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2명의 요리사 중281 - 300명
-
가츠교료리 이카세 혼텐
活魚料理 いか清 本店
- 하코다테, 홋카이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室田 秀文무로타 히로후미
쉐프의 추천 있음 -
가업을 잇기 위해 7년간 도쿄에서 수련 후 귀향
1977년 홋카이도 출생. 고교 졸업 후 상경해 조리사 전문학교에 다니며 요리사를 꿈꿨다. 전문학교 졸업 후에는 갓포요리와 선어 요리 전문 이자카야 등에서 7년간 수련을 거듭했다. 아버지가 경영하는 【이카세】를 잇기 위해 27세에 귀향, 하카타로 돌아왔다. 현재는 【가츠교료리 이카세 혼텐】의 점장으로 일하고 있다. 2016년 5월에는 하코다테시 와카마츠초에 【이카세 다이몬】을 오픈했다.
室田 秀文무로타 히로후미
-
기오이초 후쿠다야
紀尾井町 福田家
- 나가타초,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회석 요리 / 일본술(사케)
-
松下 俊一마츠시타 슌이치
쉐프의 추천 있음 -
계절을 담은 요리와 도예가 로산진의 그릇을 통해 춘하추동의 정취를 전하다
1969년 나가노현 출신. 【후쿠다야】의 주방장. 미나미 신슈의 자연 속에서 자라 산촌 식재료에 친숙합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 오사카 츠지 조리사학교에서 공부한 후 상경. 긴자의 복어요리 전문점, 도쿄와 하코네의 하이클래스 호텔 일식전문점에서 실력을 연마한 뒤, 2006년 후쿠다야와 인연을 맺습니다. 부주방장으로 장기간 활약한 후 2016년 현직을 맡고 있습니다. 계절별 요리의 맛과 함께 도예가 로산진의 그릇을 사용한 플레이팅에 연구를 거듭하여 꾸준히 완성형으로 발전시키고 있어 국내외 손님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松下 俊一마츠시타 슌이치
-
가이센도코로・스시 가이토 모지코 본점
海鮮処・寿司 海人 門司港本店
- 모지, 후쿠오카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복어, 복어 냄비 요리 / 스시
-
田中 俊彦다나카 도시히코
-
아버지의 뜻을 이어받아 같은 요리인으로서 실력을 연마해온 요리사
1975년 후쿠오카현 출생. 요리사였던 아버지를 따라 방문한 요리점에서 일하게 되어 요리의 세계로 들어섰다. 15세에 수업을 시작하여 일본 요리 한길을 걸으며 실력을 갈고 닦았다. 후쿠오카를 중심으로 다양한 명가에서 실력을 계속 연마한 후에 가이센도코로・가이텐스시 가이토 모지코 본점에 입사했다. 지금까지 익혀온 기술과 식재료를 알아보는 날카로운 감각을 충분히 발휘하여 아름답고 맛있는 한 접시를 계속 만들어가고 있다.
田中 俊彦다나카 도시히코
-
후지노
藤乃
- 후쿠시마, 오사카부
- 일식,일식 / 소바 / 나베 요리 / 오리고기 요리
-
門野 倫也가도노 미치야
쉐프의 추천 있음 -
고등학교 시절의 아르바이트 경험으로 자신의 실력으로 살아가는 길을 선택하다
1973년 4월생 효고현 출신이다. 고등학교 시절 아르바이트로 요식업을 경험했다. 대기업에서 샐러리맨을 경험했지만 자신의 실력으로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에 퇴사했다. 좋은 선배를 만나 양식, 일식, 프렌치, 수타 소바를 수련하며 실력을 쌓았다. 그 과정에서 [후지노]의 오너를 만나게 되었고, 2014년부터 주방장을 맡게 되었다. 요리의 세계를 넓히고 싶다는 생각으로 수타 소바를 배우고 많은 경험을 살려 메뉴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門野 倫也가도노 미치야
-
우나기 진타
うなぎじん田
- 한큐 히가시도오리, 오사카부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우나기(장어)
-
甚田 國晴진타 쿠니하루
-
할아버지와 아버지가 남긴 노포 장어가게의 전통의 맛을 지켜나간다
1972년 오사카부출신. 할아버지는 1912년에 창업한 노포 “다이키“의 뒤를 잇길 바랬지만, 반발심으로 미국 대학에 진학. 미국에서 일본의 좋은 점, 가업의 훌륭함을 깨닫고, 뒤를 잇기로 결의했지만, 경영난으로 인해 폐업. 그 후, 생선가게 한구석에서 장어 도매업을 개시. 판매 점포를 가질정도로 성장해서, 2016년 판매점 2층에 “우나기 진타“를 오픈. 할아버지와 아버지가 남긴 메모를 토대로, 지금도 노포의 맛을 지켜나가고 있다.
甚田 國晴진타 쿠니하루
-
야키토리 미야가와 아카사카점
やきとり宮川 赤坂店
- 롯본기, 도쿄도
- 야키토리・쿠시야키,일식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 닭고기 요리 / 일본술(사케)
-
橋本 淳하시모토 준
-
젊은 요리인의 뒤를 받쳐주는 매장에서 가장 든든한 형님
1980년 후쿠시마현 출생. 도내의 가이세키 요리점에서 7년,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3년의 경험을 쌓았다. [야키토리 미야가와]에서는 아카사카점과 새로운 스타일의 [도리노미야가와 아카사카 인터시티 AIR]에서 요리장을 맡고 있다. 형태가 다른 2점포를 통괄하면서 몸에 익힌 매니지먼트 능력을 활용하여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닭요리점"의 실현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 목표로 하는 것은 변화하는 고객의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유연한 조직. 든든한 형으로서 후진 육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橋本 淳하시모토 준
-
온조시 키요야스테이
御曹司 きよやす邸
- 롯본기,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일본식 스테이크 / 철판구이
-
今野 正博이마노 마사히로
-
요리사로 시작해 경영인으로
1979년 아키타현 출생. 요리사를 목표로 미야기 조리사 전문학교를 졸업. 이탈리아 요리사로 수행 중 점포 경영에 흥미를 갖기 시작. 큰 결심을 하고 서비스업으로 이직. 두 곳을 거쳐 [온조시 키요야스테이]에. 요리사 시절의 노하우는 손님께의 서비스와 경험을 살린 메뉴의 제안, 주방 스텝과의 커뮤니케이션에 크게 활용되고 있다.
今野 正博이마노 마사히로
-
와타한
わた半
- 산 노미야, 효고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샤브샤브 / 스키야키 / 스테이크
-
田村 裕文다무라 히로후미
-
단바의 맛있는 음식으로 미소를 만들어 내고 싶다. 가족끼리 시작한 【와타한】
1966년 오사카부 출생. 7살부터 고베에서 자랐다. 22살에 철판구이 가게에서 요리인의 길로 들어섰다. 요리, 접객 서비스, 고기에 관한 지식을 습득하고 1993년 【와타한】을 개업했다. 인정미 느껴지는 따뜻한 가게를 만드는 데 신경 써서 손님을 응대하고 있다. 현재는 점장으로서 여동생과 함께 개업 30주년을 목표로 새로운 세대에게 ‘산다규’의 맛을 전파하고자 가게를 꾸려나가고 있다.
田村 裕文다무라 히로후미
-
하카타모츠나베 가쇼
博多もつ鍋嘉祥
- 하카타역 , 후쿠오카현
- 모쓰나베(곱창전골),일식 / 모쓰나베(곱창전골) / 향토 요리 / 호르몬(곱창)
-
生田 雄一郎이쿠타 유이치로
-
오랜 경험을 살려 "정말 맛있는" 곱창요리를 제공하다
1975년생, 후쿠오카현 출생. 30년 동안 호르몬 및 모츠 판매에 종사해 온 이쿠타 씨는 자신의 경력의 정점을 실현하기 위해 하카타모츠나베 가쇼를 창업했다. 오랜 세월 수많은 호르몬과 모츠를 식별해온 경험을 살려서 "진짜로 맛있는" 요리를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는 일품을 제공하고 있다.
生田 雄一郎이쿠타 유이치로
-
JA 가고시마현 경제연합 직영점 카렌 가고시마점
華蓮鹿児島店
- 덴몬칸/베이사이드, 가고시마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샤브샤브 / 일식 전반
-
山下 竜吾야마시타 류고
-
가고시마의 맛있는 식재료를 손님들께 전달하고 싶다
1976년 가고시마현 출생. 어릴 때부터 요리를 좋아하여 음식에 관한 관심이 높았다. 고등학교 졸업 후 에이코프 가고시마에 취직, 그 후 요리인으로 전직하여 JA 가고시마현 경제연합 직영 【쇼쿠노 오아시스 Zino】에서 요리 기술을 연마하였다. 2017년에는 같은 JA 가고시마현 경제연합 직영의 【카렌 가고시마점】에 취임. 가고시마의 맛있는 식재료를 가장 좋은 형태로 손님들께 선보이기 위해 매일 주방에서 힘쓰고 있다.
山下 竜吾야마시타 류고
-
카츠동
喝鈍
- 오사카역/우메다역, 오사카부
- 일식,일식 / 돈까스덮밥
-
渡邉 誉와타나베 호마레
-
초대 본점 요리사인 아버지의 <카츠동>이 너무 좋아서 가업을 이었다
1971년 오사카 출신. 아버지는 호젠지 요코초에 본점을 둔 【카츠동】의 초대 주인. 아버지가 만들어 준 "카츠동"이 좋아서 자연히 가업을 이을 것을 의식하고 요리사가 되었다. 1993년, 우메다 스카이빌딩의 다키미코지에 2호점으로서 오픈하여 경영과 요리를 담당한다. <국산・빠르다・맛있다・싸다>를 기본이념으로 냉동고기나 화학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고기 1장 1장 정성껏 "돈까스"를 만들고 있다. 본점의 맛, 아버지의 맛을 충실히 그대로 계승하여 가게의 전통을 지키고 있다.
渡邉 誉와타나베 호마레
-
철판구이 긴메이수이 GINZA
鉄板焼 銀明翠 GINZA
- 긴자,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철판구이 / 와인
-
綾部 誠아야베 세이
-
국내외 명문호텔에서 활약한 셰프가 긴자에서 화려한 기술을 선보인다
1975년, 효고현 출신. 고베박람회에서 호텔요리에 감명을 받고 요리인이 되기로 한다. 18살 때 「고베 포트비아호텔」에 입사, 철판구이레스토랑에서 실력을 쌓은 후 양식과 와쇼쿠도 수업. 20대에 네덜란드의 격식높은 별 다섯개짜리 호텔에서 약 3년간 실력을 발휘해 요리장으로서 실적을 남긴다. 귀국후, 철판구이협회의 사범과 JSA인정 소믈리에 등의 자격증을 취득한 뒤 2010년 마스가든우드 고텐바의 총요리장으로 부임. 2014년에 【긴메이수이 긴자점】을 오픈.
綾部 誠아야베 세이
-
부타샤부 세이로무시 부타쇼 난바테이
豚しゃぶ せいろ蒸し 豚匠 なんば邸
- 아메리카무라, 오사카부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샤브샤브 / 일식 전반 / 나베 요리
-
梁 征哉료 세이야
-
친구의 소개로 요리사의 길로
1994년 12월생, 오사카부 출신.
梁 征哉료 세이야
-
하카타 모츠나베 야마나카 하카타점
博多もつ鍋 やま中 博多店
- 하카타역 , 후쿠오카현
- 모쓰나베(곱창전골),일식 / 일식 전반 / 모쓰나베(곱창전골) / 일본술(사케)
-
冨永 隆二도미나가 류지
-
쌓아온 생각과 기술을 후대에게 전수하며 전통의 맛을 지켜나가는 요리사
1969년, 사가현 출생. 진학을 계기로 후쿠오카에 오게된다. 모츠나베(곱창전골)를 먹어본 적이 없었지만, 맛있어 보이는 모습에 이끌려 [하카타 모츠나베 야마나카]에 홀 아르바이트로 입사했다. 그 후, 취업과 함께 요리사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했다. 당시에는 모츠나베 자체의 인지도가 아직 낮았기 때문에, 그 맛을 알리기 위해 노력했다. 일념으로 실력을 갈고 닦아 매장 개설에도 관여했다. 현재는 점포운영부장으로 전 매장을 총괄하고 있다.
冨永 隆二도미나가 류지
-
오요리 키후네
御料理 貴船
- 오미초 시장, 이시카와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가이세키 요리 / 회석 요리
-
中川 清一나카가와 세이이치
쉐프의 추천 있음 -
식도락 취미가 일에 직결. 새로운 맛이나 조리법을 열심히 흡수
1968년, 이시카와현 출생. 전문학교졸업후, 그 고장·가나자와의 호텔에 취직. 호텔내에서는, 웨이터나 바텐더 등도 경험하면서, 일식의 주방이나 연회장의 담당 등을 경험한다. 그 후, 가나자와의 창작 일식점이나 일본요리집 등으로 솜씨를 닦고, 2008년에 【요리 기후네】를 오픈. 취미는 맛있는것을 먹으러 돌아다니기, 맛있다고 들으면 전국 어디든지 찾아가, 자신의 혀를 더욱 연마하고 있다.
中川 清一나카가와 세이이치
-
와니쿠쇼쿠도WWW-와와와-
和肉食堂WWW −輪 和 笑−
- 신사이바시, 오사카부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일식 전반 / 샤브샤브 / 일본식 퓨전 요리
-
石原 大輔이시하라 다이스케
-
신선함과 섬세함을 중시한 감동적인 한 접시를 제공하다
1981년 오사카 출생. 어릴 적부터 꿈이었던 요리의 길을 꿈꾸며 오사카의 일식집 [일본요리 오사카 고린보]에서 연마를 쌓았다. 그 후, [와니쿠쇼쿠도 WWW -와와와-]의 요리사로 활약하고 있다. 그의 손끝에서 탄생한 계절감 넘치는 코스 요리는 호평을 받으며 많은 팬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石原 大輔이시하라 다이스케
-
완전개인실×제철소재 난치 덴푸라텟판 나니와 -NANIWA-
完全個室×旬の素材 南地 天ぷら鉄板 菜庭 -NANIWA-
- 신사이바시, 오사카부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덴푸라(튀김) / 일본식 스테이크
-
堀之内 一弘호리노우치 가즈히로
-
식재료의 이야기가 눈 앞에 떠오른다. 아름다운 요리로 많은 사람들을 사로잡는 장인
1966년 오사카 출생. 18세에 요리의 길로 들어섰다. 2024년 3월부터 [나니와 -NANIWA-]의 주방장으로서 식재료가 가진 잠재력을 최대한으로 끌어내는 요리를 제공하고 있다. 맛은 물론 외형적인 아름다움에도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계절감을 살린 플레이팅으로 많은 사람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요리에 대한 열정과 탐구심을 항상 간직하고 있는 열정적인 요리사이다.
堀之内 一弘호리노우치 가즈히로
-
야키토리 미야가와 요쓰야점
やきとり宮川 四ツ谷店
- 이치가야, 도쿄도
- 야키토리・쿠시야키,일식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 닭고기 요리 / 일본술(사케)
-
山崎 智弘야마자키 도모히로
-
'세계 제일의 야키토리점'을 향해 전진하는 젊은 리더
1988년 도쿄도 출생. 음식업계에 종사하는 어머니의 영향으로 요리에 흥미를 가지고 도내의 라면점에서 4년간 수행을 쌓았다. 2011년 입사 이래 항상 웃는 얼굴의 사교적인 성격으로 매장의 분위기 메이커. 현재는 점장으로서 점포 운영을 맡고 있다. 오픈 키친에서 조리하기 때문에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이나 행동거지에 정성을 다하고 있다. 꿈은 도쿄 니혼바시에서 태어난 매장을 '세계 제일의 야키토리점'으로 만드는 것. 꿈의 실현을 위해 매일매일 요리 솜씨를 닦고 있다.
山崎 智弘야마자키 도모히로
-
덴마사카바 스시킨
天満酒場 すし金
- 한큐 히가시도오리, 오사카부
- 스시,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오뎅
-
竹地 輝昌다케치 데루마사
-
자신의 솜씨로 만들어내는 ‘맛’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한 시간을
1986년, 오사카부 출신. ‘사람을 기쁘게 하고 싶다’라는 생각으로 고등학교 시절에 조리사 면허를 취득하고 요리의 길로 나아가기로 결심했습니다. 전문학교를 거쳐 처음으로 취직한 곳은 초밥과는 정반대인 이탈리안. 그 후에도 다양한 ‘요리’를 알고 싶어서 다른 업태의 음식을 체험하지만, 가장 심플하게 음식을 즐기실 수 있는 것이 초밥이라고 느끼고 현재는 초밥 장인으로서 솜씨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竹地 輝昌다케치 데루마사
-
일본요리 도미타
日本料理とみた
- 쿠마모토, 구마모토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회석 요리 / 일본술(사케)
-
冨田 浩도미타 히로시
-
제철 식재료가 살아나는 감칠맛 나는 요리, 와(和)의 세팅으로 일본 요리의 진수를 선보이다
1969년 구마모토현 출신이다. [일본요리 도미타] 점주이다. 일식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자신이 만든 주먹밥의 맛에 대한 칭찬을 듣고 음식 만드는 일의 즐거움에 눈을 떴다. 프로의 길을 꿈꾸며 도쿄의 일식집에서 5년간 수련했다. 구마모토로 돌아와 요정의 부주방장, 일식집의 주방장으로 오랫동안 활약한 후에 지금의 가게를 2008년에 창업했다. 2020년에 현재의 장소로 이전했다. 소담한 일본식 공간에서 제철의 맛과 정성을 담은 요리를 제공하며 일본 국내외 손님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冨田 浩도미타 히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