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0명의 요리사 중21 - 4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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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chocolate CACAOTAIL
bar&chocolate CACAOTAIL
- 몬젠나카쵸, 도쿄도
- 바, 칵테일,바 / 와인 / 칵테일 / 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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萩原 陽介하기와라 요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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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칵테일과 수제 초콜릿으로 바의 새로운 즐거움을 전하다.
1980년 도쿄도 출신. [CACAOTAIL] 점주 겸 소믈리에이다. 칵테일의 깊이에 매료되어 바텐더의 길로 들어섰다. [아리즈바] 등 도쿄의 정통 바, 레스토랑 등에서 실력을 갈고 닦아 2018년 가을에 지금의 가게를 창업하여 독립했다. 경험을 쌓으면서 매료된 술과 초콜릿의 페어링을 테마로 오리지널 초콜릿 칵테일도 다수 고안했다. 카카오 원두로 만든 수제 초콜릿을 제공하는 등 바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다.
萩原 陽介하기와라 요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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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톤보리 오카치마치점
道とん堀御徒町店
- 오카치마치, 도쿄도
- 오코노미야키, 몬자야키,일식 / 오코노미야키 / 몬자야키 / 히로시마 풍오코노미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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森 悠모리 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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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과의 소통을 소중히 하며, 웃음이 넘치는 시간을 연출하다
1984년 사이타마현 출생. 사람과의 교류를 즐기는 것을 좋아하고, 많은 손님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싶어 요리사의 길로 들어섰다. [도톤보리 오카치마치점]에서는 요리 전반을 담당하고 있다. 채소부터 해산물, 고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식재료를 특성을 살릴 수 있는 오코노미야키의 매력을 추구하기 위해 철판 앞에서 실력을 갈고 닦고 있다. 또한 계절과 지역의 특성을 살린 메뉴개발에도 힘을 쏟고 있다.
森 悠모리 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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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토이 긴자
まとい銀座
- 긴자,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회석 요리 / 스테이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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的場 圭司마토바 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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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선된 와규와 산해의 제철 식재료로 엮어내는 행복의 한 접시를
1997년 와카야마현 출생이다. 10대 후반의 뉴욕 유학 시절에 서구와 일본의 식문화 차이에 감명을 받아 일식을 해외에도 알리고 싶어, 일식 요리의 세계에 뛰어들었다. 리츠칼튼 오사카, 호텔 오쿠라 도쿄 등을 거쳐 30세 때 해외의 호텔 오쿠라 암스테르담으로 나가게 되었다. 이후 싱가포르, 스위스 등 17개국에서 론칭과 이벤트를 포함해 근무했다. 최종적으로는 AMAN 리조트에서 코퍼레이트 셰프를 역임했다.
的場 圭司마토바 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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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가타소바사료 쓰키노야마
山形蕎麦茶寮 月の山
- 신주쿠서쪽출구/요요기, 도쿄도
- 소바,일식 / 소바 / 향토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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増田 大補마스다 다이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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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을 거듭한 장인이 에도소바로 선보이는 깊이 있는 소바의 세계
도쿄도 출신으로 도쿄의 소바 가게에서 경력을 쌓아온, 경험이 풍부한 소바 장인이다. 많은 사람과 문화가 오가는 에도에서 사람들에게 사랑받아 온 에도소바에 대해, [쓰키노야마]에서는 풍부한 자연과 식문화에서 탄생한 야마가타만의 소바를 제공한다. 에도소바의 세계에서 수련을 거듭한 장인의 시선으로 심오한 소바의 세계를 전하고 있다.
増田 大補마스다 다이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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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사카 숯불 샤브샤브 다카네노부타
赤坂 炭火しゃぶしゃぶ 高嶺の豚
- 아카사카, 도쿄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일식 전반 / 샤브샤브 / 나베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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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藤 大貴 이토 히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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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담은 최고급 샤브샤브를 성실한 작업으로 선보이다
1994년, 나가노현 출신이다. [아카사카 숯불 샤브샤브 다카네노부타]의 점장 겸 주방장이다. 청과물 가게를 운영하는 부모님 밑에서 자라면서 어릴 때부터 다양한 식재료와 요리를 접했다. 현지에서 음식과 접객업을 경험한 후 지금의 가게와 인연을 맺어 도쿄로 이주해 2023년 6월에 현직에 취임했다. 음식 경험이 풍부한 점주, 식재료 생산자 등 음식에 관련된 사람들의 마음을 모아 정성을 다해 조리한 독자적인 샤브샤브를 만들어 냈다. 성실한 인품을 반영한 환대도 유명하다.
伊藤 大貴 이토 히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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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토로쿠
十十六 (そとろく)
- 신바시/시오도메, 도쿄도
- 일식,일식 / 쿠시아게(꼬치튀김) / 생선회, 해물 요리 / 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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荒川 正敏아라카와 마사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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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객과 음식을 즐기는 것의 위대함을 느끼며 자란다
1968년 홋카이도 태생. 음식점을 경영하는 집에 태어난다. 게스트에 대한 대응, 요리를 즐기는 모습의 아름다움을 가깝게 느끼고 자랐다. 【프린스 호텔】에서 6년, 도내 이탈리아 요리점에서 활약한 뒤, 주식회사 스틸 푸드에 들어간다. 프랑스 음식점, 이탈리아 음식점, 미국 음식점, 한식당, 철판구이점 등 다양한 점포에서 활약하며, 현재는 【소토로쿠】에서 솜씨를 발휘하고 있다.
荒川 正敏아라카와 마사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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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이치바겐카야 메구로점
焼肉市場げんかや 目黒店
- 메구로,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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森 祐治모리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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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수련의 축적이 빛나는 맛. 경험이 풍부한 주방장이 선사하는 최고의 맛
1959년 구마모토현 출생이다. 독립을 꿈꾸며 상경했다. 이탈리안, 프렌치, 스시, 스키야키, 샤브샤브, 라멘, 수프 카레 등 다양한 장르에서 수련을 쌓았다. 그 경험을 살려 현재는 [야키니쿠이치바겐카야]에서 요리사로서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그의 요리에는 각 장르의 기술과 미각이 집결되어 손님들에게 다양한 요리의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
森 祐治모리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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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류 우나기 츠키시마 도다이아카몬마에점
清流うなぎ月島 東大赤門前店
- 혼고, 도쿄도
- 우나기(장어),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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宝田 祐一다카라다 유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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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와 남녀를 불문하고 장어 요리를 더욱 친근하게 만들기 위해서
1984년 나가노현 출생. 23살부터 대형 체인이나 자연 마 전문점 등에서 점포 운영부터 조리까지를 배우고 그 후에는 일식을 메인으로 닭고기 등을 사용한 대중 대상 요리 개발과 업태 개발에서 경험을 쌓았다. 현재는 세이류 우나기 츠키시마에서 세대와 남녀를 불문하고 장어 요리를 가볍게 먹을 수 있는 대중 장어 음식점으로 나날이 요리 개발과 가게 공간 개발을 추구하고 있다.
宝田 祐一다카라다 유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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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점 긴자 그릴 카디널
洋食屋銀座グリルカーディナル
- 오시아게, 도쿄도
- 서양 요리 전반,서양 요리 / 햄버그 / 오므라이스 / 서양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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田中 俊行다나카 도시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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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 가게에서 먹은 오므라이스 맛에 끌려 요리인이 되기로 결심
1971년 오사카부 출생. 혼자 살고 있을 때 다녔던 근처 가게에서 먹은 오므라이스 맛에 끌렸다. 양식점에서 요리를 만들고 싶다는 꿈을 이루고자 요리의 세계로 나아갔다. 우에노히로코지에 있는 양식점 [엄선 양식 사쿠라이]에서 수련하여 솜씨를 연마한다. 2015년에 [양식점 긴자 그릴 카디널]로 옮겼다. 현재는 요리장으로서 활약. 자신이 만드는 요리로 더 많은 사람을 미소 짓게 만들고 싶어서 매일 분투하고 있다.
田中 俊行다나카 도시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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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taurant Re:
Restaurant Re:
- 나카메구로, 도쿄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서양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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能島舞노지마 마이
쉐프의 추천 있음 -
섬세한 일본과 프랑스의 만남
1989년 히로시마 출신으로 자연이 풍부한 지역에서 산과 들을 뛰어놀던 어린 시절, 요리를 좋아하는 할머니의 영향으로 요리의 길로 들어섰다. 히로시마현 스이신 요리 전문학교 졸업 후에 런던 기능올림픽에 출전할 정도로 기술적인 면모도 보여줬고, 이를 무기로 고향인 히로시마와 도쿄에서 프렌치를 비롯한 다양한 레스토랑에서 경험을 쌓았다. 그런 한편으로, 위스키 전문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할 정도로 위스키를 좋아했다. 2024년부터 Restaurant Re:의 셰프로 취임했다. 앞으로의 활약에 많은 기대가 된다!
能島舞노지마 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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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 사이규 시부야점
焼肉 最牛 渋谷店
- 시부야 센터 거리/고엔도리,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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夏森 威나츠모리 다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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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이 기뻐하는 모습을 제일로, 엄선한 고기를 제공
1978년 중국 출생. 원래 조리하는 것에 흥미가 있어 자연스럽게 요리의 길에 들어서다. 유명 고깃집인 [조조엔]에서 약 5년, 일식집에서도 약 10년 경험을 쌓고, 현재는 [야키니쿠 사이규 시부야점]에서 점장 겸 요리사로서 기량을 발휘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고객이 기뻐하는 모습은 장인으로서 최고의 기쁨'이라는 생각을 마음에 품고, 맛있는 고기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夏森 威나츠모리 다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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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큐 신주쿠아이란도타와
李宮 新宿アイランドタワー
- 니시신주쿠,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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蓮見 勇一하스미 유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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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재주가 있는 사회인을 꿈꾸며 요리사의 길로
1967년 도쿄도 출생. 일반 회사원이 아닌 직업을 갖는 것이 인생에 많은 희망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하여 학교를 졸업한 후에 요리의 세계로 나아갔다. 학생 시절부터 야키니쿠 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적도 있어 야키니쿠 집에서 수련을 쌓았다. 경력을 쌓을 때마다 신뢰를 얻으며 여러 매장에서 활약했다. 그 후 주식회사 크리에이트 다이닝에 입사했다. 현재는 [리큐 신주쿠아이란도타와]에서 주방장을 맡고 있다.
蓮見 勇一하스미 유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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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시아와세 스시호리카와
おすしあわせ 鮨ほり川
- 아사쿠사, 도쿄도
- 스시,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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堀川 恭平호리카와 교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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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각지의 노포 및 명가에서 수련한 스시 장인
1978년 지바현 출생이다. 20세에 [스시야노칸파치]의 문을 두드려, 7년간 말단 생활을 경험했다. 이후 긴자의 명가 [스시 후쿠주]를 시작으로 아카사카, 롯본기, 신주쿠 등 도쿄 각지의 스시 가게에서 장인으로서 활약했다. 독립 후 아사쿠사에서 [오스시아와세 스시호리카와]를 개업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堀川 恭平호리카와 교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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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아자부 Serendipity
西麻布Serendipity
- 니시아자부, 도쿄도
- 바, 칵테일,바 / 와인 / 칵테일 / 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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廣瀬 剛히로세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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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텐더로서 고객이 원하는 한 잔을 만들다
호텔 업계에서 경력을 쌓으며 일류 호텔에서 호텔리어로 근무했다. 서비스업에 대한 열정을 품으면서 술에 흥미를 느껴 바텐더의 길을 선택했고, 10년 이상에 걸쳐 전문 지식을 쌓았다. 현재는 2021년 12월에 오픈한 [니시아자부 Serendipity]를 맡고 있다.
廣瀬 剛히로세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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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슈미즈키
夢酒みずき
- 긴자,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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梅村 孝利우메무라 다카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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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 요리에만 전념하며, 식재료의 장점을 살린 제철 요리를 제공
1976년 사이타마현 출생이다. 집안이 음식점을 운영하며, 요리사였던 아버지의 일을 가까이에서 보고 자랐으며, 자연스럽게 요리사를 꿈꾸게 되었다. 도쿄의 일식집 등에서 수련을 쌓아 조리사 면허와 도쿄도 복어 요리사 면허도 취득했다. 2008년 인연이 닿아 [주식회사 미나시아]에 입사했다. 유라쿠초와 이케부쿠로의 계열점을 거쳐 2012년부터 [무슈미즈키]의 주방장을 맡고 있다.
梅村 孝利우메무라 다카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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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진
今甚
- 시로카네/시로카네다이,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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飯田 純一이다 준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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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쌓아온 기술과 열정을 무기로 실력을 갈고 닦는 하루하루를 보내다
1982년 이바라키현 출생. 볶음밥과 교자만두에 감동을 받아 중화요리에 열정을 품게 됐다. 자신의 손으로 그 맛을 재현하고 싶다는 생각에 요리사의 길을 걷게 됐다. 조리사 전문학교를 졸업한 후, 라멘집 [멘야 무사시]에서 7년간 수련을 쌓았다. 그 후, 야키니쿠집 [KINTAN]에서도 7년간 근무하며 다양한 기술과 경험을 쌓은 후, 2022년 7월 [이마진]에 입사했다. 확실한 실력으로 중심적인 존재로 성장했다.
飯田 純一이다 준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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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고토 고에쓰호 게이오백화점 신주쿠점
田ごと 光悦舗 京王百貨店新宿店
- 신주쿠 서쪽출구/도초마에,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회석 요리 / 교토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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幣原 幸秀시데하라 유키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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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이라는 직업에 대한 동경에서 일본 요리, 교토 요리의 세계로
1968년 도쿄도 출생. 장인에 대한 동경으로 보다 친근한 장인인 요리사를 지망하게 되었다. 1990년 조리사 면허를 취득하고 긴자의 요정 '가네다나카'에서 3년간의 수습을 거쳐 1996년부터 홍콩점으로 옮겨 부주방장을 역임했다. 1998년 노포에서 교토 요리를 배우고 싶다는 생각과 당시 점장의 열정에 감명을 받아 [다고토 고에쓰호 게이오백화점 신주쿠점]에 입사했다. 2017년에는 조리장으로 취임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幣原 幸秀시데하라 유키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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슌사이 아다치
旬菜あだち
- 니시아자부,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일본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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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達 正幸아다치 마사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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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요리를 도와준 경험이 요리사로서의 재능을 꽃피우게 하다
1962년 야마가타현 출생이다. 친구가 운영하는 요리점에서 아르바이트를 경험했다. 처음 접한 요리의 세계에 매료되어 요리사가 되기로 결심했다. 도쿄 니혼바시에 있는 일식집에 들어가 본격적으로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이후에도 일식만을 고집하며 다양한 요리점에서 수련을 했으며, 1999년 현재 위치에 [슌사이 아다치]의 오너 겸 점장으로서 개업했다.
安達 正幸아다치 마사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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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쿠사 GYUUNA 야도키
浅草 GYUUNA やどき
- 아사쿠사, 도쿄도
- 일식,일식 / 우나기(장어) / 스키야키 / 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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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本 彪雅마쓰모토 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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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쿠사의 문화와 함께 일본의 정수를 체험할 수 있는 가게를 만드는 것이 목표
2024년 7월 14일에 오픈한 [아사쿠사 GYUUNA 야도키]에서는 주방장으로서 그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가게의 컨셉트는 "숙소처럼 편안한 공간과 진짜 일식"이다. 전통적 기법과 일본의 풍부한 식재료를 활용해 마음이 따뜻해지는 요리를 추구하며 아사쿠사만의 일식 가게를 지향하고 있다.
松本 彪雅마쓰모토 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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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카타부네 아미코우
屋形船 あみ幸(あみこう)
- 아사쿠사, 도쿄도
- 유람선/크루징/리무진,그 외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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遠藤 博文엔도 히로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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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카타부네에서 보이는 전망에 지지않는 요리를 만들겠다고 다짐하며 정진하는 요리사
원래 야카타부네를 운영하고, 야카타부네에서 맛있는 해물을 제공하고 싶은 생각으로 20대에 심기일전. 손님이 또 먹고 싶은 요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수업을 시작했다. 명물인 덴뿌라만 있는 것이 아니라 ‘밖의 조망에도 지지 않는 요리’를 생각해서 계절 엄선 식재료를 사용한 메뉴를 만들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현재는 계절에 철저한 식재료 본래의 맛을 살린【아미코우】에서 실력을 발휘한다.
遠藤 博文엔도 히로부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