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6명의 요리사 중601 - 6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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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타샤부 세이로무시 부타쇼 난바테이
豚しゃぶ せいろ蒸し 豚匠 なんば邸
- 아메리카무라, 오사카부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샤브샤브 / 일식 전반 / 나베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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梁 征哉료 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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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소개로 요리사의 길로
1994년 12월생, 오사카부 출신.
梁 征哉료 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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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요리 사가 썬멤버스 교토 사가
日本料理嵯峨 サンメンバーズ京都嵯峨
- 사가 노/우즈마사, 교토부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회석 요리 / 교토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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竹内 千秋타케우치 치아키
쉐프의 추천 있음 -
목수가 직업인 아버지를 따라 같은 직업을 가지려고 했었습니다
1983년 토쿠시마현 출생. 목수가 직업인 아버지를 따라 같은 직업을 가지려고 했었습니다. 근무 아르바이트의 점장이 일식 경험자였고 그 때부터 장래의 일식 요리사가를 꿈꾸게 됩니다. 학교 졸업 후, 요리사가 되어 【엑시브 나루토】, 교토·오사카의 개인 음식점 등에서 경험을 쌓습니다. 그 후, 【엑시브 교토 야세리큐】 등에서 일식 부주방장을 역임하였으며, 2018년 6월【썬멤버스 교토 사가】의 주방장에 취임하여 현재에 이르렀습니다.
竹内 千秋타케우치 치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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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고이즈미
鮨こいづみ
- 요코하마역, 가나가와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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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泉 英樹고이즈미 히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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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된 장인 기술로 에도마에의 스시의 전통을 지키고 싶다
1963년 도쿄도 출생. 간다 가마쿠라 하안에서 자라다. 인연이 있어 [간다 쟈노메 즈시]에 입점해 스시 장인을 목표로 하게 된다. 그 후, 1861년 창업의 본격 에도마에 스시점에서 연찬을 거듭하고 2023년 4월부터 요코하마의 [스시 고이즈미]의 주인이 된다. 오랫동안 배운 기술을 살려 에도마에의 스시의 전통을 지키는 스시 장인.
小泉 英樹고이즈미 히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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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렌 오사카신사이바시점
華蓮 大阪心斎橋店
- 신사이바시, 오사카부
- 일식,일식 / 샤브샤브 / 스키야키 / 일본식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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池田 康行이케다 야스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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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시마가 자랑하는 산과 바다의 풍요로움을 빛나게 하는 장인의 손길
1972년 가고시마현 출생. 자연이 풍부한 환경에서 자라면서 가고시마가 자랑하는 식재료의 매력을 승화시킬 수 있는 요리사라는 직업에 관심을 갖게 됐다. 고등학교 졸업 후 주식회사 긴레이(현 KR푸드서비스)에 입사했다. [하나노보리], [가고노야]를 거쳐 2024년 6월부터 [가렌 오사카 신사이바시점]에 부임했다. 식재료의 맛을 살리는 요리를 추구하며, 매일 실력을 갈고 닦고 있다.
池田 康行이케다 야스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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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구 료리 우메이
ふぐ料理 うめい
- 아카사카,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복어, 복어 냄비 요리 / 회석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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梅井 聖寿우메이 기요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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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어와의 운명적인 만남을 이루고 복어 요리사로서 솜씨를 발휘한다
1993년 오사카부 출생. 어머니의 요리를 좋아했던 것이 요리사로서의 원점이 된다. 복어 요리점에 들어가 아르바이트로서 근무해 다음해에는 복어 조리사의 면허를 취득. 그 시점에서 앞을 바라본 비전이 이미 완성됐다고 한다. 그 후 복어 요리 전문점에 입사해 8년에 걸쳐 연찬을 거듭한다. 2023년 5월 오너 셰프로서 [후구 료리 우메이] 를 개업한다.
梅井 聖寿우메이 기요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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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IPARA#도톤보리 와플
SUIPARA#道頓堀ワッフル
- 신사이바시, 오사카부
- 디저트,카페, 디저트 / 케이크 / 파르페 / 그 외 디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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池田 みのり이케다 미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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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즐거움, 먹는 즐거움. "기억에 남는 디저트"를 제공
오사카 출신. 카페를 중심으로 오사카 지역의 음식점을 경험했다. 현재는[SUIPARA#도톤보리 와플] 스태프로 활약중이다. 보기에도 즐거우며 먹어도 맛있다. 다양한 베리에이션도 매력적인 "기억에 남는 디저트"를 도톤보리에서 제공하고 있다.
池田 みのり이케다 미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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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ttoria Pizzeria LOGIC 이케부쿠로점
Trattoria Pizzeria LOGIC 池袋店
- 이케부쿠로 동쪽출구/히가시이케부쿠로, 도쿄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파스타 /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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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티코
Drammatico
- 오기쿠보, 도쿄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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重岡 中也시게오카 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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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지 않는 신념과 행동력으로 꿈의 계단을 착실히 올라간다.
1979년, 시즈오카현 출생. 19세에 “드라마티코”에 입점하여 당시 셰프였던 철인, 코베마사히코씨에게 사사. 21세에 셰프를 맡았다. 그 후, 2번의 이탈리아 수업을 거쳐 귀국 후인 2007년 “드라마티코”를 물려 받아, 2대 오너로. 초등학교때 작문에 썼던 ‘장래희망은 이탈리안 셰프. 20대에 이탈리아로 유학을 가서 30세쯤 자신의 가게를 가질거야’ 라고 했던 꿈을 전부 실현시키고 현재에 이름.
重岡 中也시게오카 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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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 덴 가무샤라 마루노우치
焼肉 天 がむしゃら 丸の内
- 마루노우치,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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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吉 将斗구니요시 마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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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이며 단련된 몸과 마음을 가진 요리사
도쿄도 출생. 대학 시절에는 미식축구에 열광했고, 야키니쿠에 대한 열정은 현재의 회사에서 싹트게 되었다. 회사는 “소매번성(웃음으로 장사 번창)”을 모토로 음식을 통해 사람들이 활력을 얻는 것을 신조로 삼고 있다. 그 속에서 그 자신도 음식을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고, 힘을 북돋아주는 것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입사한 후에 야키니쿠 외길로 경험을 쌓아나갔다. 야키니쿠 덴 가무샤라 마루노우치]에서 야키니쿠에 대한 열정을 발견하고 그 길을 힘차게 나아가고있다.
國吉 将斗구니요시 마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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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나야 우오세이
さかなや魚清
- 누마즈, 시즈오카현
- 해물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게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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佐藤 晃成사토 데루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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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 선별부터 요리까지, 바다 위에서 실력을 갈고 닦은 젊은 3세대
1989년 시즈오카현 출생이다. 고등학교 졸업 후 시즈오카현내의 조리사 전문학교에 진학하여 조리사 면허를 취득했다. 료칸 주방에서 일식의 기초를 배운 후, 원양어선의 주방장으로 10년간 실력을 쌓은 후, 2023년에 할아버지 대부터 이어져 온 [사카나야 우오세이]를 이어받아 현재에 이르고 있다.
佐藤 晃成사토 데루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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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미야비
鮨 雅
- 산겐자야, 도쿄도
- 스시,일식 / 스시 / 일식 전반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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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藤 一義이토 구니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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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객의 마음과 배를 채우는, 경험이 풍부한 일식 요리사
1974년 오사카 출생. 10대에 요리의 길로 접어들어 일식, 양식 등 다양한 장르의 가게에서 수련한 후 2019년 도쿄로 활동 무대를 옮겨 스시에 대해 다시 공부하면서 그 매력에 푹 빠져들었다. 맛있는 스시는 물론이며, 오랫동안 철판구이를 해온 경험으로 고기 구입과 구이에도 정평이 나 있다. 카운터를 통해 손님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것도 그에게 있어 즐거움 중 하나다.
伊藤 一義이토 구니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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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갓포 구카이
寿司割烹空海
- 지바역, 지바현
- 스시,일식 / 스시 / 일식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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村木 未来무라키 미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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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 집안에서 태어나 15세부터 실력을 쌓아 스시장인의 길로 매진한다
1985년생 지바현 출신. 가족과 친척의 대부분이 요리사라는 환경에서 자라며 어릴 적부터 요리에 친숙했다. 15세부터 일식 레스토랑에서 수업을 시작. 우에노, 긴시초에서의 신인 시절을 거쳐 롯폰기, 긴자, 아카사카, 에비스 등 도내 각지의 스시점에서 경험을 쌓는다. 2019년 4월부터 신규 오픈한 [스시 갓포 구카이] 에서 숙련된 기술을 선보였다. 빈틈없이 정성을 다해 일하는 것은 물론 친절한 접객에게도 정평이 있다.
村木 未来무라키 미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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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센카 규리키
焼肉専科 牛力
- 야마가타, 야마가타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냉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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稲毛 美保이나게 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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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에 대한 애정이 담긴 한 접시로 마음을 울리는 맛을 선사하다.
야마가타현 출생. 어린 시절부터 요리를 좋아해 그 열정을 가지고 요식업계에 입문했다. 료칸의 주방에서 쌓은 경험을 시작으로 전통 일본 요리의 기술과 마음을 담은 환대 정신을 배우면서 요리의 깊이를 탐구했다. 그 후, 야키니쿠의 매력에 매료되어 현재는 [야키니쿠 전문점 규리키]에서 그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稲毛 美保이나게 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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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구로비토베츠안 니혼바시점
まぐろ人別庵 日本橋店
- 니혼바시, 도쿄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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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口 瑠尉데구치 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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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가보고 싶다! 자신에게 엄격한 성격으로 자각하고 보니 초밥 장인
1985년 나가사키현 출생. 바다 가까이서 자라기도 해서 어렸을 때부터 신선한 어패류가 식탁에 있었다. 다양한 생선 요리를 맛보는 사이에 신선한 생선을 다루는 초밥 장인이 되고 싶다는 일념이 들어 상경했다. 긴자의 초밥 가게에서 2년 정도 수련을 쌓고 따르던 선배의 권유로 현재의 계열 가게에서 실력을 발휘하게 되었다. 한번 시작하면 우직하게 끝까지 탐구하는 자신에게 엄격한 성격으로 현재는 계열 가게 【하타스시】와 【마구로비토】의 전 점포 총괄 요리장을 맡고 있다.
出口 瑠尉데구치 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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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조야키토리센몬 기모야키야
内臓焼肉専門 きもやき屋
- 나가무라구, 아이치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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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林 政彦고바야시 마사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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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재료는 어릴 적부터 친숙한 존재. 정육점을 거쳐 요식업의 길로
1977년 아이치현 출생. 아버지가 정육점을 운영해 소년 시절부터 질 좋은 고기는 친숙한 존재였다. 그 자신도 16세부터 정육점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해, 이후 정직원으로 채용되었다. 대면 판매 스타일의 정육점을 10년 동안 경험한 후, 음식점에서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현재 가게의 전신인 [와규야키니쿠 고지로]를 거쳐 [나이조야키니쿠센몬 기모야키야]의 점장으로 취임했다. 내장육의 매력을 매일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있다.
小林 政彦고바야시 마사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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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GUN BURGER 신사이바시점
SHOGUN BURGER 心斎橋店
- 신사이바시, 오사카부
- 패스트푸드,그 외 요리 / 햄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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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 優星미나미 유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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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에 대한 열정과 고객의 목소리가 원동력. 연구에 열성을 다하는 요리사
효고현 출신이다. 햄버거를 매우 좋아해 어린 시절부터 "장래에 햄버거 가게에서 일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SHOGUN BURGER 신사이바시점]을 창업하여 그 꿈을 이루었다. 햄버거 연구에 여념이 없으며 다양한 가게의 햄버거를 먹어왔다. 돌아가는 길에 들려오는 "맛있었어요"라는 말에 힘을 얻는다. 그는 "손님이 기뻐하는 것이 가장 큰 원동력이며, 실현해야 할 목표"라고 말한다.
南 優星미나미 유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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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호텔〈카나자와역 앞〉아르캉시엘
アパホテル〈金沢駅前〉アルカンシェール
- 카나자와역, 이시카와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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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木 知生마츠키 토모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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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의 웃는 얼굴을 보고 싶어서, 호쿠리쿠의 자연의 은혜를 프랑스 요리로
1968년, 토야마현 출생. 애초에는 요리가 좋아서 들어간 요리사의 길, 점차 손님의 웃는 얼굴을 보고 싶다는 생각이 강해졌다. 웨딩관련 게스트하우스에서 실력을 발휘한 후, 2018년 12월부터 “아파호텔 〈카나자와역 앞〉 아르캉시엘”에 취임. 가게에서 손님이 즐겁게 지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임기응변의 서비스로 대접하고 있다.
松木 知生마츠키 토모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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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S cafe bar
RY'S cafe bar
- 마루야마공원, 홋카이도
- 와인 바,바 / 서양 요리 전반 / 이탈리아 요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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植木 虎之介우에키 도라노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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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만족"을 추구하기 위한 매일매일의 연구
[RY'S cafe bar] 요리사로 활약 중인 우에키씨는 부모님이 요리사였기 때문에 어린 시절부터 음식을 접할 기회가 많았다고 한다. 매일매일 음식에 대한 흥미를 키웠고, 결국 자신도 요리사의 길을 선택하게 된다. 태어나고 자란 환경에서 배운 레시피에 더해 독학으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접목해 다양한 메뉴 개발에 도전했다. 항상 "고객의 만족"을 추구하며, 요리 기술 향상과 더욱 매력적인 메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植木 虎之介우에키 도라노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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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뿌라요리 사쿠라
天ぷら料理さくら
- 구시로, 홋카이도
- 일식,일식 / 덴푸라(튀김) / 생선회, 해물 요리 / 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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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日 隆仁아사히 다카히토
쉐프의 추천 있음 -
자랑스러운 홋카이도의 식재료로 나이 드신 분들에게도 속이 편안한 덴뿌라를 제공.
홋카이도 출신. 태어나서 자란 홋카이도의 식재를 사용해, 그 당시에는 흔하지 않았던 덴뿌라전문점을 열고 싶다는 꿈을 이룬 오너셰프. 직접 산에 가서 식재료를 구하며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 해산물을 수확해서 좋은 기름으로 튀긴 덴뿌라를 손님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朝日 隆仁아사히 다카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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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쓰에몬
勝衞門
- 신사이바시, 오사카부
- 우동,일식 / 덴푸라(튀김) / 간사이식 우동 / 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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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田 達志야스다 다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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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하게 맛볼 수 있는 한 잔에 신경을 쓰는 점장
1977년에 돗토리현에서 출생했으며, 원래는 계열사의 오코노미야키 가게에서 근무하고 있었다. 이 가게의 오너의 제의를 받아 2023년에 오픈한 [가쓰에몬]으로 자리를 옮겼다. 현재는 점장으로서 요리 제작과 접객까지 다양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우동집과 오코노미야키집에서의 경험을 살려, 바쁜 점심시간부터 술 한 잔까지 적시에 한 잔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安田 達志야스다 다츠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