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9명의 요리사 중1 - 20명
-
EL CIELO 기타노자카점
EL CIELO 北野坂店
- 산 노미야, 효고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파스타 / 피자
-
仲井 睦나카이 무쓰미
-
이탈리아 본고장에서 배운 경험과 지식으로 매혹적인 요리를 만들어내는 셰프
1984년 효고현 출생이다. 처음 이탈리아 요리를 먹고 충격을 받은 것이 이탈리아 요리사의 길을 걷게 된 계기가 되어 2018년에는 본고장인 이탈리아 피렌체로 건너갔다. 4년 반 동안 이탈리아의 향토 요리부터 혁신적인 기술까지 세심하게 배우고 경험 많은 셰프들과 교류하며 2023년에는 동생과 함께 [EL CIELO 기타노자카점]을 개업했다. 호흡이 잘 맞는 형제다운 콤비네이션으로 매력적인 한 접시를 끊임없이 만들고 있다.
仲井 睦나카이 무쓰미
-
다케 -Yakitori TAKE-
丈 -Yakitori TAKE-
- 신바시/시오도메, 도쿄도
- 야키토리・쿠시야키,일식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 닭고기 요리
-
加藤丈法가토 다케노리
-
1978년 도쿄도 마치다시에서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부모 밑에서 태어나다
주식회사 나다만 및 THE RITZ-CARLTON TOKYO 히노키자카 등 유명 일식 명가에서 경험과 기술을 쌓았다. 그리고 긴자 야키토리 쓰키야의 점주로서 재료의 매력을 극한까지 끌어올린 야키토리와 일식의 융합으로 일본 국내외를 불문하고 많은 손님을 매료시키고 있다. 전 세계 모든 손님들에게 야키토리를 통해 더욱 충만한 행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일본의 전통 문화인 야키토리의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2024년 10월 "다케-Yakitori TAKE"를 오픈했다.
加藤丈法가토 다케노리
-
스시도코로 사이카
寿し処 彩華
- 오시마/에사시, 홋카이도
- 스시,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퓨전 스시
-
永山 亮나가야마 료
-
오랜 배움 끝에 꿈을 이뤄낸 초밥과 일식 외길의 장인
1977년 홋카이도 출생. 학생 시절 아르바이트하던 곳에서 손님이 건네준 "맛있다"라는 말에 기쁨과 보람을 느껴 요리사가 되기로 결심. 고교 졸업 후 오타루 시내의 초밥집에서 배움을 시작. 선배들이 걸어간 길을 동경하며 점차 자신의 가게를 가지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22년의 경력을 쌓은 후 독립. '스시도코로 사이카'를 오픈한 후, 2020년 6월에 '오타루 로바타야키 핫카쿠'도 개점. 2022년 3월에 '스시도코로 사이카'를 이전하여 현재에 이른다.
永山 亮나가야마 료
-
오미가이세키 기요모토
近江懐石 清元
- 오쓰시 북부, 시가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교토 요리 / 일본식 퓨전 요리
-
清本 健次기요모토 겐지
-
오미만의 식재료와 교토 요리에서 습득한 탁월한 기술로 만드는 오미가이세키
1967년 시가현 출생이다. 고등학교 졸업 후 요리의 세계에 입문하여 23세에 가업인 료칸을 이어받아 깃포로 방향을 전환했다. 교토 요리 [마루타]의 마루타 아키히코 씨, [비와코 호텔]의 주방장 도네 모리하루 씨의 지도를 받으며 수련을 했다. 세이와시조류 가문의 신구 아키유키 씨에게 배우며, 히요시타이샤, 오미신궁, 이세신궁에서 신불에게 음식을 바치는 의식인 시키보초를 담당했다. 2004년 NHK 휴먼다큐멘터리 '이노치기자무교료리(생명을 새기는 교토요리)'에서 교토의 오세치요리 계승에 대해 방송을 했으며,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2010년 세이와시조류 35대 당주 기요모토 겐세이로 이름을 바꿨다.
清本 健次기요모토 겐지
-
야키니쿠, 마키료리 가라스마 록
焼肉・薪料理カラスマロック
- 시치조/단바구치, 교토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일본식 스테이크 / 야키니쿠(숯불고기) / 시오라멘
-
齋藤 勇介사이토 유스케
-
국내외에서 요리사를 경험. 장르 없는 레퍼토리를 자랑하는 요리사
1978년 교토부 출생. 아르바이트를 계기로 17세부터 음식의 세계에 발을 디딘다. 교토시내를 중심으로 철판구이점이나 이탈리안, 일식점, 라면점이나 이자카야 등을 경험한다. 또한 독일에서도 4년간 요리사를 경험. 독일 시대는 철판구이점, 일본식 레스토랑에 근무하고 있었다. 현재는 [카라스마 록]에서 활약하는 사이토 씨. 장르 없이 다양한 음식점에 근무해 온 경험을 살려 다양한 메뉴를 제안하고 있다.
齋藤 勇介사이토 유스케
-
스미비야키 타이슈사카바 미쿠리야
炭火焼大衆酒場御厨
- 사사즈카, 도쿄도
- 일식,일식
-
渡邉 大介와타나베 다이스케
-
제철 식재료를 일식, 양식, 중식 등 다양한 방면으로 제공
1991년, 나가노현 출생이다. 외식업계에 입문하게 된 계기는 학창시절 아르바이트로 일했던 이자카야에서 시작되었다. 도쿄도내 여러 매장을 돌아다니며 다양한 장르의 음식점에서 점장, 주방장을 경험했다. 그 경험을 살려 일식이라는 관점에 얽매이지 않고 제철 식재료를 일식, 양식, 중식 등 다양한 방향에서 고객에게 만족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渡邉 大介와타나베 다이스케
-
스시나카노
鮨なか乃
- 간나이/바샤미치, 가나가와현
- 스시,일식 / 스시 / 생선회, 해물 요리 / 일식 전반
-
中野 満博나카노 미쓰히로
-
오랜시간 초밥의 길을 걸어왔으며, 손님이 만족할 수 있는 일관성을 추구한다.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 출생. 초밥의 세계에 매료되어 17세부터 현재까지 한길만을 걸어왔다. 경력을 쌓은 후 [스시도코로 나카노]를 오픈. 자신이 하고 싶었던 일, 이상적인 가게를 만들고 싶다는 신념을 가지고 2022년 4월 29일 [스시 나카노]로 리뉴얼 오픈. 더 높은 곳을 향해 정진하고 있다.
中野 満博나카노 미쓰히로
-
구로게와규센몬텐 니쿠야 후미쓰키
黒毛和牛専門店 肉屋 文月
- 국제통, 오키나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일본식 스테이크 / 오키나와 요리
-
佐久本 友幸사쿠모토 도모유키
-
좋은 재료를 저렴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가게 만들기
1979년 오키나와현 출생. 19세부터 오키나와현 내 일식집을 중심으로 수련한 후에 [니쿠야 분게쓰]를 오픈했다. 현재 오너로 활약 중이다. 질 좋은 재료를 고집하면서도 가격대는 합리적이고, 직원들의 접대는 친절함을 자랑한다. 부담 없이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는 편안한 분위기의 가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佐久本 友幸사쿠모토 도모유키
-
Tetue.〜classique et nature〜
Tetue.〜classique et nature〜
- 시로카네/시로카네다이, 도쿄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 와인 / 서양 요리 전반
-
小村 健次고무라 겐지
-
고전과 자연을 양축으로 만들어내는 클래식 프렌치의 세계
1975년 시마네현 출생. 작은 음식점을 운영하는 부모님의 뒷바라지를 받으며 자랐고, 자연스럽게 요리사의 길을 걷게 됐다. 아버지가 만드는 일식에 영향을 받으면서도 요리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는 셰프를 동경하고, 다른 세계를 보고 싶어 프랑스 요리의 길을 선택했다. 도쿄의 여러 레스토랑에서 경험을 쌓은 후 프랑스로 건너갔다. 일본으로 귀국한 후에 [오바카날] 및 [라르테미스] 등의 유명 레스토랑에서 셰프로 일하다 2017년 독립했다. 2021년에 [Tetue.~classique et nature~]로 가게 이름을 바꾸고 리브랜딩했다. 소믈리에 자격도 보유하고 있다.
小村 健次고무라 겐지
-
와인토와쇼쿠 미쿠리
ワインと和食 みくり
- 시조카와라마치/테라 마치, 교토부
- 가이세키 요리,일식 / 가이세키 요리 / 교토 요리 / 와인
-
西 正希니시 마사키
-
와인과 일식의 절묘한 마리아주로 행복한 시간을
1975년 미에현 출생. 어려서부터 요리를 좋아해 자연스럽게 요리사를 지망했고, 고등학교 졸업 후 고베에 있는 유명한 가이세키 요리 가게에서 수련을 쌓았다. 14년간 실력을 갈고 닦은 후, 미슐랭 2스타를 획득한 미에의 요정에서 더욱 실력을 갈고 닦았다. 그 후 교토 기온 [쓰다로]에서 주방장으로 활약했으며, 2022년, 인연이 닿아 [와인토와쇼쿠 미쿠리]의 주방장에 취임하게 된다. 자신이 감동할 수 있는 와인과 일식의 마리아주를 위해 매일 정진을 거듭하고 있다.
西 正希니시 마사키
-
뎃판야키 비안 요코하마
鉄板焼 美安 横浜
- 간나이/바샤미치, 가나가와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철판구이 / 스테이크
-
小野田 弘毅오노다 히로키
-
어릴 때부터 음식에 관심이 많아 요리사의 길을 걷게 되다
1958년 도쿄 쓰키지에서 태어났다. 도매업자인 아버지를 둔 오노다 씨는 어려서부터 음식과 접하며 자랐고, 그대로 요리사의 길을 걷게 됐다. 일식집에서 매일같이 수련을 거듭했지만, 좀처럼 뜻대로 되지 않던 중 비안]를 만나게 됐다. 도쿄에 8개의 점포를 운영하고 있는 [비안]인데, 요코하마점의 특징은 "공간"이다. 철판구이라고 하면 눈앞에서 구워지는 스타일을 상상하기 쉽지만, 개인실에 배식하는 스타일의 가게 내부는 고객의 편안함을 배려한 결과라고 오노다 씨는 말한다.
小野田 弘毅오노다 히로키
-
시키료리 기타가이치
四季料理きたがいち
- 닌교초/고덴마초,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일본술(사케)
-
料理長・生沼주방장・오이누마
-
일식 장인으로서의 수련을 통해 "맛의 감동"을 손님에게 제공
1985년생으로 20세부터 요리사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했다. 초기에는 이타마에로서 선배들의 영향을 받으며 기술을 갈고 닦았다. 그 후 일식을 중심으로 도쿄도 내에 있는 음식점에서 활약했다. 현재는 [시키료리 기타가이치]의 요리사로 활약 중이다. "맛과 감동"을 테마로 해서 먹는 순간에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음식 체험을 손님에게 제공하고 있다.
料理長・生沼주방장・오이누마
-
야키니쿠 요이쇼
やきにく 宵緒
- 후쿠시마,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
松原 英多마쓰바라 에이타
-
경험을 바탕으로 최선을 다해 더 나은 가게를 만드는 데 공헌하다
1997년 나가노현 출생. 처음에는 아르바이트로 야키니쿠 요이쇼에서 일하면서 가게의 분위기에 매료되었다. 그 후에도 아르바이트로 근무를 계속했지만, 오너와 가게의 존재 방식에 공감하여 직원으로 본격적으로 일하기로 결심했다. 경험을 쌓으면서 매장 운영과 요리에 관한 지식을 쌓아 현재는 점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松原 英多마쓰바라 에이타
-
간소쿠시샤브 마쓰타케 신사이바시점
元祖串しゃぶ まつたけ 心斎橋店
- 신사이바시, 오사카부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일식 전반 / 샤브샤브 / 일본식 퓨전 요리
-
谷川 貴一다니가와 다카카즈
-
실무를 통해 배운, 음식점의 재미와 보람
1986년 오사카 출생이다. 다니가와씨는 원래 음식과는 다른 업계에서 경력을 쌓다가 30대 중반에 요리사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경험하지 못했지만, 음식점에서의 일을 통해 재미와 보람을 발견하고 기술을 연마해 나갔다. 현재는 [간소쿠시샤브 마쓰타케 신사이바시점]에서 요리사로 활약 중이다.
谷川 貴一다니가와 다카카즈
-
니혼바시・가야바초사카바토토토
日本橋・茅場町酒場ととと
- 가야바쵸, 도쿄도
- 해물 요리,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나베 요리 / 일본술(사케)
-
原田 望하라다 노조미
-
일식, 일본 요리를 거치며 갈고 닦은 기술
지바현 출신. 지바현 내 여러 음식점을 경험하며 일식을 중심으로 요리사로서의 기술을 연마해 왔다. 현재는 [니혼바시・가야바초사카바토토토]에 재적하고 있다. 일식 및 일본 요리 세계에서 쌓은 기술을 살려 양질의 재료의 매력을 아낌없이 전하고 있다.
原田 望하라다 노조미
-
니혼료리 모치즈키
日本料理もちづき
- 오시아게,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회석 요리
-
内海 圭史우츠미 게이지
-
일본의 사계절을 요리로 바꾸고 고객의 눈과 혀를 즐겁게 한다
1970년 에히메현 출생. 어린 시절부터 신선한 해산물과 농산물의 은혜를 받아 뜻은 자연과 요리의 세계로 향한다. 일식 요리의 재미, 깊이에 빠져들고 긴자, 아사쿠사, 간다 등의 명점에서 오로지 기술을 닦는다. 스토익하게 노력하는 자세에 더해 주위를 끌어들이는 카리스마를 개화시켜 30대에 요리장이 되었다. 2016년에 [니혼 료리 모치즈키] 에 헤드 헌팅을 받고 나서는 통괄 요리장으로서 활약한다. 그룹 전체의 상담역 역할도 담당하고 있다.
内海 圭史우츠미 게이지
-
Common Well
Common Well
- 시조가라스마/가라스마오이케, 교토부
- 카페,카페, 디저트 / 스테이크 / 커피 / 햄버거
-
津田 親彦쓰다 지카히코
-
18세에 요리의 길로 들어선 후 한결같은 마음으로 끊임없이 실력을 갈고 닦고 있다
1979년 교토부 출생. 원래 음식에 관심이 많아 고등학교 졸업 후 프렌치의 명가 [만요켄]에서 커리어를 시작했다. 그 후 호텔 결혼식장과 철판구이 가게, 거리의 레스토랑에서 경험을 쌓고 현재는 [Common Well]에서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津田 親彦쓰다 지카히코
-
미야자키오자키규 와쇼쿠 뎃판야키 긴 우메다 힐튼 플라자 웨스트
宮崎尾崎牛 和食 鉄板焼き 吟 梅田ヒルトンプラザウエスト
- 니시오메다, 오사카부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일식 전반 / 철판구이 / 스테이크
-
樋口 芳也히구치 요시야
-
요리인의 일에 묘미와 보람을 발견하다
1981년, 에히메현 출생. 어릴 적부터 손재주가 있어서 물건을 만드는 걸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요리도 즐거움 중 하나로써 가족에게 대접했습니다. 쓰지 학원 조리, 제과 전문학교를 졸업. 이탈리아 요리에 흥미가 생겨 오사카시 내의 전문점에서 일을 시작했습니다. 그 후 음식점을 폭넓게 운영하는 지금의 회사로 이직. [고기 요리 긴]에서 시작해 [뎃판야키 긴 우메다 힐튼 플라자 웨스트]가 생김과 동시에 가게를 옮겼습니다.
樋口 芳也히구치 요시야
-
료보
両忘
- 아메리카무라, 오사카부
- 야키토리・쿠시야키,일식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 쿠시야키(꼬치구이) / 일본술(사케)
-
満 宏樹미쓰 히로키
-
손님과의 인연을 소중히. 정성을 다해 기술로 고객을 매료시키는 야키토리 가게 주방장
1985년 오사카부 출생. 대학 졸업 후 10년간 회사원으로 일한 경력이 있다. 요리의 길을 꿈꾸며 퇴사 후 일식 가게에서 1년간 수습을 했다. 인기 가게인 [고이치]에서도 수년간 야키토리 기술을 연마한 후, 2023년 4월 [료보]를 오픈했다. 손님과의 거리가 가까워 요리에 대한 반응을 직접 느낄 수 있는 것이 그에게 있어 일의 즐거움이다. 세심한 기술과 따뜻한 인품이 반영된 일품 요리로 손님들의 마음을 만족 시키고 있다.
満 宏樹미쓰 히로키
-
니쿠토사카나노교마치고시쓰 곤자쿠모노가타리 사카에점
肉ト魚ノ京町個室 今昔物語 栄店
- 사카에, 아이치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스시 / 샤브샤브
-
伊藤 祥大이토 요시히로
-
풍부한 경험과 탄탄한 실력으로 가게의 맛을 지탱하는 기둥 역할을 하다
1982년 아이치현 출생. 어려서부터 음식 만들기와 맛있는 요리에 대한 관심이 강해 25세 때 [곤자쿠모노가타리 사카에점]에 견습생으로 입사했다. 그곳에서 12년간의 혹독한 수련을 거쳐 32세에 부주방장으로 승진했다. 그 후, 더욱 경험과 기술을 쌓아 현재는 요리 부문의 총괄로서 17년 이상의 경력을 자랑한다.
伊藤 祥大이토 요시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