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3명의 요리사 중601 - 620명
-
성게전문점 요이치야 하코다테아사이치점
うに専門店世壱屋 函館朝市店
- 하코다테, 홋카이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돈부리(덮밥)
-
五十嵐 秀平이가라시 슈헤이
-
손재주를 살려 아름다운 플레이팅을 고집하는 점장
1997년 아오모리현 출생이다. 손재주를 살릴 수 있는 자신에게 맞는 직업을 찾고 있었다. 다양한 장르 중에서 요리에 대한 가능성을 발견하고 요리사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했다. 수련하면서 요리에 대해 보다 심오함을 느껴 한층 더 매진하게 되었다. 2023년 4월에 오픈한 '성게 전문점 요이치야 하코다테아사이치점'의 점장으로 취임해, 정성껏 만든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五十嵐 秀平이가라시 슈헤이
-
교토스탄도키요키요 산조신센점
京都スタンドきよきよ三条神泉店
- 시조오미야, 교토부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일본술(사케)
-
小野 陽平오노 요헤이
-
한 접시 한 접시에 열정을 쏟아 부어 방문객들에게 따뜻한 음식을 제공
1989년생. 어머니가 만들어 주는 밥이 맛있어서 어릴 때부터 요리에 흥미를 느꼈다. 요리의 기초를 배우기 위해 일식 명가에서 수련을 쌓고, 특히 일본 가정식 요리인 오반자이를 중심으로 한 전통 일식 기술을 익혀 2018년 7월에 [교토스탠드키요키요 기야마치본점]을 개업하여 현지인과 관광객에게 사랑받는 가게로 성장했다. 그 후, 2024년 4월에 [교토스탠드키요키요 산조신센점]을 오픈하며 도전을 계속하고 있다.
小野 陽平오노 요헤이
-
교토 채소와 숯불 요리 이호토
京野菜と炭火料理 庵都
- 슈가쿠인/헤이안 신궁/남선사, 교토부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와인
-
中村 健治나카무라 켄지
-
요구되는 것 이상의 힘을 발휘하여 한 걸음씩 착실히 전진한다
1972년, 가고시마현 출생. 친척이 요리점을 운영해서 자연스럽게 맛있는 요리를 접할 기회가 많았다. 보는 데서 그치지 않고 스스로 만들어 보고 싶어서 요리의 길로 나아갔다. 조리사 면허를 취득한 후 후쿠오카 시내의 호텔 안에 있는 일본 요리점에 취직했다. 그 후 하토야 관광 그룹으로 옮겨 요리장, 총요리장 그리고 이사 총요리장을 역임했다. 인연이 있어 2022년 10월부터 후후 교토에 요리장으로 입점했다.
中村 健治나카무라 켄지
-
니쿠캇포 쓰보미 -hanatale-
肉割烹 蕾 〜hanatale〜
- 다카사키, 군마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일본식 스테이크 / 생선회, 해물 요리
-
長谷川 和臣하세가와 가즈오미
-
요리를 좋아하지만, 먹는 사람이 웃으며 기뻐하는 것이 더 좋다
1984년 군마현 출생. 무엇보다도 요리를 제일 좋아하고 활어조가 있는 생선 가게와 양식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련과 연구를 거듭했다. 23세부터 일식집 카운터에서 요리사로 일하며 일본 요리 기술을 연마한 후, 2017년 7월 [니쿠캇포 쓰보미〜hanatale〜]를 오픈하고 오너 셰프로 취임했다. 맛있는 요리 제공은 물론이고 재료와 조리법을 고집하며 고객을 최우선으로 대접하는 만능 요리사를 목표로 하고 있다.
長谷川 和臣하세가와 가즈오미
-
테이블36
テーブル36
- 난바, 오사카부
- 뷔페,뷔페 / 서양 요리 전반 / 이탈리아 요리 / 서양식 퓨전 요리
-
𠮷田 博人요시다 히로토
-
제조업에 대한 관심에서 프렌치&이탈리아요리의 세계로
1969년 오사카부 출생이다. 물건을 만들거나 창작하는 것에 관심이 많아 요리로 자신을 표현하고 싶어 요리사를 지망했다. [미야코호텔 오사카]의 연회 조리 담당으로 들어가면서 본격적인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2003년부터 [스위스호텔 난카이오사카(구: 난카이 사우스타워호텔 오사카) 올데이 다이닝]으로 자리를 옮겨 더욱 수련을 쌓았다. 지금까지의 경험을 살려 요리를 담당하며 [테이블 36]의 헤드 셰프에 취임했다.
𠮷田 博人요시다 히로토
-
미야지마즈시 마이몬
宮島鮨まいもん
- 하쓰카이치/오타케, 히로시마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스시 / 퓨전 스시
-
原田直幸하라다 나오유키
-
엄선한 소재에 의한 '호화스러운 시간'을 전달한다
1994년 히로시마 출생. 조리학교 졸업 후 세계적으로 유명한 이탈리안 '알 케치아노' 그룹에 취직. 2015년 미야지마 즈시 마이몬의 전신 '미야지마 보카 알 케치아노'의 개점과 동시에 히로시마로 돌아온다. 동점에서 부요리장, 점장을 경험. 폐점과 함께 가나자와로 스시 수행을 간다. 2020년, '미야지마 즈시 마이몬' 개점과 함께 점장 취임. 이탈리안에서 쌓은 기술과 소믈리에의 지식을 구사해 장르에 얽매이지 않는 맛을 추구한다.
原田直幸하라다 나오유키
-
Mar de Cristiano
マル・デ・クリスチアノ
- 신주쿠서쪽출구/요요기, 도쿄도
- 스페인, 지중해 요리,각국 요리 / 포르투갈 요리 / 시푸드 / 와인
-
佐藤 幸ニ사토 고지
쉐프의 추천 있음 -
유럽에서 아시아까지 세계 각지에서 쌓은 경험이 현재를 있게 한 주춧돌
1974년 사이타마 출생. 손재주 직업을 동경하여, 고등학교 졸업후 요리전문학교에서 서양요리를 전공. 졸업후에는 【ANA호텔】에 입사하지만, 3년후에 이탈리아로 건너가 더한층 수업에 전념한다. 그후 프랑스, 영국, 태국 등 다양한 나라의 요리를 배우는 동시에, 미슐랭 스타를 받은 음식점의 부셰프, 호텔의 총요리장 등의 중책을 맡는다. 귀국후에는 요리와 더불어 점포디자인과 경영을 익혀, 2010년에 포르투갈 요리점 【크리스티아노】를 개업한다.
佐藤 幸ニ사토 고지
-
숯불야키니쿠 히비노테이 나카모즈점
炭火焼肉ひびの亭 中百舌鳥店
- 사카이,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일본식 스테이크 / 야키니쿠(숯불고기)
-
岸本 英則기시모토 히데노리
-
일식을 거쳐 야키니쿠의 세계로. 질 좋은 재료를 어떻게 매력적으로 표현하는지도 중시한다
1980년 오사카 출생이다. 18세때부터 음식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았다. 초기에는 일식을 주 장르로 활약했다. 야키니쿠와 마찬가지로 재료를 중시하는 일식 세계에서 요리사로서의 기술을 연마해 왔다. 가이세키 요리점에서 5년간의 경험을 쌓은 후, 장르를 야키니쿠로 변경했다. 2013년경부터 현재의 가게에서 근무하고 있다. [숯불야키니쿠 히비노테이 나카모즈점] 점장으로 활약 중이다.
岸本 英則기시모토 히데노리
-
SAKURA 롯폰기
SAKURA 六本木
- 롯본기, 도쿄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오므라이스 / 와인
-
山本 柊磨야마모토 슈마
-
이탈리안 요리를 중심으로 실력을 갈고 닦은 정통 양식 레스토랑 셰프
1996년 사이타마현 출생. 중학교 시절, 스스로 먹기 위해 음식을 만들기 시작한 것이 계기가 되어 요리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가족에게 대접하고 '맛있다'는 말을 듣는 것에 기쁨을 느꼈다. 대학을 졸업한 22세 때, 친구가 모집하는 음식점에서 일하기 시작하면서 이탈리안 요리를 중심으로 실력을 갈고 닦아 경험을 쌓았다. [SAKURA 가부키쵸점]에서 활동 무대를 옮겨 2022년 9월부터 [SAKURA 롯폰기]에서 셰프로서 실력을 발휘한다.
山本 柊磨야마모토 슈마
-
징기스칸 에이진 별관
ジンギスカンえいじん 別邸
- 니세코/굿찬/루스쓰, 홋카이도
- 징기스칸,야키니쿠, 한국 요리 / 생선회, 해물 요리 / 징기스칸 요리 / 나베 요리
-
長谷川 祐太하세가와 유타
-
소재를 중요시한 하이퀄리티 징기스칸으로 미식가를 감동시킨다
1986년 홋카이도 출생. 샤코탄 반도의 서쪽에 위치하여, 일본해와 니세코 연봉을 마주하는 자연이 풍요로운 이와나이초에서 태어나 자랐다. 오랫동안 음식점을 경영해 온 노하우를 살려 2022년 12월, 굿찬초 니세코 히라후에 [징기즈칸 에이진 별관】을 오픈. 본고장 호주에서 냉동하지 않은 채 냉장상태로 들여오는 퀄리티 높은 양고기와 함께 현지에서만 만날 수 있는 신선한 해산물로 국내외에서 이곳을 찾는 미식가들을 감동시키고 있다.
長谷川 祐太하세가와 유타
-
아카사카시키안 요에쓰
赤坂四季庵よう悦
- 아카사카,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게 요리
-
若林 陽悦와카바야시 요에쓰
-
일본의 기술과 세계의 감성을 융합한 요리로 손님들을 매료시키다
1975년 아키타현 출생. 음식업을 하는 집안의 영향으로 자연스럽게 요식업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았다. 상경 후 일식집과 스시집에서 경험을 쌓고, 30대에는 미국 뉴욕의 일식집에서 3년간의 수련을 쌓았다. 그 경험을 살려 2019년 11월부터 [아카사카 시키안 요에쓰]의 주방장으로서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전통적인 일본 요리 기법과 국제적인 감각이 융합된 요리로 많은 미식가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若林 陽悦와카바야시 요에쓰
-
스시 갓포 구카이
寿司割烹空海
- 지바역, 지바현
- 스시,일식 / 스시 / 일식 전반
-
村木 未来무라키 미라이
-
요리사 집안에서 태어나 15세부터 실력을 쌓아 스시장인의 길로 매진한다
1985년생 지바현 출신. 가족과 친척의 대부분이 요리사라는 환경에서 자라며 어릴 적부터 요리에 친숙했다. 15세부터 일식 레스토랑에서 수업을 시작. 우에노, 긴시초에서의 신인 시절을 거쳐 롯폰기, 긴자, 아카사카, 에비스 등 도내 각지의 스시점에서 경험을 쌓는다. 2019년 4월부터 신규 오픈한 [스시 갓포 구카이] 에서 숙련된 기술을 선보였다. 빈틈없이 정성을 다해 일하는 것은 물론 친절한 접객에게도 정평이 있다.
村木 未来무라키 미라이
-
PIZZAHOUSE 피자하우스
PIZZAHOUSE ピザハウス
- 우라소에, 오키나와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피자 / 스테이크
-
坂本 昭司사카모토 쇼오지
쉐프의 추천 있음 -
자가 재배한 야채, 과일, 쌀을 먹고 자라, 어릴 적부터 음식을 친근하게 느꼈다.
1960년 사이타마현 출생. 18세로 상경하여 양식점에서 아르바이트를 거쳐, 요리의 길을 가는 것을 결의. 1987년【라・로셰일】에서 사카이 쉐프 밑에서 10년간 수업. 휴일에는 츠키지와 고기 전문점에서 식재에 대한 지식을 쌓는다. 그 사이, 일본대사관 공저요리사와 총영사관의 케이터링도 담당. 1992년 다시 사카이 요리사 밑에서 연찬을 쌓고, 2004년 【피자 하우스】에. 2015년 삼대째 사장에 취임하여, 메뉴 개발과 서비스도 실시하는 오너 셰프로 활약.
坂本 昭司사카모토 쇼오지
-
리스토란테 구로디노
リストランテ クロディーノ
- 긴자, 도쿄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파스타
-
丸山 孝一마루야마 고이치
쉐프의 추천 있음 -
어릴 적 요리를 좋아하던 소년의 꿈이 유명 레스토랑의 주방을 거쳐 열매를 맺다.
1975년생, 사이타마현 출신. 초등학교 때부터 요리를 좋아했고, 고등학생이 되자 유도부 활동을 하면서 케이크점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 케이크점 주인의 권유도 있어서 이탈리안 요리사를 지망하고 요리 전문학교를 거쳐 1995년에 【에노테카 핀키오리 도쿄】에 입사. 피렌체 본점에서 파티시에 등을 경험한 후, 2005년부터 5년간은 도쿄점의 부주방장을 역임했다. 재료 본래의 매력을 살리면서 스타일리시하게 요리를 마무리하는 것이 특기.
丸山 孝一마루야마 고이치
-
완전개인실×제철소재 난치 덴푸라텟판 나니와 -NANIWA-
完全個室×旬の素材 南地 天ぷら鉄板 菜庭 -NANIWA-
- 신사이바시, 오사카부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덴푸라(튀김) / 일본식 스테이크
-
堀之内 一弘호리노우치 가즈히로
-
식재료의 이야기가 눈 앞에 떠오른다. 아름다운 요리로 많은 사람들을 사로잡는 장인
1966년 오사카 출생. 18세에 요리의 길로 들어섰다. 2024년 3월부터 [나니와 -NANIWA-]의 주방장으로서 식재료가 가진 잠재력을 최대한으로 끌어내는 요리를 제공하고 있다. 맛은 물론 외형적인 아름다움에도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계절감을 살린 플레이팅으로 많은 사람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요리에 대한 열정과 탐구심을 항상 간직하고 있는 열정적인 요리사이다.
堀之内 一弘호리노우치 가즈히로
-
닌자야키니쿠
忍者焼肉
- 아사쿠사,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일본식 스테이크
-
松本 慎也마쓰모토 신야
-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살려 오감을 자극하는 경험을 선사하는 요리사
1970년 가나가와현 출생. 18세에 대형 외식 체인점에 입사해 10년간 근무한 후, 생산부터 판매까지 폭넓게 이루어지는 6차 산업에 종사했다. 도쿄도 중앙 도매시장에서 근무한 것을 계기로 육류에 대한 지식과 이해가 깊어졌다. 인연이 닿아 2024년 7월부터 [닌자야키니쿠]에서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지금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고기를 자른다. "맛있는 것은 당연하다. 손님에게 감동을 주고 싶다"고 말하는 그의 모습에서 요리와 가게에 대한 뜨거운 마음을 엿볼 수 있다.
松本 慎也마쓰모토 신야
-
슈토쿠 2호점
秀徳2号店
- 츠키지, 도쿄도
- 스시,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회석 요리
-
福里 優一郎후쿠사토 유이치로
-
초등학교 시절에 감명을 받은 스시 장인을 목표로 매일 실력을 연마
1979년 도쿄도 출생. 초등학교 시절, 가족과 함께 방문한 스시집에서 스시를 만드는 장인의 모습을 동경하게 되어, 자신도 스시 장인이 되고 싶다는 꿈을 품고 17세 때 [쓰키지 스시코]에서 장인으로서의 수련을 시작. 그 후, 도쿄 도내의 다양한 스시집을 돌며 실력을 쌓아 왔으며, 2012년에 [슈토쿠]에 입사. 현재는 [슈토쿠 2호점]의 점장으로서 유명점의 맛을 지키고 있다.
福里 優一郎후쿠사토 유이치로
-
아카사카 와타나베
赤坂 渡なべ
- 아카사카,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渡邊 雄二郎와타나베 유지로
-
사람과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며, 찾아오는 손님에게 마음을 담은 환대
1985년 니가타현 출생. 가업인 음식점을 잇기 위해 요리의 길로 들어섰다. 스승과의 인연으로 전통 있는 요리점 [아카사카・쓰야마]로 갔다. 그 후에 요정 [신바시카네타나카 본점] 등에서 실력을 갈고 닦았다. "사계절의 요리를 즐겨주시길 희망한다", "아늑하고 편안한 시간을 보내길 희망한다"는 마음으로 2018년 도쿄 아카사카에 개업했다. 환대의 마음과 사람과 사람의 인연을 이어주는 것을 모토로 손님을 맞이하고 있다.
渡邊 雄二郎와타나베 유지로
-
오스테리아 퀸토
Osteria quinto
- 오기쿠보, 도쿄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福間 透후쿠마 토오루
-
프렌치를 거쳐 이탈리안이 된 커리어가 나중에 강함이 된다.
1969년, 아오모리현 출생. 고등학교 졸업 후에 조리사 전문학교에 진학, 프랑스 요리를 전공. 졸업과 동시에 상경, 도내의 프렌치레스토랑에 들어간다. 수년 후, 재적한 가게에 이탈리안 신메뉴출시에 따라 이탈리아요리로 전향. 1999년 이탈리아로 건너가 4년간의 체재기간 중에 “로마노”를 비롯한 별을 받은 유명한 가게에서 수업. 귀국 후에는 최고급 리조트 호텔을 거쳐, 2009년에 독립, “오스테리아 퀸토”를 열었다.
福間 透후쿠마 토오루
-
히카리야 히가시
ヒカリヤ ヒガシ
- 마쓰모토역 , 나가노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회석 요리 / 일본식 퓨전 요리
-
?橋 有希다카하시 유키
-
신슈의 풍부한 먹거리를 살려 야취(野趣) 넘치는 요리를 표현 합니다
1979년 나가노현 출생. '오다 조리사 전문 학교' 졸업 후 '주식회사 나다만' 입사. 도쿄도 오우메시 [카이세키 이나카이] 에 13년 재적해 부요리장도 경험. 시즈오카현 이즈노쿠니시, 이즈 나가오카 온천 '고나 별장' 에서 5년간 요리장을 경험해 그 후 2020년경 '도비라 홀딩스 주식회사' 입사. 현재는 일식 통괄 요리장으로서 [히카리야히가시] 에서 활약중.
?橋 有希다카하시 유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