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6명의 요리사 중921 - 94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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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카와징기스칸다이코쿠야 하코다테고료카쿠점
旭川成吉思汗 大黒屋 函館五稜郭店
- 하코다테, 홋카이도
- 징기스칸,야키니쿠,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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手塚 慎太郎데즈카 신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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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부터 가장 좋아했던 징기스칸…
처음으로 【다이코쿠야】의 징기즈칸을 먹으러 가서 받은 잊을 수 없는 감동! 일하고 있는 종업원도 밝고 가게에 활기가 넘쳐, 양고기도 신선해서 맛있었습니다. 바로 이곳에서 일하고 싶다는 생각에 다이코쿠야의 사장님에게 징기즈칸에 대한 열의를 전하고 입사했습니다. 현재 2021년 10월 29일에 오픈한 【아사히카와 징기스칸다이코쿠야 하코다테 고료카쿠점】의 점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手塚 慎太郎데즈카 신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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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키 스이카테이
四季 粋花亭
- 하코다테, 홋카이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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岩田 建一朗이와타 겐이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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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재료를 사용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해 하코다테에 직접 가게를 오픈
1969년 홋카이도 출생. 19세에 요리사가 되기를 결심하고 고향 하코다테의 음식점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24세에 상경하여 본격적인 요리의 세계에. 긴자의 일본 요리점에 들어가 일본 요리의 기초를 착실하게 배우고, 그 후 하코네의 요리 여관으로 배움의 장을 옮겨 연마를 거듭했다. 29세에 고향으로 돌아가 하코다테시 고료가쿠초에 【시키 스이카테이】를 오픈. 2009년에 현재의 장소로 이전했다.
岩田 建一朗이와타 겐이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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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JAMIN STEAK HOUSE ROPPONGI
BENJAMIN STEAK HOUSE ROPPONGI
- 롯본기, 도쿄도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시푸드 /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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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ノ宮 義孝이치노미야 요시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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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배운 본고장의 맛과 문화를 구현하는 요리사
1971년 아키타현 출신. 어린 시절에 요리사를 동경해 요리의 길로 나아가는 것을 결의. 캐나다의 스테이크 하우스를 포함한 여러 가게에서 10년간 수업을 쌓아 본고장의 맛과 문화를 배웠다. '요리 조립은 4차원이며 요리는 문화를 배우는 것'이라고 말해 해외 독자적인 요리의 맛은 물론 문화까지도 이해하고 정성을 다하고 요리를 대접한다. 유럽 스타일의 맛을 이해하기 위해 사생활에서 일본의 조미료를 끊는 등 요리에 진지하게 마주하는 자세와 강한 탐구심을 가진 요리사.
一ノ宮 義孝이치노미야 요시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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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이소노
鮨 いその
- 오오도리공원, 홋카이도
- 스시,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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磯野 直大이소노 나오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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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것을 평생의 일로 삼기 위해 요리의 길로
홋카이도출신. 삿포로의 대학을 졸업 후, 샐러리맨으로. 그 당시 일에는 불만이 없었지만, 정말로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에 요리의 세계에. 지인의 소개로 오타루의 스시집에서 수행을 했다. 그 후, 도쿄로 나와 2년간 실력을 쌓아 요리사로서의 자신감이 생긴 후, 홋카이도에 돌아가 “스시 이소노”를 개점. 지금까지 쌓은 경험을 살려서 손님을 최선을 다해 모시고 있다.
磯野 直大이소노 나오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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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카와징기스칸 다이코쿠야 아사히카와점
旭川ジンギスカン大黒屋 旭川五丁目店
- 아사히카와, 홋카이도
- 징기스칸,야키니쿠, 한국 요리 / 징기스칸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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手塚 慎太郎데즈카 신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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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기스칸의 매력을 전하는 정성스러운 요리와 세심한 접객
처음 [다이코쿠야]의 징기스칸을 먹으러 방문했을 때 징기스칸의 맛은 물론 생기 있는 스태프와 활기 넘치는 레스토랑의 분위기에 매력을 느꼈다. '이곳에서 일하고 싶다!'는 마음에 바로 다이코쿠야의 사장님에게 징기스칸에 대한 열의를 전하고 입사. 이곳의 자랑거리인 징기스칸의 맛을 많은 손님에게 전하고자 매일 분투하고 있다.
手塚 慎太郎데즈카 신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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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rtue
Virtue
- 아자부주방, 도쿄도
- 이노베이티브・퓨전,퓨전 요리 / 일식 전반 / 프랑스 요리 / 서양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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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下 浩幸야마시타 히로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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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의 미슐랭 레스토랑을 거치며 경력을 쌓은 셰프
1979년 지바현 출생. [긴자 레칸], [조엘 로부숑],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도쿄 [시그니처] 등 미슐랭으로 빛나는 프랑스 요리 명가에서 수련했다. 그 후 에릭 지볼트에게 감명을 받아 그를 스승으로 삼아 가르침을 받으며 5년 반 동안 모던 아메리칸 프렌치의 세계에서 수련을 쌓았다. 일본으로 귀국한 후에도 레스토랑 [T3], [NUAGE ET VENT]의 셰프를 역임했으며 [Virtue]의 셰프로 취임했다.
山下 浩幸야마시타 히로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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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진에
鮨 甚江
- 신주쿠 서쪽출구/도초마에, 도쿄도
- 스시,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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加藤 聡가토 사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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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에 푹 반해서 도달한 초밥 장인으로서의 인생
1971년 가나가와현 출생. 어업에 종사하는 가정에서 태어나 어렸을 때부터 생선에 대해 흥미가 있었습니다. 바쁜 가족을 대신해서 요리를 만들 기회도 많고 좋아해 주는 것이 기뻤습니다. 16살, 살던 지역의 [스시타치]가 요리인의 원점. 그 후 25세에 상경. 2017년 아카사카에 [사쿠라자카 가토]를 개점. 코로나로 가게를 접게 되지만 인연 덕분에 [스시 진에]를 개점. ‘진에’는 가토 씨 친족이 경영하는 어업 업체의 상호로 ‘언젠가 가게 이름으로’라며 마음에 담아 두었던 이름이기도 합니다.
加藤 聡가토 사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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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테이 혼텐(본점)
瓢亭 本店
- 슈가쿠인/헤이안 신궁/남선사, 교토부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가이세키 요리 / 교토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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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橋 義弘다카하시 요시히로
쉐프의 추천 있음 -
450년 이어온 노포의 15대째로 세계에 교가이세키(교토의 정식 요리)의 매력을 발신.
1974년 교토 부 출생. 14대 당주인 다카하시 에이치 씨의 장남. 도쿄의 대학을 졸업 후 이시카와 현 가나자와의 갑포 【쓰루코】에서 3년간 수련을 쌓은 뒤 1999년에 교토로 돌아왔다. 현재는 15대째 당주. 일본 요리 아카데미 소속. 프랑스의 거장 알랭 뒤카스(ALAIN DUCASSE)와 콜라보를 기획하는 등 국내외에서 교토의 가이세키 요리(정식 요리)를 전하는 쇼쿠이쿠(食育- 바른 식생활 교육)에도 힘쓰고 있다.
高橋 義弘다카하시 요시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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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acceria la Brianza
Focacceria la Brianza
- 니혼바시, 도쿄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파스타 /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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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口 大策노구치 다이사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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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과 감성이 빚어내는 일생일대의 맛을 제공
1989년 가고시마현 출생이다. 어린 시절부터 누나의 요리를 접하며 그 매력에 빠져들었다. 도쿄도의 명문 야마노우에 호텔에서 오랜 경력을 쌓고, 사로네 그룹에서 수습을 거쳐 사이타마현에서 경험을 쌓았다. 그 후, 독자적인 스타일을 추구하기 위해 지금의 가게 [Focacceria la Brianza]에 자리를 잡았다. 그의 요리는 섬세하고 열정적이며, 그 기술은 극찬을 받고 있다.
野口 大策노구치 다이사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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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쿠미 싱고
匠 進吾
- 가이엔마에/아오야마 잇초메, 도쿄도
- 스시,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퓨전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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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橋 進吾다카하시 싱고
쉐프의 추천 있음 -
【스시 타쿠미】에서 솜씨를 닦아, 어부와 니혼슈(일본술) 만들기도 경험한 수련 시절
1978년 이바라키현 출생. 고교 중퇴 후 스시(초밥)장인이었던 숙부의 추천으로 초밥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인연이 닿아 요츠야의 명점 【스시 타쿠미】에 들어가 초밥 계의 거장・ 나카자와 씨 밑에서 18년간에 걸쳐 수련을 거듭했다. 한편 29세부터 3년간은 잠시 초밥을 떠나 고도렛도에서는 어부, 미야기의 사카구라(양조장)에서는 니혼슈(일본 술)만들기를 경험. 그리고 2013년 5월 만반의 준비를 하고 미나미 아오야마 뒷길에 【타쿠미 싱고】를 오픈 했다
高橋 進吾다카하시 싱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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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마치 사료
本町茶寮
- 이누야마, 아이치현
- 일식,일식 / 향토 요리 / 화과자 / 소프트아이스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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久世 高裕쿠제 타카히로
쉐프의 추천 있음 -
관광 사업을 부흥시키기 위해 요식업에 뛰어들다
1981년 아이치현 출생. 지역 사회를 부흥시키기 위해 이누야마 축제를 비롯한 행사에서 노점을 운영하며 음식점 경영과 서비스 등의 노하우를 실전을 통해 배워왔다. '관광 활성화는 세금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라는 그의 지론을 바탕으로 직접 가게를 운영하고자 2014년에 【혼마치 사료】를 오픈. 상공회가 밀고 있는 이누야마의 B급 미식인 덴가쿠를 메인으로, 여성 손님이 반할 만한 아기자기한 메뉴를 고안해서 인기를 독점하고 있다.
久世 高裕쿠제 타카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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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BY JACK’S Steakhouse&Bar
RUBY JACK’S Steakhouse&Bar
- 아카사카, 도쿄도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스테이크 / 시푸드 / 햄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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マシュー クラブ매튜 크래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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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유명 레스토랑에서 실력을 갈고 닦았고 식재료가 가진 본연의 맛을 최대한 추구하는 셰프
호주 출신이다. 고향인 시드니의 유명 레스토랑 [Tetsuya's]를 시작으로 세계 일류 레스토랑을 두루 거치며 실력을 쌓았고, 2001년 일본으로 건너와 파크하얏트도쿄의 [뉴욕 그릴] 주방장, 하얏트리젠시교토의 총주방장을 역임했다. 독립 후에는 도쿄의 레스토랑 신을 이끄는 존재가 되었다. "재료에 너무 손을 대지 않는 것"을 신조로 삼으면서도 자유로운 발상으로 표현하는 그의 요리는 가게를 찾는 사람들을 계속 매료시키고 있다.
マシュー クラブ매튜 크래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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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판구이 마도이
鉄板焼き 団居
- 마루노우치, 아이치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철판구이 / 스테이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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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菅 国博코스게 쿠니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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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옥같은 식재료들과 더불어 방문객의 오감을 자극하다
1970년 아이치현 출생. 고등학교 시절의 아르바이트를 계기로 요식업계에 진출했다. 처음에는 호텔 내 레스토랑에서 프랑스 요리를 담당했다. 【나고야 후지 파크 호텔】, 【BISTRO Ciel】을 거쳐 도달한 【요시노】에서 철판구이 요리와 조우하게 되었다. 현재는 【철판구이 마도이】의 셰프로서 활약 중. 주옥같은 식재료와 더불어 활기 넘치는 접객 서비스로 방문객의 오감을 자극한다.
小菅 国博코스게 쿠니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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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비사카나즈키 토보쿠
日々魚数寄 東木
- 히가시차야 거리, 이시카와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간단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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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木 宏憲토보쿠 히로노리
쉐프의 추천 있음 -
각지의 명가에서 기술를 연마했던 경험을 자신의 요리에 반영하고 싶다
1982년 이시카와현 출생. 고교 시절에 아르바이트하던 숯불구이 점에서 맛본 음식의 즐거움을 못 잊어 고교 졸업 후 조리사 학교에. 그 후 가나자와의 요정, 교토의 요리 여관, 카구라자카의 카이세키, 긴자의 일본 갑포 【우치야마】, 더하여 이탈리아의 일본 요리점 등에서 실력을 닦고, 고향 가나자와에 귀향. 독립하여 현재에 이른다. 소믈리에와 시음사 자격을 취득했다.
東木 宏憲토보쿠 히로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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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쿠에비스 89BAL
肉えびす 89BAL
- 에비스, 도쿄도
- 비스트로,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스테이크 / 서양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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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瀬 健策야마세 겐사쿠
쉐프의 추천 있음 -
다양한 접근 방식으로 고기의 맛을 전하는 "고기 장인"
1967년 구마모토현 출생. 목장을 경영하는 부모님의 뒷바라지를 받으며 자랐고, 자신도 식재료 도매 회사를 설립했다. 공통의 지인을 통해 현재의 오너와 알게 되어 2015년부터 [니쿠에비스 89BAL]의 전신인 [와니쿠 89BAL]의 창업부터 관여했다. 현재는 요리사로서도 실력을 발휘하고 있으며, 자신의 본가에서 키우고 있는 "기쿠치규"를 비롯해 일본 전국에서 엄선한 고기의 맛을 알리기 위해 고기 전문가로서 다방면으로 활약하고 있다.
山瀬 健策야마세 겐사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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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카와징기스칸 다이코쿠야 기치조지점
旭川成吉思汗 大黒屋 吉祥寺店
- 키치죠지, 도쿄도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징기스칸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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柴田 宏和시바타 히로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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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뒷모습을 보며 보람찬 요식업의 세계로
2001년 홋카이도 출생이다. 레스토랑에 근무하는 부모님의 모습을 보고 난 후부터 음식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게 됐다. 이후 요리의 세계에 대한 깊은 동경이 생겨 같은 길을 걷기로 결심했다. 하코다테 단기대학 부설 조리제과 전문학교를 졸업했다. [아사히카와 징기스칸 다이코쿠야 하코다테 고료카쿠점] 오프닝 스태프 아르바이트로 시작했다. 징기스칸의 매력과 접객, 고기를 대하는 태도에 흥미를 느껴 정규직으로 입사했으며, 현재에 이른다.
柴田 宏和시바타 히로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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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GYU YAKINIKU beef by KOH 히로오 본점
WAGYU YAKINIKU beef by KOH 広尾本店
- 히로오,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햄버그 / 야키니쿠(숯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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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HK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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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쉐린 게재 가게 출신. 뉴욕 문화를 표현해 나가는 요리인
1977년 도쿄도 출생. 오랫동안 건설업에 종사 했지만 신규 오픈 고기구이 가게에 보조로 권유를 받는 형태로 전직했습니다. 이왕 하는 거 업계 최고에서 요리를 배우고 싶어, 2011년 홀로 뉴욕으로 갔습니다. 미국으로 건너가서 바로 미쉐린에 실린 고기구이 가게에서 일을 시작. 5년간 수련을 쌓아 부주방장을 맡기까지 했습니다. 귀국 후인 2017년 뉴욕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고기구이 가게로 [beef by KOH 히로오 본점]을 열었습니다.
KOHK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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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카츠망
土井活鰻
- 후시미/다이고, 교토부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우나기(장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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土井 貴史도이 타카시
쉐프의 추천 있음 -
민물고기 도매업에서의 경험을 살려, 좋은 것만 고른 장어 요리를 제공
조부가 쿄토 중앙도매시장에서 민물고기 도매업에 근무하여, 어렸을 때부터 장사는 일상이었다. 고등학교 졸업후에는 조부곁에서 수행, 26세때 조부가 타계하여, 민물고기 도매업을 이어 받았다. 2018년 3월 민물고기 도매업에서 업종을 바꿔 【도이카츠망】을 개업하여, 오너 점주가 되었다.
土井 貴史도이 타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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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iD brianza
ACiD brianza
- 아자부주방, 도쿄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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児玉 智也고다마 도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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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횡무진 자유자재로 미식가를 매료시키는 젊은 귀재
1990년 6월 30일 홋카이도 오타루시 출생이다. 어린 시절부터 어머니의 요리를 돕는 것을 좋아했던 소년은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에 조리사 전문학교를 거쳐 20세에 삿포로 [자르뎅·포타지에·테라니시]에 입사했다. 2년간의 수련 후 [레스토랑 미야비]를 거쳐 26세에 프랑스로 건너갔다. 응플뢰르의 [Sa.Qua.Na], 덴마크의 [Kadeau]에서 수련했다. 일본으로 귀국한 후에는 몇 차례 팝업 형식의 식사 모임을 개최하던 중 오쿠노 요시유키 셰프를 만나 [아시드 브리안자]를 맡게 되었다.
児玉 智也고다마 도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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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철판구이 스테이크 미소노 신주쿠점
元祖鉄板焼ステーキみその新宿店
- 신주쿠 서쪽출구/도초마에, 도쿄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철판구이 / 스테이크 / 서양식 철판 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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長野 広一나가노 코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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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판구이에 정통한 점주가 만들어낸 소재 본연의 맛을 살린 요리를 만끽하시길
1961년 10월 12일, 도쿄도 네리마구 출신. 조리 전문학교를 졸업하고, 일식, 양식, 중식을 경험한 후 긴자미카사카이칸에서 프랑스 요리를 4년 경험. 그 후 철판구이업에서 35년간 솜씨를 뽐내고 있다. 조리방법이 아니라 소재 본연의 맛을 끌어낼 것을 신조로 하는 철판구이로 마음 설레는 즐거움을 고객에게 서비스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지금에 이르렀다. 현재 스테이크 미소노에서는 가까운 거리에서 고객님과 소통할 수 있어 보람을 느끼고 있다.
長野 広一나가노 코이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