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0명의 요리사 중261 - 28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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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쿠라 카이센 우미-umi- 가마쿠라 고마치
鎌倉海鮮 碧海-umi-鎌倉小町
- 가마쿠라/즈시, 가나가와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일본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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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橋 いず美다카하시 이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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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케와 생선의 전문가가 제안하는 호화로운 와(和)의 시간
1974년 미야기현 출생. 요리를 만드는 것에 관심이 많고, 접시나 그릇에 대한 조예도 깊다. 요리와 접시, 그릇 등 누군가에게 기쁨을 주는 것에 대한 공감이 자신의 기쁨으로 이어져 본격적으로 요리의 세계에 관심을 갖게 됐다. 2017년에 커리어를 시작했다. 아자부주반에 있는 [사카나BAR 잇보]에서 사케와 생선에 대해 배웠으며, 2024년에 [우미]를 개업하여 여주인으로 매일 손님을 맞이하고 있다.
高橋 いず美다카하시 이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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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이바시 스시이자카야 오야지사이고노 니기리
心斎橋寿司居酒屋おやじ最後の握り
- 신사이바시, 오사카부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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梶原 淳司가지하라 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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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부터의 꿈을 실현하여, 일식 요리사로 활약
1978년 오이타현 출생이다. 초등학교 때부터 자연스럽게 요리의 일을 하기로 결심하고, 고등학교도 요리 관련 학과가 있는 학교에 진학했다. 졸업 후 고향 오이타현의 음식점에서 2년간 수련을 했다. 그 후, 오사카로 나가 3년간 요리의 수련을 했다. 요리사로서의 인연으로 지금의 오너와 인연이 닿아 현재는 [신사이바시 스시이자카야 오야지사이고노 니기리]의 요리사로서 매일매일 수련을 하고 있다.
梶原 淳司가지하라 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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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쿠쿠시카쓰 보야테쓰
創作串カツ 坊也哲
- 미나미센바, 오사카부
- 쿠시야키・쿠시아게,일식 / 쿠시아게(꼬치튀김) / 일본식 퓨전 요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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越智 哲也오치 데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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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시카쓰 외길을 걷다. 오사카의 명물 가게에서 수련을 통해 완성한 나만의 구시카쓰
1991년 효고현 출생. 18세부터 구시카쓰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았고 이후 구시카쓰 외길로 경력을 쌓았다. 기타신치 및 노다 등 오사카 북부 지역의 구시카쓰 전문점에서 수련을 거쳐 현재는 [소사쿠쿠시카쓰 보야테쓰]의 점주 겸 요리사로 활약 중이다.
越智 哲也오치 데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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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쿠류 에비스바시점
黒龍 戎橋店
- 난바, 오사카부
- 일본식 퓨전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일본식 퓨전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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町田 茂마치다 시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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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의 마음, 기술에 이끌려 일식의 길로
오사카부 출신. 원래 먹는 것 그리고 무언가를 만드는 일에 다른 사람보다 흥미를 갖고 있던 마치다 씨. 특히 섬세한 플레이팅과 장인들 사이에서 연마하는 칼 솜씨에 강하게 이끌려 일식의 길에 뜻을 두었습니다. 기타신치 일본 요리점의 문을 두드려 2007년부터 요리인으로서의 인생을 시작했습니다. 그 후 일식뿐만 아니라 이탈리안에도 힘을 쏟으며 중화 등 20개 점포를 경험. 많은 점포 설립에도 관여해왔습니다. 현재는 [고쿠류 에비스바시점] 요리인으로서 활약 중.
町田 茂마치다 시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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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실야키니쿠 미카쿠엔 미나미3조점
個室焼肉 味覚園 南3条店
- 스스키노, 홋카이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징기스칸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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佐藤 健太郎사토 겐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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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요리와 연출에 감동하여 요리의 세계로 나아가다
1969년 홋카이도 출생이다. 결혼식의 요리와 연출에 감명을 받아 호텔에서 요리사로 활약하고 싶다는 생각에 요리의 세계로 나아가게 됐다. 학교를 졸업한 후에 호텔에 취직하여 양식 요리사로서 수련에 힘쓰게 됐다. 그 후, 야키니쿠집과 이자카야에서 실력을 더욱 갈고 닦아 2021년에 [개인실 야키니쿠 미카쿠엔 미나미3조점]으로 옮겼다. 현재는 주방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때로는 주방에서, 때로는 카운터 너머에서 손님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연출하고 있다.
佐藤 健太郎사토 겐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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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카-KAKA-
華々-KAKA-
- 하마마쓰역 , 시즈오카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일본식 퓨전 요리 / 일본 술 (민속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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渡瀬 正之와타세 마사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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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과 스시를 중심으로 한 풍부한 경험이 만들어낸 일식과 양식의 다양한 요리로 매료
1974년 시즈오카현 출생. [가카-KAKA]점장이다. 제철 채소와 술을 즐기는 음식 체험을 통해 외식만의 묘미를 느끼고 요리의 길로 들어섰다. 하마마쓰시의 일식집에서 수련 후, 스시집에서 경험을 쌓았다. 스시 요리로 실력을 쌓은 후 하마마쓰역 건물내에 있는 일식집 [엔슈하마노야]의 주방장으로 활약하다 2009년 지금의 가게를 창업하여 독립했다. 2019년 다양한 손님을 맞이하기 위해 [자자시티 하마마쓰]로 이전했다. 현지인뿐만 아니라 일본 국내외 여행자를 제철의 맛으로 대접하고 있다.
渡瀬 正之와타세 마사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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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기스칸 테무진 유노카와점
ジンギスカン テムジン 湯川店
- 하코다테, 홋카이도
- 징기스칸,야키니쿠, 한국 요리 / 일식 전반 / 철판구이 / 징기스칸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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村岡 孝彦무라오카 다카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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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대의 마음을 이어받아 음식을 통해 미소를 전하고 싶다
1989년 1월 29일, 홋카이도 출생. [징기스칸 테무진]에서 지휘봉을 잡은 아버지의 뒤를 이어 음식점 경영에 도전하기로 결심하고 20대 초반에 도쿄로 상경해 이자카야, 라멘 가게, 아키니쿠 가게 등 다양한 음식점에서 경험을 쌓으며 경영 노하우를 익혔다. 선대가 쌓아온 맛과 전통을 소중히 여기며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 많은 손님들에게 사랑받는 새로운 스타일의 징기스칸을 제공하고 있다.
村岡 孝彦무라오카 다카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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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 와지마
焼肉わじま
- 아사히카와, 홋카이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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久保 由規구보 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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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후라노 와규"를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다
1997년 홋카이도 출생이다. 고등학교 시절 아르바이트를 계기로 음식의 세계로 발을 들였다. 호텔에서 웨이터 경험을 거치고 야키니쿠와 이탈리안에서 접객을 경험하고 현재는 [야키니쿠 와지마]에서 홀 치프로 활약 중이다. "후라노 와규"의 매력을 더 많은 손님에게 전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손님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가게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久保 由規구보 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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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겐야 미야코리큐
鮨 げん屋 宮古離宮
- 미야코/그 외 외딴 섬, 오키나와
- 스시,일식 / 덴푸라(튀김) / 스시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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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野 弘嗣나카노 히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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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 너머의 감동을 전하고 싶다. 다음 세대를 키우는 스시 장인
1978년 오사카 출생. 할아버지가 스시가게를 운영했기 때문에 어린 시절부터 요리와 친숙하게 지냈으며, 18세에 본격적으로 요리의 세계에 입문하여 쓰지 조리사 전문학교에서 실력을 갈고닦은 후 오사카의 전통 있는 스시 가게에서 수습을 했다. 이후 호텔에서의 경험을 거쳐 오사카에 자신의 가게 스시 겐야를 차렸다. 모교에서 비상근 강사로도 활동하며 차세대 요리사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가정에서는 맛볼 수 없는 것"을 추구하며, 재료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멋진 한 접시로 승화시키고 있다.
中野 弘嗣나카노 히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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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KTAIL WORKS 가루이자와
COCKTAIL WORKS 軽井沢
- 카루이자와, 나가노현
- 바, 칵테일,바 / 위스키 / 이탈리아 요리 / 칵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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茂澄 仁모즈미 히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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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하게 칵테일 메뉴를 선보이는 바텐더 겸 요리사
1974년 나가노현 출생이다. 바텐더로서 3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지고 있다. 일본 호텔 바텐더 협회(HBA) 공인 마스터 바텐더이며, 제32회 & 제33회 HBA 창작 칵테일 대회 및 산토리 칵테일 어워드 2023 결선 진출자이다. 칵테일의 균형을 중요시한다.
茂澄 仁모즈미 히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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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이치바겐카야 다카다노바바점
焼肉市場げんかや 高田馬場店
- 다카다노바바,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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森 祐治모리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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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수련의 축적이 빛나는 맛. 경험이 풍부한 주방장이 선사하는 최고의 맛
1959년 구마모토현 출생이다. 독립을 꿈꾸며 상경했다. 이탈리안, 프렌치, 스시, 스키야키, 샤브샤브, 라멘, 수프 카레 등 다양한 장르에서 수련을 쌓았다. 그 경험을 살려 현재는 [야키니쿠이치바겐카야]에서 요리사로서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그의 요리에는 각 장르의 기술과 미각이 집결되어 손님들에게 다양한 요리의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
森 祐治모리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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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쿠루 유키야
味楽屡 ゆきや
- 니세코/굿찬/루스쓰, 홋카이도
- 일식,일식 / 우동 / 소바 / 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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齋藤 行哉사이토 유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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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이 되고 안전한 식재료 개발에 정열을 쏟아 알레르기와 종교에도 대응
1954년 홋카이도 출생. 어머니를 암으로 잃은 것을 계기로 영양학과 동양 의학 지식을 심화했다. 거대 농업 자재 메이커 근무를 거쳐 2011년에 ‘니세코초 지역 일으키기 협력 대원’이 되었다. 2012년 11월에 니세코산 쌀가루를 원료로 한 상품을 제조하고 판매하는 ‘니세코 푸드 커미션 기업 조합’을 설립. 이듬해 12월에 [미라쿠루 유키야]를 오픈한다. 안심, 안전, 맛을 고집한 요리를 제공하고 “같은 식탁에서 함께 먹는 즐거움”을 지지하고 있다.
齋藤 行哉사이토 유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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뎃판야키 고베
鉄板焼 神戸
- 난바, 오사카부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철판구이 / 스테이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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平瀬 和豊히라세 가즈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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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씨를 발휘하는 요리사의 모습을 동경해 요리의 세계로
1975년 효고현 출생. 학생 시절에 보고 있던 TV 프로그램에 영향을 받아 요리사를 목표로 하기로 결심한다. 회원제 리조트 호텔에 입사해 본격적으로 커리어를 시작. 이후는 효고, 호쿠리쿠 등을 중심으로 계속해서 솜씨를 닦아 2009년에 [뎃판야키 고베]에 입사. 현재는 철판구이의 화려한 퍼포먼스와 마음껏 대접하고 방문하는 고객에게 기분이 좋은 한때를 제공하고 있다.
平瀬 和豊히라세 가즈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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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 고테가에시
新宿こてがえし
- 신주쿠 산초메, 도쿄도
- 오코노미야키, 몬자야키,일식 / 오코노미야키 / 철판구이 /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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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場반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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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면 즐거울’ 가게, 요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다
반바 씨는 1988년 도쿄 출생. 오코노미야키, 몬자야키를 먹을 때 손님이 웃는 표정을 보는 것이 최고의 활력소입니다. 치즈 명란 밀푀유야키는 10년 이상 히트한 메뉴가 되었습니다. 항상 맛과 재미를 추구하는 메뉴를 개발하고 가게에서는 맛있게 굽는 법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番場반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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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요리 지쿠엔
中国料理 竹園
- 긴시초/스미요시, 도쿄도
- 중화 요리,중화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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増井 久마스이 히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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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한 배려와 공들여 연마한 기술이 자아내는 중국요리를 선보이다
1977년 출생, 미야기현 출신. 식재료의 보고로 잘 알려진 도호쿠에서 다양한 식재료를 접하며 자라다 보니 요리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 2001년에 센다이 국제 호텔의 중국요리점에서 본격적으로 수행을 쌓기 시작했다. 2018년부터 시부야 도부 호텔의 [중국요리 지쿠엔]에서 총주방장에 임명된 후 현재에 이른다. 중국요리에서 맛의 주된 역할을 담당하는 파기름 등의 향미유와 XO 소스, 파이탄 수프 등은 모두 수제. 복잡한 듯하면서도 통일감 있는 화려한 풍미와 다채로운 요리로 방문객을 대접하는 실력파.
増井 久마스이 히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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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케토와쇼쿠홋코리 교토키야마치 본점
酒ト和食ほっこり京都木屋町本店
- 시조카와라마치/테라 마치, 교토부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덴푸라(튀김) / 생선회, 해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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富山 梓도미야마 아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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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요리를 만들며 계속 성장해 나가다
1998년 가고시마현 출생. 요리를 만드는 것을 좋아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에도 기쁨을 느꼈다. 요리를 통해 사람들에게 기쁨을 전하고 싶고, 언젠가는 자신의 가게를 갖고 싶다고 생각했다. 요리사로서의 경험을 쌓아가는 가운데 [사케토와쇼쿠홋코리 교토기야마치 본점]을 만나 입점을 하게 되었다.
富山 梓도미야마 아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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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스키야키 아카메짱
寿し・すき焼き あかめちゃん
- 카나자와역, 이시카와현
- 스시,일식 / 스시 / 스키야키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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清水 義男시미즈 요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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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녀가 함께 도전하는 새로운 도전의 길
가나자와 역 앞에서 현지인과 관광객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아카메스시]에서 50년 이상 스시를 만들어 왔다. 술도 마시고 싶고, 생선뿐만 아니라 고기 요리도 즐기고 싶고, 소중한 사람과 천천히 식사를 즐기고 싶다는 손님들의 목소리에 부응하여 2023년 3월 1일 [스시・스키야키 아카메짱]을 오픈했다. 다른 업종에서 음식점에 도전하는 딸과 손을 잡고, 동년배들에게 힘을 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새로운 꿈에 도전하고 있다.
清水 義男시미즈 요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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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 모토야마 에비스점
焼肉もとやま 恵比寿店
- 에비스,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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渡部 一彦와타나베 가즈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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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선한 고베규를 만끽해보세요
고기구이를 대단히 좋아하며 야키니쿠 모토야마의 맛에 빠져들어 오래 근무한 회사를 그만두고 야키니쿠 모토야마에 입사했습니다. 조리 보조로 시작하여 후에 야키니쿠 모토야마 전 점포에서 점장 경험을 쌓았습니다. 현재는 외식사업부 부장으로 분투 중입니다.
渡部 一彦와타나베 가즈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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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시카츠사카바 히로카쓰 우에노아메요코점
串かつ酒場 ひろかつ 上野アメ横店
- 우에노,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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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俣 卓也오마타 다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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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집, 이탈리아 요리 등 다양한 장르의 요리점에서 수련
1972년 11월, 도쿄도 도시마구 출생이다. 18세부터 일식집, 이탈리아 요리, 대형 외식 체인점 등 다양한 장르의 음식점에서 수련을 쌓고 "KayaGroup"에서 전설적인 일식 요리사 "마사키 가즈요시"씨에게 배우며 그 분파인 '마사키류'를 계승했다. 현재는 외식 매니지먼트와 외식 컨설턴트로서도 활동의 폭을 넓혀 수많은 기업에서 젊은 요리사 양성에 힘쓰고 있다.
小俣 卓也오마타 다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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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나기노나루세 후쿠오카후쿠쓰점
鰻の成瀬 福岡福津店
- 무나카타, 후쿠오카현
- 우나기(장어),일식 / 일식 전반 / 우나기(장어) / 돈부리(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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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田 健留노다 다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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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노소 불문하고 누구에게나 친근한 가게가 되고자 하다
1980년 후쿠오카현 출생. 대학 졸업 후 20년간 초등학교, 중학교 교사로 일했다.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삶의 보람이었지만, 어느 날 노인들이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이 적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노인들이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다고 생각하던 중 [우나기노나루세]를 알게 됐다. 장어의 맛과 가게의 분위기에 반해 스스로도 [우나기노나루세]의 경영을 생각하게 됐다. 교사를 퇴직하고 [우나기노나루세 후쿠오카후쿠쓰점]을 창업했다.
野田 健留노다 다케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