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8명의 요리사 중61 - 80명
-
바르스모크 고토부키이부시코보
バルスモーク寿燻工房
- 아사쿠사, 도쿄도
- 일식,일식 / 일본식 퓨전 요리 / 서양식 퓨전 요리 / 와인
-
蒲池 修가마치 오사무
-
각지의 명가에서 실력을 갈고 닦아 독창적인 훈제 요리를 선보이는 셰프
1968년 후쿠오카현 출생. 후쿠오카에서 요리사로서의 경력을 시작해 25세에 프랑스에 건너갔다.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을 포함한 명가와 미국에서는 뉴욕의 일본 요리 가게에서 수련을 쌓았다. 일본으로 귀국한 후에 [가와사키 닛코 호텔]에서 소시에(주방에서 소스를 담당하는 가장 중요한 위치의 요리사)를 역임하고, 긴자와 쓰키시마의 레스토랑에서도 셰프로 활약했다. 2019년에는 자신의 가게 [바르스모크 고토부키이부시코보]를 오픈하여 프렌치의 기술과 신선한 식재료를 구사하여 일본식으로 요리를 만들고 있다.
蒲池 修가마치 오사무
-
스미비야키 타이슈사카바 미쿠리야
炭火焼大衆酒場御厨
- 사사즈카, 도쿄도
- 일식,일식
-
渡邉 大介와타나베 다이스케
-
제철 식재료를 일식, 양식, 중식 등 다양한 방면으로 제공
1991년, 나가노현 출생이다. 외식업계에 입문하게 된 계기는 학창시절 아르바이트로 일했던 이자카야에서 시작되었다. 도쿄도내 여러 매장을 돌아다니며 다양한 장르의 음식점에서 점장, 주방장을 경험했다. 그 경험을 살려 일식이라는 관점에 얽매이지 않고 제철 식재료를 일식, 양식, 중식 등 다양한 방향에서 고객에게 만족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渡邉 大介와타나베 다이스케
-
니혼바시 다마이 본점
日本橋 玉ゐ 本店
- 니혼바시,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일본술(사케)
-
丸山容史마루야마 히로시
쉐프의 추천 있음 -
10대부터 음식의 세계로.
10대 시절부터 스시집에서 수련을 하며 수많은 생선을 다뤄왔다. 그 중에서도 붕장어는 매우 섬세한 생선이며, 다루기에 따라 맛의 좋고 나쁨이 갈리는 생선이다. 당점의 맛은 한번 드시면 알게 될 것이라 자부한다. 일본의 전통적인 식문화는 환대의 마음 속에 있다고 생각하며, 그동안 쌓아온 기술과 지식을 항상 발휘하여 고객에게 만족을 드리는 것이 사명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丸山容史마루야마 히로시
-
기온 칸칸데리 레이
祇園かんかんでり麗
- 기온, 교토부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일식 전반 / 철판구이 / 한국 요리
-
細見 哲朗호소미 데쓰로
-
일식 경력 30년의 주방장이 교토 식재료로 맛과 아름다움을 고집
30년 이상 일본의 문화이기도 한 '일식'을 중심으로 요리 한 분야에 종사해왔다. 그동안 쌓아온 기술을 "일식", "한식", "철판구이"에 융합하여 혁신적으로 완성한 '기온 칸칸델리 레이'를 2021년 11월에 오픈했다. 일본 교토와 한국 경주 2개의 고도를 연결해 혁신적인 요리를 보다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독창적인 요리로 유명하다.
細見 哲朗호소미 데쓰로
-
bar&chocolate CACAOTAIL
bar&chocolate CACAOTAIL
- 몬젠나카쵸, 도쿄도
- 바, 칵테일,바 / 와인 / 칵테일 / 위스키
-
萩原 陽介하기와라 요스케
-
초콜릿 칵테일과 수제 초콜릿으로 바의 새로운 즐거움을 전하다.
1980년 도쿄도 출신. [CACAOTAIL] 점주 겸 소믈리에이다. 칵테일의 깊이에 매료되어 바텐더의 길로 들어섰다. [아리즈바] 등 도쿄의 정통 바, 레스토랑 등에서 실력을 갈고 닦아 2018년 가을에 지금의 가게를 창업하여 독립했다. 경험을 쌓으면서 매료된 술과 초콜릿의 페어링을 테마로 오리지널 초콜릿 칵테일도 다수 고안했다. 카카오 원두로 만든 수제 초콜릿을 제공하는 등 바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다.
萩原 陽介하기와라 요스케
-
스시 후미
鮨 ふみ
- 후쿠시마, 오사카부
- 스시,일식 / 스시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平谷 史郎히라야 후미오
-
엄선된 제철 식재료와 정성을 다한 에도마에의 손맛이 빚어내는 절묘한 스시
1977년 오사카부 출신. 요리학교 졸업 후 오사카의 전통 있는 [후쿠키스시 니혼바시 본점]에서 스시 장인으로서의 수련을 시작했다. 8년간 도쿄 야나기바시를 발상지로 하는 이 가게에서 에도마에즈시의 정교한 수작업을 배웠다. 그 후 기타신치의 [스시 노구치] 등에서 수련을 한 후에 2015년 가을 후쿠시마에 자신의 가게 [스시 후미]를 창업했다. 시간과 정성을 들여 에도마에즈시의 진정한 맛과 정성을 전하고 있다. 그는 사케에 정통하기도 해서 브랜드의 선택이라든지 적절한 온도로 데워주는 것으로도 평판이 나있다.
平谷 史郎히라야 후미오
-
스시 후지로
鮨 不二楼
- 가야바쵸, 도쿄도
- 스시,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일본술(사케)
-
古川 和希후루카와 카즈키
-
후쿠오카와 도쿄에서 수련한 덕에 “유일무이” ‘신 에도마에즈시’를 피로
1983년, 후쿠오카현 출신. [스시 후지로] 점장. 10대 후반에 후쿠오카의 유명 식당 [야마나카]에서 식사를 하고 감명을 받았습니다. 이 가게에서 일하는 것을 목표로 조리사 학교에서 배우고 졸업 후 이 가게에 취직했습니다. 하카타마에즈시 수련에 힘쓰고 도쿄로 옮겨와 긴자나 롯폰기의 에도마에즈시 식당에서 경험을 쌓는 가운데 [후지로] 총지배인 다카토리 무네시게 씨와 인연이 생겨 지금의 가게 설립에 참여. 2017년 창업 때부터 현직에 재직 중. “신선과 숙성을 절충” “동서융합”의 독자적인 초밥으로 국내외 손님을 매료시키고 있습니다.
古川 和希후루카와 카즈키
-
뎃판 Dining SEEKS
鉄板Dining SEEKS
- 신사이바시, 오사카부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철판구이 / 야키니쿠 / 서양식 철판 구이
-
坂野 稔사카노 미노루
쉐프의 추천 있음 -
아버지의 영향으로 요리를 접한 뒤, 요리 외길 인생을 걷다
1981년생, 도야마현 출신. 어렸을 때 아버지가 만들어준 요리에 영향을 받아 스스로 요리를 하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요리가 몸에 배어 있었다. 학창 시절에 음식점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이후 줄곧 요식업의 길을 걸어왔다. 호텔 주방과 갓포 요리점의 주방장을 경험했다. 속임수가 통하지 않는 철판구이에 매력을 느껴 현재의 가게를 개업했다.
坂野 稔사카노 미노루
-
미야카미
みやかみ
- 아사마시타, 가나가와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가이세키 요리 / 회석 요리
-
宮上 圭介미야카미 게이스케
쉐프의 추천 있음 -
요리사의 DNA를 이어받아 일식 일념으로 수련을 거듭한 프로정신
1979년 가나가와현 출생. 요리점을 운영하는 부모 밑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요리사가 되고 싶다는 꿈을 키웠다. 시장 안에 있는 가게였기 때문에 양질의 식재료에 둘러싸여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식재료를 식별하는 능력을 키웠다. [핫토리 영양전문학교]를 졸업하고 영양사와 소믈리에 자격을 취득했다. 학생 시절부터 아르바이트를 하던 [도쿄 킷초]에 입사해, 약 13년간의 수련을 쌓았다. 그리고 2007년에 독립하여 [미야카미]를 오픈했다.
宮上 圭介미야카미 게이스케
-
철판구이 고코로 (그랜드 파크 오타루)
鉄板焼き こころ (グランドパーク小樽)
- 오시마/에사시, 홋카이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철판구이
-
始閣 清和시카쿠 기요카즈
-
운명의 레스토랑에서 감명을 받고 요리사의 길로 들어서다. 고객의 미소가 보물.
보험회사에 근무할 당시에 상사가 데려간 레스토랑에서 깊은 감명을 받아 요리의 길로 들어섰다. 호텔 뉴오타니 삿포로를 시작으로 크레센트 호텔 루스츠 리조트 니세코 리조트안누푸리 등을 거치며 수련을 쌓아왔다. 철판구이 고코로에서는 홋카이도 브랜드 소고기인 시라오이규의 필레와 설로인, 오타루와 홋카이도 근해에서 잡힌 신선한 해산물을 사용해 홋카이도산 식재료를 고집한 철판요리를 제공하고 있다.
始閣 清和시카쿠 기요카즈
-
이리후네 오다와라에키마에점
入船小田原駅前店
- 오다와라/미나미아시가라, 가나가와현
- 스시,일식 / 스시
-
金井 勇弥가나이 유야
-
제철 지역 생선과 지역 채소를 고집하다
장인을 목표로 10대부터 이리후네에서 설거지, 청소 등 궂은일을 도맡아 하며, 생선 비늘 벗기는 법부터 생선 손질 법, 칼을 가는 법, 이리후네로서의 맛의 기초를 배웠다. 세월이 흐름에 따라 배울 것도 많아져서 매일같이 기술을 갈고 닦고 있다.
金井 勇弥가나이 유야
-
마토이 긴자
まとい銀座
- 긴자,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회석 요리 / 스테이크 / 와인
-
的場 圭司마토바 게이지
-
엄선된 와규와 산해의 제철 식재료로 엮어내는 행복의 한 접시를
1997년 와카야마현 출생이다. 10대 후반의 뉴욕 유학 시절에 서구와 일본의 식문화 차이에 감명을 받아 일식을 해외에도 알리고 싶어, 일식 요리의 세계에 뛰어들었다. 리츠칼튼 오사카, 호텔 오쿠라 도쿄 등을 거쳐 30세 때 해외의 호텔 오쿠라 암스테르담으로 나가게 되었다. 이후 싱가포르, 스위스 등 17개국에서 론칭과 이벤트를 포함해 근무했다. 최종적으로는 AMAN 리조트에서 코퍼레이트 셰프를 역임했다.
的場 圭司마토바 게이지
-
주카시보사이 하스노하나
中華私房菜ハスノハナ
- 미노오/노세, 오사카부
- 중화 요리,중화 요리 / 중화 요리 전반 / 중국식 퓨전 요리 / 와인
-
木村 重成기무라 시게나리
-
다채로운 경험과 노력을 쌓아, 새로운 한 접시를 만들어내는 주방장
1977년 오사카 출생. 어린 시절부터 부모님이 운영하는 일식 반찬 가게의 주방 일을 도왔다. 고등학교 졸업 후 요코하마의 사천요리 가게에 입사했다. 요리사로서 수련을 시작해, 잠자는 시간도 아껴가며 노력했다. 22세에 간사이로 옮겨 호텔과 유명 레스토랑에서 광동 요리를 배웠으며, 다양한 곳에서 주방장으로 활약했다. 현재는 [주식회사 리 라이프]의 조리부문 총주방장을 맡고 있으며, 2023년부터는 [주카시보사이 하스노하나]의 총주방장도 겸임하고 있다.
木村 重成기무라 시게나리
-
교토 가니긴 가와라마치점
京都 かに銀 河原町店
- 시조카와라마치/테라 마치, 교토부
- 해물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大山 武오야마 다케시
-
경험 풍부한 일식 요리사가 만드는 게를 무한 제공
본가가 일식 가게였던 탓에 어릴 적부터 요리사를 꿈꾸며 갓포요리점에 취직했다. 그 후 유명 호텔의 주방장도 역임했으며, 당사 대표와의 인연으로 2023년부터 [교토 가니긴 가와라마치점]에서 주방장을 맡고 있다.
大山 武오야마 다케시
-
스미야키지도리 산조(SANZO)
炭焼地鶏 山蔵(SANZO)
- 다자이후/치쿠시노, 후쿠오카현
- 야키토리・쿠시야키,일식 / 일식 전반 / 쿠시야키(꼬치구이) / 닭고기 요리
-
熊本 義宗구마모토 요시무네
-
일본 요리의 진수를 깊이 이해한 요리로 방문객에게 감동을 선사하다
후쿠오카현 출생. 세계 10개국에서 요리 수련을 쌓은 경험이 있다. 일본으로 귀국한 후에는 [하얏트 리젠시 후쿠오카] 등의 고급 호텔에서 셰프로서 더욱 수련을 쌓았다. 다양한 관점에서 얻은 새로운 발상을 살리면서 일본 요리에 대한 표현력도 뛰어나다.
熊本 義宗구마모토 요시무네
-
미야가와초텐쇼
宮川町天匠
- 기온, 교토부
- 덴푸라(튀김),일식 / 일식 전반 / 덴푸라(튀김) / 회석 요리
-
長谷川 隆次하세가와 류지
-
전통 료칸의 맛을 지켜온, 경험이 풍부한 요리사
1976년 홋카이도 출생. 고등학교 시절 아르바이트를 계기로 요리사의 길로 들어섰다. 초창기부터 일본요리 가게에 재직하며 일식을 중심으로 요리사로서의 기술을 갈고닦아 왔다. 22세부터 교토에서 활약했다. 교토 도미노코지의 [료리료칸 덴푸라 요시카와]에서 20년간 요리사로 재직했으며, 18년간 주방장으로서 가게의 맛을 지켜왔다. 그 후 독립하여 [미야가와초텐쇼]를 개업하여 현재에 이른다.
長谷川 隆次하세가와 류지
-
엔만이자카야 고게쓰
縁満居酒屋 皓月
- 시조카와라마치/테라 마치, 교토부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일본술(사케)
-
山本 皓大야마모토 고다이
-
요리에 대한 정열을 갖고 자기 자신의 스타일을 지키고 싶어 독립하다
1987년 시가현 출생. 자신의 요리를 기뻐하는 순간이 즐거워 요리사의 길을 선택했다. 쓰지 조리사 전문학교에서 일본 요리의 기초를 배우고 "비와코 오쓰 프린스호텔"과 "아리마 뷰 호텔(현:아리마 기라리)"에서 기술을 연마했다. 또한 주방장 및 매장 책임자 등의 경험을 쌓으며 일식 조리 기술과 지식을 쌓았다. 18년간의 수련을 거쳐 자유롭게 요리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 2023년 12월 [엔만이자카야 고게쓰]을 개업했다. 요리를 만드는 한편으로 요리와 게임 발신도 하고 있다.
山本 皓大야마모토 고다이
-
야마가타소바사료 쓰키노야마
山形蕎麦茶寮 月の山
- 신주쿠서쪽출구/요요기, 도쿄도
- 소바,일식 / 소바 / 향토 요리 / 일본술(사케)
-
増田 大補마스다 다이스케
-
수련을 거듭한 장인이 에도소바로 선보이는 깊이 있는 소바의 세계
도쿄도 출신으로 도쿄의 소바 가게에서 경력을 쌓아온, 경험이 풍부한 소바 장인이다. 많은 사람과 문화가 오가는 에도에서 사람들에게 사랑받아 온 에도소바에 대해, [쓰키노야마]에서는 풍부한 자연과 식문화에서 탄생한 야마가타만의 소바를 제공한다. 에도소바의 세계에서 수련을 거듭한 장인의 시선으로 심오한 소바의 세계를 전하고 있다.
増田 大補마스다 다이스케
-
우라야스 고라이
浦安 幸来
- 우라야스, 지바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쇼유라멘
-
新井 規和아라이 노리카즈
-
어린 시절 요리사를 동경하던 마음을 그대로 간직한 채 요리에 종사하다
1973년 나가노현 출생. 어린 시절에 본 요리사의 이미지는 과묵하고 묵묵히 일하는 장인의 모습이었다. 생선을 아름답게 손질하는 모습이 멋있어 보여 요리의 세계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었다. 일본 요리의 명가 [긴자킷초]에서 21년간 근무했다. 조림과 구이 등 일식 요리 전반에 관한 기술을 연마하고 책임자로서의 실력도 발휘하여 2022년에 [우라야스 고라이]를 개업하여 독립했다.
新井 規和아라이 노리카즈
-
다치구이스시 스시카와
立食い鮨 鮨川
- 사사즈카, 도쿄도
- 스시,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일본식 퓨전 요리
-
中山 友林나카야마 유린
-
취미였던 낚시에서 생선을 다루는 일인 음식의 길로 전직
1970년 오이타현 출생. 어린시절부터 낚시가 취미였다. 사회인이 되어 간호직 일을 하고 있었지만 생선을 다루는 일인 음식의 길로 전직. 2005년 35세 때에 주점 프랜차이즈로 독립했다. 그 후 10년간 가게를 운영한 후 폐점. 다시 한번 생선에 대해 배우기 위해 해산물요리 전문점에서 근무. 2022년에 퇴사해 '주식회사 스시카와'에 입사. 현재는 이 회사가 운영하는 [다치구이스시 스시카와]에서 초밥을 만들며 활약하고 있다.
中山 友林나카야마 유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