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2명의 요리사 중61 - 8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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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주쓰쿠로오비
牛術黒帯
- 오카치마치,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호르몬(곱창) /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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橋場 耕平하시바 고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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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와 활기가 넘치는 아늑한 가게를 지향하며
2024년 3월에 리뉴얼 오픈한 [규주쓰쿠로오비]의 점장으로서 그 실력을 발휘하며, 미소로 손님을 맞이하는 자세가 많은 단골손님 확보로 이어지고 있다. 직원 및 손님과의 소통을 중요시하며, 매일 메뉴와 서비스 아이디어를 고안하고 있다. 일본산 와규와 신선한 호르몬을 고집하며 그 매력을 전하기 위해 시행착오를 거듭하고 있다.
橋場 耕平하시바 고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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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시요시비요리
牛吉日和
- 에비스,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우설 / 화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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飯塚 啓이즈카 사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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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의 인연을 소중히. 뛰어난 기술로 많은 사람들을 매료시키는 요리사
1990년 후쿠오카현 출생. 20세부터 시작한 음식점 아르바이트가 요리사가 되는 계기가 되었다. 도쿄의 명가 [사샤 가네타나카]에서 오랫동안 실력을 갈고 닦았다. 인연이 닿아 2024년 6월에 오픈한 [우시요시비요리]에서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요리에 대한 진지한 자세는 변함없으며, 손님이 "맛있다"는 말을 하는 것이 그에게 있어 가장 행복한 순간이다. 또한 사람과 사람이 자연과 연결되는 이 업계에 깊은 애정을 가지고 임하고 있다.
飯塚 啓이즈카 사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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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리나 호
左舞璃菜 鳳
- 긴자, 도쿄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스키야키 / 샤브샤브 / 나베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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左舞璃菜 鳳사부리나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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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5 "미야자키규"인 흑모와규 설로인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기다
A5 등급으로 지정된 "미야자키규"와 프리미엄 흑모와규 설로인을 사용한 샤브샤브와 스키야키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재료뿐만 아니라 샤브샤브의 양념과 스키야키의 소스도 엄선된 일품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추가 주문용 메뉴도 준비되어 있으니 마음껏 샤브샤브와 스키야키를 즐기시기 바랍니다.
左舞璃菜 鳳사부리나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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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트 맥주 공방 신주쿠 에르
クラフトビール工房 新宿エール
- 신주쿠 동쪽출구/가부키초, 도쿄도
- 맥주 바,바 / 맥주 / 칵테일 / 지역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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深谷 茶来羅후카야 차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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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객업이 좋아서 외식업으로. 점장으로서 실력을 갈고 닦는 나날들
1983년 도쿄도 출생. 접객일의 종류를 불문하고 일을 하다 보니 자신에게 맞는다고 생각하여 요식업에 종사하게 되었다. 오다 조리사 전문학교를 졸업한 후, 다이닝 바 등에서 경험을 쌓고 인연으로 현재의 회사에 입사했다. [SHOW RESTAURANT "nest"]를 거쳐 2021년 3월부터 [크래프트 맥주 공방 신주쿠 에르]의 점장이 되었다. 크래프트 맥주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가게로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인기가 높다.
深谷 茶来羅후카야 차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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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요리 지쿠엔
中国料理 竹園
- 긴시초/스미요시, 도쿄도
- 중화 요리,중화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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増井 久마스이 히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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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한 배려와 공들여 연마한 기술이 자아내는 중국요리를 선보이다
1977년 출생, 미야기현 출신. 식재료의 보고로 잘 알려진 도호쿠에서 다양한 식재료를 접하며 자라다 보니 요리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 2001년에 센다이 국제 호텔의 중국요리점에서 본격적으로 수행을 쌓기 시작했다. 2018년부터 시부야 도부 호텔의 [중국요리 지쿠엔]에서 총주방장에 임명된 후 현재에 이른다. 중국요리에서 맛의 주된 역할을 담당하는 파기름 등의 향미유와 XO 소스, 파이탄 수프 등은 모두 수제. 복잡한 듯하면서도 통일감 있는 화려한 풍미와 다채로운 요리로 방문객을 대접하는 실력파.
増井 久마스이 히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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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나기마에 에토
鰻前えとう
- 카마타, 도쿄도
- 우나기(장어),일식 / 일식 전반 / 우나기(장어)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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衛藤 進一에토 신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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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의 진미도 즐길 수 있는 "우나기마에"의 새로운 스타일을 가마타에서 발신하다
1975년 도쿄도 출생. [우나기마에 에토]의 점장이다. 어렸을 때 가족에게 만든 요리를 맛있게 먹은 것을 계기로 요리의 길을 걷게 되었다. [도쿄킷초] 신주쿠 이세탄점에서 11년 동안 수련을 쌓아 정통 일식 기술을 습득하고 2005년 무사시코야마에 [니혼료리 에토]를 창업하여 독립했다. 그리고 2017년에 가마타로 이전했다.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가게로 성장시켰다. 2024년 9월에 새로운 방향을 도전하여 가게 이름과 메뉴판을 리뉴얼했다. 장어를 먹기 전에 제철의 전채요리인 핫슨을 맛보는 세련된 "우나기마에"의 스타일로 다양한 손님들을 맞이한다.
衛藤 進一에토 신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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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W-NON-BAR
LOW-NON-BAR
- 간다, 도쿄도
- 바, 칵테일,바 / 스피릿 / 와인 / 칵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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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橋 弘晃다카하시 히로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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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든 안 마시든 자유롭게 스스로가 선택하다
1986년 홋카이도 출생이다. 느긋하게 쉴 수 있는 찻집 같은 가게를 목표로 바텐더의 길을 걷게 되었다. 지금은 없어진 긴자의 오래된 바 [브릭]에서 경험을 쌓으며 정통 바의 세계를 접하게 되었다. 한편, 젊은 세대에게도 어필할 수 있는 새로운 접근 방식의 바를 모색했다. 그 결과, 술을 마시는 사람도 마시지 않는 사람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바 [LOW-NON-BAR]가 탄생했다.
高橋 弘晃다카하시 히로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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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토리 이자카야 케무리 [일본술 전문점]
焼き鳥居酒屋 けむり【日本酒専門店】
- 신주쿠 동쪽출구/가부키초, 도쿄도
- 야키토리・쿠시야키,일식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 쿠시야키(꼬치구이)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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池原 慎太郎이케하라 신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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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꼬치와 친절한 서비스로 날마다 방문하고 싶어지는 존재를 지향하다.
1994년 오키나와현 출생이다. 현재 [야키토리 이자카야 케무리]에서 활약 중인 이케하라씨는 맛있는 닭고기를 활용한 꼬치구이 등 매력적인 메뉴 개발뿐만 아니라 친절한 서비스에도 신경을 쓰고 있다. 날마다 가고싶은 친근한 거리감을 느낄 수 있는 가게를 목표로 하고 있다.
池原 慎太郎이케하라 신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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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신치 야키니쿠 사츠마 롯폰기점
北新地焼肉さつま 六本木店
- 롯본기,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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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田 智朗야마다 토모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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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가게 만들기에 힘써 야키니쿠의 매력을 발신
1987년 도쿄도 출생. 오사카에서 먹은 [기타신치 야키니쿠 사츠마]의 맛에 반해, 같은 가게에서 경험을 쌓는다. 2023년 2월 23일 오픈한[기타신치 야키니쿠 사츠마 롯폰기점]에서는, 점장으로서 새로운 스타일의 가게 만들기에 임해, 날마다 따뜻한 대접으로 게스트를 맞이하고 있다.
山田 智朗야마다 토모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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슌사이 아다치
旬菜あだち
- 니시아자부,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일본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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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達 正幸아다치 마사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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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요리를 도와준 경험이 요리사로서의 재능을 꽃피우게 하다
1962년 야마가타현 출생이다. 친구가 운영하는 요리점에서 아르바이트를 경험했다. 처음 접한 요리의 세계에 매료되어 요리사가 되기로 결심했다. 도쿄 니혼바시에 있는 일식집에 들어가 본격적으로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이후에도 일식만을 고집하며 다양한 요리점에서 수련을 했으며, 1999년 현재 위치에 [슌사이 아다치]의 오너 겸 점장으로서 개업했다.
安達 正幸아다치 마사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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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 the DINING BAR
JB the DINING BAR
- 타치카와, 도쿄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스테이크 / 서양식 철판 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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内野우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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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에 대한 탐구심으로 전업. 국내외에서 갈고 닦은 요리사로서의 기술
도쿄도 출신. 원래는 패션 업계에서 활약했지만, 음식에 대한 높은 흥미와 관심으로 전업을 결심하고 프렌치 레스토랑의 문을 두드렸다. 그 후, 요리사로서의 견문을 넓히기 위해 이탈리아에서 수행을 경험했다. 귀국 후에는 도쿄의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메인부터 디저트까지 이르는 기술을 습득. 현재는 [JB the DINING BAR]에서 요리사로 활약 중.
内野우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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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시아와세 스시호리카와
おすしあわせ 鮨ほり川
- 아사쿠사, 도쿄도
- 스시,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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堀川 恭平호리카와 교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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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각지의 노포 및 명가에서 수련한 스시 장인
1978년 지바현 출생이다. 20세에 [스시야노칸파치]의 문을 두드려, 7년간 말단 생활을 경험했다. 이후 긴자의 명가 [스시 후쿠주]를 시작으로 아카사카, 롯본기, 신주쿠 등 도쿄 각지의 스시 가게에서 장인으로서 활약했다. 독립 후 아사쿠사에서 [오스시아와세 스시호리카와]를 개업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堀川 恭平호리카와 교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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뎃판야키 스테이크 SUN SHO
鉄板焼 ステーキ SUN SHO
- 아카사카, 도쿄도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일식 전반 / 철판구이 /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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田中 裕子다나카 히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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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를 만들고 맛보는 즐거움이 요리사로서의 원점
오사카 출생. 초등학교 시절부터 이미 요리에 대한 생각이 싹트기 시작했고, 가정과 요리 실습 등이 있을 때면 가족에게 같은 메뉴를 대접할 정도였다. 먹는 것도 좋아했다. 졸업 후 요식업계에 뛰어들었고, 그 이후에도 끊임없이 음식점과 인연을 맺어왔다. 요리학교도 다니고, 스시집과 요리점 여주인을 역임했다. 롯폰기의 철판구이집에서도 실력을 발휘하며 언젠가는 자신의 가게를 갖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2015년 오너 셰프로서 [뎃판야키 스테이크 SUN SHO]를 개업했다.
田中 裕子다나카 히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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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리야 소메카와
料理屋 染川
- 고탄다,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회석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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染川 昌裕소메카와 마사히로
쉐프의 추천 있음 -
제철의 맛이 가득한 음식을 통해 미소와 행복을 전하는 일본요리 장인
1976년 가가와현 출신. 고향의 전통 요정 [니초]에서 수련을 시작해 시가현 오미하치만에 있는 호텔 일식집에서 실력을 쌓았다. 그 후 도쿄로 이주하여 이시카와현 와쿠라온천에 본점을 둔 유명 료칸인 [가가야]의 긴자점에서 연마를 거듭하고, 같은 가게의 도쿄 아리아케점 주방장으로서도 활약했다. 그 후, 2015년 조난고잔 중 하나인 풍류의 고장 이케다야마에 [료리야 소메카와]를 창업하여 독립했다. "요리는 사람을 행복하게 한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계절에 맞는 '오마카세 코스'가 미식가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染川 昌裕소메카와 마사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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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 모토야마 에비스점
焼肉もとやま 恵比寿店
- 에비스,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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渡部 一彦와타나베 가즈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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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선한 고베규를 만끽해보세요
고기구이를 대단히 좋아하며 야키니쿠 모토야마의 맛에 빠져들어 오래 근무한 회사를 그만두고 야키니쿠 모토야마에 입사했습니다. 조리 보조로 시작하여 후에 야키니쿠 모토야마 전 점포에서 점장 경험을 쌓았습니다. 현재는 외식사업부 부장으로 분투 중입니다.
渡部 一彦와타나베 가즈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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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 하잔규
焼肉 八山牛
- 도겐자카/신센,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우설 / 야키니쿠(숯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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夏森 威나쓰모리 다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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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이 기뻐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엄선된 고기를 제공하다
1978년생, 원래부터 요리에 관심이 많아 자연스럽게 요리의 길로 들어섰다. 야키니쿠의 명점 [조조엔]에서 약 5년, 일식집에서 약 10년간의 경험을 쌓은 후, 2022년 시부야 도겐자카에 [야키니쿠 야쓰야마규]를 오픈했다. 신뢰할 수 있는 도매업체로부터의 질 좋은 고기를 자랑하며, "고객이 기뻐하는 것이 장인으로서 최고의 기쁨"이라는 생각을 가슴에 품고 맛있는 고기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다.
夏森 威나쓰모리 다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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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프키친스탠드 아파호텔 가부키초타워점
ビーフキッチンスタンド アパホテル歌舞伎町タワー店
- 신주쿠 동쪽출구/가부키초, 도쿄도
- 바,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스테이크 / 쇼유라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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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적초 가나야마
鮨 赤酢 かなやま
- 신주쿠 서쪽출구/도초마에, 도쿄도
- 스시,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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久保田 信也구보타 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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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마에 스시를 추구한 최고의 스시 전문점
1977년 가나가와현 출생. 고등학교 졸업 후 조리사 학교를 다니며 요리를 접하는 기쁨을 배우고 졸업 후, 가나가와에 있는 스시 가게에서 5년 동안 수련하고 도쿄에 진출. 에비스의 스시 가게에서 실력을 갈고 닦은 뒤 긴자로 장소를 옮겼다. 코로나의 영향으로 한 때는 떠나 있었지만, 다시금 신주쿠의 새 터전에서 주방장으로서 실력을 발휘하다.
久保田 信也구보타 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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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베규 스테이크 판도라타쿠미
神戸牛ステーキ パンドラ匠
- 신주쿠 서쪽출구/도초마에, 도쿄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철판구이 / 샤브샤브 / 일본식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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境 勇真사카이 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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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51년 계승해 온 맛을 다음 세대로
1985년 도쿄도 출생이다. 도쿄 시내 호텔에서 경력을 시작했으며, 고객과의 한 번뿐인 만남을 소중히 여기는 철판구이의 환대에 매료되어 2011년에 니시신주쿠의 명가 [판도라]의 문을 두드렸다. 2016년에 점장, 2020년에는 조리부장으로 취임하여 독자적인 스타일과 고객 한 분 한 분에게 맞춘 최고의 접객을 바탕으로 51년 동안 변함없는 맛을 지키고 다음 세대로 이어가기 위해 최고의 맛을 선사한다.
境 勇真사카이 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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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쿠초 고테가에시
有楽町こてがえし
- 히비야/유락쵸, 도쿄도
- 오코노미야키, 몬자야키,일식 / 오코노미야키 / 철판구이 /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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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場반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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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면 즐거울’ 가게, 요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다
반바 씨는 1988년 도쿄 출생. 오코노미야키, 몬자야키를 먹을 때 손님이 웃는 표정을 보는 것이 최고의 활력소입니다. 치즈 명란 밀푀유야키는 10년 이상 히트한 메뉴가 되었습니다. 항상 맛과 재미를 추구하는 메뉴를 개발하고 가게에서는 맛있게 굽는 법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番場반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