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3명의 요리사 중261 - 280명
-
이마진
今甚
- 시로카네/시로카네다이,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
飯田 純一이다 준이치
-
지금까지 쌓아온 기술과 열정을 무기로 실력을 갈고 닦는 하루하루를 보내다
1982년 이바라키현 출생. 볶음밥과 교자만두에 감동을 받아 중화요리에 열정을 품게 됐다. 자신의 손으로 그 맛을 재현하고 싶다는 생각에 요리사의 길을 걷게 됐다. 조리사 전문학교를 졸업한 후, 라멘집 [멘야 무사시]에서 7년간 수련을 쌓았다. 그 후, 야키니쿠집 [KINTAN]에서도 7년간 근무하며 다양한 기술과 경험을 쌓은 후, 2022년 7월 [이마진]에 입사했다. 확실한 실력으로 중심적인 존재로 성장했다.
飯田 純一이다 준이치
-
마루야혼텐 메이에키산초메역점
まるや本店 名駅3丁目店
- 나고야역, 아이치현
- 일식,일식 / 가이세키 요리 / 히쓰마부시(나고야식 장어덮밥) / 우나기(장어)
-
坂本 恵利사카모토 에리
-
요리 한 길로 실력을 갈고 닦아 일본 요리의 진수를 추구하다
어릴 때부터 요리를 좋아해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마루야혼텐]에 입사했다. 일식의 기초를 배우면서 장어 장인을 지향했다. 대부분의 점포에서 업무를 경험하고 현재는 주방장에 취임했다. 다년간의 경험을 살려 고객의 더 큰 만족을 위해 매일매일 실력을 갈고 닦고 있다.
坂本 恵利사카모토 에리
-
기무카츠 에비스점
キムカツ恵比寿店
- 에비스, 도쿄도
- 돈까스,일식 / 일식 전반 / 덴푸라(튀김) / 돈까스
-
泉 慎介이즈미 신스케
-
모두가 웃을 수 있는 요리를 계속 만들고 싶다.
1980년 후쿠오카현 출생. 요리 만드는 것을 좋아해 요리의 세계에 입문. 후쿠오카에서 요리사로 활약하다가 인연으로 상경했다. 다양한 음식점에서 일하면서 실력을 갈고 닦아 주방장 등을 경험했다. [기무카츠 에비스점]에서도 그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泉 慎介이즈미 신스케
-
GAJA 오타루 점 (Birra Ristrante GAJA)
ガヤ 小樽店(Birra Ristrante GAJA)
- 오시마/에사시, 홋카이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냉면 / 호르몬(곱창)
-
番場 俊晃반바 도시아키
-
오픈 때부터 손님이 맛있어 기뻐하는 모습이 목표.
GAJA 오타루점 오픈 때부터 홀의 중심적 존재가 되어 점포에 활기차게 생기를 불어 넣다. 손님의 기쁨을 위해 홀과 키친을 불문하고, 매일 연구를 거듭 하고 있다. 현재는 오타루점, 세이잔, 에니와 등 각 점포를 오가면서 담당. 요리와 서비스의 질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더 나은 서비스'를 추구하고 있다.
番場 俊晃반바 도시아키
-
아야카리타이
あやかり鯛
- 유시마, 도쿄도
- 향토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향토 요리 / 일본술(사케)
-
大山 和樹오야마 가즈키
-
손님에게 "요리와 사케"의 최고의 페어링을 제공하고 싶다
가나가와현 출생이다. 요리를 잘하는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어린 시절부터 요리사를 목표로 하게 되었다. 일식을 비롯한 다양한 장르에서 경험을 쌓은 후 2019년에 [아야카리타이]에 입사함과 동시에 주방장에 취임하게 됐다. 병설된 [와슈야]에서도 책임자로 겸직하고 있다. 그래서 특히 사케와 요리의 페어링에는 정평이 나 있으며, 단골손님 중에는 사케 애호가들이 많고 호평을 받고 있다.
大山 和樹오야마 가즈키
-
구츠로기 우마사케 가코이야 센다이 에키마에점
くつ炉ぎ・うま酒 かこいや仙台駅前店
- 센다이역 서쪽, 미야기현
- 일식,일식 / 일본식 퓨전 요리 / 회석 요리 / 일식 전반
-
船津 雅弘후나츠 마사히로
-
일식 외길 30여년, 정성을 다해 모십니다.
1984년 입사해서 전국 일식점에서 주방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船津 雅弘후나츠 마사히로
-
니쿠노아사쓰
肉のあさつ
- 히가시우메다/오하쓰텐진/다이유지, 오사카부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일식 전반 / 샤브샤브 / 스키야키
-
-
-
철판 마츠자카야
鉄板 松阪屋
- 고쿠분초/이치반초, 미야기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스테이크 / 서양식 철판 구이 / 와인
-
國井 大輔쿠니이 다이스케
-
해외에서 수업한 경험을 살려서, 양식×철판을 실현
고기에 대한 강한 고집과 고기 전문점으로서 몸에 익힌 눈썰미로, 그 고기가 어떤 상태인가를 판별해서 제공. 유명호텔 총주방장경험과 팔라우와 프랑스에서의 경험을 살려, 양식×철판이라는 기술이 필요한 장르로. 각양각색의 식재를 사용해서 만든 한 접시는 마치 1장의 그림과 같이 빛난다.
國井 大輔쿠니이 다이스케
-
오니와소토 후쿠와우치
鬼はそと 福はうち
- 스미카와/마코마나이/모이와, 홋카이도
- 우동,일식 / 샤브샤브 / 스키야키 / 카레 우동
-
安藤 殉司안도 준지
-
요리, 접객 모두 정통한 요리사를 지향하며
1967년 홋카이도 출생이다. 접객도 요리도 할 수 있게 되고 싶어서 홀 업무를 겸할 수 있는 호텔 레스토랑에 입사했다. 주방에서는 요리를 공부하고, 홀에서는 접객의 마음을 키우며 매일매일 수련에 매진했다. 그 후 야키니쿠 레스토랑으로 활동무대를 옮겨 고기 전문가가 되기 위해 경험을 쌓은 후, 2003년에 계열사인 [해산물&육류 스테이크 마루야마]로 자리를 옮겼다. 2013년부터는 [오니와소토 후쿠와우치]로 자리를 옮겨 주방장에 취임했다.
安藤 殉司안도 준지
-
아구돼지고기 샤브&오키나와요리 아사토야
アグー豚しゃぶ&沖縄料理 安里家
- 아사토 / 사카에마치 시장, 오키나와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샤브샤브 / 나베 요리 / 오키나와 요리
-
大濱 太彰오하마 히로아키
-
사람을 웃게 하고 공유할 수 있는 요식업에 보람을 느끼다
사람을 대하는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에 음식의 세계로 진출했다. 음식점에서 일하면서 접객은 물론 요리를 만드는 것의 재미에 눈을 뜨게 된다. 자신도 맛있는 요리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 적극적으로 요리를 배우기 시작했다. [아구돼지 샤브&오키나와 요리 아사토야]에서는 타고난 쾌활함을 발휘해 가게를 활기차게 만들어 내고 있다.
大濱 太彰오하마 히로아키
-
전석 개별 룸 이자카야 시키노우타 교토역앞점
全席個室居酒屋 四季の詩-shikinouta-京都駅前店
- 교토역, 교토부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샤브샤브 / 스키야키
-
箕浦 幸一미노우라 고이치
쉐프의 추천 있음 -
어렸을 적부터 요리에 무척 관심이 많았다
1985년 기후현 출생. 어렸을 적부터 요리에 매우 관심이 많기도 해서 16세부터 요리의 길로 들어섰다. 기후의 유명 료칸에서 6년간 요리 솜씨를 연마한 뒤, 신바시의 노포 일본요리 레스토랑 【잇코쿠】에서 요리장도 역임했다. 그 뒤 【시키노우타】의 요리장으로 발탁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맛있는 요리와 웃는 얼굴을 손님에게 전하기 위해 매일 노력을 거듭하고 있다.
箕浦 幸一미노우라 고이치
-
레스토랑 부도노모리 레・토네루
レストランぶどうの森 レ・トネル
- 우치나다/카나이와, 이시카와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 와인 / 수프
-
Marco SantoscoyMarco Santoscoy
-
일본 식재료에 독자적인 아이디어를 접목하여 새로운 스타일의 프렌치를 추구
1992년 멕시코 과나후아토주 출생이다. 아르헨티나에서 프렌치를 비롯한 요리의 기초를 배운 후 미국으로 건너갔다. 나파밸리, 스코츠데일 등 각지의 레스토랑에서 경험을 쌓으면서 일본식 칼과 노멘(일본 가무극에 쓰이는 가면) 등 일본 전통 공예품을 접하게 됐다. "자신의 감성과 공명하는 것이 많은 일본을 이 두 눈으로 보고싶다"는 생각으로 2016년 일본으로 건너왔다. 풍부한 식재료와 아름다운 자연, 따뜻한 사람들에게 매료되어 이시카와현으로 이주했다.
Marco SantoscoyMarco Santoscoy
-
유라쿠초 고테가에시
有楽町こてがえし
- 히비야/유락쵸, 도쿄도
- 오코노미야키, 몬자야키,일식 / 오코노미야키 / 철판구이 / 스테이크
-
番場반바
-
‘있다면 즐거울’ 가게, 요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다
반바 씨는 1988년 도쿄 출생. 오코노미야키, 몬자야키를 먹을 때 손님이 웃는 표정을 보는 것이 최고의 활력소입니다. 치즈 명란 밀푀유야키는 10년 이상 히트한 메뉴가 되었습니다. 항상 맛과 재미를 추구하는 메뉴를 개발하고 가게에서는 맛있게 굽는 법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番場반바
-
교자&비어541+
ギョーザ&ビール541+
- 요쓰바시/신마치/호리에, 오사카부
- 교자(군만두),중화 요리 / 교자(군만두) / 얌차, 딤섬 / 맥주
-
淺野 周平아사노 슈헤이
-
교자의 매력을 깊이 파고들어 맥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게를 지향하다
1978년 오사카부 출생. 눈앞에서 요리와 서비스에 대한 리액션을 볼 수 있는 요식업에 매력을 느낀 것이 계기가 되었다. 요리를 만드는 쪽이 아니라 경영하는 쪽으로서 오랫동안 음식점과 인연을 맺어왔다. 빕구르만 인증을 받은 한식당 [미세스 윤]에서 수련을 쌓은 후 2013년에 [교자&비어 541+]를 오픈했다. 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에스닉 요리 등 당시 셰프들에게서 얻은 많은 지식이 밑바탕이 되었다.
淺野 周平아사노 슈헤이
-
마루도리×야키토리 완전개인실이자카야 Kiichi
丸鶏×焼き鳥 完全個室居酒屋 Kiichi
- 지바역, 지바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 쿠시야키(꼬치구이)
-
福田 真己후쿠다 마사키
-
요리에 대한 열정을 가슴에 품고 요리사의 세계에 도전하다
1987년 가나가와현 출생이다. 맛있는 것을 먹는 것을 좋아하고, 자신도 요리로 사람들을 기쁘게 해주고 싶다고 생각했다. 요리사가 되어 요리를 만드는 것에 재미를 느끼게 되었다. 또한 장소를 가리지 않고 자신의 실력 하나로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에 매력을 느끼고 있다. 인연이 닿아 [마루도리×야키토리 완전개인실 이자카야 Kiichi]에 오게 되었다. 다양한 창작 요리를 만들어 많은 사람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福田 真己후쿠다 마사키
-
하코다테 다이닝 가야
函館ダイニング雅家
- 하코다테, 홋카이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스시 / 생선회, 해물 요리 / 게 요리
-
築城 明博쯔이키 아키히로
-
와쇼쿠를 시작으로 다양한 장르에 정통, 하코다테 다이닝 가야의 중추역할을 한다.
하코다테시 출신. 어릴 때부터 먹는 것을 좋아해 요리에 흥미를 가진다. 복싱에 빠져 있었을 때 자주 먹었던 라면을 계기로 중화요리를 배우기 위해 상경, 그후 훌륭한 요리 센스를 인정받아 신슈향토요리, 와쇼쿠 등을 맡아서 경험을 쌓아 다양한 장르에 정통. 『자신의 눈으로 보고 먹어본 것이 요리인으로서의 힘이 된다』라고 말하며 요리공부를 위해 먹으러 다니기도 계속해 왔다. 지금은 하코다테 다이닝 가야 요리의 중추역할을 하는 존재가 되었다.
築城 明博쯔이키 아키히로
-
모쓰나베나가마사 지쿠시구치점
もつ鍋ながまさ 筑紫口店
- 하카타역 , 후쿠오카현
- 모쓰나베(곱창전골),일식 / 일식 전반 / 간사이식 우동 / 모쓰나베(곱창전골)
-
梅根 充輝우메네 미쓰키
-
경험과 열정이 결집된 요리로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싶다
1994년 오이타현 출생. 고등학교 시절 모쓰나베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해 졸업 후 하카타로 옮긴 후에 부점장을 거쳐 20세에 점장으로 취임했다. 다양한 음식점에서 경험을 쌓고 23세에 [모쓰나베나가마사 본점]에 입사했다. 3년간 근무한 후에 [ANA 크라운 플라자호텔 후쿠오카]의 일식요리 가게인 [지쿠시노]에서 수련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2023년 [모쓰나베나가마사 지쿠시구치점] 개점 당시에 그 뜨거운 열정에 공감하여 신 점포 오픈에 총력을 기울였으며, 총 주방장으로 취임했다.
梅根 充輝우메네 미쓰키
-
야키니쿠 마루 기타신치점
焼肉マル 北新地店
- 기타신치,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호르몬(곱창) / 우설
-
佐々木 雅之사사키 마사유키
-
진수성찬의 야키니쿠. 기뻐하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
1973년 나라현 출생. 영업사원으로 근무하다가 언젠가 자신의 가게를 갖는 것을 목표로 2017년에 전직하여 [야키니쿠 마루 신사이바시점]에서 재출발했다. 그 후, 기타신치점으로 이동하여 점장으로 취임했다. 수많은 음식점 중에서도 야키니쿠를 선택한 것은 야키니쿠가 자신의 머릿속에 진수성찬이라는 이미지가 있었기 때문이다. 손님이 만족할 수 있는 가게를 목표로 기분 좋은 서비스를 지향하고 있다.
佐々木 雅之사사키 마사유키
-
스미야키 히쓰마부시 우나기 무나기
炭焼ひつまぶし鰻 むなぎ(武奈伎)
- 사카에, 아이치현
- 우나기(장어),일식 / 일식 전반 / 우나기(장어) / 향토 요리
-
森岡 寿夫모리오카 도시오
-
장어에 대한 뜨거운 마음을 담아 장인정신으로 정성을 다해 구워내는 요리사
1968년 아이치현 출생이다. 본가의 음식점을 자주 찾아와 준 당시 유명한 가게의 주방장을 동경한 것이 계기가 되어 요리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 [아쓰타 호라이켄]에 입사하여 장인으로서의 커리어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그 후 [아파호텔 나고야니시키]에서 더욱 연마하여 [주식회사 에스테이트 다카라]에서 음식 담당 부장으로 취임했다. 2021년 오픈과 함께 [스미야키 히쓰마부시 우나기 무나기(武奈伎)]로 옮겼다. 장어 굽는 방법을 더욱 더 익히기 위해 일선에서 매일 장어를 굽고 있다.
森岡 寿夫모리오카 도시오
-
구로몬 구라긴
黒門 蔵銀
- 니혼바시, 오사카부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덴푸라(튀김) / 생선회, 해물 요리
-
越田 千枝子고시다 치에코
-
어머니의 맛을 소중히, 음식을 통해 방문하는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점장
1955년 오사카부 출생. 사람을 음식으로 행복하게 하고 싶어서 요리의 세계로 나간다. 일식 이자카야에서 본격적인 경력을 시작. 그 후도 일식 이자카야 외길에 다양한 요리를 다룬다. 2016년에 [구라긴]에 입사. 이 가게의 부점장으로서 7년간을 보낸 후, 2023년에 오픈한 [구로몬 구라긴]의 점장으로 취임. 지금까지의 경험과 길러 온 기술을 살려 새로운 점포에서 매일 분투하고 있다.
越田 千枝子고시다 치에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