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명의 요리사 중1 - 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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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오쿠보 간코쿠 요코쵸 홍대포차
新大久保韓国横丁 ホンデポチャ
- 오오쿠보, 도쿄도
- 한국 요리,아시아 요리 / 한국 요리 / 막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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ソンスキ송 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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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장 한국의 맛을 소중히, 일본인의 미각에도 맞는 요리를 제안
1959년 부산 출생. 한국에서도 오랫동안 요리사로 활약한 이후 일본으로. [홍대포차 신오쿠보 본점] 의 오픈 때부터 주방에 들어선다. 이후 전 13점포로 확대한 [홍대포차] 각 점포에서 솜씨를 발휘. 2021년 1월부터는 [신오쿠보 간코쿠 요코쵸 홍대포차] 에서 본고장의 맛을 소중히 하며 일본인의 미각에도 맞는 요리를 계속해서 제공하고 있다.
ソンスキ송 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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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지닛코
タージ日光
- 주젠지/키누가와, 도치기현
- 인도 요리, 카레,아시아 요리 / 인도 요리 / 인도 카레 /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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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od ChhetriVinod Chhet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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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경험과 확실한 기술로 본고장의 맛을 일본에 전하다
1982년생. 일본에서 오랫동안 인도와 네팔 요리 셰프로서 실력을 갈고 닦아왔다. 2024년 4월에 오픈한 [다지닛코]에서 셰프로서 일하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쌓아온 기술을 살려 새로운 음식의 가능성을 넓혀가고 있다.
Vinod ChhetriVinod Chhet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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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치킨 DAOL(다올)
韓国チキン DAOL (ダオル)
- 신주쿠 동쪽출구/가부키초, 도쿄도
- 한국 요리,아시아 요리 / 한국 요리 /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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キム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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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를 일상적이지 않은 곳으로 이끄는 새로운 한국요리의 세계를 제안
번잡한 가게와는 다른, 세련되고 차분한 레스토랑 같은 한식당을 열고 싶었던 오너가 인테리어부터 메뉴 개발까지 직접 기획했다. 2022년 10월 6일에 신오쿠보에 [한국 치킨 DAOL]을 오픈했다. 김씨는 손님을 따뜻한 미소로 맞이하는 점장으로서 그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キム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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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KIES
SINKIES
- 시부야 동쪽출구/미야마스자카, 도쿄도
- 아시아 요리,아시아 요리 / 인도네시아, 동남아 요리 / 커피 / 수입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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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 Min Quan탄 민 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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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기는 변함없는 그 맛. 고향의 매력을 전하는 오너 셰프
1995년 싱가포르 출생이다. 싱가포르의 길거리 포장마차에서 판매하던 '락사'의 맛에 감격해 마스터에게 만드는 법을 배운 것이 모든 것의 시작이었다. 포장마차를 도우면서 요리를 연구하고, 이 맛을 해외에 알리기로 결심해 2023년 5월에 일본으로 건너와 2024년 2월에 [SINKIES]를 오픈했다. 전통 음식을 통해 싱가포르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싶다고 한다.
Tan Min Quan탄 민 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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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돈
セラドン
- 사사즈카, 도쿄도
- 태국, 베트남 요리,아시아 요리 / 태국 요리 / 태국 카레 / 수입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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マナ アモンラッタプーンMANA AMONRAKTAPUN
쉐프의 추천 있음 -
태국에서 갈고 닦은 서비스업의 진수. 일본에서 미소의 꽃이 핀다.
1966년 태국 타크현 출생. 태국에서는 오리엔탈 호텔 그룹의 호텔맨, 관광 가이드 등 서비스업에 종사. 1997년 일본으로 온 후 도내를 중심으로 한 수도권에 있는 태국요리 레스토랑에서 수업, 홀을 담당해 왔다. 웃음이 끊이지 않는 밝은 성격의 소유자로 <세라돈>에서는 2000년 오픈 당시부터 홀을 담당하고 있다.
マナ アモンラッタプーンMANA AMONRAKTAP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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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등(韓灯)
韓灯 ハンドゥン
- 츠키시마, 도쿄도
- 한국 요리,아시아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한국 요리 / 막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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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 英徳김 영덕
쉐프의 추천 있음 -
어머니가 스승이며, 어린시절 가정 요리의 맛의 기본
태어나고 자란 어머니의 한국요리가 맛의 기본. 20대에 오사카에서 요리 수업을 2년 정도 경험하다가 그 후 규슈로 돌아와 오구라의 어머니 가게를 도왔다. 9년 전에 어머니와 함께 도쿄로 나왔고 현재에 이르렀다.
金 英徳김 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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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RVANA New York
ニルヴァーナ ニューヨーク
- 롯본기, 도쿄도
- 인도 요리, 카레,아시아 요리 / 인도 요리 / 퓨전 요리 / 인도 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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杉山 幸誠스기야마 고세이
쉐프의 추천 있음 -
다양한 음식의 경험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진화하는 요리를 지향
1974년 출생, 도쿄도 출신. 캘리포니아 요리 유명점 롯폰기 <그랑블루>에서의 수업 시절 만난 셰프로부터 영향을 받아 프랑스 요리로 이동. 그 후 카페와 일식, 해외에서의 요리 순례 등을 거쳐 인연이 있던
에 들어갔다. 늘 진화하는 요리라는 같은 가게의 컨셉트가 다채로운 음식을 경험해 온 셰프의 경력과 잘 매치된다. 이제는 기존의 틀에 사로잡히지 않는 인도 요리 연구에 여념이 없다. 杉山 幸誠스기야마 고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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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손
オモニソン
- 사이조/히가시히로시마, 히로시마현
- 한국 요리,아시아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한국 요리 /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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ホウ ヨナHO Y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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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사람의 기뻐하는 얼굴을 보고싶다.] 전하는 것은 한국 어머니의 맛
1968년 출생. 한국 출신. 어려서부터 어머니의 요리가 친밀했고, 김치도 스스로 담가 먹었다는 연아 씨. 먹는 사람의 기쁜 얼굴을 보고 싶어서 이 세계로 들어선 후 요리 공부를 했다. 조국에서 가게를 시작했지만 그 후 일본으로 와 도쿄에서 자신의 가게를 차리고 요리 솜씨를 발휘한 결과 우연히 현재의 가게로 들어오게 됐다. 모르는 땅에서 고생한 적도 있었다지만 지금까지의 경험과 밝은 웃음, 그리고 한국의 어머니 맛을 전하기 위해 분투하고 있다.
ホウ ヨナHO Y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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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가도쿠손(唯我独尊)
唯我独尊
- 후라노, 홋카이도
- 인도 요리, 카레,아시아 요리 / 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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宮田 寿丸미야타 도시마루
쉐프의 추천 있음 -
[이렇게 좋은 일이 있구나]라고 감동하고 가업을 있는 길에
1985년 10월 1일 홋카이도 출생. 어려서부터 가게를 경영하는 부친의 뒷모습을 보며 자랐고, 학생 시절은 아르바이트로 수제 소시지와 빵 만드는 일을 도왔다. 고교 졸업 후에는 미용과 음악의 길에도 흥미는 있었지만 가게에서 자주 보던 손님의 웃음을 잊을 수 없어서 가업을 돕는 길을 선택했다. 맛있는 요리를 제공함으로써 손님이 기뻐하는 것에 가치를 부여, 이 일의 재미를 알았다.
宮田 寿丸미야타 도시마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