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2명의 요리사 중241 - 26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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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OE
KINOE
- 에비스, 도쿄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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夏目 治樹나쓰메 하루키
쉐프의 추천 있음 -
이탈리아에서 프랑스, 때로는 일본식 기법을 구사해 식재료의 매력을 끌어내다
도쿄도 출생. 초등학교 때 가족과 함께 간 철판구이집에서 "이렇게 멋지고 맛있는 음식이 있구나"라고 감동한 것이 계기가 되어 요리사의 길을 걷게 되었다. 요리 전문학교를 졸업한 후에 "힐튼 호텔"에 취업했다. 다양한 주방에서 경험을 쌓은 후, 이탈리아 요리점을 거쳐 에비스 [Tim's NY]의 셰프가 되었다. 그 후 [Ricos Kitchen]에서 15년간 셰프로 일하며 인기 레스토랑으로 성장시켰고, 2015년 자신이 오너 셰프가 된 [KINOE]를 오픈했다.
夏目 治樹나쓰메 하루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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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나기 고마가타 마에카와 혼텐
鰻 駒形 前川 本店
- 아사쿠사, 도쿄도
- 일식,일식 / 우나기(장어) / 일본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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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林 秀之고바야시 히데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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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로 시작한 우나기(장어) 요리의 첫걸음이 일생의 직업이 되다.
1975년 지바 현 출생. 하나 조리 제과 전문학교(구 하나 조리사 전문학교)를 졸업한 후 소시야(초밥 요리점)에 취직. 1년 정도 근무했지만 자신에게 잘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 후 아르바이트로 우나기야(장어 요리점)에서 일하게 된 것을 계기로 그대로 우나기야(장어 요리점)에 입사. 우나기(장어) 요리 장인으로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 2011년에 【우나기 고마가타 마에카와】에 입사. 현재는 【우나기 고마가타 마에카와 혼텐】의 요리사로 종사하고 있다.
小林 秀之고바야시 히데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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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키시마카이센몬자 고보레야 니반가이
月島海鮮もんじゃ こぼれや 二番街
- 츠키시마, 도쿄도
- 오코노미야키, 몬자야키,일식 / 몬자야키 / 오코노미야키 / 철판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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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島 勇樹나카지마 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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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을 뛰어넘는 창의력으로 미래의 몬자 문화를 만들어가는 사람
1986년 도쿄도 출생. 쓰키시마에 여러 지점을 운영하는 '고보레야'의 창립 멤버로 2015년부터 활약했다. 처음에는 상품 기획부에 소속되어 주방에서 고객에게 요리를 제공하면서 새로운 메뉴 개발에 힘썼다. 현재는 쓰키시마카이센몬자 고보레야 니반가이의 주방장으로서 활기찬 매장을 이끌고 있다.
中島 勇樹나카지마 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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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샤브오반자이 오카카 도쿄
出汁しゃぶおばんざい おかか 東京
- 오테마치, 도쿄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샤브샤브 / 일식 전반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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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미야비
鮨 雅
- 산겐자야, 도쿄도
- 스시,일식 / 스시 / 일식 전반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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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藤 一義이토 구니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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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객의 마음과 배를 채우는, 경험이 풍부한 일식 요리사
1974년 오사카 출생. 10대에 요리의 길로 접어들어 일식, 양식 등 다양한 장르의 가게에서 수련한 후 2019년 도쿄로 활동 무대를 옮겨 스시에 대해 다시 공부하면서 그 매력에 푹 빠져들었다. 맛있는 스시는 물론이며, 오랫동안 철판구이를 해온 경험으로 고기 구입과 구이에도 정평이 나 있다. 카운터를 통해 손님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것도 그에게 있어 즐거움 중 하나다.
伊藤 一義이토 구니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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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야키니쿠
忍者焼肉
- 아사쿠사,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일본식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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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本 慎也마쓰모토 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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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살려 오감을 자극하는 경험을 선사하는 요리사
1970년 가나가와현 출생. 18세에 대형 외식 체인점에 입사해 10년간 근무한 후, 생산부터 판매까지 폭넓게 이루어지는 6차 산업에 종사했다. 도쿄도 중앙 도매시장에서 근무한 것을 계기로 육류에 대한 지식과 이해가 깊어졌다. 인연이 닿아 2024년 7월부터 [닌자야키니쿠]에서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지금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고기를 자른다. "맛있는 것은 당연하다. 손님에게 감동을 주고 싶다"고 말하는 그의 모습에서 요리와 가게에 대한 뜨거운 마음을 엿볼 수 있다.
松本 慎也마쓰모토 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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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사카이칸 TEPPANYAKI 야마토 아자부주반점
三笠会館 TEPPANYAKI 大和 麻布十番店
- 아자부주방, 도쿄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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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山 康明다카야마 야스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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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판구이 외길 베테랑 셰프
본점 7층 ‘야마토’에서 30년간 대접하는 마음을 소중히 여기며 철판구이 외길로 솜씨를 발휘해 온 베테랑 셰프가 아자부주반에 새로 문을 연 미카사카이칸 TEPPANYAKI 야마토의 셰프로서 활약합니다.
高山 康明다카야마 야스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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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테리아 퀸토
Osteria quinto
- 오기쿠보, 도쿄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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福間 透후쿠마 토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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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를 거쳐 이탈리안이 된 커리어가 나중에 강함이 된다.
1969년, 아오모리현 출생. 고등학교 졸업 후에 조리사 전문학교에 진학, 프랑스 요리를 전공. 졸업과 동시에 상경, 도내의 프렌치레스토랑에 들어간다. 수년 후, 재적한 가게에 이탈리안 신메뉴출시에 따라 이탈리아요리로 전향. 1999년 이탈리아로 건너가 4년간의 체재기간 중에 “로마노”를 비롯한 별을 받은 유명한 가게에서 수업. 귀국 후에는 최고급 리조트 호텔을 거쳐, 2009년에 독립, “오스테리아 퀸토”를 열었다.
福間 透후쿠마 토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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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 덴 가무샤라 마루노우치
焼肉 天 がむしゃら 丸の内
- 마루노우치,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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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吉 将斗구니요시 마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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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이며 단련된 몸과 마음을 가진 요리사
도쿄도 출생. 대학 시절에는 미식축구에 열광했고, 야키니쿠에 대한 열정은 현재의 회사에서 싹트게 되었다. 회사는 “소매번성(웃음으로 장사 번창)”을 모토로 음식을 통해 사람들이 활력을 얻는 것을 신조로 삼고 있다. 그 속에서 그 자신도 음식을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고, 힘을 북돋아주는 것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입사한 후에 야키니쿠 외길로 경험을 쌓아나갔다. 야키니쿠 덴 가무샤라 마루노우치]에서 야키니쿠에 대한 열정을 발견하고 그 길을 힘차게 나아가고있다.
國吉 将斗구니요시 마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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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후지
焼肉富士
- 오시아게,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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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本 賢야마모토 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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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운영하시던 야키니쿠점을 떠올리며, 트렌디한 스타일을 융합
1987년 도쿄도 출생. 할머니는 야키니쿠점, 아버지는 오코노미야키점을 운영했었다. 그 탓에 어린 시절부터 요리는 친숙한 존재였다. 학교를 졸업한 후 아버지 가게에서 수련을 시작했고, 그 후 긴자의 야키니쿠점에서 근무하며 실력을 쌓았다. 총주방장으로 활약했으나 자신의 가게를 열고 싶다는 꿈을 실현하기 위해 동료인 다카기 씨와 함께 독립했다. 2024년 12월에 [야키니쿠후지]를 오픈했고 "정말 맛있는 야키니쿠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山本 賢야마모토 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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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포 도묘
割烹 燈明
- 긴자,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가이세키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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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브젠 롯폰기점
しゃぶ禅 六本木店
- 롯본기, 도쿄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샤브샤브 / 스키야키 / 회석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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田中 泰宏다나카 야스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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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서 요리로, 공통된 아름다움을 추구하며 계속 기량을 연마해온 주방장
1978년 도쿄도 출생. 원래 특기였던 미술. 그 세계와 마찬가지로 아름다움이 있는 일본요리에 매료되어 요리사를 목표로 한다. 조리사전문학교를 졸업 후, [나다만]에 들어가 본격적으로 경력를 시작. [파크하얏트 도쿄]를 거쳐 2001년부터 [샤브젠] 그룹에 입사. 2011년에 요리의 견문을 넓히기 위해 일단 퇴사한 후, 이탈리아 요리와 양식점에서도 경험을 쌓았다. 2020년 [샤브젠 롯폰기점]의 주방장으로 취임.
田中 泰宏다나카 야스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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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탄야키니쿠 아오키
黒タン焼肉 青木
- 신주쿠 산초메,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우설 / 스테이크 / 야키니쿠(숯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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青木 翼아오키 쓰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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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요리에 대한 강한 열정으로 세계 각국에서 고기에 대한 지식과 기술을 연마하다
1983년 가나가와현 출생. 먹는 것에 관심이 많았고, 특히 와규를 좋아했다. 친척이 정육점에서 일한 영향도 있어 고기 요리와 와규를 전문으로 하기로 결심하고 2003년에 해외로 건너가 본격적으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미국에서 육류에 대해 공부했다. 도쿄의 고기 요리 전문점에서 수련을 쌓은 후에 재차 해외로 건너가 더욱 연마했다. 일본으로 귀국한 후에 오너로서 [구로탄야키니쿠 아오키]를 오픈했다.
青木 翼아오키 쓰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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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이진엔
水神苑
- 쵸후,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소바 / 가이세키 요리 / 회석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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堀内 郁朗호리우치 이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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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의 뒷모습을 보며 자란 감동적인 만남으로 시작된 요리사의 여정
1992년 야마나시현 출생. 야마나시현에서 할아버지가 운영하는 우동 가게를 도우면서 할아버지의 뒷모습을 보며 자랐다. 자연스럽게 요리사에 대한 동경을 품게 되어 신주쿠의 호텔에서 수련을 쌓았다. 그 무렵에 진다이지로 놀러 갔을 때 [스이진엔]을 만나게 되었다. 그 훌륭함에 감동하여 "여기서 일하고 싶다"는 강한 마음으로 [스이진엔]의 요리사가 되었다. 현재는 그 열정과 경험을 살려 손님이 만족할 수 있는 요리를 제공하고 있다.
堀内 郁朗호리우치 이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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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하카타 마츠모토 야에스점
鮨 博多まつもと 八重洲店
- 니혼바시, 도쿄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스시 / 가이세키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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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몬자×뎃판야키 KIBORI 신주쿠
北海もんじゃ×鉄板焼き KIBORI 新宿
- 신주쿠 동쪽출구/가부키초,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야키니쿠(숯불고기) / 홋카이도 요리 / 지역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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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쿠노 다지마 오기바시 본점
肉の田じま 扇橋本店
- 기요스미 시라카와,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샤브샤브 / 스키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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谷田川 良夫다니타가와 요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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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에 자신이 있습니다. 오랫동안 [니쿠노 다지마]를 받치는 점장 겸 요리장
1962년생, 도쿄도 출신. 중학생 때에 요리의 즐거움을 알고 음식의 길로 가게 된다. 고등학생 때부터 40년 이상 [니쿠노 다지마] 에서 연찬을 거듭하고 현재는 점장 겸 요리장을 맡는다. 고기 중에서도 특히 내장의 감정은 어렵지만 오랜 경험을 쌓는 동안에 좋은 고기를 판별하는 즐거움을 느꼈다고 한다. 방문하는 사람에게 맛있는 고기를 가장 좋은 상태로 제공하기 위해 한결같이 솜씨를 닦는 요리사. '질이 좋은 고기를 제공하고 싶다' 는 마음이 요리에 나타난다.
谷田川 良夫다니타가와 요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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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 세이텐
銀座 青天
- 긴자,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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青木 祐一아오키 유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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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먹고 싶은 고급스러운 맛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1967년 이바라키현 출생이다. 어려서부터 요리에 흥미를 느껴 고등학교 때 요리의 길을 지망하게 되었다. 도쿄의 명가에서 20년간의 수련을 쌓았으며, 요리의 철인에도 출연한 달인 밑에서 실력을 갈고 닦으며, 더욱 수련을 거듭했다. 그 후, 도쿄 신바시의 전통 요정인 [신바시 가네다나카]가 경영하는 [오카한]에서 주방장으로 활약하며 많은 경험을 쌓았다. 인연이 닿아 [긴자 세이텐]의 창업부터 관여하여 2024년 2월 14일 오픈 시 주방장 취임했으며, 현재에 이른다.
青木 祐一아오키 유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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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RIMICHI Odaiba
YORIMICHI Odaiba
- 오다이바/다이바, 도쿄도
- 일본식 퓨전 요리,일식 / 일본식 퓨전 요리 / 생선회, 해물 요리 / 돈부리(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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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島 慎之輔오시마 신노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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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통해 웃음을 전하기 위해 매일 새로운 아이디어를 추구하다
많은 사람들의 미소를 자아내는 요리의 세계에 매료되어 요리사의 길로 들어섰다. 아메리칸 레스토랑과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경험을 쌓고, 2022년 8월 1일에 오픈한 YORIMICHI Odaiba에서 셰프로서 그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그동안 쌓아온 경험을 살려 일식과 양식의 기법을 융합한 창작 요리를 만들어 내고 있다.
大島 慎之輔오시마 신노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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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아오야기
すし青柳
- 마루노우치, 도쿄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스시 / 가이세키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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杉森 智樹스기모리 도모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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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된 기술과 발상력이 살아 숨쉬는 최고급 에도마에즈시와 일본요리에 매료되다
1972년 도쿄도 출생이다. [스시아오야기]요리장 및 점장이다. 어렸을 때부터 좋아했던 '모노즈쿠리(물건 만들기)'를 사람들과 접하면서 할 수 있는 직업으로 스시 장인을 지망하게 됐다. [스시야 간파치]를 비롯한 수도권의 스시집에서 기술을 연마하며 에도마에의 손재주와 일본요리의 기술을 익혔다. 그 실력을 인정받아 2017년에 현직에 취임했다. 이후 도쿄의 현관문인 노포 호텔에서 일본 국내외의 손님들을 맞이하여 스시와 일식을 융합한 세련된 코스와 제철 요리로 대접하고 있다.
杉森 智樹스기모리 도모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