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4명의 요리사 중101 - 1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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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 다마이
銀座 玉ゐ
- 긴자,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덴푸라(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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長谷川 久展하세가와 히사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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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맛있었다"는 말에 힘을 얻으며 영업 하고 있다
2014년 12월부터 [니혼바시 다마이]에서 일을 시작했다. 2016년 4월부터 [긴자 다마이]로 옮겼다. 지금까지 42년 동안 일식을 중심으로 음식과 관련된 일을 해왔다. 고객에게 제공하는 요리가, 맛있었다는 말을 들으면 매우 기쁘기 때문에 매일 그러한 마음으로 열심히 일하고 있다. 붕장어 요리는 세상에 흔치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고객들이 먹어본 적 없는 맛있는 요리를 만드는 것이 목표이다.
長谷川 久展하세가와 히사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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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이자카야871.
焼肉居酒屋871。
- 가와구치코/후지요시다/야마나카코, 야마나시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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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須 香織시라스 가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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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의 맛있다는 말과 미소가 기뻤던 것이 이유였기에
1977년, 야마나시현 출생. 시라스씨가 음식업계에 들어선 계기는 "손님의 맛있다는 소리와 미소가 기뻤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자카야 등에서의 근무를 거쳐서 현재 2024년 7월 오픈한 야키니쿠이자카야871.에서 활약하고 있다.
白須 香織시라스 가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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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와 새우 그리고 게
貝と海老そして蟹
- 난바, 오사카부
- 해물 요리,일식 / 서양 요리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지중해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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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村 宏나카무라 히로시
쉐프의 추천 있음 -
고객을 즐겁게 하고 만족시키는 것이 매일의 목표
1981년 나가노현 출생. 고등학교 시절, 대형 레스토랑 체인에서 아르바이트를 계기로 요리사를 지망했다. 오사카의 쓰지요리사 전문학교를 졸업한 후에 이탈리아에서 요리사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했다. 그 후에도 스페인 바 등 다양한 장르를 경험하고 2013년 독립했다. 손님들을 즐겁게 해드리기 위해 손님들에게 만족을 드리기 위해 부부가 함께 오늘도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
中村 宏나카무라 히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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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콩소르프류
マルコンソールプリュ
- 나고야역, 아이치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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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本 雅司야마모토 마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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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부터 요리를 가까이 하며, 도쿄의 프렌치 레스토랑에서도 수련을 쌓다
1987년 후쿠이현 출생이다. 와카사만에 면한 오바마시에서 신선한 해산물을 가까이에서 느끼며 어린 시절을 보냈다. 맞벌이를 하는 부모님을 대신해 집의 부엌에 서면서 요리의 즐거움을 알게 되었고, 수산계열 고등학교에 진학했다. 요리를 더 잘하기 위해 전문학교에 진학한 후, 도쿄의 [기타지마테이], [레스토랑 사카키]에서 수련하게 되었다. 그 후, 거점을 나고야로 옮겨 비스트로 [이노베]에서도 실력 연마를 하게 되었다. 현재는 [말콩소르프류]에서 재료의 매력을 소중히 여기며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山本 雅司야마모토 마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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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와인 슈발루주
ステーキ&ワイン シュバルージュ
- 기타신치, 오사카부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철판구이 / 서양 요리 전반 /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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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尾 隆之다카오 다카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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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을 울리는 맛과 여운, 따뜻한 환대로 매료시키는 철판구이의 장인
1968년, 오카야마현 출생. 슈발루주 주방장이다. 오사카의 양식당 그릴 로아에서 경력을 시작했으며, 도지마 호텔, 리츠칼튼 오사카의 철판구이점에서 수련을 쌓았다. 그 과정에서 "손님 앞에서 요리를 만들고, 드시는 순간과 감상을 함께 나누는 행복"을 실감하며, 철판구이 한 길을 걷는 요리사의 인생을 시작했다. 2004년 현재의 가게 창업부터 요리에 전념하며, 기타신치의 명소로 성장시키는 데 기여했다. 성실한 인품을 반영한 따뜻한 환대도 평판이 좋다.
高尾 隆之다카오 다카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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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보
両忘
- 아메리카무라, 오사카부
- 야키토리・쿠시야키,일식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 쿠시야키(꼬치구이)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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満 宏樹미쓰 히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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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과의 인연을 소중히. 정성을 다해 기술로 고객을 매료시키는 야키토리 가게 주방장
1985년 오사카부 출생. 대학 졸업 후 10년간 회사원으로 일한 경력이 있다. 요리의 길을 꿈꾸며 퇴사 후 일식 가게에서 1년간 수습을 했다. 인기 가게인 [고이치]에서도 수년간 야키토리 기술을 연마한 후, 2023년 4월 [료보]를 오픈했다. 손님과의 거리가 가까워 요리에 대한 반응을 직접 느낄 수 있는 것이 그에게 있어 일의 즐거움이다. 세심한 기술과 따뜻한 인품이 반영된 일품 요리로 손님들의 마음을 만족 시키고 있다.
満 宏樹미쓰 히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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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MACHI톤테키×쇼와호르몬야키니쿠 덴구야
HONMACHI豚テキ×昭和ホルモン焼肉てんぐ屋
- 혼마치/사카이스지혼마치,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일본식 스테이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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グエンバンクアン응우옌 반 꾸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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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구야] 외에도 많은 점포의 주방을 지탱해 온 젊은 베테랑
1993년 베트남 출생. 20대 초반부터 일본에서 음식업 종사자로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여러 음식점에서 경험을 쌓은 후, 현재 회사에 입사했다. [덴구야]를 비롯해 계열 매장을 주방 스태프로서 지원해 왔다. 다양한 장르의 메뉴를 경험하면서 요리사로서의 지식과 기술을 연마해 왔다. 현재는 [HONMACHI톤테키×쇼와호르몬야키니쿠 덴구야]의 요리사로 활약 중이다.
グエンバンクアン응우옌 반 꾸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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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agi House 시노야
Unagi House 志の家
- 긴시초/스미요시, 도쿄도
- 우나기(장어),일식 / 일식 전반 / 우나기(장어) / 서양 요리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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辻 光洋츠지 미츠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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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게라면 가 보고 싶다"가 기본. 모든 것은 고객 시선이 기반인 가게 만들기
1967년 홋카이도 출생. 코로나 시기에 자택에서 보내는 시간을 활용하며 요리의 매력에 눈떴다. 완전 독학으로 실력을 쌓으며 요리 기술을 연마했다. 이전 직장에서 웹 관련 회사의 임원을 지낸 경험을 살려 새로운 시각으로 장어 요리에 접근했다. 가게의 메뉴 및 홍보물, 팸플릿, 간판 디자인까지 직접 담당하는 다재다능한 능력을 지녔다. "나라면 이런 가게에 가고 싶다"는 생각을 실현하며 Unagi House 시노야를 개업했다.
辻 光洋츠지 미츠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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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후네 오다와라에키마에점
入船小田原駅前店
- 오다와라/미나미아시가라, 가나가와현
- 스시,일식 /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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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井 勇弥가나이 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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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지역 생선과 지역 채소를 고집하다
장인을 목표로 10대부터 이리후네에서 설거지, 청소 등 궂은일을 도맡아 하며, 생선 비늘 벗기는 법부터 생선 손질 법, 칼을 가는 법, 이리후네로서의 맛의 기초를 배웠다. 세월이 흐름에 따라 배울 것도 많아져서 매일같이 기술을 갈고 닦고 있다.
金井 勇弥가나이 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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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 요이쇼
やきにく 宵緒
- 후쿠시마,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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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原 英多마쓰바라 에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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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을 바탕으로 최선을 다해 더 나은 가게를 만드는 데 공헌하다
1997년 나가노현 출생. 처음에는 아르바이트로 야키니쿠 요이쇼에서 일하면서 가게의 분위기에 매료되었다. 그 후에도 아르바이트로 근무를 계속했지만, 오너와 가게의 존재 방식에 공감하여 직원으로 본격적으로 일하기로 결심했다. 경험을 쌓으면서 매장 운영과 요리에 관한 지식을 쌓아 현재는 점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松原 英多마쓰바라 에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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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리야 소메카와
料理屋 染川
- 고탄다,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회석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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染川 昌裕소메카와 마사히로
쉐프의 추천 있음 -
제철의 맛이 가득한 음식을 통해 미소와 행복을 전하는 일본요리 장인
1976년 가가와현 출신. 고향의 전통 요정 [니초]에서 수련을 시작해 시가현 오미하치만에 있는 호텔 일식집에서 실력을 쌓았다. 그 후 도쿄로 이주하여 이시카와현 와쿠라온천에 본점을 둔 유명 료칸인 [가가야]의 긴자점에서 연마를 거듭하고, 같은 가게의 도쿄 아리아케점 주방장으로서도 활약했다. 그 후, 2015년 조난고잔 중 하나인 풍류의 고장 이케다야마에 [료리야 소메카와]를 창업하여 독립했다. "요리는 사람을 행복하게 한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계절에 맞는 '오마카세 코스'가 미식가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染川 昌裕소메카와 마사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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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야키토 슌노쇼쿠자이 기타신치 나카타니
すき焼と旬の食材 北新地 中たに
- 기타신치, 오사카부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샤브샤브 / 스키야키 / 일본식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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岸田 満기시다 미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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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소재와 마주한 경험을 살려 손님에게 고품격의 시간을 제공
1979년 오사카부 출생. 야키니쿠 가게를 시작으로 호텔 내 프렌치 레스토랑의 요리사를 경험했다. 요리사로서 많은 재료와 마주하면서 손님에게 고급스러운 시간을 제공하기 위한 지식과 노하우를 연마했다. 현재는 기타신치 나카타니의 오너 겸 요리사로 활약 중이다.
岸田 満기시다 미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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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게와규 준니쿠 야키니쿠 M.M.ya
黒毛和牛純肉焼肉 M.M.ya
- 난바,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와인 / 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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濱 健一하마 겐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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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선별하고 맛을 끌어내어 온 마음을 다해 모시겠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요리하는 것을 좋아해 자연스럽게 음식과 관련된 세계에 입문했다. 정육을 다루는 일에 종사하며 고기에 대한 지식을 심화시켰다. 2023년 11월 4일에 오픈한 [구로게와규 준니쿠 야키니쿠 M.M.ya]에서 주방장으로서 그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濱 健一하마 겐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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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키테이 하나무라
四季亭はな村
- 벳부/유후인/코코노에, 오이타현
- 가이세키 요리,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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池田 千明이케다 치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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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타의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부터 접객까지. 음식으로 '미소'를 만드는 요리인
오이타현 현지 출신. 오사카 조리전문학교에서 기초를 배운 후, 오이타현 유후인에서 일식의 실력을 연마했다. 아직 일식의 세계에 여성이 적었던 시대였지만 다른 사람의 배로 수련에 힘써서 누구보다 빨리 주방에 들어간 노력가. "느긋하게 쉬어 가셨으면 좋겠다"라는 마음으로 주방에서 실력을 발휘할 뿐만 아니라 직접 경영과 접객에도 관여하여 찾아온 손님의 반응을 보며 응대하는 것을 신조로 삼고 있다. 꽃꽂이를 통해 갈고닦은 섬세한 감성을 살려 색채, 풍미 모두 풍부한 요리를 제공한다.
池田 千明이케다 치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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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오하시
農 おおはし
- 신주쿠 동쪽출구/가부키초,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일본식 퓨전 요리 / 서양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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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行 健志가네유키 다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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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를 활용한 다양한 메뉴는 축적된 경험의 산물
1984년 히로시마현 출생. 18세부터 도쿄도 내 음식점에서 경력을 쌓아왔다. 신바시, 히비야 지역을 중심으로 양식점, 스시 가게, 이자카야와 꼬치구이 전문점에서 활약했다. 현재는 [노 오하시] 점장 겸 요리사로 일하고 있다. 일식, 양식, 장르에 구애 받지 않고 질 좋은 채소의 매력을 살린 다양한 메뉴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
金行 健志가네유키 다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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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bar 5
鮨&bar 5
- 기타신치, 오사카부
- 스시,일식 / 스시 / 와인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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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토리카구라
やきとり神楽
- 히고바시, 오사카부
- 야키토리・쿠시야키,일식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 쿠시야키(꼬치구이) / 닭고기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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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西 和慶나카니시 가즈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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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할머니의 음식점을 도왔던 것이 계기가 되다
1995년, 오사카부 출생. 할머니가 요리사여서 어린 시절부터 가게를 도왔던 것이 계기가 되었다. 가게를 돕는 중에 요리의 즐거움을 알게 되어서 장래의 꿈으로 요리사가 되기로 결심했다. 학교를 졸업한 후에 요리의 세계로 진출하여 수련을 시작했다. 스테이크 전문점에서 9년간 일하며 그 실력을 갈고 닦았다. 현재는 2024년 10월 오픈한 야키토리카구라에서 점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닭고기나 채소 등 생산지를 방문하며 생산자와의 유대도 소중히 여기고 있다.
中西 和慶나카니시 가즈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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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 칸칸데리 레이
祇園かんかんでり麗
- 기온, 교토부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일식 전반 / 철판구이 /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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細見 哲朗호소미 데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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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 경력 30년의 주방장이 교토 식재료로 맛과 아름다움을 고집
30년 이상 일본의 문화이기도 한 '일식'을 중심으로 요리 한 분야에 종사해왔다. 그동안 쌓아온 기술을 "일식", "한식", "철판구이"에 융합하여 혁신적으로 완성한 '기온 칸칸델리 레이'를 2021년 11월에 오픈했다. 일본 교토와 한국 경주 2개의 고도를 연결해 혁신적인 요리를 보다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독창적인 요리로 유명하다.
細見 哲朗호소미 데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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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가와초텐쇼
宮川町天匠
- 기온, 교토부
- 덴푸라(튀김),일식 / 일식 전반 / 덴푸라(튀김) / 회석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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長谷川 隆次하세가와 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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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료칸의 맛을 지켜온, 경험이 풍부한 요리사
1976년 홋카이도 출생. 고등학교 시절 아르바이트를 계기로 요리사의 길로 들어섰다. 초창기부터 일본요리 가게에 재직하며 일식을 중심으로 요리사로서의 기술을 갈고닦아 왔다. 22세부터 교토에서 활약했다. 교토 도미노코지의 [료리료칸 덴푸라 요시카와]에서 20년간 요리사로 재직했으며, 18년간 주방장으로서 가게의 맛을 지켜왔다. 그 후 독립하여 [미야가와초텐쇼]를 개업하여 현재에 이른다.
長谷川 隆次하세가와 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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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톤보리 FELLOWS 오카치마치점
道とん堀FELLOWS御徒町店
- 오카치마치, 도쿄도
- 오코노미야키, 몬자야키,일식 / 오코노미야키 / 몬자야키 / 히로시마 풍오코노미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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森 悠모리 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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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과의 소통을 소중히 하며, 웃음이 넘치는 시간을 연출하다
1984년 사이타마현 출생. 사람과의 교류를 즐기는 것을 좋아하고, 많은 손님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싶어 요리사의 길로 들어섰다. [도톤보리 오카치마치점]에서는 요리 전반을 담당하고 있다. 채소부터 해산물, 고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식재료를 특성을 살릴 수 있는 오코노미야키의 매력을 추구하기 위해 철판 앞에서 실력을 갈고 닦고 있다. 또한 계절과 지역의 특성을 살린 메뉴개발에도 힘을 쏟고 있다.
森 悠모리 유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