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술×아트. 수많은 크리에이터가 모이는 근미래적인 음악 보관고에서 즐기는 한잔
도쿄 롯폰기에 위치하는 바 [MUSIUM]. MUSIC과 MUSEUM을 붙인 가게 이름이 보여주듯이 가게 안에는 여러 술과 수천장의 아날로그 레코드가 보관되어 있습니다. 투박스럽고 중후함을 느끼게 하는 인테리어는 수많은 크리에이터들에 의한 디자인. 레코드 소리를 울리는 스피커도 매니아 필견의 빈티지입니다. 흐르는 음악에 몸을 맡기면서 즐길 수 있는 것은 가게의 특징을 잘 살린 색다른 칵테일이나 드문 재패니즈 위스키 등 마음을 간질이는 음료의 여러가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음악이나 술, 아트에 흥미가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부담없이 들를 수 있습니다.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음악이나 술과 똑바로 마주하는 한 때는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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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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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가능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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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WiF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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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금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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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주문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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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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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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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술 종류 다양
MUSIUM
MUSIUM
안내 데스크
레스토랑에 문의하실 분은 일본의 맛 헬프데스크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국어로 대응해 드립니다. 전화접수시간은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전 9:00부터 오후 9:00(일본시간)까지입니다.(유료통화)
050-2030-4678
전화번호
080-3505-0694예약은 모두 웹폼을 통해 접수하여 원활한 예약 대응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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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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