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8명의 요리사 중161 - 18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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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모토야마 아키하바라점
焼肉もとやま 秋葉原店
- 아키하바라,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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渡部 一彦와타나베 가즈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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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선된 고베규를 즐겨보시길
고기를 너무 좋아해서 야키니쿠모토야마의 맛에 반한 끝에 오랫동안 다니던 회사를 퇴사하고 야키니쿠모토야마에 입사했다. 조리 보조로 시작해 야키니쿠모토야마 전 매장에서 점장을 경험했다. 현재는 외식사업부 부장으로서 고군분투 중이다.
渡部 一彦와타나베 가즈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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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규구로사와 오타루역전점
和牛黒澤 小樽駅前店
- 오시마/에사시, 홋카이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미꾸라지 요리 / 게 요리 / 스키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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平尾 哲哉히라오 데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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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에 대해 기술뿐만 아니라 그 깊이를 배우다.
홋카이도 출생이다. 대형 고깃집에서 요식업계에 입문하게 되었다. 그 후, 고기에 대한 노하우를 보다 더 깊이 알기 위해 식품, 식기 도매회사에서 근무했다. 지식을 쌓고 본격적으로 요리의 세계에 복귀하기 위해 선택한 음식점이 [와규 구로사와 본점]이었다. 본점에서 실력을 갈고 닦은 후 2020년에 오픈한 2호점 [와규 구로사와 오타루역 전점]으로 자리를 옮기게 된다. 현재는 점장 겸 주방장으로서 가게를 총괄하고 있다.
平尾 哲哉히라오 데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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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산본 긴자점
和三盆 銀座店
- 긴자,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돈부리(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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佐藤 宗雄사토 무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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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내 각지역에서 수련. 일식과 양식의 기법으로 소재에 맞는 접근법을 찾아내다
1969년 도쿄도 출생. 동네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요리사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했다. 그 후 호텔에 취직하여 양식 부문을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의 요리를 경험했다. 도쿄 도내의 각 지역에서 요리사로서 경험을 쌓고 현재는 [와산본 긴자점] 요리사로 활약 중이다. 일식, 양식 등 다양한 장르의 요리에 정통한 사토 씨는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다양한 기법으로 매력적인 재료의 맛을 아낌없이 끌어내는 접근법을 찾아내고 있다.
佐藤 宗雄사토 무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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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 닷톤테이
焼肉 たっとん亭
- 아사쿠사바시,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호르몬(곱창) / 야키니쿠(숯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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川口 一輝가와구치 잇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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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받아온 고집은 그대로. 변함없는 맛을 제안하다
1994년 오사카 출생. 헤이세이 초기에 아버지가 [야키니쿠 닷톤테이]를 개업하고, 아버지의 등 넘어 많은 사람들을 즐겁게 하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그 후, 자신도 본격적으로 요식업에 종사하게 되어 2021년부터 [야키니쿠 닷톤테이]의 2대 점주로 취임해, 현재에 이르고 있다. 고기 매입과 양념 등 사랑 받아온 가게의 고집스러움을 소중히 여기며 변함없는 맛을 계속 제공하고 있다.
川口 一輝가와구치 잇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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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네자와 규·산카이 요리 요시테이
米沢牛・山懐料理吉亭
- 요네자와, 야마가타현
- 일식,일식 / 샤브샤브 / 스키야키 / 향토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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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橋 光也다카하시 미츠야
쉐프의 추천 있음 -
모두 고객을 위해서, 경험이 뒷받침된 숙련의 솜씨를 발휘한다
1967년생, 야마가타현 출신. 어릴 때, 초밥집을 경영하고 있었던 숙부의 모습을 동경하고 있었다. 요리를 좋아하고 즐거울 것 같다고 생각해, 고민 없이 요리의 길로. 중국 요리를 시작으로, 일식· 일본 요리점에서 수업, 연마 후 【요네자와 규· 산카이요리 요시테이】의 요리사가 된다. 현재, 요시테이의 대대로 계승되어 온 전통을 지키면서, 기본을 잊지 않고, 연구를 거듭하는 매일. 현지 요네자와규 등 소재나 담아내기, 그릇에도 신경을 써 솜씨를 발휘해 고객을 매료하고 있다.
高橋 光也다카하시 미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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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 간다정육점
焼肉 神田精肉店
- 간다,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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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澤 一也오자와 가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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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의 즐거움을 전하고 싶다". 그 생각으로 매일매일 노력하는 활기찬 점장
1979년 에히메현 출생이다. 어렸을 때부터 어머니를 도와 요리를 접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장래의 꿈으로 "요리사가 되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학교를 졸업한 후 요리의 세계로 진출해 수련을 시작했다. 이탈리아 레스토랑, 다이닝바, 이자카야, 라멘집 등에서 활약했다. 현재는 2023년 8월에 오픈한 [야키니쿠 간다정육점]에서 점장을 맡고 있다. 부위별 맛을 최대한 살린 커팅과 밑준비를 매일 정성스럽게 하고 있다.
大澤 一也오자와 가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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슌미 가로쿠
旬味 鹿六
- 하코다테, 홋카이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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布施 直樹후세 나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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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대로부터 계승한 맛과 음식점으로서의 바람직한 모습
1980년 미야기현 출생. 20세부터 요리사의 길에 발을 디딘다.【슌미 가로쿠】에서 요리인으로서의 기초를 배운 후 '고료카쿠 타워' 내의 일식점【슌카】에서 활약. 요리사로서의 연찬을 거듭한 후, 2013년에 선대로 부터 현재의【슌미 가로쿠】를 물려 받는다. 2003년 개업 이래, 지역 사람들을 비롯해 많은 고객의 지지를 받아온 【슌미 가로쿠】. 사랑 받는 맛과 폭넓은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가게 스타일을 소중히 간직하고 있다.
布施 直樹후세 나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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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W-NON-BAR
LOW-NON-BAR
- 간다, 도쿄도
- 바, 칵테일,바 / 스피릿 / 와인 / 칵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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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橋 弘晃다카하시 히로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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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든 안 마시든 자유롭게 스스로가 선택하다
1986년 홋카이도 출생이다. 느긋하게 쉴 수 있는 찻집 같은 가게를 목표로 바텐더의 길을 걷게 되었다. 지금은 없어진 긴자의 오래된 바 [브릭]에서 경험을 쌓으며 정통 바의 세계를 접하게 되었다. 한편, 젊은 세대에게도 어필할 수 있는 새로운 접근 방식의 바를 모색했다. 그 결과, 술을 마시는 사람도 마시지 않는 사람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바 [LOW-NON-BAR]가 탄생했다.
高橋 弘晃다카하시 히로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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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쯔네
きつね
- 나라, 나라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스키야키 / 퓨전 스시 / 히쓰마부시(나고야식 장어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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木田 翼기다 쓰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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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바 슈사쿠의 뜨거운 의지를 계승 받는 남자
1992년 지바현 출생. 고등학교 입학시부터 목표로 하고 있던 대학의 추천 범위에 없던 곳으로 진로를 생각해 부모님의 반대에도 요리 전문학교에 진학. 졸업 후에는 호텔, 도내 유명 레스토랑에서의 근무를 거쳐 2019년 4월에 [sio] 의 수셰프로 취임. 2019년 12월에는 [파라 오하시] 의 오픈을 경험한 후, o/sio 셰프가 되었다. 2021년 4월부터 나라의 신점포 스키야키 [기쯔네] 의 셰프로서 sio의 생각을 체현해내는 요리사.
木田 翼기다 쓰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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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포사카바 미오쓰쿠시 덴노지점
割烹酒場 みおつくし 天王寺店
- 텐노지, 오사카부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나베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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田村 知之다무라 도모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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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요리에 매료되어 직접 요리를 할 수 있는 요리사를 지향하다
1993년 오사카부 출생이다. 학창시절 음식점 아르바이트를 경험한 것을 계기로 요리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스위스호텔 하나고요미]에 입사하여 본격적으로 요리사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했다. 그 후에 [할팽 아지사이]로 활동 무대를 옮겨 더욱 연마를 쌓아 2022년 7월에 오픈한 [갓포사카바 미오쓰쿠시 덴노지점]의 제의를 받아 주방장에 취임했다.
田村 知之다무라 도모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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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샤
膾炙
- 히라오/기요카와, 후쿠오카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일본식 스테이크 / 스테이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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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藤 保将이토 야스마사
쉐프의 추천 있음 -
정육점에서 1년간 고기를 공부하고 쇠고기 전문점을 개업하다
1979년 후쿠오카현 출생. 사람을 기쁘게 하는 것을 좋아하고 요리를 잘하는 어머니의 영향으로 요리의 길로 들어섰다. 나카무라 조리사 전문학교를 졸업한 후에 가가와현의 중화요리점에서 3년, 후쿠오카현의 중화요리점에서 2년을 수련하고 점장도 역임했다. 그 후에 독립을 준비하면서 1년간 정육점에서 고기 공부에 매진했다. 2009년에 [가이샤 Kai Sya]를 개업하고 오너 점주가 되었다.
伊藤 保将이토 야스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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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horoba 철판 오키나와
mahoroba 鉄板 沖縄
- 마쓰야마/구메/와카사, 오키나와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철판구이 / 오키나와 요리 /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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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垣 淑也아라카키 요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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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 프로듀싱이 가능한 프랑스 요리의 세계에 매료되어
1977년 오키나와현 출생이다. 부모님은 케이크 가게를 운영하는 과자 장인이었고, 두 사람의 모습을 보고 자신도 요리의 길을 걷기로 결심했다. 디저트는 물론 요리까지 모두 배울 수 있는 프랑스 요리의 세계에서 본격적으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20세에 프랑스에 건너가 2스타 레스토랑 '장 발데' 등에서 수련을 하며 본고장의 감칠맛을 깊게 접했다. 일본으로 귀국한 후에는 도쿄의 레스토랑에서 근무했다. 오키나와의 [더 부세나테라스]에서 철판구이를 접하고 2015년에 [mahoroba 철판 오키나와]의 셰프로 취임했다.
新垣 淑也아라카키 요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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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카쓰센몬텐 고슈야
牛かつ専門店 甲州家
- 가와구치코/후지요시다/야마나카코, 야마나시현
- 돈까스,일식 / 일식 전반 / 돈까스 / 일본식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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和智 まみ와치 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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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산 자락을 방문하는 일본 국내외 손님을 따뜻하게 맞이하다
규카쓰센몬텐 고슈야의 점장을 맡고 있는 와치 씨이다. 해외 손님도 많은 인기 관광지인 만큼, 일본식 복장을 착용해 일본다움을 소중히 하면서도 메뉴판에는 다국어를 도입하는 등 다양한 고객층에 대응하고 있다. 언어와 문화의 벽을 넘어, 후지산 자락을 방문하는 많은 손님을 따뜻하게 맞이하고 있다.
和智 まみ와치 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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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센도코로 후지
海鮮処 ふじ
- 가와구치코/후지요시다/야마나카코, 야마나시현
- 해물덮밥,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돈부리(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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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田 楓야마다 가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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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산 기슭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3성급 호텔 프렌치에서 이자카야를 경험하다
2003년 야마나시현 출생. 후지산 기슭 야마나카코무라에서 태어나 자랐으며, 고등학교 졸업 후 3성급 호텔 내 프렌치 레스토랑에서 3년간 근무했다. 그 후에도 고급 레스토랑뿐만 아니라 캐주얼한 이자카야도 경험하며 다양한 장르의 요리에 도전해왔다. 현재는 [가이센도코로 후지]의 요리사로 활약 중이다.
山田 楓야마다 가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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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토스미비토니혼슈 다와와
貝と炭火と日本酒 撓
- 요코하마역, 가나가와현
- 이자카야,이자카야 / 회석 요리 / 생선회, 해물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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村上 恒宏무라카미 쓰네히로
쉐프의 추천 있음 -
손님의 소중한 날에 감동적인 시간과 공간을 연출하다
1973년 가나가와현 출생. 갓포 요리점에서의 아르바이트를 계기로 제자가 되어 일식 요리를 배우기 시작했다. 2019년 7월 요코하마 쓰루야마치에 [가이토스미비토니혼슈 다와와]를 오픈했다. 오너 셰프로서 다양한 손님을 맞이하고 있다. "손님의 소중한 날에 조금이라도 감동을 줄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을 신조로 해서 제철 재료의 매력을 정성껏 끌어낸 요리와 마음을 담은 접객으로 다양한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
村上 恒宏무라카미 쓰네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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뎃판야키 스테이크 SUN SHO
鉄板焼 ステーキ SUN SHO
- 아카사카, 도쿄도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일식 전반 / 철판구이 /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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田中 裕子다나카 히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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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를 만들고 맛보는 즐거움이 요리사로서의 원점
오사카 출생. 초등학교 시절부터 이미 요리에 대한 생각이 싹트기 시작했고, 가정과 요리 실습 등이 있을 때면 가족에게 같은 메뉴를 대접할 정도였다. 먹는 것도 좋아했다. 졸업 후 요식업계에 뛰어들었고, 그 이후에도 끊임없이 음식점과 인연을 맺어왔다. 요리학교도 다니고, 스시집과 요리점 여주인을 역임했다. 롯폰기의 철판구이집에서도 실력을 발휘하며 언젠가는 자신의 가게를 갖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2015년 오너 셰프로서 [뎃판야키 스테이크 SUN SHO]를 개업했다.
田中 裕子다나카 히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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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노메이몬 덴단 기온본점
焼肉の名門 天壇 祇園本店
- 기온, 교토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일식 전반 / 야키니쿠(숯불고기)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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樋口 隆士 히구치 다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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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지식으로 마음을 취하게 만드는 와인의 매력을 아는 소믈리에
1967년 교토부 출생. 호텔 바텐더로 일하던 중 와인의 맛에 매료되어 소믈리에를 지망하기로 결심했다. 교토 브라이튼 호텔의 메인 바와 와인바에서 수련을 쌓고 현재는 오너 소믈리에로 활약하고 있다. 지금도 와인에 대한 공부를 계속하고 있으며, 풍부한 와인 지식과 열정으로 특별한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
樋口 隆士 히구치 다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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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야키니쿠도코로 기하라
京都焼肉処きはら
- 교토고쇼/니시 진, 교토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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木原 大輔기하라 다이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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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러움과 특별함'을 테마로 고급 고기와 미소를 선사하다
1982년 교토 출생. 오랫동안 고향인 교토를 떠나 6년 이상 도쿄에서 다국적 요리점, 이자카야 등 다양한 가게에서 지식과 기술을 연마했다. '자신의 가게를 갖는 것이 꿈'이었던 나에게 지인의 말을 계기로 교토로 U턴했다. 약 30년간 이어져 온 전통 있는 야키니쿠 가게를 이어받아 개업했다. 처음 해보는 야키니쿠 업태에서 매일매일 고군분투했지만, 지금은 기하라만의 맛과 분위기도 정착되어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가게가 되었다고 생각하고 있다.
木原 大輔기하라 다이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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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게와규 다이닝 요 (YO-U)
黒毛和牛ダイニング 様 (YO−U)
- 오사카 사우스포트,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스키야키 / 샤브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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黒崎 次郎구로사키 지로
쉐프의 추천 있음 -
전문적인 직업을 갖고, 오너가 되는 꿈을 실현
효고현 고베시 출신. 14세 때 사장이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실현을 향해 시동. 츠지학원 졸업 후, 호텔 플라자에서 7년간 프랑스 요리를 경험. 그 후, 프랑스 본고장에서 수업. 원점인 일본으로 되돌아오기 위해 프랑스 요리를 도입한 창작 일본요리점을 27세에 시작. 요리장을 3년간 맡은 뒤 30세로 창업. 영업 노하우를 키우기 위해서, 5년간을 영업직 중심으로 지낸다. 같은 시기 다른 쪽의 부요리장도 겸무. 아시야에서 [구로게와규 다이닝]을 오픈. 2006년부터 현재의 장소로 이전.
黒崎 次郎구로사키 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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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노텐만구 니쿠토니와 마쓰오
北野天満宮 肉と庭 まつを
- 교토고쇼/니시 진, 교토부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일본식 스테이크 / 일본식 퓨전 요리 /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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木村 勇太기무라 유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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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국 각지를 돌아다니며 각지의 명물 요리를 맛보고 연구한 요리사
교토부 출생이다. 20~30대 때 일본 전국 각지를 돌아다니며 각지의 명물 요리를 맛보고 연구를 거듭했다. 2019년에 아버지가 오픈한 [고기 요리 마쓰오주쿠(松男塾)]을 돕기 위해 입점했다. 2023년 7월에 선대인 아버지로부터 가게를 물려받아 [기타노덴만구 니쿠토니와 마쓰오]로 재오픈했다.
木村 勇太기무라 유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