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4명의 요리사 중781 - 800명
-
RISTORANTE &BAR ITALIANA Mia Angela 다이마루삿포로점
RISTORANTE &BAR ITALIANA Mia Angela 大丸札幌店
- 삿포로역, 홋카이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피자 / 파스타
-
-
-
교토 채소와 숯불 요리 이호토
京野菜と炭火料理 庵都
- 슈가쿠인/헤이안 신궁/남선사, 교토부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와인
-
中村 健治나카무라 켄지
-
요구되는 것 이상의 힘을 발휘하여 한 걸음씩 착실히 전진한다
1972년, 가고시마현 출생. 친척이 요리점을 운영해서 자연스럽게 맛있는 요리를 접할 기회가 많았다. 보는 데서 그치지 않고 스스로 만들어 보고 싶어서 요리의 길로 나아갔다. 조리사 면허를 취득한 후 후쿠오카 시내의 호텔 안에 있는 일본 요리점에 취직했다. 그 후 하토야 관광 그룹으로 옮겨 요리장, 총요리장 그리고 이사 총요리장을 역임했다. 인연이 있어 2022년 10월부터 후후 교토에 요리장으로 입점했다.
中村 健治나카무라 켄지
-
닌자야키니쿠
忍者焼肉
- 아사쿠사,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일본식 스테이크
-
松本 慎也마쓰모토 신야
-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살려 오감을 자극하는 경험을 선사하는 요리사
1970년 가나가와현 출생. 18세에 대형 외식 체인점에 입사해 10년간 근무한 후, 생산부터 판매까지 폭넓게 이루어지는 6차 산업에 종사했다. 도쿄도 중앙 도매시장에서 근무한 것을 계기로 육류에 대한 지식과 이해가 깊어졌다. 인연이 닿아 2024년 7월부터 [닌자야키니쿠]에서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지금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고기를 자른다. "맛있는 것은 당연하다. 손님에게 감동을 주고 싶다"고 말하는 그의 모습에서 요리와 가게에 대한 뜨거운 마음을 엿볼 수 있다.
松本 慎也마쓰모토 신야
-
교노마치 우메다점
京の町 梅田店
- 오사카역/우메다역, 오사카부
- 이자카야,이자카야
-
松山 秀一마쓰야마 히데카즈
-
감사의 마음을 잊으면 맛있는 식재료를 만날 수 없다
오사카부 출신. 요리에 종사한 45년 동안 일식, 양식, 이탈리안 등 다양한 장르, 수많은 요리에서 경험을 쌓았다. 지금은 그 경험을 살려 교토 요리를 베이스로 한 창작 요리를 매일 시행착오를 반복하면서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요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松山 秀一마쓰야마 히데카즈
-
오요리 키후네
御料理 貴船
- 오미초 시장, 이시카와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가이세키 요리 / 회석 요리
-
中川 清一나카가와 세이이치
쉐프의 추천 있음 -
식도락 취미가 일에 직결. 새로운 맛이나 조리법을 열심히 흡수
1968년, 이시카와현 출생. 전문학교졸업후, 그 고장·가나자와의 호텔에 취직. 호텔내에서는, 웨이터나 바텐더 등도 경험하면서, 일식의 주방이나 연회장의 담당 등을 경험한다. 그 후, 가나자와의 창작 일식점이나 일본요리집 등으로 솜씨를 닦고, 2008년에 【요리 기후네】를 오픈. 취미는 맛있는것을 먹으러 돌아다니기, 맛있다고 들으면 전국 어디든지 찾아가, 자신의 혀를 더욱 연마하고 있다.
中川 清一나카가와 세이이치
-
시부야 규몬
渋谷 牛門
- 시부야 남쪽출구, 도쿄도
- 할랄,각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막걸리
-
タナさん타나산
-
재일 무슬림 및 방일 무슬림에게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할랄 야키니쿠의 선구자
1972년 방글라데시 출생이다. 무슬림(이슬람 교도)을 위해 할랄 인증을 받은 재료와 조리법을 쓴 고기를 제공하는 [시부야 규몬]의 주방을 수년간 담당하고 있다. 할랄푸드 제공에 있어서는 강습을 받고 모국어인 벵골어로 쓰여진 책을 주문하는 등 공부를 거듭하여 철저한 대응을 하고 있다. 일본 국내의 할랄푸드 제공의 선구자로서, 해당 점포의 주방에서 함께 일하는 직원들의 지도에도 힘쓰고 있다.
タナさん타나산
-
가쓰에몬
勝衞門
- 신사이바시, 오사카부
- 우동,일식 / 덴푸라(튀김) / 간사이식 우동 / 소바
-
安田 達志야스다 다츠시
-
간편하게 맛볼 수 있는 한 잔에 신경을 쓰는 점장
1977년에 돗토리현에서 출생했으며, 원래는 계열사의 오코노미야키 가게에서 근무하고 있었다. 이 가게의 오너의 제의를 받아 2023년에 오픈한 [가쓰에몬]으로 자리를 옮겼다. 현재는 점장으로서 요리 제작과 접객까지 다양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우동집과 오코노미야키집에서의 경험을 살려, 바쁜 점심시간부터 술 한 잔까지 적시에 한 잔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安田 達志야스다 다츠시
-
류엔 니시나카스점
龍園 西中洲店
- 니시나카스/하루요시, 후쿠오카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
上田 孝司우에다 고지
-
-일식집에서 수련 후 야키니쿠 장인이 되기까지-
1973년생이며, 후쿠오카현 출신이다. 일식집에서 수련한 후에 여러 가게를 거쳐 현재의 야키니쿠 장인이 되었다. 커리어로 다져진 풍부한 감성과 칼질로 야키니쿠의 새로운 경지를 모색하고 있다.
上田 孝司우에다 고지
-
스미야키코보 스자쿠몬
炭焼工房 朱雀門
- 시로카네/시로카네다이,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생선회, 해물 요리 / 야키니쿠 / 야키니쿠(숯불고기)
-
吉岡 智也요시오카 도모야
-
옛 기술과 열정을 이어받아 현대에 빛을 발하는 젊은 요리사
1998년 도쿄도 출생. 일식집에서의 아르바이트 경험을 거쳐 2018년부터 [스미야키코보 스자쿠몬]에서 본격적으로 수련을 시작했다. 이전한 이후의 점포에서는 그 성실한 성격과 향상심이 더욱 빛을 발하며 가게를 지탱하는 중심적인 존재로 성장했다. 장인정신이 깃든 주방장의 기술과 철학을 이어받아 매일매일 기술을 갈고닦는 자세가 음식 하나하나를 더욱 빛나게 하고 있다. 정성과 열정이 담긴 요리는 한 번 맛보면 헤어 나올 수 없다.
吉岡 智也요시오카 도모야
-
니혼바시 스미노에 코레도무로마치점
日本橋 墨之栄 コレド室町店
- 미쓰코시마에,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나베 요리
-
伊藤 将宏이토 마사히로
-
가라쓰 구시우라의 실력파 정치망 어부인 이토 마사히로 씨(통칭 마아군)
어부 집안에서 태어나 정자망 어업을 이어받아 운영하는 정통 어부이다. 안쪽에 있는 사람은 외줄낚시 어부인 오다 유스케 씨이다. 오다 씨는 요리사로 일하다가 어업의 매력에 빠져 구시우라로 이주한 이색적인 외줄낚시꾼이다. 신경시메를 하거나 내장처리, 어종과 상태를 파악해 피를 빼는 등 신선도 유지와 맛의 향상을 위한 기술을 철저히 연구해 지금은 해당 점포에서 없어서 안 될 어부로서 매일 생선을 들여오고 있다.
伊藤 将宏이토 마사히로
-
아카미 야키니쿠의 카리스마 우시코이 이케부쿠로점
赤身焼肉のカリスマ「牛恋 池袋店」
- 이케부쿠로 동쪽출구/히가시이케부쿠로,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小泉 孟고이즈미 하지메
-
미소와 마음이 따뜻해지는 접객으로 행복한 한때를 제공하고 싶다
1996년 도쿄도 출생. 2024년부터 [우시코이 시부야점] 직원. 사람을 대하는 일이 좋아서, 접객업을 향한 열정이 그를 이곳으로 이끌었습니다. 처음에는 조리가 서툴다는 생각이 있었지만 손님이 요리를 기쁘게 드시는 모습을 보고 기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손님이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게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을 쓰고 더욱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의 미소와 마음이 따뜻해지는 접객이 가게의 분위기를 더욱 근사하게 해주는 요소 중 하나입니다.
小泉 孟고이즈미 하지메
-
센나리테이 갸라
せんなり亭 伽羅
- 히코네/다가/아이쇼, 시가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久木 修次히사키 슈지
-
일본 요리에 오미규를 도입한 요리를 추구합니다
1980년부터 호텔과 스시집에서 일식 요리를 연마해 2003년 오미규 전문점 [센나리테이]에 입사. 전채부터 메인 요리까지 오미규를 활용한 요리를 매일 연구하고 제공하고 있다.
久木 修次히사키 슈지
-
다카나와 신잔
高輪 しん山
- 시나가와,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가이세키 요리 / 회석 요리 / 향토 요리
-
平山 晋히라야마 신
-
음식으로 행복을 전하는 요리 전문가
1991년 사가현 출생. 어린 시절부터 세세한 작업을 잘하고, 사람들의 기뻐하는 얼굴을 보는 것에 행복을 느껴왔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요리사가 되었다. 교토와 도쿄에서 요리사로서 풍부한 경험을 쌓고 총주방장으로서도 활약했다. 그 경험을 살려 현재는 [다카나와 신잔]을 개업했다.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쓴 요리를 선보이며, 품질과 맛의 양면으로 찾아오는 손님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平山 晋히라야마 신
-
르 시엘
Le Ciel
- 쿠니타치, 도쿄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
荻原 哲哉오기와라 테츠야
-
일식과 이탈리안, 호텔에서 유명한 가게까지 전전했던 경험이 초석으로
1979년, 사이타마현 출신. 고등학교 졸업 후, 야마나카호수의 리조트호텔 “엑시브”에 입사. 처음엔 서비스업이었지만 셰프와 접하는 사이에 요리사를 동경하게 되어 20세에 요리의 길로. 아타미 레스토랑에서 1년을 보낸 후에 상경. 아오야마”리스토란테 캇파스”등을 전전하고 하코네”오베르쥬 사자나미”에서 3년을 보낸다. 미나미아오야마”란베리”에서 1년을 수업하고, “긴자레칸”,”아모르”출신인 오너, 히라타씨로부터 스카우트되어 “르 시엘” 셰프가 되었다.
荻原 哲哉오기와라 테츠야
-
혼카쿠(본격) 에도마에즈시(에도-도쿄의 옛지명-식 초밥) 마츠키스시
本格江戸前寿司 松喜すし
- 히다/다카야마, 기후현
- 스시,일식 / 스시 / 퓨전 스시 / 오시즈시(틀 초밥)
-
中才 一彦나카사이 가즈히코
-
어릴적부터 생선을 접하며 「맛있는 것을 만드는 것이 나의 일」이라고 정하다.
1975년 기후현 출생. 아미모토(어업 경영자)이자 요리인인 할아버지의 모습을 보고 어릴 적부터 생선을 접하며 「맛있는 것을 만드는 것이 나의 일」이라고 정한 것이 이 길로 들어서게 된 계기. 할아버지를 시작으로 아버지가 이어온 【혼카쿠(본격) 에도마에즈시 마츠키스시】에서 18세부터 수련해 2002년 3대째 점주가 되다. 어린 시절부터 쌓아온 생선을 손질하는 실력은 정평이 나 있다.
中才 一彦나카사이 가즈히코
-
갓파라멘혼포 아메리카무라 점
河童ラーメン本舗 米国村店
- 아메리카무라, 오사카부
- 라멘 전반,라멘 / 볶음밥 / 쇼유라멘 / 돈코츠라멘
-
上田 忠義우에다 타다요시
-
라멘을 너무 좋아해서 이곳의 단골손님이었던 요리인
1977년생. 효고현 출신. 예전부터 갓파라멘을 좋아해서 단골손님이었다는 우에다 씨. 지인의 소개로 센니치마에점에서 일하게 되어 현재에 이른다. 분점을 내서 독립하는 것이 목표로 손님께 맛있는 라멘을 제공하는 일에 매일 분투하고 있다.
上田 忠義우에다 타다요시
-
와인&다인 "슌"
ワイン&ダイン「シュン」
- 난바, 오사카부
- 쿠시야키・쿠시아게,일식 / 쿠시아게(꼬치튀김) / 일본식 퓨전 요리 / 와인
-
大津 康樹오쓰 고키
-
독자적인 시각으로 일식의 가능성을 추구하며 맛을 다루는 주방장
1981년 야마구치현 출생이다. 일식 요리사의 길을 선택한 계기는 "요리사에 관심이 있었기 때문"이다. [뉴오타니 오사카 시로미]에서 커리어를 시작했다. 그곳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마쓰쿠리 카운터 갓포에서 수련을 쌓은 후, 2011년에는 [와인&다인 "슌"]으로 자리를 옮겨 현재 이 가게의 주방장을 맡고 있다. 요리에 담긴 마음이 손님에게 전달되는 순간을 자신의 기쁨으로 여기며, 매일의 창작 활동에 보람을 느끼고 있다.
大津 康樹오쓰 고키
-
도쿄와쇼쿠 리쿠 에비스점
東京和食 りくう 恵比寿店
- 에비스,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高山 泰育다카야마 야스히로
-
프렌치에서 일식의 길로. 독자적인 기법으로 일식을 선보이는 요리사.
1988년생 니가타현 출신이다. 어린 시절에 봤던 TV 요리 프로그램이 계기가 되어 고등학교 시절에는 독학으로 요리를 배우기 시작했다. 요리의 길로 들어선 후에는 "레스토랑 tusimi", "레스트랑스 브니르" 등 신예 프렌치 레스토랑에서 실력을 쌓았다. "손님이 만족하고 돌아갈 수 있도록 조금이라도 기억에 남는 일식을 제공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매일매일 실력을 연마하는 끊임없는 탐구심을 가진 요리사이다.
高山 泰育다카야마 야스히로
-
다베호다이 스키야키주니텐 히로오
食べ放題 すき焼き十二天 広尾
- 히로오, 도쿄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스키야키 / 야키니쿠 / 일본술(사케)
-
高堰 晴信다카세키 하루노부
-
일식, 양식 요리를 거쳐 발을 디딘 고기의 길
1993년 아키타현 출생. 18세부터 사이타마현 내 일식집에서 3년 동안 일식당을 경험한 후, 도쿄도 내 지중해식 레스토랑으로 옮겼다. 레스토랑 계열의 와인 바에서도 4년 반 동안 근무하며 주방장으로 활약한 후 약 2년간 이탈리안, 프렌치 요리를 경험한 후 현재의 회사에 입사했다. 신마루빌딩 [The INNOCENT CARVERY]에서 4년간 부주방장, 동시에 마루노우치의 [스키야키 주니텐]에서 약 2년간 부주방장을 역임하고 [스키야키주니텐 히로오]의 오픈과 함께 주방장으로 취임하여 현재에 이른다.
高堰 晴信다카세키 하루노부
-
철판구이 긴메이수이 GINZA
鉄板焼 銀明翠 GINZA
- 긴자,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철판구이 / 와인
-
綾部 誠아야베 세이
-
국내외 명문호텔에서 활약한 셰프가 긴자에서 화려한 기술을 선보인다
1975년, 효고현 출신. 고베박람회에서 호텔요리에 감명을 받고 요리인이 되기로 한다. 18살 때 「고베 포트비아호텔」에 입사, 철판구이레스토랑에서 실력을 쌓은 후 양식과 와쇼쿠도 수업. 20대에 네덜란드의 격식높은 별 다섯개짜리 호텔에서 약 3년간 실력을 발휘해 요리장으로서 실적을 남긴다. 귀국후, 철판구이협회의 사범과 JSA인정 소믈리에 등의 자격증을 취득한 뒤 2010년 마스가든우드 고텐바의 총요리장으로 부임. 2014년에 【긴메이수이 긴자점】을 오픈.
綾部 誠아야베 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