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7명의 요리사 중1181 - 12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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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가도쿠손(唯我独尊)
唯我独尊
- 후라노, 홋카이도
- 인도 요리, 카레,아시아 요리 / 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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宮田 寿丸미야타 도시마루
쉐프의 추천 있음 -
[이렇게 좋은 일이 있구나]라고 감동하고 가업을 있는 길에
1985년 10월 1일 홋카이도 출생. 어려서부터 가게를 경영하는 부친의 뒷모습을 보며 자랐고, 학생 시절은 아르바이트로 수제 소시지와 빵 만드는 일을 도왔다. 고교 졸업 후에는 미용과 음악의 길에도 흥미는 있었지만 가게에서 자주 보던 손님의 웃음을 잊을 수 없어서 가업을 돕는 길을 선택했다. 맛있는 요리를 제공함으로써 손님이 기뻐하는 것에 가치를 부여, 이 일의 재미를 알았다.
宮田 寿丸미야타 도시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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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메구로이구치 에비스점
中目黒いぐち 恵比寿店
- 에비스,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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鳥海 徹도리우미 도오루
쉐프의 추천 있음 -
철판구이 가게에서 3년 수업 후 <나카메구로이구치(中目黒いぐち)>로, 2호점 점주로.
1988년 2월 29일 사이타마현 출생. 할아버지는 3대째 실업가. 상대를 감동시키는 것으로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을 가업을 도우면서 배웠다고 한다. 어린 시절부터 어머니와 함께 부엌에서 요리를 하는 것이 좋아서, 가장 좋아하는 요리의 길로 들어섰다. 도내의 철판구이집에서 3년 수업을 쌓은 후, 지인의 소개로 <나카메구로이구치>로. 2호점인 에비스점에서는 점주로 활동하고 있다.
鳥海 徹도리우미 도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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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불 야키토리 마츠짱
炭火焼鳥松ちゃん
- 후나보리/미즈에,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 샐러드 / 일식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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永島 明나가시마 카즈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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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과의 만남을 계기로, 다양한 요리에 도전.
10대 시절 서비스맨으로 근무했던 음식점에서 <요리를 배우고 싶다>라고 생각한 것을 계기로, 요리의 길을 밟기 시작한 나가시마 씨. 일식 요리점을 비롯해 와인 바 및 프랑스, 이탈리아 음식점, 바텐더 등 다량한 음식점에서 수행경력을 쌓고, 2013년 3월에 【숯불 야키토리 마츠 짱】을 오픈. 화력이나 부위에 따라 다른 꼬치 꽂는 방법 등, 일체 타협하지 않는 까다로운 조리법으로 재료의 맛을 충분히 끌어냅니다.
永島 明나가시마 카즈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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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불 야키니쿠 앗슈
炭火焼肉 あっしゅ
- 나카노,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냉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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後藤 篤史고토 아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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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좋아하는 요리를 직업으로.
1976년 10월 21일생, 도쿄도 출신. 어려서부터 요리에 흥미를 가지면서 성장합니다. 일단 요식업이 아닌 회사에 취직하나, 역시 요리에 대한 생각이 강하여 퇴사. 6개 정도의 가게에서 수업을 쌓은 후, 마침내 자신의 가게 【숯불 야키니쿠 앗슈】를 작년에 오픈했습니다. 현재는 오너 겸 요리사로서, 좋아하는 음식과 관련된 일에 매진합니다.
後藤 篤史고토 아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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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다이닝 Cheers 치어스
カジュアルダイニング Cheers(チアーズ)
- 죠에츠, 니가타현
- 비스트로,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일본식 퓨전 요리 / 철판구이 / 칵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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福山 京子후쿠야마 교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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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지터블 어드바이저 자격을 획득한 본격 요리인
회사원으로 22년 동안 미용 관련 일을 하다가 독립, JADP공인 자격 취득 후 ‘미용과 건강을 지원하며 가정적으로 안심할 수 있는 메뉴를 제공하는 주방’을 컨셉트로 현재의 치어스를 개업.
福山 京子후쿠야마 교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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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채 만사쿠
豆魚菜 万さく
- 후타코타마가와/요가,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두부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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目黒 万也메구로 카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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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두부 가게의 맛을 연마한 실력으로 본격 일본 요리에
오랜 두부 가게의 삼남으로 어린 시절부터 금방 만든 두부를 먹고 있었다. 고등학교 시절에 아르바이트를 했던 일본요리 가게어서 주방의 요리사가 일하는 모습에 감동하여 요리의 길로. 샤브샤브와 일본 요리에 정평이 나 있는 대형 일본요리 체인점에서 10년간 요리사로 일하고, 복 조리사 면허를 취득하는 등, 일본 요리에 대한 실력을 쌓았다. 고양의 <메구로 두부점>을 이런 요리로 리뉴얼하여 조리장으로서 실력을 발휘한다.
目黒 万也메구로 카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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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뽀
しんぽ
- 오기쿠보,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덴푸라(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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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保 至聴신포 노리아키
쉐프의 추천 있음 -
조리학교는 적성에 맞지 않다고 해서 직접 뛰어든 이 세계.
1974년 2월 21일, 사이타마현 출생. 요리도 맛도 좋아서 요리의 길로 들어서려고 했지만 진로 담당 교사가 ‘조리학교는 맞지 않는다’고 단언. 단념하지 못하고 20세에 일본요리 가게에 견습생으로 일하기 시작, 24세 무렵에는 이자카야의 점장으로 가게를 맡고 있다. 유행을 과감히 받아들이는 가게를 5년, 다양한 시행착오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나의 일에 매진하는 게 좋다고 확신. 29세에 현재의 장소에 생선을 중심으로 한 가게 <신포>를 열었다.
新保 至聴신포 노리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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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타 소바 쿠루마야
手打そば 車家
- 하치오지, 도쿄도
- 소바,일식 / 일식 전반 / 소바 / 오리고기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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宮下 厚志미야시타 아츠시
쉐프의 추천 있음 -
샐러리맨에서 심기일전, 요리의 길로.
1966년생, 니가타현 출생. 한때 자동차업계에 취직했으나, 예전부터 흥미가 있던 요리의 길로 전직. 취미인 스키를 타러 지방을 갈 때마다 료칸에 매료, 현지 음식을 접하고 요리가 좋아졌습니다.
宮下 厚志미야시타 아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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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시사카나 사케 요시미츠
旨し魚・酒 善みつ
- 메이다이마에,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자라 요리 / 생선회, 해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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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島 寛之다카시마 히로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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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의 생선 요리로 고객에게 기꺼이 선보이는것이 가장 먼저라고 생각하고.
1979년 2월 시가현 히가시오미시 출생. 나고야로 상경하여 예전부터 흥미 있던 요리의 길로 들어섰다. <사카나메시 치쿠테이>에서 수업을 쌓다가 생선요리에 자신이 붙었다. 손님이 기뻐하는 것을 제일 우선으로 생각하며 오늘도 그만의 선어요리에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高島 寛之다카시마 히로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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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바시
いし橋
- 아키하바라, 도쿄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스키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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石橋 伸介이시바시 신스케
쉐프의 추천 있음 -
폐업 위기를 극복하고, 가게를 지킨 5대째 주인.
1968년생, 도쿄도 출신. 유년기부터 장남으로서 후계자가 될 의지가 있어, 대학 졸업 후 가게를 이어 받으려 했으나, 아버지가 사회로 나가라고 명하셔서 여행사에 취직. 거품이 꺼지자, 회사원에게 사랑받던 가게는 폐점 위기에 빠집니다. 할머니께 가게를 닫는다고 들었으나 <이시바시를 사라지게 할 수는 없다>고 저지. 25살 여름에 회사를 그만 두고, 4대째였던 아버지에게 가게를 이어 받아 현재에 이릅니다.
石橋 伸介이시바시 신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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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칸지
お料理 貫路 ~かんじ~
- 나미키도리/후쿠로마치/나카마치, 히로시마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스시 / 생선회, 해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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貫名 宏누키나 히로시
쉐프의 추천 있음 -
일본 요리 경력 20년, 히로시마 일류 호텔 요리사 출신이 실력을 뽐냅니다.
어릴 때부터 문득 깨달으면 칼을 쥐고, 당연하게 이 길로 들어섰다는 누키나 씨. 23살에 요리의 세계로 들어와, 히로시마 일류 호텔의 일본 요리점과 가이세키 요리(일본식 고급 코스요리)점을 거쳐, 염원의 2012년 10월에 동점을 오픈.
貫名 宏누키나 히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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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토켄 셋카테이
五島軒 雪河亭
- 하코다테, 홋카이도
- 서양 요리 전반,서양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카레 / 하야시라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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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口 豊노구치 유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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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토우켄] 외길 42년. 지역토박이 13대 총 주방장
1955년 생, 홋카이도 출신. 중학교 시절부터 낚시와 들풀 채취를 하여 요리로 만들었던 게 이 길로 나아가게 된 계기. 조리사 학교를 졸업하고 <고토우켄>에 입사. 전통의 레시피를 배우고 그것을 이어가며 각지의 지점에서 연수를 거듭했다. 이후 이 길로만 오직 42년. 회사의 뼈대를 지탱해 온 토박이 13대 총요리장.
野口 豊노구치 유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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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누챠리조또 와쇼쿠레스토랑 카누챠
カヌチャリゾート 和食レストラン 神着
- 나고/기노자손, 오키나와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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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村 英一郎나카무라 에이이치로우
쉐프의 추천 있음 -
가정을 통해 스스로 배운 요리의 맛. 연구를 통해서 만드는 즐거움에 감동.
어릴 때부터 직접 손에 칼을 쥐고 요리를 만드는 일에 해 왔다. 맛을 좇는 즐거움을 알게 되어 요리사의 길을 걷기 시작한다. 큐슈, 간사이에서 수업하고, 2005년에 주식회사 카누챠베이 리조트 상무이사 총 지배인 겸 총 주방장으로 취임. 그 후에도, 음식으로의 교류 발전을 생각하며 활동. ‘관광과 장수와 음식을 생각하는 모임’의 회장, ‘얀바루 요리 연구회’의 최고 고문, 지역 진흥, 요리사도 많이 배출하고 있다. 새로운 것을 추구해 늘 맛을 갈고 닦는 요리사.
中村 英一郎나카무라 에이이치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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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불구이 야키토리 사보텐
炭火焼鶏さぼてん
- 기타구/아리마온천, 효고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 닭고기 요리 / 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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佐竹 康輔사타케 고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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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 만들이게 공을 들이는, 밝고 쾌활한 마스터.
1983년 출생. 고베시 출신. 샐러리맨 시절에 자주 다니던 야키토리점 <숯불구이 지도리(토종닭)얀베>에서 아르바이를 시작한다. 수입을 늘리는 것을 목적으로 시작한 아르바이트였지만, 점장과 친하게 대화를 나누는 동안에 요리의 매력에 이끌려서 자신의 가게를 갖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 후에 본격적으로 요리 수업을 쌓고, 염원하던 <숯불구이 야키토리 사보텐>을 연다. 가게 안에는 요리사를 목표로 하는 계기가 되었던 가게에서 배운 것들이 잘 활용되고 있다.
佐竹 康輔사타케 고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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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이도라쿠 본점
食い道楽 本店
- 요코테/유자와, 아키타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 야키소바 / 향토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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田中 昇다나카 노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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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40년을 맞는 전통을 이으면서 새로운 요리에 도전한다.
1963년 아키타현 출생. 30세에 회사원 생활을 정리하고 <구이도라쿠 본점>에서 일한다. 현재 창업 40년을 맞이한 전통의 가게 지점장으로서 활약. 전통을 이어받으면서도 '요코테 야키소바'의 오리지널 소스를 비롯, 새롭게 변형한 요리에 계속 도전하고 있다.
田中 昇다나카 노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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뎃판&로바다야끼 타이신
鉄板&炉端焼き たいしん
- 하쓰카이치/오타케, 히로시마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생선회, 해물 요리 / 철판구이 / 로바타야키(화로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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清永 晃平키요나가 코우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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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경험과 참신한 감성을 살려 솜씨를 발휘하는 젊은 요리사
히로시마 현 출신. 아버지가 현지에서 운영하는 술집 [타이신]의 2대째로 어릴 때부터 요리사인 아버지의 영향을 받고 자라남. 아버지의 가게를 시작으로 여러 가게에서 수업을 받아 2014년 4월에 오픈한 [타이신] 점장으로 발탁된다. 요리사로 철판에서 솜씨를 발휘하고 소주 어드바이저로도 맹활약.
清永 晃平키요나가 코우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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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마야 본점
東家 本店
- 모리오카, 이와테현
- 소바,일식 / 돈까스덮밥 / 향토 요리 / 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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立花 清一다치바나 세이이치
쉐프의 추천 있음 -
40년 가까이【아즈마야】에 몸 바쳐, 전통의 맛을 계승하는 순수한 장인 기질.
1962년생, 이와테현 출신. 지역 농가에 태어나, 초등학교 때부터 부모님을 도와 요리를 하며, <손에 기술을 익히는 것>을 목표로 요리사의 세계로. 중학교를 졸업하고 【아즈마야】에 근무, 이 후 40년 가까이 가게에 몸 바쳐온, 순수한 장인. 현재는 전통의 맛을 계승하는 총주방장으로 실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立花 清一다치바나 세이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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슌사이료리 츠지리
旬彩料理 綴り
- 가코가와, 효고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회석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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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村 司나카무라 츠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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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가 되고 싶다', 어린시절의 꿈을 제대로 실현.
1975년 8월 28일 생, 효고현 아카시시 출신. 장래의 꿈을 물으면 제일 먼저 ‘요리인’이라고 답했던 그 당시의 마음을 그대로 실현시켜 요리인이 되었다. 다카사고의 요리점이나 아카시에 있는 갓포, 와카야마의 호텔 등에서 수업을 쌓았다. 일본요리 외길로 다시 만드는 방법이나 재료의 취급 방법 등 하나씩 정성껏 경험과 지식을 쌓다가 2014년 9월 염원하던 <슌사이요리 쓰즈리>를 오픈. 늘 전체를 내다보는 폭넓은 시야와 배려를 잊지 않는 솔직한 요리인.
中村 司나카무라 츠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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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라쿠테이 모가미
蕎楽亭 もがみ
- 카구라자카, 도쿄도
- 소바,일식 / 일식 전반 / 덴푸라(튀김) / 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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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上 はるか모가미 하루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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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가게에서 물려받은 기술을 기반으로 연구를 계속
어린 시절부터 가게를 하고 싶다는 희망을 가졌지만 그 결심을 확고히 한 것은 고등학생 때. 카구라자카의 유명 가게 <쿄라쿠테이>에서 대학 시절부터 수업한 지 6년. 밀가루 반죽부터 접객까지, 모든 기술을 배웠다. 노력을 인정받아 26세의 젊은 나이에 독립, <쿄라쿠테이>의 이름을 건 가게를 오픈. 매일 아침부터 맷돌로 직접 간 소바를 만들고 있다. 터프한 체력과 가게의 늠름한 분위기는 중학교 때부터 대학까지 계속한 검도 덕분.
最上 はるか모가미 하루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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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하우스 마인도
カレー ハウス まインド
- 고쿠라, 후쿠오카현
- 인도 카레,카레 / 카레 / 시푸드 /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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岩本 潔이와모토 키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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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을 했던 경험을 살려 오리지널 카레에 도전
전문학교를 졸업 후 프랑스 요리, 이탈리아 요리의 가게에서 수행. 맛있는 카레의 맛에 미료되어 카레 가게를 개업. 2013년에 자택을 개조하여 【카레하우스 마인도】를 다시 개업했다.
岩本 潔이와모토 키요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