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4명의 요리사 중461 - 48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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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ATSU TERRACE NAKANO
KOTATSU TERRACE NAKANO
- 나카노, 도쿄도
- 오뎅,일식 / 스키야키 / 오뎅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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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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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들과 함께 즐거운 밤을 보낼 수 있도록 전 직원이 함께하다
[KOTATSU TERRACE NAKANO]의 점주인 SS씨는 사람들의 즐거운 시간을 지켜보고 있다. [KOTATSU TERRACE NAKANO]는 일본이 코로나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와중에도 활기찬 나카노 거리에 매료되어 나카노 사람들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시작한 곳이다. 동료들과 함께 즐거운 이벤트를 기획하는 사람들을 지원할 수 있는 가게를 지향하고 있다.
SS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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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A FESTA
ボナ フェスタ
- 아사쿠사, 도쿄도
- 서양 요리 전반,서양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러시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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丸橋 一弥마루하시 가즈야
쉐프의 추천 있음 -
24년간 같은 곳에서 솜씨를 발휘하고 있는 토박이 셰프
1971년 사이타마 현 출생. 어릴 적부터 먹는 것을 매우 좋아하여 부모님을 도와드리기도 하고 간단한 요리를 만들기도 하며, 소바야(메밀 국숫집)인 친구 집에서 조리도구를 만져보기도 하는 동안 어느새 요리사를 꿈꾸고 있었다고 한다. 19세에 처음으로 들어간 【BONA FESTA】에서 요리의 기초부터 러시아 요리의 기술 등을 배우기를 24년. 2015년에 주방을 맡게 되어 셰프로 취임. 당 점의 전통을 지켜가면서 자신의 개성이 보이는 요리를 만드는 것이 다음 목표라고 한다.
丸橋 一弥마루하시 가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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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기나리
鮨 生成り
- 오미초 시장, 이시카와현
- 스시,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퓨전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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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崎 貴勝야마사키 다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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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자와에 매료되어 스시 장인 겸 오너로 새로운 곳에서 매진하다
1987년 고치현 출생. 자신에게 맞는 새로운 것에 도전하기 위해 고등학교 졸업 후 요리의 길로 들어섰다. 당시 아사쿠사의 요정이 운영하던 이탈리아 로마의 일식집에서 4년간 수련했다. 코로나 사태로 한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운 상황에서 독립할지 고민하던 중 가나자와시 가타마치의 스시집 [가타마치고료리 쇼]의 오너 다나카 씨에게 연락을 받았다. 그리고 2021년부터 3년간 그의 밑에서 수련을 한 후에 가나자와의 거리와 사람들에 매료되어 이주를 하게 됐다. 2024년에 [스시 기나리]를 개업했다.
山崎 貴勝야마사키 다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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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야혼텐 도쿄미드타운점
まるや本店 東京ミッドタウン店
- 롯본기, 도쿄도
- 우나기(장어),일식 / 일식 전반 / 우나기(장어) / 향토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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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田 孝志야마다 다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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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도쿄미드타운점을 오픈해 도약을 노리다.
1977년 4월 아이치현 출생. 아이치현의 호텔에서 10년간 근무하며 호스피탈리티 정신을 배웠다. [마루야혼텐]에서는 총주방장 밑에서 장어구이를 익히는 한편, 경영도 겸임하고 있다. 2019년에는 현외 첫 출점인 도쿄미드타운점을 오픈하여 점장 겸 요리사로 활약하고 있다. 2024년에는 긴자에 도쿄 2호점을 오픈하여 더 큰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山田 孝志야마다 다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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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나가요시
鮨 永吉
- 후쿠시마, 오사카부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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永吉 昭夫나가요시 아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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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키지에 본점을 둔 노포에서 솜씨를 갈고 닦아 에도식 기법과 멋에 정통
1967년 오사카부 출생. 소년 시절부터 초밥 장인을 동경하여 고교 졸업 후, 도쿄 츠키지의 장외 시장에 본점을 둔 노포에서 일을 배웠다. 우메다점에서 견습으로 시작해, 도쿄, 나고야, 오사카, 교토 등 전국의 점포를 돌며, 26년에 걸쳐 실력을 쌓았다. 오사카나 교토에서 점장을 지낸 후, 45세에 독립하여 [스시 나가요시]를 오픈. 에도식 기법을 소중히 여기는 정성스러운 태도와 소탈한 스타일 덕에 많은 지지를 모으고 있다.
永吉 昭夫나가요시 아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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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36
テーブル36
- 난바, 오사카부
- 뷔페,뷔페 / 서양 요리 전반 / 이탈리아 요리 / 서양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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𠮷田 博人요시다 히로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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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에 대한 관심에서 프렌치&이탈리아요리의 세계로
1969년 오사카부 출생이다. 물건을 만들거나 창작하는 것에 관심이 많아 요리로 자신을 표현하고 싶어 요리사를 지망했다. [미야코호텔 오사카]의 연회 조리 담당으로 들어가면서 본격적인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2003년부터 [스위스호텔 난카이오사카(구: 난카이 사우스타워호텔 오사카) 올데이 다이닝]으로 자리를 옮겨 더욱 수련을 쌓았다. 지금까지의 경험을 살려 요리를 담당하며 [테이블 36]의 헤드 셰프에 취임했다.
𠮷田 博人요시다 히로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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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키노갓포
他力野割烹
- 긴자,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가이세키 요리 / 와인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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他力野 慶太다리키노 게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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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의 수파리에 도전하여 계절이 깃든 다채로운 "갓 만든" 요리로 매료시키다
1974년 나가사키시 출생이다. 고향의 야키토리 가게에서 카운터에서 꼬치를 굽는 요리사의 손놀림에 매료되어 요리의 길을 꿈꾸게 되었다. 나가사키시의 갓포와 요정에서 수련을 한 후에 요코하마시의 일식집에서 수련을 쌓았다. 그 후, 우카이 그룹과 인연을 맺어 긴자・롯폰기에 [kappou ukai]의 주방장으로 활약했다. 그 집대성으로 2022년 7월에 지금의 가게를 창업하여 독립했다. 원점인 카운터에서의 요리 제공에 충실하며, 독창적인 어레인지가 빛나는 요리를 "갓 만든" 맛을 제공하는 나날들이다.
他力野 慶太다리키노 게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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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사카시키안 요에쓰
赤坂四季庵よう悦
- 아카사카,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게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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若林 陽悦와카바야시 요에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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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기술과 세계의 감성을 융합한 요리로 손님들을 매료시키다
1975년 아키타현 출생. 음식업을 하는 집안의 영향으로 자연스럽게 요식업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았다. 상경 후 일식집과 스시집에서 경험을 쌓고, 30대에는 미국 뉴욕의 일식집에서 3년간의 수련을 쌓았다. 그 경험을 살려 2019년 11월부터 [아카사카 시키안 요에쓰]의 주방장으로서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전통적인 일본 요리 기법과 국제적인 감각이 융합된 요리로 많은 미식가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若林 陽悦와카바야시 요에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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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키 웨이브
ミルキーウェイブ
- 가와고에, 사이타마현
- 서양 요리 전반,서양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오므라이스 / 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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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澤 勇오자와 이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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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에 먹었던 치킨 라이스의 맛이 원점.
어린 시절에 먹었던 치킨 라이스의 맛이 원점. 긴자의 프렌치 레스토랑, 롯폰기의 스테이크 하우스에서 8년간 수업. 1978년에 현지 가와고에에서 「밀키 웨이브」를 오픈. 올해로 37년째.
小澤 勇오자와 이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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욘파치교조 우치사이와이초점
四十八漁場 内幸町店
- 신바시/시오도메,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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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藤 将宏이토 마사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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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쓰, 구시우라의 솜씨꾼 정치망 어부인 이토 마사히로 씨(통칭 마아군)
마아군은 구시우라의 어부 집안에서 태어나 정치망 어업을 이어받아 조업하는 순수한 어부입니다. 안쪽은 외줄낚시 어부인 오다 유스케 씨. 오다 씨는 요리인으로 종사하며 어업의 매력에 눈떠서 구시우라로 이주한 이색적인 외줄낚시 어부입니다. 척수 제거나 내장 손질을 하거나 어종, 상태를 선별하여 핏물을 제거하는 등 선도 유지와 감칠맛 향상을 위한 기술을 철저히 추구하여 현재는 당사의 없어서는 안 될 어부로서 매일 생선을 공급해주고 있습니다.
伊藤 将宏이토 마사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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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판구이 "미나미"
鉄板焼「みなみ」
- 난바, 오사카부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철판구이 / 스테이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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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本 恒徳야마모토 츠네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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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의 기술에 감명을 받은 것이 요식업에 뛰어든 계기가 되다
1974년 오사카부 출생이다. 어린 시절 스시집에서 카운터 너머로 요리하는 장인을 보고 요리사가 되기로 결심했다. 오사카의 창작 갓포요리 [무호마쓰]에 입사하여 본격적으로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그 후 싱가포르에 있는 [Fairmont Singapore MIKUNI]로 활동 무대를 옮겨 더욱 수련을 쌓은 후, 2015년 2월부터 [철판구이 "미나미"]에 입사하여 현재는 주방장으로서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山本 恒徳야마모토 츠네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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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쿠캇포 쓰보미 -hanatale-
肉割烹 蕾 〜hanatale〜
- 다카사키, 군마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일본식 스테이크 / 생선회, 해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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長谷川 和臣하세가와 가즈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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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를 좋아하지만, 먹는 사람이 웃으며 기뻐하는 것이 더 좋다
1984년 군마현 출생. 무엇보다도 요리를 제일 좋아하고 활어조가 있는 생선 가게와 양식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련과 연구를 거듭했다. 23세부터 일식집 카운터에서 요리사로 일하며 일본 요리 기술을 연마한 후, 2017년 7월 [니쿠캇포 쓰보미〜hanatale〜]를 오픈하고 오너 셰프로 취임했다. 맛있는 요리 제공은 물론이고 재료와 조리법을 고집하며 고객을 최우선으로 대접하는 만능 요리사를 목표로 하고 있다.
長谷川 和臣하세가와 가즈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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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뿌라요리 사쿠라
天ぷら料理さくら
- 구시로, 홋카이도
- 일식,일식 / 덴푸라(튀김) / 생선회, 해물 요리 / 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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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日 隆仁아사히 다카히토
쉐프의 추천 있음 -
자랑스러운 홋카이도의 식재료로 나이 드신 분들에게도 속이 편안한 덴뿌라를 제공.
홋카이도 출신. 태어나서 자란 홋카이도의 식재를 사용해, 그 당시에는 흔하지 않았던 덴뿌라전문점을 열고 싶다는 꿈을 이룬 오너셰프. 직접 산에 가서 식재료를 구하며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 해산물을 수확해서 좋은 기름으로 튀긴 덴뿌라를 손님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朝日 隆仁아사히 다카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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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N 젠
ZEN 繕
- 쿠사츠, 군마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일식 전반 / 스키야키 / 일본식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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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田 和広오다 가즈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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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요리사로 시작해 육류에 특화한 요리사가 되다
1993년 이바라키현에서 태어나 20대 초반에 요리사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했다. 처음에는 대형 호텔에서 중식 요리사로 근무하며 20대 중반까지 수련의 나날을 보냈다. 그 후, 고기 전문으로 전향하여 많은 양질의 고기를 손님들에게 제공해 왔다. 현재는 [ZEN 젠]의 요리장으로 활약 중이다.
小田 和広오다 가즈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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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MBELICO
L’OMBELICO
- 신주쿠서쪽출구/요요기, 도쿄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파스타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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千田 健治지다 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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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요리사를 지향하다
1984년 이와테현 출생. 어린 시절 먹었던 레스토랑의 맛있는 요리와 식탁을 둘러싼 가족의 미소가 마음에 새겨져 요리사를 지망하는 원점이 되었다. 고등학교 시절에는 음식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요리의 즐거움과 어려움을 배웠다. 졸업한 후에 지방을 떠나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도쿄로 상경 후에도 많은 경험을 쌓으며 기술을 갈고 닦고 있다. 현재는 2023년 9월에 오픈한 [L'OMBELICO]에서 활약 중이다.
千田 健治지다 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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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브젠 시부야점
しゃぶ禅 渋谷店
- 도겐자카/신센, 도쿄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일식 전반 / 샤브샤브 / 스키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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福嶋 優太후쿠시마 유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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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한 공간에서 [샤브젠]의 서비스를
1990년 출생. 대학 졸업과 동시에 요리의 세계로 나가다. 2013년에 [주식회사 다이아몬드 다이닝]에 입사. 창작 일식 점포에 배치되어 이후 6년간에 걸쳐 솜씨를 갈고 닦다. 그 후 [샤브젠 주식회사]로 전직하여 조리사 면허, 복어 조리사 면허를 취득. 현재는 [샤브젠 시부야점]에서 매일 수련을 거듭하고 있다.
福嶋 優太후쿠시마 유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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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토리 미야가와 아카사카점
やきとり宮川 赤坂店
- 롯본기, 도쿄도
- 야키토리・쿠시야키,일식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 닭고기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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橋本 淳하시모토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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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요리인의 뒤를 받쳐주는 매장에서 가장 든든한 형님
1980년 후쿠시마현 출생. 도내의 가이세키 요리점에서 7년,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3년의 경험을 쌓았다. [야키토리 미야가와]에서는 아카사카점과 새로운 스타일의 [도리노미야가와 아카사카 인터시티 AIR]에서 요리장을 맡고 있다. 형태가 다른 2점포를 통괄하면서 몸에 익힌 매니지먼트 능력을 활용하여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닭요리점"의 실현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 목표로 하는 것은 변화하는 고객의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유연한 조직. 든든한 형으로서 후진 육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橋本 淳하시모토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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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키야 하나레
村木屋はなれ
- 요코하마역, 가나가와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 생선회, 해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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保崎 航大호사키 고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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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음식과 술을 탐구하여, 이자카야의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다
1996년 가나가와현 출생이다. [무라키야 하네레]의 점장이다. 대학 시절에 아르바이트를 계기로 음식을 통해 미소와 기쁨을 제공하는 음식점의 매력을 알게 되었다. 졸업한 후에는 기업에 취직했지만, 요식업에 대한 마음이 강해 퇴직했다. "자신의 가게를 갖는 것"을 목표로 수련을 시작했다. 요코하마에 있는 유명한 술집인 [무라키야] 본점과의 인연으로 요리와 접객 양면에서 경험을 쌓고, 2023년 8월 자매점인 현재의 가게를 오픈하면서 현직에 취임했다. "하나레"만의 요리와 공간으로 다양한 손님을 맞이하고 있다.
保崎 航大호사키 고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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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vin
76vin
- 닛포리, 도쿄도
- 일식,일식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 프랑스 요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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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村 謙모리모토 타케시
쉐프의 추천 있음 -
향토요리를 보다 구체적으로. 철저히 「후라노 요리」를 고집함
1942년 후라노 출생. 후라노역 앞에서, 거리의 변천을 눈으로 봐 온 모리모토씨. 젊을 때는 화가가 되고자 혼슈로 갔지만, 아버지가 쓰러지신 것을 계기로 홋카이도에 돌아와, 이후, 후라노에 뿌리 내린 생활에. 후라노에서 로케가 행하여진 드라마의 출연진과는 친교가 깊고, 점내의 곳곳에서 그 것을 느낄 수 있다. 후라노의 것을 고집한 「후라노 요리」라고 하는 개념을 수립했다. 해외나 일본 전국의 맛집을 탐방하는 것으로 요리에의 탐구를 계속하고 있다.
江村 謙모리모토 타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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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요리 라이카 시쿤시소
中国料理 礼華 四君子草
- 히비야/유락쵸, 도쿄도
- 상해 요리,중화 요리 / 중화 요리 전반 / 사천 요리 / 상해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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木村 旭기무라 아키라
쉐프의 추천 있음 -
섬세한 누벨 시누아를 취향, 내추럴한 채식 코스로 매혹시키다
1977년 도쿄도 출신. '라이카 시쿤시소' 주방장. 모 요리 프로그램에서 본 중국요리사의 모습에 매료되어 요리사의 길로. 도쿄 내 '츠쿠시로', '도쿄 돔 호텔'에서 실력을 연마한 후, '라이카'에 입점. '라이카 신주쿠교엔'의 주방장으로서 활약 후, 2018년 봄에 오픈한 히비야점 주방장 취임. 정평이 나 있는 누벨 시누아에 더해, 영양 약선사(薬膳師)로서 야채의 힘을 살린 채식 코스도 선보이고 있다. 원숙미를 더한 요리로 국내외 손님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木村 旭기무라 아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