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7명의 요리사 중821 - 840명
-
SAKURA 롯폰기
SAKURA 六本木
- 롯본기, 도쿄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오므라이스 / 와인
-
山本 柊磨야마모토 슈마
-
이탈리안 요리를 중심으로 실력을 갈고 닦은 정통 양식 레스토랑 셰프
1996년 사이타마현 출생. 중학교 시절, 스스로 먹기 위해 음식을 만들기 시작한 것이 계기가 되어 요리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가족에게 대접하고 '맛있다'는 말을 듣는 것에 기쁨을 느꼈다. 대학을 졸업한 22세 때, 친구가 모집하는 음식점에서 일하기 시작하면서 이탈리안 요리를 중심으로 실력을 갈고 닦아 경험을 쌓았다. [SAKURA 가부키쵸점]에서 활동 무대를 옮겨 2022년 9월부터 [SAKURA 롯폰기]에서 셰프로서 실력을 발휘한다.
山本 柊磨야마모토 슈마
-
다와라모토 마루토쇼유
田原本 マルト醤油
- 가시하라, 나라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大田 雄也오타 유야
-
나라현산 식재료와 마루토 간장으로 만든 로컬 가스트로노미를 구현하다
1981년생 미에현 출신이다. 대학 졸업 후 요리의 길로 들어섰다. 도쿄에서 10년간 요리 경력을 쌓고 나라로 향했다. 나라현산 식재료를 활용한 일식 요리와 카페 레스토랑 등에서 실력을 쌓은 후, 2021년 "다와라모토 마루토쇼유"의 주방장에 취임했다. 매일 밭에 나가 연간 150종류에 가까운 채소를 재배하고 수확하여 요리에 사용하고 있다. "마루토쇼유"의 간장, 그리고 나라의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를 매일 고민하며 손님들을 맞이하고 있다.
大田 雄也오타 유야
-
아카사카 와타나베
赤坂 渡なべ
- 아카사카,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渡邊 雄二郎와타나베 유지로
-
사람과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며, 찾아오는 손님에게 마음을 담은 환대
1985년 니가타현 출생. 가업인 음식점을 잇기 위해 요리의 길로 들어섰다. 스승과의 인연으로 전통 있는 요리점 [아카사카・쓰야마]로 갔다. 그 후에 요정 [신바시카네타나카 본점] 등에서 실력을 갈고 닦았다. "사계절의 요리를 즐겨주시길 희망한다", "아늑하고 편안한 시간을 보내길 희망한다"는 마음으로 2018년 도쿄 아카사카에 개업했다. 환대의 마음과 사람과 사람의 인연을 이어주는 것을 모토로 손님을 맞이하고 있다.
渡邊 雄二郎와타나베 유지로
-
일본요리 마츠마에
日本料理 松前
- 하코다테, 홋카이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솥밥 / 생선회, 해물 요리
-
大吉 孝幸오요시 타카유키
-
「맛있다」라는 말 한마디가 동기부여로. 숙련된 솜씨를 발휘합니다.
1963년 홋카이도 출생. 초등학교 때부터 요리를 좋아했습니다. 음식을 먹은 사람으로부터 「맛있다」라고 듣는 것이 좋아, 요리사에 뜻을 두게 되었다. 고교졸업후, 토마코마이의 【긴스시 츄오테이】에서 수업을 시작으로, 하코다테시내의 호텔등 다양한 점포에서 활약. 현재는 【일본요리 마츠마에】의 주방장으로서 숙련된 솜씨를 발휘하고 있습니다. 하나하나 정성스럽게,마음을 담아 만든 일품요리로 손님을 대하는 주방장입니다.
大吉 孝幸오요시 타카유키
-
성게전문점 요이치야 하코다테아사이치점
うに専門店世壱屋 函館朝市店
- 하코다테, 홋카이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돈부리(덮밥)
-
五十嵐 秀平이가라시 슈헤이
-
손재주를 살려 아름다운 플레이팅을 고집하는 점장
1997년 아오모리현 출생이다. 손재주를 살릴 수 있는 자신에게 맞는 직업을 찾고 있었다. 다양한 장르 중에서 요리에 대한 가능성을 발견하고 요리사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했다. 수련하면서 요리에 대해 보다 심오함을 느껴 한층 더 매진하게 되었다. 2023년 4월에 오픈한 '성게 전문점 요이치야 하코다테아사이치점'의 점장으로 취임해, 정성껏 만든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五十嵐 秀平이가라시 슈헤이
-
아카미 야키니쿠의 카리스마 우시코이 이케부쿠로점
赤身焼肉のカリスマ「牛恋 池袋店」
- 이케부쿠로 동쪽출구/히가시이케부쿠로,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小泉 孟고이즈미 하지메
-
미소와 마음이 따뜻해지는 접객으로 행복한 한때를 제공하고 싶다
1996년 도쿄도 출생. 2024년부터 [우시코이 시부야점] 직원. 사람을 대하는 일이 좋아서, 접객업을 향한 열정이 그를 이곳으로 이끌었습니다. 처음에는 조리가 서툴다는 생각이 있었지만 손님이 요리를 기쁘게 드시는 모습을 보고 기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손님이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게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을 쓰고 더욱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의 미소와 마음이 따뜻해지는 접객이 가게의 분위기를 더욱 근사하게 해주는 요소 중 하나입니다.
小泉 孟고이즈미 하지메
-
에비스 쇼텐 미나미2 니시5
恵美須商店 南2西5
- 오오도리공원, 홋카이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쿠시아게(꼬치튀김) / 생선회, 해물 요리 / 징기스칸 요리
-
増田 義昭마스다 요시아키
-
식사를 즐기는 공간에도 신경을 써서 손님을 미소 짓게 하는 점장
1986년 홋카이도 출신. 10년간 고향을 떠나 있었지만 2017년 돌아온 후 [에비스 쇼텐]에 입사. [에비스 쇼텐 미나미2 니시5]에서는 2022년부터 점장을 맡고 있습니다. ‘홋카이도 향토 요리를 즐겨 주면 좋겠다’라는 마음에서 신선한 홋카이도산 식재료를 사용한 요리를 마음을 담아 제공합니다. 또한 대중 이자카야만의 즐겁고 머물기 좋은 시간을 보내도록 손님과의 소통도 중요하게 여깁니다.
増田 義昭마스다 요시아키
-
DUMBO PIZZA FACTORY 요코하마
DUMBO PIZZA FACTORY 横浜
- 요코하마역, 가나가와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피자 / 맥주
-
-
-
히토리 샤브샤브 나나다이메 마쓰고로
ひとりしゃぶしゃぶ七代目松五郎
- 아카사카, 도쿄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샤브샤브 / 스키야키
-
百瀬 和輝모모세 가즈키
-
샤브샤브로 사람들을 즐겁게 하다. 새로운 일식을 추구해 나가는 요리인
계열 가게인 ‘구리야 나나다이메 마쓰고로’에서 근무했던 일로 발탁되어 [히토리 샤브샤브 나나다이메 마쓰고로]의 책임자가 되었습니다. 요리인 경력의 대부분을 ‘나나다이메 마쓰고로’ 그룹에서 쌓았습니다. A4, A5 랭크 숙성 흑모와규를 만끽할 수 있는 샤부샤부를 간편하게 즐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새로운 스타일의 가게를 꾸려나가고 있습니다.
百瀬 和輝모모세 가즈키
-
시부야 규몬
渋谷 牛門
- 시부야 남쪽출구, 도쿄도
- 할랄,각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막걸리
-
タナさん타나산
-
재일 무슬림 및 방일 무슬림에게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할랄 야키니쿠의 선구자
1972년 방글라데시 출생이다. 무슬림(이슬람 교도)을 위해 할랄 인증을 받은 재료와 조리법을 쓴 고기를 제공하는 [시부야 규몬]의 주방을 수년간 담당하고 있다. 할랄푸드 제공에 있어서는 강습을 받고 모국어인 벵골어로 쓰여진 책을 주문하는 등 공부를 거듭하여 철저한 대응을 하고 있다. 일본 국내의 할랄푸드 제공의 선구자로서, 해당 점포의 주방에서 함께 일하는 직원들의 지도에도 힘쓰고 있다.
タナさん타나산
-
가쓰동 고에이
かつ丼 幸栄
- 교바시, 도쿄도
- 돈까스 덮밥,일식 / 돈까스 / 돈까스덮밥 / 돈부리(덮밥)
-
加藤 大和가토 히로카즈
-
축적된 지식과 경험이 빚어내는 고기의 감칠맛
돗토리현 출신. 오사카의 철판구이집에서 수년간 근무한 후, 요리사로서의 활동 무대를 도쿄로 옮겼다. 현재는 [가쓰동 고에이]의 요리사로 활약하고 있다. 철판구이 세계에서 쌓아온 고기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고기의 맛을 최대한 끌어내어 손님에게 제공하고 있다.
加藤 大和가토 히로카즈
-
숯불야키니쿠 히비노테이 나카모즈점
炭火焼肉ひびの亭 中百舌鳥店
- 사카이,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일본식 스테이크 / 야키니쿠(숯불고기)
-
岸本 英則기시모토 히데노리
-
일식을 거쳐 야키니쿠의 세계로. 질 좋은 재료를 어떻게 매력적으로 표현하는지도 중시한다
1980년 오사카 출생이다. 18세때부터 음식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았다. 초기에는 일식을 주 장르로 활약했다. 야키니쿠와 마찬가지로 재료를 중시하는 일식 세계에서 요리사로서의 기술을 연마해 왔다. 가이세키 요리점에서 5년간의 경험을 쌓은 후, 장르를 야키니쿠로 변경했다. 2013년경부터 현재의 가게에서 근무하고 있다. [숯불야키니쿠 히비노테이 나카모즈점] 점장으로 활약 중이다.
岸本 英則기시모토 히데노리
-
Italiana Tavola D'oro 긴자미쓰코시점
Italiana Tavola D'oro 銀座三越店
- 긴자, 도쿄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파스타 / 피자
-
小田切 大輔오다기리 다이스케
-
전진하고, 때로는 멈춰서고, 또 전진한다.
1982년 치바현 출생. 요리를 좋아하는 어린 시절부터 요리사라는 직업을 생각했다. 실무 경험을 거쳐 조리사 면허를 취득. 선배의 권유로 현 회사에 입사. 그 후, 바쁜 업무로 인해 2년 정도 일선에서 물러났다. 복귀를 제안했을 때, 마침 동사가 [Italiana Tavola D'oro긴자 미쓰코시점]을 오픈하면서 셰프를 찾고 있었다. 그 타이밍이 맞아떨어져 2019년 개점부터 가게를 맡게 되었다. 현재는 긴자 미쓰코시점과 오사카 다카시마야점의 총괄 주방장으로 취임.
小田切 大輔오다기리 다이스케
-
미즈타키요정 하카타하나미도리 텐진점
水たき料亭 博多華味鳥 天神店
- 이마이즈미, 후쿠오카현
- 일식,일식 / 닭고기 요리 / 오야코동 / 미즈타키(일본식 백숙)
-
河津 善陽가와쓰 요시하루
-
모든 것에 심혈을 기울여 만든 닭고기 "하나미도리"
1949년, 하카타 동부의 요시즈카 상점가에서 "도리젠"이라는 닭고기 도매점에서 도매를 담당하고 있던 가와쓰 요시하루(河津善陽)가 가게 2층에서 가게를 연 것이 하나미도리 역사의 시작이었다. 닭고기를 판매하던 시절, 수많은 요리점과 인연을 맺으면서 미즈타키를 만나게 된다. 미즈타키의 맛의 비결은 닭 자체에 있다는 것을 깨닫고 독자적인 사육과 사료를 고집하며 "하나미도리"가 탄생하게 됐다. 신선한 닭과 미네랄 워터를 사용해 독자적인 제법으로 깊은 맛의 육수를 만들어냈다.
河津 善陽가와쓰 요시하루
-
데쓰주
鉄じゅう
- 난바, 오사카부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오코노미야키 / 철판구이 / 스테이크
-
多々納 大展다타노 히로노부
-
손수 농사도. 음식에 진심이고 인정이 넘치는 도시에서 태어난 요리인
오사카시 출신. 고교 졸업 후 오사카의 유명 식당 [구시노]에서 수련했습니다. 4년 후 퇴직하고 일단 음식업계에서 멀어졌지만 25살 때 음식점을 개업했습니다. 오사카 미나미 소에몬초에 1.5평의 가게를 열고 그것이 모든 일의 시작이었습니다. 소믈리에, 일본주 소믈리에, 치즈 소믈리에 자격을 취득하고 와카야마의 구시모토에서 직접 농사도 시작했습니다. 음식에 진심이고 인정이 넘치는 도시 오사카에서 태어나 자란 요리인입니다.
多々納 大展다타노 히로노부
-
CHIKICHIKI 덴마점
CHIKICHIKI 天満店
- 한큐 히가시도오리, 오사카부
- 야키토리・쿠시야키,일식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 쿠시야키(꼬치구이) / 와인
-
大倉 祥幸오쿠라 요시유키
-
조용한 열정과 풍부한 경험으로 "구이"를 고집하는 한 접시를 선사하다.
1985년 오카야마현 출생. 학생 시절부터 시작한 음식점 아르바이트가 그의 운명을 결정지었다. 졸업한 후에 한 번은 다른 업종에 취직했지만 요식업에 대한 열정이 식지 않아 다시 도전했다. 대형 야키토리 체인점에서 홀부터 조리까지 폭넓은 경험을 쌓으며 10년 동안 실력을 갈고 닦았다. 현재는 [CHIKICHIKI 덴마점]의 구이 전문가로 활약하고 있다. 손님들의 "리필"이라는 소리를 가장 큰 기쁨으로 여기며 오늘도 정성스럽게 꼬치를 굽고 있다.
大倉 祥幸오쿠라 요시유키
-
아고라카페
アゴラカフェ
- 미쓰코시마에, 도쿄도
- 카페,카페, 디저트 / 서양 요리 전반 / 파스타 / 서양식 퓨전 요리
-
鈴木 淑之스즈키 도시유키
-
아버지와 함께 먹은 요리의 맛. 그 맛을 잊지 못해 요리의 세계로
1961년 도쿄도 출생이다. 어린 시절 아버지와 함께 갔던 레스토랑에서 먹은 돼지고기 소테의 맛을 잊을 수 없어 요리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고등학교 졸업 후 조리사 학교에 진학했다. 그리고 졸업한 후에는 호텔에 취직하여 요리사로서 수련을 시작한다. 호텔에서 30년간 근무한 후에 무농약 일식집 등을 거쳐 현재는 [아고라 카페]에서 셰프로 활약하고 있다. 정성이 담긴 요리로 손님을 대접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鈴木 淑之스즈키 도시유키
-
L’OMBELICO
L’OMBELICO
- 신주쿠서쪽출구/요요기, 도쿄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파스타 / 와인
-
千田 健治지다 겐지
-
요리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요리사를 지향하다
1984년 이와테현 출생. 어린 시절 먹었던 레스토랑의 맛있는 요리와 식탁을 둘러싼 가족의 미소가 마음에 새겨져 요리사를 지망하는 원점이 되었다. 고등학교 시절에는 음식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요리의 즐거움과 어려움을 배웠다. 졸업한 후에 지방을 떠나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도쿄로 상경 후에도 많은 경험을 쌓으며 기술을 갈고 닦고 있다. 현재는 2023년 9월에 오픈한 [L'OMBELICO]에서 활약 중이다.
千田 健治지다 겐지
-
사자나미
漣
- 도바/시마, 미에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林 竜次하야시 류우지
-
중학교시절부터 동경한 요리사. 32세의 젊음나이에 요리장이.
1973년, 도쿄도 출생. 중학교 시절부터 요리사를 지망, 고교에서는 조리과를 전공. 졸업후는, 롯폰기 【타카무라】, 긴자 【메구미가와】, 아카사카 【아지사이】 등의 요정이나 일본 요리점에서 7년간의 수업. 25세 때에, 인연이 있어서 미에에 옮겨 살면서, 【사자나미】에 입사. 그리고, 7년 후 32세 때에 요리장으로 취임했다. 그 고장의 어협 등에 매일 아침 발길을 옮기는 등, 지금까지 갈고 닦은 기술과 눈썰미를, 여기 도바에서 발휘하고 있다.
林 竜次하야시 류우지
-
WineBar Pluribus
WineBar Pluribus
- 긴자, 도쿄도
- 와인 바,바 / 이탈리아 요리 / 파스타 / 와인
-
恩田 雄紀온다 유키
-
이탈리안 요리를 기반으로 한 요리×와인의 시너지 효과를 내는 맛을 선보이다
1987년 지바현 출신이며, [WineBar Pluribus] 셰프이다. 요리사인 숙부의 영향으로 어려서부터 요리에 친숙함을 느끼고 프로의 길을 지향하게 되었다. 요리학교를 졸업한 후에 도쿄의 유명 이탈리안 레스토랑 [카노비아노]에서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안젤로코트 도쿄]에서 경험을 쌓고, 수셰프로서 실력을 쌓았다. 후나바시의 지중해식 레스토랑에서 셰프로 활약한 후, 2023년 7월 창업시부터 현직으로 일하게 되었다. 와인과 어울리는 다양한 요리로 일본 국내외의 손님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恩田 雄紀온다 유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