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7명의 요리사 중881 - 900명
-
세츠겟카 긴자
雪月花 銀座
- 긴자,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田中 覚 다나카 사토루
쉐프의 추천 있음 -
자신의 인생을 걸고 '고기 전문가'로서 도전하는, 최상급의 맛을!
1967년 기후현 출생. 할아버지는 소를 다루는 거간꾼, 아버지는 정육점을 운영하는 집안의 장남으로서 10세부터 주방칼을 들고 고기를 다루다. 유소년 시절부터 레스토랑에 대한 꿈을 품고 25세에 고깃집을 오픈. 독자적인 세계관의 메뉴 구성과 점포 디자인이 화제가 되어, 도쿄, 나고야, 기후, 시가에 고기를 메인으로 하는 점포를 18점포까지 전개. 특히 나고야의 [니쿠야 세츠겟카]는 '미슐랭 가이드 아이치, 기후, 미에 2019 특별판'에 게재되었다. 다베로그(인기 미식사이트) 어워드도 연속 수상하여 인기를 얻고 있다.
田中 覚 다나카 사토루
-
구루부시
踝
- 한큐 히가시도오리, 오사카부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회석 요리 / 일본식 퓨전 요리
-
本田 喜世一혼다 기요카즈
-
유연한 발상과 탄탄한 기술이 살아 숨 쉬는 계절감 넘치는 창작 일식 요리로 매료하다
시가현 출생. [구루부시]의 조리장이다. 어린 시절부터 요리를 좋아했고 음식을 통해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는 일에 매력을 느껴 프로의 길로 들어서게 됐다. 신사이바시의 일식집에서 수습을 한 후에 덴마의 명가인 [소사쿠슈보 나카나카]와 2015년에 인연을 맺게 됐다. 그리고 이 가게의 모토인 제철 식재료를 살리는 아이디어와 요리 기술을 연마했다. 2020년에 2호점 [소사쿠슈보 소우소우]의 주방장으로 취임했다. 인기 있는 가게로 성장시킨 후에 3호점 [구루부시]의 창업과 함께 현직에 2022년 가을에 취임했다. 제철의 가이세키 코스를 통해 지금까지의 집대성을 선보이고 있다.
本田 喜世一혼다 기요카즈
-
스시 후쿠시마
寿司福島
- 후쿠시마, 오사카부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스시 / 일본술(사케)
-
山? 誠生야마사키 세이키
-
오사카의 거리에서 갈고 닦은 기술. 일식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기법으로 제철을 전하다
1987년 효고현 출생이다. 오사카 지역을 거점으로 일식, 창작 요리 가게 등에서 요리사로서의 경력을 쌓아왔다. 현재는 [스시 후쿠시마] 점주 겸 요리사로 활약 중이다. 일식을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를 경험한 야마사키씨는 재료를 살린 일품요리부터 시간과 정성을 들인 일품요리까지 다양한 요리 기법으로 손님들에게 매력적인 제철을 전하고 있다.
山? 誠生야마사키 세이키
-
일 카르디날레 아카사카
イルカルディナーレ赤坂
- 아카사카, 도쿄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스테이크 / 와인
-
塩 侑貴시오 유키
-
맛은 물론 조리 광경도 즐기실 수 있도록
1990년 지바현 출생. [사바티니 디 피렌체 긴자점] 2년, [사바티니 디 피렌체 다이마루 도쿄점] 4년, [펍 카디널 긴자]에 2년, [펍 카디널 마루노우치(P.C.M.)] 4년을 거쳐 현재에 이른다.게스트와 스탭과의 접촉도 즐거운 오픈 키친이 매력인 [일 카르디날레 아카사카]. 맛으로 만족하시는 것은 물론, 조리 광경도 포함해 즐길 수 있는 가게 만들기를 의식하고 있다.
塩 侑貴시오 유키
-
아사히카와징기스칸 다이코쿠야 아사히카와점
旭川ジンギスカン大黒屋 旭川五丁目店
- 아사히카와, 홋카이도
- 징기스칸,야키니쿠, 한국 요리 / 징기스칸 요리
-
手塚 慎太郎데즈카 신타로
-
징기스칸의 매력을 전하는 정성스러운 요리와 세심한 접객
처음 [다이코쿠야]의 징기스칸을 먹으러 방문했을 때 징기스칸의 맛은 물론 생기 있는 스태프와 활기 넘치는 레스토랑의 분위기에 매력을 느꼈다. '이곳에서 일하고 싶다!'는 마음에 바로 다이코쿠야의 사장님에게 징기스칸에 대한 열의를 전하고 입사. 이곳의 자랑거리인 징기스칸의 맛을 많은 손님에게 전하고자 매일 분투하고 있다.
手塚 慎太郎데즈카 신타로
-
WAGYU YAKINIKU beef by KOH 히로오 본점
WAGYU YAKINIKU beef by KOH 広尾本店
- 히로오,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햄버그 / 야키니쿠(숯불고기)
-
KOHKOH
-
미쉐린 게재 가게 출신. 뉴욕 문화를 표현해 나가는 요리인
1977년 도쿄도 출생. 오랫동안 건설업에 종사 했지만 신규 오픈 고기구이 가게에 보조로 권유를 받는 형태로 전직했습니다. 이왕 하는 거 업계 최고에서 요리를 배우고 싶어, 2011년 홀로 뉴욕으로 갔습니다. 미국으로 건너가서 바로 미쉐린에 실린 고기구이 가게에서 일을 시작. 5년간 수련을 쌓아 부주방장을 맡기까지 했습니다. 귀국 후인 2017년 뉴욕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고기구이 가게로 [beef by KOH 히로오 본점]을 열었습니다.
KOHKOH
-
BIRD HOTEL GARDEN HOUSE
BIRD HOTEL GARDEN HOUSE
- 가마쿠라/즈시, 가나가와현
- 파스타, 피자,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파스타 / 피자 / 서양 요리 전반
-
滝口 翼다키구치 츠바사
-
생산자를 직접 알고 재료의 장점을 끌어낸 요리를 전하고 싶다
1981년 도쿄도 출생. 고교생 시절 시작한 음식점 아르바이트에서 주방장의 눈에 들어 주방에 서게 되었습니다. 요리의 즐거움을 알게 되어 졸업 후에는 주방장으로서 프렌치를 비롯하여 도내의 여러 음식점에서 수련을 거쳤습니다. ‘더욱 가까운 거리감으로 일하고 싶다’라고 생각하던 차에 지역 생산 지역 소비를 주제로 한 [BIRD HOTEL GARDEN HOUSE]와 만나 2023년 7월에 주방장으로 취임했습니다. 다양한 기법을 이용하며 재료의 맛을 끌어내고 있습니다.
滝口 翼다키구치 츠바사
-
마호로바 이로리 신사이바시
まほろば囲炉裏 心斎橋
- 신사이바시,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일식 전반 / 우나기(장어) / 야키니쿠
-
大嶋 毅志오시마 쓰요시
-
일식을 메인으로 실력을 갈고 닦은 점장이 정성을 다해 손님을 맞이한다.
1975년 교토부 출생이다. 음식에 대한 관심으로 요리사로서의 삶을 선택했다. 2016년에 [바 하쿠샤쿠]에 입사하여 본격적으로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이후 [레스토랑바 REST]에서 연마하고, 교토부 마이즈루시에 있는 바닷가 레스토랑인 [가이보테이(海望亭)]에서 요리사로서 더 많은 경험을 쌓게 되었고, 2017년에 [마호로바이로리 신사이바시]로 자리를 옮겼다. 현재는 점장으로서 요리부터 접객까지 멀티로 대응하고 있다.
大嶋 毅志오시마 쓰요시
-
스테이크 & 와인 이시자키
ステーキ&ワイン いしざき
- 스스키노, 홋카이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스테이크 / 일식 전반 / 철판구이
-
石崎 俊彦이시자키 토시히코
-
질 좋은 흑모 와규를 맛있고 즐겁게 맛보시기 바랍니다
1979년 홋카이도 삿포로시 출생. 1970년부터 조부가 정육점과 자사 농장을 경영해 왔다. 그 후 부모님도 스키야키와 샤부샤부 전문점을 오픈하였기에 자연스럽게 요리에 흥미를 가지며 자라났다. 고등학교 졸업 후, 자신도 요리의 길로 들어서고 싶은 마음에 철판구이 집에서 수행을 개시. 4년간 실력을 갈고닦은 뒤 2013년 대망의 [스테이크 & 와인 이시자키]를 오픈. 자사에서 관리하는 질 좋은 흑모 와규를 철판구이와 로스트비프 등 다양한 맛으로 제공하여 많은 사람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石崎 俊彦이시자키 토시히코
-
스시니에바나
鮨にえばな
- 스스키노, 홋카이도
- 스시,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퓨전 스시
-
小倉 一夫오구라 가즈오
-
어린 시절부터 음식을 향한 강한 집념. 일본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활약
1967년 홋카이도 출생. 집이 음식점이었던 탓에 어린 시절부터 음식을 향한 집념이 강했다. 장래의 꿈은 요리사라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싹트고, 학교를 졸업한 후에 요리의 세계로 나아갔다. 주로 일식 가게와 스시 가게에서 수련하며 실력을 갈고닦았다. 싱가포르, 독일 등 해외를 비롯해 니세코, 오타루, 삿포로에서 근무했다. 현재는 2023년 2월에 오픈한 [스시니에바나]에서 활약하고 있다.
小倉 一夫오구라 가즈오
-
스시 나오키
壽司 なを㐂
- 히가시차야 거리, 이시카와현
- 스시,일식 / 스시 / 와인 / 일본술(사케)
-
北 直幸기타 나오유키
쉐프의 추천 있음 -
생선 전문가인 어부들이 모이는 항구에 위치한 스시집에서 갈고 닦은 실력
1982년 가나자와 출생. 스시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것을 계기로 고등학교 졸업 후 19살 때 수행의 길로.이후 고향 가나자와에서 훌륭한 식재료를 사용한 질 높은 스시를 만들어오고 있다. 어부들이 많이 찾는 항구 근처 스시집에서 수행한 영향으로 조림류는 진한 맛이 기본. 2020년 5월에 '스시 나오키'를 개업. 친근하고 대중적인 어종을 위주로, 높은 기술로 참맛을 끌어낸 스시를 제공하고 있다.
北 直幸기타 나오유키
-
TRUNK(KITCHEN)
TRUNK(KITCHEN)
- 하라주쿠/메이지진구마에, 도쿄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와인
-
宮前宏行미야마에 히로유키
-
한 접시 한 접시에 재료에 대한 애정을 담아 만들어내는 차세대 글로벌 요리의 기수
1987년 사이타마현 출신. 조리학교 졸업 후, 도쿄의 프렌치 레스토랑에서 실력을 쌓았다. 세심하고 치밀한 조리 기술과 프랑스 요리의 역사에 매료되어 프랑스로 건너갔다. 부르고뉴와 프로방스 지방의 레스토랑에서 연륜과 경험을 쌓았다. 일본으로 귀국한 후에 여러 프렌치 레스토랑을 거쳐 TRUNK HOTEL에 입사했다. 2023년에는 TRUNK(KITCHEN)의 셰프로 취임했다. 프렌치 기법을 중심으로 다양성으로 가득 찬 현대의 정세에 맞춰 놀라움으로 가득 찬 매력적인 요리를 제공하고 있다.
宮前宏行미야마에 히로유키
-
HOMMAGE
HOMMAGE
- 아사쿠사, 도쿄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 와인
-
荒井 昇아라이 노보루
쉐프의 추천 있음 -
태어나서 자란 아사쿠사에서 정체성 빛나는 프랑스 요리를 발신.
1974년 도쿄도 출생. 중학교 졸업 후 조리사 전문학교에 다니며 도쿄의 레스토랑 등에서 수련했다. 24세에 프랑스로 건너가 파리 【Auberge des cimes】, 남프랑스 【Auberge la Feniere】 등 별을 획득한 레스토랑에. 귀국 후에는 개점 자금을 모으기 위해 쓰키지의 중개인으로 1년간 일해 26세의 젊은 나이에 【HOMMAGE(오마주)】를 오픈 했다. 나고 태어난 아사쿠사에서 도쿄에서만 맛볼 수 있는 자신만의 프랑스 요리를 만들어가고 있다.
荒井 昇아라이 노보루
-
철판구이 마도이
鉄板焼き 団居
- 마루노우치, 아이치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철판구이 / 스테이크 / 와인
-
小菅 国博코스게 쿠니히로
-
주옥같은 식재료들과 더불어 방문객의 오감을 자극하다
1970년 아이치현 출생. 고등학교 시절의 아르바이트를 계기로 요식업계에 진출했다. 처음에는 호텔 내 레스토랑에서 프랑스 요리를 담당했다. 【나고야 후지 파크 호텔】, 【BISTRO Ciel】을 거쳐 도달한 【요시노】에서 철판구이 요리와 조우하게 되었다. 현재는 【철판구이 마도이】의 셰프로서 활약 중. 주옥같은 식재료와 더불어 활기 넘치는 접객 서비스로 방문객의 오감을 자극한다.
小菅 国博코스게 쿠니히로
-
홋카이도야키니쿠 기타우시
北海道焼肉北うし
- 스스키노, 홋카이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스테이크 / 야키니쿠(숯불고기) / 와인
-
木谷 喬기야 다카시
-
아르바이트를 하던 가게의 선배 셰프를 동경해 16살에 야키니쿠 업계에 뛰어들다
1987년 홋카이도 출생이다. 아르바이트를 하던 가게의 선배 셰프를 동경하여 요리사를 목표로 16세에 야키니쿠 업계에 입문하여 야키니쿠 요리사로서 실력을 쌓았다. 고기의 맛을 살리는 부위와 마블링 부위에 맞는 커팅 기술을 익히고, 홋카이도이기에 가능한 최고의 재료와 조리 기술을 융합한, 삿포로에서 제일가는 야키니쿠 가게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으로 2021년 8월에 [홋카이도야키니쿠 기타우시]를 오픈했다.
木谷 喬기야 다카시
-
이시가키규 숯불 야키니쿠 야마모토
石垣牛炭火焼肉 やまもと
- 미야코/이시가키섬, 오키나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山本 豊야마모토 유타카
-
이시가키규에 홀려, 맛있는 고기를 부담 없이 맛볼 수 있는 가게 만들기를 관철
1961년, 오사카부출신. 학생시절 카페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을 때, ‘자신이 만든 요리를 먹는 손님의 모습을 보고, 보람을 느껴’ 졸업 후, 요리의 길로. 오사카의 일식, 양식, 야키니쿠점 등에서 폭넓게 실력을 닦아, 이시가키 출신의 부인과의 결혼을 계기로, 1995년, 이시가키섬에 이주. 당시는 별로 알려지지 않은 이시가키규와 만나, 그 맛에 홀렸다. 그해에 지금의 야키니쿠점을 창업. 섬에서도 손꼽히는 가게로 키워, 지역민, 여행자들에게 사랑받는다.
山本 豊야마모토 유타카
-
우니 무라카미 하코다테역앞점
うに むらかみ 函館駅前店
- 하코다테, 홋카이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돈부리(덮밥)
-
佐々木 健一사사키 켄이치
-
일생의 한번뿐인 순간을 소중히 계속 전진하다.
1980년 홋카이도 하코다테시 출생. 어릴 때부터 가족과 함께 낚시를 즐겼다는 사사키 씨. 낚은 물고기를 언젠가 스스로 요리하고 싶다는 생각에서 요리사를 꿈꾸게 된다. 하코다테 시내 활어전문점과 여관에서 경험을 쌓은 뒤 시내에 있는 호텔에 입사해 주방장으로 일한다. 2019년에 그랜드오픈한 【우니 무라카미 하코다테역앞점】의 주방장으로 취임. 게스트와의 만남, 일생의 순간순간을 소중히 하며 나날이 정진하고 있다.
佐々木 健一사사키 켄이치
-
스시 기무라
すし喜邑(㐂邑)
- 후타코타마가와/요가, 도쿄도
- 스시,일식 / 스시
-
木村 康司기무라 고지
-
끈기있게 식재료에 대해 연구를 거듭하는 "숙성 스시 장인"
1971년 도쿄 초밥집의 삼대째로 태어난다. 조부의 가게와 숙부의 가게에서 수업 후, 독립을 앞에 두고, 인연이 있던 튀김의 명가 【미카사】에 입문. 튀김 특유의 물을 사용하지 않는 물고기의 손질과 매입을 배운다. 그 경험이 훗날 숙성 스시로 이어진다. 33살에 현재의【스시 기무라】를 오픈. 오랜 연구를 거듭해 "숙성 스시"라는 새로운 장르를 확립한다. 미슐랭 2013년판 이후, 5년 연속 2성을 획득하고 있다.
木村 康司기무라 고지
-
히키니쿠야 진토쿠
挽肉屋 神徳
- 긴자,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일본식 퓨전 요리 / 햄버그 / 야키니쿠(숯불고기)
-
森本 健太모리모토 겐타
-
식재료 마다 매력을 즐기는 간고기는 요리사로서의 확실한 경험의 선물
1987년 나라현 출생. 호텔의 요리사를 2년 맡은 후, 이탈리아 요리점을 2년, 스페인 바를 4년, 프렌치 바를 6년, 일식점 2년을 경험. 현재는 [히키니쿠야 진토쿠] 요리사로서 활약하고 있다. 프렌치를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를 배운 모리모토 씨. 맛과 식감 등 식재료 각각이 가지는 매력을 즐길 수 있는 간고기에는 모리모토씨의 확실한 경험으로부터 나오는 노하우가 응축되어 있다.
森本 健太모리모토 겐타
-
스시 하나요시
鮨 花吉
- 니세코/굿찬/루스쓰, 홋카이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吉岡 亮平요시오카 료헤이
-
눈썰미가 좋은 홋카이도 어패류의 맛을 제공하는 요리사
1972년생. 홋카이도 니세코마을 출신. 본가가 소바집을 경영하여 자연스럽게 요리의 세계에 들어가게 되었다. 도쿄의 아사쿠사 스시집에서 13년간 수업하고 그 후에, 치바의 중개업자에게서 생선보는 법을 배웠다. 2006년에 염원의 독립을 이루어 고향인 니세코마을에서 【스시 하나요시】를 오픈. 해외에서 오는 관광객도 많은 고향의 스시장인으로서 홋카이도산의 어패류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매일 노력하고 있다.
吉岡 亮平요시오카 료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