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7명의 요리사 중21 - 4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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뎃판야키 비안 요코하마
鉄板焼 美安 横浜
- 간나이/바샤미치, 가나가와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철판구이 /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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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野田 弘毅오노다 히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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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음식에 관심이 많아 요리사의 길을 걷게 되다
1958년 도쿄 쓰키지에서 태어났다. 도매업자인 아버지를 둔 오노다 씨는 어려서부터 음식과 접하며 자랐고, 그대로 요리사의 길을 걷게 됐다. 일식집에서 매일같이 수련을 거듭했지만, 좀처럼 뜻대로 되지 않던 중 비안]를 만나게 됐다. 도쿄에 8개의 점포를 운영하고 있는 [비안]인데, 요코하마점의 특징은 "공간"이다. 철판구이라고 하면 눈앞에서 구워지는 스타일을 상상하기 쉽지만, 개인실에 배식하는 스타일의 가게 내부는 고객의 편안함을 배려한 결과라고 오노다 씨는 말한다.
小野田 弘毅오노다 히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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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게와규 준니쿠 야키니쿠 M.M.ya
黒毛和牛純肉焼肉 M.M.ya
- 난바,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와인 / 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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濱 健一하마 겐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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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선별하고 맛을 끌어내어 온 마음을 다해 모시겠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요리하는 것을 좋아해 자연스럽게 음식과 관련된 세계에 입문했다. 정육을 다루는 일에 종사하며 고기에 대한 지식을 심화시켰다. 2023년 11월 4일에 오픈한 [구로게와규 준니쿠 야키니쿠 M.M.ya]에서 주방장으로서 그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濱 健一하마 겐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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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쿠코
肉幸
- 히로오,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야키니쿠 / 일본식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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島田 忠任시마다 다다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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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베규를 사용한 행복한 한 접시를 선사하는 미슐랭 별점을 갖는 셰프
1975년 도쿄도 출생이다. 부모님이 모두 요리사인 집안에서 태어난 영향으로 어린 시절부터 요리에 친숙했다. 미슐랭 8년 연속 수상에 빛나는 고기요리 가게을 이끌며 해외 매장 오픈을 주도한 경험이 있다. 8년 연속 미슐랭 별을 획득한 실력을 살려 [니쿠코]를 창업했다.
島田 忠任시마다 다다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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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가니긴 가와라마치점
京都 かに銀 河原町店
- 시조카와라마치/테라 마치, 교토부
- 해물 요리,일식 / 일식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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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山 武오야마 다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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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풍부한 일식 요리사가 만드는 게를 무한 제공
본가가 일식 가게였던 탓에 어릴 적부터 요리사를 꿈꾸며 갓포요리점에 취직했다. 그 후 유명 호텔의 주방장도 역임했으며, 당사 대표와의 인연으로 2023년부터 [교토 가니긴 가와라마치점]에서 주방장을 맡고 있다.
大山 武오야마 다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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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도코로 사이카
寿し処 彩華
- 오시마/에사시, 홋카이도
- 스시,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퓨전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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永山 亮나가야마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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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배움 끝에 꿈을 이뤄낸 초밥과 일식 외길의 장인
1977년 홋카이도 출생. 학생 시절 아르바이트하던 곳에서 손님이 건네준 "맛있다"라는 말에 기쁨과 보람을 느껴 요리사가 되기로 결심. 고교 졸업 후 오타루 시내의 초밥집에서 배움을 시작. 선배들이 걸어간 길을 동경하며 점차 자신의 가게를 가지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22년의 경력을 쌓은 후 독립. '스시도코로 사이카'를 오픈한 후, 2020년 6월에 '오타루 로바타야키 핫카쿠'도 개점. 2022년 3월에 '스시도코로 사이카'를 이전하여 현재에 이른다.
永山 亮나가야마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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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LLS CLUB
HILLS CLUB
- 마루노우치, 아이치현
- 퓨전 요리,퓨전 요리 / 일식 전반 / 야키니쿠(숯불고기) /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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武田 茂雄다케다 시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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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노동대신상, 아이치현 우수기능자 표창 '아이치의 명공' 수상
HILLS CLUB/ 하나레 시키부안 통괄 요리장. 아이치 조리전문학교 특별 강사. 아이치현 복어 처리 시험, 실기 강사
武田 茂雄다케다 시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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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tue.〜classique et nature〜
Tetue.〜classique et nature〜
- 시로카네/시로카네다이, 도쿄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 와인 / 서양 요리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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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村 健次고무라 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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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과 자연을 양축으로 만들어내는 클래식 프렌치의 세계
1975년 시마네현 출생. 작은 음식점을 운영하는 부모님의 뒷바라지를 받으며 자랐고, 자연스럽게 요리사의 길을 걷게 됐다. 아버지가 만드는 일식에 영향을 받으면서도 요리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는 셰프를 동경하고, 다른 세계를 보고 싶어 프랑스 요리의 길을 선택했다. 도쿄의 여러 레스토랑에서 경험을 쌓은 후 프랑스로 건너갔다. 일본으로 귀국한 후에 [오바카날] 및 [라르테미스] 등의 유명 레스토랑에서 셰프로 일하다 2017년 독립했다. 2021년에 [Tetue.~classique et nature~]로 가게 이름을 바꾸고 리브랜딩했다. 소믈리에 자격도 보유하고 있다.
小村 健次고무라 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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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와라나이스시 호쿠리쿠갓파
廻らない寿司 北陸がっぱ
- 가와사키, 가나가와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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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村 俊輔니시무라 슌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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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와 함께하며 손님을 미소 짓게 하는 회전하지 않는 스시 장인
"손님의 미소를 보고 싶다"는 신념을 가슴에 품고, [마와라나이스시 호쿠리쿠갓파]의 점장으로서 매일 고군분투하고 있는 요리사이다. 회전하지 않는 스시를 제공하며 섬세한 기술과 열정으로 손님을 매료시키고 있다. 재료에 대한 고집과 환대의 마음으로 마음 따뜻해지는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
西村 俊輔니시무라 슌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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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가타소바사료 쓰키노야마
山形蕎麦茶寮 月の山
- 신주쿠서쪽출구/요요기, 도쿄도
- 소바,일식 / 소바 / 향토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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増田 大補마스다 다이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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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을 거듭한 장인이 에도소바로 선보이는 깊이 있는 소바의 세계
도쿄도 출신으로 도쿄의 소바 가게에서 경력을 쌓아온, 경험이 풍부한 소바 장인이다. 많은 사람과 문화가 오가는 에도에서 사람들에게 사랑받아 온 에도소바에 대해, [쓰키노야마]에서는 풍부한 자연과 식문화에서 탄생한 야마가타만의 소바를 제공한다. 에도소바의 세계에서 수련을 거듭한 장인의 시선으로 심오한 소바의 세계를 전하고 있다.
増田 大補마스다 다이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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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초탄 스테이크로sakai
備長炭ステーキ炉sakai
- 야바초/오스/가미마에즈/쓰루마이, 아이치현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스테이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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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田 徹也우에다 데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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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을 생각하며 기쁨의 순간을 전달하다.
1973년 아이치현 출생. 학생 시절 아르바이트 경험으로 요리사의 길을 선택했다. 음식의 세계로 나아가는 계기가 된 [빈초탄 스테이크로sakai]에서 현재 요리사로 활약하고 있다. 그날그날의 식재료에 따라 만들어지는 주옥같은 코스 요리이다. 메뉴에 얽매이지 않고 손님 한 명 한 명에 맞춰 코디네이션을 하고 있다. 먹는 것 이상의 기쁨을 맛볼 수 있는 가게 만들기를 중요시하고 있다.
上田 徹也우에다 데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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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오자키규 와쇼쿠 뎃판야키 긴 우메다 힐튼 플라자 웨스트
宮崎尾崎牛 和食 鉄板焼き 吟 梅田ヒルトンプラザウエスト
- 니시오메다, 오사카부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일식 전반 / 철판구이 /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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樋口 芳也히구치 요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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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인의 일에 묘미와 보람을 발견하다
1981년, 에히메현 출생. 어릴 적부터 손재주가 있어서 물건을 만드는 걸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요리도 즐거움 중 하나로써 가족에게 대접했습니다. 쓰지 학원 조리, 제과 전문학교를 졸업. 이탈리아 요리에 흥미가 생겨 오사카시 내의 전문점에서 일을 시작했습니다. 그 후 음식점을 폭넓게 운영하는 지금의 회사로 이직. [고기 요리 긴]에서 시작해 [뎃판야키 긴 우메다 힐튼 플라자 웨스트]가 생김과 동시에 가게를 옮겼습니다.
樋口 芳也히구치 요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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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나야소마 니시마치점
さかな家そう馬 西町店
- 쿠루메, 후쿠오카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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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호르몬 다이고로
焼肉ほるもん 大五郎
- 기온, 교토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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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本 大五郎야마모토 다이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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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로 전 세계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다
1977년 교토 출생. 15~31세까지 복싱에 몰두한 전직 프로 복서다. 은퇴 후 아르바이트로 입사한 [더 소도 히가시야마 교토](주식회사 Plan.Do.See)의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소중한 사람에게 맛있는 음식과 음료, 그리고 멋진 시간을 보내는 즐거움을 알게 되었다. 6년간 재직하며 서비스, 매너, 환대를 배운 뒤, 회사의 따뜻한 지원을 받아 독립했다. [야키니쿠호르몬 다이고로]를 개업하여 2024년 10월에 10주년을 맞이했다.
山本 大五郎야마모토 다이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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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카시보사이 하스노하나
中華私房菜ハスノハナ
- 미노오/노세, 오사카부
- 중화 요리,중화 요리 / 중화 요리 전반 / 중국식 퓨전 요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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木村 重成기무라 시게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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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경험과 노력을 쌓아, 새로운 한 접시를 만들어내는 주방장
1977년 오사카 출생. 어린 시절부터 부모님이 운영하는 일식 반찬 가게의 주방 일을 도왔다. 고등학교 졸업 후 요코하마의 사천요리 가게에 입사했다. 요리사로서 수련을 시작해, 잠자는 시간도 아껴가며 노력했다. 22세에 간사이로 옮겨 호텔과 유명 레스토랑에서 광동 요리를 배웠으며, 다양한 곳에서 주방장으로 활약했다. 현재는 [주식회사 리 라이프]의 조리부문 총주방장을 맡고 있으며, 2023년부터는 [주카시보사이 하스노하나]의 총주방장도 겸임하고 있다.
木村 重成기무라 시게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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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쿠노아카이
肉のあかい
- 기타신치,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샤브샤브 / 스키야키 / 야키니쿠(숯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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赤井 亮아카이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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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요리에 둘러싸여 음식 전문가로 성장하다
1976년 오사카 출생. 가족이 요식업을 경영하고 있으며, 아버지는 도톤보리에서 로바타야키 가게를 운영했고, 어머니는 다니마치에서 야키토리 가게를 운영했다. 어렸을 때부터 두 분을 도와왔던 배경도 있어서 요리와 가까운 거리에서 자랐다. 대학을 졸업한 후에 가업을 본격적으로 돕다가 어느새 그 자신도 요리의 세계 속에서 독립하게 됐다. 전문적으로 고기 요리에 대한 지식을 쌓아 [니쿠노아카이]의 오너로 독립했다.
赤井 亮아카이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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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KATA야
HAKATA屋
- 쿠마모토, 구마모토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쿠시야키(꼬치구이) / 일본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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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根 龍獎시라네 류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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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의 민속주에 소주. 다양한 술에 맞춰서 메뉴를 제공
1994년 구마모토현 출생이다. 일식을 중심으로 양식도 경험했다. 폭넓은 장르의 요리를 경험하며 요리사로서의 기술을 갈고 닦으면서 요리의 레퍼토리를 넓혀왔다. 현재는 [HAKATA야]에서 활약 중이다. 구마모토의 민속주, 소주 소믈리에가 엄선한 소주, 기쿠카 와인 등 개성 넘치는 술에 어울리는 다채로운 메뉴를 제공하고 있다.
白根 龍獎시라네 류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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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토이 긴자
まとい銀座
- 긴자,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회석 요리 / 스테이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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的場 圭司마토바 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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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선된 와규와 산해의 제철 식재료로 엮어내는 행복의 한 접시를
1997년 와카야마현 출생이다. 10대 후반의 뉴욕 유학 시절에 서구와 일본의 식문화 차이에 감명을 받아 일식을 해외에도 알리고 싶어, 일식 요리의 세계에 뛰어들었다. 리츠칼튼 오사카, 호텔 오쿠라 도쿄 등을 거쳐 30세 때 해외의 호텔 오쿠라 암스테르담으로 나가게 되었다. 이후 싱가포르, 스위스 등 17개국에서 론칭과 이벤트를 포함해 근무했다. 최종적으로는 AMAN 리조트에서 코퍼레이트 셰프를 역임했다.
的場 圭司마토바 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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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가와초텐쇼
宮川町天匠
- 기온, 교토부
- 덴푸라(튀김),일식 / 일식 전반 / 덴푸라(튀김) / 회석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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長谷川 隆次하세가와 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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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료칸의 맛을 지켜온, 경험이 풍부한 요리사
1976년 홋카이도 출생. 고등학교 시절 아르바이트를 계기로 요리사의 길로 들어섰다. 초창기부터 일본요리 가게에 재직하며 일식을 중심으로 요리사로서의 기술을 갈고닦아 왔다. 22세부터 교토에서 활약했다. 교토 도미노코지의 [료리료칸 덴푸라 요시카와]에서 20년간 요리사로 재직했으며, 18년간 주방장으로서 가게의 맛을 지켜왔다. 그 후 독립하여 [미야가와초텐쇼]를 개업하여 현재에 이른다.
長谷川 隆次하세가와 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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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오하시
農 おおはし
- 신주쿠 동쪽출구/가부키초,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일본식 퓨전 요리 / 서양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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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行 健志가네유키 다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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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를 활용한 다양한 메뉴는 축적된 경험의 산물
1984년 히로시마현 출생. 18세부터 도쿄도 내 음식점에서 경력을 쌓아왔다. 신바시, 히비야 지역을 중심으로 양식점, 스시 가게, 이자카야와 꼬치구이 전문점에서 활약했다. 현재는 [노 오하시] 점장 겸 요리사로 일하고 있다. 일식, 양식, 장르에 구애 받지 않고 질 좋은 채소의 매력을 살린 다양한 메뉴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
金行 健志가네유키 다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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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바시 스시시바
日本橋 鮨しば
- 닌교초/고덴마초, 도쿄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스시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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柴 隆之시바 다카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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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마에 스시를 축으로 하는 풍부한 경험이 낳는 자유롭고 활기찬 코스로 매료
1979년 사이타마현 출생. [니혼바시 스시시바] 점주. "요리로 사람을 감동시키고 싶다"라는 생각을 품고 프로의 길로. 하코네의 명문 오베르쥬 [오미라도]에서 프렌치와 파티시에의 경험을 쌓은 후 긴자의 명점과 일류 호텔 스시 부문에서 에도마에 스시의 기술을 연마한다. 메구로에서 스시점을 시작하여 점장으로 활약한 후, 2023년 6월 지금의 가게를 창업해 독립. 스시와 일식에 창작 요리를 더한 독창적인 코스와 멋진 대접이 평판을 부른다.
柴 隆之시바 다카유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