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7명의 요리사 중841 - 86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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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후야
とうふや
- 이세, 미에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두부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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千原 昌也치하라 마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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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세월 갈고 닦은 일본 요리의 기술을 고집스런 두부 요리에 담아서
1969년, 미에현 출생. 어릴 때부터 직접 잡은 민물고기를 요리해서 먹었던 경험에서, 자연스럽게 요리사의 길을 지망하게 되고. 고교를 졸업하면서, 나고야의 【도큐호텔】의 【나다만】에서 3년간의 수업을 쌓고, 고향 이세의 일본 요리점 【가쓰라가와】에. 더욱 3년간 연마를 더하면서, 오카게요코쵸의 【스시 히사시】에서는 10년간을 보냈다. 【도후야】에 들어간 것은 35세의 때. 이래, 요리장으로서, 두부를 비롯해 대두(콩)을 사용한 다양한 요리를 제공하고 있다.
千原 昌也치하라 마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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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토란테 구로디노
リストランテ クロディーノ
- 긴자, 도쿄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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丸山 孝一마루야마 고이치
쉐프의 추천 있음 -
어릴 적 요리를 좋아하던 소년의 꿈이 유명 레스토랑의 주방을 거쳐 열매를 맺다.
1975년생, 사이타마현 출신. 초등학교 때부터 요리를 좋아했고, 고등학생이 되자 유도부 활동을 하면서 케이크점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 케이크점 주인의 권유도 있어서 이탈리안 요리사를 지망하고 요리 전문학교를 거쳐 1995년에 【에노테카 핀키오리 도쿄】에 입사. 피렌체 본점에서 파티시에 등을 경험한 후, 2005년부터 5년간은 도쿄점의 부주방장을 역임했다. 재료 본래의 매력을 살리면서 스타일리시하게 요리를 마무리하는 것이 특기.
丸山 孝一마루야마 고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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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taurant ROSE FARM HOUSE
Restaurant ROSE FARM HOUSE
- 츠쿠바, 이바라키현
- 퓨전 요리,퓨전 요리 / 서양식 퓨전 요리 / 소프트아이스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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木下 知也기노시타 도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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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교감하는 공간과 음식에 고심하며 즐거움을 느끼다
1988년 이바라키현 출생. 조리사 전문학교를 졸업한 후 도쿄도내의 음식점에서 근무했다. 그 후 일본 국내를 돌아다니며 지방 특유의 식재료를 접했고, 2021년 4월 시설 리뉴얼에 따라 고향으로 돌아와 [Restaurant ROSE FARM HOUSE]의 주방장 겸 점장으로 취임했다. 평범한 요리가 아닌 "바라노엔(장미농원)"이라는 자연과 마주하는 식사와 시설 운영에 재미를 느끼고 있다.
木下 知也기노시타 도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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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카쿠 신주쿠오가드점
牛角 新宿大ガード店
- 신주쿠 서쪽출구/도초마에,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야키니쿠(숯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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髙原あゆみ다카하라 아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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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특유의 서비스, 활력, 미소로 고객을 즐겁게 해드리다
규카쿠에서 15년째 근무하고 있다. 해당 점포는 신주쿠라는 도쿄 중심부에 위치해 있어 매일 다양한 나라의 손님이 방문하고 있다.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감동을 줄 수 있도록 매일 웃는 얼굴로 영업하며, 일본식 환대의 정신으로 기분 좋게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髙原あゆみ다카하라 아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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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스 쇼텐 미나미4 니시3
恵美須商店 南4西3
- 오오도리공원, 홋카이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쿠시아게(꼬치튀김) / 생선회, 해물 요리 / 덴푸라(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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齋藤 力虎사이토 리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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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를 향한 뜨거운 탐구심. 활기 있는 가게를 꾸려나가는 젊은 요리인
1998년 출생. 홋카이도 출신. 중화요리와 일식, 프렌치, 이탈리안 등 다양한 장르의 주방장이 있는 점포에서 일하며 다채로운 요리 지식과 기술을 익혔습니다. 그것을 계기로 요리의 재미를 느껴 음식의 길에 들어섰고 야키토리 가게의 점포 책임자로 일한 경험도 있습니다. ‘종업원을 잘 대하는 것이 좋은 접객으로 이어진다’를 신조로 종업원도 손님도 기분 좋게 있을 수 있는 가게 만들기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齋藤 力虎사이토 리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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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쓰주
鉄じゅう
- 난바, 오사카부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오코노미야키 / 철판구이 /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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多々納 大展다타노 히로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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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 농사도. 음식에 진심이고 인정이 넘치는 도시에서 태어난 요리인
오사카시 출신. 고교 졸업 후 오사카의 유명 식당 [구시노]에서 수련했습니다. 4년 후 퇴직하고 일단 음식업계에서 멀어졌지만 25살 때 음식점을 개업했습니다. 오사카 미나미 소에몬초에 1.5평의 가게를 열고 그것이 모든 일의 시작이었습니다. 소믈리에, 일본주 소믈리에, 치즈 소믈리에 자격을 취득하고 와카야마의 구시모토에서 직접 농사도 시작했습니다. 음식에 진심이고 인정이 넘치는 도시 오사카에서 태어나 자란 요리인입니다.
多々納 大展다타노 히로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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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카쿠 삿포로 도케이다이거리점
牛角 札幌時計台通り店
- 삿포로역, 홋카이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호르몬(곱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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谷口 遼太다니구치 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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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미소와 맛있는 고기구이로 찾아오는 사람에게 근사한 추억을 만들어준다
1988년 홋카이도 출생. 2011년에 [규카쿠]에 입사하여 조리와 접객을 통해 여러 점포를 지원해왔습니다. 현재는 십수 점포를 관리하는 직무도 겸하고 있습니다. 맛있는 요리와 품질 좋은 고기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이고 손님이 가게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낼 수 있도록 응대하는 것을 추구합니다. 언어의 벽을 넘어 말 걸기 쉬운 분위기도 만듭니다. 그는 오늘도 부드러운 미소로 사람들을 맞이하며 여행의 추억을 만드는 걸 돕고 있습니다.
谷口 遼太다니구치 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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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nu
Bon.nu
- 하츠다이, 도쿄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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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栖 けい구루스 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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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사람에서 전하는 사람으로. 진지한 대화가 빚어내는 감동적인 요리 체험
1979년 사이타마현 출생이다. 2만여 곳의 음식점을 돌아다니며 독자적인 평론을 하고, 25세에 출간한 음식점을 소개한 책이 화제가 되었다. 이후 "미식의 왕"으로서 수많은 매체에서 활약하다가 2009년에는 먹고 전하는 "먹는 사람"을 졸업했다. 젊은 요리사 양성과 외식업계의 발전에 힘을 쏟고 있다. 그 집대성으로 2015년에 오픈한 [Bon.nu]에서는 직접 재료와 진지하게 대화하며 기억에 남는 요리로 승화시켜 "음식"의 본질을 전달하고 있다.
来栖 けい구루스 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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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노미야가와 아카사카 인터시티 AIR
鶏の宮川 赤坂インターシティAIR
- 롯본기, 도쿄도
- 야키토리・쿠시야키,일식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 닭고기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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橋本 淳하시모토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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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요리인의 뒤를 받쳐주는 매장에서 가장 든든한 형님
1980년 후쿠시마현 출생. 도내의 가이세키 요리점에서 7년,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3년의 경험을 쌓았다. [야키토리 미야가와]에서는 아카사카점과 새로운 스타일의 [도리노미야가와 아카사카 인터시티 AIR]에서 요리장을 맡고 있다. 형태가 다른 2점포를 통괄하면서 몸에 익힌 매니지먼트 능력을 활용하여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닭요리점"의 실현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 목표로 하는 것은 변화하는 고객의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유연한 조직. 든든한 형으로서 후진 육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橋本 淳하시모토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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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 스태미나야마
焼肉スタミナ山
- 슈가쿠인/헤이안 신궁/남선사, 교토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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末吉 勇大郎스에요시 유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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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이야말로 미래!를 모토로 앞으로 전진하다
1993년 교토부 출생. 어린 시절부터 요식업을 접하는 환경에서 자랐으며, 18세 때 밴쿠버 어학연수 중 음식점 아르바이트를 통해 서비스의 본질을 깨닫고 요식업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었다. 일본으로 귀국한 후에는 외식업계 회사에 입사했다. 급성장하는 회사에서 여러 매장의 총괄을 맡게 되면서 외식업의 가능성을 실감했다. 그 후, 회원제 야키토리 가게에서 점장으로 근무하며 특화형 비즈니스 모델 운영을 배웠고, 25세에 "30세까지 독립"을 결심하고 야키니쿠 스태미나야마를 개업했다.
末吉 勇大郎스에요시 유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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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toranteTSUMU
RistoranteTSUMU
- 츠쿠바, 이바라키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서양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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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井 健司오이 다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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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으로 나가서 알게 된 지역의 장점을 알리고, 지역 활성화로 연결하고자 하다
1984년 이바라키현 출생. 요리를 잘하는 어머니의 모습을 동경하여 요리사의 길로 들어섰으며, 2013년에는 홀로 이탈리아로 건너가 유명 레스토랑에서 수련을 쌓았다. 일본으로 귀국한 후에도 다양한 장르의 요리를 접하면서 지식을 쌓아 유명 레스토랑의 셰프를 역임했다. 2023년에 오픈한 [RistoranteTSUMU]는 이바라키현 남부에서 처음으로 "고에미요"에 게재되는 등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지역의 매력을 발신하는 중심지가 되고 싶다는 생각으로 매일의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
大井 健司오이 다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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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스파이스다이나 교토산조점
カオススパイスダイナー 京都三条店
- 시조카와라마치/테라 마치, 교토부
- 스파이스 카레,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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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本 俊治니시모토 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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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curry. NO life"
이탈리안에서 8년, 양식 가게에서 8년, 카레 가게에서 3년 등 수프 카레와 유럽식 카레를 배워 독립했다. 그 후에 [카오스스파이스다이나]로.
西本 俊治니시모토 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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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철판구이 스테이크 미소노 고베 본점
元祖鉄板焼ステーキみその神戸本店
- 산 노미야, 효고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철판구이 / 스테이크 / 서양식 철판 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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元谷 和之모토야 카즈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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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노]의 맛을 지키면서, 철판 요리에 프랑스 요리를 융합
1960년 히로시마현 출생. 오사카 아베노쓰지 조리사 전문학교를 졸업한 후 프랑스로 유학. 본고장의 요리를 배운다. 귀국 후에는 산토리 계열의 양식 레스토랑에서 7년 정도 근무하고 부요리장도 경험. 퇴직 후, 인연이 되어 [미소노 오사카점]을 방문. 철판구이의 매력에 빠져 현재는 [미소노 고베 본점]에서 솜씨를 발휘하고 있다. 33년이 지난 지금은 후진 양성에도 힘을 쏟고 있으며 후배들을 지도하는 역할도 한다.
元谷 和之모토야 카즈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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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샤 라운지 마라케시
シーシャラウンジマラケシュ
- 덴진, 후쿠오카현
- 이자카야,다이닝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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佐藤あゆみ사토 아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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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부터 중동 요리까지 '대접'하는 마음으로 먹는 즐거움을 제공
후쿠오카현 출신. '하나 하나 정성스럽게 직접 만들어 제공하는 것'을 모토로 삼아, 술을 부르는 안주부터 제대로 된 식사, 디저트까지 다루고 있다. 양식을 베이스로 하여 중동 요리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요리를 선보이며, 레스토랑의 분위기를 요리로도 연출. 손님이 '맛있다'고 느낄 수 있는 만족감 높은 요리를 제공하기 위해 매일 솜씨를 발휘하여 정성스럽게 만들어낸 요리로 방문객을 사로잡는다.
佐藤あゆみ사토 아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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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릴드 에이징 비프 요코하마 점
グリルド エイジング・ビーフ 横浜店
- 요코하마역, 가나가와현
- 이자카야,다이닝 바 / 스테이크 / 서양 요리 전반 / 마늘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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田村 和人다무라 가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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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만드는 한 접시. 마음 따뜻해지는 추억을 가슴에 떠올리며 요리사를 지망하다
1979년 이바라키현 출생. 어렸을 때부터 요리사였던 할머니가 맛있는 요리를 해주셨다. 할머니를 동경해 스스로도 만들고 싶다는 마음이 싹트고 요리사를 목표로 한다. 18세때 에콜 큐리넬 국립 (현 에콜 쯔지 도쿄) 졸업 후 본고장 프랑스에서 요리를 배운다. 도내의 프랑스 요리점에서 8년간 수업해 가마쿠라의 프랑스 요리점에서는 셰프를 경험. 2015년 7월 [그릴드 에이징 비프 요코하마점] 에 입사해 현재는 키친 치프로서 솜씨를 발휘한다.
田村 和人다무라 가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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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요리 키후네
御料理 貴船
- 오미초 시장, 이시카와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가이세키 요리 / 회석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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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川 清一나카가와 세이이치
쉐프의 추천 있음 -
식도락 취미가 일에 직결. 새로운 맛이나 조리법을 열심히 흡수
1968년, 이시카와현 출생. 전문학교졸업후, 그 고장·가나자와의 호텔에 취직. 호텔내에서는, 웨이터나 바텐더 등도 경험하면서, 일식의 주방이나 연회장의 담당 등을 경험한다. 그 후, 가나자와의 창작 일식점이나 일본요리집 등으로 솜씨를 닦고, 2008년에 【요리 기후네】를 오픈. 취미는 맛있는것을 먹으러 돌아다니기, 맛있다고 들으면 전국 어디든지 찾아가, 자신의 혀를 더욱 연마하고 있다.
中川 清一나카가와 세이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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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나와 신잔
高輪 しん山
- 시나가와,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가이세키 요리 / 회석 요리 / 향토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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平山 晋히라야마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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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으로 행복을 전하는 요리 전문가
1991년 사가현 출생. 어린 시절부터 세세한 작업을 잘하고, 사람들의 기뻐하는 얼굴을 보는 것에 행복을 느껴왔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요리사가 되었다. 교토와 도쿄에서 요리사로서 풍부한 경험을 쌓고 총주방장으로서도 활약했다. 그 경험을 살려 현재는 [다카나와 신잔]을 개업했다.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쓴 요리를 선보이며, 품질과 맛의 양면으로 찾아오는 손님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平山 晋히라야마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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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보르도 후쿠오카
オ・ボルドー・フクオカ
- 니시나카스/하루요시, 후쿠오카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프랑스 요리 / 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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川野 誠児카와노 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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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탐구하는 마음을 잊지 않고 연구에 매진하는 자세로 노력하는 실력파 셰프
1975년 출생, 오이타현 출신. 요리사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18세부터 요리의 길로 들어섰다. 후쿠오카의 【레스토랑 하나노키】에서 약 10년간 수행하며 프랑스 요리 기법을 배웠다. 그 후 가고시마의 고급 리조트 【텐쿠노모리】에 주방장으로 취임하였고, 도쿄에서도 솜씨를 연마하는 등 다양한 점포에서 활약해 왔다. 현재는 소믈리에 타케우치 씨와 팀을 구성하여 보르도 와인에 잘 어울리는 요리를 창작해 내고 있다. 약선 요리나 마크로비오틱, 일본의 육수 문화, 영양학 등에 대해서도 풍부한 지식을 갖춘 요리사.
川野 誠児카와노 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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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니쿠쇼쿠도WWW-와와와-
和肉食堂WWW −輪 和 笑−
- 신사이바시, 오사카부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일식 전반 / 샤브샤브 / 일본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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石原 大輔이시하라 다이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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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함과 섬세함을 중시한 감동적인 한 접시를 제공하다
1981년 오사카 출생. 어릴 적부터 꿈이었던 요리의 길을 꿈꾸며 오사카의 일식집 [일본요리 오사카 고린보]에서 연마를 쌓았다. 그 후, [와니쿠쇼쿠도 WWW -와와와-]의 요리사로 활약하고 있다. 그의 손끝에서 탄생한 계절감 넘치는 코스 요리는 호평을 받으며 많은 팬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石原 大輔이시하라 다이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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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고미
醍醐味
- 마루노우치,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로바타야키(화로구이) / 회석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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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野 孝志아케노 다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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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를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기술을 높이고 식재료에 대한 깊은 애정을 갖다
1976년 도쿄도 출생. 부모님이 운영하는 야키토리 가게에서 요리하는 아버지의 모습을 동경하여 요리사의 길을 꿈꿨다. [하나 조리사학교]를 졸업한 후, 일본 요리 중에서도 특히 기술이 요구되는 복어, 장어 요리를 취급하는 갓포에서 수련을 시작했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요리 실력을 갈고 닦아 2007년 현 회사에 입사했다. 노력과 열정을 계속하여 2022년에 [다이고미]의 주방장에 취임했다.
明野 孝志아케노 다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