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6명의 요리사 중61 - 8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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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코지 덴푸라마쓰이
富小路 天ぷらまつ井
- 시조카와라마치/테라 마치, 교토부
- 교토 요리,일식 / 덴푸라(튀김) / 회석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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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井 基宏마쓰이 모토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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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식 튀김과 일식의 일품요리. 정통파 음식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1977년 홋카이도 출생이다. 처음에는 일본요리를 전문으로 했다. 폰토초의 덴푸라 전문점을 맡게 된 것을 계기로 교토풍 덴푸라의 세계에 입문했다. 명가에서의 수련을 거쳐 2019년부터 [도미노코지 덴푸라마쓰이]에서 활약하고 있다. 교토에서 배운 덴푸라에 세련된 일식의 기술. 본격적인 일식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마음 편한 접대가 매력이다.
松井 基宏마쓰이 모토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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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도코로 사이카
寿し処 彩華
- 오시마/에사시, 홋카이도
- 스시,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퓨전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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永山 亮나가야마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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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배움 끝에 꿈을 이뤄낸 초밥과 일식 외길의 장인
1977년 홋카이도 출생. 학생 시절 아르바이트하던 곳에서 손님이 건네준 "맛있다"라는 말에 기쁨과 보람을 느껴 요리사가 되기로 결심. 고교 졸업 후 오타루 시내의 초밥집에서 배움을 시작. 선배들이 걸어간 길을 동경하며 점차 자신의 가게를 가지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22년의 경력을 쌓은 후 독립. '스시도코로 사이카'를 오픈한 후, 2020년 6월에 '오타루 로바타야키 핫카쿠'도 개점. 2022년 3월에 '스시도코로 사이카'를 이전하여 현재에 이른다.
永山 亮나가야마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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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후네 오다와라에키마에점
入船小田原駅前店
- 오다와라/미나미아시가라, 가나가와현
- 스시,일식 /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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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井 勇弥가나이 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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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지역 생선과 지역 채소를 고집하다
장인을 목표로 10대부터 이리후네에서 설거지, 청소 등 궂은일을 도맡아 하며, 생선 비늘 벗기는 법부터 생선 손질 법, 칼을 가는 법, 이리후네로서의 맛의 기초를 배웠다. 세월이 흐름에 따라 배울 것도 많아져서 매일같이 기술을 갈고 닦고 있다.
金井 勇弥가나이 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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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부타샤브이자카야 하쿠류 니시키
あぐー豚しゃぶ居酒屋 はくりゅう 錦
- 니시키 산초메, 아이치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샤브샤브 / 오키나와 소바 / 오키나와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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杉崎 栄二스기사키 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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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타오르는 열정으로 일본의 전통을 정성스럽게 표현하는 장인정신
1970년 기후현 출생. 친척의 권유로 요리사의 길을 선택했지만, 그 매력에 이끌려 계속 일본 요리의 길을 걷게 되었다. 교토의 유명 레스토랑에서 수련을 거쳐 수많은 음식점에서 요리를 담당하면서 기술과 감성을 연마해 왔다. 경험과 실력을 인정받아 [아구부타 샤브이자카야 하쿠류 니시키]의 주방장에 취임했다. 조용한 모습으로 한 접시 한 접시 정성을 다해 요리를 만드는 장인이다. 그의 손에서 탄생하는 요리는 일본의 전통과 현대의 감성이 조화를 이룬 일품이다.
杉崎 栄二스기사키 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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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비야키 타이슈사카바 미쿠리야
炭火焼大衆酒場御厨
- 사사즈카, 도쿄도
- 일식,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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渡邉 大介와타나베 다이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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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식재료를 일식, 양식, 중식 등 다양한 방면으로 제공
1991년, 나가노현 출생이다. 외식업계에 입문하게 된 계기는 학창시절 아르바이트로 일했던 이자카야에서 시작되었다. 도쿄도내 여러 매장을 돌아다니며 다양한 장르의 음식점에서 점장, 주방장을 경험했다. 그 경험을 살려 일식이라는 관점에 얽매이지 않고 제철 식재료를 일식, 양식, 중식 등 다양한 방향에서 고객에게 만족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渡邉 大介와타나베 다이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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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 미트우시오
焼肉ミート牛男
- 산 노미야, 효고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호르몬(곱창)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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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本 竜平기타모토 류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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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를 위해 새로운 맛을 추구. 고기에 대한 열정을 불태우는 주방장
1992년 오사카 출생이다. 어린 시절에 로바타야키(화로구이)를 운영하던 할아버지의 모습을 보고 자랐으며, 자연스럽게 요리를 좋아하게 되었다. 야키토리와 일식 가게에서 수련을 한 후에 오사카 우메다에 위치한 야키니쿠 가게에서 일하면서 고기의 매력에 눈을 떴다. 2024년 3월부터 [야키니쿠 미트우시오]에서 주방장으로서 요리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고맙습니다"라는 말과 손님의 미소가 원동력이다. 나날이 새로운 맛을 추구하며 일에 열정을 쏟고 있으며, 손님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北本 竜平기타모토 류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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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chocolate CACAOTAIL
bar&chocolate CACAOTAIL
- 몬젠나카쵸, 도쿄도
- 바, 칵테일,바 / 와인 / 칵테일 / 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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萩原 陽介하기와라 요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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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칵테일과 수제 초콜릿으로 바의 새로운 즐거움을 전하다.
1980년 도쿄도 출신. [CACAOTAIL] 점주 겸 소믈리에이다. 칵테일의 깊이에 매료되어 바텐더의 길로 들어섰다. [아리즈바] 등 도쿄의 정통 바, 레스토랑 등에서 실력을 갈고 닦아 2018년 가을에 지금의 가게를 창업하여 독립했다. 경험을 쌓으면서 매료된 술과 초콜릿의 페어링을 테마로 오리지널 초콜릿 칵테일도 다수 고안했다. 카카오 원두로 만든 수제 초콜릿을 제공하는 등 바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다.
萩原 陽介하기와라 요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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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톤보리 오카치마치점
道とん堀御徒町店
- 오카치마치, 도쿄도
- 오코노미야키, 몬자야키,일식 / 오코노미야키 / 몬자야키 / 히로시마 풍오코노미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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森 悠모리 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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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과의 소통을 소중히 하며, 웃음이 넘치는 시간을 연출하다
1984년 사이타마현 출생. 사람과의 교류를 즐기는 것을 좋아하고, 많은 손님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싶어 요리사의 길로 들어섰다. [도톤보리 오카치마치점]에서는 요리 전반을 담당하고 있다. 채소부터 해산물, 고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식재료를 특성을 살릴 수 있는 오코노미야키의 매력을 추구하기 위해 철판 앞에서 실력을 갈고 닦고 있다. 또한 계절과 지역의 특성을 살린 메뉴개발에도 힘을 쏟고 있다.
森 悠모리 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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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 칸칸데리 레이
祇園かんかんでり麗
- 기온, 교토부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일식 전반 / 철판구이 /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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細見 哲朗호소미 데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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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 경력 30년의 주방장이 교토 식재료로 맛과 아름다움을 고집
30년 이상 일본의 문화이기도 한 '일식'을 중심으로 요리 한 분야에 종사해왔다. 그동안 쌓아온 기술을 "일식", "한식", "철판구이"에 융합하여 혁신적으로 완성한 '기온 칸칸델리 레이'를 2021년 11월에 오픈했다. 일본 교토와 한국 경주 2개의 고도를 연결해 혁신적인 요리를 보다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독창적인 요리로 유명하다.
細見 哲朗호소미 데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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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게와규센몬텐 니쿠야 후미쓰키
黒毛和牛専門店 肉屋 文月
- 국제통, 오키나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일본식 스테이크 / 오키나와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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佐久本 友幸사쿠모토 도모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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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재료를 저렴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가게 만들기
1979년 오키나와현 출생. 19세부터 오키나와현 내 일식집을 중심으로 수련한 후에 [니쿠야 분게쓰]를 오픈했다. 현재 오너로 활약 중이다. 질 좋은 재료를 고집하면서도 가격대는 합리적이고, 직원들의 접대는 친절함을 자랑한다. 부담 없이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는 편안한 분위기의 가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佐久本 友幸사쿠모토 도모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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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토이 긴자
まとい銀座
- 긴자,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회석 요리 / 스테이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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的場 圭司마토바 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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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선된 와규와 산해의 제철 식재료로 엮어내는 행복의 한 접시를
1997년 와카야마현 출생이다. 10대 후반의 뉴욕 유학 시절에 서구와 일본의 식문화 차이에 감명을 받아 일식을 해외에도 알리고 싶어, 일식 요리의 세계에 뛰어들었다. 리츠칼튼 오사카, 호텔 오쿠라 도쿄 등을 거쳐 30세 때 해외의 호텔 오쿠라 암스테르담으로 나가게 되었다. 이후 싱가포르, 스위스 등 17개국에서 론칭과 이벤트를 포함해 근무했다. 최종적으로는 AMAN 리조트에서 코퍼레이트 셰프를 역임했다.
的場 圭司마토바 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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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北
- 간나이/바샤미치, 가나가와현
- 스시,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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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林 和博고바야시 가즈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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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외길. 에도마에의 기술×수파리의 마음으로 빚어내는 맛있는 스시와 안주로 매료시키다
1970년 나가노현 출생이다. [기타]의 점주이다. 오사카의 갓포요리점에서 수련한 후에 가나가와현으로 이주하여 요코하마의 여러 스시집에서 실력을 쌓은 후, 2005년에 30대 중반에 지금의 가게를 창업하여 독립했다. 이후 바다의 고장에서 고품격 스시 코스를 제공하며 현지인과 여행자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에도마에의 전통을 존중하면서도 독자적인 해석을 가미한 스시와 안주도 선보이며 새로운 맛과 식도락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성실한 인품이 반영된 따뜻하고 세련된 서비스도 호평을 받고 있다.
小林 和博고바야시 가즈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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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카시보사이 하스노하나
中華私房菜ハスノハナ
- 미노오/노세, 오사카부
- 중화 요리,중화 요리 / 중화 요리 전반 / 중국식 퓨전 요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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木村 重成기무라 시게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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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경험과 노력을 쌓아, 새로운 한 접시를 만들어내는 주방장
1977년 오사카 출생. 어린 시절부터 부모님이 운영하는 일식 반찬 가게의 주방 일을 도왔다. 고등학교 졸업 후 요코하마의 사천요리 가게에 입사했다. 요리사로서 수련을 시작해, 잠자는 시간도 아껴가며 노력했다. 22세에 간사이로 옮겨 호텔과 유명 레스토랑에서 광동 요리를 배웠으며, 다양한 곳에서 주방장으로 활약했다. 현재는 [주식회사 리 라이프]의 조리부문 총주방장을 맡고 있으며, 2023년부터는 [주카시보사이 하스노하나]의 총주방장도 겸임하고 있다.
木村 重成기무라 시게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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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토와쇼쿠 미쿠리
ワインと和食 みくり
- 시조카와라마치/테라 마치, 교토부
- 가이세키 요리,일식 / 가이세키 요리 / 교토 요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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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 正希니시 마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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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과 일식의 절묘한 마리아주로 행복한 시간을
1975년 미에현 출생. 어려서부터 요리를 좋아해 자연스럽게 요리사를 지망했고, 고등학교 졸업 후 고베에 있는 유명한 가이세키 요리 가게에서 수련을 쌓았다. 14년간 실력을 갈고 닦은 후, 미슐랭 2스타를 획득한 미에의 요정에서 더욱 실력을 갈고 닦았다. 그 후 교토 기온 [쓰다로]에서 주방장으로 활약했으며, 2022년, 인연이 닿아 [와인토와쇼쿠 미쿠리]의 주방장에 취임하게 된다. 자신이 감동할 수 있는 와인과 일식의 마리아주를 위해 매일 정진을 거듭하고 있다.
西 正希니시 마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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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후네 이토에키마에점
入船伊東駅前店
- 이토/시모다, 시즈오카현
- 스시,일식 / 스시 / 생선회, 해물 요리 / 돈부리(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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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井 克彦가나이 가쓰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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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를 추구한 지 30년
1970년 지바현 출생이다. 아오모리현에 있는 스시 가게에서 4년, 미야기현에 있는 스시 가게에서 2년 동안 수련을 쌓았다. 그리고 지금의 [이리후네]를 만나 이토점에서 19년 동안 스시 장인으로서 매일 맛있는 생선을 내놓는 것을 모토로 삼고 있다.
金井 克彦가나이 가쓰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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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 CIELO 기타노자카점
EL CIELO 北野坂店
- 산 노미야, 효고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파스타 /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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仲井 睦나카이 무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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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본고장에서 배운 경험과 지식으로 매혹적인 요리를 만들어내는 셰프
1984년 효고현 출생이다. 처음 이탈리아 요리를 먹고 충격을 받은 것이 이탈리아 요리사의 길을 걷게 된 계기가 되어 2018년에는 본고장인 이탈리아 피렌체로 건너갔다. 4년 반 동안 이탈리아의 향토 요리부터 혁신적인 기술까지 세심하게 배우고 경험 많은 셰프들과 교류하며 2023년에는 동생과 함께 [EL CIELO 기타노자카점]을 개업했다. 호흡이 잘 맞는 형제다운 콤비네이션으로 매력적인 한 접시를 끊임없이 만들고 있다.
仲井 睦나카이 무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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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가타소바사료 쓰키노야마
山形蕎麦茶寮 月の山
- 신주쿠서쪽출구/요요기, 도쿄도
- 소바,일식 / 소바 / 향토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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増田 大補마스다 다이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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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을 거듭한 장인이 에도소바로 선보이는 깊이 있는 소바의 세계
도쿄도 출신으로 도쿄의 소바 가게에서 경력을 쌓아온, 경험이 풍부한 소바 장인이다. 많은 사람과 문화가 오가는 에도에서 사람들에게 사랑받아 온 에도소바에 대해, [쓰키노야마]에서는 풍부한 자연과 식문화에서 탄생한 야마가타만의 소바를 제공한다. 에도소바의 세계에서 수련을 거듭한 장인의 시선으로 심오한 소바의 세계를 전하고 있다.
増田 大補마스다 다이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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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후미
鮨 ふみ
- 후쿠시마, 오사카부
- 스시,일식 / 스시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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平谷 史郎히라야 후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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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선된 제철 식재료와 정성을 다한 에도마에의 손맛이 빚어내는 절묘한 스시
1977년 오사카부 출신. 요리학교 졸업 후 오사카의 전통 있는 [후쿠키스시 니혼바시 본점]에서 스시 장인으로서의 수련을 시작했다. 8년간 도쿄 야나기바시를 발상지로 하는 이 가게에서 에도마에즈시의 정교한 수작업을 배웠다. 그 후 기타신치의 [스시 노구치] 등에서 수련을 한 후에 2015년 가을 후쿠시마에 자신의 가게 [스시 후미]를 창업했다. 시간과 정성을 들여 에도마에즈시의 진정한 맛과 정성을 전하고 있다. 그는 사케에 정통하기도 해서 브랜드의 선택이라든지 적절한 온도로 데워주는 것으로도 평판이 나있다.
平谷 史郎히라야 후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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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하우스가나이 오무로코겐점
ステーキハウス金井 大室高原店
- 이토/시모다, 시즈오카현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스테이크 / 서양식 퓨전 요리 / 서양식 철판 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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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井このみ가나이 고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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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가게에서의 경험을 철판구이에 살리다
시즈오카현 이토시에 있는 같은 그룹점인 [스시이리후네]에서 10년간 서비스와 요리를 수련하고 경험을 쌓았다. 그 후 철판구이와 양식을 배워 스테이크하우스가나이 오무로코겐점에서 실력을 발휘했다. 스시집에서의 경험을 살려 시즈오카현 아마기산 마즈마 와사비로 맛보는 스테이크와 고기스시 등이 유명하다.
金井このみ가나이 고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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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츠 와규 야키니쿠 긴 난바점
個室 和牛焼肉 吟 難波店
- 난바, 오사카부
- 일식,일식 / 야키니쿠 / 일본식 스테이크 / 야키니쿠(숯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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平子 貴利히라코 다카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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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고기구이를 제공하고 머물기 좋은 분위기를 만드는 데 매일 노력한다
1980년, 지바현 출생. 원래 먹는 것을 좋아하고 사람과 이야기하는 것도 좋아했습니다. 손님의 미소를 직접 볼 수 있는 일에 매력을 느껴서 요리의 세계로 나아갔습니다. 고기구이 가게에서 활약하고 있을 때 지금의 회사 사장님을 만나고 이직했습니다. 현재는 [고시쓰 와규 야키니쿠 긴 난바점]의 점장으로 수완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맛있는 고기구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이고 손님이 머물기 좋다고 느낄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데 힘을 쏟는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平子 貴利히라코 다카토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