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명의 요리사 중81 - 9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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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카야 우미보즈 본점
居酒屋 海ぼうず本店
- 시즈오카, 시즈오카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오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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下田 勝人시모다 마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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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을 통한 인연이 이 길을 걷는 계기가.
1971년10월20일생, 시즈오카현 시미즈시 출신. 지인과 현재의 가게 <이자카야 우미보즈 본점> 사장이 동급생. 그런 인연으로 지금의 길로. 이 후, 요리의 맛은 물론이고 최상의 서비스를 명심하고 있습니다.
下田 勝人시모다 마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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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릴다이닝구 란도즈
グリルダイニング ランドーズ
- 이케부쿠로 동쪽출구/히가시이케부쿠로,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서양 요리 전반 / 철판구이 / 수입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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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浦 駿미우라 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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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실현하기 위해서 독립을 결심! 마음이 뜨거운 요리사.
아오모리현 출신. 조부가 어부였던 게 음식에 대한 관심을 높여 요리의 길을 가게 된 계기가 되었다. 여러 음식점에서 경험을 쌓으며 바쁜 날들을 보내다가 자신이 실현하고 싶은 가게의 형태로 마음이 부풀었다.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그릴다이닝 란도즈>를 오픈. 옛 민가를 리오베이션한 공간의 점포는 벌써 회제의 집이 되었다. 직접 만든 맛있는 요리와 손님의 입장에 선 접객으로 보다 좋은 가게 만들기에 마음을 쏟는 매일.
三浦 駿미우라 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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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야 라쿠
飯屋 楽
- 나카스, 후쿠오카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모쓰나베(곱창전골) / 철판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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関 千晶세키 지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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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미소를 접할 수 있는 장소에 기쁨을 느껴 요리사의 길로.
1980년 출생, 후쿠오카현 후쿠오카시 출신. 학창시절에 시작한 이자카야 아르바이트를 계기로 요식업에. 각각의 식재료가 다양한 <요리>라는 모습으로 다시 태어나는 것의 즐거움에 매료되어 요리사가 되었습니다. 자신이 만든 요리를 맛있다라고 말해주는, 그 기쁨과 성취감이 행복한 순간. 2010년부터 <메시야 라쿠>에 들어오기 전에 주방장한테 지도를 받았습니다. 손님들의 즐거운 시간을 프로듀스하는 현 주방장.
関 千晶세키 지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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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타야 쿠로마사
ぶたや 黒将
- 요미탄/차탄, 오키나와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아와모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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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儀 将親 요기 마사치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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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양돈의 스타일을 개척. 색다른 흑돼지 생산자
1978년 오키나와 현 출신. 대학 졸업 후, 현내에서 요리사로 활약했지만, 개인적인 사정으로 은퇴. 그 후 도내의 회계 사무소 등에서 샐러리맨으로 근무했고 이때의 경험과 인맥을 살려 오키나와로 돌아와 양돈업을 시작했다. 다른 업체와는 달리 가령 돼지에게 좋은 물을 먹이고 싶다고 생각하면 도쿄 대학의 미생물 전문가에게 의견을 듣는 등 다른 업종이나 전문가과의 의견 교환을 가장 중시하고 있다. 고정 관념에 얽매이지 않고 독자적인 양돈 스타일을 구축하는 중이다.
與儀 将親 요기 마사치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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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메구로이구치 에비스점
中目黒いぐち 恵比寿店
- 에비스,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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鳥海 徹도리우미 도오루
쉐프의 추천 있음 -
철판구이 가게에서 3년 수업 후 <나카메구로이구치(中目黒いぐち)>로, 2호점 점주로.
1988년 2월 29일 사이타마현 출생. 할아버지는 3대째 실업가. 상대를 감동시키는 것으로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을 가업을 도우면서 배웠다고 한다. 어린 시절부터 어머니와 함께 부엌에서 요리를 하는 것이 좋아서, 가장 좋아하는 요리의 길로 들어섰다. 도내의 철판구이집에서 3년 수업을 쌓은 후, 지인의 소개로 <나카메구로이구치>로. 2호점인 에비스점에서는 점주로 활동하고 있다.
鳥海 徹도리우미 도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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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불 야키토리 마츠짱
炭火焼鳥松ちゃん
- 후나보리/미즈에,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 샐러드 / 일식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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永島 明나가시마 카즈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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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과의 만남을 계기로, 다양한 요리에 도전.
10대 시절 서비스맨으로 근무했던 음식점에서 <요리를 배우고 싶다>라고 생각한 것을 계기로, 요리의 길을 밟기 시작한 나가시마 씨. 일식 요리점을 비롯해 와인 바 및 프랑스, 이탈리아 음식점, 바텐더 등 다량한 음식점에서 수행경력을 쌓고, 2013년 3월에 【숯불 야키토리 마츠 짱】을 오픈. 화력이나 부위에 따라 다른 꼬치 꽂는 방법 등, 일체 타협하지 않는 까다로운 조리법으로 재료의 맛을 충분히 끌어냅니다.
永島 明나가시마 카즈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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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뽀
しんぽ
- 오기쿠보,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덴푸라(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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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保 至聴신포 노리아키
쉐프의 추천 있음 -
조리학교는 적성에 맞지 않다고 해서 직접 뛰어든 이 세계.
1974년 2월 21일, 사이타마현 출생. 요리도 맛도 좋아서 요리의 길로 들어서려고 했지만 진로 담당 교사가 ‘조리학교는 맞지 않는다’고 단언. 단념하지 못하고 20세에 일본요리 가게에 견습생으로 일하기 시작, 24세 무렵에는 이자카야의 점장으로 가게를 맡고 있다. 유행을 과감히 받아들이는 가게를 5년, 다양한 시행착오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나의 일에 매진하는 게 좋다고 확신. 29세에 현재의 장소에 생선을 중심으로 한 가게 <신포>를 열었다.
新保 至聴신포 노리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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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노헤노 모베지
へのへの茂平爺
- 토나미/고카야마, 도야마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나베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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岡 雅治오카 마사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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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권유로 기술직을. 좋아했던 요리의 길로.
도야마 출신. 학교를 졸업한 후에 아버지한테서 ‘기술을 배워라’라는 말을 듣고 이전부터 좋아했던 요리의 세계를 목표로 하다. 여관이나 갓포, 호텔 등에서 수업을 쌓은 휘에 <헤노헤노보베시>를 오픈. 제철 식재료를 사용한 다채로운 요리가 인기를 모으고 있다.
岡 雅治오카 마사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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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미 후지
霞富士
- 니시아자부,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일본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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早乙女 彬사오토메 아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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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의 장점을 최대한 이끌어낼 수 있는 요리를 제공하고 싶다.
1982년, 도쿄 출생. 요리의 길에 들어서는 계기가 된 것이, 어느 갓포 요리점에서의 주방장과의 만남. 요리에 대한 진취적인 자세와 만들어 내는 요리의 맛이 자신의 모토가 된다. <카스미후지>에서는 소재의 장점을 살리는 요리를 염두에 두고서, 사케나 소주와의 조합, 계절을 느끼는 메뉴 만들기 등, 그 시기에 최고로 맛있는 요리를 제공하고 있다./
早乙女 彬사오토메 아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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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시사카나 사케 요시미츠
旨し魚・酒 善みつ
- 메이다이마에,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자라 요리 / 생선회, 해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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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島 寛之다카시마 히로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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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의 생선 요리로 고객에게 기꺼이 선보이는것이 가장 먼저라고 생각하고.
1979년 2월 시가현 히가시오미시 출생. 나고야로 상경하여 예전부터 흥미 있던 요리의 길로 들어섰다. <사카나메시 치쿠테이>에서 수업을 쌓다가 생선요리에 자신이 붙었다. 손님이 기뻐하는 것을 제일 우선으로 생각하며 오늘도 그만의 선어요리에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高島 寛之다카시마 히로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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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채 만사쿠
豆魚菜 万さく
- 후타코타마가와/요가,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두부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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目黒 万也메구로 카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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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두부 가게의 맛을 연마한 실력으로 본격 일본 요리에
오랜 두부 가게의 삼남으로 어린 시절부터 금방 만든 두부를 먹고 있었다. 고등학교 시절에 아르바이트를 했던 일본요리 가게어서 주방의 요리사가 일하는 모습에 감동하여 요리의 길로. 샤브샤브와 일본 요리에 정평이 나 있는 대형 일본요리 체인점에서 10년간 요리사로 일하고, 복 조리사 면허를 취득하는 등, 일본 요리에 대한 실력을 쌓았다. 고양의 <메구로 두부점>을 이런 요리로 리뉴얼하여 조리장으로서 실력을 발휘한다.
目黒 万也메구로 카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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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불구이 야키토리 사보텐
炭火焼鶏さぼてん
- 기타구/아리마온천, 효고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 닭고기 요리 / 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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佐竹 康輔사타케 고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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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 만들이게 공을 들이는, 밝고 쾌활한 마스터.
1983년 출생. 고베시 출신. 샐러리맨 시절에 자주 다니던 야키토리점 <숯불구이 지도리(토종닭)얀베>에서 아르바이를 시작한다. 수입을 늘리는 것을 목적으로 시작한 아르바이트였지만, 점장과 친하게 대화를 나누는 동안에 요리의 매력에 이끌려서 자신의 가게를 갖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 후에 본격적으로 요리 수업을 쌓고, 염원하던 <숯불구이 야키토리 사보텐>을 연다. 가게 안에는 요리사를 목표로 하는 계기가 되었던 가게에서 배운 것들이 잘 활용되고 있다.
佐竹 康輔사타케 고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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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채소 요리 이즈미
旬彩料理 いずみ
- 아오모리시, 아오모리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생선회, 해물 요리 / 일본식 퓨전 요리 / 향토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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倉谷 まゆみ쿠라타니 마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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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도 접객도 정직하게, 정성을 한 접시에 담고 있습니다>
<어머니가 운영하던 가게에서 일하게 된 것을 계기로 음식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할머니도 요리를 매우 좋아하셨기 때문에, 요리는 옛날부터 친밀한 존재였습니다>라고 말하는 쿠라타니 씨. 이 길 약30년, 그리고 2012년에 가게를 오픈했습니다.
倉谷 まゆみ쿠라타니 마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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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시야키 호타루가와
串焼ほたる川
- 쿠루메, 후쿠오카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 쿠시야키(꼬치구이) / 호르몬(곱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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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田 憲一郎하라다 켄이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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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 시절 아르바이트를 계기로 요리사의 길에.
학창시절 야키토리 가계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었던 하라다 씨. 일단 회사원이 되었지만, 역시 3년 후에는 요리사를 목표로 조리사 학교에. 그 후 일식의 길을 걸으며, 아버지가 개점한 【꼬치구이 호타루가와】에서 요리사로 솜씨를 발휘한 지 7년이 됩니다.
原田 憲一郎하라다 켄이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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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이도라쿠 본점
食い道楽 本店
- 요코테/유자와, 아키타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 야키소바 / 향토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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田中 昇다나카 노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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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40년을 맞는 전통을 이으면서 새로운 요리에 도전한다.
1963년 아키타현 출생. 30세에 회사원 생활을 정리하고 <구이도라쿠 본점>에서 일한다. 현재 창업 40년을 맞이한 전통의 가게 지점장으로서 활약. 전통을 이어받으면서도 '요코테 야키소바'의 오리지널 소스를 비롯, 새롭게 변형한 요리에 계속 도전하고 있다.
田中 昇다나카 노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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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MACHI톤테키×쇼와호르몬야키니쿠 덴구야
HONMACHI豚テキ×昭和ホルモン焼肉てんぐ屋
- 혼마치/사카이스지혼마치, 오사카부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본식 스테이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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グエンバンクアン응우옌 반 꾸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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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구야] 외에도 많은 점포의 주방을 지탱해 온 젊은 베테랑
1993년 베트남 출생. 20대 초반부터 일본에서 음식업 종사자로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여러 음식점에서 경험을 쌓은 후, 현재 회사에 입사했다. [덴구야]를 비롯해 계열 매장을 주방 스태프로서 지원해 왔다. 다양한 장르의 메뉴를 경험하면서 요리사로서의 지식과 기술을 연마해 왔다. 현재는 [HONMACHI톤테키×쇼와호르몬야키니쿠 덴구야]의 요리사로 활약 중이다.
グエンバンクアン응우옌 반 꾸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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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쓰스이 나라산조점
もつ粋 奈良三条店
- 나라, 나라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쿠시야키(꼬치구이) / 호르몬(곱창) / 모쓰나베(곱창전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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森下 良希모리시타 요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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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쓰나베, 꼬치, 일품요리,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는 요리사
1993년 나라현 출생. 16세부터 요식업에 종사했다. 아르바이트를 계기로 중화요리가게, 라멘 가게, 이자카야에서 요리사를 경험했다. 현재는 [모쓰스이 나라산조점]의 요리사로 활약 중이다. 다양한 장르의 메뉴를 경험한 모리시타 씨는 모쓰나베와 꼬치구이뿐만 아니라 일식 계열을 중심으로 한국 요리풍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森下 良希모리시타 요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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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코다테 마루칸교교부 우미가키 본점
はこだてマルカン漁業部 海がき 本店
- 하코다테, 홋카이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게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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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田 秀春마에다 히데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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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의 경험을 거쳐 독립. 어부의 뒷메뉴를 이자카야에서 제공하다
1956년 홋카이도 출생. 어린 시절부터 어업에 종사하는 본가의 배에 승선했다. 가업을 돕던 10년 동안은 선원들의 식사나 도시락을 손수 만들었다. 어부로서의 경험을 거쳐 요코하마의 꼬치구이집에서 요리사 수련을 시작했다. 생선 요리를 내놓았을 때 손님이 기뻐하는 모습에 보람을 느껴 하코다테로 돌아와 독립하여 개업했다. '짱짱야키', '부리카마', '감자 버터 젓갈' 등 어부들의 뒷메뉴가 호평을 받아 현재도 계속 실력을 갈고 닦고 있다.
前田 秀春마에다 히데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