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6명의 요리사 중1 - 20명
-
야키니쿠・호르몬텟판나베 윤
焼肉・ホルモン鉄板鍋 ゆん
- 혼모쿠/야마테, 가나가와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나베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権 奇鎬권 기호
-
요리사 인생의 시작은 소년 시절. 본인의 기원의 맛을 요코하마에서 제공
1957년 야마구치현 출생. 시모노세키에서 야키니쿠가게를 운영하는 본가의 일을 도우면서 소년 시절부터 요리 기술을 익혔다. 그 후 20~30대에 걸쳐 요리사로 활약했다. 한때 요식업계를 떠났지만, 2021년경부터 다시 요식업에 복귀했다. 그 후 요코하마에서 [야키니쿠・호르몬텟판나베 윤]을 오픈하여 현재 점주 겸 요리사로 활약 중이다. 자신의 요리사로서의 기원이기도 한 야키니쿠・호르몬텟판나베를 요코하마에서 제공하고 있다.
権 奇鎬권 기호
-
시키료리 기타가이치
四季料理きたがいち
- 닌교초/고덴마초,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일본술(사케)
-
料理長・生沼주방장・오이누마
-
일식 장인으로서의 수련을 통해 "맛의 감동"을 손님에게 제공
1985년생으로 20세부터 요리사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했다. 초기에는 이타마에로서 선배들의 영향을 받으며 기술을 갈고 닦았다. 그 후 일식을 중심으로 도쿄도 내에 있는 음식점에서 활약했다. 현재는 [시키료리 기타가이치]의 요리사로 활약 중이다. "맛과 감동"을 테마로 해서 먹는 순간에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음식 체험을 손님에게 제공하고 있다.
料理長・生沼주방장・오이누마
-
스시도코로 사이카
寿し処 彩華
- 오시마/에사시, 홋카이도
- 스시,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퓨전 스시
-
永山 亮나가야마 료
-
오랜 배움 끝에 꿈을 이뤄낸 초밥과 일식 외길의 장인
1977년 홋카이도 출생. 학생 시절 아르바이트하던 곳에서 손님이 건네준 "맛있다"라는 말에 기쁨과 보람을 느껴 요리사가 되기로 결심. 고교 졸업 후 오타루 시내의 초밥집에서 배움을 시작. 선배들이 걸어간 길을 동경하며 점차 자신의 가게를 가지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22년의 경력을 쌓은 후 독립. '스시도코로 사이카'를 오픈한 후, 2020년 6월에 '오타루 로바타야키 핫카쿠'도 개점. 2022년 3월에 '스시도코로 사이카'를 이전하여 현재에 이른다.
永山 亮나가야마 료
-
미야카미
みやかみ
- 아사마시타, 가나가와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가이세키 요리 / 회석 요리
-
宮上 圭介미야카미 게이스케
쉐프의 추천 있음 -
요리사의 DNA를 이어받아 일식 일념으로 수련을 거듭한 프로정신
1979년 가나가와현 출생. 요리점을 운영하는 부모 밑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요리사가 되고 싶다는 꿈을 키웠다. 시장 안에 있는 가게였기 때문에 양질의 식재료에 둘러싸여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식재료를 식별하는 능력을 키웠다. [핫토리 영양전문학교]를 졸업하고 영양사와 소믈리에 자격을 취득했다. 학생 시절부터 아르바이트를 하던 [도쿄 킷초]에 입사해, 약 13년간의 수련을 쌓았다. 그리고 2007년에 독립하여 [미야카미]를 오픈했다.
宮上 圭介미야카미 게이스케
-
야마가타소바사료 쓰키노야마
山形蕎麦茶寮 月の山
- 신주쿠서쪽출구/요요기, 도쿄도
- 소바,일식 / 소바 / 향토 요리 / 일본술(사케)
-
増田 大補마스다 다이스케
-
수련을 거듭한 장인이 에도소바로 선보이는 깊이 있는 소바의 세계
도쿄도 출신으로 도쿄의 소바 가게에서 경력을 쌓아온, 경험이 풍부한 소바 장인이다. 많은 사람과 문화가 오가는 에도에서 사람들에게 사랑받아 온 에도소바에 대해, [쓰키노야마]에서는 풍부한 자연과 식문화에서 탄생한 야마가타만의 소바를 제공한다. 에도소바의 세계에서 수련을 거듭한 장인의 시선으로 심오한 소바의 세계를 전하고 있다.
増田 大補마스다 다이스케
-
다치구이스시 스시카와
立食い鮨 鮨川
- 사사즈카, 도쿄도
- 스시,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일본식 퓨전 요리
-
中山 友林나카야마 유린
-
취미였던 낚시에서 생선을 다루는 일인 음식의 길로 전직
1970년 오이타현 출생. 어린시절부터 낚시가 취미였다. 사회인이 되어 간호직 일을 하고 있었지만 생선을 다루는 일인 음식의 길로 전직. 2005년 35세 때에 주점 프랜차이즈로 독립했다. 그 후 10년간 가게를 운영한 후 폐점. 다시 한번 생선에 대해 배우기 위해 해산물요리 전문점에서 근무. 2022년에 퇴사해 '주식회사 스시카와'에 입사. 현재는 이 회사가 운영하는 [다치구이스시 스시카와]에서 초밥을 만들며 활약하고 있다.
中山 友林나카야마 유린
-
니혼바시 스시시바
日本橋 鮨しば
- 닌교초/고덴마초, 도쿄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스시 / 일본술(사케)
-
柴 隆之시바 다카유키
-
에도마에 스시를 축으로 하는 풍부한 경험이 낳는 자유롭고 활기찬 코스로 매료
1979년 사이타마현 출생. [니혼바시 스시시바] 점주. "요리로 사람을 감동시키고 싶다"라는 생각을 품고 프로의 길로. 하코네의 명문 오베르쥬 [오미라도]에서 프렌치와 파티시에의 경험을 쌓은 후 긴자의 명점과 일류 호텔 스시 부문에서 에도마에 스시의 기술을 연마한다. 메구로에서 스시점을 시작하여 점장으로 활약한 후, 2023년 6월 지금의 가게를 창업해 독립. 스시와 일식에 창작 요리를 더한 독창적인 코스와 멋진 대접이 평판을 부른다.
柴 隆之시바 다카유키
-
Wine Lounge & Restaurant Cepages
Wine Lounge & Restaurant Cepages
- 나고야역, 아이치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 와인 / 위스키
-
-
-
네팔&인도 레스토랑 BASURI 데라다초
ネパール&インド レストラン BASURI 寺田町
- 텐노지, 오사카부
- 인도 카레,카레 / 인도 요리 / 네팔 요리 / 인도 카레
-
サプコタ アジャヤ사프코타 아쟈야
-
네팔 "음식"이 선사하는 마음 따뜻해지는 환대를
네팔 출생. 일본에서 음식점을 열고 싶다는 꿈을 품고 일본으로 건너왔다. 본국에서 배운 정통 인도-네팔 요리를 일본인의 입맛에 맞도록 연구를 거듭하여 2023년 11월 20일 가족과 함께 [네팔&인도 레스토랑 BASURI 데라다마치]를 오픈했다. 따뜻한 환대와 향신료의 향기가 감도는, 손님들의 미소가 끊이지 않는 가게를 목표로 하고 있다.
サプコタ アジャヤ사프코타 아쟈야
-
뎃판 Dining SEEKS
鉄板Dining SEEKS
- 신사이바시, 오사카부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철판구이 / 야키니쿠 / 서양식 철판 구이
-
坂野 稔사카노 미노루
쉐프의 추천 있음 -
아버지의 영향으로 요리를 접한 뒤, 요리 외길 인생을 걷다
1981년생, 도야마현 출신. 어렸을 때 아버지가 만들어준 요리에 영향을 받아 스스로 요리를 하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요리가 몸에 배어 있었다. 학창 시절에 음식점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이후 줄곧 요식업의 길을 걸어왔다. 호텔 주방과 갓포 요리점의 주방장을 경험했다. 속임수가 통하지 않는 철판구이에 매력을 느껴 현재의 가게를 개업했다.
坂野 稔사카노 미노루
-
기온 칸칸데리 레이
祇園かんかんでり麗
- 기온, 교토부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일식 전반 / 철판구이 / 한국 요리
-
細見 哲朗호소미 데쓰로
-
일식 경력 30년의 주방장이 교토 식재료로 맛과 아름다움을 고집
30년 이상 일본의 문화이기도 한 '일식'을 중심으로 요리 한 분야에 종사해왔다. 그동안 쌓아온 기술을 "일식", "한식", "철판구이"에 융합하여 혁신적으로 완성한 '기온 칸칸델리 레이'를 2021년 11월에 오픈했다. 일본 교토와 한국 경주 2개의 고도를 연결해 혁신적인 요리를 보다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독창적인 요리로 유명하다.
細見 哲朗호소미 데쓰로
-
HILLS CLUB
HILLS CLUB
- 마루노우치, 아이치현
- 퓨전 요리,퓨전 요리 / 일식 전반 / 야키니쿠(숯불고기) / 스테이크
-
武田 茂雄다케다 시게오
-
후생노동대신상, 아이치현 우수기능자 표창 '아이치의 명공' 수상
HILLS CLUB/ 하나레 시키부안 통괄 요리장. 아이치 조리전문학교 특별 강사. 아이치현 복어 처리 시험, 실기 강사
武田 茂雄다케다 시게오
-
마와라나이스시 호쿠리쿠갓파
廻らない寿司 北陸がっぱ
- 가와사키, 가나가와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西村 俊輔니시무라 슌스케
-
재료와 함께하며 손님을 미소 짓게 하는 회전하지 않는 스시 장인
"손님의 미소를 보고 싶다"는 신념을 가슴에 품고, [마와라나이스시 호쿠리쿠갓파]의 점장으로서 매일 고군분투하고 있는 요리사이다. 회전하지 않는 스시를 제공하며 섬세한 기술과 열정으로 손님을 매료시키고 있다. 재료에 대한 고집과 환대의 마음으로 마음 따뜻해지는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
西村 俊輔니시무라 슌스케
-
Osaka Cocktail Library Akashic Records
Osaka Cocktail Library Akashic Records
- 신사이바시, 오사카부
- 바, 칵테일,바 / 유럽식 요리 / 중근동, 아랍 요리 / 그 외 디저트
-
濵口 貴志하마구치 다카시
-
보틀과 글라스를 마음대로 능숙하게 조종한다
술을 좋아해 바에 다니면서 바텐더의 존재를 알게 된다. 술을 만들며 게스트에게 제공할 때까지의 스마트한 대응에 자극을 받아 바텐더가 되고 싶다고 생각한다. 경험을 거듭하여 자신의 바를 개점. 2022년 6월에 오픈한 [Osaka Cocktail Library Akashic Records] 는 3 점포째가 된다.
濵口 貴志하마구치 다카시
-
철판구이 고코로 (그랜드 파크 오타루)
鉄板焼き こころ (グランドパーク小樽)
- 오시마/에사시, 홋카이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철판구이
-
始閣 清和시카쿠 기요카즈
-
운명의 레스토랑에서 감명을 받고 요리사의 길로 들어서다. 고객의 미소가 보물.
보험회사에 근무할 당시에 상사가 데려간 레스토랑에서 깊은 감명을 받아 요리의 길로 들어섰다. 호텔 뉴오타니 삿포로를 시작으로 크레센트 호텔 루스츠 리조트 니세코 리조트안누푸리 등을 거치며 수련을 쌓아왔다. 철판구이 고코로에서는 홋카이도 브랜드 소고기인 시라오이규의 필레와 설로인, 오타루와 홋카이도 근해에서 잡힌 신선한 해산물을 사용해 홋카이도산 식재료를 고집한 철판요리를 제공하고 있다.
始閣 清和시카쿠 기요카즈
-
뎃판야키 비안 요코하마(구 마도이요코하마)
鉄板焼 美安 横浜(旧 円居横浜)
- 간나이/바샤미치, 가나가와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철판구이 / 스테이크
-
小野田 弘毅오노다 히로키
-
어릴 때부터 음식에 관심이 많아 요리사의 길을 걷게 되다
1958년 도쿄 쓰키지에서 태어났다. 도매업자인 아버지를 둔 오노다 씨는 어려서부터 음식과 접하며 자랐고, 그대로 요리사의 길을 걷게 됐다. 일식집에서 매일같이 수련을 거듭했지만, 좀처럼 뜻대로 되지 않던 중 [마도이]를 만나게 됐다. 도쿄에 8개의 점포를 운영하고 있는 [마도이]인데, 요코하마점의 특징은 "공간"이다. 철판구이라고 하면 눈앞에서 구워지는 스타일을 상상하기 쉽지만, 개인실에 배식하는 스타일의 가게 내부는 고객의 편안함을 배려한 결과라고 오노다 씨는 말한다.
小野田 弘毅오노다 히로키
-
니혼료리 모치즈키
日本料理もちづき
- 오시아게,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회석 요리
-
内海 圭史우츠미 게이지
-
일본의 사계절을 요리로 바꾸고 고객의 눈과 혀를 즐겁게 한다
1970년 에히메현 출생. 어린 시절부터 신선한 해산물과 농산물의 은혜를 받아 뜻은 자연과 요리의 세계로 향한다. 일식 요리의 재미, 깊이에 빠져들고 긴자, 아사쿠사, 간다 등의 명점에서 오로지 기술을 닦는다. 스토익하게 노력하는 자세에 더해 주위를 끌어들이는 카리스마를 개화시켜 30대에 요리장이 되었다. 2016년에 [니혼 료리 모치즈키] 에 헤드 헌팅을 받고 나서는 통괄 요리장으로서 활약한다. 그룹 전체의 상담역 역할도 담당하고 있다.
内海 圭史우츠미 게이지
-
리스토란테 쓰루노소
リストランテ 鶴ノ荘
- 니시나카스/하루요시, 후쿠오카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와인 / 일본술(사케)
-
田原 聖凡다하라 기요치카
쉐프의 추천 있음 -
프랑스와 일본의 기법을 살리면서 개성이 빛나는 참신한 한 접시를 구축하다
1968년생, 후쿠오카현 출신. 쓰지 조리사전문학교를 졸업한 후에 호텔 프렌치 레스토랑에서 시작했다. 도쿄, 오사카, 고베, 후쿠오카 등 각지를 돌며 이탈리아와 프랑스 요리를 연마하고 30대 초반에 독립하여 히라오 [일 파파토레], 니시나카스 [그라치아]에서 20년 이상 오너 셰프로 활약했다. 2018년에는 [리스토란테 쓰루노소]의 셰프로 취임했다. 일본적인 요소를 섞은 독창성 넘치는 이탈리아 요리로 호평을 받고 있다.
田原 聖凡다하라 기요치카
-
스시 마호로바
寿司まほろば
- 신사이바시, 오사카부
- 스시,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일본술(사케)
-
村上 勝浩무라카미 가쓰히로
-
스시와 일식 일근. 숙련된 기술로 만드는 에도마에 스시와 멋진 접객이 평판
1961년 시가현 출생. [스시 마호로바] 점장. 시가의 일본 요리점에서 요리의 세계에 들어가 일식의 솜씨를 닦은 후 스시의 길을 간다. 시가의 가게를 시작으로 교토의 스시점에서 연찬을 거듭하고 도쿄의 명점에서 에도마에 스시의 기술과 취향을 습득. 음식의 도시 오사카로 옮겨 미나미의 스시점에서 활약한다. 그 실력에 인정을 받아 2023년 9월 지금의 가게의 개업시에 현직에 취임. 일본 각지의 식재료에 친숙한 경험과 숙련의 기술, 상냥하고 따뜻한 접객으로 국내외의 게스트를 대접한다.
村上 勝浩무라카미 가쓰히로
-
이리후네 오다와라에키마에점
入船小田原駅前店
- 오다와라/미나미아시가라, 가나가와현
- 스시,일식 / 스시
-
金井 勇弥가나이 유야
-
제철 지역 생선과 지역 채소를 고집하다
장인을 목표로 10대부터 이리후네에서 설거지, 청소 등 궂은일을 도맡아 하며, 생선 비늘 벗기는 법부터 생선 손질 법, 칼을 가는 법, 이리후네로서의 맛의 기초를 배웠다. 세월이 흐름에 따라 배울 것도 많아져서 매일같이 기술을 갈고 닦고 있다.
金井 勇弥가나이 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