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3명의 요리사 중1101 - 11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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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실 야끼니쿠 아리랑벳테이(별장,별저) 벳푸점
亜李蘭 別府店
- 벳부/유후인/코코노에, 오이타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냉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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港 船太郎미나토 센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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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요리인,삼촌이 이타마에(일식요리인),요리의 세계에서 자라남
태어났을 때부터 요리사가 가깝게 있는 환경에서 자란다. 철이들었을 때부터 막연하게, 장래는 요리사의 모습이 떠오르고 있었지만, 계기가 된 것은 숙부가 일본요리점에 불러주신 것. 그 후, 국내에서 수업을 거듭하고, 현재에 이른다.
港 船太郎미나토 센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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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 샤브샤브나베, 소바 카이세키 류큐 다이닝 모모카
アグーしゃぶしゃぶ鍋・蕎麦会席 琉球ダイニング 桃香
- 온나손, 오키나와
- 일식,일식 / 스테이크 / 회석 요리 / 샤브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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杉浦 康生스기우라 야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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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을 벗어나지 않는 세심한 작업으로 하이퀄리티 요리를 제공
1966년, 야마나시현 출생. 요리를 좋아해서 츠지조리사전문학교에 입학. 재학중에 복어 조리사 면허를 취득하고, 졸업 후에는 고후시내에 있는 본격 카이세키요정에서 10년간 수업. 요리에 대한 포부가 강해, 아카사카에 있는 소바 카이세키 맛집에서 수타소바를 배우거나, 차를 배우기도 했다. 그 후, 버블 호황기에 격식 높은 카이세키요정에서 배운 요리의 맛과 기술을 양식으로, 자신의 가게 “모모카”를 개업. 엄선한 식재료로 다양한 일본요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杉浦 康生스기우라 야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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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 오와타리
祇園 大渡
- 기온, 교토부
- 가이세키 요리,일식 / 가이세키 요리 / 교토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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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渡 真人모리모토 타케시
쉐프의 추천 있음 -
향토요리를 보다 구체적으로. 철저히 「후라노 요리」를 고집함
1942년 후라노 출생. 후라노역 앞에서, 거리의 변천을 눈으로 봐 온 모리모토씨. 젊을 때는 화가가 되고자 혼슈로 갔지만, 아버지가 쓰러지신 것을 계기로 홋카이도에 돌아와, 이후, 후라노에 뿌리 내린 생활에. 후라노에서 로케가 행하여진 드라마의 출연진과는 친교가 깊고, 점내의 곳곳에서 그 것을 느낄 수 있다. 후라노의 것을 고집한 「후라노 요리」라고 하는 개념을 수립했다. 해외나 일본 전국의 맛집을 탐방하는 것으로 요리에의 탐구를 계속하고 있다.
大渡 真人모리모토 타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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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푸라 마키
天布良 万喜
- 카루이자와, 나가노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덴푸라(튀김) / 텐동 / 향토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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青木 康正아오키 야스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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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푸라(튀김) 외길의 장인입니다.
”스무살 즈음 기술을 익히고 싶은 마음에서 선택한 것이 덴푸라점 이었습니다” 라고 이야기하는 아오키 씨. 실은 이전에도 【덴뿌라 마키】에서 6~7년간 일했습니다. 그 후 다른 곳에서 오랜 수행을 쌓은 뒤 지난해 4월부터 다시 【덴뿌라 마키】에.
青木 康正아오키 야스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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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불 야키니쿠 츠루규
炭火焼肉 蔓牛
- 가미혼마치,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철판구이 / 야키니쿠(숯불고기)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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藤原 広斗후지와라 히로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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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시절 매형이 데려간 고급 야키니쿠 가게에 감동 받아…
1969년생, 오사카 출신. 매형이 데려간 고급 야키니쿠 가게에서 먹은 고기가 지금까지 먹은 고기 보다 너무나 맛있어서 감동. 야키니쿠 요리사가 되어 그 기쁨을 보다 많은 분께 널리 알리고자 요리의 길로 들어섭니다. 고교 졸업 후, 오사카 우에혼마치의 야키니쿠 가게 【카이난테이츠루규】에서 14년간 수업. 그 후에도 몇 개의 야키니쿠 가게에서 고기의 이해를 심화하고, 【숯불야키니쿠 츠루규】를 오픈합니다.
藤原 広斗후지와라 히로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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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설, 제철 채소 스즈노야
牛たん・旬菜 鈴の屋
- 스스키노, 홋카이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쿠시야키(꼬치구이) / 햄버그 / 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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深谷 仁博후카야 키미히로
쉐프의 추천 있음 -
맞벌이 부모를 두어 초등학생부터 요리를 만들기 시작하여 오직 일본 요리만의 수행에 노력.
1973 년 8월 7일 출생, 홋카이도 카미카와군 토우마쵸 출신. 부모가 맞벌이 였기 때문에 초등학생 시절부터 요리를 하게되어 양념의 연구 등 요리의 즐거움을 느낀다. 고등학교 졸업 후 삿포로에서 일본 요리점에 취직하여 수행을 시작,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을 배운다. 그 후 호텔 일본 요리점에서 주방장을 맡고있다. 2011년 5월에 독립하여 【우설, 제철 채소 스즈노야(鈴の屋)】를 개업, 현재에 이른다.
深谷 仁博후카야 키미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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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조림 생선회 제철야채 우미노시키
煮魚・刺身・旬菜 海乃四季
- 스스키노, 홋카이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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鈴木 克彦스즈키 가츠히코
쉐프의 추천 있음 -
전국에서 여러 일본요리점을 중심으로 경험을 쌓았고, 각지의 맛있는 음식도 탐방.
1968년 홋카이도 출생. 현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전국 각지의 일본요리점을 중심으로 경험을 쌓으면서 각지의 음식도 탐방. 2009년 <생선조림, 생선회, 제철야채 우미노시키>의 주방장으로. 오랜 경험에서 오는 신선한 식재료를 알아보는 안목을 바탕으로 반드시 직접 시장에 가서 그날그날 구입하는, 타협을 모르는 철저함. 생선조림을 비롯한 재료를 활용한 조리로 정평이 나 있다.
鈴木 克彦스즈키 가츠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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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즈이엔
北瑞苑
- 기타신치, 오사카부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가이세키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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愛宕 亮二아타고 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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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부터 있는 것을 소중히. 새로운 요소를 도입하는 것도 잊지 않고..
1978년 오사카부 모리구치시 출생. 스시집을 경영하는 부친의 뒷모습을 보고 자라 자연스럽게 요리의 길로. 호텔의 조리장을 3년 경험한 후, <키타즈이엔>에서 13년. 2년 전에 요리장에 취임한 후에는 옛날부터 있어 온 것을 소중히 여기면서도 새로운 야채나 양식 요소를 조금씩 받아들이는 등 손님의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
愛宕 亮二아타고 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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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미료리 모리시마
和味料理もりしま
- 슈리, 오키나와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오키나와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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盛島 英太모리시마 에이타
쉐프의 추천 있음 -
본고장 오오사카에서 배운 간사이 갓포를. 고향인 오키나와 땅에서.
1974년 오키나와현 출생. 요리의 철인인 미치바로 쿠사부로 씨를 보고 마음먹게 됐다는 요리인의 길. 우선은 오키나와에서 수업을 시작했지만 다양한 진화를 목표로 간사이 갓포 명점 <희천 아사이>로 활약의 장소를 옮겼다. 같은 가게에서 13년의 수업을 쌓다가 다시 오키나와로. 커뮤니케이션과 재료에 대해 보다 깊이 배우기 위해 이자카야와 호텔 프랑스요리점에서 실력을 연마한 후 고향인 슈리에 <일본요리 모리시마>를 오픈했다.
盛島 英太모리시마 에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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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판구이와 와인 COCOLO
鉄板焼とワイン COCOLO
- 후쿠시마, 오사카부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철판구이 / 오코노미야키 / 서양 요리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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丸山 卓마루야마 타카시
쉐프의 추천 있음 -
많은 업소에서의 경험을 살려 자기표현이 가능한 자신의 가게를.
21세 때 기타신치의 프랑스요리점에서 요리의 세계로. 그 후 카페, 이탈리아, 다이닝바와 바루, 철판구이로 수업. <바루니바비>나 <젯톤> 같은 대형점에서 경영을 배우고, 자신의 가게
를 개점했다. 丸山 卓마루야마 타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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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지
ぬーじ
- 온나손, 오키나와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스시 / 프랑스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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林 大介하야시 다이스케
쉐프의 추천 있음 -
요정에서 배운 기술이 오키나와에서 꽃을 피우다. 이곳 만의 일본요리를 만드는 명인.
1975년 치바현 출생. 이자카야에서 일을 하는 동안 더 깊이 일본요리를 추구하고 싶어져, 수행이 엄하기로 유명한 요코하마의 유명한 일본요리집[ 타이야]의 문을 두드림. 그 후 스승의 소개로 니혼바시, 유락초 등의 음식점에서 솜씨를 발휘하고, 마지막엔 스승의 가게인 카구라자카의 요정 [마키]로. 결국엔 그 실력을 인정받아 [오리엔탈 힐즈 오키나와]의 개업과 동시에 요리장에 취임. 오키니와에서 정통파 일본요리의 매력을 발신할 수 있도록 매일 분투하고 있음.
林 大介하야시 다이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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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죠시 키요야스테이 가마쿠라 프린스호텔점
御曹司 きよやす邸 鎌倉プリンスホテル店
- 가마쿠라/즈시, 가나가와현
- 일식,일식 / 회석 요리 / 일식 전반 / 화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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川久保 美紀가와쿠보 미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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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손님에게 많은 것을 배우는 직업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카나가와 출신. 집이 가게를 운영하고 있었기 때문에, 어려서부터 접객업에 익숙했습니다. 매일 신선한 환대와 서비스가 가능하며, 재고가 없는 요식업에 관심을 갖게 되어, 7년 전에 소매점 판매 직원에서 양식당 홀 직원으로 전향. 1년 전부터<온죠시 키요야스테이 가마쿠라 프린스 호텔점>에 재적. 손님과의 대화에서 배우는 소중함과 일본 요리 특유의 계절 식재료의 깊이를 알게 되는 직업에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川久保 美紀가와쿠보 미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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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아자부 반쵸
西麻布 晩鶏
- 니시아자부,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 닭고기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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荻田 直紀오기타 나오키
쉐프의 추천 있음 -
일본의 국민 음식인 야키토리를 더욱 발전시키고 싶다.
가가와현 출신. 본가가 음식점을 경영하여 어린 시절부터 요리는 친숙한 존재였다. 자연스럽게 요리도 좋아하게 되었고, 학생 때 아르바이트도 음식점을 선택했다. 졸업 후 일본요리와 갓포요리점을 중심으로 수업을 쌓았다. 그 후 야키토리 가게를 경험한 후 염원하던 독입. 야키토리는 일본 국민 음식이 될 가능성 높은 장르다. 서민적인 야키토리를 맛, 서비스, 접객 등을 포함해 보다 향상시키고 싶다.
荻田 直紀오기타 나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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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SA DINING오캬쿠
TOSA DINING おきゃく
- 긴자,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퓨전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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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下 裕司야마시타 히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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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외곬인생에서 실력을 갈고 닦아 토사의 맛을 널리 알리는, 일식의 극에 달한 요리사
고치현 무로토시출신. 1987년에 고치시 카미마치 "죠사이칸"에 입사. 죠사이칸의 레스토랑인 "사기테이"의 요리장으로서 오랜 세월 활약하고, 2017년 2월부터는 고치현 안테나숍[TOSA DINING 오캬쿠]의 요리장이 되었다.
山下 裕司야마시타 히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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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RVANA New York
ニルヴァーナ ニューヨーク
- 롯본기, 도쿄도
- 인도 요리, 카레,아시아 요리 / 인도 요리 / 퓨전 요리 / 인도 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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杉山 幸誠스기야마 고세이
쉐프의 추천 있음 -
다양한 음식의 경험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진화하는 요리를 지향
1974년 출생, 도쿄도 출신. 캘리포니아 요리 유명점 롯폰기 <그랑블루>에서의 수업 시절 만난 셰프로부터 영향을 받아 프랑스 요리로 이동. 그 후 카페와 일식, 해외에서의 요리 순례 등을 거쳐 인연이 있던
에 들어갔다. 늘 진화하는 요리라는 같은 가게의 컨셉트가 다채로운 음식을 경험해 온 셰프의 경력과 잘 매치된다. 이제는 기존의 틀에 사로잡히지 않는 인도 요리 연구에 여념이 없다. 杉山 幸誠스기야마 고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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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돈
セラドン
- 사사즈카, 도쿄도
- 태국, 베트남 요리,아시아 요리 / 태국 요리 / 태국 카레 / 수입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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マナ アモンラッタプーンMANA AMONRAKTAPUN
쉐프의 추천 있음 -
태국에서 갈고 닦은 서비스업의 진수. 일본에서 미소의 꽃이 핀다.
1966년 태국 타크현 출생. 태국에서는 오리엔탈 호텔 그룹의 호텔맨, 관광 가이드 등 서비스업에 종사. 1997년 일본으로 온 후 도내를 중심으로 한 수도권에 있는 태국요리 레스토랑에서 수업, 홀을 담당해 왔다. 웃음이 끊이지 않는 밝은 성격의 소유자로 <세라돈>에서는 2000년 오픈 당시부터 홀을 담당하고 있다.
マナ アモンラッタプーンMANA AMONRAKTAP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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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
縁
- 교토고쇼/니시 진, 교토부
- 가이세키 요리,일식 / 가이세키 요리 / 교토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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鈴木 健夫스즈키 타케오
쉐프의 추천 있음 -
교토 최고의 가게에서 수련하고 싶어서 <효테이>로. 교토 요리의 기초를 배우다.
1949년 교토 출생. 18세부터 요리의 길을 생각하여 어차피 그럴 거라면 교토에서 최고의 요리를 배우고 싶어서 <효테이>로. 27세까지 약 10년 동안 요리의 기초를 배웠고 그 후에는 교토, 오카야마 등 유명점을 거쳐왔다. 38세 때 교토로 돌아와 자신의 가게 <에니시>를 오픈. 지베나 푸아그라를 사용한 갓포요리 스타일로 일약 유명 가게가 되었다. 그 후 2008년에 현재 교토 고쇼마에로 이전, 7석의 작은 공간에서 요리를 하고 있다.
鈴木 健夫스즈키 타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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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잔가든
雅山GARDEN
- 아자부주방, 도쿄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샤브샤브 / 스키야키 / 야키니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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胡子 秀樹에비스 히데키
쉐프의 추천 있음 -
셰프에서부터 캐리어가 스타트. 컨설턴트를 거쳐서 균형적인 감각을 배우다.
1959년 히로시마현 출생. 원래 셰프를 희망하여 20세에 도쿄의 <크레센토>에 입사. 주방에 들어가기 전 홀 업무로 일류 레스토랑의 접객에 매료되어 접객업에 흥미를 가졌다. 그 후 컨설팅 회사에서 매니지먼트업을 배웠고 2012년에 미슐랭의 별을 획득한 <치노하나>에 입사. 현재는 <가잔GARDEN>의 총지배인으로 가게를 이끌고 있다.
胡子 秀樹에비스 히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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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우테이 키쇼우카쿠
料亭 亀松閣
- 야마가타, 야마가타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가이세키 요리 / 향토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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笹原 智美사사하라 토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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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험을 시도하면서, 옛날 가게의 전통을 이어 간다.
1957년 전통 요정의 4대째로 태어났다. 15세에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뒤를 이어야 한다고 강하게 의식. 학생 시절에는 해외 청년협력대에 참가, 적극적으로 견문을 넓혔다. 졸업 후에는 교토의 <효테이>에서 4년 수업하며 경가이세키를 배웠다. 현재는 배운 경가이세키에 야마가타의 식재료와 전통요리를 조합한 요리로 전통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笹原 智美사사하라 토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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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푸쿠 이케부쿠로점
あんぷく 池袋店
- 이케부쿠로 서쪽출구,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우동 / 카레 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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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江 勇治야스에 유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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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일본요리의 철인인 미치바 로쿠사부로 씨 밑에서 실력을 갈고닦은 젊은 '일본 요리'의 장인.
아버지가 경영하는 양식점 【안푸쿠】의 자식으로서 어려서부터 요리가 친숙했다. 19살에 기후의 가이세키 요리점(일본식 고급 코스요리) 에서 요리 인생을 시작하여 그 후에는 도쿄의 아카사카에서 【포와손 로쿠사부로】에서 실력을 갈고닦는다. 수행 중에는 창작 요리점【NINJA】의 뉴욕 지점 설립에 참여, 섬세하면서도 고정관념에 묶이지 않는 요리로 이름을 알렸다. 귀국 후에는 '아버지가 하셨듯이 대중식당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 창작 우동가게 【안푸쿠】를 개업했다.
安江 勇治야스에 유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