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2명의 요리사 중261 - 280명
-
Sasho
Sasho
- 가마쿠라/즈시, 가나가와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일식 전반 / 샤브샤브 / 스키야키
-
横井 良介요코이 료스케
-
이어져 온 맛과 공간을 소중히 여기며, 미래로 이어지는 가게를 목표로 하다
요리사였던 어머니에게서 육수 및 와리시타(양념), 미소된장 만드는 법을 배운 것이 외식업의 길을 걷게 된 계기이다. 어머니 손에서 태어난 오랜 세월 사랑받아 온 맛을 더 많은 사람에게 즐기게 하고 싶다는 마음이 요리사로 이끌게 만들었다. 근본적으로는 오래된 가마쿠라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일본 가옥과 아름다운 정원에 둘러싸인 공간에서 손님을 맞이하고자 하는 바람이 있다. 손님에게 감동과 만족을 제공하기 위해 매일 노력하고 있다.
横井 良介요코이 료스케
-
스시 시로마
鮨 城間
- 나고야역, 아이치현
- 스시,일식 / 스시 / 와인 / 일본 술 (민속주)
-
城間 孝文시로마 다카후미
-
스시 외길로 숙련된 기술×유연한 발상으로 스시 코스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다
1979년 오키나와 출신. [스시 시로마] 주인. 어린 시절 가족과 다니던 스시점에서 장인의 멋진 모습을 보고 스시 장인을 목표로 하게 된다. 18살에 아이치현으로 옮겨 나고야시의 스시점에서 오랜 세월 수련을 거듭한다. 유명한 가게의 요리장으로서 솜씨를 발휘한 후, 2023년 4월에 지금의 가게를 창업해 독립. 노련한 기술이 살아있는 맛이 일품인 니기리(초밥)와 안주를 축으로 독자적인 '숯불 구이' 요리의 한 접시를 더한 신감각의 코스를 만들어내 나고야에서 스시 코스의 새로운 즐거움과 가능성을 제공합니다.
城間 孝文시로마 다카후미
-
쓰키시마카이센몬자 고보레야 니반가이
月島海鮮もんじゃ こぼれや 二番街
- 츠키시마, 도쿄도
- 오코노미야키, 몬자야키,일식 / 몬자야키 / 오코노미야키 / 철판구이
-
中島 勇樹나카지마 유키
-
전통을 뛰어넘는 창의력으로 미래의 몬자 문화를 만들어가는 사람
1986년 도쿄도 출생. 쓰키시마에 여러 지점을 운영하는 '고보레야'의 창립 멤버로 2015년부터 활약했다. 처음에는 상품 기획부에 소속되어 주방에서 고객에게 요리를 제공하면서 새로운 메뉴 개발에 힘썼다. 현재는 쓰키시마카이센몬자 고보레야 니반가이의 주방장으로서 활기찬 매장을 이끌고 있다.
中島 勇樹나카지마 유키
-
와케토쿠야마
分とく山
- 히로오,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회석 요리 / 일본술(사케)
-
阿南 優貴아난 유우키
-
요리를 맛보는 가족과 친구의 웃는 얼굴에 감명을 받아
1984년 후쿠오카현 출생. 음식점에서 아르바이트를 거쳐 요리를 대접하는 즐거움을 체감하고 요리인을 지망했다. 나카무라조리사전문학교를 졸업하고 후쿠오카현 내의 식당에서 본격적으로 요리인으로서의 커리어를 시작. 그 후, 동경하던 【와케토쿠야마】에 들어가 경험을 쌓는다. 2018년에는 와케토쿠야마의 요리장에 취임. 최전선에서 전통과 혁신을 겸비한 요리를 만들고 있다.
阿南 優貴아난 유우키
-
샤브가메키치
しゃぶ亀吉
- 야쿠인, 후쿠오카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나베 요리
-
-
-
스이진엔
水神苑
- 쵸후,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소바 / 가이세키 요리 / 회석 요리
-
堀内 郁朗호리우치 이쿠로
-
할아버지의 뒷모습을 보며 자란 감동적인 만남으로 시작된 요리사의 여정
1992년 야마나시현 출생. 야마나시현에서 할아버지가 운영하는 우동 가게를 도우면서 할아버지의 뒷모습을 보며 자랐다. 자연스럽게 요리사에 대한 동경을 품게 되어 신주쿠의 호텔에서 수련을 쌓았다. 그 무렵에 진다이지로 놀러 갔을 때 [스이진엔]을 만나게 되었다. 그 훌륭함에 감동하여 "여기서 일하고 싶다"는 강한 마음으로 [스이진엔]의 요리사가 되었다. 현재는 그 열정과 경험을 살려 손님이 만족할 수 있는 요리를 제공하고 있다.
堀内 郁朗호리우치 이쿠로
-
샤브젠 롯폰기점
しゃぶ禅 六本木店
- 롯본기, 도쿄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샤브샤브 / 스키야키 / 회석 요리
-
田中 泰宏다나카 야스히로
-
미술에서 요리로, 공통된 아름다움을 추구하며 계속 기량을 연마해온 주방장
1978년 도쿄도 출생. 원래 특기였던 미술. 그 세계와 마찬가지로 아름다움이 있는 일본요리에 매료되어 요리사를 목표로 한다. 조리사전문학교를 졸업 후, [나다만]에 들어가 본격적으로 경력를 시작. [파크하얏트 도쿄]를 거쳐 2001년부터 [샤브젠] 그룹에 입사. 2011년에 요리의 견문을 넓히기 위해 일단 퇴사한 후, 이탈리아 요리와 양식점에서도 경험을 쌓았다. 2020년 [샤브젠 롯폰기점]의 주방장으로 취임.
田中 泰宏다나카 야스히로
-
로바타야키 잇신 모리구치점
炉端焼き一新 守口店
- 모리구치, 오사카부
- 일식,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로바타야키(화로구이) / 일본술(사케)
-
天羽 智哉아모 도모야
-
웃음이 퍼지는 "먹는 즐거움"을 제공
학교 급식에 종사하는 등 음식에 관한 지식을 쌓은 후 외식업계로 진출하게 되었다. 2022년 11월에 오픈한 [로바타야키 잇신 모리구치점]에서 점장으로서 그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식재료의 맛을 그대로 살릴 수 있는 로바타야키를 통해 손님에게 "먹는 즐거움"을 맛보게 하고자 엄선한 제철 식재료를 고집하고 있다.
天羽 智哉아모 도모야
-
쥬크세이즈시 고시로우
熟成鮨 光史郎
- 히라오/기요카와, 후쿠오카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스시 / 일본술(사케)
-
菅 浩一郎스가 코우이치로우
-
일식의 세계를 거쳐 초밥 장인의 길을 걸어온 요리사
1972년 후쿠오카현 출생. 요리에 대한 관심에서 음식 업계로 나아가다. 일식 요리점에서 경력을 시작. 그 후는 여관이나 호텔, 일본요리집 등에서 실력을 연마 해 왔다. 중심이 되어 온 것은 일식이었지만 스시의 분야도 마찬가지로 연구를 계속해 왔다. 37세에 구루메 시내에 있는【호텔 두 시키】내【진테이】에 들어가 후에 책임자로 취임. 8년 정도 근무하고 퇴사. 2017년 12월, 점장로서 【쥬크세이즈시 고시로우】를 오픈.
菅 浩一郎스가 코우이치로우
-
노포 샤부샤부전문점샤부샤부테이 신사이바시점
老舗しゃぶしゃぶ専門店 しゃぶ亭 心斎橋店
- 신사이바시, 오사카부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말고기 육회 / 일식 전반 / 샤브샤브
-
古川 雄大노무라 마나부
-
항상 웃는 얼굴로 대접하는 것이 모토입니다.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는 일을 하고 싶다고 생각하다가 특히 음식업은 사람에게 필수적인 요소인 "식''으로 기쁨을 줄 수 있어, 사람들의 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에 매력을 느껴 이 길로 들어섰다. 【노포 샤부샤부전문점 샤부테이 신사이바시점】의 요리인으로서 정성을 다하는 마음으로 고객들의 소리에 귀기울이며 매일 정진하고 있다.
古川 雄大노무라 마나부
-
마츠자카 니쿠간소 와다킨
松阪肉元祖 和田金
- 마츠사카, 미에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스키야키
-
つやこ츠야코
-
고객에 따른 편안함을 연출하고 빈틈없는 접대가 빛을 발함
전직으로 서비스업에 종사한 적도 있으며 2001년부터 【와다킨】의나카이(각 객실 담당 스텝)으로 접객업을 시작. 스키야키(전골)을 만들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손님께서 시간을 보내시는 방법과 즐기시는 방식에 따라 대화에 참여하는 법 등도 완급을 조절하여 편안한 시간을 연출. 스키야키(전골)을 만드는 일 등 낭비와 빈틈 없는 일 처리는 전통 있는 스키야키(전골) 점의 긍지가 빛난다.
つやこ츠야코
-
해물요리 하마노 이에
海鮮料理浜の家
- 온나손, 오키나와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향토 요리 / 생선회, 해물 요리
-
長浜 厚史나가하마 아츠시
쉐프의 추천 있음 -
부모님을 도와드면서, 요리사로서의 길을 걸어오고 있음
1972년11월15일생, 오키나와현 출신. 부모님이 세우신 【하마노 이에】를 어렸을 적부터 도왔다. 가까운 곳에서 직접 보았던 요리를 직접 만들고 싶어 요리사가 되기로 결심. 이 곳에 근무하면서 요리의 기초를 배워 왔다. 생선을 사용한 요리 전체가 특기로, 특히 선어회는 정평이 나있음. 현재는 점장으로서 선대의 맛을 지키며 맛을 전하고 있다
長浜 厚史나가하마 아츠시
-
가와에
川栄
- 아카바네, 도쿄도
- 일식,일식 / 우나기(장어)
-
石井 勇介이시이 유스케
-
스승이자 목표인 선대가 지켜보는 가운데 기술을 닦는 젊은 3대째.
1986년 도쿄 출생. 고등학교 졸업 후 다른 업종을 경험한 후 20세쯤 본가인 【가와에】를 이을 것을 결심. 아버지인 선대를 목표로 그 뒷모습을 보면서 기술을 배웠다. 10년째를 맞이하는 지금 「아버지를 따라가려면 아직 멀었다」고 하지만 그 기술은 옆에서 지켜보는 선대도 인정한다. 시대의 변화에도 유연하게 대처하면서 새로운 스타일 확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石井 勇介이시이 유스케
-
가마쿠라 카이센 우미-umi- 가마쿠라 고마치
鎌倉海鮮 碧海-umi-鎌倉小町
- 가마쿠라/즈시, 가나가와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일본식 퓨전 요리
-
高橋 いず美다카하시 이즈미
-
사케와 생선의 전문가가 제안하는 호화로운 와(和)의 시간
1974년 미야기현 출생. 요리를 만드는 것에 관심이 많고, 접시나 그릇에 대한 조예도 깊다. 요리와 접시, 그릇 등 누군가에게 기쁨을 주는 것에 대한 공감이 자신의 기쁨으로 이어져 본격적으로 요리의 세계에 관심을 갖게 됐다. 2017년에 커리어를 시작했다. 아자부주반에 있는 [사카나BAR 잇보]에서 사케와 생선에 대해 배웠으며, 2024년에 [우미]를 개업하여 여주인으로 매일 손님을 맞이하고 있다.
高橋 いず美다카하시 이즈미
-
JA가고시마현 경제연합회 직영점 카렌 하카타점
JA鹿児島県経済連直営店 華蓮博多店
- 니시나카스/하루요시, 후쿠오카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샤브샤브
-
竹内 亘다케우치 와타루
-
게스트의 특별한 시간에 함께하는 일품을.정성스러운 음식으로 대접하다
1973년 가고시마현 출생. 초등학교 졸업 문집에 장래 꿈이 요리사라고 썼습니다. 고등학교는 가고시마 조세 고등학교 조리과에 입학했습니다. 졸업 후 오사카에서 취직했고 몇 년이 지나 가고시마로 돌아왔습니다. 가고시마에서는 2곳의 호텔에서 경력을 쌓았고 두 번째 호텔에서 양식 요리장이 되었습니다. 39세에 가고시마 가렌에 취직. 가렌 하카타점 요리장으로 현재 3년째입니다. 손님이 기뻐하실 수 있도록 진심을 담아 요리 하나하나를 만들고 있습니다.
竹内 亘다케우치 와타루
-
긴자 모치후지
銀座もちふじ
- 긴자, 도쿄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샤브샤브
-
黒須 法明구로스 노리아키
-
유명 가게에서의 수련과 독자적인 철학. 긴자에서 만드는 새로운 음식 이야기
1973년, 이바라키현 출생. 우쓰노미야 단기 대학 부속 고등학교 조리과 은사의 추천으로 긴자 규베 호텔 오쿠라점, 노기자카 가미야, 긴자 린 등 유명 가게에서 수련했습니다. 그 후 독립하여 긴자 구로스를 열었습니다. 16년에 걸친 점포 경영을 거쳐 2024년 2월에 긴자 모치후지를 새로 열었습니다. 요리인으로서의 연구에 그치지 않고 게이오 기주쿠 대학 통신과정에서 경제학을 배워 음식물 낭비 삭감과 사업계 쓰레기 경감을 위한 대처도 모색하고 있습니다.
黒須 法明구로스 노리아키
-
캇뽀우 하쿠타카
割烹 白鷹
- 나가레카와/야겐보리, 히로시마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간단 요리
-
河口 洋平가와구치 요헤이
-
도쿄에서 카운터 일의 즐거움, 기쁨을 배워 가업을 잇다.
1975년, 히로시마현 출생. 할머니는 "시로타카"의 창업자. 어렸을 적부터 가게가 일상의 일부였던 것도 있어서 인지 자연스럽게 요리의 길을 지망하게 되었다. 고교졸업 후에 상경해서 아카사카의 캇뽀우"츠야마"에. 대략 5년의 수련을 쌓은 후, 롯본기의 일식점 오픈 스탭도 경험. 도쿄에서는 기술은 물론, 다시 카운터에서 일하는 요리사로서의 즐거움을 배웠다. 귀향후에는 본가인 "시로타카". 28세에 가게의 3대 주인이 되었다.
河口 洋平가와구치 요헤이
-
갓포 도묘
割烹 燈明
- 긴자,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가이세키 요리 / 일본술(사케)
-
-
-
야키토리 미야가와 도요스점
やきとり宮川 豊洲店
- 토요스, 도쿄도
- 야키토리・쿠시야키,일식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 닭고기 요리 / 일본술(사케)
-
杉浦 健司스기우라 겐지
-
면면히 이어져 내려온 노포의 명맥을 잇는 젊은 요리인
1989년 도쿄 출생. 음식업에서 일하는 친척이 있어서 어려서부터 음식업에 흥미를 가졌다. 조리사 전문학교를 졸업 후, 도내의 프렌치 레스토랑과 이탈리아 요리점에 근무. '야키토리 미야기와'에서는 최대 좌석수를 자랑하는 도요스점의 주방을 맡고 있다. 야키토리의 완성도를 좌우하는 정성스러운 식재료 준비로 정평이 났으며 종업원들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받고 있다. "지역 최고"의 실현을 위해 매일 개선과 실천을 철저히 하여, 방문객에게 이제껏 맛보지 못한 감동적인 음식을 선보인다.
杉浦 健司스기우라 겐지
-
구시테이 시부야 스트림
串亭 渋谷ストリーム
- 시부야 남쪽출구, 도쿄도
- 쿠시야키・쿠시아게,일식 / 일식 전반 / 쿠시아게(꼬치튀김) / 생선회, 해물 요리
-
赤石 雄아카이시 유
-
학생 시절부터 요리의 세계로
일식, 교토요리의 경험을 쌓아 일본 요리에서 주식회사 리얼 테이스트에 입사했습니다. 카운터에서 손님의 리얼한 시간을 소중히 하며 실력을 발휘해 왔습니다. 그 후에도 다른 점포의 새 지점 요리장을 경험한 후 구시테이의 요리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제철 식재료를 고집하며 100% 해바라기씨유와 특제 빵가루, 식재료의 조합, 그 식재료의 새로운 발견을 매일 연구하고 있습니다.
赤石 雄아카이시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