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8명의 요리사 중1061 - 1080명
-
료테이 가와분
料亭 河文
- 마루노우치, 아이치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가이세키 요리 / 회석 요리
-
富田 英樹도미타 히데키
-
요리사였던 아버지의 뒤를 이어 일본 요리의 세계에서 실력을 갈고 닦다
1970년 아이치현 출생. 라멘 가게를 운영하는 아버지 밑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고, 그 경험으로 자연스럽게 요리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자신도 아버지처럼 요리사가 되기로 결심하고, 그 재능을 갈고 닦기 위해 [료테이 가와분]에서 수련을 쌓았다. 성실하게 실력을 갈고 닦아 단순한 기술의 영역을 넘어 마음을 담은 작품으로 요리를 표현하고 있다.
富田 英樹도미타 히데키
-
RUBY JACK’S Steakhouse&Bar
RUBY JACK’S Steakhouse&Bar
- 아카사카, 도쿄도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스테이크 / 시푸드 / 햄버그
-
マシュー クラブ매튜 크래브
-
세계 유명 레스토랑에서 실력을 갈고 닦았고 식재료가 가진 본연의 맛을 최대한 추구하는 셰프
호주 출신이다. 고향인 시드니의 유명 레스토랑 [Tetsuya's]를 시작으로 세계 일류 레스토랑을 두루 거치며 실력을 쌓았고, 2001년 일본으로 건너와 파크하얏트도쿄의 [뉴욕 그릴] 주방장, 하얏트리젠시교토의 총주방장을 역임했다. 독립 후에는 도쿄의 레스토랑 신을 이끄는 존재가 되었다. "재료에 너무 손을 대지 않는 것"을 신조로 삼으면서도 자유로운 발상으로 표현하는 그의 요리는 가게를 찾는 사람들을 계속 매료시키고 있다.
マシュー クラブ매튜 크래브
-
쇼쿠도우치노
食堂うちの
- 기타신치, 오사카부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일본식 퓨전 요리 / 와인
-
藤田 良平후지타 료헤이
-
미식가들의 감탄을 자아내는 독특한 접근 방식과 정성이 담긴 요리
1980년 5월 24일, 오사카부 출생. 오사카 기타신치에서 미식가들을 매료시키는 야키니쿠 가게 [야마가타야]에서 수련을 쌓았다. 그 후, “어쩌다 보니” 시작하게 된 마가리(가게가 쉬는 날에만 그 공간을 빌려 영업함) 심야식당에서 실력을 발휘하며 은신처 같은 존재로 꾸준히 인기를 끌었다. 2022년 2월에 독립 개업하여 일식 출신인 전 동료와 함께 [쇼쿠도우치노]를 시작하였다. 점주로서 많은 손님을 맞이하고 있다.
藤田 良平후지타 료헤이
-
가이엔마에 기나리
外苑前 僖成
- 가이엔마에/아오야마 잇초메,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가이세키 요리 / 회석 요리
-
五十嵐 大이가라시 다이
-
전통을 의식한 사계절의 일본요리를 제공
1976년 가나가와현 출생. 오다조리사전문학교 졸업 후, 요코하마 시내의 호텔과 일본요리 전문점 등에서 일식 요리사로서의 수련을 쌓다. 2016년 [가이엔마에 기나리] 주방장으로 취임. 일식의 전통을 의식한 섬세하고 감성적인 계절 요리를 제공하고 있다.
五十嵐 大이가라시 다이
-
라・베란다 아파호텔 도쿄베이 마쿠하리
ラ・ベランダ アパホテル 東京ベイ幕張
- 가이힌마쿠하리, 지바현
- 뷔페,뷔페 / 일식 전반 / 서양 요리 전반 / 스테이크
-
中辻나카츠지
-
풍부한 경험을 살린 라이브 감이 넘치는 환대
1962년, 지바현 출생. 20대 중반부터 연마를 거듭해온 경험이 풍부한 요리인이다. 2006년 7월부터 '아파호텔&리조트 도쿄베이 마쿠하리' 내의 뷔페 레스토랑 라・베란다에서 근무했다. 현재는 부조리장으로서 쌓아온 기술을 살려 찾아오는 많은 사람들에게 라이브감 넘치는 대접을 제공하고 있다.
中辻나카츠지
-
RRR 고베비프&와인 오테마치
RRR Kobebeef&Wine otemachi
- 오테마치, 도쿄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 스테이크 / 와인
-
大和田 龍之介오와다 류노스케
-
클래식×모던, 매혹적인 요리로 롯폰기 프랑스요리의 신풍경을 만들다
1988년 치바현 출생. 프랑스 요리사인 아버지의 모습을 보며 자라, 같은 길을 목표로 하다. 고교졸업 후에 프랑스로 건너가 현지의 음식과 문화를 접한 후, 도쿄의 유명점 [긴자레칸]에서 셰프인 와타나베 고지 씨에게 사사. 기타시나가와의 [칸테상스], 아자부주반의 [마르셰 데 주반]을 거쳐 에비스의 [르 비스트로]와 [33 ebisu]에서 셰프를 역임 후, 현재는 [RRR 고베비프&와인 오테마치]에서 활약 중.
大和田 龍之介오와다 류노스케
-
RESTAURANT ASADOR CarneSio
RESTAURANT ASADOR CarneSio
- 가와구치코/후지요시다/야마나카코, 야마나시현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스테이크 / 와인
-
加藤 俊明가토 도시아키
-
본고장의 맛에 매료되어 이탈리아 요리에 전념하다
1976년 도쿄도 출생.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에 친구와 함께 로마로 여행을 갔다가 현지에서 맛본 요리의 맛에 감명을 받아 요리의 세계로 나아가기로 결심했다. 다마 조리사전문학교를 졸업한 후에 주식회사 WDI 카프리초자에 입사했다. 현 회사 사장이 독립할 당시에 권유를 하여 2005년에 입사했다. 현재는 [RESTAURANT ASADOR CarneSio]에서 주방장으로서 실력을 발휘하고 있으며, 회사의 부사장도 겸임하고 있다.
加藤 俊明가토 도시아키
-
quinto
quinto
- 나카메구로, 도쿄도
- 이노베이티브・퓨전,퓨전 요리 / 일식 전반 / 서양 요리 전반 / 와인
-
今井 恒三이마이 고조
-
항상 상대를 생각하는 마음을 담아 참신하고 혁신적인 제품을 찾아내다
1982년 가나가와현 출생. 요리를 통해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는 것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 조리사 전문학교를 졸업한 후 일식 요리사로 경력을 시작했다. 20대에는 일식에 깊이 관여하며 존경하는 요리사 밑에서 수련을 쌓았고, 30세를 맞이하여 이탈리아 요리로 전향했다. 이탈리아 레스토랑의 오프닝 스탭으로서 새롭게 도전한 후 현재의 회사에 입사했다. 여러 매장의 운영에 관여했고 현재 [quinto]의 셰프로 취임 중이다.
今井 恒三이마이 고조
-
교료리 다테가미
京料理 立神
- 교토고쇼/니시 진, 교토부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회석 요리
-
淀川 真요도가와 신
-
자신이 정성껏 만든 요리로 손님을 대접하고자 하다
원래 어릴 때부터 요리의 세계에 관심이 많았고, 학생 시절 아르바이트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음식과 관련된 일을 꿈꾸게 되었다고 한다. 출신이 교토인 탓인지 요도가와 씨는 자연스럽게 일식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게 되었다. [교토료리 다테가미]에서는 현지의 것과 일본산 재료와 식재료를 고집하는 전통적인 교토 요리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그리고 젊은 요도가와 씨의 감성을 더한 새로운 감각의 교토 요리인 덕에 호평을 받고 있다. 손님에게는 "심플한 요리로 기쁘게 해주고 싶다"는 요도가와 씨의 마음이 한 접시 한 접시마다 담겨 있다.
淀川 真요도가와 신
-
가미노자
カミノザ
- 다니마치/다니마치 욘초메, 오사카부
- 일식,일식 / 일본식 퓨전 요리 / 일식 전반 / 가이세키 요리
-
正野 キミヒロ쇼노 기미히로
-
부모님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서 일식 요리사의 길로 들어서다
1978년 오사카 출생. 고등학교 시절에 요리 프로그램을 보고 가정에서도 요리를 만들게 되었다. 부모님을 위해 요리를 만들어 드렸을 때 매우 기뻐하신 것을 계기로 요리사의 길을 걷기로 결심했다. 일식을 선택한 것도 요리사가 되면 나이 드신 부모님이 기뻐하실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고등학교 졸업 후, 쓰지 요리사 전문학교에서 기초를 배우고 23세부터 각지의 갓포와 요정에서 일식 요리사로서의 실력을 연마했다. 2014년에 36세의 나이에 오사카에서 독립 개업했으며, 현재에 이르고 있다.
正野 キミヒロ쇼노 기미히로
-
모츠코
もつ幸
- 가와바타/기온, 후쿠오카현
- 모쓰나베(곱창전골),일식 / 나베 요리 / 모쓰나베(곱창전골)
-
松尾 一豪마츠오 가즈히데
쉐프의 추천 있음 -
모츠(내장) 나베점을 놀이터로 자란 정통 장인
1976년 후쿠오카 출생. 어린 시절부터 부모님이 경영하시는 【모츠코】가 놀이터였던 2대째. 대학 졸업 후에는 가업을 잇기 위해 일하기 시작했다. 이후 어머니와 둘이서 가게를 운영하면서 선대가 만들어낸 모츠(내장) 나베의 맛을 지켜가고 있다.
松尾 一豪마츠오 가즈히데
-
갓파라멘혼포 아메리카무라 점
河童ラーメン本舗 米国村店
- 아메리카무라, 오사카부
- 라멘 전반,라멘 / 볶음밥 / 쇼유라멘 / 돈코츠라멘
-
上田 忠義우에다 타다요시
-
라멘을 너무 좋아해서 이곳의 단골손님이었던 요리인
1977년생. 효고현 출신. 예전부터 갓파라멘을 좋아해서 단골손님이었다는 우에다 씨. 지인의 소개로 센니치마에점에서 일하게 되어 현재에 이른다. 분점을 내서 독립하는 것이 목표로 손님께 맛있는 라멘을 제공하는 일에 매일 분투하고 있다.
上田 忠義우에다 타다요시
-
마호로바 이로리 신사이바시
まほろば囲炉裏 心斎橋
- 신사이바시,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일식 전반 / 우나기(장어) / 야키니쿠
-
大嶋 毅志오시마 쓰요시
-
일식을 메인으로 실력을 갈고 닦은 점장이 정성을 다해 손님을 맞이한다.
1975년 교토부 출생이다. 음식에 대한 관심으로 요리사로서의 삶을 선택했다. 2016년에 [바 하쿠샤쿠]에 입사하여 본격적으로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이후 [레스토랑바 REST]에서 연마하고, 교토부 마이즈루시에 있는 바닷가 레스토랑인 [가이보테이(海望亭)]에서 요리사로서 더 많은 경험을 쌓게 되었고, 2017년에 [마호로바이로리 신사이바시]로 자리를 옮겼다. 현재는 점장으로서 요리부터 접객까지 멀티로 대응하고 있다.
大嶋 毅志오시마 쓰요시
-
가니카니조
蟹かに城
- 니혼바시, 오사카부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게 요리 / 복어, 복어 냄비 요리
-
陳 ?천 위
-
일식 외길 20년 이상! 맛있는 요리로 웃음꽃을 피우고 싶다
일식에 매료되어 일본으로 건너와 20년 이상 일식 요리에 종사하며 실력을 갈고 닦았다. 그 중에서도 '게 요리', '복어 요리'에 오랫동안 종사하며 그 길을 연구하고, 2011년에는 영주권도 취득하여 일식 요리 실력을 더욱 갈고 닦아 활약하고 있다. 인연이 닿아 가니카니조 오픈 준비부터 참여하여 개점 당시 주방장에 취임한다. '게, 복어' 등 식재료의 고급스러움은 물론이며, 정성을 다한 일품 요리로 많은 사람들이 미소 지을 수 있기를 바라며 매일 노력을 거듭하고 있다.
陳 ?천 위
-
아지라쿠 유메리
味楽 ゆめり
- 카나자와역, 이시카와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간단 요리
-
前田 衛마에다 마모루
-
30세에 독립 개업을 목표로,다양한 곳에서 수업을
1980년 이시카와현 출생. 오쿠 노토의 우시츠에서 낳고 자람, 전문학교 졸업 후 일본 요리점에 입점. 30세까지 독립을 목표로, 가나자와의 유명한 술집이나 유명한 일본요리점 등에서 연마를 거듭하다. 염원이 이루어져 29세 때 【아지라쿠 유메리】를 오픈. 현재에 이른다.
前田 衛마에다 마모루
-
스시 몬지
寿し 門司
- 기타신치, 오사카부
- 스시,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복어, 복어 냄비 요리
-
門司 知治몬지 도모하루
-
환대하는 마음을 가장 중요하게 여겨, 방문객에게 행복한 시간을
1976년 후쿠오카현 기타큐슈시 출생이다. 일본조리사협회 회장이었던 아버지와 프렌치 셰프인 형의 영향을 받고 자랐다. 본인 스스로는 요리의 세계로 나아갈 생각이 없었지만, 어머니와의 약속으로 아버지를 통해 3년간 스시집에서 수련을 했다. 그 후 한동안 요리와 멀어졌다가 22세 때 훌륭한 스시 장인을 만나면서 본격적으로 요리를 접하게 되었다. 일본 최고의 매출을 올리는 스시집에서 활약한 후 [스시도코로 신몬]을 개업했다. 3년 전 가게 이름을 [스시 몬지]로 리뉴얼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門司 知治몬지 도모하루
-
도쿄주가쓰
東京十月
- 오모테산도/아오야마,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일본식 퓨전 요리 / 와인
-
冬野 慎治후유노 신지
-
일본 국내외의 다양한 손님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셰프 겸 점주
1974년 이바라키현 출생이다. 가이세키 요리, 호텔과 일식집 등에서 수련했다. 아름다운 그릇에 담는 법 및 제철 채소 등 식재료를 사용한 다양한 기술을 배우며 실력을 연마했다. 2017년에 [도쿄주가쓰]에 입사했고, 주방장과 점주를 겸직하며 "요리사가 직접 대접하는 스타일"을 확립했다. 스스로를 "일본요리 작가"라고 칭하며 요리뿐만 아니라 차의 길도 추구하고 있다. 일본요리에 국한되지 않는 종합문화예술로서 그 매력을 다방면으로 제공하며 일본 국내외의 폭넓은 손님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冬野 慎治후유노 신지
-
이자카야 다누키
居酒屋たぬき
- 니시아자부, 도쿄도
- 일본식 퓨전 요리,일식 / 일본식 퓨전 요리 / 일본식 퓨전 요리 / 솥밥
-
酒井 健사카이 겐
-
일식의 범주를 뛰어넘는 참신하고 독창적인 요리를 만들어내는 셰프!
전통 호텔 요리사로 경력을 쌓은 후, 프랑스로 건너가 4년간 본고장의 프랜치를 배웠다. 일본으로 귀국 후에는 프렌치 외에도 이탈리안, 스페니쉬 요리사도 경험했다. 현재는 이자카야 다누키의 주방장으로서 다양한 장르의 에센스와 프렌치 기법을 도입한 일식 요리를 추구하고 있다. 수고를 아끼지 않고, 고심을 거듭한 창작 요리에 매일매일 정성을 쏟고 있다. "손님이 기뻐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요리, 공간, 서비스 모두에 신경을 쓰고 있다.
酒井 健사카이 겐
-
도카치부타동 잇삥 삿포로역 스텔라플레이스점
十勝豚丼いっぴん 札幌駅ステラプレイス店
- 삿포로역, 홋카이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돈부리(덮밥) / 홋카이도 요리
-
中村 貴紀나카무라 다카노리
-
고객께서 맛있다고 말해 주셨을 때의 감동이 전부입니다.
학생 시절 이자카야에서의 아르바이트를 계기로 요리의 즐거움에 눈뜨다. 그 뒤 「무로란 야키토리 요시다야 」「도카치 부타동(돼지고기 덮밥) 잇삥」의 각 점포의 책임자를 거쳐서 스텔라 플레이스점 오픈에 진력. 1품 1품 정중하게 만든다는 것을 신조로 나날이, 요리와 마주하고 있다. 「맛있다」라고 말해 주셨을 때의 감동은 그 이상이라고. 나카무라 점장이 만들어 내는 부타동(돼지고기 덮밥)에는 고객에 대한 감사가 담겨있어 그 맛을 찾아 오늘도 많은 사람이 모이고 있다.
中村 貴紀나카무라 다카노리
-
뎃판야키 나나미 아파호텔&리조트<도쿄베이 마쿠하리>
鉄板焼 七海 アパホテル&リゾート〈東京ベイ幕張〉
- 가이힌마쿠하리, 지바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철판구이 / 일본식 스테이크 / 스테이크
-
白戸시라토
-
경험이 풍부한 요리사가 선사하는 오감을 만족시키는 일품
1971년, 지바현 출생. 아파호텔 내 철판구이점에서 연마를 거듭해온 경험이 풍부한 요리인이다.'아파호텔&리조트 료고쿠역타워' 내의 레스토랑 철판구이 THE 나나미에서 4년간 근무했다. 2024년 10월부터 "아파호텔&리조트 도쿄베이마쿠하리"로 활약의 무대를 옮겨 현재는 같은 호텔 내의 뎃판야키 나나미에서 활약 중이다. 게스트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일품을 제안하고 있다.
白戸시라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