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6명의 요리사 중41 - 60명
-
SAKE BAR CHOCO CHOCO
SAKE BAR CHOCO CHOCO
- 난바, 오사카부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일본술(사케)
-
金沢가나자와
-
일본의 맛을 해외 게스트에게도 발신할 수 있는 일본술 바를 개업
1980년 오사카부 출생. 무역상사에서 근무하던 시절에 여러 나라를 방문할 기회가 있었다. 그 나라의 요리를 맛보고 그 나라의 사람들을 만나는 가운데 자신의 원점인 일본 요리의 매력이 높아진다. 학생 시절부터 흥미가 있던 요리의 세계로 나아가서 새로운 한 걸음을 내디뎠다. 독학 외에도 지인인 현 요리장 밑에서 요리의 솜씨를 닦고 2024년에 오너로서 [SAKE BAR CHOCO CHOCO]를 개업.
金沢가나자와
-
스시나카노
鮨なか乃
- 간나이/바샤미치, 가나가와현
- 스시,일식 / 스시 / 생선회, 해물 요리 / 일식 전반
-
中野 満博나카노 미쓰히로
-
오랜시간 초밥의 길을 걸어왔으며, 손님이 만족할 수 있는 일관성을 추구한다.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 출생. 초밥의 세계에 매료되어 17세부터 현재까지 한길만을 걸어왔다. 경력을 쌓은 후 [스시도코로 나카노]를 오픈. 자신이 하고 싶었던 일, 이상적인 가게를 만들고 싶다는 신념을 가지고 2022년 4월 29일 [스시 나카노]로 리뉴얼 오픈. 더 높은 곳을 향해 정진하고 있다.
中野 満博나카노 미쓰히로
-
간소쿠시샤브 마쓰타케 신사이바시점
元祖串しゃぶ まつたけ 心斎橋店
- 신사이바시, 오사카부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일식 전반 / 샤브샤브 / 일본식 퓨전 요리
-
谷川 貴一다니가와 다카카즈
-
실무를 통해 배운, 음식점의 재미와 보람
1986년 오사카 출생이다. 다니가와씨는 원래 음식과는 다른 업계에서 경력을 쌓다가 30대 중반에 요리사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경험하지 못했지만, 음식점에서의 일을 통해 재미와 보람을 발견하고 기술을 연마해 나갔다. 현재는 [간소쿠시샤브 마쓰타케 신사이바시점]에서 요리사로 활약 중이다.
谷川 貴一다니가와 다카카즈
-
한노다이도코로벳테이 시부야점
韓の台所別邸 渋谷店
- 도겐자카/신센,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위스키 / 야키니쿠(숯불고기)
-
大島 孝之오시마 다카유키
-
주방에서 느낀 즐거움이야말로 요리사를 지망하게 된 계기
가나가와현 출신. 요리사를 지망하게 된 계기는 고등학교 시절의 아르바이트 경험에서 비롯되었다. 오시마 씨는 당시부터 세세한 작업이나 무언가를 만드는 것을 좋아했다. 실제로 주방에 서서 매일의 업무에서 느낀 즐거움이 요리사의 길을 걷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 그 후 사회인이 되어 오랫동안 아르바이트로 근무했던 "주식회사 푸드림"에 입사했다. 현재는 [한노다이도코로벳테이 시부야점]에서 활약 중이다.
大島 孝之오시마 다카유키
-
니쿠노아카이
肉のあかい
- 기타신치,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샤브샤브 / 스키야키 / 야키니쿠(숯불고기)
-
赤井 亮아카이 료
-
다양한 요리에 둘러싸여 음식 전문가로 성장하다
1976년 오사카 출생. 가족이 요식업을 경영하고 있으며, 아버지는 도톤보리에서 로바타야키 가게를 운영했고, 어머니는 다니마치에서 야키토리 가게를 운영했다. 어렸을 때부터 두 분을 도와왔던 배경도 있어서 요리와 가까운 거리에서 자랐다. 대학을 졸업한 후에 가업을 본격적으로 돕다가 어느새 그 자신도 요리의 세계 속에서 독립하게 됐다. 전문적으로 고기 요리에 대한 지식을 쌓아 [니쿠노아카이]의 오너로 독립했다.
赤井 亮아카이 료
-
오미우시 야키니쿠 니쿠TATSU 아오야마본점
近江うし 焼肉 にくTATSU 青山本店
- 가이엔마에/아오야마 잇초메,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스테이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西岡 大空니시오카 오조라
-
엄선된 소재로 "럭셔리한 시간"을 선사하다
도쿄도 출신이다. 대학을 졸업한 후에 도쿄 식육시장 내의 중도매업으로 7년간 와규에 대해 공부하고, 클라이언트와 함께 요리사로 독립했다. 퇴직한 후에 야키니쿠 가게를 창업했고, 메뉴 개발 등을 중심으로 경험을 쌓았다. 2022년 4월부터 [니쿠TATSU 아오야마본점]에서 근무했다. 2023년 4월부터 [니쿠TATSU 아오야마본점]에서 주방장으로 취임했다.
西岡 大空니시오카 오조라
-
니혼료리 모치즈키
日本料理もちづき
- 오시아게,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회석 요리
-
内海 圭史우츠미 게이지
-
일본의 사계절을 요리로 바꾸고 고객의 눈과 혀를 즐겁게 한다
1970년 에히메현 출생. 어린 시절부터 신선한 해산물과 농산물의 은혜를 받아 뜻은 자연과 요리의 세계로 향한다. 일식 요리의 재미, 깊이에 빠져들고 긴자, 아사쿠사, 간다 등의 명점에서 오로지 기술을 닦는다. 스토익하게 노력하는 자세에 더해 주위를 끌어들이는 카리스마를 개화시켜 30대에 요리장이 되었다. 2016년에 [니혼 료리 모치즈키] 에 헤드 헌팅을 받고 나서는 통괄 요리장으로서 활약한다. 그룹 전체의 상담역 역할도 담당하고 있다.
内海 圭史우츠미 게이지
-
고쿠분초 구로타카
国分町 黒髙
- 고쿠분초/이치반초, 미야기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가이세키 요리 / 일본술(사케)
-
穂? 恒彦호타카 쓰네히코
-
센다이에서 식도락 외길 인생. 산리쿠의 해산물로 엮어내는 제철 코스 요리로 매료시키다
1960년 미야기현 출신이다. [고쿠분초 구로타카]의 주인장으로 요리학교 졸업 후, 센다이의 일식 가게에서 커리어를 시작해 오랜 세월 동안 수련을 했다. 일식의 전통 기술과 취향을 배우고 심화하면서 자신의 요리의 폭을 넓히기 위해 이탈리아 요리의 기술도 습득했다. 일식×양식의 접근으로 재료의 매력을 더욱 빛나게 하는 요리를 탐구하며, 전문성이 높은 "복어 요리사 면허"도 취득했다. 다테마치의 일식 명가에서 주방장으로 활약한 후, 2022년 가을에 지금의 가게를 창업하여 고쿠분초(国分町)에서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穂? 恒彦호타카 쓰네히코
-
가와바타 싯시
川端 志史
- 가와바타/기온, 후쿠오카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야키니쿠(숯불고기) / 와인
-
森永 書史모리나가 후히토
-
규슈산 와규의 매력을 잘 살린 새로운 감각의 야키니쿠 코스로 매료시키다
1981년 후쿠오카현 출생이다. [가와바타 싯시]의 점주다. 전통 요정인 [나다만] 후쿠오카점에서 음식의 세계에 입문하여 접객과 식재료 관리 등 레스토랑 경영을 배웠다. 그 후, 니시나카스의 유명한 가게 [유키]와 인연을 맺어 요리 솜씨를 연마하면서 요리와 와인의 궁합을 탐구하여 소믈리에 자격증을 취득했다. 이 가게에서 점장으로 활약하며 수련을 거듭한 후에 2023년 12월 지금의 가게를 창업하여 독립했다. 야키니쿠의 맛과 세계관을 진화시킨 코스를 선보이며 후쿠오카의 식문화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森永 書史모리나가 후히토
-
다치구이스시 스시카와
立食い鮨 鮨川
- 사사즈카, 도쿄도
- 스시,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일본식 퓨전 요리
-
中山 友林나카야마 유린
-
취미였던 낚시에서 생선을 다루는 일인 음식의 길로 전직
1970년 오이타현 출생. 어린시절부터 낚시가 취미였다. 사회인이 되어 간호직 일을 하고 있었지만 생선을 다루는 일인 음식의 길로 전직. 2005년 35세 때에 주점 프랜차이즈로 독립했다. 그 후 10년간 가게를 운영한 후 폐점. 다시 한번 생선에 대해 배우기 위해 해산물요리 전문점에서 근무. 2022년에 퇴사해 '주식회사 스시카와'에 입사. 현재는 이 회사가 운영하는 [다치구이스시 스시카와]에서 초밥을 만들며 활약하고 있다.
中山 友林나카야마 유린
-
간코쿠 야키니쿠 징기스칸 아지아 사카바 덴지쿠
韓国焼肉 ジンギスカン亜細亜酒場天竺
- 스스키노, 홋카이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샤브샤브 / 징기스칸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柴山 大地시바야마 다이치
-
홋카이도산의 고급 와규를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한 접시로 만든다
1983년 홋카이도 출생. 일본 일주 여행을 시작했을 때 다양한 곳에서 만난 사람과 요리에 매료되어 요리인을 목표로 한다. 홋카이도 중앙 조리 기술 전문학교에서 요리를 배우고 졸업 후 샤코탄쵸(積丹町)의 [나고미노 야도 이이다] 의 요리사로서 5년간 수업. 오키나와로 건너가, 오키나와 요리, 해물 요리, 다국적 요리, 야키니쿠점 등 다양한 가게에서 솜씨를 닦고 아메리칸 빌리지 내에 자신의 가게를 세워 인기를 얻는다. 그 후 홋카이도로 돌아가게 되어 인연이 있어 [아시아 이자카야 덴진] 에서 요리장으로 취임한다.
柴山 大地시바야마 다이치
-
고기 요리 니쿠카부쿠
肉割烹 肉かぶく
- 신주쿠 동쪽출구/가부키초, 도쿄도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가이세키 요리 / 일본식 퓨전 요리 / 와인
-
山本 雅光야마모토 마사미츠
-
자신의 인생을 바꾼 요리의 맛으로 눈앞에 계신 분께 행복한 시간을
1977년 나가노현 출생. 아버지가 데려가 주신 요리점에서 ‘미꾸라지’를 처음으로 먹고 그 놀라운 맛에 자신도 감동할 수 있는 요리를 만들고 싶어 요리의 세계로 들어갔다. 노포 온천 여관, 긴자의 가이세키 요리점에서 수행을 쌓은 후 세계의 요리를 알고자 인도, 홍콩, 스위스, 캐나다, 태국으로 건너가 요리 솜씨를 연마한다. 태국에서는 모 요리 대결 TV 방송에서 요리 장인에게도 승리. 국빈을 대접하는 대사관 리셉션도 관장할 정도의 신뢰를 얻고 아쉬움 속에서 귀국.
山本 雅光야마모토 마사미츠
-
바르스모크 고토부키이부시코보
バルスモーク寿燻工房
- 아사쿠사, 도쿄도
- 일식,일식 / 일본식 퓨전 요리 / 서양식 퓨전 요리 / 와인
-
蒲池 修가마치 오사무
-
각지의 명가에서 실력을 갈고 닦아 독창적인 훈제 요리를 선보이는 셰프
1968년 후쿠오카현 출생. 후쿠오카에서 요리사로서의 경력을 시작해 25세에 프랑스에 건너갔다.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을 포함한 명가와 미국에서는 뉴욕의 일본 요리 가게에서 수련을 쌓았다. 일본으로 귀국한 후에 [가와사키 닛코 호텔]에서 소시에(주방에서 소스를 담당하는 가장 중요한 위치의 요리사)를 역임하고, 긴자와 쓰키시마의 레스토랑에서도 셰프로 활약했다. 2019년에는 자신의 가게 [바르스모크 고토부키이부시코보]를 오픈하여 프렌치의 기술과 신선한 식재료를 구사하여 일본식으로 요리를 만들고 있다.
蒲池 修가마치 오사무
-
미야자키오자키규 와쇼쿠 뎃판야키 긴 우메다 힐튼 플라자 웨스트
宮崎尾崎牛 和食 鉄板焼き 吟 梅田ヒルトンプラザウエスト
- 니시오메다, 오사카부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일식 전반 / 철판구이 / 스테이크
-
樋口 芳也히구치 요시야
-
요리인의 일에 묘미와 보람을 발견하다
1981년, 에히메현 출생. 어릴 적부터 손재주가 있어서 물건을 만드는 걸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요리도 즐거움 중 하나로써 가족에게 대접했습니다. 쓰지 학원 조리, 제과 전문학교를 졸업. 이탈리아 요리에 흥미가 생겨 오사카시 내의 전문점에서 일을 시작했습니다. 그 후 음식점을 폭넓게 운영하는 지금의 회사로 이직. [고기 요리 긴]에서 시작해 [뎃판야키 긴 우메다 힐튼 플라자 웨스트]가 생김과 동시에 가게를 옮겼습니다.
樋口 芳也히구치 요시야
-
고베규토와인 RUSH
神戸牛とワイン RUSH
- 혼마치/사카이스지혼마치, 오사카부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파스타 / 스테이크 / 와인
-
川口 真平가와구치 신페이
-
음식의 세계에 정통하고 항상 앞을 내다보며 지속적으로 나아가다
1987년 효고현 출생. 어린 시절부터 요리를 잘하는 어머니의 영향으로 스스로 요리를 만들며, 음식에 대한 관심을 키웠다. 바텐더로 커리어를 시작해 요리의 세계로 나아갔다. 요리 기술을 갈고 닦으면서, 와인에도 일가견이 있어서 소믈리에 자격증을 취득했다. 컨설팅업에도 종사하며 폭넓은 시야로 요식업계에 기여하고 있다. 코로나 사태를 겪으면서 이상적인 매장을 처음부터 구축하여 2024년 3월 [고베규토와인 RUSH]를 개점했다.
川口 真平가와구치 신페이
-
야키니쿠・호르몬텟판나베 윤
焼肉・ホルモン鉄板鍋 ゆん
- 혼모쿠/야마테, 가나가와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나베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権 奇鎬권 기호
-
요리사 인생의 시작은 소년 시절. 본인의 기원의 맛을 요코하마에서 제공
1957년 야마구치현 출생. 시모노세키에서 야키니쿠가게를 운영하는 본가의 일을 도우면서 소년 시절부터 요리 기술을 익혔다. 그 후 20~30대에 걸쳐 요리사로 활약했다. 한때 요식업계를 떠났지만, 2021년경부터 다시 요식업에 복귀했다. 그 후 요코하마에서 [야키니쿠・호르몬텟판나베 윤]을 오픈하여 현재 점주 겸 요리사로 활약 중이다. 자신의 요리사로서의 기원이기도 한 야키니쿠・호르몬텟판나베를 요코하마에서 제공하고 있다.
権 奇鎬권 기호
-
미야가와초텐쇼
宮川町天匠
- 기온, 교토부
- 덴푸라(튀김),일식 / 일식 전반 / 덴푸라(튀김) / 회석 요리
-
長谷川 隆次하세가와 류지
-
전통 료칸의 맛을 지켜온, 경험이 풍부한 요리사
1976년 홋카이도 출생. 고등학교 시절 아르바이트를 계기로 요리사의 길로 들어섰다. 초창기부터 일본요리 가게에 재직하며 일식을 중심으로 요리사로서의 기술을 갈고닦아 왔다. 22세부터 교토에서 활약했다. 교토 도미노코지의 [료리료칸 덴푸라 요시카와]에서 20년간 요리사로 재직했으며, 18년간 주방장으로서 가게의 맛을 지켜왔다. 그 후 독립하여 [미야가와초텐쇼]를 개업하여 현재에 이른다.
長谷川 隆次하세가와 류지
-
홋카이도징기스칸 레몬
北海道ジンギスカン 檸檬
- 스스키노, 홋카이도
- 징기스칸,야키니쿠, 한국 요리 / 징기스칸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위스키
-
宮越 瑠花미야코시 루카
-
숙련된 기술과 애정, 정성이 담긴 홋카이도의 맛을 제공
1998년 생이다. 2024년 [홋카이도징기스칸 레몬] 오픈 당시부터 점장으로 활약했다. 이전에는 계열점의 점장도 역임했으며, 이번이 두 번째 매장이다. 식재료와 술에 관한 폭넓은 지식을 가지고 있으며, 직원들과 공유하려는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매일 공부와 정보 수집을 통해 가게의 서비스와 접객에 대한 열정을 키우고, 손님에게 매력적인 장소가 되는 것을 모토로 삼고 있다. 밝고 책임감 있는 성격으로 젊은 직원들과 함께 가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宮越 瑠花미야코시 루카
-
와규노 가미사마
和牛の神様
- 도겐자카/신센,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햄버그 / 야키니쿠(숯불고기) / 일본술(사케)
-
市川 篤史이치카와 아쓰시
-
방문하는 게스트의 추억에 남는 가게를 목표로 와규 소재의 매력을 발신
1976년 도쿄도 출생. 어릴 때부터 요리사가 되는 것을 꿈꾸며 자란다. 24세 무렵에 요리수업에 들어가 프렌치, 양식, 일식 다양한 장르의 주방에서 솜씨를 닦는다. 2022년에 오픈한 시부야, 도겐자카의 [와규노 가미사마] 에서는 요리장으로서 와규의 소재의 장점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하는 메뉴를 제안. 일본인 외국인 불문하고 다수의 게스트에 지지되고 있다. 방문하는 게스트에게 추억에 남는 가게를 목표로 밤낮 계속 분투하고 있다.
市川 篤史이치카와 아쓰시
-
야키니쿠, 마키료리 가라스마 록
焼肉・薪料理カラスマロック
- 시치조/단바구치, 교토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일본식 스테이크 / 야키니쿠(숯불고기) / 시오라멘
-
齋藤 勇介사이토 유스케
-
국내외에서 요리사를 경험. 장르 없는 레퍼토리를 자랑하는 요리사
1978년 교토부 출생. 아르바이트를 계기로 17세부터 음식의 세계에 발을 디딘다. 교토시내를 중심으로 철판구이점이나 이탈리안, 일식점, 라면점이나 이자카야 등을 경험한다. 또한 독일에서도 4년간 요리사를 경험. 독일 시대는 철판구이점, 일본식 레스토랑에 근무하고 있었다. 현재는 [카라스마 록]에서 활약하는 사이토 씨. 장르 없이 다양한 음식점에 근무해 온 경험을 살려 다양한 메뉴를 제안하고 있다.
齋藤 勇介사이토 유스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