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8명의 요리사 중61 - 80명
-
스미야키지도리 산조(SANZO)
炭焼地鶏 山蔵(SANZO)
- 다자이후/치쿠시노, 후쿠오카현
- 야키토리・쿠시야키,일식 / 일식 전반 / 쿠시야키(꼬치구이) / 닭고기 요리
-
熊本 義宗구마모토 요시무네
-
일본 요리의 진수를 깊이 이해한 요리로 방문객에게 감동을 선사하다
후쿠오카현 출생. 세계 10개국에서 요리 수련을 쌓은 경험이 있다. 일본으로 귀국한 후에는 [하얏트 리젠시 후쿠오카] 등의 고급 호텔에서 셰프로서 더욱 수련을 쌓았다. 다양한 관점에서 얻은 새로운 발상을 살리면서 일본 요리에 대한 표현력도 뛰어나다.
熊本 義宗구마모토 요시무네
-
미야자키오자키규 와쇼쿠 뎃판야키 긴 우메다 힐튼 플라자 웨스트
宮崎尾崎牛 和食 鉄板焼き 吟 梅田ヒルトンプラザウエスト
- 니시오메다, 오사카부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일식 전반 / 철판구이 / 스테이크
-
樋口 芳也히구치 요시야
-
요리인의 일에 묘미와 보람을 발견하다
1981년, 에히메현 출생. 어릴 적부터 손재주가 있어서 물건을 만드는 걸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요리도 즐거움 중 하나로써 가족에게 대접했습니다. 쓰지 학원 조리, 제과 전문학교를 졸업. 이탈리아 요리에 흥미가 생겨 오사카시 내의 전문점에서 일을 시작했습니다. 그 후 음식점을 폭넓게 운영하는 지금의 회사로 이직. [고기 요리 긴]에서 시작해 [뎃판야키 긴 우메다 힐튼 플라자 웨스트]가 생김과 동시에 가게를 옮겼습니다.
樋口 芳也히구치 요시야
-
긴자 다마이
銀座 玉ゐ
- 긴자,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덴푸라(튀김)
-
長谷川 久展하세가와 히사노부
-
고객의 "맛있었다"는 말에 힘을 얻으며 영업 하고 있다
2014년 12월부터 [니혼바시 다마이]에서 일을 시작했다. 2016년 4월부터 [긴자 다마이]로 옮겼다. 지금까지 42년 동안 일식을 중심으로 음식과 관련된 일을 해왔다. 고객에게 제공하는 요리가, 맛있었다는 말을 들으면 매우 기쁘기 때문에 매일 그러한 마음으로 열심히 일하고 있다. 붕장어 요리는 세상에 흔치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고객들이 먹어본 적 없는 맛있는 요리를 만드는 것이 목표이다.
長谷川 久展하세가와 히사노부
-
스시 후지로
鮨 不二楼
- 가야바쵸, 도쿄도
- 스시,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일본술(사케)
-
古川 和希후루카와 카즈키
-
후쿠오카와 도쿄에서 수련한 덕에 “유일무이” ‘신 에도마에즈시’를 피로
1983년, 후쿠오카현 출신. [스시 후지로] 점장. 10대 후반에 후쿠오카의 유명 식당 [야마나카]에서 식사를 하고 감명을 받았습니다. 이 가게에서 일하는 것을 목표로 조리사 학교에서 배우고 졸업 후 이 가게에 취직했습니다. 하카타마에즈시 수련에 힘쓰고 도쿄로 옮겨와 긴자나 롯폰기의 에도마에즈시 식당에서 경험을 쌓는 가운데 [후지로] 총지배인 다카토리 무네시게 씨와 인연이 생겨 지금의 가게 설립에 참여. 2017년 창업 때부터 현직에 재직 중. “신선과 숙성을 절충” “동서융합”의 독자적인 초밥으로 국내외 손님을 매료시키고 있습니다.
古川 和希후루카와 카즈키
-
뎃판 Dining SEEKS
鉄板Dining SEEKS
- 신사이바시, 오사카부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철판구이 / 야키니쿠 / 서양식 철판 구이
-
坂野 稔사카노 미노루
쉐프의 추천 있음 -
아버지의 영향으로 요리를 접한 뒤, 요리 외길 인생을 걷다
1981년생, 도야마현 출신. 어렸을 때 아버지가 만들어준 요리에 영향을 받아 스스로 요리를 하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요리가 몸에 배어 있었다. 학창 시절에 음식점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이후 줄곧 요식업의 길을 걸어왔다. 호텔 주방과 갓포 요리점의 주방장을 경험했다. 속임수가 통하지 않는 철판구이에 매력을 느껴 현재의 가게를 개업했다.
坂野 稔사카노 미노루
-
Common Well
Common Well
- 시조가라스마/가라스마오이케, 교토부
- 카페,카페, 디저트 / 스테이크 / 커피 / 햄버거
-
津田 親彦쓰다 지카히코
-
18세에 요리의 길로 들어선 후 한결같은 마음으로 끊임없이 실력을 갈고 닦고 있다
1979년 교토부 출생. 원래 음식에 관심이 많아 고등학교 졸업 후 프렌치의 명가 [만요켄]에서 커리어를 시작했다. 그 후 호텔 결혼식장과 철판구이 가게, 거리의 레스토랑에서 경험을 쌓고 현재는 [Common Well]에서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津田 親彦쓰다 지카히코
-
야키니쿠・호르몬텟판나베 윤
焼肉・ホルモン鉄板鍋 ゆん
- 혼모쿠/야마테, 가나가와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나베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権 奇鎬권 기호
-
요리사 인생의 시작은 소년 시절. 본인의 기원의 맛을 요코하마에서 제공
1957년 야마구치현 출생. 시모노세키에서 야키니쿠가게를 운영하는 본가의 일을 도우면서 소년 시절부터 요리 기술을 익혔다. 그 후 20~30대에 걸쳐 요리사로 활약했다. 한때 요식업계를 떠났지만, 2021년경부터 다시 요식업에 복귀했다. 그 후 요코하마에서 [야키니쿠・호르몬텟판나베 윤]을 오픈하여 현재 점주 겸 요리사로 활약 중이다. 자신의 요리사로서의 기원이기도 한 야키니쿠・호르몬텟판나베를 요코하마에서 제공하고 있다.
権 奇鎬권 기호
-
EL CIELO 기타노자카점
EL CIELO 北野坂店
- 산 노미야, 효고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파스타 / 피자
-
仲井 睦나카이 무쓰미
-
이탈리아 본고장에서 배운 경험과 지식으로 매혹적인 요리를 만들어내는 셰프
1984년 효고현 출생이다. 처음 이탈리아 요리를 먹고 충격을 받은 것이 이탈리아 요리사의 길을 걷게 된 계기가 되어 2018년에는 본고장인 이탈리아 피렌체로 건너갔다. 4년 반 동안 이탈리아의 향토 요리부터 혁신적인 기술까지 세심하게 배우고 경험 많은 셰프들과 교류하며 2023년에는 동생과 함께 [EL CIELO 기타노자카점]을 개업했다. 호흡이 잘 맞는 형제다운 콤비네이션으로 매력적인 한 접시를 끊임없이 만들고 있다.
仲井 睦나카이 무쓰미
-
스시나카노
鮨なか乃
- 간나이/바샤미치, 가나가와현
- 스시,일식 / 스시 / 생선회, 해물 요리 / 일식 전반
-
中野 満博나카노 미쓰히로
-
오랜시간 초밥의 길을 걸어왔으며, 손님이 만족할 수 있는 일관성을 추구한다.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 출생. 초밥의 세계에 매료되어 17세부터 현재까지 한길만을 걸어왔다. 경력을 쌓은 후 [스시도코로 나카노]를 오픈. 자신이 하고 싶었던 일, 이상적인 가게를 만들고 싶다는 신념을 가지고 2022년 4월 29일 [스시 나카노]로 리뉴얼 오픈. 더 높은 곳을 향해 정진하고 있다.
中野 満博나카노 미쓰히로
-
마와라나이스시 호쿠리쿠갓파
廻らない寿司 北陸がっぱ
- 가와사키, 가나가와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西村 俊輔니시무라 슌스케
-
재료와 함께하며 손님을 미소 짓게 하는 회전하지 않는 스시 장인
"손님의 미소를 보고 싶다"는 신념을 가슴에 품고, [마와라나이스시 호쿠리쿠갓파]의 점장으로서 매일 고군분투하고 있는 요리사이다. 회전하지 않는 스시를 제공하며 섬세한 기술과 열정으로 손님을 매료시키고 있다. 재료에 대한 고집과 환대의 마음으로 마음 따뜻해지는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
西村 俊輔니시무라 슌스케
-
바르스모크 고토부키이부시코보
バルスモーク寿燻工房
- 아사쿠사, 도쿄도
- 일식,일식 / 일본식 퓨전 요리 / 서양식 퓨전 요리 / 와인
-
蒲池 修가마치 오사무
-
각지의 명가에서 실력을 갈고 닦아 독창적인 훈제 요리를 선보이는 셰프
1968년 후쿠오카현 출생. 후쿠오카에서 요리사로서의 경력을 시작해 25세에 프랑스에 건너갔다.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을 포함한 명가와 미국에서는 뉴욕의 일본 요리 가게에서 수련을 쌓았다. 일본으로 귀국한 후에 [가와사키 닛코 호텔]에서 소시에(주방에서 소스를 담당하는 가장 중요한 위치의 요리사)를 역임하고, 긴자와 쓰키시마의 레스토랑에서도 셰프로 활약했다. 2019년에는 자신의 가게 [바르스모크 고토부키이부시코보]를 오픈하여 프렌치의 기술과 신선한 식재료를 구사하여 일본식으로 요리를 만들고 있다.
蒲池 修가마치 오사무
-
고시츠 와규 야키니쿠 긴 난바점
個室 和牛焼肉 吟 難波店
- 난바, 오사카부
- 일식,일식 / 야키니쿠 / 일본식 스테이크 / 야키니쿠(숯불고기)
-
平子 貴利히라코 다카토시
-
맛있는 고기구이를 제공하고 머물기 좋은 분위기를 만드는 데 매일 노력한다
1980년, 지바현 출생. 원래 먹는 것을 좋아하고 사람과 이야기하는 것도 좋아했습니다. 손님의 미소를 직접 볼 수 있는 일에 매력을 느껴서 요리의 세계로 나아갔습니다. 고기구이 가게에서 활약하고 있을 때 지금의 회사 사장님을 만나고 이직했습니다. 현재는 [고시쓰 와규 야키니쿠 긴 난바점]의 점장으로 수완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맛있는 고기구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이고 손님이 머물기 좋다고 느낄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데 힘을 쏟는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平子 貴利히라코 다카토시
-
스시 다카야
鮨たかや
- 긴자, 도쿄도
- 스시,일식 / 스시 / 와인 / 일본술(사케)
-
高橋 貴之다카하시 다카유키
-
에도마에의 기술과 유연한 발상이 빚어내는 제철 안주와 맛있는 스시로 매료
1974년 아키타현 출생. [스시 다카야] 점주다. 음식점을 경영하는 부모 밑에서 자랐으며, 음식의 길을 꿈꿨다. 고향의 호텔 양식부에서 수련을 시작한 후 일식집에서 실력을 연마하며 일식과 양식의 조리 기술을 익혔다. 30세에 도쿄로 이주하여 주오도매시장이 있던 쓰키지의 스시집에서 연마를 거듭하며 에도마에의 전통과 기술을 습득했다. 긴자의 스시집에서 경험을 쌓은 후 2017년에 지금의 가게를 창업해 독립했다. 요리, 공간, 접객의 종합적인 힘으로 일본 국내외 손님을 맞이하고 있다.
高橋 貴之다카하시 다카유키
-
와규노 가미사마
和牛の神様
- 도겐자카/신센,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햄버그 / 야키니쿠(숯불고기) / 일본술(사케)
-
市川 篤史이치카와 아쓰시
-
방문하는 게스트의 추억에 남는 가게를 목표로 와규 소재의 매력을 발신
1976년 도쿄도 출생. 어릴 때부터 요리사가 되는 것을 꿈꾸며 자란다. 24세 무렵에 요리수업에 들어가 프렌치, 양식, 일식 다양한 장르의 주방에서 솜씨를 닦는다. 2022년에 오픈한 시부야, 도겐자카의 [와규노 가미사마] 에서는 요리장으로서 와규의 소재의 장점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하는 메뉴를 제안. 일본인 외국인 불문하고 다수의 게스트에 지지되고 있다. 방문하는 게스트에게 추억에 남는 가게를 목표로 밤낮 계속 분투하고 있다.
市川 篤史이치카와 아쓰시
-
HAKATA야
HAKATA屋
- 쿠마모토, 구마모토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쿠시야키(꼬치구이) / 일본식 퓨전 요리
-
白根 龍獎시라네 류스케
-
구마모토의 민속주에 소주. 다양한 술에 맞춰서 메뉴를 제공
1994년 구마모토현 출생이다. 일식을 중심으로 양식도 경험했다. 폭넓은 장르의 요리를 경험하며 요리사로서의 기술을 갈고 닦으면서 요리의 레퍼토리를 넓혀왔다. 현재는 [HAKATA야]에서 활약 중이다. 구마모토의 민속주, 소주 소믈리에가 엄선한 소주, 기쿠카 와인 등 개성 넘치는 술에 어울리는 다채로운 메뉴를 제공하고 있다.
白根 龍獎시라네 류스케
-
도미노코지 덴푸라마쓰이
富小路 天ぷらまつ井
- 시조카와라마치/테라 마치, 교토부
- 교토 요리,일식 / 덴푸라(튀김) / 회석 요리 / 일본술(사케)
-
松井 基宏마쓰이 모토히로
-
교토식 튀김과 일식의 일품요리. 정통파 음식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1977년 홋카이도 출생이다. 처음에는 일본요리를 전문으로 했다. 폰토초의 덴푸라 전문점을 맡게 된 것을 계기로 교토풍 덴푸라의 세계에 입문했다. 명가에서의 수련을 거쳐 2019년부터 [도미노코지 덴푸라마쓰이]에서 활약하고 있다. 교토에서 배운 덴푸라에 세련된 일식의 기술. 본격적인 일식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마음 편한 접대가 매력이다.
松井 基宏마쓰이 모토히로
-
사카나야소마 구루메점
さかな家そう馬 久留米店
- 쿠루메, 후쿠오카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위스키
-
-
-
니혼바시 다마이 본점
日本橋 玉ゐ 本店
- 니혼바시,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일본술(사케)
-
丸山容史마루야마 히로시
쉐프의 추천 있음 -
10대부터 음식의 세계로.
10대 시절부터 스시집에서 수련을 하며 수많은 생선을 다뤄왔다. 그 중에서도 붕장어는 매우 섬세한 생선이며, 다루기에 따라 맛의 좋고 나쁨이 갈리는 생선이다. 당점의 맛은 한번 드시면 알게 될 것이라 자부한다. 일본의 전통적인 식문화는 환대의 마음 속에 있다고 생각하며, 그동안 쌓아온 기술과 지식을 항상 발휘하여 고객에게 만족을 드리는 것이 사명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丸山容史마루야마 히로시
-
Osaka Cocktail Library Akashic Records
Osaka Cocktail Library Akashic Records
- 신사이바시, 오사카부
- 바, 칵테일,바 / 유럽식 요리 / 중근동, 아랍 요리 / 그 외 디저트
-
濵口 貴志하마구치 다카시
-
보틀과 글라스를 마음대로 능숙하게 조종한다
술을 좋아해 바에 다니면서 바텐더의 존재를 알게 된다. 술을 만들며 게스트에게 제공할 때까지의 스마트한 대응에 자극을 받아 바텐더가 되고 싶다고 생각한다. 경험을 거듭하여 자신의 바를 개점. 2022년 6월에 오픈한 [Osaka Cocktail Library Akashic Records] 는 3 점포째가 된다.
濵口 貴志하마구치 다카시
-
야키니쿠 미트우시오
焼肉ミート牛男
- 산 노미야, 효고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호르몬(곱창) / 와인
-
北本 竜平기타모토 류헤이
-
미소를 위해 새로운 맛을 추구. 고기에 대한 열정을 불태우는 주방장
1992년 오사카 출생이다. 어린 시절에 로바타야키(화로구이)를 운영하던 할아버지의 모습을 보고 자랐으며, 자연스럽게 요리를 좋아하게 되었다. 야키토리와 일식 가게에서 수련을 한 후에 오사카 우메다에 위치한 야키니쿠 가게에서 일하면서 고기의 매력에 눈을 떴다. 2024년 3월부터 [야키니쿠 미트우시오]에서 주방장으로서 요리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고맙습니다"라는 말과 손님의 미소가 원동력이다. 나날이 새로운 맛을 추구하며 일에 열정을 쏟고 있으며, 손님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北本 竜平기타모토 류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