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3명의 요리사 중801 - 8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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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불야키니쿠 히비노테이 나카모즈점
炭火焼肉ひびの亭 中百舌鳥店
- 사카이,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일본식 스테이크 / 야키니쿠(숯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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岸本 英則기시모토 히데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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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을 거쳐 야키니쿠의 세계로. 질 좋은 재료를 어떻게 매력적으로 표현하는지도 중시한다
1980년 오사카 출생이다. 18세때부터 음식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았다. 초기에는 일식을 주 장르로 활약했다. 야키니쿠와 마찬가지로 재료를 중시하는 일식 세계에서 요리사로서의 기술을 연마해 왔다. 가이세키 요리점에서 5년간의 경험을 쌓은 후, 장르를 야키니쿠로 변경했다. 2013년경부터 현재의 가게에서 근무하고 있다. [숯불야키니쿠 히비노테이 나카모즈점] 점장으로 활약 중이다.
岸本 英則기시모토 히데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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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소 전문점 이타마에 야키니쿠 이치규 산노미야점
雌牛専門店 板前焼肉一牛 三宮店
- 기타노신고 베, 효고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일본식 스테이크 / 호르몬(곱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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尾形 陸오가타 리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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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규의 본질을 추구하며 손님에게 유일무이의 맛과 체험을 제공한다
1993년 오사카부 출생. 2018년부터 [암소 전문점 이타마에 야키니쿠 이치규]의 5개 점포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지방이 적고 산뜻해서 먹기 좋은 ‘국산 암소‘를 고집한 [암소 전문점 이타마에 야키니쿠 이치규]를 열었습니다. 고기구이의 맛은 물론이고 섬세한 서비스까지 중시하는 것이 그의 방침입니다. ‘눈앞의 손님을 웃게 해드리는 서비스’야말로 인생의 테마라고 자부하며 가게에도 사람에게도 환영받는 존재이고자 항상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尾形 陸오가타 리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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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구바시 이부사나
参宮橋いぶさな
- 신주쿠서쪽출구/요요기,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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岡崎 安統오카자키 야스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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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요리의 세계에 들어와 고기 외길로 수련을 쌓고 있는 고기 셰프
1979년 도쿄도 출생. 본가인 초밥집에 오시던 단골이 고기구이 가게의 경영자였습니다. 그 주인에게 자신의 가게에서 일하지 않겠냐는 제안을 받아 원래 고기를 좋아했기 때문에 흔쾌히 승낙했습니다. 고교 졸업 후 같은 가게에 입사하여 본격적으로 경력을 쌓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고기구이의 길을 최대한으로 추구하며 20년 이상에 걸쳐 고기 전문가로서 종사해 왔습니다. 2021년부터 [고기구이 이부사나]에 참여하여 고기 셰프로서 활약 중입니다.
岡崎 安統오카자키 야스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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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SAI1877
BONSAI1877
- 시조가라스마/가라스마오이케, 교토부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피자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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鳴嶋 喜永나루시마 요시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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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에서의 경험과 교토의 음식으로 빚어낸 일품요리
1983년 시즈오카현에서 태어나 20세부터 요리사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했다. 이탈리아에서 3년간의 수련을 경험하고, 현지의 식문화와 요리사들 사이에서 요리사로서의 기술을 연마했다. 일본으로 귀국한 후에 일본의 피자집에서 활약했다. 현재 [BONSAI1877] 셰프 겸 프리모 피자이올로(Primo Pizzaiolo)를 맡고 있다. 본고장 이탈리아에서 배운 노하우와 교토를 중심으로 한 양질의 식재료로 [BONSAI1877]만의 일품을 제공하고 있다.
鳴嶋 喜永나루시마 요시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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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쇼 하나키쿄 나고야 노가쿠도 호사 hosa 점
菓匠 花桔梗 名古屋能楽堂 蓬左 hosa 店
- 마루노우치, 아이치현
- 카페,카페, 디저트 / 화과자 / 커피 / 녹차(일본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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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藤 誠敏이토 마사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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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로 화과자 장인의 집안에서 태어나 그대로 화과자의 길로
1978년 아이치현 출생. 태어난 집에서 화과자점을 운영하고 있어 화과자 장인이었던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등을 보고 자라며 자연스럽게 같은 길을 목표로 하게 된다. 나고야 시내의 화과자점 [죠] 에서 수업을 쌓고 독립해서 [가쇼 하나키쿄 나고야 노가쿠도 호사 hosa 점] 을 개업. 능사와 교겐 (이본의 전통적인 희극) 등이 상연되고 있는 나고야 노가쿠도의 1층에 위치해 일본 문화를 접한 뒤 일본의 전통적인 화과자를 먹을 수 있는 가게로서 인기를 얻는다.
伊藤 誠敏이토 마사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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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ke bar KoKoN
Sake bar KoKoN
- 아사가야/코엔지, 도쿄도
- 일본술 바,바 / 일본술(사케) / 하이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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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森 健司오모리 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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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것과 새것을 함께 전한다. 조용히 사케에 대한 애정을 불태우는 점주
1988년 효고현 출생이다. 뉴욕에서 프리랜서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일하는 한편, 일식 레스토랑에서 서버로 일하면서 사케에 빠져들었다. 일본으로 귀국한 후에 깨달은 것은 사케를 마실 수 있는 곳은 있어도 사케만 접할 수 있는 곳이 일본 국내에는 적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일식집에서 3년간 수련을 한 후에 자신의 가게 [Sake bar KoKoN]을 오픈했다. 양조장과 소비자 사이를 연결하는 대변자로서 사케의 장점을 널리 알리고 있다.
大森 健司오모리 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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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규 전문점 나하 미야치쿠
宮崎牛専門店 那覇 みやちく
- 미에바시, 오키나와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일본식 스테이크 / 회석 요리 /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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加藤 清隆가토 기요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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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시점에서 이끌어내는 "미야자키규"의 가능성
1982년 오사카부 출생이다. 효고현 아시야의 유명한 프랑스 요리점에서 10년 이상 요리사를 경험했다. 그 후에 [미야치쿠 오사카점]에 입점하게 되었다. 현재는 철판구이 요리사로서 게스트를 매료하는 것 이외에도 "미야자키규"를 중심으로 한 메뉴도 고안하고 있다. 프렌치, 철판 요리에 정통한 요리사인 것에 더해, 소믈리에로서의 관점도 아울러 갖고 있는 가토씨이다. 다양한 각도에서 "미야자키규"의 가능성을 남김없이 끌어내는 메뉴를 제안하고 있다.
加藤 清隆가토 기요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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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카타 모츠나베 야마나카 하카타점
博多もつ鍋 やま中 博多店
- 하카타역 , 후쿠오카현
- 모쓰나베(곱창전골),일식 / 일식 전반 / 모쓰나베(곱창전골)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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冨永 隆二도미나가 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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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아온 생각과 기술을 후대에게 전수하며 전통의 맛을 지켜나가는 요리사
1969년, 사가현 출생. 진학을 계기로 후쿠오카에 오게된다. 모츠나베(곱창전골)를 먹어본 적이 없었지만, 맛있어 보이는 모습에 이끌려 [하카타 모츠나베 야마나카]에 홀 아르바이트로 입사했다. 그 후, 취업과 함께 요리사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했다. 당시에는 모츠나베 자체의 인지도가 아직 낮았기 때문에, 그 맛을 알리기 위해 노력했다. 일념으로 실력을 갈고 닦아 매장 개설에도 관여했다. 현재는 점포운영부장으로 전 매장을 총괄하고 있다.
冨永 隆二도미나가 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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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지마즈시 마이몬
宮島鮨まいもん
- 하쓰카이치/오타케, 히로시마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스시 / 퓨전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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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田直幸하라다 나오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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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선한 소재에 의한 '호화스러운 시간'을 전달한다
1994년 히로시마 출생. 조리학교 졸업 후 세계적으로 유명한 이탈리안 '알 케치아노' 그룹에 취직. 2015년 미야지마 즈시 마이몬의 전신 '미야지마 보카 알 케치아노'의 개점과 동시에 히로시마로 돌아온다. 동점에서 부요리장, 점장을 경험. 폐점과 함께 가나자와로 스시 수행을 간다. 2020년, '미야지마 즈시 마이몬' 개점과 함께 점장 취임. 이탈리안에서 쌓은 기술과 소믈리에의 지식을 구사해 장르에 얽매이지 않는 맛을 추구한다.
原田直幸하라다 나오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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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ON 야마네코
GION 山根子
- 기온, 교토부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일본식 퓨전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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泉 佳代子이즈미 가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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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대한 해박한 지식으로 독자적인 페어링을 제안하는 오너
교토부 출생이다. 다양한 맛과 향 등 특징이 있는 술의 깊이에 매료되어 요식업에 입문했다. 2023년에 [GION 야마네코]를 오너로서 창업했다. 양조사 자격증을 가지고 소주 바를 운영한 경험도 있어서, 음식과의 페어링 등에 해박하다. 상급 누룩사 자격도 가지고 있어 발효 식품 및 누룩 식품과 음료 등에 대해 잘 알고 있으며, 이 가게에서도 수제 도부로쿠(탁주)와 아마자케(감주)를 만들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泉 佳代子이즈미 가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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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부주반 니쿠 갓포 오카다 마에
麻布十番肉割烹 岡田前
- 아자부주방, 도쿄도
- 일식,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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岡田賢一郎 오카다 겐이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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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인기점을 만들어 내어, 고기 전문가인 요리사
고등학교를 졸업 후 전기 가게에 취직했지만 점심의 양이 적은 것에 실망했다. 3일 만에 퇴직. 고등학교 시절에 아르바이트를 했었던 야기니쿠점으로 돌아와 음식의 세계로. 1993년 신사이바시에 창작 요리의 가게 [챤토] 를 오픈. 이후 급성장을 이루고 1997년에는 요코하마에 진출. 1998년에는 니시 아자부에 [겐즈 다이닝] 을 개점해 시대에 맞는 재능을 발휘하며 성공한다. 그 후 2015년 니시 아자부 [이노센트·카베리] 를 거쳐 올해의 2월 14일 [오카다마에] 를 오픈.
岡田賢一郎 오카다 겐이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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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센즈 기타신치 총본점
鮨仙酢 北新地 総本店
- 기타신치, 오사카부
- 스시,일식 /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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竹地 輝昌다케치 데루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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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솜씨로 만들어내는 ‘맛’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한 시간을
1986년, 오사카부 출신. ‘사람을 기쁘게 하고 싶다’라는 생각으로 고등학교 시절에 조리사 면허를 취득하고 요리의 길로 나아가기로 결심했습니다. 전문학교를 거쳐 처음으로 취직한 곳은 초밥과는 정반대인 이탈리안. 그 후에도 다양한 ‘요리’를 알고 싶어서 다른 업태의 음식을 체험하지만, 가장 심플하게 음식을 즐기실 수 있는 것이 초밥이라고 느끼고 현재는 초밥 장인으로서 실력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竹地 輝昌다케치 데루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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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 seafood
#uni seafood
- 롯본기, 도쿄도
- 바,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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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分 翔矢고쿠분 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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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인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요리 세상에 뛰어들다
1993년 도쿄도 출생. 도내의 전문학교에서 조리사, 영양사의 면허를 취득 후 졸업하여, 7년 연속 미슐랭 1스타 프렌치【셰 마츠오 쇼토 레스토랑】에서 4년간 수업해 프렌치의 기초를 배운다. 그 후 무국적 요리【레스토랑 KIHACHI】에서 5년간 연수를 쌓아 프렌치를 베이스로 한 무국적 요리 스타일을 확립시켜, 2023년 1월부터 【#uni seafood】의 셰프로서 솜씨를 발휘한다.
國分 翔矢고쿠분 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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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사카바 스시킨
天満酒場 すし金
- 한큐 히가시도오리, 오사카부
- 스시,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오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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竹地 輝昌다케치 데루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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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솜씨로 만들어내는 ‘맛’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한 시간을
1986년, 오사카부 출신. ‘사람을 기쁘게 하고 싶다’라는 생각으로 고등학교 시절에 조리사 면허를 취득하고 요리의 길로 나아가기로 결심했습니다. 전문학교를 거쳐 처음으로 취직한 곳은 초밥과는 정반대인 이탈리안. 그 후에도 다양한 ‘요리’를 알고 싶어서 다른 업태의 음식을 체험하지만, 가장 심플하게 음식을 즐기실 수 있는 것이 초밥이라고 느끼고 현재는 초밥 장인으로서 솜씨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竹地 輝昌다케치 데루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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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히게 본점
青ひげ本店
- 핫초보리/노보리초/하쿠시마, 히로시마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생선회, 해물 요리 / 철판구이 /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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岸井 拓也기시이 다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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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이 웃으며 가게를 나서는 순간을 목표로 철저하게 일하다
1991년 히로시마현 출생이다. 학창 시절에 아르바이트로 음식점에서 업무를 경험하게 되었다. 대학을 졸업한 후에 영업직으로서 비즈니스의 세계에 들어가게 되었지만, 이전에 경험한 음식업의 재미를 잊기 어려워서 [스테이크 아오히게]에 입점하여 다시 음식의 길을 걷기시작했다. [아오히게 본점]에는 오픈부터 깊이 관여했으며, 점장으로서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요리도 서비스도 철저하게 하여 방문한 손님이 미소 가득히 가게를 뒤로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지향하고 있다.
岸井 拓也기시이 다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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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이자카야샹샹츄보 JR55빌딩점
中華居酒屋香香厨房 JR55ビル店
- 삿포로역, 홋카이도
- 중화 요리,중화 요리 / 중화 요리 전반 / 교자(군만두) / 소흥주, 중국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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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테이 다마야
料亭 玉家
- 우라와, 사이타마현
- 가이세키 요리,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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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川 和良니시카와 가즈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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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을 계승하고 진화를 거듭하다. 오감을 자극하는 맛을 현대적인 가이세키 요리로 선보이다.
1974년 우라와시 출생. [료테이 다마야] 4대째이다. 1927년에 창업한 요정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다양한 식재료와 요리를 접하며 자랐다. 도쿄의 유명 레스토랑의 바텐더로 요식업의 길에 들어선 후에 다양한 장르의 음식점 창업과 운영에 참여하면서 각종 연회를 담당했다. 30세 때 3대째인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서 고향으로 돌아오고 요정을 물려받았다. 이후 전통을 계승하면서 현대에 맞는 맛과 멋을 추구하며 명가인 요정의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다.
西川 和良니시카와 가즈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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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사카 와타나베
赤坂 渡なべ
- 아카사카,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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渡邊 雄二郎와타나베 유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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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며, 찾아오는 손님에게 마음을 담은 환대
1985년 니가타현 출생. 가업인 음식점을 잇기 위해 요리의 길로 들어섰다. 스승과의 인연으로 전통 있는 요리점 [아카사카・쓰야마]로 갔다. 그 후에 요정 [신바시카네타나카 본점] 등에서 실력을 갈고 닦았다. "사계절의 요리를 즐겨주시길 희망한다", "아늑하고 편안한 시간을 보내길 희망한다"는 마음으로 2018년 도쿄 아카사카에 개업했다. 환대의 마음과 사람과 사람의 인연을 이어주는 것을 모토로 손님을 맞이하고 있다.
渡邊 雄二郎와타나베 유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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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철판구이 스테이크 미소노 고베 본점
元祖鉄板焼ステーキみその神戸本店
- 산 노미야, 효고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철판구이 / 스테이크 / 서양식 철판 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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元谷 和之모토야 카즈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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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노]의 맛을 지키면서, 철판 요리에 프랑스 요리를 융합
1960년 히로시마현 출생. 오사카 아베노쓰지 조리사 전문학교를 졸업한 후 프랑스로 유학. 본고장의 요리를 배운다. 귀국 후에는 산토리 계열의 양식 레스토랑에서 7년 정도 근무하고 부요리장도 경험. 퇴직 후, 인연이 되어 [미소노 오사카점]을 방문. 철판구이의 매력에 빠져 현재는 [미소노 고베 본점]에서 솜씨를 발휘하고 있다. 33년이 지난 지금은 후진 양성에도 힘을 쏟고 있으며 후배들을 지도하는 역할도 한다.
元谷 和之모토야 카즈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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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벳테이 기타신치점
燦別邸 北新地店
- 기타신치, 오사카부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일식 전반 / 샤브샤브 / 스키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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井上 学이노우에 마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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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소중히 여기는 사람과의 인연과 유대
야구를 통해 사람과의 관계를 배우고, 18세부터 요식업에 뛰어들었다. 19년 전 [산벳테이 기타신치점]의 오너를 만나게 되었다. 꼬치구이 가게로 시작한 회사가 급성장하면서 오너와 멀어져 퇴직했다. 이탈리안과 프렌치를 통해서 서비스를 배우고, 건축업, 라멘집 임원을 경험하면서도 존경하는 오너를 잊지 못해 SNS로 연락을 주고받으며 인연이 이어졌다. 이번에 오키나와 온나촌(恩納村)의 [산벳테이(燦別邸)]를 기타신치에 출점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와, 오너와 함께 일하고 싶다는 소원이 이루어져 매니저로 입사했다.
井上 学이노우에 마나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