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3명의 요리사 중21 - 4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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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비야키 타이슈사카바 미쿠리야
炭火焼大衆酒場御厨
- 사사즈카, 도쿄도
- 일식,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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渡邉 大介와타나베 다이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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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식재료를 일식, 양식, 중식 등 다양한 방면으로 제공
1991년, 나가노현 출생이다. 외식업계에 입문하게 된 계기는 학창시절 아르바이트로 일했던 이자카야에서 시작되었다. 도쿄도내 여러 매장을 돌아다니며 다양한 장르의 음식점에서 점장, 주방장을 경험했다. 그 경험을 살려 일식이라는 관점에 얽매이지 않고 제철 식재료를 일식, 양식, 중식 등 다양한 방향에서 고객에게 만족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渡邉 大介와타나베 다이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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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 다마이
銀座 玉ゐ
- 긴자,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덴푸라(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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長谷川 久展하세가와 히사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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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맛있었다"는 말에 힘을 얻으며 영업 하고 있다
2014년 12월부터 [니혼바시 다마이]에서 일을 시작했다. 2016년 4월부터 [긴자 다마이]로 옮겼다. 지금까지 42년 동안 일식을 중심으로 음식과 관련된 일을 해왔다. 고객에게 제공하는 요리가, 맛있었다는 말을 들으면 매우 기쁘기 때문에 매일 그러한 마음으로 열심히 일하고 있다. 붕장어 요리는 세상에 흔치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고객들이 먹어본 적 없는 맛있는 요리를 만드는 것이 목표이다.
長谷川 久展하세가와 히사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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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면가게 이토 가부키초본점
素麺屋 糸 歌舞伎町本店
- 신주쿠 동쪽출구/가부키초,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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荒木 佳男아라키 요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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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경험과 정열을 갖고 요리 연구에 전력을 다하다
1972년 사이타마현 출생이다. 어렸을 때부터 어머니의 맛있는 요리를 접하면서 먹는 것도 만드는 것도 좋아하게 되었다. 대학 시절 4년간은 이자카야 주방에서 경험을 쌓고 졸업 후에는 우동 전문점에 입사했다. 23년에 걸쳐서 점장과 매니저로 실적을 쌓았다. 2020년에 이자카야로 전업해 생선과 사케에 대해서 배웠다. 그 후 [이토]에 입사하여 생선 요리 창업에 힘썼다. 이듬해에는 생선 요리와 사케를 담당하며 신메뉴와 코스 요리 기획에 참여했다.
荒木 佳男아라키 요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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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후지로
鮨 不二楼
- 가야바쵸, 도쿄도
- 스시,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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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川 和希후루카와 카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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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와 도쿄에서 수련한 덕에 “유일무이” ‘신 에도마에즈시’를 피로
1983년, 후쿠오카현 출신. [스시 후지로] 점장. 10대 후반에 후쿠오카의 유명 식당 [야마나카]에서 식사를 하고 감명을 받았습니다. 이 가게에서 일하는 것을 목표로 조리사 학교에서 배우고 졸업 후 이 가게에 취직했습니다. 하카타마에즈시 수련에 힘쓰고 도쿄로 옮겨와 긴자나 롯폰기의 에도마에즈시 식당에서 경험을 쌓는 가운데 [후지로] 총지배인 다카토리 무네시게 씨와 인연이 생겨 지금의 가게 설립에 참여. 2017년 창업 때부터 현직에 재직 중. “신선과 숙성을 절충” “동서융합”의 독자적인 초밥으로 국내외 손님을 매료시키고 있습니다.
古川 和希후루카와 카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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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e
rece
- 니혼바시, 도쿄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파스타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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渡辺 勉와타나베 쓰토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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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장에서 닦은 기술과 일본의 제철 식재료, 섬세한 취향으로 오감이 울리는 음식을 선보이다
1975년 이바라키현 출생. [rece] 요리사이다. 이탈리아 중부의 도시 피렌체에서 7년간 수련을 쌓고, 그 지역의 명요리사 다니엘레 페스카토레에게 사사하며 본고장의 전통 기술을 배우면서 식재료의 매력을 끌어내는 독자적인 감각을 연마했다. 일본으로 귀국한 후에 이탈리아 정부 공인점 등에서 실력을 쌓고 지금의 가게와 인연을 맺어 2019년 창업 이래 현직에 재직 중이다. 세심하고 치밀한 요리로 만들어내는 맛으로 손님들을 매료시키며, 소믈리에와의 와인 페어링 콜라보레이션도 호평을 받고 있다.
渡辺 勉와타나베 쓰토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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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토이 긴자
まとい銀座
- 긴자,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회석 요리 / 스테이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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的場 圭司마토바 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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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선된 와규와 산해의 제철 식재료로 엮어내는 행복의 한 접시를
1997년 와카야마현 출생이다. 10대 후반의 뉴욕 유학 시절에 서구와 일본의 식문화 차이에 감명을 받아 일식을 해외에도 알리고 싶어, 일식 요리의 세계에 뛰어들었다. 리츠칼튼 오사카, 호텔 오쿠라 도쿄 등을 거쳐 30세 때 해외의 호텔 오쿠라 암스테르담으로 나가게 되었다. 이후 싱가포르, 스위스 등 17개국에서 론칭과 이벤트를 포함해 근무했다. 최종적으로는 AMAN 리조트에서 코퍼레이트 셰프를 역임했다.
的場 圭司마토바 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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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MO DOMO 이케부쿠로 동쪽출구점
DOMO DOMO 池袋東口店
- 이케부쿠로 동쪽출구/히가시이케부쿠로,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피자 / 스테이크 / 서양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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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デイカリ スレス아데이카리 스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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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먹고 마실 수 있는, 즐겁고 맛있는 시간 연출
네팔 출생. 2023년 7월 [DOMO DOMO 이케부쿠로 동쪽출구점]을 오픈하고, 손님이 만족할 수 있는 가게 만들기를 콘셉트로 치즈와 고기를 고집하는 요리를 제공하고 있다. 고향에서 쌓아온 독자적인 미각과 기술을 융합하여 새로운 요리를 만들어 내고 있다.
アデイカリ スレス아데이카리 스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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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쿄다이
焼肉兄弟
- 카메이도,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호르몬(곱창) / 우설 / 야키니쿠(숯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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モンラルソーム リアン몬랄솜 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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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된 요리사가 빚어내는 마음 따뜻한 야키니쿠의 맛
1972년생으로 2000년 미얀마에서 일본으로 건너와 일본에 사는 지인의 소개로 요식업계에 발을 들였다. 샤브샤브 가게, 야키니쿠 가게, 일식가게, 도시락 가게 등 다양한 장르의 가게에서 수련을 쌓았다. 이후 2021년에는 자신의 야키니쿠 가게 야키니쿠쿄다이를 개업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가게로 성장했다. 풍부한 경험과 탄탄한 기술로 식문화를 융합한 독자적인 맛을 제공하고 있다.
モンラルソーム リアン몬랄솜 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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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오하시
農 おおはし
- 신주쿠 동쪽출구/가부키초,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일본식 퓨전 요리 / 서양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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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行 健志가네유키 다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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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를 활용한 다양한 메뉴는 축적된 경험의 산물
1984년 히로시마현 출생. 18세부터 도쿄도 내 음식점에서 경력을 쌓아왔다. 신바시, 히비야 지역을 중심으로 양식점, 스시 가게, 이자카야와 꼬치구이 전문점에서 활약했다. 현재는 [노 오하시] 점장 겸 요리사로 일하고 있다. 일식, 양식, 장르에 구애 받지 않고 질 좋은 채소의 매력을 살린 다양한 메뉴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
金行 健志가네유키 다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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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바시・가야바초사카바토토토
日本橋・茅場町酒場ととと
- 가야바쵸, 도쿄도
- 해물 요리,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나베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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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田 望하라다 노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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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 일본 요리를 거치며 갈고 닦은 기술
지바현 출신. 지바현 내 여러 음식점을 경험하며 일식을 중심으로 요리사로서의 기술을 연마해 왔다. 현재는 [니혼바시・가야바초사카바토토토]에 재적하고 있다. 일식 및 일본 요리 세계에서 쌓은 기술을 살려 양질의 재료의 매력을 아낌없이 전하고 있다.
原田 望하라다 노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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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야키샤브샤브 메데타야
すき焼きしゃぶしゃぶ めでたや
- 아사쿠사바시, 도쿄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스키야키 / 회석 요리 / 향토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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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場 恵이치바 메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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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업에서 음식으로 전향하다. 요리로 전하는 군마현의 매력
군마현 출생. 의류 업계에서의 접객 경험을 계기로 서비스 세계에 발을 들여놓았다. [스키야키샤브샤브 메데타야]에서는 일본 유수의 온천지인 쿠사쓰를 중심으로 군마현 각지의 매력적인 식문화를 전하고 있다.
一場 恵이치바 메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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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agi House 시노야
Unagi House 志の家
- 긴시초/스미요시, 도쿄도
- 우나기(장어),일식 / 일식 전반 / 우나기(장어) / 서양 요리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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辻 光洋츠지 미츠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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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게라면 가 보고 싶다"가 기본. 모든 것은 고객 시선이 기반인 가게 만들기
1967년 홋카이도 출생. 코로나 시기에 자택에서 보내는 시간을 활용하며 요리의 매력에 눈떴다. 완전 독학으로 실력을 쌓으며 요리 기술을 연마했다. 이전 직장에서 웹 관련 회사의 임원을 지낸 경험을 살려 새로운 시각으로 장어 요리에 접근했다. 가게의 메뉴 및 홍보물, 팸플릿, 간판 디자인까지 직접 담당하는 다재다능한 능력을 지녔다. "나라면 이런 가게에 가고 싶다"는 생각을 실현하며 Unagi House 시노야를 개업했다.
辻 光洋츠지 미츠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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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반 슈라바
十番 酒楽場
- 아자부주방, 도쿄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생선회, 해물 요리 / 샤브샤브 / 철판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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ホ テムン허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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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토리, 야키니쿠, 스테이크에 일가견이 있는 요리사가 만드는 철판구이
한국 부안군 출신. 일본으로 건너와서 요리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닭꼬치 가게에서 3년, 야키니쿠 가게에서 3년, 그리고 스테이크 가게에서 6년간의 수련을 쌓으며 다양한 고기 요리 기술을 연마했다. 그 풍부한 경험을 살려 2024년부터 [주반 슈라바]에 입사했다. 손님들에게 제철 식재료와 정성스럽게 구워낸 요리를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도요스 시장에서 엄선한 신선한 식재료를 사용하여 눈앞에서 조리하는 스타일이 가게의 자랑이다.
ホ テムン허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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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치구이스시 스시카와
立食い鮨 鮨川
- 사사즈카, 도쿄도
- 스시,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일본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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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山 友林나카야마 유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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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였던 낚시에서 생선을 다루는 일인 음식의 길로 전직
1970년 오이타현 출생. 어린시절부터 낚시가 취미였다. 사회인이 되어 간호직 일을 하고 있었지만 생선을 다루는 일인 음식의 길로 전직. 2005년 35세 때에 주점 프랜차이즈로 독립했다. 그 후 10년간 가게를 운영한 후 폐점. 다시 한번 생선에 대해 배우기 위해 해산물요리 전문점에서 근무. 2022년에 퇴사해 '주식회사 스시카와'에 입사. 현재는 이 회사가 운영하는 [다치구이스시 스시카와]에서 초밥을 만들며 활약하고 있다.
中山 友林나카야마 유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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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판구이 후지타
鉄板焼 ふじた
- 니시신주쿠, 도쿄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일식 전반 / 철판구이 / 회석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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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田 光孝야마다 미쓰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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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마다 변화하는 음식과 풍경을 즐기시길
2005년에 입사했다. 신주쿠 워싱턴 호텔 본관에서 근무했다. [맨해튼 테이블]에서 경험을 쌓고, 2019년부터 [철판구이 후지타]에서 철판구이에 대한 기술 및 접객을 배웠으며, 2021년부터 셰프로 근무하고 있다. 라이트업된 안뜰을 배경으로 사계절의 제철 식재료와 엄선된 고기를 구워낸다.
山田 光孝야마다 미쓰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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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요리 니쿠카부쿠
肉割烹 肉かぶく
- 신주쿠 동쪽출구/가부키초, 도쿄도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가이세키 요리 / 일본식 퓨전 요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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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本 雅光야마모토 마사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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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인생을 바꾼 요리의 맛으로 눈앞에 계신 분께 행복한 시간을
1977년 나가노현 출생. 아버지가 데려가 주신 요리점에서 ‘미꾸라지’를 처음으로 먹고 그 놀라운 맛에 자신도 감동할 수 있는 요리를 만들고 싶어 요리의 세계로 들어갔다. 노포 온천 여관, 긴자의 가이세키 요리점에서 수행을 쌓은 후 세계의 요리를 알고자 인도, 홍콩, 스위스, 캐나다, 태국으로 건너가 요리 솜씨를 연마한다. 태국에서는 모 요리 대결 TV 방송에서 요리 장인에게도 승리. 국빈을 대접하는 대사관 리셉션도 관장할 정도의 신뢰를 얻고 아쉬움 속에서 귀국.
山本 雅光야마모토 마사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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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리야 소메카와
料理屋 染川
- 고탄다,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회석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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染川 昌裕소메카와 마사히로
쉐프의 추천 있음 -
제철의 맛이 가득한 음식을 통해 미소와 행복을 전하는 일본요리 장인
1976년 가가와현 출신. 고향의 전통 요정 [니초]에서 수련을 시작해 시가현 오미하치만에 있는 호텔 일식집에서 실력을 쌓았다. 그 후 도쿄로 이주하여 이시카와현 와쿠라온천에 본점을 둔 유명 료칸인 [가가야]의 긴자점에서 연마를 거듭하고, 같은 가게의 도쿄 아리아케점 주방장으로서도 활약했다. 그 후, 2015년 조난고잔 중 하나인 풍류의 고장 이케다야마에 [료리야 소메카와]를 창업하여 독립했다. "요리는 사람을 행복하게 한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계절에 맞는 '오마카세 코스'가 미식가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染川 昌裕소메카와 마사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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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가타소바사료 쓰키노야마
山形蕎麦茶寮 月の山
- 신주쿠서쪽출구/요요기, 도쿄도
- 소바,일식 / 소바 / 향토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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増田 大補마스다 다이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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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을 거듭한 장인이 에도소바로 선보이는 깊이 있는 소바의 세계
도쿄도 출신으로 도쿄의 소바 가게에서 경력을 쌓아온, 경험이 풍부한 소바 장인이다. 많은 사람과 문화가 오가는 에도에서 사람들에게 사랑받아 온 에도소바에 대해, [쓰키노야마]에서는 풍부한 자연과 식문화에서 탄생한 야마가타만의 소바를 제공한다. 에도소바의 세계에서 수련을 거듭한 장인의 시선으로 심오한 소바의 세계를 전하고 있다.
増田 大補마스다 다이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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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NZA FUJIMARU
GINZA FUJIMARU
- 긴자, 도쿄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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藤丸 貴成후지마루 다카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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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에서 펼쳐지는 퍼포먼스를 오감으로 느껴보길 바라다
2019년 오픈과 함께 주방장으로 취임했다. 긴자 FUJIMARU만의 에센스를 더해 프랑스 식문화의 계승했다.그리고 재료에 대한 존중을 한 접시에 담아 식재료가 만들어내는 멋과 아름다움, 일본을 비롯한 프랑스와 세계 각지의 식재료와의 조화를 즐길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매일 요리를 만들고 있다.
藤丸 貴成후지마루 다카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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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폰기 깃코
六本木 亀甲
- 롯본기, 도쿄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스시 / 회석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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笠井 知道가사이 도모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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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 외길에 35년 이상. 국내외 미식가를 매료시킨 실력을 롯폰기에서 선보이다
1969년 홋카이도 출생. [롯폰기 깃코] 대장 전에. 오사카의 조리사학교를 졸업 한 후 오사카 미나미의 갓포와 키타의 스시점에서 연찬을 거듭한다. 30세부터 약 20년간은 해외의 고급 호텔의 일본 요리점에서 활약한다. 상하이, 홍콩, 광주 등 아시아의 도시에서 폭넓은 게스트를 일식으로 대접했다. 2020년에 귀국해 오키나와, 나하의 스시점을 거쳐 2023년 도쿄의 지금의 가게에 착임. 국내외의 식도(食都) 에서 닦은 기술과 센스를 베이스로 스시와 일식의 묘미를 확실한 실력으로 전달해 드립니다.
笠井 知道가사이 도모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