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8명의 요리사 중441 - 460명
-
한등(韓灯)
韓灯 ハンドゥン
- 츠키시마, 도쿄도
- 한국 요리,아시아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한국 요리 / 막걸리
-
金 英徳김 영덕
쉐프의 추천 있음 -
어머니가 스승이며, 어린시절 가정 요리의 맛의 기본
태어나고 자란 어머니의 한국요리가 맛의 기본. 20대에 오사카에서 요리 수업을 2년 정도 경험하다가 그 후 규슈로 돌아와 오구라의 어머니 가게를 도왔다. 9년 전에 어머니와 함께 도쿄로 나왔고 현재에 이르렀다.
金 英徳김 영덕
-
가잔가든
雅山GARDEN
- 아자부주방, 도쿄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샤브샤브 / 스키야키 / 야키니쿠
-
胡子 秀樹에비스 히데키
쉐프의 추천 있음 -
셰프에서부터 캐리어가 스타트. 컨설턴트를 거쳐서 균형적인 감각을 배우다.
1959년 히로시마현 출생. 원래 셰프를 희망하여 20세에 도쿄의 <크레센토>에 입사. 주방에 들어가기 전 홀 업무로 일류 레스토랑의 접객에 매료되어 접객업에 흥미를 가졌다. 그 후 컨설팅 회사에서 매니지먼트업을 배웠고 2012년에 미슐랭의 별을 획득한 <치노하나>에 입사. 현재는 <가잔GARDEN>의 총지배인으로 가게를 이끌고 있다.
胡子 秀樹에비스 히데키
-
TOSA DINING오캬쿠
TOSA DINING おきゃく
- 긴자,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퓨전 스시
-
山下 裕司야마시타 히로시
-
일식외곬인생에서 실력을 갈고 닦아 토사의 맛을 널리 알리는, 일식의 극에 달한 요리사
고치현 무로토시출신. 1987년에 고치시 카미마치 "죠사이칸"에 입사. 죠사이칸의 레스토랑인 "사기테이"의 요리장으로서 오랜 세월 활약하고, 2017년 2월부터는 고치현 안테나숍[TOSA DINING 오캬쿠]의 요리장이 되었다.
山下 裕司야마시타 히로시
-
구시카츠 지센
串喝 知仙
- 롯본기,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쿠시아게(꼬치튀김) / 가이세키 요리
-
猪狩 博之이가리 히로유키
-
식재료에 우선을 두고, 오랜 단골 손님의 마음을 사로잡은 요리.
1955년 1월 27일, 이바라키현 출신. 4인 형제의 막내로 태어나 바쁘게 일하는 부모님과 달리 자연스럽게 부엌에 섰다. 고교 졸업 후 아타미의 여관과 도쿄의 일본요리점에서 근무. 1975년 <치센> 창업 당시 아는 사람의 가게이기도 해서 도와주러 개업에 동참. 몇 년 후 그 가게의 제안을 받고 정식으로 일하게 됐다. 1985년 요리장으로 승진. 매일 직접 쓰키지로 나가 신선하고 제철인 식재료를 찾아 돌아다닌다.
猪狩 博之이가리 히로유키
-
우나기 꼬치구이 SINTEN(心天)
うなぎ 串焼 心天
- 닌교초/고덴마초,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쿠시야키(꼬치구이) / 우나기(장어) / 히쓰마부시(나고야식 장어덮밥)
-
林 成린 세이(林 成)
-
도쿄에서의 아르바이트를 계기로 이 길에 들어섬.
21세 때 중국에서 오키나와로 유학, 그 후 도쿄로. 신바시의 【우나신】에서 5년 동안 수업을 쌓고, 5년 전에 오픈.
林 成린 세이(林 成)
-
치이사나 쿠라 다레야메
小さな蔵 だれやめ
- 긴시초/스미요시,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일본술(사케)
-
福永 健太후쿠나가 켄타
-
음식의 세계에 가능성을 내세워, 요리인으로서의 길을 시작
학생시절에는 경제학에 전념하여, 해외유학시에도 경영 공부를 했다. 귀국후, 음식 세계로의 흥미를 가져, 본격적인 요리인으로서의 길을 걷다. 도쿄도내의 가게에서 점장, 요리장을 경험하여, 그 후 독립. 현재는 【치이사나 쿠라 다레야메】에서 솜씨를 발휘하고 있다. 이전에 배운 경영학을 토대로, 누구나 기분좋게 식사와 술을 즐길 수 있는 장소를 프로듀스. 많은 재방문객들이 드나드는 가게다.
福永 健太후쿠나가 켄타
-
호시노야 도쿄 다이닝
星のや東京 ダイニング
- 오테마치, 도쿄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
浜田 統之하마다 노리유키
쉐프의 추천 있음 -
일본인 감성으로 세계에 전하는 프랑스 요리를
1975년 돗토리 출생. 18세부터 이탈리아 요리 솜씨를 닦고, 24세에 프랑스 요리 세계에. 2005년 보퀴즈도르 국제요리 콩쿨 일본 대회에서 사상 최연소 우승을 이뤄냄. 2007년에는 [가루이자와 호텔 브레스톤코트] 총요리장으로 취임. 2013년 보퀴즈도르 국제요리 콩쿨 프랑스 대회 본선에서 일본인 최초 세계 제3위의 영광을 차지함. 2016년 7월부터 [호시노야 도쿄] 요리장에 취임하여 현재에 이름.
浜田 統之하마다 노리유키
-
니시아자부 갓포 타쿠미
西麻布 割烹 たくみ
- 니시아자부,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자라 요리 / 가이세키 요리
-
木村 巧기무라 다쿠미
쉐프의 추천 있음 -
일본요리만 배워온 숙련된 요리인.
오사카의 맛집 <카가이로우>에서 10년의 수업을 쌓고, <호텔 하쓰하나>와 <하이아트 리젠시 도쿄> 등에서 오랫동안 요리장을 하다가 그 동안의 세월을 집대성하여 2011년 <니시아자부 갓포 타쿠미>를 개점. 현재에 이른다.
木村 巧기무라 다쿠미
-
Ode
Ode
- 히로오, 도쿄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프랑스 요리 / 서양식 퓨전 요리
-
生井 祐介나마이 유스케
-
냉정하게 자기 자신을 바라보며 지금 무엇을 해야 할 지 생각하는 요리사
1975년 도쿄 출생. 음악의 길을 지망했지만, 프랑스 음식점에서 일하는 중에 요리의 세계에 매료되었다. 2003년부터 당시 오모테산도에 있던 【레스토랑 J】에 입문. 우에키 마사히토 셰프와 함께 가루이자와의 【MASAA’s】로 이동하여 식재료를 몸으로 익혔다. 그 후, 매장을 이어받아 【HEUREUX】로 매장명을 변경하여 3년간 셰프를 맡았다. 2012년 도쿄로 돌아와 핫초보리의 【CHIC peut-etre】의 셰프로 취임. 1스타를 획득하여 2017년 3월부터 독립. 같은 해 9월에 【Ode】를 오픈.
生井 祐介나마이 유스케
-
돈카츠 야치요
とんかつ八千代
- 토요스,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돈까스
-
石塚 英明이시즈카 히데아키
-
전통의 맛을 지키고 발전시키는 것이 생활 신조
1944년 도쿄도 출생. 니혼바시에서 정식당을 경영하던 집에서 태어나 옛날엔 가업을 잇는 게 당연하여 다른 길은 생각해본 적도 없었기 때문에 어린 시절부터 요리인을 꿈꾸었다. 20세가 되어 우선 일본요리점에서 수업. 요리의 기본과 생선에 대한 안목을 철저히 배운 후 아버지가 주방에 선 <돈카츠 야치요>로. 그날부터 대략 반세기, 현재도 최고의 재료를 어떻게 하면 맛있게 튀길지 그 연구에 여념이 없다.
石塚 英明이시즈카 히데아키
-
스키야키 갓포 요시자와
すき焼 割烹 吉澤
- 긴자, 도쿄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스키야키 / 샤브샤브 / 일본식 스테이크
-
光森 博基미츠모리 히로키
쉐프의 추천 있음 -
할아버지 때부터 3대에 이은 요리사
요리사였던 할아버지와 아버지 영향을 받아 어려서부터 맛있는 것을 먹어 왔다라고. 아카사카의 요리점이나 사원 클럽 등에서, 그 미각과 실력을 연마한 경력도 있다는 골수 요리사.
光森 博基미츠모리 히로키
-
사젠카
茶禅華
- 히로오, 도쿄도
- 중화 요리,중화 요리 / 중화 요리 전반
-
川田 智也카와타 토모야
-
일본의 풍요함를 중국의 기법으로 표현하고 싶다.
1982년생, 토치기현 출신. 탄탄 면, 마파 두부, 빵빵지 등의 사천 요리를 좋아하고, 유치원 졸업 앨범에는 이미 「요리사가 될 것이다」라고 쓰여있었다. 2000년에 아르바이트로 【아자부 쵸코】에 입문, 2002년에 입사. 10년간의 연구를 거쳐, 일본 식재료를 살리는 기술을 배우기 위해【일식 류긴】에 입사. 대만점인 【쇼운류긴】의 설립 에도 참가한다. 귀국 후 준비 기간을 거쳐서 2017년 2월 【사젠카】를 개업.
川田 智也카와타 토모야
-
스시 가네사카
鮨かねさか
- 신바시/시오도메, 도쿄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스시
-
金坂 真次가네사카 신지
쉐프의 추천 있음 -
업계 최고의 자리를 계속 차지하고 있는 실력파 스시 장인.
지바현 출생.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야구에만 매진하다가 조리사 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있는 초밥집에서 일을 배움. 그 후, 긴자에 있는 유명 레스토랑에서 경험을 쌓고 28세에 독립. 11 년이 지난 지금은 해외지점까지 포함하여 여러 곳에 지점을 두고 있다. 미슐랭 가이드 별 2개를 획득한 가게.
金坂 真次가네사카 신지
-
간다 마츠야
神田まつや
- 간다, 도쿄도
- 소바,일식 / 일식 전반 / 소바 / 일본술(사케)
-
小高 孝之오다카 카타유키
쉐프의 추천 있음 -
유서깊은 가게를 잇는 4대째 소바 장인.
1965년생 도쿄도 출신. 중학교 시절에 이미 소바 장인되기로 결심하여 대학을 졸업 한 후, 【칸다 마츠야】에서 수행을 시작한다. 아버지는 물론, 가게의 선배 장인에게서 소바 만들기의 기술이나 가게가 가져야할 자세 등을 배워, 어느 정도 할 수 있게 되기까지 10년의 세월을 보낸다. 소바 장인이자 4대로서 유서깊은 【칸다 마츠야】의 맛, 스타일을 지키면서 새로운 것에도 눈을 돌리는 유연성을 가졌다.
小高 孝之오다카 카타유키
-
AU GAMIN DE TOKIO
AU GAMIN DE TOKIO
- 에비스, 도쿄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철판구이 / 프랑스 요리 / 와인
-
木下 威征기노시타 다케마사
쉐프의 추천 있음 -
프랜치를 베이스로한 독창적인 요리를 만드는 개성 넘치는 요리사
1972년 생. 쓰지 조리사 전문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프랑스로 유학. 별 세 개 레스토랑에서 일하다가 귀국 후에는 이케부쿠로의 호텔을 거쳐
에 입점. 5년의 수업을 거쳐 파트너와 <모레스크>를 개점. 그 후 독립하여 2008년 를 개점. 현재는 5개 점포의 오너로 가게를 성공시켰다. 木下 威征기노시타 다케마사
-
니시아자부 스시 신
西麻布 鮨 真
- 니시아자부, 도쿄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스시
-
鈴木 真太郎스즈키 신타로
쉐프의 추천 있음 -
스시를 좋아하는 마음 하나로 스시 장인의 길을. 지금도 더 높은 목표를 향해 정진하는 중.
도쿄 출생. 고등학교 졸업 후 지금까지 오로지 스시업에만 종사. 세타가야의 초밥집에서 일을 배운 후, 스시집 2곳에서 경험을 쌓아, 2003년 독립 【스시 신】을 개업. 2년 전에 지금의 가게로 이전.
鈴木 真太郎스즈키 신타로
-
스시다이
寿司大
- 하루미, 도쿄도
- 스시,일식 / 스시
-
漆原 訓우루시바라 사토시
쉐프의 추천 있음 -
일식 요리사에서 스시장인에 . 진지하고 털털한 성격
1972년 출생. 도쿄도 출신. 고교 졸업 후 교토의 요정 등에서 일하며 요리인의 길을 시작. 교토에서는 총 세 군데의 요정에서 수업을 쌓다가 호텔 뉴오타니오사카서도 실력을 연마했다. 아버지가 경영하는 <스시다이>의 오픈을 계기로 스시 장인의 길로. 약 7년의 경험을 쌓은 후 점장으로서 카운터에 섰다. 에도마에의 스시점이면서 카운터 너머로 시원스럽게 대화가 오가는 편한 분위기는 천부적인 재능. 맛과 함께 <스시다이>의 절대적인 인기를 지탱하고 있다.
漆原 訓우루시바라 사토시
-
스시 이와세
すし岩瀬
- 니시신주쿠, 도쿄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스시
-
岩瀬 健治이와세 겐지
쉐프의 추천 있음 -
【스시 타쿠미】 계열점에서 연수
가나가와현 출생. 전직 샐러리맨에서 이직해 21살 늦은 출발이었지만, 인연이 되어 【스시 타쿠미】 계열의 가게에서 연수. 니시아자부 【스시 타쿠미 마사】, 아오야마 【스시 스바루】(현재는 오모테산도로 이전), 신주쿠 【타쿠미 타츠히로】 등에서 경험을 쌓고 2012년 9월에 독립.
岩瀬 健治이와세 겐지
-
오코노미야키 기지 시나가와점
お好み焼 きじ 品川店
- 시나가와, 도쿄도
- 오코노미야키, 몬자야키,일식 / 오코노미야키 / 철판구이 / 맥주
-
中川 恵理나카가와 에리
-
귀국을 계기로 향토의 명산오코노미 야키 만들기의 깊이를 닿게하다.
1982년 오사카부 네야가와시 출생. 요리인치 된 계기는 워킹홀리데이로 건너간 뉴질랜드에서 귀국 후 옛 아르바이트처의 은사로부터 도쿄에서 음식점을 해보지 않겠느냐는 제안을 받고 일시적인 도쿄 관광의 기분으로 <오코노미야키 키지 마루노우치점>에 취직. 같은 가게에서 그때까지 오사카의 가정요리라고 생각했던 오코노미야키 만들기의 심오함, 재미를 보고 거기에 몰두. 2010년 <오코노미야키 시나가와점>의 오픈과 동시에 같은 가게의 점장에 취임했다.
中川 恵理나카가와 에리
-
덴푸라 구로가와
てんぷら黒川
- 츠키지,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덴푸라(튀김) / 텐동
-
黒川 丈士구로카와 다케시
쉐프의 추천 있음 -
스승이라고 부르는 3명의 장인에게 튀김(덴뿌라)의 색을 배웠습니다.
1958년 가나카와현 요코하마시 출신. 고교 졸업 후 창업 메이지 38년 유일의 덴푸라 전문 일존요리소개소 <잇신카이>에 들어가 유명점을 거쳐왔다. 10년의 수업 기간을 경험 후 전일공 호텔 안의 덴푸라 가게 오픈에 찬가. 같은 가게에서 10년간 일했다. 그 후 인연이 있어 쓰키지에서 자신의 가게 <덴푸라 구로카와>를 오픈. 현재에 이르렀다.
黒川 丈士구로카와 다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