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4명의 요리사 중641 - 66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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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 히카루
ステーキ ヒカル
- 마쓰야마/구메/와카사, 오키나와
- 서양 요리 전반,서양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햄버그 /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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亀谷 光카메야 히카루
쉐프의 추천 있음 -
야키니쿠 가게에서 고기의 즐거움과 맛을 배우고 고향 오키나와에 염원하던 가게를 차리다
1986년 오키나와 현 출생. 예전부터 고기를 좋아해서 26세에는 오키나와의 야키니쿠 가게 [질풍 호르몬]에서 수업했다. 고기의 맛과 즐거움, 그리고 양념장・소스의 중요성을 배우게 된다. 그로부터 카페를 경영하며 약 2년에 걸쳐 특제 [히카루 소스]를 완성하게 된다. 2017년 8월에 염원하던 [스테이크 히카루]를 개업. "내가 먹고 싶다고 느끼는 스테이크"를 제공하리라 마음먹고, 단골 손님을 중심으로 많은 지지를 얻고 있다.
亀谷 光카메야 히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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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벳테이 기타신치점
燦別邸 北新地店
- 기타신치, 오사카부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일식 전반 / 샤브샤브 / 스키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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井上 学이노우에 마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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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소중히 여기는 사람과의 인연과 유대
야구를 통해 사람과의 관계를 배우고, 18세부터 요식업에 뛰어들었다. 19년 전 [산벳테이 기타신치점]의 오너를 만나게 되었다. 꼬치구이 가게로 시작한 회사가 급성장하면서 오너와 멀어져 퇴직했다. 이탈리안과 프렌치를 통해서 서비스를 배우고, 건축업, 라멘집 임원을 경험하면서도 존경하는 오너를 잊지 못해 SNS로 연락을 주고받으며 인연이 이어졌다. 이번에 오키나와 온나촌(恩納村)의 [산벳테이(燦別邸)]를 기타신치에 출점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와, 오너와 함께 일하고 싶다는 소원이 이루어져 매니저로 입사했다.
井上 学이노우에 마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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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돈까스 코션 우키시마도오리점
アグーとんかつコション浮島通り店
- 국제통, 오키나와
- 일식,일식 / 돈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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田中 悠樹다나카 유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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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특유의 요리로 손님을 따뜻하게 대접
카레가게에서의 아르바이트 경험을 통해, 요리의 길에 흥미를 갖게 되었다. “아구 돈까스 코션” 1호점을 스태프로서 오픈, 홀 등 다양한 업무에 종사. 2호점 개점에 맞추어 조리장을 역임하게 되어 매일 솜씨를 발휘한다.
田中 悠樹다나카 유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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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나추 아사쿠사하나카와도점
鮒忠 浅草花川戸店
- 아사쿠사,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쿠시야키(꼬치구이) / 우나기(장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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瀬谷 重勝 세야 시게카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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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을 쌓으며 쌓아온 기술과 감성을 살릴 수공예를 선택하다
1976년 지바현 출생. 고등학교 시절 [후나추]에서의 아르바이트가 요리사의 길을 걷게 된 계기가 되었다. 처음에는 단순한 일이었지만, 요리 기술을 익히면서 요리의 깊이에 매료되어 30년. 현재는 2018년 5월에 오픈한 [후나추 아사쿠사 하나카와도점]에서 지금까지의 경험과 열정을 마음껏 발휘하고 있다.
瀬谷 重勝 세야 시게카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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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 호르몬 진기스칸 사카바 레몬
焼肉ホルモンジンギスカン酒場 れもん
- 스스키노, 홋카이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징기스칸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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木村 果寿美기무라 카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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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과 가까이 지낼 수 있는 요식업에 매력을 느낀다고 말 한다
1994년 홋카이도 출생. 18세 때, 아르바이트로【GAJA 오타루점】에서 근무. 그 후 오프닝 스탭으로서【GAJA 에니와점】에서 활약. 고객과 가깝게 지낼 수 있는 요식업에 매력을 느끼고 졸업 후 동사에 취직했다. 2020년 2월, 오픈과 동시에 【야키니쿠 호르몬 징기스칸 사카바 레몬】으로. 가게에서는 밝게 웃으며 고객을 맞이하고 싶어 분투하는 점장이다.
木村 果寿美기무라 카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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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토리 미야가와 요쓰야점
やきとり宮川 四ツ谷店
- 이치가야, 도쿄도
- 야키토리・쿠시야키,일식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 닭고기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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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崎 智弘야마자키 도모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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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제일의 야키토리점'을 향해 전진하는 젊은 리더
1988년 도쿄도 출생. 음식업계에 종사하는 어머니의 영향으로 요리에 흥미를 가지고 도내의 라면점에서 4년간 수행을 쌓았다. 2011년 입사 이래 항상 웃는 얼굴의 사교적인 성격으로 매장의 분위기 메이커. 현재는 점장으로서 점포 운영을 맡고 있다. 오픈 키친에서 조리하기 때문에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이나 행동거지에 정성을 다하고 있다. 꿈은 도쿄 니혼바시에서 태어난 매장을 '세계 제일의 야키토리점'으로 만드는 것. 꿈의 실현을 위해 매일매일 요리 솜씨를 닦고 있다.
山崎 智弘야마자키 도모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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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게전문점 요이치야 요이치본점
うに専門店世壱屋 余市実家店
- 오시마/에사시, 홋카이도
- 해물덮밥,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돈부리(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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石川 晴希이시카와 하루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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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집스러운 맛으로 손님에게 행복한 시간을 선사하는 점장!
1991년 홋카이도 출생이다. 요리사였던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음식점에서 일을 하기로 결심했다. 오타루 시내에 점포가 있는 가라아게 전문점 [오타루 나루토야]에 들어가서 본격적으로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그 후, 2022년에 [성게 전문점 요이치야 요이치본점]으로 옮겼다. 현재는 점장으로서 제1선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자신이 나고 자란 요이치에 대한 애정을 가슴에 품고 매일 방문하는 사람들을 따뜻하게 맞이하고 있다.
石川 晴希이시카와 하루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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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무라치쿠산 미야코죠점
新村畜産 都城店
- 미야코노죠/고바야시, 미야자키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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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田 竜二에타 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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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기초가 있으므로 요리인으로서의 큰 꽃을 피우다.
1987년생. 가고시마현 출신. 어릴 적부터 요리를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 소년이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조리사 면허를 딸 수 있는 고교에 진학. 졸업 후에는 영양사 면허를 따기 위해 진학. 기초를 확실히 배워 요리인의 일에 도움이 되고 있다.
江田 竜二에타 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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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나가요시
鮨 永吉
- 후쿠시마, 오사카부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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永吉 昭夫나가요시 아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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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키지에 본점을 둔 노포에서 솜씨를 갈고 닦아 에도식 기법과 멋에 정통
1967년 오사카부 출생. 소년 시절부터 초밥 장인을 동경하여 고교 졸업 후, 도쿄 츠키지의 장외 시장에 본점을 둔 노포에서 일을 배웠다. 우메다점에서 견습으로 시작해, 도쿄, 나고야, 오사카, 교토 등 전국의 점포를 돌며, 26년에 걸쳐 실력을 쌓았다. 오사카나 교토에서 점장을 지낸 후, 45세에 독립하여 [스시 나가요시]를 오픈. 에도식 기법을 소중히 여기는 정성스러운 태도와 소탈한 스타일 덕에 많은 지지를 모으고 있다.
永吉 昭夫나가요시 아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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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N 젠
ZEN 繕
- 쿠사츠, 군마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일식 전반 / 스키야키 / 일본식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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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田 和広오다 가즈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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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요리사로 시작해 육류에 특화한 요리사가 되다
1993년 이바라키현에서 태어나 20대 초반에 요리사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했다. 처음에는 대형 호텔에서 중식 요리사로 근무하며 20대 중반까지 수련의 나날을 보냈다. 그 후, 고기 전문으로 전향하여 많은 양질의 고기를 손님들에게 제공해 왔다. 현재는 [ZEN 젠]의 요리장으로 활약 중이다.
小田 和広오다 가즈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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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가게 MOTO
料理屋 MOTO
- 니시아자부,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회석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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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本 博之야마모토 히로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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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오사카, 도쿄 등 각지의 일식집을 거쳐 독립
1975년 도쿄 출생, 20대 초반부터 요리사들의 세계에서 자신의 기술과 감성을 갈고 닦아왔다. 교토의 요정, 오사카의 일식, 그리고 도쿄도 내의 일식집에서 요리사를 경험한 후 독립. 현재 미나토구 니시아자부 한 켠에 위치한 [요리가게 MOTO]의 점주 겸 요리사로 활약 중.
山本 博之야마모토 히로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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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다규코쓰 다카야마라멘 마쓰리 오스점
飛騨牛骨高山ラーメン祭 大須店
- 야바초/오스/가미마에즈/쓰루마이, 아이치현
- 시오라멘,라멘 / 퓨전 스시 / 교자(군만두) / 쇼유라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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荻島 剛오기시마 다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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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다의 풍미를 한 방울에 담아낸 라멘으로 손님들을 매료시키다
1984년 후쿠오카현 출생이다. 취직할 때 마침 타이밍이 맞아 요리의 길로 나아가게 되었다. 라멘을 좋아해서 [히다규코쓰 다카야마라멘 마쓰리 다카야마점]에서 수련을 하며 라멘 만들기에 매진했다. 현재는 [히다규코쓰 다카야마라멘 마쓰리 오스점]에서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섬세한 맛과 높은 기술력으로 찾아오는 손님들을 매료시키며 가게의 인기를 견인하고 있다.
荻島 剛오기시마 다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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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코트돌
レストラン コートドール
- 마루야마공원, 홋카이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 와인 / 서양 요리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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藤谷 圭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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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요리책을 읽는 것을 좋아했다.
1983년 홋카이도 에사시쵸출생. 어부의 집에서 자라 어릴 때부터 생선을 손질하는 등 요리를 좋아하는 소년이었다. 고교졸업 후에 요리 전문학교를 거쳐 그랑스요리의 세계로. 【아피키우스】와 【르・부숑】 등의 가게에서 솜씨를 닦아 도불. 파리와 모나코에서 수업을 쌓은 뒤 귀국 후는 삿포로의 러스토랑에. 현재, 동 점의 3대째 쉐프로 활약중.
藤谷 圭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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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토쿠 2호점
秀徳2号店
- 츠키지, 도쿄도
- 스시,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회석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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福里 優一郎후쿠사토 유이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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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시절에 감명을 받은 스시 장인을 목표로 매일 실력을 연마
1979년 도쿄도 출생. 초등학교 시절, 가족과 함께 방문한 스시집에서 스시를 만드는 장인의 모습을 동경하게 되어, 자신도 스시 장인이 되고 싶다는 꿈을 품고 17세 때 [쓰키지 스시코]에서 장인으로서의 수련을 시작. 그 후, 도쿄 도내의 다양한 스시집을 돌며 실력을 쌓아 왔으며, 2012년에 [슈토쿠]에 입사. 현재는 [슈토쿠 2호점]의 점장으로서 유명점의 맛을 지키고 있다.
福里 優一郎후쿠사토 유이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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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파라멘혼포 이즈미사노점
河童ラーメン本舗 泉佐野店
- 기시와다/이즈미/이즈미사노/센난, 오사카부
- 라멘 전반,라멘 / 볶음밥 / 쇼유라멘 / 돈코츠라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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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藤 純이토 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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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파라멘혼포】 사장님께 반해 라멘 장인이 되다.
1985년생. 나라현 출신. 센니치마에에 있는 【갓파라멘혼포】 본점에 아르바이트로 입사했을 때 사장님의 인품에 반해 이길로. 여러 점포가 있지만, 지역에 맞는 스프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하나뿐인 맛으로 지역 밀착형 점포를 목표로 하고 있다.
伊藤 純이토 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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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자카 도리코
スペイン坂 鳥幸
- 롯본기,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 닭고기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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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藤 亮이토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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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장르를 경험하고, 지금은 카운터 접객의 심오함을 실감하다
1980년 미에현 출생. 어렸을 때 가끔 만드는 요리를 가족들이 칭찬해준 것을 계기로 요리에 흥미를 갖게 되었다. 도쿄의 조리사 전문학교에 진학해 졸업 후 일식, 양식, 한식, 교토 요리 등 다양한 장르를 경험하고, 실력을 갈고 닦았다. [스페인자카 도리코]에서는 처음으로 카운터에 서서 접객을 하면서 조리를 하며, 어려움과 함께 보람을 느끼고 있다.
伊藤 亮이토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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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de Cristiano
マル・デ・クリスチアノ
- 신주쿠서쪽출구/요요기, 도쿄도
- 스페인, 지중해 요리,각국 요리 / 포르투갈 요리 / 시푸드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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佐藤 幸ニ사토 고지
쉐프의 추천 있음 -
유럽에서 아시아까지 세계 각지에서 쌓은 경험이 현재를 있게 한 주춧돌
1974년 사이타마 출생. 손재주 직업을 동경하여, 고등학교 졸업후 요리전문학교에서 서양요리를 전공. 졸업후에는 【ANA호텔】에 입사하지만, 3년후에 이탈리아로 건너가 더한층 수업에 전념한다. 그후 프랑스, 영국, 태국 등 다양한 나라의 요리를 배우는 동시에, 미슐랭 스타를 받은 음식점의 부셰프, 호텔의 총요리장 등의 중책을 맡는다. 귀국후에는 요리와 더불어 점포디자인과 경영을 익혀, 2010년에 포르투갈 요리점 【크리스티아노】를 개업한다.
佐藤 幸ニ사토 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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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토리 쇼짱 롯폰기점
焼き鳥 ショウチャン 六本木店
- 롯본기, 도쿄도
- 야키토리・쿠시야키,일식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 쿠시야키(꼬치구이) /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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寺田 大地 데라다 다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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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객의 즐거움을 알고, 미소와 함께 즐거움을 전하다
1990년 도쿄도 출생. 고등학교 시절부터 시작한 아르바이트를 계기로 외식업의 매력에 눈을 뜨게 되었다. 5년간의 아르바이트 경험을 거쳐 점장으로 승진하여 6년간 근무했다. 그 후, 이자카야의 접객에 흥미를 느껴 더 깊은 경험을 쌓기 위해 지금의 회사로 이직했다. 가맹점을 돌며 경험을 쌓고 현재는 점장으로서 [야키토리 쇼짱 롯폰기점]을 총괄하고 있다.
寺田 大地 데라다 다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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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카야 마루사 본점
イザカヤ マルサ ホンテン (居酒屋まるさ本店)
- 미야코/이시가키섬, 오키나와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오키나와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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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盛 秀也우에모리 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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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를 정성껏 만들어, 미소를 지으며 돌아갈 수 있는 요리를
1985년, 오키나와현 이시가키섬 출생. 음식점 아르바이트를 경험함으로써, 요리의 즐거움에 눈을 떠 요리사를 지망하게 되었다고 한다. “아트 호텔 이시가키”에서 5년간 양식을 배우고, “이자카야 마루사 본점”에서 셰프를 맡게 되고 나서부터 일식을 본격적으로 손대기 시작했다. ‘이시가키섬에 와서 다행이야’라며 게스트가 미소를 지으며 돌아갈 수 있도록 요리를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만들고, 날마다 정진하고 있다.
上盛 秀也우에모리 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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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바와 아테 가게 와노미
蕎麦と肴処 和ノ実
- 우라소에, 오키나와
- 소바,일식 / 일식 전반 / 소바 / 가이세키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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片岡 毅카타오카 츠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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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싶다' 그 마음가짐이 현재의 나를 만들었다
1958년 나가사키 현 출신. 아버지가 할팽요리 료칸의 요리사였기도 해서 요리에 대해 어려서부터 흥미를 갖고 있었다. 오사카의 조리사 전문학교를 졸업한 뒤, 오사카의 츠루야 등 일본 요리 가게에서 전문적으로 요리의 솜씨를 갈고닦는다. 그 후, 한 번 고향 집으로 돌아가 독립 개업을 했지만 좀 더 새로운 것에 도전해보고 싶다는 마음에 오키나와로 이주하였다. 오키나와의 레스토랑에서 일하던 중 [소바와 아테 가게 와노미]의 오너와 만나게 되어 가게 요리사로 발탁된 후로 연재에 이른다.
片岡 毅카타오카 츠요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