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7명의 요리사 중1121 - 114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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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끼니쿠 산수이엔 히가시구치점
焼肉 三水苑 東口店
- 센다이역 동쪽, 미야기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호르몬(곱창) / 야키니쿠(숯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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国本 仁基구니모토 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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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와 어머니의 맛을 계승하여 독립.야끼니쿠 외길
1969년생. 미야기현 센다이시 출신. 본가가 할머니 때부터 이어온 야키니쿠점이어서 젊은 시절부터 도와드리며 경험을 쌓다. 경험을 쌓아 나가는 가운데 자신의 가게를 가지고 싶어 독립. 【야끼니쿠 산수이엔】을 시작. 질 좋은 고기랑 컷 기술로 인기 점이 되어 2014년 6월에는 2호점 【야끼니쿠 산수이엔 니고텐】을 연다.
国本 仁基구니모토 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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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ONE2007
SALONE2007
- 요코하마 모토마치/야마시타 공원, 가나가와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와인 / 이탈리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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細田 健太郎모리모토 타케시
쉐프의 추천 있음 -
향토요리를 보다 구체적으로. 철저히 「후라노 요리」를 고집함
1942년 후라노 출생. 후라노역 앞에서, 거리의 변천을 눈으로 봐 온 모리모토씨. 젊을 때는 화가가 되고자 혼슈로 갔지만, 아버지가 쓰러지신 것을 계기로 홋카이도에 돌아와, 이후, 후라노에 뿌리 내린 생활에. 후라노에서 로케가 행하여진 드라마의 출연진과는 친교가 깊고, 점내의 곳곳에서 그 것을 느낄 수 있다. 후라노의 것을 고집한 「후라노 요리」라고 하는 개념을 수립했다. 해외나 일본 전국의 맛집을 탐방하는 것으로 요리에의 탐구를 계속하고 있다.
細田 健太郎모리모토 타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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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료리 다코야마
沖縄料理多幸山
- 온나손, 오키나와
- 이자카야,이자카야 / 오키나와 요리 / 아와모리 / 샤브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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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田 正吾혼다 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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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세한 부분까지 정성을 다하다. 기본을 소중히 여기는 일본의 요리사
1962년 오카야마현 출생. 교토의 호텔에서 접객을 담당하다가 요리에 마음이 끌려서 22세 때 요리사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았다. 오키나와로 이주한 것은 30세 때였다. 오키나와현 내 호텔 레스토랑에서 수련을 하고 2024년 6월부터 인연이 닿아 [오키나와료리 다코야마]의 주방장에 취임했다. 식재료와 진지하게 마주하고 한 접시에 끝까지 책임감을 가지고 임하는 것이 그의 모토이다.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을 쓴 그의 요리는 방문하는 사람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本田 正吾혼다 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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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노스케 우메다
権之介 梅田
- 오사카역/우메다역, 오사카부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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赤川 秀明아카가와 히데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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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가 보여준 작업을 준비 작업을 통해 요리의 매력에 각성하다
1965년 히로시마현 출생이다. 20세 때 이자카야에서 홀 직원으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는데 요리사로부터 조리 작업 등을 보고 직접 요리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 후 회사원의 경험을 거쳐 다시 요식업계로 돌아와 오사카 기타신치에 위치한 갓포에서 수련을 시작했다. 그 후 다양한 점포에서 실력을 갈고 닦았으며, 2011년 3월에 [곤노스케 우메다점]의 오픈과 함께 주방장으로 입점했다. 손님과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며 매일매일 솜씨를 뽐내고 있다.
赤川 秀明아카가와 히데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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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큐차이니즈다이닝 TAMA
琉球チャイニーズダイニング TAMA
- 시부야 동쪽출구/미야마스자카, 도쿄도
- 중화 요리,중화 요리 / 오키나와 요리 / 중화 요리 전반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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玉代勢 文廣타마요세 후미히로
쉐프의 추천 있음 -
와쇼쿠, 정진요리를 거쳐 이르른 것은 타마요세가의 가정의 맛
1971년 출생, 오키나와 출신. 고교졸업후, 조리사전문학교에 1년간 다닌 뒤 긴자(현 신바시)의 카이세키요리【무나카타】에서 5년간 기술을 쌓는다. 그리고, 1282년 창건됐다는 기타카마쿠라【엔가쿠지】에서 정진요리를 3년간 배우고, 【데데스케】에서는 8년간에 걸쳐 요리장을 맡았다. 2007년에 【류큐차이니즈 다이닝 TAMA 】를 오픈. 2009년에는 마루노우치에 【BIO와인&푸드 TAMA 】도 오픈했다.
玉代勢 文廣타마요세 후미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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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포 료칸 시미즈
割烹旅館 志みず
- 히메지, 효고현
- 오베르주,그 외 요리 / 생선회, 해물 요리 / 일본식 퓨전 요리 / 일본 술 (민속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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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島 一彰다카시마 가즈아키
쉐프의 추천 있음 -
철이 들 무렵부터 요리에 끌려 본가인 갑포료칸을 잇기로 결의.
1971년 6월 4일생. 효고현 히메지시 이에시마 출신. 본가가 갑포 료칸(일본 요리점)을 경영하여 어릴 적부터 요리를 접해 가깝게 느끼며 자랐다. 언제부터인가 자신도 요리인이 되어 가업을 잇겠다고 결의. 조리의 연마와 수업을 쌓아왔다. 현재는 【갑포 료칸 시미즈】에서 솜씨를 발휘하는 나날. 직접 소재를 엄선해 신선함을 살린 해물 요리는 현지 리피터는 물론 먼 곳에서 오시는 다수의 관광객에게도 호평을 얻고 있다.
高島 一彰다카시마 가즈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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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가의 야키니쿠・한국요리 오비리
玉家の焼肉・韓国料理 オビリ
- 마에바루, 후쿠오카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한국 요리 / 호르몬(곱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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玉 功換옥 공환
쉐프의 추천 있음 -
아버지의 뒤를 이어 식당에서 숯불구이집으로
1961년(쇼와 36년) 이토시마출신의 재일 한국인. 아버지가 개업한 식당을 숯불구이집으로 리뉴얼하여 오비리의 점주를 맡고 있다. 식당시절부터 인기가 높던 짬뽕과 라멘을 중심으로 한국 메뉴를 늘린 숯불구이집을 경영. 2009년에는 옥가 김치공장을 개업. 이토시마의 채소를 듬뿍 사용한 김치가 이토사이사이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다.
玉 功換옥 공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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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나기욘다이메키쿠카와 고베산노미야점
うなぎ四代目菊川神戸三宮店
- 산 노미야, 효고현
- 우나기(장어),일식 / 일식 전반 / 우나기(장어) / 회석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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池田 亮平이케다 료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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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절 타협을 용납하지 않고 품질에 대한 집념을 잃지 않는 장인
1993년 오카야마현 출생. 재료를 굽는 과정을 좋아했던 것이 계기가 되어, 그 묘미를 맛볼 수 있는 장어 요리점으로 가게를 옮겼다. 장어 굽는 방법도 매일 연마하여 매일 열정을 다해 굽고 있다. 자신의 신념은 결코 타협하지 않으며, 항상 자신에게 엄격하다. 또한, 타인에게도 엄격하며,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4년 4월 8일에 오픈한 [우나기욘다이키쿠카와 고베산노미야점]에서 장어구이 장인으로 일하고 있다.
池田 亮平이케다 료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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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 enfants gates
レザンファンギャテ Les enfants gates
- 다이칸야마, 도쿄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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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澤 直紀마츠자와 나오키
쉐프의 추천 있음 -
확실한 기술로 새로운 맛을 추구하는 자신에게 엄격한 요리사
1970년 출생. 전문학교 졸업 후, 도내의 레스토랑에 들어간 것을 계기로 프렌치 세계로 입문한 이래, 프랑스요리 외길인생. 실력파라 불리지만, ‘기존의 것뿐만이 아니라, 새로운 맛을 제안하는 것이 별을 받은 가게의 사명’이라며, 항상 도전을 잊지 않는다. 소재에 손을 더하지 않고, 식재료의 조합과 심플한 조리로 소재 본래의 맛을 한계까지 끌어내는 요리가 특기.
松澤 直紀마츠자와 나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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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카도야
鳥かど家
- 신바시/시오도메,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닭고기 요리 / 우나기(장어)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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鈴木 徹雄스즈키 테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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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부가 시작하여 제가 3대째. 대대로 물려온 맛을 앞으로도 지켜가겠습니다.
조부 대에서 시작하여 제가 3대째. 고등학교 시절부터 돕기 시작하여 처음엔 배달 뿐이었지만 18세가 될 무렵부터 아버지와 형에게서 조리를 배우게 됨. 지금은 형제가 대대의 맛을 지켜가고 있습니다.
鈴木 徹雄스즈키 테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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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 bom! (키봄)
Que bom! (キボン)
- 아사쿠사, 도쿄도
- 그 외 각국 요리,각국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브라질, 남미 요리 / 무국적, 다국적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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青山 ブルース アレキサンドレ아오야마 부르스 알렉산드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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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라스코(브라질의 꼬치구이)의 맛을 일본의 여러분들께 전하고 싶음.
경험을 쌓으면 쌓을수록 「슈라스코를 만드는 것은기술 뿐 만 아니라 상상력이나 지성 등 많은 요소를 필요로 한다 」는 것을 실감하고 있다. 자신을 매료시킨 슈라스코의 맛을 일본의 손님들도 느껴주시길 바라며 주방에서 솜씨를 발휘하고 있는 매일. 「이 일이 정말 좋다」고 밝은 얼굴로 이야기 한다. 브라질이라는 나라의 밝음과 식문화 까지도 느껴주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가게의 연출을 하는것도 잊지 않는다.
青山 ブルース アレキサンドレ아오야마 부르스 알렉산드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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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짱
麗ちゃん
- 히로시마역 /마쓰다 스타디움 , 히로시마현
- 오코노미야키, 몬자야키,일식 / 오코노미야키 / 히로시마 풍오코노미야키 / 야키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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柏田 英紀가시다 히데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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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이 주선 한 요리사로 변신. 3대째의 가게의 맛과 전통을 지킨다.
1956년 히로시마현 출생. 원래는 결혼식장에서 근무하는 회사원이었지만 언젠가는 처가인 <레이짱>을 이어받으려 하고 있었다. 근무처인 예식장을 지배인까지 하다가 요리인으로 전업, 2대째인 장인어른과 함께 3대째로서 50년 이상 이어온 전통의 맛과 전통을 잇고 있다. 손님에게 맛있었다, 줄서 기다린 보람이 있다는 말을 듣는 게 정말 기쁘다. 전통의 맛과 전통의 계승을 위한 가게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
柏田 英紀가시다 히데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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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쇼쿠지도코로 카니타이리쿠
お食事処かに大陸
- 돗토리시 그 외/돗토리현 동부, 돗토리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게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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藪中 勇야부나카 이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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돗토리현의 해산물을 제공하고 싶은 마음이 계기가 되었습니다.
1968년7월23일생, 돗토리 출신. 원래 생선을 직접 사들여 생선가게를 경영. 시장에서 직접 사들일 수 있다는강점을 살려, 돗토리의 신선한 해산물을 많은 사람들에게 제공하고 싶은 마음에서 【오쇼쿠지도코로 카니타이리쿠】를 오픈했다. 그후로, 점장으로서 그리고 요리인으로서 능력을 발휘한다. 「저렴하고 맛있는 요리를 제공하여 손님들을 즐겁게 하고 싶다」며 매일 연구에 여념이없다.
藪中 勇야부나카 이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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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지켄
明治軒
- 신사이바시, 오사카부
- 서양 요리 전반,서양 요리 / 오므라이스 / 일본식 스테이크 / 서양 요리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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萩野 進하기노 스스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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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점포의 맛에 매료되어 오로지 메이지켄 한길
요리사에 뜻을 품은 23세 때 메이지켄과 만난다. 이후 40년에 걸쳐 주인에게 배운 기술과 맛. 대대로 전해 내려온 조미료 등 다른 곳에서는 낼 수 없는 맛을 고집, 차세대의 젊은이들에게 전해주는 것도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萩野 進하기노 스스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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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토규니쿠텐 GINZA
加藤牛肉店 GINZA
- 긴자, 도쿄도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햄버그 / 스테이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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加藤 敦가토 아츠시
쉐프의 추천 있음 -
고기를 열심히 연구하여 다다른 곳이 야마가타규(일본 브랜드 소)
요코하마에서 3대째 이어온 정육점 『가토규니쿠텐』의 3대째. 고교 졸업 후 조리사 학교에 진학, 졸업 후 가업을 잇게 된다. 고기를 철저히 연구하기 위해 시바우라의 식육 시장에 다니며 각지의 브랜드 소를 연구하여 다다른 곳이 현재의 야마가타규.
加藤 敦가토 아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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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 오와타리
祇園 大渡
- 기온, 교토부
- 가이세키 요리,일식 / 가이세키 요리 / 교토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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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渡 真人모리모토 타케시
쉐프의 추천 있음 -
향토요리를 보다 구체적으로. 철저히 「후라노 요리」를 고집함
1942년 후라노 출생. 후라노역 앞에서, 거리의 변천을 눈으로 봐 온 모리모토씨. 젊을 때는 화가가 되고자 혼슈로 갔지만, 아버지가 쓰러지신 것을 계기로 홋카이도에 돌아와, 이후, 후라노에 뿌리 내린 생활에. 후라노에서 로케가 행하여진 드라마의 출연진과는 친교가 깊고, 점내의 곳곳에서 그 것을 느낄 수 있다. 후라노의 것을 고집한 「후라노 요리」라고 하는 개념을 수립했다. 해외나 일본 전국의 맛집을 탐방하는 것으로 요리에의 탐구를 계속하고 있다.
大渡 真人모리모토 타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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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장의 맛 마루아키
本場の味 丸明
- 히다/다카야마, 기후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일본 술 (민속주) /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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溝端 研一미조바타 겐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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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이 기뻐하셨던 추억이 계기
1979년10월생, 기후현 다카야마 출신. 고등학교에서 조리학을 선택, 면학에 열중했다고 하는 요리사. 아르바이트에서 손님이 맛있다!라고 하셨을 때의 기쁨이 그 후의 길을 결정했다고 합니다. 지금은 바다를 건너 유명한 가게가 된 이 가게에서, 마음으로부터 만족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날마다 요리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溝端 研一미조바타 겐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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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 샤브샤브나베, 소바 카이세키 류큐 다이닝 모모카
アグーしゃぶしゃぶ鍋・蕎麦会席 琉球ダイニング 桃香
- 온나손, 오키나와
- 일식,일식 / 스테이크 / 회석 요리 / 샤브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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杉浦 康生스기우라 야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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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을 벗어나지 않는 세심한 작업으로 하이퀄리티 요리를 제공
1966년, 야마나시현 출생. 요리를 좋아해서 츠지조리사전문학교에 입학. 재학중에 복어 조리사 면허를 취득하고, 졸업 후에는 고후시내에 있는 본격 카이세키요정에서 10년간 수업. 요리에 대한 포부가 강해, 아카사카에 있는 소바 카이세키 맛집에서 수타소바를 배우거나, 차를 배우기도 했다. 그 후, 버블 호황기에 격식 높은 카이세키요정에서 배운 요리의 맛과 기술을 양식으로, 자신의 가게 “모모카”를 개업. 엄선한 식재료로 다양한 일본요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杉浦 康生스기우라 야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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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도코로 츠노다
鮨處 つの田
- 닌교초/고덴마초, 도쿄도
- 스시,일식 / 스시 / 퓨전 스시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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角田 哲也츠노다 테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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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레비에서 본 동경을 현실로 만든 본격파
1963년 도쿄도출생. 사춘기때 본 도쿄 변두리의 변화가가 배경인 테레비 드라마에서 주인공인 요리사를 보고 멋있다고 감명을 받은 것이 요리사의 문을 열게된 계기. 그리고 그 후 도쿄도 에도가와구의 스시(초밥)요리점에서 수업. 【스시 간파치】에서 총요리장을 10년간 역임, 【스시도코로 츠노다】개점. 현재에 이른다.
角田 哲也츠노다 테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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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렌가 스테이크 하우스
AKARENGA STEAK HOUSE
- 덴포잔/벤텐초/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오사카부
- 서양 요리 전반,서양 요리 / 스테이크 / 와인 / 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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料理人 / 佐渡 豊 氏요리인 / 사도 유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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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에서 피어나는 미소에 매력을 느끼다
1979년 오사카부 출생. 중학생 시절 친구가 맛있는 것을 먹고 웃고 있는 순간을 봤을 때 자신도 음식을 통해 사람을 웃게 만들고 싶다고 생각한 것이 계기가 되어 요리인을 꿈꿨다. 【기하치】, 【오리엔탈 호텔 도쿄 베이】, 【샹그릴라 호텔 도쿄】, 【로텔 드 히에이】 등 각지의 유명한 가게에서 연구를 거듭해왔다. 2016년부터 요리장으로서 【AKARENGA STEAK HOUSE】에서 솜씨를 발휘하고 있다.
料理人 / 佐渡 豊 氏요리인 / 사도 유타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