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3명의 요리사 중1061 - 108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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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요리 세이잔(晴山)
日本料理 晴山
- 타마치/미타,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가이세키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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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本 晴彦야마모토 하루히코
쉐프의 추천 있음 -
일본 요리의 핵심 인 '육수'에 집착하는 요리사.
1979년 9월 5일 생. 토치기현 아시카가시 출신. 부모님을 위해 만든 요리에 기뻐하는 부모님을 보고 '사람들을 기쁘게 하는 기쁨'을 느낀 것을 계기로 요리의 길을 걷기로 한다. 에콜 츠지 도쿄 조리사 학원을 졸업 후, 특별강사로 학교에 나오던 타카타 하루유키 씨에게 사사받아 키후의 【타카타 핫쇼(たか田 八祥)】에서 일하게 된다. 25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지점 와카미야 핫쇼】의 점장으로 취임한다. 그 후 【지점 코가네 핫쇼】의 점장을 거쳐 31살에 독립하여 도쿄에 【일본 요리 세이잔(晴山)】을 개점하여 현재에 이른다.
山本 晴彦야마모토 하루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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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
縁
- 교토고쇼/니시 진, 교토부
- 가이세키 요리,일식 / 가이세키 요리 / 교토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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鈴木 健夫스즈키 타케오
쉐프의 추천 있음 -
교토 최고의 가게에서 수련하고 싶어서 <효테이>로. 교토 요리의 기초를 배우다.
1949년 교토 출생. 18세부터 요리의 길을 생각하여 어차피 그럴 거라면 교토에서 최고의 요리를 배우고 싶어서 <효테이>로. 27세까지 약 10년 동안 요리의 기초를 배웠고 그 후에는 교토, 오카야마 등 유명점을 거쳐왔다. 38세 때 교토로 돌아와 자신의 가게 <에니시>를 오픈. 지베나 푸아그라를 사용한 갓포요리 스타일로 일약 유명 가게가 되었다. 그 후 2008년에 현재 교토 고쇼마에로 이전, 7석의 작은 공간에서 요리를 하고 있다.
鈴木 健夫스즈키 타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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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등(韓灯)
韓灯 ハンドゥン
- 츠키시마, 도쿄도
- 한국 요리,아시아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한국 요리 / 막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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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 英徳김 영덕
쉐프의 추천 있음 -
어머니가 스승이며, 어린시절 가정 요리의 맛의 기본
태어나고 자란 어머니의 한국요리가 맛의 기본. 20대에 오사카에서 요리 수업을 2년 정도 경험하다가 그 후 규슈로 돌아와 오구라의 어머니 가게를 도왔다. 9년 전에 어머니와 함께 도쿄로 나왔고 현재에 이르렀다.
金 英徳김 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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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자의 테루이
餃子の照井
- 후쿠시마시, 후쿠시마현
- 교자(군만두),중화 요리 / 철판구이 / 교자(군만두) / 미소라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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佐藤 吉則사토 요시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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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대로부터 물려받은 <테루이>의 맛과 정성을 드립니다.
1949년 출생. 후쿠시마현 출신. 전후 선대인 아버지와 어머니가 이자카야를 개업. 그 후 전쟁 중에 중국에서 맛본 교자의 맛을 재현하려고 시행착오 끝에 만든 기존의 교자 전문점을 인수, 현재에 이른다. 하나하나 진심을 담은 교자로, 선대로부터 물려받은 맛과 정성을 드린다.
佐藤 吉則사토 요시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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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잔가든
雅山GARDEN
- 아자부주방, 도쿄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샤브샤브 / 스키야키 / 야키니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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胡子 秀樹에비스 히데키
쉐프의 추천 있음 -
셰프에서부터 캐리어가 스타트. 컨설턴트를 거쳐서 균형적인 감각을 배우다.
1959년 히로시마현 출생. 원래 셰프를 희망하여 20세에 도쿄의 <크레센토>에 입사. 주방에 들어가기 전 홀 업무로 일류 레스토랑의 접객에 매료되어 접객업에 흥미를 가졌다. 그 후 컨설팅 회사에서 매니지먼트업을 배웠고 2012년에 미슐랭의 별을 획득한 <치노하나>에 입사. 현재는 <가잔GARDEN>의 총지배인으로 가게를 이끌고 있다.
胡子 秀樹에비스 히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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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RVANA New York
ニルヴァーナ ニューヨーク
- 롯본기, 도쿄도
- 인도 요리, 카레,아시아 요리 / 인도 요리 / 퓨전 요리 / 인도 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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杉山 幸誠스기야마 고세이
쉐프의 추천 있음 -
다양한 음식의 경험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진화하는 요리를 지향
1974년 출생, 도쿄도 출신. 캘리포니아 요리 유명점 롯폰기 <그랑블루>에서의 수업 시절 만난 셰프로부터 영향을 받아 프랑스 요리로 이동. 그 후 카페와 일식, 해외에서의 요리 순례 등을 거쳐 인연이 있던
에 들어갔다. 늘 진화하는 요리라는 같은 가게의 컨셉트가 다채로운 음식을 경험해 온 셰프의 경력과 잘 매치된다. 이제는 기존의 틀에 사로잡히지 않는 인도 요리 연구에 여념이 없다. 杉山 幸誠스기야마 고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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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아자부 반쵸
西麻布 晩鶏
- 니시아자부,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 닭고기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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荻田 直紀오기타 나오키
쉐프의 추천 있음 -
일본의 국민 음식인 야키토리를 더욱 발전시키고 싶다.
가가와현 출신. 본가가 음식점을 경영하여 어린 시절부터 요리는 친숙한 존재였다. 자연스럽게 요리도 좋아하게 되었고, 학생 때 아르바이트도 음식점을 선택했다. 졸업 후 일본요리와 갓포요리점을 중심으로 수업을 쌓았다. 그 후 야키토리 가게를 경험한 후 염원하던 독입. 야키토리는 일본 국민 음식이 될 가능성 높은 장르다. 서민적인 야키토리를 맛, 서비스, 접객 등을 포함해 보다 향상시키고 싶다.
荻田 直紀오기타 나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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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SA DINING오캬쿠
TOSA DINING おきゃく
- 긴자,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퓨전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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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下 裕司야마시타 히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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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외곬인생에서 실력을 갈고 닦아 토사의 맛을 널리 알리는, 일식의 극에 달한 요리사
고치현 무로토시출신. 1987년에 고치시 카미마치 "죠사이칸"에 입사. 죠사이칸의 레스토랑인 "사기테이"의 요리장으로서 오랜 세월 활약하고, 2017년 2월부터는 고치현 안테나숍[TOSA DINING 오캬쿠]의 요리장이 되었다.
山下 裕司야마시타 히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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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 아사미
銀座 あさみ
- 신바시/시오도메,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가이세키 요리 / 교토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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浅見 健二아사미 켄지
쉐프의 추천 있음 -
기본에 충실하게 연마를 거듭하는 일본 요리의 요리인.
도쿄도 출신. 청과업자인 부친, 요리를 좋아하여 요리사의 길로. 조리사 학교 '하나가쿠엔(華学園)'을 졸업 후 쿠단시타(九段下)의 교토 요리점【부안(蕪庵)】외 여러 가게에서 수행하여 38살 때 신바시의 【쿄우아지(京味) 텐노우즈아이루점】에 입점. 그 후, 2000년에 독립하여 [긴자 아사미]를 오픈, 현재에 이른다.
浅見 健二아사미 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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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푸쿠 이케부쿠로점
あんぷく 池袋店
- 이케부쿠로 서쪽출구,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우동 / 카레 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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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江 勇治야스에 유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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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일본요리의 철인인 미치바 로쿠사부로 씨 밑에서 실력을 갈고닦은 젊은 '일본 요리'의 장인.
아버지가 경영하는 양식점 【안푸쿠】의 자식으로서 어려서부터 요리가 친숙했다. 19살에 기후의 가이세키 요리점(일본식 고급 코스요리) 에서 요리 인생을 시작하여 그 후에는 도쿄의 아카사카에서 【포와손 로쿠사부로】에서 실력을 갈고닦는다. 수행 중에는 창작 요리점【NINJA】의 뉴욕 지점 설립에 참여, 섬세하면서도 고정관념에 묶이지 않는 요리로 이름을 알렸다. 귀국 후에는 '아버지가 하셨듯이 대중식당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 창작 우동가게 【안푸쿠】를 개업했다.
安江 勇治야스에 유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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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루즈시
照寿司
- 기타큐슈시, 후쿠오카현
- 스시,일식 /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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渡邉 貴義와타나베 다카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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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점가 노포 초밥집을 해외에서도 고객이 찾아오는 초밥집으로 바꿈
1977년 후쿠오카 현 출생. 어린 시절에는 프렌치 레스토랑의 셰프를 동경했지만 대학 졸업 후 일본요리의 길로. 3년간 수행 후, 아버지가 경영하는 [데루즈시]의 영업부문에서 일하게 되었다. 그러나 인력이 부족해져 요리사로 전직. 2013년에 3대째가 되면서 변혁을 일으켰다. 취급하는 생선의 질을 높이고 가격을 올린 결과, 처음에는 파리가 날렸지만 신념을 굽히지 않았다. 최고의 재료로 창업 50여 년에 이르는 상점가 초밥집을 이제는 해외에서도 손님이 찾아오는 초밥집으로 바꿨다.
渡邉 貴義와타나베 다카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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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아자부 갓포 타쿠미
西麻布 割烹 たくみ
- 니시아자부,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자라 요리 / 가이세키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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木村 巧기무라 다쿠미
쉐프의 추천 있음 -
일본요리만 배워온 숙련된 요리인.
오사카의 맛집 <카가이로우>에서 10년의 수업을 쌓고, <호텔 하쓰하나>와 <하이아트 리젠시 도쿄> 등에서 오랫동안 요리장을 하다가 그 동안의 세월을 집대성하여 2011년 <니시아자부 갓포 타쿠미>를 개점. 현재에 이른다.
木村 巧기무라 다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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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소바 수타 아사다
江戸蕎麦手打處あさだ
- 아사쿠사바시, 도쿄도
- 소바,일식 / 일식 전반 / 오리고기 요리 / 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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粕谷 育功카스야 야스노리
쉐프의 추천 있음 -
소바와 소박한 일본요리를 만드는 유서깊은 가게의 8대째 소바 장인.
도쿄 출신. 대대로 이어온 소바 가게의 8대. 대학 졸업 후 가업을 이을 생각이었지만 이 시대에는 소바 외의 요리도 공부해야한다고 생각, 긴자의 【로쿠산테이(ろくさん亭)】에서 일본요리를 배웠다. 그 후에는 아타미의 요리여관과 배달 생선 가게에서 동시에 일하며 전통적인 일본 요리의 기초와 생선 손질법을 배워 도쿄 【아오나기(青柳)】, 수타 소바집 등을 거쳐 가업을 잇기위해 '아사다'로 돌아가 현재에 이른다.
粕谷 育功카스야 야스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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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젠 본점
すし善 本店
- 마루야마공원, 홋카이도
- 스시,일식 / 스시 / 게 요리 / 생선회, 해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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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金 有三오오가네 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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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기는 처음 먹어본 스시의 맛. 이 감동을 많은 분께.
1958년생, 홋카이도 출생. 초등학교 때, 아버지가 데려간 스시집에서 스시를 처음 맛보고「세상에 이렇게 맛있는 것이 있다니!」라고 감동. 그것을 계기로 후에 스시 장인을 목표로 하게 되었습니다. 홋카이도의 호텔, 도쿄의 스시집 등 가게 네 곳에서 수업을 마치고、【스시젠】으로. 스시라는 요리의 맛과 훌륭함을, 그리고 소중한 순간을 만족하게 보낼 수 있는 대접을, 많은 분께 제공하고 싶다고 합니다.
大金 有三오오가네 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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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카츠 야치요
とんかつ八千代
- 토요스,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돈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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石塚 英明이시즈카 히데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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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의 맛을 지키고 발전시키는 것이 생활 신조
1944년 도쿄도 출생. 니혼바시에서 정식당을 경영하던 집에서 태어나 옛날엔 가업을 잇는 게 당연하여 다른 길은 생각해본 적도 없었기 때문에 어린 시절부터 요리인을 꿈꾸었다. 20세가 되어 우선 일본요리점에서 수업. 요리의 기본과 생선에 대한 안목을 철저히 배운 후 아버지가 주방에 선 <돈카츠 야치요>로. 그날부터 대략 반세기, 현재도 최고의 재료를 어떻게 하면 맛있게 튀길지 그 연구에 여념이 없다.
石塚 英明이시즈카 히데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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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코노미야키 기지 시나가와점
お好み焼 きじ 品川店
- 시나가와, 도쿄도
- 오코노미야키, 몬자야키,일식 / 오코노미야키 / 철판구이 /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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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川 恵理나카가와 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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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을 계기로 향토의 명산오코노미 야키 만들기의 깊이를 닿게하다.
1982년 오사카부 네야가와시 출생. 요리인치 된 계기는 워킹홀리데이로 건너간 뉴질랜드에서 귀국 후 옛 아르바이트처의 은사로부터 도쿄에서 음식점을 해보지 않겠느냐는 제안을 받고 일시적인 도쿄 관광의 기분으로 <오코노미야키 키지 마루노우치점>에 취직. 같은 가게에서 그때까지 오사카의 가정요리라고 생각했던 오코노미야키 만들기의 심오함, 재미를 보고 거기에 몰두. 2010년 <오코노미야키 시나가와점>의 오픈과 동시에 같은 가게의 점장에 취임했다.
中川 恵理나카가와 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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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소우(馳走) 야마토야
馳走やまとや
- 하카타역 , 후쿠오카현
- 퓨전 요리,퓨전 요리 / 생선회, 해물 요리 / 회석 요리 / 일본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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島子 裕朗시마고 히로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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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하던 시절, 손님과의 의사소통이 즐거워서.
1981년 후쿠오카현 출생. 학창 시절 일식 요리점에서 아르바이트를했을 때, 술을 마시면서 즐겁게 대화하고 있는 고객과 접하며 자신이 장래에 하고싶은 일이라 생각하게 됐다. 일식 요리점을 중심으로 철판구이나 이자카야 등에서 일하면서 4년 전 【치소우(馳走) 야마토야】에 요리사로 들어간다. 현재는 요리사 겸 점장으로 솜씨를 발휘한다.
島子 裕朗시마고 히로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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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가네사카
鮨かねさか
- 신바시/시오도메, 도쿄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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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坂 真次가네사카 신지
쉐프의 추천 있음 -
업계 최고의 자리를 계속 차지하고 있는 실력파 스시 장인.
지바현 출생.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야구에만 매진하다가 조리사 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있는 초밥집에서 일을 배움. 그 후, 긴자에 있는 유명 레스토랑에서 경험을 쌓고 28세에 독립. 11 년이 지난 지금은 해외지점까지 포함하여 여러 곳에 지점을 두고 있다. 미슐랭 가이드 별 2개를 획득한 가게.
金坂 真次가네사카 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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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푸라(튀김) 후카마치
てんぷら深町
- 교바시, 도쿄도
- 일식,일식 / 덴푸라(튀김) / 텐동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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深町 一真후카마치 마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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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가게 [야마노우에]호텔에서 수업을 쌓은 덴푸라(튀김)장인.
토치기현 아시카가시 출신. 18세에 요리인을 목표로 상경, 오차노미즈에 있는 야마노우에 호텔 안 <덴푸라와 일식 야마노우에>에 입점. 27세의 젊은 나이에 일식 부문 요리장이 되었다. 그 후 34년 동안 활약, 52세에 독립. 교바에 <덴푸라 심정>을 개점하고 현재에 이르렀다. 일류 식재료를 사용하고 야마노우에 호텔의 맛을 충실히 재현한 최고의 덴푸라를 제공하고 있다.
深町 一真후카마치 마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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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푸라 구로가와
てんぷら黒川
- 츠키지,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덴푸라(튀김) / 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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黒川 丈士구로카와 다케시
쉐프의 추천 있음 -
스승이라고 부르는 3명의 장인에게 튀김(덴뿌라)의 색을 배웠습니다.
1958년 가나카와현 요코하마시 출신. 고교 졸업 후 창업 메이지 38년 유일의 덴푸라 전문 일존요리소개소 <잇신카이>에 들어가 유명점을 거쳐왔다. 10년의 수업 기간을 경험 후 전일공 호텔 안의 덴푸라 가게 오픈에 찬가. 같은 가게에서 10년간 일했다. 그 후 인연이 있어 쓰키지에서 자신의 가게 <덴푸라 구로카와>를 오픈. 현재에 이르렀다.
黒川 丈士구로카와 다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