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taurant ranking

레스토랑 순위

닫기
검색
Browsing history

방문 기록

닫기
검색
  • 검색
  • 보기
  • 북마크

1174명의 요리사 중461 - 480명

니다이메 스시 가쓰라다 에비스・다이칸야마 점

二代目 鮓 桂田 恵比寿・代官山店

  • 다이칸야마, 도쿄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光野 智昭 미쓰노 도모아키

장인으로서 선대의 기술과 의지를 잇다

1976년 후쿠오카현 출생이다. 스스로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장인의 일을 동경했었다. 생선 요리를 좋아했던 것도 요리사의 길을 걷게 된 배경이 되었다. 일식 요리사로서 경험을 쌓은 후에 30세 때 선대 오너인 가쓰라다 씨와 함께 [스시 가쓰라다(鮓桂田)]의 창업에 참여했다. 10년간 근무한 후에 회원제 호텔의 캇포 카운터로 자리를 옮겨 주방장으로서 경험을 쌓아갔다. 가쓰라다 씨의 은퇴에 맞춰 가게 이름을 [니다이메 스시가쓰라다]로 바꾸고 그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光野 智昭 미쓰노 도모아키

가쓰동 고에이

かつ丼 幸栄

  • 교바시, 도쿄도
  • 돈까스 덮밥,일식 / 돈까스 / 돈까스덮밥 / 돈부리(덮밥)

加藤 大和가토 히로카즈

축적된 지식과 경험이 빚어내는 고기의 감칠맛

돗토리현 출신. 오사카의 철판구이집에서 수년간 근무한 후, 요리사로서의 활동 무대를 도쿄로 옮겼다. 현재는 [가쓰동 고에이]의 요리사로 활약하고 있다. 철판구이 세계에서 쌓아온 고기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고기의 맛을 최대한 끌어내어 손님에게 제공하고 있다.

加藤 大和가토 히로카즈

히카리야 히가시

ヒカリヤ ヒガシ

  • 마쓰모토역 , 나가노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회석 요리 / 일본식 퓨전 요리

?橋 有希다카하시 유키

신슈의 풍부한 먹거리를 살려 야취(野趣) 넘치는 요리를 표현 합니다

1979년 나가노현 출생. '오다 조리사 전문 학교'  졸업 후 '주식회사 나다만' 입사. 도쿄도 오우메시 [카이세키 이나카이] 에 13년 재적해 부요리장도 경험. 시즈오카현 이즈노쿠니시, 이즈 나가오카 온천 '고나 별장' 에서 5년간 요리장을 경험해 그 후 2020년경 '도비라 홀딩스 주식회사' 입사. 현재는 일식 통괄 요리장으로서 [히카리야히가시] 에서 활약중.

?橋 有希다카하시 유키

신사이바시야키니쿠 신

心斎橋焼肉 真

  • 신사이바시,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일본식 스테이크 / 와인

하카타 모츠나베 야마나카 아카사카점

博多もつ鍋 やま中 赤坂店

  • 아카사카, 후쿠오카현
  • 모쓰나베(곱창전골),일식 / 일식 전반 / 모쓰나베(곱창전골) / 일본술(사케)

内間 洋喜우치마 히로키

요리의 세계에 다시 도전하고 맛있는 모츠나베(곱창전골)를 다루는 요리사로

1986년 후쿠오카현 출생. 조리사 학교를 졸업 후 호텔에 취직한다. 양식 부문에서 경력을 시작. 호텔을 퇴직한 후에는 레스토랑이나 이자카야에서 경험을 쌓는다. 그 후는 음식점을 떠나 판매원으로서 새로운 인생의 경험을 해보다가 음식의 매력에 다시 매료 되어 색다른 마음으로 재도전 했다. 2018년에 [하카타  모츠나베 야마나카 아카사카점] 에 들어가 현재는 부점장 겸 요리사로서 솜씨를 발휘한다.

内間 洋喜우치마 히로키

쓰키지 봉 마르쉐

築地ボン・マルシェ

  • 츠키지, 도쿄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이탈리아 요리 / 파스타

薄 公章우스키 기미아키

아오야마, 긴자의 명가를 거쳐, 이탈리아에서 수련을 거듭하다

1975년 사이타마현 출생이다. 어린 시절부터 미식가인 할아버지와 함께 맛집을 찾아다니며 요리에 흥미를 느꼈다. 이후 유명 TV 프로그램에서 본 셰프의 모습에 동경하여, 18세에 요리사 전문학교인 "에콜 쓰지 도쿄"에 입학했다. 졸업 후 아오야마에 있는 [폰테・베키오], 긴자의 [그레이프 감보](현재 폐점)를 거쳐 이탈리아로 건너갔다. 토스카나주의 유명 리스토란테 [RISTORO DI LAMORE]에서 4년간 활약한 후 일본으로 귀국했다. 그리고 2009년에 [쓰키지 봉 마르쉐]의 주방장에 취임했다.

薄 公章우스키 기미아키

스시 고이즈미

鮨こいづみ

  • 요코하마역, 가나가와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小泉 英樹고이즈미 히데키

숙련된 장인 기술로 에도마에의 스시의 전통을 지키고 싶다

1963년 도쿄도 출생. 간다 가마쿠라 하안에서 자라다. 인연이 있어 [간다 쟈노메 즈시]에 입점해 스시 장인을 목표로 하게 된다. 그 후, 1861년 창업의 본격 에도마에 스시점에서 연찬을 거듭하고 2023년 4월부터 요코하마의 [스시 고이즈미]의 주인이 된다. 오랫동안 배운 기술을 살려 에도마에의 스시의 전통을 지키는 스시 장인.

小泉 英樹고이즈미 히데키

폰타혼케

ぽん多本家

  • 오카치마치, 도쿄도
  • 서양 요리 전반,서양 요리 / 돈까스 / 서양 요리 전반

島田 良彦시마다 요시히코

장인들에게 둘러싸여 성장한 유년기. 어려서부터 가업을 잇기로 결심.

1965년, 도쿄 출신. 우에노라는 곳에서 장인들과 접하면서 성장한 유년기. 아버지가 「고교 3학년까지는 장래의 진로를 정해라」고 하여 가업을 잇기로 결심. 고교졸업후, 야마노우에호텔에 입사해 3년간 수업. 그후, 【폰타혼케】로 돌아와 주방에 선다. 36살 때 아버지가 타계하여 4대째가 된다. 이후, 메이지창업 노포의 맛과 간판을 지키고 있다.

島田 良彦시마다 요시히코

숯불야키니쿠 쿄로짱

炭火焼肉キョロちゃん

  • 덴마바시,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琢磨 愛帆다쿠마 나루호

10대 시절부터 음식의 세계로. 실천을 거듭하며 갈고 닦은 서비스 기술

1995년 오사카부 출생이다. 10대부터 음식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았다. 오사카 지역의 야키니쿠집과 이자카야를 경험했다. 현장 실습을 통해 접객 기술을 연마해 왔다. 현재는 [숯불야키니쿠 쿄로짱]의 점장으로 활약 중이다.

琢磨 愛帆다쿠마 나루호

아구돈까스 코션 우키시마도오리점

アグーとんかつコション浮島通り店

  • 국제통, 오키나와
  • 일식,일식 / 돈까스

田中 悠樹다나카 유우키

오키나와 특유의 요리로 손님을 따뜻하게 대접

카레가게에서의 아르바이트 경험을 통해, 요리의 길에 흥미를 갖게 되었다. “아구 돈까스 코션” 1호점을 스태프로서 오픈, 홀 등 다양한 업무에 종사. 2호점 개점에 맞추어 조리장을 역임하게 되어 매일 솜씨를 발휘한다.

田中 悠樹다나카 유우키

야키니쿠 규구조 벳테이

焼肉 牛宮城 別邸

  • 시부야 센터 거리/고엔도리,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스키야키 / 야키니쿠(숯불고기) / 막걸리

ESqUISSE(에스키스)

ESqUISSE

  • 긴자, 도쿄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リオネル・ベカLIONEL BECCAT

쉐프의 추천 있음

스승의 임명으로 일본에. 그리고 빛나는 경력과 함께 【ESqUISSE】에.

1976년생. 프랑스 코르시카(Corse) 섬 출신. 20살이 넘어 요리사의 길을 걷게 되어 MICHEL TROISGROS의 BRASSERIE 【le CENTRALE】에. 그 후 미슐랭 스타를 획득한 레스토랑에서 연마를 거듭하여 26세에 【MAISON TROISGROS】에서 세컨드 셰프를 역임. 2006년 【CUISINE[S] MICHEL TROISGRO】를 오픈할 당시 MICHEL TROISGROS 씨의 임명으로 내일. 5년 반 동안 총괄 요리장을 역임하고, 2012년 【ESqUISSE】에

リオネル・ベカLIONEL BECCAT

홋카이도야키토리 이타다키꼬꼬짱 고탄다점

北海道焼鳥 いただきコッコちゃん 五反田店

  • 고탄다,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 닭고기 요리 / 홋카이도 요리

덴마사카바 스시킨

天満酒場 すし金

  • 한큐 히가시도오리, 오사카부
  • 스시,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오뎅

竹地 輝昌다케치 데루마사

자신의 솜씨로 만들어내는 ‘맛’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한 시간을 

1986년, 오사카부 출신. ‘사람을 기쁘게 하고 싶다’라는 생각으로 고등학교 시절에 조리사 면허를 취득하고 요리의 길로 나아가기로 결심했습니다. 전문학교를 거쳐 처음으로 취직한 곳은 초밥과는 정반대인 이탈리안. 그 후에도 다양한 ‘요리’를 알고 싶어서 다른 업태의 음식을 체험하지만, 가장 심플하게 음식을 즐기실 수 있는 것이 초밥이라고 느끼고 현재는 초밥 장인으로서 솜씨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竹地 輝昌다케치 데루마사

소사쿠 쿠시아게 텐

創作串揚げ天

  • 미야코/그 외 외딴 섬, 오키나와
  • 쿠시야키・쿠시아게,일식 / 쿠시아게(꼬치튀김) / 오키나와 요리 / 아와모리

小峠 義継고토게 요시쓰구

요리인, 서비스맨의 관점을 활용해 손님께 최고로 행복한 한때를 제공

1978년, 기후현 출생. 기후현의 요정을 거쳐 미쉐린 스타를 받은 도쿄도내 레스토랑 등을 경험했습니다. 그 후 접객을 배우고자 서비스직으로 전향하여 크루즈 레스토랑과 결혼식장 매니저를 역임했습니다. ‘JR 도카이 호텔즈’ 재적 시엔 매니저, 요리인으로서 활약. 그 후에도 점포 설립과 요리, 서비스 개발을 담당했습니다. 현재는 ‘세븐 힐즈 미야코지마’의 요리인으로 있는 한편 조리사 학교 강사로서도 활약하고 있습니다.

小峠 義継고토게 요시쓰구

미즈타키요정 하카타하나미도리 하카타역 쓰구시구치점

水たき料亭 博多華味鳥 博多駅筑紫口店

  • 하카타역 , 후쿠오카현
  • 일식,일식 / 닭고기 요리 / 오야코동 / 미즈타키(일본식 백숙)

河津 善陽가와쓰 요시하루

모든 것에 심혈을 기울여 만든 닭고기 "하나미도리"

1949년, 하카타 동부의 요시즈카 상점가에서 "도리젠"이라는 닭고기 도매점에서 도매를 담당하고 있던 가와쓰 요시하루(河津善陽)가 가게 2층에서 가게를 연 것이 하나미도리 역사의 시작이었다. 닭고기를 판매하던 시절, 수많은 요리점과 인연을 맺으면서 미즈타키를 만나게 된다. 미즈타키의 맛의 비결은 닭 자체에 있다는 것을 깨닫고 독자적인 사육과 사료를 고집하며 "하나미도리"가 탄생하게 됐다. 신선한 닭과 생수를 사용해 독자적인 제법으로 깊은 맛의 육수를 만들어냈다.

河津 善陽가와쓰 요시하루

스시 하카타 마츠모토 야에스점

鮨 博多まつもと 八重洲店

  • 니혼바시, 도쿄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스시 / 가이세키 요리

Osteria da K.[Kappa]

Osteria da K.[Kappa]

  • 신바시/시오도메, 도쿄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파스타

礒貝 勝成이소가이 가츠나리

쉐프의 추천 있음

명문 레스토랑에서 미슐랭 3스타 스시점까지 풍부한 경험이 특징

1976년 도쿄 출생. 요리를 잘 하는 어머니의 영향으로 어린시절부터 요리를 좋아함. 진로를 선택할 때 "제일 하고 싶은 일을 하자"고 다짐하고, 조리사학교에 진학한다. 졸업후에는 이구라의 【키안티】에. 나중에 옮긴 【트라토리아 미키타】에서는 4년간 본점의 요리장으로 근무한다. 이렇게 충분한 경험을 쌓은 후에 이탈리아로. 귀국후에 인연이 있었던 【스시 요시타케】에서도 수업을 거듭하고, 뒤이어 【오스테리아 다 갑파】의 셰프로 취임한다.

礒貝 勝成이소가이 가츠나리

스시아오야기

すし青柳

  • 마루노우치, 도쿄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스시 / 가이세키 요리

杉森 智樹스기모리 도모키

숙련된 기술과 발상력이 살아 숨쉬는 최고급 에도마에즈시와 일본요리에 매료되다

1972년 도쿄도 출생이다. [스시아오야기]요리장 및 점장이다. 어렸을 때부터 좋아했던 '모노즈쿠리(물건 만들기)'를 사람들과 접하면서 할 수 있는 직업으로 스시 장인을 지망하게 됐다. [스시야 간파치]를 비롯한 수도권의 스시집에서 기술을 연마하며 에도마에의 손재주와 일본요리의 기술을 익혔다. 그 실력을 인정받아 2017년에 현직에 취임했다. 이후 도쿄의 현관문인 노포 호텔에서 일본 국내외의 손님들을 맞이하여 스시와 일식을 융합한 세련된 코스와 제철 요리로 대접하고 있다.

杉森 智樹스기모리 도모키

시샤 라운지 마라케시

シーシャラウンジマラケシュ

  • 덴진, 후쿠오카현
  • 이자카야,다이닝 바

佐藤あゆみ사토 아유미

양식부터 중동 요리까지 '대접'하는 마음으로 먹는 즐거움을 제공

후쿠오카현 출신. '하나 하나 정성스럽게 직접 만들어 제공하는 것'을 모토로 삼아, 술을 부르는 안주부터 제대로 된 식사, 디저트까지 다루고 있다. 양식을 베이스로 하여 중동 요리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요리를 선보이며, 레스토랑의 분위기를 요리로도 연출. 손님이 '맛있다'고 느낄 수 있는 만족감 높은 요리를 제공하기 위해 매일 솜씨를 발휘하여 정성스럽게 만들어낸 요리로 방문객을 사로잡는다.  

佐藤あゆみ사토 아유미

<< Prev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Next >>
SAVOR JAPAN은 요리사의 정보를 지역과 전문 요리 장르에서 쉽게 찾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