1247명의 요리사 중541 - 56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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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우메
川うめ
- 도바/시마, 미에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우나기(장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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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路 太一야마지 타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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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장어 문화를 계승하고자 여관업에서 장어 요리 전문점으로
1959년 미에현 태생. 당시 여관을 영업하던 가업을 잇기 위해 대학 졸업 후에는 도바에 있던 【호텔 슈지(鯛池)】에 입사. 주방과 프런트에서 서비스업과 요리를 배운다. 3년후 【가와우메】에 돌아와서는 영업, 프런트, 조리 등 다양한 부서에 종사했다. 2008년에 3대째인 아버지가 타계하신 뒤 4대째가 되면서 여관업에서 장어 요리 전문점으로 전신, 그 지역에 뿌리내린 장어 문화를 계승하려고 고안한 오리지널 덮밥이 호평을 얻고 있다.
山路 太一야마지 타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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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니코이시타히 데라다초점
鶏に恋した日 寺田町店
- 이쿠노/히라노, 오사카부
- 라멘 전반,라멘 / 볶음밥 / 시오라멘 / 츠케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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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田 歩나카타 아유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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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의 손길을 전하는 것을 모토로 매일 주방에 서다
"맛있는 음식을 먹고 웃고 행복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요리사의 길을 걷게 되었다. 이자카야에서 본격적으로 경력을 시작했다. 약 7년간의 경험을 쌓은 후 2021년 그룹에서 자체 브랜드를 런칭하여 [도리니코이시타히 야오점]을 오픈했고, 2023년에는 2호점인 [데라다초점]을 오픈했으며, 현재는 3호점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中田 歩나카타 아유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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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자카 도리코
スペイン坂 鳥幸
- 롯본기,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 닭고기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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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藤 亮이토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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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장르를 경험하고, 지금은 카운터 접객의 심오함을 실감하다
1980년 미에현 출생. 어렸을 때 가끔 만드는 요리를 가족들이 칭찬해준 것을 계기로 요리에 흥미를 갖게 되었다. 도쿄의 조리사 전문학교에 진학해 졸업 후 일식, 양식, 한식, 교토 요리 등 다양한 장르를 경험하고, 실력을 갈고 닦았다. [스페인자카 도리코]에서는 처음으로 카운터에 서서 접객을 하면서 조리를 하며, 어려움과 함께 보람을 느끼고 있다.
伊藤 亮이토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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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미 야키니쿠의 카리스마 우시코이 이케부쿠로점
赤身焼肉のカリスマ「牛恋 池袋店」
- 이케부쿠로 동쪽출구/히가시이케부쿠로,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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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泉 孟고이즈미 하지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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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와 마음이 따뜻해지는 접객으로 행복한 한때를 제공하고 싶다
1996년 도쿄도 출생. 2024년부터 [우시코이 시부야점] 직원. 사람을 대하는 일이 좋아서, 접객업을 향한 열정이 그를 이곳으로 이끌었습니다. 처음에는 조리가 서툴다는 생각이 있었지만 손님이 요리를 기쁘게 드시는 모습을 보고 기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손님이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게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을 쓰고 더욱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의 미소와 마음이 따뜻해지는 접객이 가게의 분위기를 더욱 근사하게 해주는 요소 중 하나입니다.
小泉 孟고이즈미 하지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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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폰야리
一本槍
- 후시미/다이고, 교토부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복어, 복어 냄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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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中 宏明야마나카 히로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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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맛과 정성을 그대로 이어받아 2대째로서 매진하다
1969년 교토부 출생. 집은 원래 스시집이었으나 중간에 복어 요리점으로 변경했다. 스스로도 요리를 만드는 것을 좋아했고, 아버지의 뒷모습을 보고 막연하게 요리사를 동경했던 것이 요리의 길을 걷게 된 계기가 되었다. 도쿄 지유가오카 및 도치기현에 있는 요리점에서 수습을 했다. 계절에 따라 복어를 취급했기 때문에 복어를 다루는 기술이 연마됐다. 현재는 [잇폰야리]의 2대째로서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山中 宏明야마나카 히로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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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GAPORE CUISINE SINKIES
SINGAPORE CUISINE SINKIES
- 시부야 동쪽출구/미야마스자카, 도쿄도
- 아시아 요리,아시아 요리 / 인도네시아, 동남아 요리 / 커피 / 수입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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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 Min Quan탄 민 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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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기는 변함없는 그 맛. 고향의 매력을 전하는 오너 셰프
1995년 싱가포르 출생이다. 싱가포르의 길거리 포장마차에서 판매하던 '락사'의 맛에 감격해 마스터에게 만드는 법을 배운 것이 모든 것의 시작이었다. 포장마차를 도우면서 요리를 연구하고, 이 맛을 해외에 알리기로 결심해 2023년 5월에 일본으로 건너와 2024년 2월에 [SINKIES]를 오픈했다. 전통 음식을 통해 싱가포르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싶다고 한다.
Tan Min Quan탄 민 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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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쿠캇포 후타고 THE JUNEI HOTEL KYOTO
肉割烹ふたごTHE JUNEI HOTEL KYOTO
- 시치조/단바구치, 교토부
- 일식,일식 / 철판구이 / 야키니쿠 / 일본식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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稲田 慎也이나다 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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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 세계에서 실력을 갈고 닦아온 요리사
교토에 있는 일본 굴지의 일류 요정에서 일본 요리의 기초를 배우며 한 걸음씩 차근차근 경험을 쌓았다. 그 후 교토의 5성급 호텔 요정의 주방장으로 취임하여 활동의 폭을 더욱 넓혀 2022년에 [니쿠캇포 후타고 THE JUNEI HOTEL KYOTO]의 주방장으로 취임했다.
稲田 慎也이나다 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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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zan
Shozan
- 센다이시, 미야기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 와인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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八島 保야시마 다모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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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를 기조로 한 제철의 맛과 다채로운 술의 페어링으로 매료시키다
1979년 후쿠시마현 출생. 어린 시절부터 요리를 좋아하고 프로의 길을 뜻한다. 미야기 조리 제과 전문학교를 졸업 후 [가쓰야마관] 에서 본격적인 수업을 시작해 프렌치, 이탈리안을 축으로 하고 폭넓은 조리의 기술과 취향을 습득한다. 동관의 [파드리노 델 쇼잔] 의 부 요리장으로서 활약하며 2023년 동점의 매력을 계승해 오픈했다. [Shozan] 의 요리장에 취임. 가쓰야마관 시대부터의 소믈리에, 몬마씨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매혹의 페어링을 계속해서 탄생시킨다.
八島 保야시마 다모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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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아오야기
すし青柳
- 마루노우치, 도쿄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스시 / 가이세키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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杉森 智樹스기모리 도모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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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된 기술과 발상력이 살아 숨쉬는 최고급 에도마에즈시와 일본요리에 매료되다
1972년 도쿄도 출생이다. [스시아오야기]요리장 및 점장이다. 어렸을 때부터 좋아했던 '모노즈쿠리(물건 만들기)'를 사람들과 접하면서 할 수 있는 직업으로 스시 장인을 지망하게 됐다. [스시야 간파치]를 비롯한 수도권의 스시집에서 기술을 연마하며 에도마에의 손재주와 일본요리의 기술을 익혔다. 그 실력을 인정받아 2017년에 현직에 취임했다. 이후 도쿄의 현관문인 노포 호텔에서 일본 국내외의 손님들을 맞이하여 스시와 일식을 융합한 세련된 코스와 제철 요리로 대접하고 있다.
杉森 智樹스기모리 도모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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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카센 니시구치 본점
六歌仙西口本店
- 신주쿠 서쪽출구/도초마에,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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迫田 進一郎사코다 신이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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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접객 스타일로 손님들을 모십니다.
1972년 가고시마현 출생. 원래는 다른 업종에서 활약했던 사코다씨. 어떤 계기로 요식업계에 취직하여 손님들의 즐거워하는 얼굴을 보는 사이에 [이 직업은 참 멋지다]라고 생각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부드러운 접객으로 날마다 손님들을 맞이하는 [롯카센]의 지배인입니다.
迫田 進一郎사코다 신이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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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센카 규리키
焼肉専科 牛力
- 야마가타, 야마가타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냉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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稲毛 美保이나게 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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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에 대한 애정이 담긴 한 접시로 마음을 울리는 맛을 선사하다.
야마가타현 출생. 어린 시절부터 요리를 좋아해 그 열정을 가지고 요식업계에 입문했다. 료칸의 주방에서 쌓은 경험을 시작으로 전통 일본 요리의 기술과 마음을 담은 환대 정신을 배우면서 요리의 깊이를 탐구했다. 그 후, 야키니쿠의 매력에 매료되어 현재는 [야키니쿠 전문점 규리키]에서 그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稲毛 美保이나게 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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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쿠 쿠시아게 쓰다 도라노몬 힐즈 스테이션점
創作串揚げつだ 虎ノ門ヒルズステーション店
- 도라노몬, 도쿄도
- 쿠시야키・쿠시아게,일식 / 일식 전반 / 쿠시아게(꼬치튀김)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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津田 猛쓰다 다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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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가 되기 위해 성실히 꿈을 실현해 쿠시아게의 맛을
1970년 아이치현 출생. 어린 시절부터 식재료 장보기부터 요리 만들기까지 요리에 열정을 가지고 쓰지 조리사 전문학교에 진학한다. 졸업후에는 프렌치 가이세키 레스토랑에 근무. 그 후는 자신의 원점이 되는 미슐랭 1스타에도 뽑힌 오사카, 도쿄의 [로쿠카쿠테이]에. 10년간의 경험을 쌓아 2013년 3월 [소사쿠 쿠시아게 쓰다 본점]에서 독립. 2018년 3월에는 [긴샤치 요코초점], 2024년에 [소사쿠 쿠시아게 쓰다 도라노몬 힐즈 스테이션점]을 개업.
津田 猛쓰다 다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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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 가케코미교자
新宿 駆け込み餃子
- 신주쿠 동쪽출구/가부키초, 도쿄도
- 일식,일식 / 말고기 육회 / 퓨전 스시 / 교자(군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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竹内 仁栄다케우치 기미하루
쉐프의 추천 있음 -
아버지의 가게를 이어받고 싶어 요리사의 세계로 나아가다
1980년 7월 3일, 사이타마현에서 출생이다. 아버지는 중화요리점을 개업했었으며, 어머니도 가게를 돕고 있었다. 다케우치 씨 자신도 어머니와 함께 어린 시절부터 주방에 있는 것이 당연한 생활이었다. 그런 그가 요리 전문학교에 입학한 것도 자연스러운 흐름이었다. 언젠가 아버지의 가게를 이어받아야겠다는 생각으로 긴자, 롯폰기, 에비스의 가게 등에서 15년 수련을 쌓았다. 상하이 요리, 광둥 요리, 약선부터 경영, 회계 지식까지 폭넓게 흡수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竹内 仁栄다케우치 기미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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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시스미야
尾頭橋すみや
- 가나야마/아쓰타구/나카가와구, 아이치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자라 요리 / 회석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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角谷 進가쿠타니 스스무
쉐프의 추천 있음 -
제철 식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맛있는 요리를
1960년 아이치현 출생이다. 어부 집안에서 태어나 자랐다. 집안은 농업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양질의 생선과 채소가 항상 가까이 있었고, 음식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요리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게 되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에 일식집에서 수련했다. 그 후 일식집, 가이세키 요리점 등 다양한 가게에서 일식 일변도로 실력을 쌓아 2007년 염원하던 [오토바시스미야]를 오픈했다. "제철의 맛을 마음껏 맛볼 수 있는 가게"를 목표로 매일 정진하고 있다.
角谷 進가쿠타니 스스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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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usez-vous (아뮤제브)
Amusez-vous(アミュゼヴ)
- 니시텐마, 오사카부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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赤澤 友和아카자와 도모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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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의 맛이 풍부한 요리와 와인의 상승효과를 만들어내는 요리인
히로시마현 출신. 어렸을 때부터 요리를 좋아했던 것이 계기가 되어 음식의 길을 목표로. 호텔에서 9년간, 프렌치 레스토랑에서도 연구를 거듭하고 실력을 갈고 닦았습니다. 만드는 것 자체를 좋아했기 때문에 [아뮤제브]의 요리 전반에 아름다운 수제 초콜릿 제작까지 직접 다루고 있습니다. ‘손님이 식사를 즐기면 좋겠다’라는 마음에서 속임수 없는 엄선 식재료를 구매해 색채가 다양한 요리로 승화시킵니다.
赤澤 友和아카자와 도모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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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리
櫂里
- 나카스, 후쿠오카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철판구이 / 스테이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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河野 純고노 준
쉐프의 추천 있음 -
요리에 친숙한 환경에서 자라 15살 때부터 일본 요리를 습득했다.
1983년 후쿠오카현 출생. 요식업을 하던 부모의 영향으로 어릴 때부터 요리에 친숙한 환경에서 자랐으며, 중학교 졸업과 동시에 요리인의 길로. 일본 요리 노포 '나다만' 등, 다수의 일본 요리점에서 기술을 익혔다.2020년 '가이리' 오픈과 동시에 요리장으로 취임. 인기 메뉴인 스시와 엄선 소재로 만드는 철판요리 등, 최상의 메뉴를 제공. 맛의 기본인 엄선된 식재료, 일본 요리 특유의 정갈한 연출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河野 純고노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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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스 쇼텐 미나미4 니시3
恵美須商店 南4西3
- 오오도리공원, 홋카이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쿠시아게(꼬치튀김) / 생선회, 해물 요리 / 덴푸라(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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齋藤 力虎사이토 리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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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를 향한 뜨거운 탐구심. 활기 있는 가게를 꾸려나가는 젊은 요리인
1998년 출생. 홋카이도 출신. 중화요리와 일식, 프렌치, 이탈리안 등 다양한 장르의 주방장이 있는 점포에서 일하며 다채로운 요리 지식과 기술을 익혔습니다. 그것을 계기로 요리의 재미를 느껴 음식의 길에 들어섰고 야키토리 가게의 점포 책임자로 일한 경험도 있습니다. ‘종업원을 잘 대하는 것이 좋은 접객으로 이어진다’를 신조로 종업원도 손님도 기분 좋게 있을 수 있는 가게 만들기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齋藤 力虎사이토 리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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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비르비우스
レストラン ウィルビウス
- 미타카, 도쿄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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赤松 如記아카마츠 유키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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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만남을 축복받으며 수많은 유명한 가게에서 실력을 쌓다.
1973년, 시즈오카현 출생. 고등학교 졸업 후, 어렸을 적부터 꿈이었던 요리사를 지망하며 양식집에 입점. 그 후에 프랑스요리에 경도되어 22살에 프랑스로 건너감. 파리의 별 세개 가게인 “조르주 블랑”을 시작으로 부르고뉴의 “오테르리 듀 뷰 물랑”, 보르도의 “산제무스”등에서 수업. 합계 5년 반을 보낸 후에 귀국하여 유명한 가게인 “키타지마테이”에. 3년 후에 독립하여 동네에 작은 비스트로를 개점. 그래서 2012년에 “비르비우스”를 열었다.
赤松 如記아카마츠 유키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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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지마즈시 마이몬
宮島鮨まいもん
- 하쓰카이치/오타케, 히로시마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스시 / 퓨전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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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田直幸하라다 나오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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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선한 소재에 의한 '호화스러운 시간'을 전달한다
1994년 히로시마 출생. 조리학교 졸업 후 세계적으로 유명한 이탈리안 '알 케치아노' 그룹에 취직. 2015년 미야지마 즈시 마이몬의 전신 '미야지마 보카 알 케치아노'의 개점과 동시에 히로시마로 돌아온다. 동점에서 부요리장, 점장을 경험. 폐점과 함께 가나자와로 스시 수행을 간다. 2020년, '미야지마 즈시 마이몬' 개점과 함께 점장 취임. 이탈리안에서 쌓은 기술과 소믈리에의 지식을 구사해 장르에 얽매이지 않는 맛을 추구한다.
原田直幸하라다 나오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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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바 철판구이 Sublime
難波 鉄板焼き Sublime
- 난바, 오사카부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일식 전반 / 철판구이 /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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