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4명의 요리사 중61 - 8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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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가이세키 기요모토
近江懐石 清元
- 오쓰시 북부, 시가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교토 요리 / 일본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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清本 健次기요모토 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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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만의 식재료와 교토 요리에서 습득한 탁월한 기술로 만드는 오미가이세키
1967년 시가현 출생이다. 고등학교 졸업 후 요리의 세계에 입문하여 23세에 가업인 료칸을 이어받아 깃포로 방향을 전환했다. 교토 요리 [마루타]의 마루타 아키히코 씨, [비와코 호텔]의 주방장 도네 모리하루 씨의 지도를 받으며 수련을 했다. 세이와시조류 가문의 신구 아키유키 씨에게 배우며, 히요시타이샤, 오미신궁, 이세신궁에서 신불에게 음식을 바치는 의식인 시키보초를 담당했다. 2004년 NHK 휴먼다큐멘터리 '이노치기자무교료리(생명을 새기는 교토요리)'에서 교토의 오세치요리 계승에 대해 방송을 했으며,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2010년 세이와시조류 35대 당주 기요모토 겐세이로 이름을 바꿨다.
清本 健次기요모토 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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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치카모료리 가모쇼
河内鴨料理 鴨匠
- 기타신치, 오사카부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오리고기 요리 / 생선회, 해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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津村 佳彦쓰무라 요시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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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고기 사업의 선구자 쓰무라 본점 5세대로서 항상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
1870년 오사카부 마쓰바라시에서 오리 부화 전문 사업체인 "쓰무라 본점"이 설립됐다. 1983년에는 부화에서 사육, 정육까지 일관된 생산 체제를 확립하고 2001년에는 자체 생산한 오리인 "가와치카모(오리)"를 브랜드화했으며, 2012년에는 오사카부 축산업협회 챌린지 그룹 회장으로 취임하여 업계에서 입지를 더욱 강화했다. 또한 2019년 "G20 오사카 정상회의"에서 식재료로 사용되었으며, 2022년에는 냉동판매기 도입과 최신 설비를 갖춘 닭장을 완성하는 등 도전을 계속하고 있다.
津村 佳彦쓰무라 요시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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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토란테 쓰루노소
リストランテ 鶴ノ荘
- 니시나카스/하루요시, 후쿠오카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와인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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田原 聖凡다하라 기요치카
쉐프의 추천 있음 -
프랑스와 일본의 기법을 살리면서 개성이 빛나는 참신한 한 접시를 구축하다
1968년생, 후쿠오카현 출신. 쓰지 조리사전문학교를 졸업한 후에 호텔 프렌치 레스토랑에서 시작했다. 도쿄, 오사카, 고베, 후쿠오카 등 각지를 돌며 이탈리아와 프랑스 요리를 연마하고 30대 초반에 독립하여 히라오 [일 파파토레], 니시나카스 [그라치아]에서 20년 이상 오너 셰프로 활약했다. 2018년에는 [리스토란테 쓰루노소]의 셰프로 취임했다. 일본적인 요소를 섞은 독창성 넘치는 이탈리아 요리로 호평을 받고 있다.
田原 聖凡다하라 기요치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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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츠 와규 야키니쿠 긴 난바점
個室 和牛焼肉 吟 難波店
- 난바, 오사카부
- 일식,일식 / 야키니쿠 / 일본식 스테이크 / 야키니쿠(숯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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平子 貴利히라코 다카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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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고기구이를 제공하고 머물기 좋은 분위기를 만드는 데 매일 노력한다
1980년, 지바현 출생. 원래 먹는 것을 좋아하고 사람과 이야기하는 것도 좋아했습니다. 손님의 미소를 직접 볼 수 있는 일에 매력을 느껴서 요리의 세계로 나아갔습니다. 고기구이 가게에서 활약하고 있을 때 지금의 회사 사장님을 만나고 이직했습니다. 현재는 [고시쓰 와규 야키니쿠 긴 난바점]의 점장으로 수완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맛있는 고기구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이고 손님이 머물기 좋다고 느낄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데 힘을 쏟는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平子 貴利히라코 다카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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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INA
NIINA
- 신사이바시, 오사카부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스테이크 / 칵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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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野 政宏아마노 마사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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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을 들여 만든 일품 이탈리안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시기를
1990년 오사카 출생. 어릴 때부터 요리에 흥미를 느껴 이 세계에 입문했다. 야키니쿠 가게에서 수련을 시작했다. 그 다음에 일한 야키니쿠 가게에서 존경하는 요리사와의 만남을 계기로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한 요리에 대한 생각이 깊어졌다. 그 후 이탈리아 요리를 중심으로 본격적으로 실력을 갈고 닦아 양식, 다국적 요리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했다. 2020년에 인연이 닿아 NIINA의 창업부터 참여하여 오픈 당시 주방장 겸 점장으로 취임했으며, 현재에 이른다.
天野 政宏아마노 마사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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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키잔
引算
- 나가레카와/야겐보리, 히로시마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회석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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青木 伸一아오키 신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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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식재료의 맛이 빛을 발하는 "'뺄셈" 요리로 일식의 묘미를 전한다.
1975년 히로시마현 출생. [히키잔]의 점주로, 히로시마시의 대형 음식점에서 수습 후, 히로시마시 오테마치의 사케 이자카야 [고코로야]를 프로듀스하여 인기 가게로 성장 시켰다. 술에 어울리는 요리를 만들면서 일본 요리의 깊이를 다시 한 번 깨닫고 정통 일식 요리 실력을 갈고 닦아 2014년 [고코로야]의 경영권을 얻어 독립했다. 이 가게를 운영하면서 일식 가게 개업 준비를 진행하여 2020년 4월에 현재의 가게를 오픈했다. 식재료의 맛을 잘 살린 제철 일식으로 일본 국내외 손님들을 맞이하고 있다.
青木 伸一아오키 신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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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만이자카야 고게쓰
縁満居酒屋 皓月
- 시조카와라마치/테라 마치, 교토부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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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本 皓大야마모토 고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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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에 대한 정열을 갖고 자기 자신의 스타일을 지키고 싶어 독립하다
1987년 시가현 출생. 자신의 요리를 기뻐하는 순간이 즐거워 요리사의 길을 선택했다. 쓰지 조리사 전문학교에서 일본 요리의 기초를 배우고 "비와코 오쓰 프린스호텔"과 "아리마 뷰 호텔(현:아리마 기라리)"에서 기술을 연마했다. 또한 주방장 및 매장 책임자 등의 경험을 쌓으며 일식 조리 기술과 지식을 쌓았다. 18년간의 수련을 거쳐 자유롭게 요리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 2023년 12월 [엔만이자카야 고게쓰]을 개업했다. 요리를 만드는 한편으로 요리와 게임 발신도 하고 있다.
山本 皓大야마모토 고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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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슈쇼추노라쿠엔 미노리야
日本酒焼酎の楽園味範家
- 산 노미야, 효고현
- 일식,일식 / 복어, 복어 냄비 요리 / 일식 전반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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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原 範也미하라 노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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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꾸준히 요리 기술을 쌓아 꿈을 이루다
1988년 오사카 출생. 어렸을 때부터 장래희망을 "조리"라 하고 그 꿈을 품고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에 아베노쓰지 조리사 전문학교에 입학했다. 졸업한 후에 기타신치, 니시아자부의 스시 가게에서 요리 솜씨를 연마하고, 요리사는 자신의 가게를 가져야 한다는 생각에 30세에 독립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해산물 이자카야에서 점장으로서 그랜드 오픈 준비와 매니지먼트, 경영을 배우며 경험을 쌓았다. 꿈을 실현하여 고베 산노미야에 자신의 이상을 담은 미노리야를 오픈했다.
三原 範也미하라 노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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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토와쇼쿠 미쿠리
ワインと和食 みくり
- 시조카와라마치/테라 마치, 교토부
- 가이세키 요리,일식 / 가이세키 요리 / 교토 요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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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 正希니시 마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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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과 일식의 절묘한 마리아주로 행복한 시간을
1975년 미에현 출생. 어려서부터 요리를 좋아해 자연스럽게 요리사를 지망했고, 고등학교 졸업 후 고베에 있는 유명한 가이세키 요리 가게에서 수련을 쌓았다. 14년간 실력을 갈고 닦은 후, 미슐랭 2스타를 획득한 미에의 요정에서 더욱 실력을 갈고 닦았다. 그 후 교토 기온 [쓰다로]에서 주방장으로 활약했으며, 2022년, 인연이 닿아 [와인토와쇼쿠 미쿠리]의 주방장에 취임하게 된다. 자신이 감동할 수 있는 와인과 일식의 마리아주를 위해 매일 정진을 거듭하고 있다.
西 正希니시 마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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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치구이스시 스시카와
立食い鮨 鮨川
- 사사즈카, 도쿄도
- 스시,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일본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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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山 友林나카야마 유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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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였던 낚시에서 생선을 다루는 일인 음식의 길로 전직
1970년 오이타현 출생. 어린시절부터 낚시가 취미였다. 사회인이 되어 간호직 일을 하고 있었지만 생선을 다루는 일인 음식의 길로 전직. 2005년 35세 때에 주점 프랜차이즈로 독립했다. 그 후 10년간 가게를 운영한 후 폐점. 다시 한번 생선에 대해 배우기 위해 해산물요리 전문점에서 근무. 2022년에 퇴사해 '주식회사 스시카와'에 입사. 현재는 이 회사가 운영하는 [다치구이스시 스시카와]에서 초밥을 만들며 활약하고 있다.
中山 友林나카야마 유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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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노다이도코로벳테이 시부야점
韓の台所別邸 渋谷店
- 도겐자카/신센,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위스키 / 야키니쿠(숯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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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島 孝之오시마 다카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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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에서 느낀 즐거움이야말로 요리사를 지망하게 된 계기
가나가와현 출신. 요리사를 지망하게 된 계기는 고등학교 시절의 아르바이트 경험에서 비롯되었다. 오시마 씨는 당시부터 세세한 작업이나 무언가를 만드는 것을 좋아했다. 실제로 주방에 서서 매일의 업무에서 느낀 즐거움이 요리사의 길을 걷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 그 후 사회인이 되어 오랫동안 아르바이트로 근무했던 "주식회사 푸드림"에 입사했다. 현재는 [한노다이도코로벳테이 시부야점]에서 활약 중이다.
大島 孝之오시마 다카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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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우미지
寿司海路
- 아자부주방, 도쿄도
- 스시,일식 / 스시 / 일식 전반 / 퓨전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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角藤 文俊가쿠토 후미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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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세계에서 외길을 걸으며 실력을 갈고 닦은 고집스럽게 한 접시를 만들다
고등학교 때 방문한 스시 가게에서 장인의 모습에 감탄한 것이 스시 장인을 지망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수행을 위해 스시 가게에 들어가 본격적으로 장인으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했다. 일본 전통의 기술을 배우면서도 현대의 감성을 도입하여 항상 새로운 맛을 추구한다. 이후 25년 동안 다양한 점포에서 갈고 닦았으며, 2023년 6월에 [스시우미지]에 입사하여 현재는 장인으로서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角藤 文俊가쿠토 후미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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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N 젠
ZEN 繕
- 쿠사츠, 군마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일식 전반 / 스키야키 / 일본식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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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田 和広오다 가즈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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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요리사로 시작해 육류에 특화한 요리사가 되다
1993년 이바라키현에서 태어나 20대 초반에 요리사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했다. 처음에는 대형 호텔에서 중식 요리사로 근무하며 20대 중반까지 수련의 나날을 보냈다. 그 후, 고기 전문으로 전향하여 많은 양질의 고기를 손님들에게 제공해 왔다. 현재는 [ZEN 젠]의 요리장으로 활약 중이다.
小田 和広오다 가즈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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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도코로 사이카
寿し処 彩華
- 오시마/에사시, 홋카이도
- 스시,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퓨전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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永山 亮나가야마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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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배움 끝에 꿈을 이뤄낸 초밥과 일식 외길의 장인
1977년 홋카이도 출생. 학생 시절 아르바이트하던 곳에서 손님이 건네준 "맛있다"라는 말에 기쁨과 보람을 느껴 요리사가 되기로 결심. 고교 졸업 후 오타루 시내의 초밥집에서 배움을 시작. 선배들이 걸어간 길을 동경하며 점차 자신의 가게를 가지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22년의 경력을 쌓은 후 독립. '스시도코로 사이카'를 오픈한 후, 2020년 6월에 '오타루 로바타야키 핫카쿠'도 개점. 2022년 3월에 '스시도코로 사이카'를 이전하여 현재에 이른다.
永山 亮나가야마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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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네WHAT’S
貴船WHAT’S
- 사쿄, 교토부
- 가이세키 요리,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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若林 良와카바야시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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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위별 맛과 식감의 차이, 적합한 조리 방법 등을 고려한 와규를 추구하다
1987년 와카야마현 출생. 어린 시절에는 자연 속에서 낚시 등을 하며 자랐고, 고등학교 졸업 후 요리의 길을 꿈꾸며 야마토학원 교토조리사전문학교에 진학했다. 졸업 후에는 대형 호텔에 취직하여 조리 부문에서 일식을 중심으로 조리 기술을 연마했다. 그 후에 호텔 시절의 선배와의 인연으로 [마쓰자카규 WHAT'S 교토무로마치점]에 입사했다. 소고기에 대한 지식을 쌓는 한편, 자신의 경험을 살려 메뉴 개발 및 점포 개설에도 관여하며 기부네점의 요리 전반을 감수하고 있다.
若林 良와카바야시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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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히레야키니쿠노 메이몬신바
牛ヒレ焼肉の名紋神刃
- 기타신치,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일본식 스테이크 / 스테이크 / 야키니쿠(숯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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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료리 모치즈키
日本料理もちづき
- 오시아게,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회석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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内海 圭史우츠미 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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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사계절을 요리로 바꾸고 고객의 눈과 혀를 즐겁게 한다
1970년 에히메현 출생. 어린 시절부터 신선한 해산물과 농산물의 은혜를 받아 뜻은 자연과 요리의 세계로 향한다. 일식 요리의 재미, 깊이에 빠져들고 긴자, 아사쿠사, 간다 등의 명점에서 오로지 기술을 닦는다. 스토익하게 노력하는 자세에 더해 주위를 끌어들이는 카리스마를 개화시켜 30대에 요리장이 되었다. 2016년에 [니혼 료리 모치즈키] 에 헤드 헌팅을 받고 나서는 통괄 요리장으로서 활약한다. 그룹 전체의 상담역 역할도 담당하고 있다.
内海 圭史우츠미 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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뎃판야키 오코노미야키 와
鉄板焼 お好み焼 わ
- 신코이와, 도쿄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히로시마 풍오코노미야키 / 철판구이 / 일본식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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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野 有海오노 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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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모이는 장소를 꿈꾸며 결심하다. 진심을 담은 요리로 대접하는 여주인
1980년, 도쿄도 출생. 원래 회사원으로 일했지만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를 만들고, 맛있는 요리를 제공하고 싶다"는 일념으로 시작하게 되었다. 센다가야의 명가인 뎃판야키・ 오코노미야키 사야 본점에서 수련을 하고, 2018년 4월에 자신의 가게인 뎃판야키・오코노미야키 와를 열었다. 그녀가 만들어내는 한 접시에는 확실한 기술과 따뜻한 배려가 담겨 있다. 한 사람 한 사람을 소중히 하는 여주인으로서의 대접이 방문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놓치지 않는다.
小野 有海오노 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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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판구이 고코로 (그랜드 파크 오타루)
鉄板焼き こころ (グランドパーク小樽)
- 오시마/에사시, 홋카이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철판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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始閣 清和시카쿠 기요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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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레스토랑에서 감명을 받고 요리사의 길로 들어서다. 고객의 미소가 보물.
보험회사에 근무할 당시에 상사가 데려간 레스토랑에서 깊은 감명을 받아 요리의 길로 들어섰다. 호텔 뉴오타니 삿포로를 시작으로 크레센트 호텔 루스츠 리조트 니세코 리조트안누푸리 등을 거치며 수련을 쌓아왔다. 철판구이 고코로에서는 홋카이도 브랜드 소고기인 시라오이규의 필레와 설로인, 오타루와 홋카이도 근해에서 잡힌 신선한 해산물을 사용해 홋카이도산 식재료를 고집한 철판요리를 제공하고 있다.
始閣 清和시카쿠 기요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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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쿄다이
焼肉兄弟
- 카메이도,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호르몬(곱창) / 우설 / 야키니쿠(숯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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モンラルソーム リアン몬랄솜 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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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된 요리사가 빚어내는 마음 따뜻한 야키니쿠의 맛
1972년생으로 2000년 미얀마에서 일본으로 건너와 일본에 사는 지인의 소개로 요식업계에 발을 들였다. 샤브샤브 가게, 야키니쿠 가게, 일식가게, 도시락 가게 등 다양한 장르의 가게에서 수련을 쌓았다. 이후 2021년에는 자신의 야키니쿠 가게 야키니쿠쿄다이를 개업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가게로 성장했다. 풍부한 경험과 탄탄한 기술로 식문화를 융합한 독자적인 맛을 제공하고 있다.
モンラルソーム リアン몬랄솜 리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