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1명의 요리사 중61 - 8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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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GUTS 하나레
焼肉GUTS 離れ
- 다니마치/다니마치 욘초메,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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濵﨑 辰也하마사키 다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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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과의 연결을 통해 나 자신도 성장
1989년 오사카 출생. 고등학교 시절부터 동네 이자카야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면서 요리사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그곳에서 쌓은 기초를 바탕으로 이탈리아 요리로 전향하여 다양한 요리 기술을 습득했다. 그 후 우메다의 야키니쿠 가게로 옮겨 한층 더 경험을 쌓은 후 [야키니쿠GUTS 하나레]로 옮겼다.
濵﨑 辰也하마사키 다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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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쿠분초 구로타카
国分町 黒髙
- 고쿠분초/이치반초, 미야기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가이세키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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穂? 恒彦호타카 쓰네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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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다이에서 식도락 외길 인생. 산리쿠의 해산물로 엮어내는 제철 코스 요리로 매료시키다
1960년 미야기현 출신이다. [고쿠분초 구로타카]의 주인장으로 요리학교 졸업 후, 센다이의 일식 가게에서 커리어를 시작해 오랜 세월 동안 수련을 했다. 일식의 전통 기술과 취향을 배우고 심화하면서 자신의 요리의 폭을 넓히기 위해 이탈리아 요리의 기술도 습득했다. 일식×양식의 접근으로 재료의 매력을 더욱 빛나게 하는 요리를 탐구하며, 전문성이 높은 "복어 요리사 면허"도 취득했다. 다테마치의 일식 명가에서 주방장으로 활약한 후, 2022년 가을에 지금의 가게를 창업하여 고쿠분초(国分町)에서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穂? 恒彦호타카 쓰네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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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하우스가나이 오무로코겐점
ステーキハウス金井 大室高原店
- 이토/시모다, 시즈오카현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스테이크 / 서양식 퓨전 요리 / 서양식 철판 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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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井このみ가나이 고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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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가게에서의 경험을 철판구이에 살리다
시즈오카현 이토시에 있는 같은 그룹점인 [스시이리후네]에서 10년간 서비스와 요리를 수련하고 경험을 쌓았다. 그 후 철판구이와 양식을 배워 스테이크하우스가나이 오무로코겐점에서 실력을 발휘했다. 스시집에서의 경험을 살려 시즈오카현 아마기산 마즈마 와사비로 맛보는 스테이크와 고기스시 등이 유명하다.
金井このみ가나이 고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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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O
MARCO
- 산 노미야, 효고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철판구이 / 시푸드 /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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福丸 達也후쿠마루 다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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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베 비프의 최고의 맛으로 많은 사람에게 웃음을 전하다
1980년, 나가사키현 출생. 맛있는 음식을 좋아해서 학생 시절에 많은 가게를 찾아다니며 식도락을 즐기던 중, 스스로 요리의 세계에 들어서기로 결심했다. 졸업한 후에 철판구이 전문점에서 요리인으로서 수행을 시작했다. 식재료 선별, 특히 고베 비프와 흑모와규 등도 감별할 수 있게 되었다. 활약의 폭을 넓히며 16년간 솜씨를 발휘했다. 2020년 1월 오너 셰프로서 MARCO를 오픈했다. 많은 사람들에게 고베 비프의 진정한 맛을 알리고 싶다는 마음으로 분투를 거듭하고 있다.
福丸 達也후쿠마루 다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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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폰기 스나하마
六本木 砂浜
- 롯본기, 도쿄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일식 전반 / 샤브샤브 / 오키나와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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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田 有輝 야마다 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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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의 풍부한 식재료와 풍미를 살린 요리를 제공
사람을 대하는 것을 좋아해 요식업의 길을 선택했다. 편안한 공간을 제공하고 있으며,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마음이 따뜻해지는 장소를 만들고자 매일 시행착오를 거듭했다. 오키나와 요리에 대한 애정이 계기가 되어 그 매력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롯폰기 스나하마를 오픈했다.
山田 有輝 야마다 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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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쿠노아카이
肉のあかい
- 기타신치,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샤브샤브 / 스키야키 / 야키니쿠(숯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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赤井 亮아카이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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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요리에 둘러싸여 음식 전문가로 성장하다
1976년 오사카 출생. 가족이 요식업을 경영하고 있으며, 아버지는 도톤보리에서 로바타야키 가게를 운영했고, 어머니는 다니마치에서 야키토리 가게를 운영했다. 어렸을 때부터 두 분을 도와왔던 배경도 있어서 요리와 가까운 거리에서 자랐다. 대학을 졸업한 후에 가업을 본격적으로 돕다가 어느새 그 자신도 요리의 세계 속에서 독립하게 됐다. 전문적으로 고기 요리에 대한 지식을 쌓아 [니쿠노아카이]의 오너로 독립했다.
赤井 亮아카이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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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쿠호르몬×규탄 소메다쇼텐
肉ホルモン×牛タン 染田商店
- 덴마바시,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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染田 義宏소메다 요시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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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걸음 한 걸음 스스로 개척해 나갈 각오로 개점하다
1972년 나라현 출생. 원래 회사원이었으나 이자카야 아르바이트를 통해 음식의 매력에 눈을 떴다. 점장을 경험하고 독립을 염두에 두고 점포 운영에 대해 배웠다. 현재의 장소를 소개받아 경험하지 못한 장르였지만 야키니쿠 가게에 도전하기로 결심했다. 가게 이름은 할아버지가 장사를 하던 시절의 가게 이름인 "소메다쇼텐"으로 결정했다. 장사꾼이었던 할아버지에 대한 경의를 담아 니쿠호르몬×규탄 소메다쇼텐이라는 이름을 내걸고 2023년 6월에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染田 義宏소메다 요시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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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야스 고라이
浦安 幸来
- 우라야스, 지바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쇼유라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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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井 規和아라이 노리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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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요리사를 동경하던 마음을 그대로 간직한 채 요리에 종사하다
1973년 나가노현 출생. 어린 시절에 본 요리사의 이미지는 과묵하고 묵묵히 일하는 장인의 모습이었다. 생선을 아름답게 손질하는 모습이 멋있어 보여 요리의 세계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었다. 일본 요리의 명가 [긴자킷초]에서 21년간 근무했다. 조림과 구이 등 일식 요리 전반에 관한 기술을 연마하고 책임자로서의 실력도 발휘하여 2022년에 [우라야스 고라이]를 개업하여 독립했다.
新井 規和아라이 노리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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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베규 스테이크 하나호비
神戸牛ステーキ 花ほうび
- 산 노미야, 효고현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철판구이 / 일본식 스테이크 /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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廣瀬 政彦히로세 마사히코
쉐프의 추천 있음 -
19살부터 철판구이 외길. 일본 철판구이 협회의 이사도 역임한 숙련된 장인
1961년, 교토부 출생. 19살 때 ‘고베 포트피아 호텔’에 입사. 요리인의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해외에서 철판구이 퍼포먼스를 배우고 2년 후 귀국하여 요리장으로 취임했습니다. 30년에 걸쳐 요리장으로서 일본의 철판구이 업계를 견인했습니다. ‘일반사단법인 일본 철판구이 협회’의 이사도 맡아 철판구이의 사범으로서 후진 양성에도 심혈을 기울여 왔습니다. 현재는 [고베규 스테이크 하나호비]에서 활약 중. 숙련된 손놀림과 재기 넘치는 이야기로 손님을 대접합니다.
廣瀬 政彦히로세 마사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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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키잔
引算
- 나가레카와/야겐보리, 히로시마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회석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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青木 伸一아오키 신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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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식재료의 맛이 빛을 발하는 "'뺄셈" 요리로 일식의 묘미를 전한다.
1975년 히로시마현 출생. [히키잔]의 점주로, 히로시마시의 대형 음식점에서 수습 후, 히로시마시 오테마치의 사케 이자카야 [고코로야]를 프로듀스하여 인기 가게로 성장 시켰다. 술에 어울리는 요리를 만들면서 일본 요리의 깊이를 다시 한 번 깨닫고 정통 일식 요리 실력을 갈고 닦아 2014년 [고코로야]의 경영권을 얻어 독립했다. 이 가게를 운영하면서 일식 가게 개업 준비를 진행하여 2020년 4월에 현재의 가게를 오픈했다. 식재료의 맛을 잘 살린 제철 일식으로 일본 국내외 손님들을 맞이하고 있다.
青木 伸一아오키 신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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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쿠안・보탄테이
たくあん・牡丹亭
- 니시신주쿠, 도쿄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일식 전반 / 스키야키 / 일본식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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贄田 道浩니에다 미치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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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년간의 경험과 지식으로 정성을 담은 한 접시를. 끊임없이 연구하는 요리사
사이타마현 출생. 조리사 전문학교를 졸업한 후 일식 한 길만 걸어온 요리사다. 다른 가게에서 5년 동안 수련을 쌓은 후, 현재는 [다쿠안・보탄테이]의 주방장으로서 주방을 이끌고 있다. 요리에 대한 진지한 자세와 풍부한 지식이 그의 무기다. 그의 성실한 성격은 요리에도 반영되어 섬세한 플레이팅과 맛의 조화에 잘 드러나는 것을 알 수 있다. 한 접시 한 접시에 정성을 담은 요리가 찾는 이들을 매료시킨다.
贄田 道浩니에다 미치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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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만이자카야 고게쓰
縁満居酒屋 皓月
- 시조카와라마치/테라 마치, 교토부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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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本 皓大야마모토 고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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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에 대한 정열을 갖고 자기 자신의 스타일을 지키고 싶어 독립하다
1987년 시가현 출생. 자신의 요리를 기뻐하는 순간이 즐거워 요리사의 길을 선택했다. 쓰지 조리사 전문학교에서 일본 요리의 기초를 배우고 "비와코 오쓰 프린스호텔"과 "아리마 뷰 호텔(현:아리마 기라리)"에서 기술을 연마했다. 또한 주방장 및 매장 책임자 등의 경험을 쌓으며 일식 조리 기술과 지식을 쌓았다. 18년간의 수련을 거쳐 자유롭게 요리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 2023년 12월 [엔만이자카야 고게쓰]을 개업했다. 요리를 만드는 한편으로 요리와 게임 발신도 하고 있다.
山本 皓大야마모토 고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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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신치 자
北新地 坐
- 기타신치, 오사카부
- 야키토리・쿠시야키,일식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 일본식 퓨전 요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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河原 瑞樹가와하라 미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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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과의 대화를 중요하게. 숙련된 장인이 개척하는 새로운 경지
1992년 가가와현 출생. 전문학교를 졸업한 후에 오사카의 이탈리안에서 6년 반 동안 수련을 쌓았다. 그리고, 도쿄에서 3년간 브라이덜 프렌치 요리를 경험했다. 새로운 자극을 찾아 인연이 닿아 2024년 3월에 오픈한 [기타신치 자]에 합류하게 되었다. 단순히 주방에 서는 것 뿐만 아니라 카운터에서 손님과 직접 대면하며 요리에 대한 반응을 가까이서 볼 수 있다는 것에 기쁨을 느끼고 있다. 그의 요리는 따뜻한 교류와 함께 제공되는 특별한 요리이다.
河原 瑞樹가와하라 미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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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agi House 시노야
Unagi House 志の家
- 긴시초/스미요시, 도쿄도
- 우나기(장어),일식 / 일식 전반 / 우나기(장어) / 서양 요리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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辻 光洋츠지 미츠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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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게라면 가 보고 싶다"가 기본. 모든 것은 고객 시선이 기반인 가게 만들기
1967년 홋카이도 출생. 코로나 시기에 자택에서 보내는 시간을 활용하며 요리의 매력에 눈떴다. 완전 독학으로 실력을 쌓으며 요리 기술을 연마했다. 이전 직장에서 웹 관련 회사의 임원을 지낸 경험을 살려 새로운 시각으로 장어 요리에 접근했다. 가게의 메뉴 및 홍보물, 팸플릿, 간판 디자인까지 직접 담당하는 다재다능한 능력을 지녔다. "나라면 이런 가게에 가고 싶다"는 생각을 실현하며 Unagi House 시노야를 개업했다.
辻 光洋츠지 미츠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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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네WHAT’S
貴船WHAT’S
- 사쿄, 교토부
- 가이세키 요리,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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若林 良와카바야시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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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위별 맛과 식감의 차이, 적합한 조리 방법 등을 고려한 와규를 추구하다
1987년 와카야마현 출생. 어린 시절에는 자연 속에서 낚시 등을 하며 자랐고, 고등학교 졸업 후 요리의 길을 꿈꾸며 야마토학원 교토조리사전문학교에 진학했다. 졸업 후에는 대형 호텔에 취직하여 조리 부문에서 일식을 중심으로 조리 기술을 연마했다. 그 후에 호텔 시절의 선배와의 인연으로 [마쓰자카규 WHAT'S 교토무로마치점]에 입사했다. 소고기에 대한 지식을 쌓는 한편, 자신의 경험을 살려 메뉴 개발 및 점포 개설에도 관여하며 기부네점의 요리 전반을 감수하고 있다.
若林 良와카바야시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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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prends
J'apprends
- 니시아자부, 도쿄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 서양식 퓨전 요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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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 洋隆하라 히로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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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성을 추구하고 폭넓은 경험으로 쌓은 실력
1985년 가나가와현 출생. 학생 시절 아르바이트로 요리를 시작했다. "속이 꽉 찬 진짜 사람"을 동경하여 장인을 꿈꾸며 요리사의 길을 걷게 됐다. 유명 프렌치 레스토랑에서 수습을 거쳐 여러 점포에서 연찬을 쌓은 후에 수입 식자재 업체에서 근무하는 한편으로 출장 요리사로 실력을 쌓았다. 자신이 점주를 맡은 프렌치 갓포 [하라미쓰]에서 독자적인 스타일을 확립하고 현재는 [J'apprends]의 셰프로서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原 洋隆하라 히로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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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호르몬텟판나베 윤
焼肉・ホルモン鉄板鍋 ゆん
- 혼모쿠/야마테, 가나가와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나베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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権 奇鎬권 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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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 인생의 시작은 소년 시절. 본인의 기원의 맛을 요코하마에서 제공
1957년 야마구치현 출생. 시모노세키에서 야키니쿠가게를 운영하는 본가의 일을 도우면서 소년 시절부터 요리 기술을 익혔다. 그 후 20~30대에 걸쳐 요리사로 활약했다. 한때 요식업계를 떠났지만, 2021년경부터 다시 요식업에 복귀했다. 그 후 요코하마에서 [야키니쿠・호르몬텟판나베 윤]을 오픈하여 현재 점주 겸 요리사로 활약 중이다. 자신의 요리사로서의 기원이기도 한 야키니쿠・호르몬텟판나베를 요코하마에서 제공하고 있다.
権 奇鎬권 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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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오기도
鮨おぎ堂
- 기타신치, 오사카부
- 스시,일식 / 스시 / 회석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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荻堂 胤志오기도 쓰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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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와 일식 한길을 걸어온 숙련된 기술과 세련된 감각으로 최고의 스시와 안주를 선보이다
1974년 오키나와현 출생. [스시오기도] 점주이다. 어린 시절부터 요리의 길을 꿈꾸며 고향에서 수련을 거쳐 20세에 오사카로 이주했다. 일식집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수련을 시작했고 스시집을 중심으로 연마를 거듭하여 2008년 기타신치에서 스시집을 창업하여 독립했다. 그리고 2016년에 가게를 리뉴얼하여 지금의 자리로 이전했다. 늠름하고 아름다운 편백나무 카운터석에 앉아 숙성 등 세심한 준비와 세련된 손놀림으로 최고급 스시와 제철 요리를 선보인다. 따뜻한 환대도 호평을 받고 있다.
荻堂 胤志오기도 쓰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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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 칸칸데리 레이
祇園かんかんでり麗
- 기온, 교토부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일식 전반 / 철판구이 /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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細見 哲朗호소미 데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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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 경력 30년의 주방장이 교토 식재료로 맛과 아름다움을 고집
30년 이상 일본의 문화이기도 한 '일식'을 중심으로 요리 한 분야에 종사해왔다. 그동안 쌓아온 기술을 "일식", "한식", "철판구이"에 융합하여 혁신적으로 완성한 '기온 칸칸델리 레이'를 2021년 11월에 오픈했다. 일본 교토와 한국 경주 2개의 고도를 연결해 혁신적인 요리를 보다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독창적인 요리로 유명하다.
細見 哲朗호소미 데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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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비야키 타이슈사카바 미쿠리야
炭火焼大衆酒場御厨
- 사사즈카, 도쿄도
- 일식,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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渡邉 大介와타나베 다이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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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식재료를 일식, 양식, 중식 등 다양한 방면으로 제공
1991년, 나가노현 출생이다. 외식업계에 입문하게 된 계기는 학창시절 아르바이트로 일했던 이자카야에서 시작되었다. 도쿄도내 여러 매장을 돌아다니며 다양한 장르의 음식점에서 점장, 주방장을 경험했다. 그 경험을 살려 일식이라는 관점에 얽매이지 않고 제철 식재료를 일식, 양식, 중식 등 다양한 방향에서 고객에게 만족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渡邉 大介와타나베 다이스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