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3명의 요리사 중1 - 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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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료리 모치즈키
日本料理もちづき
- 오시아게,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회석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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内海 圭史우츠미 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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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사계절을 요리로 바꾸고 고객의 눈과 혀를 즐겁게 한다
1970년 에히메현 출생. 어린 시절부터 신선한 해산물과 농산물의 은혜를 받아 뜻은 자연과 요리의 세계로 향한다. 일식 요리의 재미, 깊이에 빠져들고 긴자, 아사쿠사, 간다 등의 명점에서 오로지 기술을 닦는다. 스토익하게 노력하는 자세에 더해 주위를 끌어들이는 카리스마를 개화시켜 30대에 요리장이 되었다. 2016년에 [니혼 료리 모치즈키] 에 헤드 헌팅을 받고 나서는 통괄 요리장으로서 활약한다. 그룹 전체의 상담역 역할도 담당하고 있다.
内海 圭史우츠미 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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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하우스가나이 오다와라에키마에점
ステーキハウス金井小田原駅前店
- 오다와라/미나미아시가라, 가나가와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스테이크 / 서양식 철판 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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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井百香가나이 모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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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현지 소고기와의 만남
시즈오카현 이토시에 있는 같은 그룹 매장인 스테이크하우스가나이 오무로코겐점에서 8년간 서비스 및 요리를 수련하고 경험을 쌓았다. 현재 철판구이와 양식을 배워 스테이크하우스가나이 오다와라에키마점에서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金井百香가나이 모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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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만이자카야 고게쓰
縁満居酒屋 皓月
- 시조카와라마치/테라 마치, 교토부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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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本 皓大야마모토 고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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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에 대한 정열을 갖고 자기 자신의 스타일을 지키고 싶어 독립하다
1987년 시가현 출생. 자신의 요리를 기뻐하는 순간이 즐거워 요리사의 길을 선택했다. 쓰지 조리사 전문학교에서 일본 요리의 기초를 배우고 "비와코 오쓰 프린스호텔"과 "아리마 뷰 호텔(현:아리마 기라리)"에서 기술을 연마했다. 또한 주방장 및 매장 책임자 등의 경험을 쌓으며 일식 조리 기술과 지식을 쌓았다. 18년간의 수련을 거쳐 자유롭게 요리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 2023년 12월 [엔만이자카야 고게쓰]을 개업했다. 요리를 만드는 한편으로 요리와 게임 발신도 하고 있다.
山本 皓大야마모토 고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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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KE BAR CHOCO CHOCO
SAKE BAR CHOCO CHOCO
- 난바, 오사카부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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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沢가나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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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맛을 해외 게스트에게도 발신할 수 있는 일본술 바를 개업
1980년 오사카부 출생. 무역상사에서 근무하던 시절에 여러 나라를 방문할 기회가 있었다. 그 나라의 요리를 맛보고 그 나라의 사람들을 만나는 가운데 자신의 원점인 일본 요리의 매력이 높아진다. 학생 시절부터 흥미가 있던 요리의 세계로 나아가서 새로운 한 걸음을 내디뎠다. 독학 외에도 지인인 현 요리장 밑에서 요리의 솜씨를 닦고 2024년에 오너로서 [SAKE BAR CHOCO CHOCO]를 개업.
金沢가나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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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후미
鮨 ふみ
- 후쿠시마, 오사카부
- 스시,일식 / 스시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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平谷 史郎히라야 후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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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선된 제철 식재료와 정성을 다한 에도마에의 손맛이 빚어내는 절묘한 스시
1977년 오사카부 출신. 요리학교 졸업 후 오사카의 전통 있는 [후쿠키스시 니혼바시 본점]에서 스시 장인으로서의 수련을 시작했다. 8년간 도쿄 야나기바시를 발상지로 하는 이 가게에서 에도마에즈시의 정교한 수작업을 배웠다. 그 후 기타신치의 [스시 노구치] 등에서 수련을 한 후에 2015년 가을 후쿠시마에 자신의 가게 [스시 후미]를 창업했다. 시간과 정성을 들여 에도마에즈시의 진정한 맛과 정성을 전하고 있다. 그는 사케에 정통하기도 해서 브랜드의 선택이라든지 적절한 온도로 데워주는 것으로도 평판이 나있다.
平谷 史郎히라야 후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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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반 슈라바
十番 酒楽場
- 아자부주방, 도쿄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생선회, 해물 요리 / 샤브샤브 / 철판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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ホ テムン허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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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토리, 야키니쿠, 스테이크에 일가견이 있는 요리사가 만드는 철판구이
한국 부안군 출신. 일본으로 건너와서 요리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닭꼬치 가게에서 3년, 야키니쿠 가게에서 3년, 그리고 스테이크 가게에서 6년간의 수련을 쌓으며 다양한 고기 요리 기술을 연마했다. 그 풍부한 경험을 살려 2024년부터 [주반 슈라바]에 입사했다. 손님들에게 제철 식재료와 정성스럽게 구워낸 요리를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도요스 시장에서 엄선한 신선한 식재료를 사용하여 눈앞에서 조리하는 스타일이 가게의 자랑이다.
ホ テムン허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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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바타 싯시
川端 志史
- 가와바타/기온, 후쿠오카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야키니쿠(숯불고기)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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森永 書史모리나가 후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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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슈산 와규의 매력을 잘 살린 새로운 감각의 야키니쿠 코스로 매료시키다
1981년 후쿠오카현 출생이다. [가와바타 싯시]의 점주다. 전통 요정인 [나다만] 후쿠오카점에서 음식의 세계에 입문하여 접객과 식재료 관리 등 레스토랑 경영을 배웠다. 그 후, 니시나카스의 유명한 가게 [유키]와 인연을 맺어 요리 솜씨를 연마하면서 요리와 와인의 궁합을 탐구하여 소믈리에 자격증을 취득했다. 이 가게에서 점장으로 활약하며 수련을 거듭한 후에 2023년 12월 지금의 가게를 창업하여 독립했다. 야키니쿠의 맛과 세계관을 진화시킨 코스를 선보이며 후쿠오카의 식문화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森永 書史모리나가 후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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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소쿠시샤브 마쓰타케 신사이바시점
元祖串しゃぶ まつたけ 心斎橋店
- 신사이바시, 오사카부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일식 전반 / 샤브샤브 / 일본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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谷川 貴一다니가와 다카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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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를 통해 배운, 음식점의 재미와 보람
1986년 오사카 출생이다. 다니가와씨는 원래 음식과는 다른 업계에서 경력을 쌓다가 30대 중반에 요리사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경험하지 못했지만, 음식점에서의 일을 통해 재미와 보람을 발견하고 기술을 연마해 나갔다. 현재는 [간소쿠시샤브 마쓰타케 신사이바시점]에서 요리사로 활약 중이다.
谷川 貴一다니가와 다카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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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판구이 고코로 (그랜드 파크 오타루)
鉄板焼き こころ (グランドパーク小樽)
- 오시마/에사시, 홋카이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철판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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始閣 清和시카쿠 기요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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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레스토랑에서 감명을 받고 요리사의 길로 들어서다. 고객의 미소가 보물.
보험회사에 근무할 당시에 상사가 데려간 레스토랑에서 깊은 감명을 받아 요리의 길로 들어섰다. 호텔 뉴오타니 삿포로를 시작으로 크레센트 호텔 루스츠 리조트 니세코 리조트안누푸리 등을 거치며 수련을 쌓아왔다. 철판구이 고코로에서는 홋카이도 브랜드 소고기인 시라오이규의 필레와 설로인, 오타루와 홋카이도 근해에서 잡힌 신선한 해산물을 사용해 홋카이도산 식재료를 고집한 철판요리를 제공하고 있다.
始閣 清和시카쿠 기요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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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 마키료리 가라스마 록
焼肉・薪料理カラスマロック
- 시치조/단바구치, 교토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일본식 스테이크 / 야키니쿠(숯불고기) / 시오라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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齋藤 勇介사이토 유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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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에서 요리사를 경험. 장르 없는 레퍼토리를 자랑하는 요리사
1978년 교토부 출생. 아르바이트를 계기로 17세부터 음식의 세계에 발을 디딘다. 교토시내를 중심으로 철판구이점이나 이탈리안, 일식점, 라면점이나 이자카야 등을 경험한다. 또한 독일에서도 4년간 요리사를 경험. 독일 시대는 철판구이점, 일본식 레스토랑에 근무하고 있었다. 현재는 [카라스마 록]에서 활약하는 사이토 씨. 장르 없이 다양한 음식점에 근무해 온 경험을 살려 다양한 메뉴를 제안하고 있다.
齋藤 勇介사이토 유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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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도코로 사이카
寿し処 彩華
- 오시마/에사시, 홋카이도
- 스시,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퓨전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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永山 亮나가야마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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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배움 끝에 꿈을 이뤄낸 초밥과 일식 외길의 장인
1977년 홋카이도 출생. 학생 시절 아르바이트하던 곳에서 손님이 건네준 "맛있다"라는 말에 기쁨과 보람을 느껴 요리사가 되기로 결심. 고교 졸업 후 오타루 시내의 초밥집에서 배움을 시작. 선배들이 걸어간 길을 동경하며 점차 자신의 가게를 가지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22년의 경력을 쌓은 후 독립. '스시도코로 사이카'를 오픈한 후, 2020년 6월에 '오타루 로바타야키 핫카쿠'도 개점. 2022년 3월에 '스시도코로 사이카'를 이전하여 현재에 이른다.
永山 亮나가야마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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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바시 스시시바
日本橋 鮨しば
- 닌교초/고덴마초, 도쿄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스시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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柴 隆之시바 다카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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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마에 스시를 축으로 하는 풍부한 경험이 낳는 자유롭고 활기찬 코스로 매료
1979년 사이타마현 출생. [니혼바시 스시시바] 점주. "요리로 사람을 감동시키고 싶다"라는 생각을 품고 프로의 길로. 하코네의 명문 오베르쥬 [오미라도]에서 프렌치와 파티시에의 경험을 쌓은 후 긴자의 명점과 일류 호텔 스시 부문에서 에도마에 스시의 기술을 연마한다. 메구로에서 스시점을 시작하여 점장으로 활약한 후, 2023년 6월 지금의 가게를 창업해 독립. 스시와 일식에 창작 요리를 더한 독창적인 코스와 멋진 대접이 평판을 부른다.
柴 隆之시바 다카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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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와라나이스시 호쿠리쿠갓파
廻らない寿司 北陸がっぱ
- 가와사키, 가나가와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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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村 俊輔니시무라 슌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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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와 함께하며 손님을 미소 짓게 하는 회전하지 않는 스시 장인
"손님의 미소를 보고 싶다"는 신념을 가슴에 품고, [마와라나이스시 호쿠리쿠갓파]의 점장으로서 매일 고군분투하고 있는 요리사이다. 회전하지 않는 스시를 제공하며 섬세한 기술과 열정으로 손님을 매료시키고 있다. 재료에 대한 고집과 환대의 마음으로 마음 따뜻해지는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
西村 俊輔니시무라 슌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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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GUTS 하나레
焼肉GUTS 離れ
- 다니마치/다니마치 욘초메,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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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辰也하마사키 다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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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과의 연결을 통해 나 자신도 성장
1989년 오사카 출생. 고등학교 시절부터 동네 이자카야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면서 요리사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그곳에서 쌓은 기초를 바탕으로 이탈리아 요리로 전향하여 다양한 요리 기술을 습득했다. 그 후 우메다의 야키니쿠 가게로 옮겨 한층 더 경험을 쌓은 후 [야키니쿠GUTS 하나레]로 옮겼다.
?? 辰也하마사키 다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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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나기 료리 우나 와이즈미
うなぎ料理うな和泉
- 신사카에/히가시사쿠라/이즈미, 아이치현
- 우나기(장어),일식 / 일식 전반 / 우나기(장어) / 히쓰마부시(나고야식 장어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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加藤 晴久가토 하루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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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로서 새로운 마음으로 도전하는 장어 요리의 세계
1971년 홋카이도 출생. 요리에 대한 생각이 깊고 고등학교 졸업 후에 오사카 아베노 쓰지 조리사 전문 학교에 입학. 그 후 [호텔 뉴 오타니 오사카]에서 일식 총 요리장을 맡는 타무라씨의 소개로 쿠라시키에 있는 요리점에서 수업. 도요타 시내의 [포레스타 힐즈]에서 스승으로 바라보는 미조가미씨를 만난다. 나고야 메리어트 아소시아 호텔에서 19년간 근무한 후 2023년 8월에 [우나기 료리 우나 와이즈미]에. 현재는 동점의 점장을 맡는다.
加藤 晴久가토 하루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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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토이 긴자
まとい銀座
- 긴자,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회석 요리 / 스테이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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的場 圭司마토바 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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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선된 와규와 산해의 제철 식재료로 엮어내는 행복의 한 접시를
1997년 와카야마현 출생이다. 10대 후반의 뉴욕 유학 시절에 서구와 일본의 식문화 차이에 감명을 받아 일식을 해외에도 알리고 싶어, 일식 요리의 세계에 뛰어들었다. 리츠칼튼 오사카, 호텔 오쿠라 도쿄 등을 거쳐 30세 때 해외의 호텔 오쿠라 암스테르담으로 나가게 되었다. 이후 싱가포르, 스위스 등 17개국에서 론칭과 이벤트를 포함해 근무했다. 최종적으로는 AMAN 리조트에서 코퍼레이트 셰프를 역임했다.
的場 圭司마토바 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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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야키지도리 산조(SANZO)
炭焼地鶏 山蔵(SANZO)
- 다자이후/치쿠시노, 후쿠오카현
- 야키토리・쿠시야키,일식 / 일식 전반 / 쿠시야키(꼬치구이) / 닭고기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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熊本 義宗구마모토 요시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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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요리의 진수를 깊이 이해한 요리로 방문객에게 감동을 선사하다
후쿠오카현 출생. 세계 10개국에서 요리 수련을 쌓은 경험이 있다. 일본으로 귀국한 후에는 [하얏트 리젠시 후쿠오카] 등의 고급 호텔에서 셰프로서 더욱 수련을 쌓았다. 다양한 관점에서 얻은 새로운 발상을 살리면서 일본 요리에 대한 표현력도 뛰어나다.
熊本 義宗구마모토 요시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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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히레야키니쿠노 메이몬신바
牛ヒレ焼肉の名紋神刃
- 기타신치,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일본식 스테이크 / 스테이크 / 야키니쿠(숯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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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北
- 간나이/바샤미치, 가나가와현
- 스시,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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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林 和博고바야시 가즈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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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외길. 에도마에의 기술×수파리의 마음으로 빚어내는 맛있는 스시와 안주로 매료시키다
1970년 나가노현 출생이다. [기타]의 점주이다. 오사카의 갓포요리점에서 수련한 후에 가나가와현으로 이주하여 요코하마의 여러 스시집에서 실력을 쌓은 후, 2005년에 30대 중반에 지금의 가게를 창업하여 독립했다. 이후 바다의 고장에서 고품격 스시 코스를 제공하며 현지인과 여행자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에도마에의 전통을 존중하면서도 독자적인 해석을 가미한 스시와 안주도 선보이며 새로운 맛과 식도락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성실한 인품이 반영된 따뜻하고 세련된 서비스도 호평을 받고 있다.
小林 和博고바야시 가즈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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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tue.〜classique et nature〜
Tetue.〜classique et nature〜
- 시로카네/시로카네다이, 도쿄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 와인 / 서양 요리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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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村 健次고무라 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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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과 자연을 양축으로 만들어내는 클래식 프렌치의 세계
1975년 시마네현 출생. 작은 음식점을 운영하는 부모님의 뒷바라지를 받으며 자랐고, 자연스럽게 요리사의 길을 걷게 됐다. 아버지가 만드는 일식에 영향을 받으면서도 요리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는 셰프를 동경하고, 다른 세계를 보고 싶어 프랑스 요리의 길을 선택했다. 도쿄의 여러 레스토랑에서 경험을 쌓은 후 프랑스로 건너갔다. 일본으로 귀국한 후에 [오바카날] 및 [라르테미스] 등의 유명 레스토랑에서 셰프로 일하다 2017년 독립했다. 2021년에 [Tetue.~classique et nature~]로 가게 이름을 바꾸고 리브랜딩했다. 소믈리에 자격도 보유하고 있다.
小村 健次고무라 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