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8명의 요리사 중1041 - 106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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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갑포 오탄고후나바시점
寿司割烹 御旦孤 船橋店
- 후나바시, 지바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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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川 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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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기는 소년시절 본 TV드라마「전략 어머니께」입니다.
1961년 치바현오쥬쿠 출생. TV드라마 「전략 어머니께」를 보고, 후카가와에서 일하는 것을 동경 해 16세에 후카가와의 스시(초밥)점 「우오기시」에 입점. 6년의 수업 후 아메리카에. NY의 스시(초밥)점 「하츠하나」에서 1년 근무. 귀국 후 스승인 오쿠쿠치씨의 권유로 「오단고」에 입점. 그의 금욕적이라고도 할 수 있는 요리에대한 생각에 끌려 10년간 재직. 지금에 이르다. 후지테레비 「논스톱」등 미디어 출연 다수.
市川 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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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치나 히라타
クチーナ ヒラタ
- 아자부주방, 도쿄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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町田 武十마치다 다케쥬
쉐프의 추천 있음 -
맛있는 이탈리아 요리를 즐길 수 있는 기분 좋은 공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1977년 나가노현 출생. 요리에 관한 일을 하던 어머니의 뒷모습을 보고 자라 어릴때 부터 요리사를 꿈꾸다. 오사카의 아베노츠지조리사 전문학교에서 이탈리아 요리를 배우고, 졸업 후 【구치나 히라타】에 입점. 이후 선대 쉐프의 히라타 마사루씨의 밑에서 수행하기를 13년. 그 후 선대를 대신 해 오너쉐프가 되어 5년째를 맞이하다.
町田 武十마치다 다케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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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큐차이니즈다이닝 TAMA
琉球チャイニーズダイニング TAMA
- 시부야 동쪽출구/미야마스자카, 도쿄도
- 중화 요리,중화 요리 / 오키나와 요리 / 중화 요리 전반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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玉代勢 文廣타마요세 후미히로
쉐프의 추천 있음 -
와쇼쿠, 정진요리를 거쳐 이르른 것은 타마요세가의 가정의 맛
1971년 출생, 오키나와 출신. 고교졸업후, 조리사전문학교에 1년간 다닌 뒤 긴자(현 신바시)의 카이세키요리【무나카타】에서 5년간 기술을 쌓는다. 그리고, 1282년 창건됐다는 기타카마쿠라【엔가쿠지】에서 정진요리를 3년간 배우고, 【데데스케】에서는 8년간에 걸쳐 요리장을 맡았다. 2007년에 【류큐차이니즈 다이닝 TAMA 】를 오픈. 2009년에는 마루노우치에 【BIO와인&푸드 TAMA 】도 오픈했다.
玉代勢 文廣타마요세 후미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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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카도야
鳥かど家
- 신바시/시오도메,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닭고기 요리 / 우나기(장어)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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鈴木 徹雄스즈키 테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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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부가 시작하여 제가 3대째. 대대로 물려온 맛을 앞으로도 지켜가겠습니다.
조부 대에서 시작하여 제가 3대째. 고등학교 시절부터 돕기 시작하여 처음엔 배달 뿐이었지만 18세가 될 무렵부터 아버지와 형에게서 조리를 배우게 됨. 지금은 형제가 대대의 맛을 지켜가고 있습니다.
鈴木 徹雄스즈키 테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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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torante QUINTOCANTO
Ristorante QUINTOCANTO
- 나카노시마, 오사카부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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弓削 啓太유게 케이타
쉐프의 추천 있음 -
생각하기 전에 움직인다. 그런 기세로 명가에 뛰어든 전 고시엔아(야구소년)
1989년, 사가현 출생. 고교까지 야구에 전념해 코시엔 출장 경험도 있음. 고교 졸업 후 어학연수로 방문한 밴쿠버에서 요리 학교에 입학. 귀국 후 【쉐・ 이노】에서, 데세르(디져트)를 담당해 쉐프 파티시에를 맡기까지. 더욱 실력을 쌓기 위하여 파리로 건너간다. 귀국 후 【SALONE2007】계열의 【일· 테아토리노· 다· 사로네】에서 수쉐프(sous-chef-부조리장)을 맡아 2013년에 【QUINTOCANTO】의 요리사로.
弓削 啓太유게 케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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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포 료칸 시미즈
割烹旅館 志みず
- 히메지, 효고현
- 오베르주,그 외 요리 / 생선회, 해물 요리 / 일본식 퓨전 요리 / 일본 술 (민속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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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島 一彰다카시마 가즈아키
쉐프의 추천 있음 -
철이 들 무렵부터 요리에 끌려 본가인 갑포료칸을 잇기로 결의.
1971년 6월 4일생. 효고현 히메지시 이에시마 출신. 본가가 갑포 료칸(일본 요리점)을 경영하여 어릴 적부터 요리를 접해 가깝게 느끼며 자랐다. 언제부터인가 자신도 요리인이 되어 가업을 잇겠다고 결의. 조리의 연마와 수업을 쌓아왔다. 현재는 【갑포 료칸 시미즈】에서 솜씨를 발휘하는 나날. 직접 소재를 엄선해 신선함을 살린 해물 요리는 현지 리피터는 물론 먼 곳에서 오시는 다수의 관광객에게도 호평을 얻고 있다.
高島 一彰다카시마 가즈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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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 enfants gates
レザンファンギャテ Les enfants gates
- 다이칸야마, 도쿄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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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澤 直紀마츠자와 나오키
쉐프의 추천 있음 -
확실한 기술로 새로운 맛을 추구하는 자신에게 엄격한 요리사
1970년 출생. 전문학교 졸업 후, 도내의 레스토랑에 들어간 것을 계기로 프렌치 세계로 입문한 이래, 프랑스요리 외길인생. 실력파라 불리지만, ‘기존의 것뿐만이 아니라, 새로운 맛을 제안하는 것이 별을 받은 가게의 사명’이라며, 항상 도전을 잊지 않는다. 소재에 손을 더하지 않고, 식재료의 조합과 심플한 조리로 소재 본래의 맛을 한계까지 끌어내는 요리가 특기.
松澤 直紀마츠자와 나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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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ONE2007
SALONE2007
- 요코하마 모토마치/야마시타 공원, 가나가와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와인 / 이탈리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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細田 健太郎모리모토 타케시
쉐프의 추천 있음 -
향토요리를 보다 구체적으로. 철저히 「후라노 요리」를 고집함
1942년 후라노 출생. 후라노역 앞에서, 거리의 변천을 눈으로 봐 온 모리모토씨. 젊을 때는 화가가 되고자 혼슈로 갔지만, 아버지가 쓰러지신 것을 계기로 홋카이도에 돌아와, 이후, 후라노에 뿌리 내린 생활에. 후라노에서 로케가 행하여진 드라마의 출연진과는 친교가 깊고, 점내의 곳곳에서 그 것을 느낄 수 있다. 후라노의 것을 고집한 「후라노 요리」라고 하는 개념을 수립했다. 해외나 일본 전국의 맛집을 탐방하는 것으로 요리에의 탐구를 계속하고 있다.
細田 健太郎모리모토 타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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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 해산물, 철판구이 북풍
ステーキ・海鮮 鉄板焼 北風
- 하코다테, 홋카이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철판구이 / 스테이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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荒谷 利幸아라야 토시유키
쉐프의 추천 있음 -
호텔에서 배운 서비스를 요리사에 활용한다.
1974년 5월 18일, 홋카이도 후타미군 야구모초 출신. '삿포로 그랜드호텔'에서 서비스를 배우고, 그 경험을 살려 삿포로 시내의 유명 철판구이점에서 철판구이를 배웠다. 요리사로서의 경험은 17년 정도이며, 현재는 <스테이크, 해산물 철판구이 북풍>에서 그 솜씨를 발휘하고 있다.
荒谷 利幸아라야 토시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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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비 쿠시야키 안도
炭火串焼き あんど
- 신주쿠 동쪽출구/가부키초, 도쿄도
- 야키토리・쿠시야키,일식 / 닭고기 요리 / 오리고기 요리 / 미즈타키(일본식 백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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峰 やすのぶ미네 야스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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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로 경력을 쌓은 요리사. 다양한 재료의 매력을 어필하는 것이 강점
[스미비 꼬치구이 안도] 요리사 미네씨는 도쿄도내의 프렌치 레스토랑을 중심으로 요리사로서 경력을 쌓아왔다. 프렌치를 중심으로 하면서도 이탈리안 등에도 정통하며, 장르에 얽매이지 않고 다양한 재료를 매력적으로 표현하는 것을 강점으로 삼고 있다.
峰 やすのぶ미네 야스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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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우테이 카쿠에몬
料亭 覚右衛門
- 토나미/고카야마, 도야마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샤브샤브 / 가이세키 요리 / 일본 술 (민속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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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畠 文夫타카바타케 후미오
쉐프의 추천 있음 -
전통을 존중하고, 혁신을 존경하는, 도전하는 마음을 잊지 않는 요리사.
3대째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요리와 관련된 일이 많아 자연스럽게 요리 기초와 지식을 익혔다. 그와 동시에 사람들이 요리를 먹을 때 웃는 모습이 좋아 요리의 세계로 깊이 들어왔다. 1987년 고교 졸업(조리과), 같은 해 (주)고만고쿠 본점 입사. 1994년 <요정 가쿠에몬> 입점. 선대부터 내려온 마음을 이어받아 매진하는 날들을 보내고 있다.
高畠 文夫타카바타케 후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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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료리 다코야마
沖縄料理多幸山
- 온나손, 오키나와
- 이자카야,이자카야 / 오키나와 요리 / 아와모리 / 샤브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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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田 正吾혼다 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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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세한 부분까지 정성을 다하다. 기본을 소중히 여기는 일본의 요리사
1962년 오카야마현 출생. 교토의 호텔에서 접객을 담당하다가 요리에 마음이 끌려서 22세 때 요리사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았다. 오키나와로 이주한 것은 30세 때였다. 오키나와현 내 호텔 레스토랑에서 수련을 하고 2024년 6월부터 인연이 닿아 [오키나와료리 다코야마]의 주방장에 취임했다. 식재료와 진지하게 마주하고 한 접시에 끝까지 책임감을 가지고 임하는 것이 그의 모토이다.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을 쓴 그의 요리는 방문하는 사람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本田 正吾혼다 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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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사이 신
あじ彩 真
- 오카야마역 , 오카야마현
- 일식,일식 / 회석 요리 / 일식 전반 / 매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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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上 真노가미 마코토
쉐프의 추천 있음 -
아버지께 물려받은 일식 요리인
아버지께서 튀김, 우동점을 하셨었다는 노가미씨. 당시에는 깃사텐(커피숍) 경영을 동경하고 있었다고 이야기합니다. 일본 요리점에서 요리장을 6년간, 거기에서 한번 초심으로 돌아가 다른 곳에서 2년 반, 요리사로 일했다는 것. 【아지사이 신】』은 처음으로 연 가게로 가볍게 일본 요리를 맛보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담겨 있습니다.
野上 真노가미 마코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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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ttoria BiCOLORE Yokohama
Trattoria BiCOLORE Yokohama
- 히라누마, 가나가와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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佐藤 護모리모토 타케시
쉐프의 추천 있음 -
향토요리를 보다 구체적으로. 철저히 「후라노 요리」를 고집함
1942년 후라노 출생. 후라노역 앞에서, 거리의 변천을 눈으로 봐 온 모리모토씨. 젊을 때는 화가가 되고자 혼슈로 갔지만, 아버지가 쓰러지신 것을 계기로 홋카이도에 돌아와, 이후, 후라노에 뿌리 내린 생활에. 후라노에서 로케가 행하여진 드라마의 출연진과는 친교가 깊고, 점내의 곳곳에서 그 것을 느낄 수 있다. 후라노의 것을 고집한 「후라노 요리」라고 하는 개념을 수립했다. 해외나 일본 전국의 맛집을 탐방하는 것으로 요리에의 탐구를 계속하고 있다.
佐藤 護모리모토 타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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슌사이 오구라가
旬菜 おぐら家
- 이케지리오하시/미슈쿠,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가이세키 요리 / 간단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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堀内 誠호리우치 마코토
쉐프의 추천 있음 -
오직 일본요리만 전문으로 기술을 연마한, 독창성이 풍부한 요리사.
야마나시현 출신. 전문학교를 졸업한 후, 일류 호텔의 총 주방장 밑에서 오직 일본요리만 전문으로 연마, 도쿄 산겐자야에 <슌사이 오구라야>를 개점. 산지 직송과 계절에 맞는 재료만을 엄선하여 섬세함과 제철 채소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요리를 만든다.
堀内 誠호리우치 마코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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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사이
施家菜
- 산 노미야, 효고현
- 중화 요리,중화 요리 / 사천 요리 / 광동 요리 / 중국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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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本 孝라 긴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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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광동성에서 고베로 온 본격 중국요리 요리사
1969년 4월생, 중국 광둥성 출생. 고교 졸업 후 요리의 세계에 들어와 교도주점,의원주점, 홍콩의 유명요리점을 거쳐 2005년 입국, 고베로. 이후 고베의 유명 요리점의 요리장, 부요리장을 맡는 등 확실한 실력을 가진 인물. 제철 재료를 순박한 맛을 실려 가장 좋은 상태에서 제공 할 수 있도록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시카사이】는 고베라서 입지도 좋고, 맛이 좋은 생선의 보고이기도 한 아와지시마가 가까이 있다. 그 아와지시마의 어패류를 꼭 맛보시 길 바란다.
山本 孝라 긴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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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라쿠테이
喜楽亭
- 교토고쇼/니시 진, 교토부
- 이자카야,이자카야 / 생선회, 해물 요리 / 일식 전반 / 돈부리(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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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川 宏一스기우라 마사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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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세의 젊은 나이에 가게를 맡은 경력의 소유자
원래 무언가를 만드는 것을 좋아하고 먹는 것도 좋아해서 요리인의 길로. 【홋토케야 1호점】에서 일하기 시작해 그 후 27세에 가게를 양도받아 1년 뒤 상호를 【키라쿠테이】로 변경해 오픈. 손님께서 제철의 맛을 즐기실 수 있도록 매일 정진하고 있다.
中川 宏一스기우라 마사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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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메다고다이고
梅田ごだいご
- 오사카역/우메다역, 오사카부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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赤川 秀明아카가와 히데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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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가 보여준 준비 작업을 통해 요리의 매력에 눈을 뜨다
1965년 히로시마현 출생이며 20세 때 이자카야에서 홀 직원으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그때부터 요리사로부터 조리 작업 등을 보게 되었고 직접 요리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그 후 회사원의 경험을 거쳐 다시 요식업계로 돌아와 오사카 기타신치에 있던 갓포에서 수련을 시작했다. 다양한 점포에서 수련을 쌓고 2011년 3월에 [곤노스케 우메다점]의 오픈과 함께 주방장으로 입점하게 되었다. 손님과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며, 매일매일 솜씨를 뽐내고 있다.
赤川 秀明아카가와 히데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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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요시
すし よし
- 오시마/에사시, 홋카이도
- 스시,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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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森 義幸니시모리 요시유키
쉐프의 추천 있음 -
고등학교 때 했던아르바이트가 계기가 돼 스시장인의 길을 가게 된 요리인
1965년 10월 6일 오타루시 출생. 고등학교 때 노포 스시점에서 아르바이트했던 것이 계기가 돼 스시장인의 길을 가기로 결심하고, 졸업후에도 같은 가게에서 경험을 쌓았다. 그후 몇몇 스시점을 거쳤으며, 생선 고르는 안목을 키우기 위해 어부견습생도 체험. 2005년에 오타루의 스시가게 격전지인 스시야도오리 근처에 【스시도코로 요시】를 개업. 해산물 고수인 오너셰프가 만들어내는 호화로운 해산물요리를 즐기기 위해 멀리에서 오는 사람들도 많다.
西森 義幸니시모리 요시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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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지켄
明治軒
- 신사이바시, 오사카부
- 서양 요리 전반,서양 요리 / 오므라이스 / 일본식 스테이크 / 서양 요리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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萩野 進하기노 스스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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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점포의 맛에 매료되어 오로지 메이지켄 한길
요리사에 뜻을 품은 23세 때 메이지켄과 만난다. 이후 40년에 걸쳐 주인에게 배운 기술과 맛. 대대로 전해 내려온 조미료 등 다른 곳에서는 낼 수 없는 맛을 고집, 차세대의 젊은이들에게 전해주는 것도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萩野 進하기노 스스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