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4명의 요리사 중801 - 8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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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야키토리토 하카타모쓰나베 나가레 니시키본점
炭火焼き鳥と博多もつ鍋 ながれ 錦本店
- 니시키 산초메, 아이치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쿠시야키(꼬치구이)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 미즈타키(일본식 백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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寺口 真央데라구치 마오
쉐프의 추천 있음 -
자꾸만 들르고 싶어지는 매력적인 가게로 만들고자 하다
1988년생, 아이치현 출신. 고등학교 시절에 만난 음식점 주인에 의해 요리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스미비야키토리 나가레]에서는 요리의 즐거움을 느끼면서 사람과의 관계를 지켜나가는 것과 고객을 위해 맛있는 요리를 준비하는 것, 그리고 손님이 식사를 함으로써 배뿐만 아니라 마음도 채울 수 있도록 하는 것 등을 목표로 삼고 있다. 자기자신, 요리, 손님, 그 관계를 심플하면서도 소중히 여기고 있다.
寺口 真央데라구치 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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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네야
カルネヤ
- 카구라자카, 도쿄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스테이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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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山 いさ己다카야마 이사미
쉐프의 추천 있음 -
태어났을 때부터 고기에 둘러싸인 인생!
아사쿠사의 인기 야키니쿠(숯불구이) 점의 차남으로 태어났다. 어릴 적 일주일에 여섯 번 고기를 먹으며 자랐다. 18세에 요리사가 되기로 마음을 먹었고, 먼저 50여 곳의 맛집을 탐방하여 요리, 서비스가 가장 좋았던 니시아자부 【쉐파보 브랑】에 부탁하여 입사. 그 후 【에노테카(Enoteca)】 등에서 기술을 닦는다. 2002년 이탈리아로 건너갔고, 그 후 도내 여러 곳에서 요리사로 근무. 2007년 【가루네야】를 개업.
高山 いさ己다카야마 이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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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êne Restaurant & Bar
Chêne Restaurant&Bar
- 롯본기, 도쿄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 서양식 퓨전 요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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癸生川 茂게부카와 시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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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먹는 것만이 아닌, 경험을 카운터에서 전해 준다
1992년 사이타마현 출생. 사이타마현 구마가야의 프렌치 레스토랑 [아뮤제]에서 요리사로서의 경력을 시작. 히로오의 프렌치 레스토랑 [아 뉴]를 거쳐, 그 후에도 각지에서 요리사를 경험. 나카메구로의 비스트로 [나카메구로 그릴]에서 셰프를 경험한 후, 2020년 '주식회사 트리플알' 에 입사. 현재는 [Rn]의 셰프로서 활약 중. 단순히 먹는 것만이 아닌 경험을 주제로 현장감 있는 카운터에서 많은 고객을 즐겁게 하고 있다.
癸生川 茂게부카와 시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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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조시 키요야스테이
御曹司 きよやす邸
- 롯본기,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일본식 스테이크 / 철판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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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野 正博이마노 마사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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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로 시작해 경영인으로
1979년 아키타현 출생. 요리사를 목표로 미야기 조리사 전문학교를 졸업. 이탈리아 요리사로 수행 중 점포 경영에 흥미를 갖기 시작. 큰 결심을 하고 서비스업으로 이직. 두 곳을 거쳐 [온조시 키요야스테이]에. 요리사 시절의 노하우는 손님께의 서비스와 경험을 살린 메뉴의 제안, 주방 스텝과의 커뮤니케이션에 크게 활용되고 있다.
今野 正博이마노 마사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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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토쿠 2호점
秀徳2号店
- 츠키지, 도쿄도
- 스시,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회석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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福里 優一郎후쿠사토 유이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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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시절에 감명을 받은 스시 장인을 목표로 매일 실력을 연마
1979년 도쿄도 출생. 초등학교 시절, 가족과 함께 방문한 스시집에서 스시를 만드는 장인의 모습을 동경하게 되어, 자신도 스시 장인이 되고 싶다는 꿈을 품고 17세 때 [쓰키지 스시코]에서 장인으로서의 수련을 시작. 그 후, 도쿄 도내의 다양한 스시집을 돌며 실력을 쌓아 왔으며, 2012년에 [슈토쿠]에 입사. 현재는 [슈토쿠 2호점]의 점장으로서 유명점의 맛을 지키고 있다.
福里 優一郎후쿠사토 유이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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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세키 미타바사라 별관
懐石 三田ばさら 別邸
- 롯본기,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스키야키 / 일식 전반 / 가이세키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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雨宮靖憲아메미야 야스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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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에서 경험을 쌓은 후 '가이세키 미타바사라 별관'의 주방장으로.
조리사학교를 졸업 후 도쿄도내 여러 점포에서 근무. 그 후 '가이세키 미타바사라 별관'의 주방장으로 취임. 일식을 기조로 하여 세계 각국 요리의 엣센스를 담은 코스 요리를 준비해 드립니다.
雨宮靖憲아메미야 야스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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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코노미야키 철판구이 엔무스비
お好み焼き 鉄板焼き 縁むすび
- 신바시/시오도메, 도쿄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오코노미야키 / 철판구이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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長谷川 義洋하세가와 요시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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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의 소중한 "인연"에 적합한 음식과 공간을 제안
1982년 도쿄도 출생이다. 18세 때부터 도쿄의 음식점에서 일하며 요리사로서의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철판요리 및 스시 등 양질의 식재료가 핵심이 되는 장르를 경험했다. 세타가야, 시부야, 이케부쿠로 등 다양한 지역에서 요리사로서의 견문을 넓혔다. 현재는 [엔무스비]의 점주 겸 요리사로 활약하고 있다. 접대나 특별한 날에도 많이 이용되는 [엔무스비]는 손님의 소중한 "인연"에 어울리는 음식과 공간을 제안하고 있다.
長谷川 義洋하세가와 요시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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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 이나바
銀座 稲葉
- 신바시/시오도메,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회석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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稲葉 正信이나바 마사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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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류 호텔의 총주방장에서 점주로. 일식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인
1967년 도쿄도 출생. 롯폰기 '그랜드 하얏트 도쿄'의 개업과 함께 초밥집 '로쿠로쿠'의 부주방장을 역임. 그 후 시오도메 '콘래드 도쿄'의 일본요리점 '가자하나'의 오픈에 참가하여 2010년에 총주방장으로 취임. 2016년에는 미에 이세시마의 리조트 '아마네무'의 총주방장이 되어, 미국 잡지 'BRIDES'의 '세계 최고의 호텔 조식'에 조식이 선정되었다. 그리고 현재는 [긴자 이나바]에서 기량을 펼치고 있다.
稲葉 正信이나바 마사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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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 Matsuoka Grill 삿포로
Mark Matsuoka Grill 札幌
- 삿포로역, 홋카이도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스테이크 / 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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加藤 広幸가토 히로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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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접시 한 접시에 담긴 열정과 기술이 방문객을 매료시키다
1978년 홋카이도 출생. 고등학교 졸업 후 삿포로 시내의 호텔 레스토랑에서 프랑스 요리를 배웠다. 그 후에도 유명 호텔 여러 곳에서 수련을 한 후에 2023년부터 [Mark Matsuoka Grill 삿포로]의 셰프로 취임했다. 자신의 핵심이 되는 부분을 소중히 여기면서 즐겁게 일하기 위해 다양한 일에 도전하는 인물이다. 평상시에는 밝고 쾌활한 성격이지만, 일단 주방에 들어서면 그의 눈빛에서 진지함이 빛난다. 그가 만들어내는 요리는 많은 사람들을 매료시킨다.
加藤 広幸가토 히로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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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리쇼
魚師匠
- 교토역, 교토부
- 해물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일본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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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本 穂高마쓰모토 호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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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기술과 지식을 계속 갈고 닦아 요식업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다
1977년 교토 출생. 고등학교 시절의 아르바이트가 계기가 되어 요식업의 세계로 나아갔다. 교토의 창작 가이세키 요리에서는 매니저를, 중국 베이징의 일식 가게에서는 총주방장을 역임하는 등 활약의 장을 넓혀 나갔다. 현재는 그 풍부한 경험을 살려 [부리쇼]에서 새로운 정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松本 穂高마쓰모토 호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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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쿠미 싱고
匠 進吾
- 가이엔마에/아오야마 잇초메, 도쿄도
- 스시,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퓨전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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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橋 進吾다카하시 싱고
쉐프의 추천 있음 -
【스시 타쿠미】에서 솜씨를 닦아, 어부와 니혼슈(일본술) 만들기도 경험한 수련 시절
1978년 이바라키현 출생. 고교 중퇴 후 스시(초밥)장인이었던 숙부의 추천으로 초밥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인연이 닿아 요츠야의 명점 【스시 타쿠미】에 들어가 초밥 계의 거장・ 나카자와 씨 밑에서 18년간에 걸쳐 수련을 거듭했다. 한편 29세부터 3년간은 잠시 초밥을 떠나 고도렛도에서는 어부, 미야기의 사카구라(양조장)에서는 니혼슈(일본 술)만들기를 경험. 그리고 2013년 5월 만반의 준비를 하고 미나미 아오야마 뒷길에 【타쿠미 싱고】를 오픈 했다
高橋 進吾다카하시 싱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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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카와징기스칸 다이코쿠야 아사히카와점
旭川ジンギスカン大黒屋 旭川五丁目店
- 아사히카와, 홋카이도
- 징기스칸,야키니쿠, 한국 요리 / 징기스칸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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手塚 慎太郎데즈카 신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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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기스칸의 매력을 전하는 정성스러운 요리와 세심한 접객
처음 [다이코쿠야]의 징기스칸을 먹으러 방문했을 때 징기스칸의 맛은 물론 생기 있는 스태프와 활기 넘치는 레스토랑의 분위기에 매력을 느꼈다. '이곳에서 일하고 싶다!'는 마음에 바로 다이코쿠야의 사장님에게 징기스칸에 대한 열의를 전하고 입사. 이곳의 자랑거리인 징기스칸의 맛을 많은 손님에게 전하고자 매일 분투하고 있다.
手塚 慎太郎데즈카 신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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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쿠라
成蔵
- 아사가야/코엔지, 도쿄도
- 일식,일식 / 돈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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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谷 成藏미타니 세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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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점의 기술에 독자적인 감성이 더해져서 만들어진 세계에서 하나뿐인 맛
1970년, 히로시마현 출신. 대학졸업후에 백화점에 입사했지만, 「자신의 손으로 뭔가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깊어져 퇴사. 숙부가 경영하던 신바시의 명점【엔라쿠】에서 수련을 시작한다. 11년간 돈카츠의 기본을 배운 뒤 쿠시아게, 할팽 등을 경험하고, 2010년 다카다노바바에 【나리쿠라】를 오픈하여 줄이 끊이지 않는 맛집이 된다.2019년3월에 가게문을 닫은뒤,제자에게【나리쿠라】라는 이름으로 물려준다.그해 7월, 미나미아사가야에 자신의 【나리쿠라】를 재 오픈해 늘 만석상태인 인기점이되었다.
三谷 成藏미타니 세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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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이소노
鮨 いその
- 오오도리공원, 홋카이도
- 스시,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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磯野 直大이소노 나오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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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것을 평생의 일로 삼기 위해 요리의 길로
홋카이도출신. 삿포로의 대학을 졸업 후, 샐러리맨으로. 그 당시 일에는 불만이 없었지만, 정말로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에 요리의 세계에. 지인의 소개로 오타루의 스시집에서 수행을 했다. 그 후, 도쿄로 나와 2년간 실력을 쌓아 요리사로서의 자신감이 생긴 후, 홋카이도에 돌아가 “스시 이소노”를 개점. 지금까지 쌓은 경험을 살려서 손님을 최선을 다해 모시고 있다.
磯野 直大이소노 나오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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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카와징기스칸 다이코쿠야 신바시점
旭川成吉思汗 大黒屋 新橋店
- 신바시/시오도메, 도쿄도
- 징기스칸,야키니쿠, 한국 요리 / 징기스칸 요리 / 스테이크 / 야키니쿠(숯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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佐藤 博紀사토 히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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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칠맛과 따뜻함이 넘치는, 어른도 아이도 즐길 수 있는 한 접시를 제공하다.
1991년 홋카이도 출생이다. 식생활 교육을 통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요리를 제공하고 싶다는 생각에 요리사를 지망하게 되었다. 5년간의 중화요리점에서의 수습과 6년간의 단체급식 조리 경험을 쌓으며 폭넓은 요리 기술을 익혔다. 현재는 [아사히카와징기스칸 다이코쿠야 신바시점]에서 그 경험과 기술을 살려 손님이 만족할 수 있는 요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佐藤 博紀사토 히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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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iD brianza
ACiD brianza
- 아자부주방, 도쿄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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児玉 智也고다마 도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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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횡무진 자유자재로 미식가를 매료시키는 젊은 귀재
1990년 6월 30일 홋카이도 오타루시 출생이다. 어린 시절부터 어머니의 요리를 돕는 것을 좋아했던 소년은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에 조리사 전문학교를 거쳐 20세에 삿포로 [자르뎅·포타지에·테라니시]에 입사했다. 2년간의 수련 후 [레스토랑 미야비]를 거쳐 26세에 프랑스로 건너갔다. 응플뢰르의 [Sa.Qua.Na], 덴마크의 [Kadeau]에서 수련했다. 일본으로 귀국한 후에는 몇 차례 팝업 형식의 식사 모임을 개최하던 중 오쿠노 요시유키 셰프를 만나 [아시드 브리안자]를 맡게 되었다.
児玉 智也고다마 도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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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DEN HOUSE MINATOMIRAI
GARDEN HOUSE MINATOMIRAI
- 사쿠라기초, 가나가와현
- 파스타, 피자,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피자 / 파스타 / 서양 요리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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岡田 宏太郎오카다 고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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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의 꿈을 실현한 경험 많은 이탈리안 셰프
1974년 가나가와현 출생이다. 어릴 적부터 음식에 관심이 많아 푸드 비즈니스계에서 활약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이탈리아로 건너가 정통 이탈리안 요리를 배운 경험이 있다. 일본으로 귀국한 후에는 [페닌슐라 도쿄], [만다린 오리엔탈 도쿄] 등 유명한 호텔 레스토랑에서 주방장을 역임했다. 코로나 사태 이전에는 호놀룰루의 회원제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도 실력을 발휘했다. 현재는 [GARDEN HOUSE MINATOMIRAI]를 비롯해 여러 점포의 총괄 총주방장을 맡고 있다.
岡田 宏太郎오카다 고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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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겐
すし験
- 마루노우치, 아이치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스시 / 샤브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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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枝 泰祐아키에다 히로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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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이 방문할 때마다 그날그날의 '맛'을 엄선해서 제공하는 요리인
1970년 아이치현 출생. 20세경부터 요식업계에서 활약하기 시작했다. 일식을 중심으로 아이치현 나고야 시내에서 수행을 거듭해서 다양한 식재료들과 마주해 왔다. 현재 【스시 겐】의 점주인 아키에다씨. 손님들이 방문할 때마다 직접 엄선한 그날그날의 맛있는 식재료와 계절에 어울리는 일본주를 준비. 카운터에서 손님들에게 행복감을 제공한다.
秋枝 泰祐아키에다 히로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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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야 본점 JR나고야에키점
まるや本店JR名古屋駅店
- 나고야역, 아이치현
- 일식,일식 / 히쓰마부시(나고야식 장어덮밥) / 우나기(장어) / 일식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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坂本 恵利사카모토 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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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외길로 솜씨를 갈고 닦아 일본의 진수를 계속해서 추구하다
어린 시절부터 요리를 좋아해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마루야 본점'에 입사. 일식의 기초를 배우면서 장어 요리 장인을 목표로 한다. 대부분의 점포에서의 업무를 경험해 JR나고야역 점에서는 요리장으로 취임. 오랜 경험을 살려 고객께서 더욱 만족하실 수 있도록 매일 솜씨를 발휘한다.
坂本 恵利사카모토 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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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규요정 bungo 기온
和牛料亭 bungo 祇園
- 기온, 교토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일본식 스테이크 / 일본식 퓨전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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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村 匠章마쓰무라 마사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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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에 반한 "오이타 와규"×교토의 전통문화에 매료되다
1983년 효고현 출신이다. [와규요정 bungo기온]의 지배인이다. 요리사로서 일식의 폭넓은 기술을 연마하는 동시에 오랜 기간 동안 음식점의 프로듀싱을 담당하며 일본 국내외에 약 60개의 매장을 설립했다. 장르는 야키니쿠, 샤브샤브, 이자카야 등 다양하며 그 사이에 "오이타 와규"를 접하고 살코기의 풍미와 감칠맛의 훌륭함에 심취하게 되었다. 그 매력을 고도(古都)에서 제공하기 위해 2023년에 지금의 가게를 창업했다. 교토 전통의 소담한 공간에서 와규의 최고봉을 맛볼 수 있다.
松村 匠章마쓰무라 마사아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