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8명의 요리사 중401 - 4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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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 ROOMS GRILL | BAR
TWO ROOMS GRILL | BAR
- 오모테산도/아오야마, 도쿄도
- 이노베이티브・퓨전,퓨전 요리 / 서양식 퓨전 요리 / 스테이크 / 시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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マシュー クラブ매튜 크래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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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유명 레스토랑에서 실력을 갈고 닦았고 식재료가 가진 본연의 맛을 최대한 추구하는 셰프
호주 출신이다. 고향인 시드니의 유명 레스토랑 [Tetsuya's]를 시작으로 세계 일류 레스토랑을 두루 거치며 실력을 쌓았고, 2001년 일본으로 건너와 파크하얏트도쿄의 [뉴욕 그릴] 주방장, 하얏트리젠시교토의 총주방장을 역임했다. 독립 후에는 도쿄의 레스토랑 신을 이끄는 존재가 되었다. "재료에 너무 손을 대지 않는 것"을 신조로 삼으면서도 자유로운 발상으로 표현하는 그의 요리는 가게를 찾는 사람들을 계속 매료시키고 있다.
マシュー クラブ매튜 크래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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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토리 미야가와 도요스점
やきとり宮川 豊洲店
- 토요스, 도쿄도
- 야키토리・쿠시야키,일식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 닭고기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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杉浦 健司스기우라 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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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면히 이어져 내려온 노포의 명맥을 잇는 젊은 요리인
1989년 도쿄 출생. 음식업에서 일하는 친척이 있어서 어려서부터 음식업에 흥미를 가졌다. 조리사 전문학교를 졸업 후, 도내의 프렌치 레스토랑과 이탈리아 요리점에 근무. '야키토리 미야기와'에서는 최대 좌석수를 자랑하는 도요스점의 주방을 맡고 있다. 야키토리의 완성도를 좌우하는 정성스러운 식재료 준비로 정평이 났으며 종업원들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받고 있다. "지역 최고"의 실현을 위해 매일 개선과 실천을 철저히 하여, 방문객에게 이제껏 맛보지 못한 감동적인 음식을 선보인다.
杉浦 健司스기우라 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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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TY-FIVE TOKYO 에비스점
FIFTY-FIVE TOKYO 恵比寿店
- 에비스,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와인 / 야키니쿠(숯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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川島 貴彦가와시마 다카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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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을 살려 고급스러운 맛의 "야키니쿠"로 많은 사람들을 미소 짓게 하다!
1978년생이다. 요리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고등학교에 입학했다. 프랑스 요리점에서 실력을 연마한 후 "에콜츠지도쿄"에서 요리를 더 배웠다. 졸업 후 교바시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다이닝 바 등에서 바텐더, 점장 등의 경력을 쌓고 32세에 야키니쿠 [시바우라]에 입사했다. 10년간 활약한 후에는 현재의 매장 리뉴얼에 참여하여 주방장에 취임하게 되었다. 그날그날의 고기의 상태에 따라 커팅 방법도 바꾸고, 부위별 먹는 법과 새로운 맛의 조합을 제안해 호평을 받고 있다.
川島 貴彦가와시마 다카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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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쿠라
成蔵
- 아사가야/코엔지, 도쿄도
- 일식,일식 / 돈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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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谷 成藏미타니 세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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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점의 기술에 독자적인 감성이 더해져서 만들어진 세계에서 하나뿐인 맛
1970년, 히로시마현 출신. 대학졸업후에 백화점에 입사했지만, 「자신의 손으로 뭔가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깊어져 퇴사. 숙부가 경영하던 신바시의 명점【엔라쿠】에서 수련을 시작한다. 11년간 돈카츠의 기본을 배운 뒤 쿠시아게, 할팽 등을 경험하고, 2010년 다카다노바바에 【나리쿠라】를 오픈하여 줄이 끊이지 않는 맛집이 된다.2019년3월에 가게문을 닫은뒤,제자에게【나리쿠라】라는 이름으로 물려준다.그해 7월, 미나미아사가야에 자신의 【나리쿠라】를 재 오픈해 늘 만석상태인 인기점이되었다.
三谷 成藏미타니 세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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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카르디날레 아카사카
イルカルディナーレ赤坂
- 아카사카, 도쿄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스테이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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塩 侑貴시오 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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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물론 조리 광경도 즐기실 수 있도록
1990년 지바현 출생. [사바티니 디 피렌체 긴자점] 2년, [사바티니 디 피렌체 다이마루 도쿄점] 4년, [펍 카디널 긴자]에 2년, [펍 카디널 마루노우치(P.C.M.)] 4년을 거쳐 현재에 이른다.게스트와 스탭과의 접촉도 즐거운 오픈 키친이 매력인 [일 카르디날레 아카사카]. 맛으로 만족하시는 것은 물론, 조리 광경도 포함해 즐길 수 있는 가게 만들기를 의식하고 있다.
塩 侑貴시오 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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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 Cardinale
il Cardinale
- 긴자, 도쿄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파스타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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菊地 将太기쿠치 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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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물론 플레이팅도 아름다운 이탈리아 현지의 맛을 제공
1992년생. 고등학교 시절에 현지 이탈리아 에서 아르바이트를 경험, 요리의 즐거움을 알게 되면서 고등학교 졸업 후 조리 전문 학교에서 2년간 수련해, 주변 지인의 소개로 미요시 코퍼레이션 주식회사 카디널에 입사. 사바티니 다이마루 도쿄점에서 근무하며 이탈리안 요리의 기초를 배운다. 2020년에 동계열 일 카르디날레 긴자 본점으로 이동해 3년 후 요리장이 된다. 일 카르디날레 긴자 본점의 맛을 계승하면서 자신다운 요리를 창조하고 싶다.
菊地 将太기쿠치 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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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쿠에비스 89BAL
肉えびす 89BAL
- 에비스, 도쿄도
- 비스트로,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스테이크 / 서양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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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瀬 健策야마세 겐사쿠
쉐프의 추천 있음 -
다양한 접근 방식으로 고기의 맛을 전하는 "고기 장인"
1967년 구마모토현 출생. 목장을 경영하는 부모님의 뒷바라지를 받으며 자랐고, 자신도 식재료 도매 회사를 설립했다. 공통의 지인을 통해 현재의 오너와 알게 되어 2015년부터 [니쿠에비스 89BAL]의 전신인 [와니쿠 89BAL]의 창업부터 관여했다. 현재는 요리사로서도 실력을 발휘하고 있으며, 자신의 본가에서 키우고 있는 "기쿠치규"를 비롯해 일본 전국에서 엄선한 고기의 맛을 알리기 위해 고기 전문가로서 다방면으로 활약하고 있다.
山瀬 健策야마세 겐사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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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푸라 미야시로
天婦羅 みやしろ
- 나카메구로, 도쿄도
- 덴푸라(튀김),일식 / 덴푸라(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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宮代 直亮미야시로 나오아키
쉐프의 추천 있음 -
장인의 솜씨를 발휘하여 바삭하게 튀겨낸 튀김으로 고객을 대접하는 일식 장인
1967년 가나가와현 출생. 친구와 함께 요코하마조리사전문학교에 진학. 졸업 후 이케부쿠로의 호텔 메트로폴리탄에서 수련 후 요코하마 로얄파크 호텔에서 경험을 쌓았다. 오다이바의 호텔 닛코도쿄 내에 있는 [사쿠라]에서는 튀김 카운터를 만들어 주방장을 맡았다. 힐튼 도쿄 오다이바의 주방장을 거쳐 2018년 주식회사 MUGEN에 입사. 2018년 5월부터 [덴푸라 미야시로]에서 주로 튀김을 담당하고 있다.
宮代 直亮미야시로 나오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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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 이나바
銀座 稲葉
- 신바시/시오도메,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회석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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稲葉 正信이나바 마사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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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류 호텔의 총주방장에서 점주로. 일식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인
1967년 도쿄도 출생. 롯폰기 '그랜드 하얏트 도쿄'의 개업과 함께 초밥집 '로쿠로쿠'의 부주방장을 역임. 그 후 시오도메 '콘래드 도쿄'의 일본요리점 '가자하나'의 오픈에 참가하여 2010년에 총주방장으로 취임. 2016년에는 미에 이세시마의 리조트 '아마네무'의 총주방장이 되어, 미국 잡지 'BRIDES'의 '세계 최고의 호텔 조식'에 조식이 선정되었다. 그리고 현재는 [긴자 이나바]에서 기량을 펼치고 있다.
稲葉 正信이나바 마사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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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GYU YAKINIKU beef by KOH 히로오 본점
WAGYU YAKINIKU beef by KOH 広尾本店
- 히로오,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햄버그 / 야키니쿠(숯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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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HK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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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쉐린 게재 가게 출신. 뉴욕 문화를 표현해 나가는 요리인
1977년 도쿄도 출생. 오랫동안 건설업에 종사 했지만 신규 오픈 고기구이 가게에 보조로 권유를 받는 형태로 전직했습니다. 이왕 하는 거 업계 최고에서 요리를 배우고 싶어, 2011년 홀로 뉴욕으로 갔습니다. 미국으로 건너가서 바로 미쉐린에 실린 고기구이 가게에서 일을 시작. 5년간 수련을 쌓아 부주방장을 맡기까지 했습니다. 귀국 후인 2017년 뉴욕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고기구이 가게로 [beef by KOH 히로오 본점]을 열었습니다.
KOHK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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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키니쿠야 진토쿠
挽肉屋 神徳
- 긴자,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일본식 퓨전 요리 / 햄버그 / 야키니쿠(숯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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森本 健太모리모토 겐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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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료 마다 매력을 즐기는 간고기는 요리사로서의 확실한 경험의 선물
1987년 나라현 출생. 호텔의 요리사를 2년 맡은 후, 이탈리아 요리점을 2년, 스페인 바를 4년, 프렌치 바를 6년, 일식점 2년을 경험. 현재는 [히키니쿠야 진토쿠] 요리사로서 활약하고 있다. 프렌치를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를 배운 모리모토 씨. 맛과 식감 등 식재료 각각이 가지는 매력을 즐길 수 있는 간고기에는 모리모토씨의 확실한 경험으로부터 나오는 노하우가 응축되어 있다.
森本 健太모리모토 겐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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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미 -yummy-
八味 〜yummy〜
- 롯본기,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오코노미야키 / 일본식 퓨전 요리 / 서양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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平野 信英히라노 노부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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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여 년의 요리사 경력을 살려 미각과 마음을 사로잡는 요리를
1964년 도쿄도 출생. 10대에 요리의 길에 들어선 후 1988년 가메이도에서 철판구이 전문점 [도레미]를 개업했다. 순식간에 인기를 얻어 긴자와 니혼바시에도 매장을 오픈했다. TV와 잡지 등에서도 활약하며 테레비도쿄 계열의 프로그램 'TV 챔피언'에서 우승한 경험도 가지고 있으며, 2012년 닌교초에 하와이안 레스토랑 [노 리저베이션즈]를 오픈, 2024년 7월에는 롯폰기에 [야미-yummy-]를 새롭게 오픈했다. 요리사 경력 40년 이상의 경험과 기술을 살려 정성을 다한 요리를 제공한다.
平野 信英히라노 노부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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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카야 쿠시로야
居酒屋 九四六屋
- 도겐자카/신센,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홋카이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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鵜沼 憲宏우누마 노리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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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꼭 되고싶다"고 생각했던 꿈을 거니는 나날. 의욕적인 요리사
1974년 7월 29일 홋카이도 쿠시로시 출신. 대학교를 졸업한 뒤 회사원이 되었지만 퇴직하여 삼촌이 운영하던 [이자카야 타이무]에 들어감. 그 곳에서 요리의 기초를 배워 2010년 꿈에 그리던 고향 홋카이도의 식재료를 취급하는 [이자카야 쿠시로야]를 오픈해 지금에 이름.
鵜沼 憲宏우누마 노리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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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와 요시다 (구 호초닌 마스기치)
阿波 吉田 (旧 包丁人 益吉)
- 아자부주방, 도쿄도
- 일식,일식 / 자라 요리 / 우동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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吉田 優요시다 스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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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고 닦은 기술로 도쿠시마의 미각에 맛을 더한 오너
1975년 도쿠시마현 출생. 도쿠시마에 있는 프랑스 요리 레스토랑에서 요리사로서의 경력을 시작. 이후 주점과 오코노미야키점 등 폭넓은 장르에서 경험을 쌓아 왔다. 쌓아온 인연에 이끌려 2012년에 오너로서 [아와 요시다(구 호초닌 마스기치)]를 현재의 위치에 오픈. 고향인 도쿠시마의 식재료를 듬뿍 사용한 맛있는 음식과 함께 찾아오는 이들을 따뜻하게 맞이한다.
吉田 優요시다 스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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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키노아나모리
牡蠣の穴守
- 카마타, 도쿄도
- 일식,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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徳永 武司도쿠나가 다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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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하고 맛있는 굴을 합리적으로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맛있는 굴을 먹으려면 항구까지 가야 하는데 도쿄에서는 가격이 비싸서 엄두가 나지 않는 분들을 위해, 도쿄 내에서도 신선한 굴을 합리적으로 제공하는 대중 이자카야입니다. 굴을 못 먹는 분들도 안심하고 방문하실 수 있도록 일반 이자카야 메뉴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저희 가게의 굴은 시장에서 직접 사들여서, 신선한 생굴을 주문 받고 난 뒤에 껍질을 벗겨서 제공해 드립니다.
徳永 武司도쿠나가 다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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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이치
酔一
- 신코이와,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 일본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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柳澤 藍香야나기사와 아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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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처럼 다양한 요리를 할 수 있는 요리사를 지향하다.
2004년 미야기현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음식점을 운영하던 아버지의 모습을 지켜보았다. 그것이 큰 계기가 되어 요리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요이치]에 아르바이트 직원으로 들어가 본격적으로 요리 공부를 시작했다. 그 후 [이로리]로 자리를 옮겨 다양한 요리를 접하며 실력을 연마하고, 2022년 [요이치]에 취직하여 요리사로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는다.
柳澤 藍香야나기사와 아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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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큐차이니즈다이닝 TAMA
琉球チャイニーズダイニング TAMA
- 시부야 동쪽출구/미야마스자카, 도쿄도
- 중화 요리,중화 요리 / 오키나와 요리 / 중화 요리 전반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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玉代勢 文廣타마요세 후미히로
쉐프의 추천 있음 -
와쇼쿠, 정진요리를 거쳐 이르른 것은 타마요세가의 가정의 맛
1971년 출생, 오키나와 출신. 고교졸업후, 조리사전문학교에 1년간 다닌 뒤 긴자(현 신바시)의 카이세키요리【무나카타】에서 5년간 기술을 쌓는다. 그리고, 1282년 창건됐다는 기타카마쿠라【엔가쿠지】에서 정진요리를 3년간 배우고, 【데데스케】에서는 8년간에 걸쳐 요리장을 맡았다. 2007년에 【류큐차이니즈 다이닝 TAMA 】를 오픈. 2009년에는 마루노우치에 【BIO와인&푸드 TAMA 】도 오픈했다.
玉代勢 文廣타마요세 후미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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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규 니시아자부 총본점
牛牛 西麻布 総本店
- 니시아자부,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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竹内 亮 氏다케우치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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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와 인연이 있어, 요리사의 길로
1989년생 니가타현 출신. 요리사가 되기 전에는 다른 일을 하고 있었지만, 원래 먹는 것을 좋아하고 야키니쿠도 자주 먹는 음식 중 하나였다. 아오야마의 야키니쿠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던 적이 있어, 오래된 지인의 권유를 계기로 야쿠니쿠의 세계로.
竹内 亮 氏다케우치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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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카도야
鳥かど家
- 신바시/시오도메,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닭고기 요리 / 우나기(장어)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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鈴木 徹雄스즈키 테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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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부가 시작하여 제가 3대째. 대대로 물려온 맛을 앞으로도 지켜가겠습니다.
조부 대에서 시작하여 제가 3대째. 고등학교 시절부터 돕기 시작하여 처음엔 배달 뿐이었지만 18세가 될 무렵부터 아버지와 형에게서 조리를 배우게 됨. 지금은 형제가 대대의 맛을 지켜가고 있습니다.
鈴木 徹雄스즈키 테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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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BOS 긴자점
LOBOS 銀座店
- 긴자, 도쿄도
- 스페인, 지중해 요리,각국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스페인 요리 / 이탈리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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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口 元気다나카 스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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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시간을 들여 한 접시 한 접시 정성껏 만드는 것이 신조
1984년생. 지바현 출신. 가장 오래된 요리의 기억은 어린 시절 집에서 한 과자 만들기. 학교를 졸업 후 이자카야에서 홀 담당 일을 시작하다. 그곳에서 요리를 만드는 경험을 조금 하게 된다. 지인의 소개로 이탈리아 요리점에 들어가 요리의 기초를 배운다. 그 후 프랑스 요리점이나 이자카야, 다양한 요리점에서 경험을 쌓는다. 「시간이 걸려도 제대로 된 요리를 제공할 것」이 신조. 지금은 스페인 레스토랑 【LOBOS 긴자점】에서 솜씨를 발휘하는 매일.
野口 元気다나카 스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