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6명의 요리사 중61 - 8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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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미 아오야마 히후미
南青山 ひふみ
- 오모테산도/아오야마,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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加藤 寛史가토 히로후미
쉐프의 추천 있음 -
「빨리 자신의 가게를」 꿈을 이루어 드디어 미나미 아오야마에
1978년 6월 이바라키현 출생. 요리의 세계에 들어온 것은 23세이지만 그때부터 6년 뒤에는 한 점포를 맡을 만큼 급 성장하여 5년 전부터는 고엔지의 일본 요리점의 점주가 됨. 사정상 다른 곳을 찾던 중 미나미 아오야마의 현 점과 인연이 닿아 2014년 신규개점. 일본 요리의 전통을 답습하면서도 「이곳에서밖에 맛볼 수 없는」한 접시를 제공하여 술과 안주를 사랑하는 고객을 즐겁게 하고 있다.
加藤 寛史가토 히로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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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시카츠사카바 히로카쓰 시부야도겐자카점
串かつ酒場 ひろかつ 渋谷道玄坂店
- 도겐자카/신센,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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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俣 卓也오마타 다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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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집, 이탈리아 요리 등 다양한 장르의 요리점에서 수련
1972년 11월, 도쿄도 도시마구 출생이다. 18세부터 일식집, 이탈리아 요리, 대형 외식 체인점 등 다양한 장르의 음식점에서 수련을 쌓고 "KayaGroup"에서 전설적인 일식 요리사 "마사키 가즈요시"씨에게 배우며 그 분파인 '마사키류'를 계승했다. 현재는 외식 매니지먼트와 외식 컨설턴트로서도 활동의 폭을 넓혀 수많은 기업에서 젊은 요리사 양성에 힘쓰고 있다.
小俣 卓也오마타 다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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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W-NON-BAR
LOW-NON-BAR
- 간다, 도쿄도
- 바, 칵테일,바 / 스피릿 / 와인 / 칵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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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橋 弘晃다카하시 히로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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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든 안 마시든 자유롭게 스스로가 선택하다
1986년 홋카이도 출생이다. 느긋하게 쉴 수 있는 찻집 같은 가게를 목표로 바텐더의 길을 걷게 되었다. 지금은 없어진 긴자의 오래된 바 [브릭]에서 경험을 쌓으며 정통 바의 세계를 접하게 되었다. 한편, 젊은 세대에게도 어필할 수 있는 새로운 접근 방식의 바를 모색했다. 그 결과, 술을 마시는 사람도 마시지 않는 사람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바 [LOW-NON-BAR]가 탄생했다.
高橋 弘晃다카하시 히로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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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폰기 P.T.T.
六本木P.T.T.
- 롯본기, 도쿄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오코노미야키 / 철판구이 /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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御山 恭三郎 온야마 교사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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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생각하고 꿈을 구체화하고 지키고 지속하는 일에 열정을 쏟다.
1951년 지바현 출생. 1983년 구 방위청 앞에 철판구이 전문점 [Devant des P.T.T.]를 오픈했다. 롯폰기의 전통 있는 철판구이 전문점으로 많은 유명인사들에게 사랑받으면서 "고객 한 명 한 명과 시간을 들여 마주하고 싶다"는 마음을 갖게 됐다. 이상을 실현할 수 있는 환경을 찾아 롯폰기 거리로 이전했다. [롯폰기 P.T.T.]로 새롭게 오픈하여 라이브감 넘치는 철판구이를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다.
御山 恭三郎 온야마 교사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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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 사이규 시부야점
焼肉 最牛 渋谷店
- 시부야 센터 거리/고엔도리,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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夏森 威나츠모리 다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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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이 기뻐하는 모습을 제일로, 엄선한 고기를 제공
1978년 중국 출생. 원래 조리하는 것에 흥미가 있어 자연스럽게 요리의 길에 들어서다. 유명 고깃집인 [조조엔]에서 약 5년, 일식집에서도 약 10년 경험을 쌓고, 현재는 [야키니쿠 사이규 시부야점]에서 점장 겸 요리사로서 기량을 발휘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고객이 기뻐하는 모습은 장인으로서 최고의 기쁨'이라는 생각을 마음에 품고, 맛있는 고기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夏森 威나츠모리 다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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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고토 고에쓰호 게이오백화점 신주쿠점
田ごと 光悦舗 京王百貨店新宿店
- 신주쿠 서쪽출구/도초마에,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회석 요리 / 교토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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幣原 幸秀시데하라 유키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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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이라는 직업에 대한 동경에서 일본 요리, 교토 요리의 세계로
1968년 도쿄도 출생. 장인에 대한 동경으로 보다 친근한 장인인 요리사를 지망하게 되었다. 1990년 조리사 면허를 취득하고 긴자의 요정 '가네다나카'에서 3년간의 수습을 거쳐 1996년부터 홍콩점으로 옮겨 부주방장을 역임했다. 1998년 노포에서 교토 요리를 배우고 싶다는 생각과 당시 점장의 열정에 감명을 받아 [다고토 고에쓰호 게이오백화점 신주쿠점]에 입사했다. 2017년에는 조리장으로 취임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幣原 幸秀시데하라 유키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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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카타부네 아미코우
屋形船 あみ幸(あみこう)
- 아사쿠사, 도쿄도
- 유람선/크루징/리무진,그 외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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遠藤 博文엔도 히로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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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카타부네에서 보이는 전망에 지지않는 요리를 만들겠다고 다짐하며 정진하는 요리사
원래 야카타부네를 운영하고, 야카타부네에서 맛있는 해물을 제공하고 싶은 생각으로 20대에 심기일전. 손님이 또 먹고 싶은 요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수업을 시작했다. 명물인 덴뿌라만 있는 것이 아니라 ‘밖의 조망에도 지지 않는 요리’를 생각해서 계절 엄선 식재료를 사용한 메뉴를 만들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현재는 계절에 철저한 식재료 본래의 맛을 살린【아미코우】에서 실력을 발휘한다.
遠藤 博文엔도 히로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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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리야 소메카와
料理屋 染川
- 고탄다,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회석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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染川 昌裕소메카와 마사히로
쉐프의 추천 있음 -
제철의 맛이 가득한 음식을 통해 미소와 행복을 전하는 일본요리 장인
1976년 가가와현 출신. 고향의 전통 요정 [니초]에서 수련을 시작해 시가현 오미하치만에 있는 호텔 일식집에서 실력을 쌓았다. 그 후 도쿄로 이주하여 이시카와현 와쿠라온천에 본점을 둔 유명 료칸인 [가가야]의 긴자점에서 연마를 거듭하고, 같은 가게의 도쿄 아리아케점 주방장으로서도 활약했다. 그 후, 2015년 조난고잔 중 하나인 풍류의 고장 이케다야마에 [료리야 소메카와]를 창업하여 독립했다. "요리는 사람을 행복하게 한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계절에 맞는 '오마카세 코스'가 미식가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染川 昌裕소메카와 마사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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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 니쿠 요코초 뎃판
渋谷肉横丁 てっぱん
- 시부야 센터 거리/고엔도리,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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宮坂 学미야사카 마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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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태국 요리점 점주, 일본 태국 요리의 선구자
1963년 2월 6일, 도쿄도 출생. 1986년 기치조지에서 태국 요리점을 개업. 해외로 나가 태국 요리의 경험을 10년간 쌓는다. 또 이색적인 경력도 있어 고교 야구의 감독을 17년간 근무했다. 아들도 콤닷의 현지 친구들의 또 다른 아빠로 알 만한 사람은 다 알고 있다고 한다. 상냥하고 사근사근한 주인이 하나하나 정성을 드려 만드는 요리를 꼭 드셔보세요.
宮坂 学미야사카 마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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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다이닝 베르뒤르
スーパーダイニング ヴェルデュール
- 긴시초/스미요시, 도쿄도
- 뷔페,뷔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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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田 勝士郎마에다 가츠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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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부 호텔 레스토랑을 지탱해 온 양식 요리 전문가
1970년생, 시즈오카현 출신. 요리사인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1988년 요리사로서 호텔업계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1998년 도부 호텔에 입사한 이래, 같은 호텔의 시부야・아사쿠사・긴시초 지점에서 주방장으로 실력을 갈고닦았다. 고객을 최선으로 생각한 요리를 추구하면서, 오랜 세월동안 도부 호텔의 레스토랑을 계속 지탱해 온 도부 호텔의 명 셰프. 새로운 시도를 도입해 가며, 안심하고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점포를 만드는 것에 힘쓰고 있다.
前田 勝士郎마에다 가츠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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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 이시가키지마 미사키규 아카사카점
焼肉石垣島美崎牛 赤坂店
- 아카사카,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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阿次富 洋貴아지토미 히로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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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사카에서 발신하는 "미사키규"의 매력
1975년 오키나와현 출생이며, "주식회사 미사키규 본점" 개업과 브랜드 런칭 당시부터 재직하며 "미사키규"와 함께 걸어온 아지토미씨이다. 요리사로서뿐만 아니라 매장에서의 정육 판매와 도매도 경험하며 다양한 각도에서 "미사키규"의 매력을 전하고 있다. 현재는 [야키니쿠 이시가키지마 미사키규 아카사카점]의 요리사로 활약 중이다. 아카사카의 한 구석에서 "미사키규"의 매력을 발신하고 있다.
阿次富 洋貴아지토미 히로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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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시아게 나카야 히가시아자부
串揚げ なかや 東麻布
- 아자부주방, 도쿄도
- 쿠시야키・쿠시아게,일식 / 일식 전반 / 쿠시아게(꼬치튀김)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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依知川 高明이치카와 다카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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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새로운 꼬치튀김의 매력을 추구하다
2022년 1월, [구시아게 나카야 히가시아자부점]을 오픈했다. 새로운 도전으로써 세련된 요리와 공간을 제공하고, 손님에게 고급스러운 비일상적인 특별함을 맛볼 수 있는 가게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꼬치튀김의 매력은 장르와 재료를 뛰어넘는 무한한 가능성이다. 신선한 제철 식재료와 독자적인 접근법으로 [구시아게 나카야]만의 맛을 만들어 내고 있다.
依知川 高明이치카와 다카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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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토미초 마루야스
新富町 丸安
- 핫초보리, 도쿄도
- 일식,일식 / 샤브샤브 / 간단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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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栗 洸介오구리 고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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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러우면서도 깊은 맛을 엮어내며, 재료의 진가를 끌어내는 점주
1988년 지바현 출생. 대학 졸업 후 제조업체에서 영업직으로 일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음식 관련 일을 하는 친척의 모습에 자극을 받아 자연스럽게 음식업계에 대한 관심이 생겼다. 퇴직한 후에 도쿄의 여러 일식 가게에서 수련을 쌓은 후, 2024년 4월에 자신의 가게 [신토미초 마루야스]을 오픈했다. 그가 만드는 재료의 맛을 살린 심플하면서도 깊이 있는 요리들은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만족을 선사하고 있다.
小栗 洸介오구리 고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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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ft Burger&Grill Jiro
Craft Burger&Grill Jiro
- 우에노, 도쿄도
- 햄버거,서양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미국 요리 /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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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山 光弘다카야마 미쓰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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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의 유전자"를 이어받아 프로의 길로 나아간 장인
1976년 도쿄도 출생이다. 이자카야를 운영하는 양친 밑에서 태어났다. 어릴 때부터 요리사가 되는 것을 목표로 고등학교 졸업 후 요리 전문학교에 진학했다. 사회인이 되어 호텔과 웨딩홀에서 서양요리에 대해 배우고 수련을 거듭했다. 이후에도 다양한 가게에서 경험을 쌓고 2010년에 양친의 가게를 물려받았다. "반려동물과 함께 할 수 있는 가게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으로 독자적으로 햄버거를 연구하여 2019년 12월에 [Craft Burger & Grill Jiro]를 오픈했다.
高山 光弘다카야마 미쓰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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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꾸바르 SHOUTAIAN 시부야점
肉バル SHOUTAIAN 渋谷店
- 도겐자카/신센,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햄버그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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千葉 政敏하야시 마사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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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가는 케이크점. 만들기를 좋아해서 꿈이었던 요식업에 입문한다.
1982년 도쿄도 태생. 본가가 케이크점를 경영하고 있었다. 만들기를 좋아하고, 케이크점의 영향으로 어린시절부터 요리에 관심이 많이 있었다. 24살때 이전부터 꿈꾸던 요식업에 입문「 오차즈케 전문점」과「야마토 돼지 전문점 」「훈제 이탈리안」등 다양한 장르에서 수련을 거쳐 실력을 갈고 닦았다. 현재 A5 랭크 검은털 암소 와규를 캐주얼하게 즐길 수 있는 야키니쿠점 원조인 고기 BAR【니꾸바르 SHOUTAIAN 시부야점】요리사로 활약하고 있다.
千葉 政敏하야시 마사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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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포 우즈키
割烹 うづき
- 에비스,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가이세키 요리 / 회석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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阿部 誠司朗아베 세이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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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로서의 기량을 총동원하여 이 한 접시를 제공한다
1976년 가나가와현 출생. 20세 무렵부터 요리의 세계에 입문했다. 다이칸야마에 위치한 [만요테이]를 시작으로 도쿄의 유명 레스토랑에서 실력을 쌓았다. 현재는 자신의 가게 [갓포 우즈키]에서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요리의 맛에 매료되어 매일 많은 사람들이 기대를 안고 찾아오고 있다.
阿部 誠司朗아베 세이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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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개인실 야키니쿠큐 니시아자부본점
完全個室 やきにく九 西麻布本店
- 니시아자부,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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富樫陸也도가시 리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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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료에서 영감을 받아 오감으로 느끼는 요리를 창조하다
요코하마 모토마치 "무테키로(霧笛楼)"에서 커리어를 시작했다. 프랑스에 건너가 별 3개짜리 점포인 "폴 보퀴즈" 등 3곳에서 수련했다. 일본으로 귀국한 후에는 오모테산도 미슐랭 2스타 "피에르 가니에르", 롯폰기 미슐랭 2스타 "레스토랑 뤼스" 등에서 경험을 쌓고 "레스토랑 일리에 르 조와유" 부총주방장을 담당. 미나미 아오야마 "레스토랑 포르투스" 주방장에 취임했다. 이후 일본 각지에서 총괄 셰프, 호텔 개업, 사업 전개에 참여했다. 현재 그룹의 총주방장을 맡고 있다.
富樫陸也도가시 리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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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 간다정육점
焼肉 神田精肉店
- 간다,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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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澤 一也오자와 가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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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의 즐거움을 전하고 싶다". 그 생각으로 매일매일 노력하는 활기찬 점장
1979년 에히메현 출생이다. 어렸을 때부터 어머니를 도와 요리를 접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장래의 꿈으로 "요리사가 되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학교를 졸업한 후 요리의 세계로 진출해 수련을 시작했다. 이탈리아 레스토랑, 다이닝바, 이자카야, 라멘집 등에서 활약했다. 현재는 2023년 8월에 오픈한 [야키니쿠 간다정육점]에서 점장을 맡고 있다. 부위별 맛을 최대한 살린 커팅과 밑준비를 매일 정성스럽게 하고 있다.
大澤 一也오자와 가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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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점 긴자 그릴 카디널
洋食屋銀座グリルカーディナル
- 오시아게, 도쿄도
- 서양 요리 전반,서양 요리 / 햄버그 / 오므라이스 / 서양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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田中 俊行다나카 도시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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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 가게에서 먹은 오므라이스 맛에 끌려 요리인이 되기로 결심
1971년 오사카부 출생. 혼자 살고 있을 때 다녔던 근처 가게에서 먹은 오므라이스 맛에 끌렸다. 양식점에서 요리를 만들고 싶다는 꿈을 이루고자 요리의 세계로 나아갔다. 우에노히로코지에 있는 양식점 [엄선 양식 사쿠라이]에서 수련하여 솜씨를 연마한다. 2015년에 [양식점 긴자 그릴 카디널]로 옮겼다. 현재는 요리장으로서 활약. 자신이 만드는 요리로 더 많은 사람을 미소 짓게 만들고 싶어서 매일 분투하고 있다.
田中 俊行다나카 도시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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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폰기 깃코
六本木 亀甲
- 롯본기, 도쿄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스시 / 회석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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笠井 知道가사이 도모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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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 외길에 35년 이상. 국내외 미식가를 매료시킨 실력을 롯폰기에서 선보이다
1969년 홋카이도 출생. [롯폰기 깃코] 대장 전에. 오사카의 조리사학교를 졸업 한 후 오사카 미나미의 갓포와 키타의 스시점에서 연찬을 거듭한다. 30세부터 약 20년간은 해외의 고급 호텔의 일본 요리점에서 활약한다. 상하이, 홍콩, 광주 등 아시아의 도시에서 폭넓은 게스트를 일식으로 대접했다. 2020년에 귀국해 오키나와, 나하의 스시점을 거쳐 2023년 도쿄의 지금의 가게에 착임. 국내외의 식도(食都) 에서 닦은 기술과 센스를 베이스로 스시와 일식의 묘미를 확실한 실력으로 전달해 드립니다.
笠井 知道가사이 도모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