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0명의 요리사 중801 - 8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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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쿠 쿠시아게 텐
創作串揚げ天
- 미야코/그 외 외딴 섬, 오키나와
- 쿠시야키・쿠시아게,일식 / 쿠시아게(꼬치튀김) / 오키나와 요리 / 아와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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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峠 義継고토게 요시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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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인, 서비스맨의 관점을 활용해 손님께 최고로 행복한 한때를 제공
1978년, 기후현 출생. 기후현의 요정을 거쳐 미쉐린 스타를 받은 도쿄도내 레스토랑 등을 경험했습니다. 그 후 접객을 배우고자 서비스직으로 전향하여 크루즈 레스토랑과 결혼식장 매니저를 역임했습니다. ‘JR 도카이 호텔즈’ 재적 시엔 매니저, 요리인으로서 활약. 그 후에도 점포 설립과 요리, 서비스 개발을 담당했습니다. 현재는 ‘세븐 힐즈 미야코지마’의 요리인으로 있는 한편 조리사 학교 강사로서도 활약하고 있습니다.
小峠 義継고토게 요시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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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 하우스 난바
AVOCADO HOUSE NAMBA
- 난바, 오사카부
- 멕시코, 중미 요리,각국 요리 / 중근동, 아랍 요리 / 멕시코, 중미 요리 / 무국적, 다국적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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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센카 규리키
焼肉専科 牛力
- 야마가타, 야마가타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냉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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稲毛 美保이나게 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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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에 대한 애정이 담긴 한 접시로 마음을 울리는 맛을 선사하다.
야마가타현 출생. 어린 시절부터 요리를 좋아해 그 열정을 가지고 요식업계에 입문했다. 료칸의 주방에서 쌓은 경험을 시작으로 전통 일본 요리의 기술과 마음을 담은 환대 정신을 배우면서 요리의 깊이를 탐구했다. 그 후, 야키니쿠의 매력에 매료되어 현재는 [야키니쿠 전문점 규리키]에서 그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稲毛 美保이나게 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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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타혼케
ぽん多本家
- 오카치마치, 도쿄도
- 서양 요리 전반,서양 요리 / 돈까스 / 서양 요리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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島田 良彦시마다 요시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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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들에게 둘러싸여 성장한 유년기. 어려서부터 가업을 잇기로 결심.
1965년, 도쿄 출신. 우에노라는 곳에서 장인들과 접하면서 성장한 유년기. 아버지가 「고교 3학년까지는 장래의 진로를 정해라」고 하여 가업을 잇기로 결심. 고교졸업후, 야마노우에호텔에 입사해 3년간 수업. 그후, 【폰타혼케】로 돌아와 주방에 선다. 36살 때 아버지가 타계하여 4대째가 된다. 이후, 메이지창업 노포의 맛과 간판을 지키고 있다.
島田 良彦시마다 요시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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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A FESTA
ボナ フェスタ
- 아사쿠사, 도쿄도
- 서양 요리 전반,서양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러시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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丸橋 一弥마루하시 가즈야
쉐프의 추천 있음 -
24년간 같은 곳에서 솜씨를 발휘하고 있는 토박이 셰프
1971년 사이타마 현 출생. 어릴 적부터 먹는 것을 매우 좋아하여 부모님을 도와드리기도 하고 간단한 요리를 만들기도 하며, 소바야(메밀 국숫집)인 친구 집에서 조리도구를 만져보기도 하는 동안 어느새 요리사를 꿈꾸고 있었다고 한다. 19세에 처음으로 들어간 【BONA FESTA】에서 요리의 기초부터 러시아 요리의 기술 등을 배우기를 24년. 2015년에 주방을 맡게 되어 셰프로 취임. 당 점의 전통을 지켜가면서 자신의 개성이 보이는 요리를 만드는 것이 다음 목표라고 한다.
丸橋 一弥마루하시 가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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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쿠세이 히다규 야키니쿠 GYU-SUKE
熟成飛騨牛焼肉GYU-SUKE
- 히다/다카야마, 기후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스테이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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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道 和正우에미치 가즈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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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를 철저하게 탐구. 자신을 '요리 매니아' 라고 부르는 요리사
1974년 후쿠오카현 출생. 어렸을 때부터 요리에 대해서는 먹는 것도 만드는 것도 좋아했다. 요리로 많은 분들을 행복하게 하고 싶어서 요리인을 목표로 한다. 학교를 졸업 후 요리사가 되어 수업을 개시. 다양한 장르의 요리점에서 그 솜씨를 닦는다. 현재는 [쥬쿠세이 히다규 야키니쿠 GYU-SUKE]에서 활약하고 있다. 자신을 '요리 매니아'라고 부르고 "요리를 철저하게 탐구해 보다 맛있는 요리를 전달하고 싶다고 항상 생각하고 있습니다"고 한다.
上道 和正우에미치 가즈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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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SAI1877
BONSAI1877
- 시조가라스마/가라스마오이케, 교토부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피자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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鳴嶋 喜永나루시마 요시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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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에서의 경험과 교토의 음식으로 빚어낸 일품요리
1983년 시즈오카현에서 태어나 20세부터 요리사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했다. 이탈리아에서 3년간의 수련을 경험하고, 현지의 식문화와 요리사들 사이에서 요리사로서의 기술을 연마했다. 일본으로 귀국한 후에 일본의 피자집에서 활약했다. 현재 [BONSAI1877] 셰프 겸 프리모 피자이올로(Primo Pizzaiolo)를 맡고 있다. 본고장 이탈리아에서 배운 노하우와 교토를 중심으로 한 양질의 식재료로 [BONSAI1877]만의 일품을 제공하고 있다.
鳴嶋 喜永나루시마 요시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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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KURA 롯폰기
SAKURA 六本木
- 롯본기, 도쿄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오므라이스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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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本 柊磨야마모토 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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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안 요리를 중심으로 실력을 갈고 닦은 정통 양식 레스토랑 셰프
1996년 사이타마현 출생. 중학교 시절, 스스로 먹기 위해 음식을 만들기 시작한 것이 계기가 되어 요리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가족에게 대접하고 '맛있다'는 말을 듣는 것에 기쁨을 느꼈다. 대학을 졸업한 22세 때, 친구가 모집하는 음식점에서 일하기 시작하면서 이탈리안 요리를 중심으로 실력을 갈고 닦아 경험을 쌓았다. [SAKURA 가부키쵸점]에서 활동 무대를 옮겨 2022년 9월부터 [SAKURA 롯폰기]에서 셰프로서 실력을 발휘한다.
山本 柊磨야마모토 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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캇뽀우 하쿠타카
割烹 白鷹
- 나가레카와/야겐보리, 히로시마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간단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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河口 洋平가와구치 요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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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서 카운터 일의 즐거움, 기쁨을 배워 가업을 잇다.
1975년, 히로시마현 출생. 할머니는 "시로타카"의 창업자. 어렸을 적부터 가게가 일상의 일부였던 것도 있어서 인지 자연스럽게 요리의 길을 지망하게 되었다. 고교졸업 후에 상경해서 아카사카의 캇뽀우"츠야마"에. 대략 5년의 수련을 쌓은 후, 롯본기의 일식점 오픈 스탭도 경험. 도쿄에서는 기술은 물론, 다시 카운터에서 일하는 요리사로서의 즐거움을 배웠다. 귀향후에는 본가인 "시로타카". 28세에 가게의 3대 주인이 되었다.
河口 洋平가와구치 요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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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코리야
ほっこり家
- 야쿠인, 후쿠오카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철판구이 / 일본식 스테이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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梅野우메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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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에서 철판구이의 세계로. 재료의 매력을 심플하게 끌어내는 묘기
1981년 후쿠오카현 출생. 처음에는 일식 요리사로 경력을 시작했다. 도쿄도 내 일식 가게에서 8년간 요리사를 경험한 후, 철판구이로 장르를 전환했다. 후쿠오카현 내에서 수련을 거듭한 후, [홋코리야]를 오픈하여 현재에 이른다.
梅野우메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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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 호르몬 진기스칸 사카바 레몬
焼肉ホルモンジンギスカン酒場 れもん
- 스스키노, 홋카이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징기스칸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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木村 果寿美기무라 카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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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과 가까이 지낼 수 있는 요식업에 매력을 느낀다고 말 한다
1994년 홋카이도 출생. 18세 때, 아르바이트로【GAJA 오타루점】에서 근무. 그 후 오프닝 스탭으로서【GAJA 에니와점】에서 활약. 고객과 가깝게 지낼 수 있는 요식업에 매력을 느끼고 졸업 후 동사에 취직했다. 2020년 2월, 오픈과 동시에 【야키니쿠 호르몬 징기스칸 사카바 레몬】으로. 가게에서는 밝게 웃으며 고객을 맞이하고 싶어 분투하는 점장이다.
木村 果寿美기무라 카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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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노야키토리cocoro
熊の焼鳥cocoro
- 신주쿠 산초메, 도쿄도
- 야키토리・쿠시야키,일식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 쿠시야키(꼬치구이) / 닭고기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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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保 大樹안보 다이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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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적된 기술을 활용하여 최고급 소재의 매력을 이끌어내다
1998년 교토부 출생. 16세부터 요식업에 입문했다. 교토부를 중심으로 일식집, 덴푸라 전문점, 이자카야를 경험했다. 요리사로서의 스킬과 재료를 파악하는 관찰력을 체득해왔다. 현재는 [구마노야키토리 cocoro]의 요리사로 활약 중이다. 스스로 쌓아온 기술을 살려 "궁극의 닭"이라는 최고급 재료의 매력을 끌어내고 있다.
安保 大樹안보 다이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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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겐야 미야코리큐
鮨 げん屋 宮古離宮
- 미야코/그 외 외딴 섬, 오키나와
- 스시,일식 / 덴푸라(튀김) / 스시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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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野 弘嗣나카노 히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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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 너머의 감동을 전하고 싶다. 다음 세대를 키우는 스시 장인
1978년 오사카 출생. 할아버지가 스시가게를 운영했기 때문에 어린 시절부터 요리와 친숙하게 지냈으며, 18세에 본격적으로 요리의 세계에 입문하여 쓰지 조리사 전문학교에서 실력을 갈고닦은 후 오사카의 전통 있는 스시 가게에서 수습을 했다. 이후 호텔에서의 경험을 거쳐 오사카에 자신의 가게 스시 겐야를 차렸다. 모교에서 비상근 강사로도 활동하며 차세대 요리사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가정에서는 맛볼 수 없는 것"을 추구하며, 재료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멋진 한 접시로 승화시키고 있다.
中野 弘嗣나카노 히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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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선와규 돌가마고기 스테이크 돌가마구이 토키노카네
厳選和牛 石窯塊肉ステーキ 石窯焼 時ノ鐘
- 후쿠이역 , 후쿠이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철판구이 / 야키니쿠(숯불고기) /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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加藤 諭카토 사토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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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와 소믈리에. 2개의 얼굴을 가진 실력파 요리사
1986년 교토 태생. 맞벌이 부모 대신에 요리를 하던 소년기. 요리의 재미에 이끌려 요리사를 지망한다. 교토조리사 전문학교를 졸업한 후, 교토의 프렌치 레스토랑과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실력을 연마한다. 후쿠이의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근무하면서, 소믈리에 자격을 취득. 그 후 근무한 프렌치 레스토랑에서는 요리장으로 활약한다. 그리고 현재 회사의 사장과의 만남을 계기로 2019년 5월【엄선와규 돌가마고기 스테이크 돌가마구이 토키노카네】의 주방장으로 취임.
加藤 諭카토 사토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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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키요세 코마치
吹よせ小町
- 요츠야,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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土橋 明人츠치하시 아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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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밖에 없다' 라며 연찬을 거듭해 자신의 가게를 오픈한다
1978년 아이치현 출생. 어렸을 때부터 요리는 항상 친밀한 존재였다는 츠치하시 씨. 조리사 전문학교에 진학하는 일도 자연스러운 선택이었다고 말하지만 요리인으로서 '이 길 밖에 없다' 라고 강하게 느끼게 된 것은 취직하고 나서의 일이다. 훌륭한 선배들의 인간성을 동경해 '자신도 그렇게 되고 싶다' 라고 연찬을 거듭해 왔다. 도내 일본 요리점이나 카이세키 요리점, 스시점 등 일식 외길에 기술을 닦아 현재에 이른다.
土橋 明人츠치하시 아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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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판구이 스테이크 기타노자카
鉄板焼 ステーキ 北野坂
- 신주쿠 산초메, 도쿄도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철판구이 / 일본식 퓨전 요리 /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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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de Cristiano
マル・デ・クリスチアノ
- 신주쿠서쪽출구/요요기, 도쿄도
- 스페인, 지중해 요리,각국 요리 / 포르투갈 요리 / 시푸드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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佐藤 幸ニ사토 고지
쉐프의 추천 있음 -
유럽에서 아시아까지 세계 각지에서 쌓은 경험이 현재를 있게 한 주춧돌
1974년 사이타마 출생. 손재주 직업을 동경하여, 고등학교 졸업후 요리전문학교에서 서양요리를 전공. 졸업후에는 【ANA호텔】에 입사하지만, 3년후에 이탈리아로 건너가 더한층 수업에 전념한다. 그후 프랑스, 영국, 태국 등 다양한 나라의 요리를 배우는 동시에, 미슐랭 스타를 받은 음식점의 부셰프, 호텔의 총요리장 등의 중책을 맡는다. 귀국후에는 요리와 더불어 점포디자인과 경영을 익혀, 2010년에 포르투갈 요리점 【크리스티아노】를 개업한다.
佐藤 幸ニ사토 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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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초
よし町
- 츠쿠바, 이바라키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회석 요리 / 일식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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木村 英明기무라 히데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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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최고의 일품"을 제공하다
1976년 이바라키현 출생. 일식집 [요시초]의 아들로 태어나 어려서부터 요리는 친숙한 존재였다. 학창 시절에는 럭비에 몰두했지만 졸업한 후에는 가업을 이어받아 8대째로 취임했다. 요리는 물론 식재료를 고르는 안목에도 정평이 나 있으며, 이바라키현의 자연에 대해 잘 알고 있다. 항상 식재료를 "최상의 상태"로 만들어 주는 생산자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의식하고 있다. 그 마음을 멋진 한 접시로 승화시키기 위해 작업 하나하나를 꼼꼼히 정성을 다해 조리하고 있다.
木村 英明기무라 히데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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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구로비토베츠안 니혼바시점
まぐろ人別庵 日本橋店
- 니혼바시, 도쿄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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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口 瑠尉데구치 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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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가보고 싶다! 자신에게 엄격한 성격으로 자각하고 보니 초밥 장인
1985년 나가사키현 출생. 바다 가까이서 자라기도 해서 어렸을 때부터 신선한 어패류가 식탁에 있었다. 다양한 생선 요리를 맛보는 사이에 신선한 생선을 다루는 초밥 장인이 되고 싶다는 일념이 들어 상경했다. 긴자의 초밥 가게에서 2년 정도 수련을 쌓고 따르던 선배의 권유로 현재의 계열 가게에서 실력을 발휘하게 되었다. 한번 시작하면 우직하게 끝까지 탐구하는 자신에게 엄격한 성격으로 현재는 계열 가게 【하타스시】와 【마구로비토】의 전 점포 총괄 요리장을 맡고 있다.
出口 瑠尉데구치 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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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바 철판구이 Sublime
難波 鉄板焼き Sublime
- 난바, 오사카부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일식 전반 / 철판구이 /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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