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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6명의 요리사 중821 - 840명

류키

龍樹

  • 다이칸야마, 도쿄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샤브샤브 / 와인 / 일본술(사케)

佐藤 常雄사토 츠네오

일식의 아름다움과 맛을 즐기는 특별한 식사시간을 제공하다

류키의 요리인으로 활약 중인 사토 씨는 일본의 정서를 느낄 수 있는 공간에서 엄선한 브랜드 식재료로 만든 샤브샤브를 제공하며, 일본 국내는 물론 해외 게스트에게도 일본만의 특별한 식문화를 선사하고 있다.

佐藤 常雄사토 츠네오

하코다테 마루칸교교부 우미가키 본점

はこだてマルカン漁業部 海がき 本店

  • 하코다테, 홋카이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게 요리

前田 秀春마에다 히데하루

어부의 경험을 거쳐 독립. 어부의 뒷메뉴를 이자카야에서 제공하다

1956년 홋카이도 출생. 어린 시절부터 어업에 종사하는 본가의 배에 승선했다. 가업을 돕던 10년 동안은 선원들의 식사나 도시락을 손수 만들었다. 어부로서의 경험을 거쳐 요코하마의 꼬치구이집에서 요리사 수련을 시작했다. 생선 요리를 내놓았을 때 손님이 기뻐하는 모습에 보람을 느껴 하코다테로 돌아와 독립하여 개업했다. '짱짱야키', '부리카마', '감자 버터 젓갈' 등 어부들의 뒷메뉴가 호평을 받아 현재도 계속 실력을 갈고 닦고 있다.

前田 秀春마에다 히데하루

노포 샤부샤부전문점샤부샤부테이 신사이바시점

老舗しゃぶしゃぶ専門店 しゃぶ亭 心斎橋店

  • 신사이바시, 오사카부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말고기 육회 / 일식 전반 / 샤브샤브

古川 雄大노무라 마나부

항상 웃는 얼굴로 대접하는 것이 모토입니다.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는 일을 하고 싶다고 생각하다가 특히 음식업은 사람에게 필수적인 요소인 "식''으로 기쁨을 줄 수 있어, 사람들의 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에 매력을 느껴 이 길로 들어섰다. 【노포 샤부샤부전문점 샤부테이 신사이바시점】의 요리인으로서 정성을 다하는 마음으로 고객들의 소리에 귀기울이며 매일 정진하고 있다.

古川 雄大노무라 마나부

미야신

宮新

  • 긴자, 도쿄도
  • 일식,일식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 쿠시야키(꼬치구이) / 닭고기 요리

猪股 善人모리모토 타케시

쉐프의 추천 있음

향토요리를 보다 구체적으로. 철저히 「후라노 요리」를 고집함

1942년 후라노 출생. 후라노역 앞에서, 거리의 변천을 눈으로 봐 온 모리모토씨. 젊을 때는 화가가 되고자 혼슈로 갔지만, 아버지가 쓰러지신 것을 계기로 홋카이도에 돌아와, 이후, 후라노에 뿌리 내린 생활에. 후라노에서 로케가 행하여진 드라마의 출연진과는 친교가 깊고, 점내의 곳곳에서 그 것을 느낄 수 있다. 후라노의 것을 고집한 「후라노 요리」라고 하는 개념을 수립했다. 해외나 일본 전국의 맛집을 탐방하는 것으로 요리에의 탐구를 계속하고 있다.

猪股 善人모리모토 타케시

미즈타키요정 하카타하나미도리 텐진점

水たき料亭 博多華味鳥 天神店

  • 이마이즈미, 후쿠오카현
  • 일식,일식 / 닭고기 요리 / 오야코동 / 미즈타키(일본식 백숙)

河津 善陽가와쓰 요시하루

모든 것에 심혈을 기울여 만든 닭고기 "하나미도리"

1949년, 하카타 동부의 요시즈카 상점가에서 "도리젠"이라는 닭고기 도매점에서 도매를 담당하고 있던 가와쓰 요시하루(河津善陽)가 가게 2층에서 가게를 연 것이 하나미도리 역사의 시작이었다. 닭고기를 판매하던 시절, 수많은 요리점과 인연을 맺으면서 미즈타키를 만나게 된다. 미즈타키의 맛의 비결은 닭 자체에 있다는 것을 깨닫고 독자적인 사육과 사료를 고집하며 "하나미도리"가 탄생하게 됐다. 신선한 닭과 미네랄 워터를 사용해 독자적인 제법으로 깊은 맛의 육수를 만들어냈다.

河津 善陽가와쓰 요시하루

스시야쿠시도

鮨やくしどう

  • 오노미치, 히로시마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有田 秀一郎아리타 슈이치로

일본의 식문화를 느낄 수 있는 에도마에즈시의 매력을 전하고 싶다

도쿄도 출생. 스시 장인인 아버지의 뒷모습을 보고 자랐으며, 에도마에즈시의 비법을 배웠다. 장래에는 자신도 같은 길을 걷기로 결심했지만,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나서 후회 없이 그 길로 매진하고 싶다"는 생각에 음악 분야에서 활약한 후 스시 가게에서 수련을 했다. 현재, 2022년 4월에 오픈한 [스시야쿠시도]에서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정성을 다한 손놀림이 빚어내는 스시로 많은 손님들을 매료 시키고 있다.

有田 秀一郎아리타 슈이치로

나니와야키니쿠 니쿠타레야

浪花焼肉 肉タレ屋

  • 텐노지,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今井 祐貴이마이 유키

항상 발전적인 자세로 성실한 자세로 하루하루의 업무에 임하다

1987년 오사카 출생. 어린 시절에는 요리사가 꿈이었지만, 고등학교 시절 아르바이트를 통해 고기 요리를 접하면서 고기의 매력에 빠져들었다. 그 후, 이자카야와 야키니쿠가게에서 경험을 쌓으며 음식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켰다. 오너와의 인연으로 나니와야키니쿠 니쿠타레야에 입사했다. 다년간의 경험과 축적된 기술을 살려 현재는 점장으로서 매장 운영도 담당하고 있다.

今井 祐貴이마이 유키

레스토랑 바스크

レストラン バスク

  • 하코다테, 홋카이도
  • 스페인, 지중해 요리,각국 요리 / 스페인 요리

深谷 宏治후카야 코지

쉐프의 추천 있음

바스크 요리의 아버지 루이스 이리자르(Luis Irizar)씨께 받은 훈장을 가슴에

1947년 홋카이도 출생. 대학 졸업 후 요리사를 꿈꾸며 도쿄의 레스토랑에서 약 2년간을 보냈다. 「진짜를 알고 싶다」는 호기심으로 27세에 스페인으로 건너가 바스크에서 스페인 요리의 거장 루이스 이리자르씨께 사사하여 약 3년간 수련을 쌓았다. 귀국 후 도쿄와 하코다테의 레스토랑에 근무하여 1981년 【프레디 레스토랑 바스크】를 오픈. 1985년에 현재의 장소로 옮겨 점명을 【레스토랑 바스크】로 변경했다.

深谷 宏治후카야 코지

사자나미

  • 도바/시마, 미에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林 竜次하야시 류우지

중학교시절부터 동경한 요리사. 32세의 젊음나이에 요리장이.

1973년, 도쿄도 출생. 중학교 시절부터 요리사를 지망, 고교에서는 조리과를 전공. 졸업후는, 롯폰기 【타카무라】, 긴자 【메구미가와】, 아카사카 【아지사이】 등의 요정이나 일본 요리점에서 7년간의 수업. 25세 때에, 인연이 있어서 미에에 옮겨 살면서, 【사자나미】에 입사. 그리고, 7년 후 32세 때에 요리장으로 취임했다. 그 고장의 어협 등에 매일 아침 발길을 옮기는 등, 지금까지 갈고 닦은 기술과 눈썰미를, 여기 도바에서 발휘하고 있다.

林 竜次하야시 류우지

야키토리캇포 쇼짱 기치조지벳테이

焼鳥割烹しょうちゃん 吉祥寺別邸

  • 키치죠지, 도쿄도
  • 야키토리・쿠시야키,일식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 쿠시야키(꼬치구이) / 가이세키 요리

河村 俊樹가와무라 도시키

탄탄한 기술과 깊은 지식으로 음식에 대한 열정을 키우다

1980년 시즈오카현 출생. 조부모가 장인이었던 영향을 받아 고등학교 시절부터 요리사를 지망했다. 니가타의 조리사 전문학교를 졸업한 후 아카사카의 가이세키 요리점에서 3년, 시나가와 호텔 3년, 쓰키지의 스시집에서 5년 등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그 후 일식집에서 10년간 근무를 거쳐 지난해 [야키토리캇포 쇼짱 기치죠지벳테이]에 입사했다. 현재는 주방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河村 俊樹가와무라 도시키

아구돼지고기 샤브&오키나와요리 아사토야

アグー豚しゃぶ&沖縄料理 安里家

  • 아사토 / 사카에마치 시장, 오키나와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샤브샤브 / 나베 요리 / 오키나와 요리

大濱 太彰오하마 히로아키

사람을 웃게 하고 공유할 수 있는 요식업에 보람을 느끼다

사람을 대하는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에 음식의 세계로 진출했다. 음식점에서 일하면서 접객은 물론 요리를 만드는 것의 재미에 눈을 뜨게 된다. 자신도 맛있는 요리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 적극적으로 요리를 배우기 시작했다. [아구돼지 샤브&오키나와 요리 아사토야]에서는 타고난 쾌활함을 발휘해 가게를 활기차게 만들어 내고 있다.

大濱 太彰오하마 히로아키

야키니쿠 보탄엔

焼肉 牡丹園

  • 마쓰모토역 , 나가노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孫 騰光손 도코

"야키니쿠로 미소를"이라는 슬로건으로 2대째인 어머니와 함께 주방에 서는 매일

1978년생, 효고현 출생.  야키니쿠 보탄엔의 3대째이다. 1995년 한신・아와지 대지진을 계기로 마쓰모토로 이전하면서 본인도 함께 이주했다.  2대째인 어머니와 함께 지진 피해를 겪으며 "생명의 소중함"과 "음식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다. 그 경험이 "요리인"은 재해 시에 중요한 인프라일 수 있다는 생각에서 3대째가 되었다. 현재는 어머니와 함께 매일 주방에 서며, "야키니쿠로 미소를"이라는 말을 슬로건으로 삼고 있습니다.

孫 騰光손 도코

ESqUISSE(에스키스)

ESqUISSE

  • 긴자, 도쿄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リオネル・ベカLIONEL BECCAT

쉐프의 추천 있음

스승의 임명으로 일본에. 그리고 빛나는 경력과 함께 【ESqUISSE】에.

1976년생. 프랑스 코르시카(Corse) 섬 출신. 20살이 넘어 요리사의 길을 걷게 되어 MICHEL TROISGROS의 BRASSERIE 【le CENTRALE】에. 그 후 미슐랭 스타를 획득한 레스토랑에서 연마를 거듭하여 26세에 【MAISON TROISGROS】에서 세컨드 셰프를 역임. 2006년 【CUISINE[S] MICHEL TROISGRO】를 오픈할 당시 MICHEL TROISGROS 씨의 임명으로 내일. 5년 반 동안 총괄 요리장을 역임하고, 2012년 【ESqUISSE】에

リオネル・ベカLIONEL BECCAT

우나기 고마가타 마에카와 혼텐

鰻 駒形 前川 本店

  • 아사쿠사, 도쿄도
  • 일식,일식 / 우나기(장어) / 일본식 퓨전 요리

小林 秀之고바야시 히데유키

아르바이트로 시작한 우나기(장어) 요리의 첫걸음이 일생의 직업이 되다.

1975년 지바 현 출생. 하나 조리 제과 전문학교(구 하나 조리사 전문학교)를 졸업한 후 소시야(초밥 요리점)에 취직. 1년 정도 근무했지만 자신에게 잘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 후 아르바이트로 우나기야(장어 요리점)에서 일하게 된 것을 계기로 그대로 우나기야(장어 요리점)에 입사. 우나기(장어) 요리 장인으로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 2011년에 【우나기 고마가타 마에카와】에 입사. 현재는 【우나기 고마가타 마에카와 혼텐】의 요리사로 종사하고 있다.

小林 秀之고바야시 히데유키

후게츠 다누키코지4초메점

風月 狸小路4丁目店

  • 스스키노, 홋카이도
  • 오코노미야키, 몬자야키,일식 / 오코노미야키 / 몬자야키 / 야키소바

吉田 和輝요시다 가즈키

접객과 조리뿐만 아니라 중간 관리직으로서도 활약하는 나날

1998년 홋카이도 출생. 2017년 12월에 입사했으며, 후게츠 다누키코지4초메점의 점장과 에리어 매니저를 겸임하고 있다. 그는 점장으로서 현장과 회사 간의 가교 역할이 목표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실제로 일하는 것을 경험함으로써 현장의 분위기를 회사에 정확히 전달하고, 현재의 문제점을 명확하게 파악해 해결책을 위한 기반 만들기에 매진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吉田 和輝요시다 가즈키

갓파라멘혼포 이즈미사노점

河童ラーメン本舗 泉佐野店

  • 기시와다/이즈미/이즈미사노/센난, 오사카부
  • 라멘 전반,라멘 / 볶음밥 / 쇼유라멘 / 돈코츠라멘

伊藤 純이토 쥰

【갓파라멘혼포】 사장님께 반해 라멘 장인이 되다.

1985년생. 나라현 출신. 센니치마에에 있는 【갓파라멘혼포】 본점에 아르바이트로 입사했을 때 사장님의 인품에 반해 이길로. 여러 점포가 있지만, 지역에 맞는 스프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하나뿐인 맛으로 지역 밀착형 점포를 목표로 하고 있다.

伊藤 純이토 쥰

Kobe Beef Dining 와규톳쿠

Kobe Beef Dining 和牛特区

  • 신주쿠 동쪽출구/가부키초, 도쿄도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햄버그 / 스테이크

사카나 료리 시부야 요시나리 본점 마루노우치점

魚料理 渋谷 吉成本店 丸の内店

  • 마루노우치, 도쿄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中村 吉成나카무라 요시나리

풍부한 경험이 낳는 본격 스시×일식 코스에서 일본식의 매력을 선보이다

1973년 도쿄도 출신. 20세 때, 홋카이도에서 요리사의 길을 가기 시작하고 스시와 일식에 더하여 프렌치나 양식의 기술도 닦는다. 20대 중반에 도쿄로 돌아와 일식 이자카야의 요리장을 거쳐 27세에 시부야에 [사카나 료리 요시나리 본점]을 창업하여 독립. 다양한 장르에서 단련한 조리기술과 발상력이 살아 있는 해물요리를 제공해 인기가게로 키운다. 2019년 마루노우치에 지금의 자매점을 오픈. 도쿄의 '현관구'에서 극상의 생선 요리와 새로운 취향의 스시 코스를 제공해 국내외 게스트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中村 吉成나카무라 요시나리

하시모토

はし本

  • 고코쿠지, 도쿄도
  • 일식,일식 / 우나기(장어) / 일본술(사케)

橋本 信二하시모토 신지

쉐프의 추천 있음

우나기(장어) 도매상에서 수련하며 길러진 확실한 선별 능력. 30세에 노포의 6대째가 되다

1967년 도쿄도 출생. 6대째로 가업을 이을 것을 의식하기 시작한 것은 초등학교 시절. 대학 재학 중에 5대째가 돌아가신 것을 계기로 가업을 돕게 되어 졸업과 동시에 일을 시작했다. 굽는 작업은 장인에게 맡기고 자신을 가게의 전반적인 일을 하며 매일 아침 도매상에서 일하기로 한다. 약 2년간 선별하는 법, 손질하는 법 등을 배워 몸에 익혔다. 굽는 일을 담당하게 된 것은 30세 때. 현재는 6대째로 전통의 맛을 지켜가고 있다.

橋本 信二하시모토 신지

SINGAPORE CUISINE SINKIES

SINGAPORE CUISINE SINKIES

  • 시부야 동쪽출구/미야마스자카, 도쿄도
  • 아시아 요리,아시아 요리 / 인도네시아, 동남아 요리 / 커피 / 수입 맥주

Tan Min Quan탄 민 촨

계기는 변함없는 그 맛. 고향의 매력을 전하는 오너 셰프

1995년 싱가포르 출생이다. 싱가포르의 길거리 포장마차에서 판매하던 '락사'의 맛에 감격해 마스터에게 만드는 법을 배운 것이 모든 것의 시작이었다. 포장마차를 도우면서 요리를 연구하고, 이 맛을 해외에 알리기로 결심해 2023년 5월에 일본으로 건너와 2024년 2월에 [SINKIES]를 오픈했다. 전통 음식을 통해 싱가포르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싶다고 한다.

Tan Min Quan탄 민 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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