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8명의 요리사 중101 - 1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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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나카오
鮨なか尾
- 시모키타자와, 도쿄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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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尾 康高 나카오 야스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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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적인 생각과 스타일로 스시를 만들다
1970년 오사카 출생. 어린 시절부터 손재주가 좋아서 무언가를 만드는 것을 좋아했다. 첫 직장에서 5년 정도 경험을 쌓은 후에 긴자, 가구라자카, 아오야마 등의 스시 가게를 돌아다니며 각 가게마다 다른 업무 방식과 사고방식을 배워갔다. 수련을 거듭하면서 점차 자신의 가게를 갖고 싶다는 꿈을 갖기 시작해, 2020년 [스시나카오]를 개업했다.
中尾 康高 나카오 야스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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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산본 긴자점
和三盆 銀座店
- 긴자,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돈부리(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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佐藤 宗雄사토 무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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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내 각지역에서 수련. 일식과 양식의 기법으로 소재에 맞는 접근법을 찾아내다
1969년 도쿄도 출생. 동네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요리사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했다. 그 후 호텔에 취직하여 양식 부문을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의 요리를 경험했다. 도쿄 도내의 각 지역에서 요리사로서 경험을 쌓고 현재는 [와산본 긴자점] 요리사로 활약 중이다. 일식, 양식 등 다양한 장르의 요리에 정통한 사토 씨는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다양한 기법으로 매력적인 재료의 맛을 아낌없이 끌어내는 접근법을 찾아내고 있다.
佐藤 宗雄사토 무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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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점 긴자 그릴 카디널
洋食屋銀座グリルカーディナル
- 오시아게, 도쿄도
- 서양 요리 전반,서양 요리 / 햄버그 / 오므라이스 / 서양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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田中 俊行다나카 도시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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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 가게에서 먹은 오므라이스 맛에 끌려 요리인이 되기로 결심
1971년 오사카부 출생. 혼자 살고 있을 때 다녔던 근처 가게에서 먹은 오므라이스 맛에 끌렸다. 양식점에서 요리를 만들고 싶다는 꿈을 이루고자 요리의 세계로 나아갔다. 우에노히로코지에 있는 양식점 [엄선 양식 사쿠라이]에서 수련하여 솜씨를 연마한다. 2015년에 [양식점 긴자 그릴 카디널]로 옮겼다. 현재는 요리장으로서 활약. 자신이 만드는 요리로 더 많은 사람을 미소 짓게 만들고 싶어서 매일 분투하고 있다.
田中 俊行다나카 도시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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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렌 오사카신사이바시점
華蓮 大阪心斎橋店
- 신사이바시, 오사카부
- 일식,일식 / 샤브샤브 / 스키야키 / 일본식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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池田 康行이케다 야스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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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시마가 자랑하는 산과 바다의 풍요로움을 빛나게 하는 장인의 손길
1972년 가고시마현 출생. 자연이 풍부한 환경에서 자라면서 가고시마가 자랑하는 식재료의 매력을 승화시킬 수 있는 요리사라는 직업에 관심을 갖게 됐다. 고등학교 졸업 후 주식회사 긴레이(현 KR푸드서비스)에 입사했다. [하나노보리], [가고노야]를 거쳐 2024년 6월부터 [가렌 오사카 신사이바시점]에 부임했다. 식재료의 맛을 살리는 요리를 추구하며, 매일 실력을 갈고 닦고 있다.
池田 康行이케다 야스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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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탄샤브샤브토니쿠니기리 겐's
牛タンしゃぶしゃぶと肉握り源’s
- 니시키 산초메, 아이치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일식 전반 / 샤브샤브 /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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手島 大輝데시마 다이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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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사람의 마음을 만족시키는 요리의 맛을 추구하다
1996년 아이치현 출생. 요리를 좋아해서 요리사의 길을 선택했다. 조리사 전문학교를 졸업하고 도쿄에 있는 중화요리점인 [이신고]에서 수련을 시작했다. 2019년에 [겐's]의 매니저로부터 제안을 받고 입사했다. 경험을 쌓으면서 꾸준히 기술을 갈고 닦았다. 현재는 주방장으로서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手島 大輝데시마 다이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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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요리 지쿠엔
中国料理 竹園
- 긴시초/스미요시, 도쿄도
- 중화 요리,중화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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増井 久마스이 히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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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한 배려와 공들여 연마한 기술이 자아내는 중국요리를 선보이다
1977년 출생, 미야기현 출신. 식재료의 보고로 잘 알려진 도호쿠에서 다양한 식재료를 접하며 자라다 보니 요리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 2001년에 센다이 국제 호텔의 중국요리점에서 본격적으로 수행을 쌓기 시작했다. 2018년부터 시부야 도부 호텔의 [중국요리 지쿠엔]에서 총주방장에 임명된 후 현재에 이른다. 중국요리에서 맛의 주된 역할을 담당하는 파기름 등의 향미유와 XO 소스, 파이탄 수프 등은 모두 수제. 복잡한 듯하면서도 통일감 있는 화려한 풍미와 다채로운 요리로 방문객을 대접하는 실력파.
増井 久마스이 히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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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야 본점-야스라기노 사토-
三田屋本店−やすらぎの郷−
- 산다, 효고현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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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野 順司오오노 쥰지
쉐프의 추천 있음 -
손님이 기뻐하는 모습에 용기를 얻어 프로의 길을 선택
1984년 11월 20일 출생, 효고현 출신. 학생시절 아르바이트로 [산다야 본점-야스라기노 고-에 입사. 요리 경험은 없었으나 무언가를 만드는 것에 대한 보람과 흥미, 식사를 하며 기쁨을 맛보는 손님의 모습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요리사가 되기를 결심. 조리 보조부터 커리어를 쌓아 주방에서 기초를 갈고 닦음. 현재는 부 주방장으로서 정성을 담아 음식을 만들고 있음.
大野 順司오오노 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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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카타부네 아미코우
屋形船 あみ幸(あみこう)
- 아사쿠사, 도쿄도
- 유람선/크루징/리무진,그 외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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遠藤 博文엔도 히로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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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카타부네에서 보이는 전망에 지지않는 요리를 만들겠다고 다짐하며 정진하는 요리사
원래 야카타부네를 운영하고, 야카타부네에서 맛있는 해물을 제공하고 싶은 생각으로 20대에 심기일전. 손님이 또 먹고 싶은 요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수업을 시작했다. 명물인 덴뿌라만 있는 것이 아니라 ‘밖의 조망에도 지지 않는 요리’를 생각해서 계절 엄선 식재료를 사용한 메뉴를 만들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현재는 계절에 철저한 식재료 본래의 맛을 살린【아미코우】에서 실력을 발휘한다.
遠藤 博文엔도 히로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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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쿠토카이센그릴 파스탄 덴몬칸점
肉と海鮮グリル パスタン 天文館店
- 덴몬칸/베이사이드, 가고시마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스테이크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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徳田 康介도쿠다 고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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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거리인 육류와 생선 요리를 통해 세련된 요리를 즐기시길 바란다
가고시마현 출생. 나이를 먹고 경험을 쌓으면 쌓을수록 기술이 정교해지고 숙성되는 요리의 깊이에 매료되어 요리사를 목표로 삼았다. 나라현의 이자카야에서 10년간 수련하고 1년간 아마미오시마의 [파스탄 본점]을 경험한 후, 2018년에 [파스탄 덴몬칸점]의 주방장으로서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손님이 즐겁게 드실 수 있도록 위생 대책을 철저히 하고, 최고급 상태로 요리를 제공하기 위해 식재료와 도구의 관리와 보존은 항상 철저하게 하고 있다"고 한다.
徳田 康介도쿠다 고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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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즈시토로바타 스시야마 신주쿠
寿司と炉端 すし山 新宿
- 신주쿠 동쪽출구/가부키초,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스시 / 일식 전반 / 굴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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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지닛코
タージ日光
- 주젠지/키누가와, 도치기현
- 인도 요리, 카레,아시아 요리 / 인도 요리 / 인도 카레 /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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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od ChhetriVinod Chhet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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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경험과 확실한 기술로 본고장의 맛을 일본에 전하다
1982년생. 일본에서 오랫동안 인도와 네팔 요리 셰프로서 실력을 갈고 닦아왔다. 2024년 4월에 오픈한 [다지닛코]에서 셰프로서 일하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쌓아온 기술을 살려 새로운 음식의 가능성을 넓혀가고 있다.
Vinod ChhetriVinod Chhet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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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 BURGERS CAFE 신주쿠점
J.S. BURGERS CAFE 新宿店
- 신주쿠서쪽출구/요요기, 도쿄도
- 햄버거,서양 요리 / 미국 요리 / 파스타 /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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平野 巡히라노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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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무대로 요리사로서의 기술과 감성을 계속 갈고 닦다
1978년 미국 출생.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프랑스 요리 전문점 [Pinot Provence]에서 요리사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했다. 도쿄의 [Tokyo American Club], 프랑스의 일성급 레스토랑 [Stella Maris], 호주의 에스닉 레스토랑 [Chilli Padi]에서 실력을 발휘했으며, 미국 대사 직속 요리사로서의 경험도 가지고 있다. 그 후, 2000년에 전신인 [STANDARD DELI]를 개업하고, 2007년부터 [J.S. BURGERS CAFE]를 시작했다.
平野 巡히라노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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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나기마에 에토
鰻前えとう
- 카마타, 도쿄도
- 우나기(장어),일식 / 일식 전반 / 우나기(장어)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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衛藤 進一에토 신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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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의 진미도 즐길 수 있는 "우나기마에"의 새로운 스타일을 가마타에서 발신하다
1975년 도쿄도 출생. [우나기마에 에토]의 점장이다. 어렸을 때 가족에게 만든 요리를 맛있게 먹은 것을 계기로 요리의 길을 걷게 되었다. [도쿄킷초] 신주쿠 이세탄점에서 11년 동안 수련을 쌓아 정통 일식 기술을 습득하고 2005년 무사시코야마에 [니혼료리 에토]를 창업하여 독립했다. 그리고 2017년에 가마타로 이전했다.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가게로 성장시켰다. 2024년 9월에 새로운 방향을 도전하여 가게 이름과 메뉴판을 리뉴얼했다. 장어를 먹기 전에 제철의 전채요리인 핫슨을 맛보는 세련된 "우나기마에"의 스타일로 다양한 손님들을 맞이한다.
衛藤 進一에토 신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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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폰기 P.T.T.
六本木P.T.T.
- 롯본기, 도쿄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오코노미야키 / 철판구이 /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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御山 恭三郎 온야마 교사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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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생각하고 꿈을 구체화하고 지키고 지속하는 일에 열정을 쏟다.
1951년 지바현 출생. 1983년 구 방위청 앞에 철판구이 전문점 [Devant des P.T.T.]를 오픈했다. 롯폰기의 전통 있는 철판구이 전문점으로 많은 유명인사들에게 사랑받으면서 "고객 한 명 한 명과 시간을 들여 마주하고 싶다"는 마음을 갖게 됐다. 이상을 실현할 수 있는 환경을 찾아 롯폰기 거리로 이전했다. [롯폰기 P.T.T.]로 새롭게 오픈하여 라이브감 넘치는 철판구이를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다.
御山 恭三郎 온야마 교사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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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아카즈 하나야마
鮨 赤酢 はなやま
- 아카사카, 도쿄도
- 스시,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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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와비사비 호젠지요코초 본점
焼肉侘び寂び 法善寺横丁本店
- 난바,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한국 요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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宮里 常治미야사토 쓰네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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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먹는 것을 좋아해, 직접 요리를 만들었다
1981년 오키나와현 출생이다. 어릴 적부터 먹는 것을 좋아해 집에서 직접 요리를 만들기도 했다. 20살에 요리의 세계로 들어가 수련을 시작했다. 미슐랭 가이드에서 별을 획득한 적이 있는 일식 요리점에서 17년, 스시 가게에서 3년 동안 실력을 갈고 닦았다. 현재는 2022년 6월에 오픈한 [야키니쿠와비사비 호젠지요코초 본점]에서 점주로 활약하고 있다. "마음이 편안해지는 여유로운 시간을 느긋하게 보내길 바란다"고 전하고 있다.
宮里 常治미야사토 쓰네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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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니와소토 후쿠와우치
鬼はそと 福はうち
- 스미카와/마코마나이/모이와, 홋카이도
- 우동,일식 / 샤브샤브 / 스키야키 / 카레 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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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藤 殉司안도 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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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접객 모두 정통한 요리사를 지향하며
1967년 홋카이도 출생이다. 접객도 요리도 할 수 있게 되고 싶어서 홀 업무를 겸할 수 있는 호텔 레스토랑에 입사했다. 주방에서는 요리를 공부하고, 홀에서는 접객의 마음을 키우며 매일매일 수련에 매진했다. 그 후 야키니쿠 레스토랑으로 활동무대를 옮겨 고기 전문가가 되기 위해 경험을 쌓은 후, 2003년에 계열사인 [해산물&육류 스테이크 마루야마]로 자리를 옮겼다. 2013년부터는 [오니와소토 후쿠와우치]로 자리를 옮겨 주방장에 취임했다.
安藤 殉司안도 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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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후잇핀료리 기요미즈
京風一品料理きよみず
- 오카이도/긴텐가이, 에히메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가이세키 요리 / 회석 요리 / 교토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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森脇 巧모리와키 다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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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을 계승하며 혁신을 거듭하는 전통 일식집의 2대 주방장
1973년 에히메현 출생이다. 어릴 때부터 가게를 운영하던 아버지의 뒷모습을 보고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요리사의 세계를 동경하게 되었다. 교토의 전통 료칸 [히라기야]에서 수련을 한 후에 [교후잇핀료리 기요미즈]의 제2대 주방장으로 취임했다. 식재료를 잘 파악하여 조리하는 것은 물론, 제철의 맛을 제대로 살리는 솜씨에 정평이 나 있다. 항상 손님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자세를 견지하고 있다. 전통을 지키면서도 혁신을 거듭하는 그의 요리는 방문객들에게 행복한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
森脇 巧모리와키 다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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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렌마
鮨練磨
- 마쓰야마/구메/와카사, 오키나와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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宇江城 喜尊우에시로 요시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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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일에 종사하고자 장인으로서 솜씨를 연마하다
1991년, 오키나와현 출생. 요리 일을 하고 싶다는 꿈을 위해 초밥, 일식의 세계로 나아갔다. 【뎃펜】에 들어가서 요리인으로서의 커리어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그 후 나하시 내에 있는 에도마에즈시 유명 가게 【초밥 가와고에】에 들어가서 더욱 연구를 거듭했다. 초밥으로 끝까지 가보고 싶다는 마음을 가슴에 품고 2020년 【스시렌마】로 왔다. 현재는 점장으로 일하면서 나날이 기술을 연마하고 있다.
宇江城 喜尊우에시로 요시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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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센즈 본점 오사카 에키마에
鮨仙酢 本店 大阪駅前
- 오사카역/우메다역, 오사카부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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竹地 輝昌다케치 데루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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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솜씨로 만들어내는 ‘맛’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한 시간을
1986년, 오사카부 출신. ‘사람을 기쁘게 하고 싶다’라는 생각으로 고등학교 시절에 조리사 면허를 취득하고 요리의 길로 나아가기로 결심했습니다. 전문학교를 거쳐 처음으로 취직한 곳은 초밥과는 정반대인 이탈리안. 그 후에도 다양한 ‘요리’를 알고 싶어서 다른 업태의 음식을 체험하지만, 가장 심플하게 음식을 즐기실 수 있는 것이 초밥이라고 느끼고 현재는 초밥 장인으로서 실력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竹地 輝昌다케치 데루마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