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8명의 요리사 중1121 - 114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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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아자부 갓포 타쿠미
西麻布 割烹 たくみ
- 니시아자부,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자라 요리 / 가이세키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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木村 巧기무라 다쿠미
쉐프의 추천 있음 -
일본요리만 배워온 숙련된 요리인.
오사카의 맛집 <카가이로우>에서 10년의 수업을 쌓고, <호텔 하쓰하나>와 <하이아트 리젠시 도쿄> 등에서 오랫동안 요리장을 하다가 그 동안의 세월을 집대성하여 2011년 <니시아자부 갓포 타쿠미>를 개점. 현재에 이른다.
木村 巧기무라 다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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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루즈시
照寿司
- 기타큐슈시, 후쿠오카현
- 스시,일식 /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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渡邉 貴義와타나베 다카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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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점가 노포 초밥집을 해외에서도 고객이 찾아오는 초밥집으로 바꿈
1977년 후쿠오카 현 출생. 어린 시절에는 프렌치 레스토랑의 셰프를 동경했지만 대학 졸업 후 일본요리의 길로. 3년간 수행 후, 아버지가 경영하는 [데루즈시]의 영업부문에서 일하게 되었다. 그러나 인력이 부족해져 요리사로 전직. 2013년에 3대째가 되면서 변혁을 일으켰다. 취급하는 생선의 질을 높이고 가격을 올린 결과, 처음에는 파리가 날렸지만 신념을 굽히지 않았다. 최고의 재료로 창업 50여 년에 이르는 상점가 초밥집을 이제는 해외에서도 손님이 찾아오는 초밥집으로 바꿨다.
渡邉 貴義와타나베 다카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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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젠 본점
すし善 本店
- 마루야마공원, 홋카이도
- 스시,일식 / 스시 / 게 요리 / 생선회, 해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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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金 有三오오가네 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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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기는 처음 먹어본 스시의 맛. 이 감동을 많은 분께.
1958년생, 홋카이도 출생. 초등학교 때, 아버지가 데려간 스시집에서 스시를 처음 맛보고「세상에 이렇게 맛있는 것이 있다니!」라고 감동. 그것을 계기로 후에 스시 장인을 목표로 하게 되었습니다. 홋카이도의 호텔, 도쿄의 스시집 등 가게 네 곳에서 수업을 마치고、【스시젠】으로. 스시라는 요리의 맛과 훌륭함을, 그리고 소중한 순간을 만족하게 보낼 수 있는 대접을, 많은 분께 제공하고 싶다고 합니다.
大金 有三오오가네 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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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코노미야키 기지 시나가와점
お好み焼 きじ 品川店
- 시나가와, 도쿄도
- 오코노미야키, 몬자야키,일식 / 오코노미야키 / 철판구이 /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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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川 恵理나카가와 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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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을 계기로 향토의 명산오코노미 야키 만들기의 깊이를 닿게하다.
1982년 오사카부 네야가와시 출생. 요리인치 된 계기는 워킹홀리데이로 건너간 뉴질랜드에서 귀국 후 옛 아르바이트처의 은사로부터 도쿄에서 음식점을 해보지 않겠느냐는 제안을 받고 일시적인 도쿄 관광의 기분으로 <오코노미야키 키지 마루노우치점>에 취직. 같은 가게에서 그때까지 오사카의 가정요리라고 생각했던 오코노미야키 만들기의 심오함, 재미를 보고 거기에 몰두. 2010년 <오코노미야키 시나가와점>의 오픈과 동시에 같은 가게의 점장에 취임했다.
中川 恵理나카가와 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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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 후쿠시마
味ふくしま
- 기온, 교토부
- 가이세키 요리,일식 / 가이세키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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辻 義勝진 요시카츠
쉐프의 추천 있음 -
생선을 손질하는 것이 즐거웠던 소년 시절부터 항상 식재료와 마주하는 요리사로.
1982년 생, 후쿠오카 출신. 낚시를 좋아했던 유소년기에 낚은 물고기를 손질하면서 요리의 즐거움을 실감. 고교 졸업 후 나고야의 <가니혼야>에 취직, 요리의 기초를 연마했다. 그리고 21세 때 교토요리의 유명점 <고료리하야시>에 입점하여 거기에서 약 7년 반, 교토요리의 비법을 배운다. 그 후 폰토초의 갓포요리를 경험, 오차야 <후쿠시마> 여주인의 권유도 있어서 2013년 오차야가 경영하는 갓포 <아지후쿠시마>의 요리장으로.
辻 義勝진 요시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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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소우(馳走) 야마토야
馳走やまとや
- 하카타역 , 후쿠오카현
- 퓨전 요리,퓨전 요리 / 생선회, 해물 요리 / 회석 요리 / 일본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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島子 裕朗시마고 히로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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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하던 시절, 손님과의 의사소통이 즐거워서.
1981년 후쿠오카현 출생. 학창 시절 일식 요리점에서 아르바이트를했을 때, 술을 마시면서 즐겁게 대화하고 있는 고객과 접하며 자신이 장래에 하고싶은 일이라 생각하게 됐다. 일식 요리점을 중심으로 철판구이나 이자카야 등에서 일하면서 4년 전 【치소우(馳走) 야마토야】에 요리사로 들어간다. 현재는 요리사 겸 점장으로 솜씨를 발휘한다.
島子 裕朗시마고 히로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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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젠카
茶禅華
- 히로오, 도쿄도
- 중화 요리,중화 요리 / 중화 요리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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川田 智也카와타 토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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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풍요함를 중국의 기법으로 표현하고 싶다.
1982년생, 토치기현 출신. 탄탄 면, 마파 두부, 빵빵지 등의 사천 요리를 좋아하고, 유치원 졸업 앨범에는 이미 「요리사가 될 것이다」라고 쓰여있었다. 2000년에 아르바이트로 【아자부 쵸코】에 입문, 2002년에 입사. 10년간의 연구를 거쳐, 일본 식재료를 살리는 기술을 배우기 위해【일식 류긴】에 입사. 대만점인 【쇼운류긴】의 설립 에도 참가한다. 귀국 후 준비 기간을 거쳐서 2017년 2월 【사젠카】를 개업.
川田 智也카와타 토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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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이와세
すし岩瀬
- 니시신주쿠, 도쿄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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岩瀬 健治이와세 겐지
쉐프의 추천 있음 -
【스시 타쿠미】 계열점에서 연수
가나가와현 출생. 전직 샐러리맨에서 이직해 21살 늦은 출발이었지만, 인연이 되어 【스시 타쿠미】 계열의 가게에서 연수. 니시아자부 【스시 타쿠미 마사】, 아오야마 【스시 스바루】(현재는 오모테산도로 이전), 신주쿠 【타쿠미 타츠히로】 등에서 경험을 쌓고 2012년 9월에 독립.
岩瀬 健治이와세 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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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가네사카
鮨かねさか
- 신바시/시오도메, 도쿄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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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坂 真次가네사카 신지
쉐프의 추천 있음 -
업계 최고의 자리를 계속 차지하고 있는 실력파 스시 장인.
지바현 출생.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야구에만 매진하다가 조리사 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있는 초밥집에서 일을 배움. 그 후, 긴자에 있는 유명 레스토랑에서 경험을 쌓고 28세에 독립. 11 년이 지난 지금은 해외지점까지 포함하여 여러 곳에 지점을 두고 있다. 미슐랭 가이드 별 2개를 획득한 가게.
金坂 真次가네사카 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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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큐
鮨九
- 스스키노, 홋카이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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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野寺 晃彦오노데라 아키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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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 미소, 감사를 모토로,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는 요리사
1975년1월11일생, 삿포로시 출생. 중학교 졸업 후, 수많은 초밥집에서 수업을 쌓았습니다. 2013년7월부터 저희 가게에서 종사. 손님의 연령대나 성별, 술의 유무 등 섬세한 요구를 파악해, 스시의 크기나 고추냉이의 양 등을 고려해 스시를 만듭니다. 스시 외길, 4반세기의 경력을 가진 요리사.
小野寺 晃彦오노데라 아키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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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야키 갓포 요시자와
すき焼 割烹 吉澤
- 긴자, 도쿄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스키야키 / 샤브샤브 / 일본식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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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森 博基미츠모리 히로키
쉐프의 추천 있음 -
할아버지 때부터 3대에 이은 요리사
요리사였던 할아버지와 아버지 영향을 받아 어려서부터 맛있는 것을 먹어 왔다라고. 아카사카의 요리점이나 사원 클럽 등에서, 그 미각과 실력을 연마한 경력도 있다는 골수 요리사.
光森 博基미츠모리 히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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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소바 수타 아사다
江戸蕎麦手打處あさだ
- 아사쿠사바시, 도쿄도
- 소바,일식 / 일식 전반 / 오리고기 요리 / 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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粕谷 育功카스야 야스노리
쉐프의 추천 있음 -
소바와 소박한 일본요리를 만드는 유서깊은 가게의 8대째 소바 장인.
도쿄 출신. 대대로 이어온 소바 가게의 8대. 대학 졸업 후 가업을 이을 생각이었지만 이 시대에는 소바 외의 요리도 공부해야한다고 생각, 긴자의 【로쿠산테이(ろくさん亭)】에서 일본요리를 배웠다. 그 후에는 아타미의 요리여관과 배달 생선 가게에서 동시에 일하며 전통적인 일본 요리의 기초와 생선 손질법을 배워 도쿄 【아오나기(青柳)】, 수타 소바집 등을 거쳐 가업을 잇기위해 '아사다'로 돌아가 현재에 이른다.
粕谷 育功카스야 야스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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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카츠 야치요
とんかつ八千代
- 토요스,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돈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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石塚 英明이시즈카 히데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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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의 맛을 지키고 발전시키는 것이 생활 신조
1944년 도쿄도 출생. 니혼바시에서 정식당을 경영하던 집에서 태어나 옛날엔 가업을 잇는 게 당연하여 다른 길은 생각해본 적도 없었기 때문에 어린 시절부터 요리인을 꿈꾸었다. 20세가 되어 우선 일본요리점에서 수업. 요리의 기본과 생선에 대한 안목을 철저히 배운 후 아버지가 주방에 선 <돈카츠 야치요>로. 그날부터 대략 반세기, 현재도 최고의 재료를 어떻게 하면 맛있게 튀길지 그 연구에 여념이 없다.
石塚 英明이시즈카 히데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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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릴다이닝구 란도즈
グリルダイニング ランドーズ
- 이케부쿠로 동쪽출구/히가시이케부쿠로,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서양 요리 전반 / 철판구이 / 수입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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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浦 駿미우라 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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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실현하기 위해서 독립을 결심! 마음이 뜨거운 요리사.
아오모리현 출신. 조부가 어부였던 게 음식에 대한 관심을 높여 요리의 길을 가게 된 계기가 되었다. 여러 음식점에서 경험을 쌓으며 바쁜 날들을 보내다가 자신이 실현하고 싶은 가게의 형태로 마음이 부풀었다.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그릴다이닝 란도즈>를 오픈. 옛 민가를 리오베이션한 공간의 점포는 벌써 회제의 집이 되었다. 직접 만든 맛있는 요리와 손님의 입장에 선 접객으로 보다 좋은 가게 만들기에 마음을 쏟는 매일.
三浦 駿미우라 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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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야 라쿠
飯屋 楽
- 나카스, 후쿠오카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모쓰나베(곱창전골) / 철판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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関 千晶세키 지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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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미소를 접할 수 있는 장소에 기쁨을 느껴 요리사의 길로.
1980년 출생, 후쿠오카현 후쿠오카시 출신. 학창시절에 시작한 이자카야 아르바이트를 계기로 요식업에. 각각의 식재료가 다양한 <요리>라는 모습으로 다시 태어나는 것의 즐거움에 매료되어 요리사가 되었습니다. 자신이 만든 요리를 맛있다라고 말해주는, 그 기쁨과 성취감이 행복한 순간. 2010년부터 <메시야 라쿠>에 들어오기 전에 주방장한테 지도를 받았습니다. 손님들의 즐거운 시간을 프로듀스하는 현 주방장.
関 千晶세키 지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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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포후쿠즈시 다카츠도
割烹福寿し高津戸
- 우츠노미야, 도치기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복어, 복어 냄비 요리 /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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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津戸 保다카츠토 다모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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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 아카사카에서 갈고 닦은 요리 솜씨를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여 제공
1959년 생 도치기현 출신. 드라이브인을 하는 어머니 등을 보며 성장. 드라이브인을 잇기 위해 요리사가 되기로 하고, 나가노의 오다 조리사 전문학교를 졸업. 긴자, 아카사카의 요정에서 8년을 수업하고 그 후 도치기로 돌아와 일본요리점 <갓포우후쿠즈시 타카츠도>를 오픈했다. 그후 27년, 현재는 아들이 도쿄에서 수업 중. 3대에 걸쳐 현지 분들에게 사랑받는 가게로 운영하고 있다.
高津戸 保다카츠토 다모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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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카야 우미보즈 본점
居酒屋 海ぼうず本店
- 시즈오카, 시즈오카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오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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下田 勝人시모다 마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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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을 통한 인연이 이 길을 걷는 계기가.
1971년10월20일생, 시즈오카현 시미즈시 출신. 지인과 현재의 가게 <이자카야 우미보즈 본점> 사장이 동급생. 그런 인연으로 지금의 길로. 이 후, 요리의 맛은 물론이고 최상의 서비스를 명심하고 있습니다.
下田 勝人시모다 마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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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우하
藤羽
- 기타신치, 오사카부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가이세키 요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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玉木 博志타마키 히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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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 일식, 관저 요리사 등 다양한 경력을 살린 절품요리
1979년생, 오사카부 출신. 어려서부터 요리하는 걸 좋아해서 독학으로 공부해 조리사 자격증을 취득. 그 뒤 유명 호텔에서 수행해 주 브루나이 일본 대사관 공관 주방장으로 일했고 [리가 로열 호텔 사카이]에서 실력을 발휘하는 등 풍부한 경험을 살린 요리를 [토우하]에서 제공하고 있다.
玉木 博志타마키 히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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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메구로이구치 에비스점
中目黒いぐち 恵比寿店
- 에비스,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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鳥海 徹도리우미 도오루
쉐프의 추천 있음 -
철판구이 가게에서 3년 수업 후 <나카메구로이구치(中目黒いぐち)>로, 2호점 점주로.
1988년 2월 29일 사이타마현 출생. 할아버지는 3대째 실업가. 상대를 감동시키는 것으로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을 가업을 도우면서 배웠다고 한다. 어린 시절부터 어머니와 함께 부엌에서 요리를 하는 것이 좋아서, 가장 좋아하는 요리의 길로 들어섰다. 도내의 철판구이집에서 3년 수업을 쌓은 후, 지인의 소개로 <나카메구로이구치>로. 2호점인 에비스점에서는 점주로 활동하고 있다.
鳥海 徹도리우미 도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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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불 야키토리 마츠짱
炭火焼鳥松ちゃん
- 후나보리/미즈에,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 샐러드 / 일식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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永島 明나가시마 카즈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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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과의 만남을 계기로, 다양한 요리에 도전.
10대 시절 서비스맨으로 근무했던 음식점에서 <요리를 배우고 싶다>라고 생각한 것을 계기로, 요리의 길을 밟기 시작한 나가시마 씨. 일식 요리점을 비롯해 와인 바 및 프랑스, 이탈리아 음식점, 바텐더 등 다량한 음식점에서 수행경력을 쌓고, 2013년 3월에 【숯불 야키토리 마츠 짱】을 오픈. 화력이나 부위에 따라 다른 꼬치 꽂는 방법 등, 일체 타협하지 않는 까다로운 조리법으로 재료의 맛을 충분히 끌어냅니다.
永島 明나가시마 카즈아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