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8명의 요리사 중221 - 24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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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테이호쿠라
酒亭穂椋
- 신바시/시오도메,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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村田 京介무라타 교스케
쉐프의 추천 있음 -
전통을 지키면서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현대의 미각을 만족시키는 요리
1982년 도쿄도 출생. 학생 시절에 덴푸라야마노우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일본 요리와 사케의 매력에 눈을 뜨게 됐다. 그 경험을 계기로 스스로의 힘으로 조리사 전문학교에 진학하기로 결심하였다. 졸업한 후에는 도쿄도 내에 있는 가이세키 요리점에서 근무하며 기술과 지식을 갈고 닦았다. 이후에 간다신파치에서 오래 근무하며 요리사로서의 경력을 쌓았다. 2015년에 신바시에 슈테이호쿠라를 개업하였다.
村田 京介무라타 교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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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샤
膾炙
- 히라오/기요카와, 후쿠오카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일본식 스테이크 / 스테이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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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藤 保将이토 야스마사
쉐프의 추천 있음 -
정육점에서 1년간 고기를 공부하고 쇠고기 전문점을 개업하다
1979년 후쿠오카현 출생. 사람을 기쁘게 하는 것을 좋아하고 요리를 잘하는 어머니의 영향으로 요리의 길로 들어섰다. 나카무라 조리사 전문학교를 졸업한 후에 가가와현의 중화요리점에서 3년, 후쿠오카현의 중화요리점에서 2년을 수련하고 점장도 역임했다. 그 후에 독립을 준비하면서 1년간 정육점에서 고기 공부에 매진했다. 2009년에 [가이샤 Kai Sya]를 개업하고 오너 점주가 되었다.
伊藤 保将이토 야스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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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야 본점-야스라기노 사토-
三田屋本店−やすらぎの郷−
- 산다, 효고현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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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野 順司오오노 쥰지
쉐프의 추천 있음 -
손님이 기뻐하는 모습에 용기를 얻어 프로의 길을 선택
1984년 11월 20일 출생, 효고현 출신. 학생시절 아르바이트로 [산다야 본점-야스라기노 고-에 입사. 요리 경험은 없었으나 무언가를 만드는 것에 대한 보람과 흥미, 식사를 하며 기쁨을 맛보는 손님의 모습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요리사가 되기를 결심. 조리 보조부터 커리어를 쌓아 주방에서 기초를 갈고 닦음. 현재는 부 주방장으로서 정성을 담아 음식을 만들고 있음.
大野 順司오오노 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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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쿠도 사카나도 카키 OYSTER Bar&Bistro 우오히데~UOHIDE~ 시부야사쿠라가오카
肉と魚とカキ OYSTER Bar&Bistro 魚秀 ~UOHIDE~渋谷桜丘店
- 도겐자카/신센, 도쿄도
- 일식,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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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井 信之나카이 노부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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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의 세월을 거쳐 선배의 품으로
1978년 6월, 교토부 교토시 출생이다. 17세부터 요리의 길을 걷다가 2005년에 한 번 독립을 경험한 후, 여러 점포에서 주방장으로서 실력을 발휘하게 됐다. 2021년에는 요리의 세계에 입문했을 때 첫 동문선배였던 현재 부사장인 오마타 씨의 권유로 [KayaGroup]에 입사했다. 20년의 세월을 거쳐서 새로운 환경에서 재출발하여 함께 회사를 지탱하는 사제지간이다. 참고로 아내를 사랑하는 "아내 사랑꾼"이라는 평판도 나 있다.
中井 信之나카이 노부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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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진
今甚
- 시로카네/시로카네다이,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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飯田 純一이다 준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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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쌓아온 기술과 열정을 무기로 실력을 갈고 닦는 하루하루를 보내다
1982년 이바라키현 출생. 볶음밥과 교자만두에 감동을 받아 중화요리에 열정을 품게 됐다. 자신의 손으로 그 맛을 재현하고 싶다는 생각에 요리사의 길을 걷게 됐다. 조리사 전문학교를 졸업한 후, 라멘집 [멘야 무사시]에서 7년간 수련을 쌓았다. 그 후, 야키니쿠집 [KINTAN]에서도 7년간 근무하며 다양한 기술과 경험을 쌓은 후, 2022년 7월 [이마진]에 입사했다. 확실한 실력으로 중심적인 존재로 성장했다.
飯田 純一이다 준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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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지닛코
タージ日光
- 주젠지/키누가와, 도치기현
- 인도 요리, 카레,아시아 요리 / 인도 요리 / 인도 카레 /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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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od ChhetriVinod Chhet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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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경험과 확실한 기술로 본고장의 맛을 일본에 전하다
1982년생. 일본에서 오랫동안 인도와 네팔 요리 셰프로서 실력을 갈고 닦아왔다. 2024년 4월에 오픈한 [다지닛코]에서 셰프로서 일하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쌓아온 기술을 살려 새로운 음식의 가능성을 넓혀가고 있다.
Vinod ChhetriVinod Chhet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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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야마 야키니쿠 주라쿠노소노
岡山焼肉 聚楽の園
- 오카야마역 , 오카야마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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仲吉 司나카요시 쓰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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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를 통해 배운 "요리의 재미"가 모든 계기
1988년 오키나와현 출생이다. 오카야마현 내의 전문학교에 진학하면서 음식점에서 아르바이트를 경험했다. 실무를 통해 "요리의 재미"를 배우고 요리사를 지망하게 되었다. 5년간 재직한 창작 이자카야에서 연구에 열심인 오너의 영향을 받아 요리사라는 직업에 대한 동경을 키우게 되었다. 그 후 본격적으로 요리사로서의 삶을 시작했다. 이탈리안과 고기바에서 요리사로서 경험을 쌓고 현재는 [주라쿠노소노]의 요리사로 활약 중이다.
仲吉 司나카요시 쓰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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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라자카 오이신보 본점
神楽坂おいしんぼ本店
- 카구라자카,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회석 요리 / 유바(두부껍질)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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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田 大輔나카다 다이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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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 넘치는 지방에서의 수련을 양식 삼아, 진정 맛있는 식재료를 계속 연구하다
1980년 도쿄도 출신. 중학교 3학년 때 양친의 단골집 요리사가 주방에서 일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그에 깊이 감명을 받아 제자로 받아주기를 부탁했다. 아사쿠사의 고급요리점에서 수련받기 시작하여, 시즈오카나 후쿠시마 등 다양한 지방의 향토요리를 접한 덕에 더욱 생각이 깊어졌다고 한다. 도쿄에 돌아온 후에는 가이세키요리 세계에서 솜씨를 연마하여 2020년 4월부터 [가구라자카 오이신보 본점]으로 이동. 매일 아침 산지에서 직송되는 식재료의 장점을 최대한으로 살리는 것에 열정을 쏟고 있다.
中田 大輔나카다 다이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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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판구이 롯폰기 P.T.T.
鉄板焼 六本木P.T.T.
- 롯본기, 도쿄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오코노미야키 / 철판구이 /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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御山 恭三郎 온야마 교사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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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생각하고 꿈을 구체화하고 지키고 지속하는 일에 열정을 쏟다.
1951년 지바현 출생. 1983년 구 방위청 앞에 철판구이 전문점 [Devant des P.T.T.]를 오픈했다. 롯폰기의 전통 있는 철판구이 전문점으로 많은 유명인사들에게 사랑받으면서 "고객 한 명 한 명과 시간을 들여 마주하고 싶다"는 마음을 갖게 됐다. 이상을 실현할 수 있는 환경을 찾아 롯폰기 거리로 이전했다. [롯폰기 P.T.T.]로 새롭게 오픈하여 라이브감 넘치는 철판구이를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다.
御山 恭三郎 온야마 교사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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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탄다이닝 챠부
北谷ダイニング ちゃぁぶー
- 요미탄/차탄, 오키나와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샤브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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宮里 航貴미야자토 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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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의 미소와 맛을 위하여 성의를 다해서 요리를 하다
도쿄와 이시가키섬에서 음식점을 전전했던 경력을 가지고 있다. 농구를 좋아하는 가게 주인! 가게 주인이 특히 추천하는 요리는 모 브랜드의 껍데기 삼겹살, 아구 삼겹살&등심, 그리고 명물인 양배추 집어가기이다!
宮里 航貴미야자토 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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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개인실 야키니쿠큐 니시아자부본점
完全個室 やきにく九 西麻布本店
- 니시아자부,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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富樫陸也도가시 리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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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료에서 영감을 받아 오감으로 느끼는 요리를 창조하다
요코하마 모토마치 "무테키로(霧笛楼)"에서 커리어를 시작했다. 프랑스에 건너가 별 3개짜리 점포인 "폴 보퀴즈" 등 3곳에서 수련했다. 일본으로 귀국한 후에는 오모테산도 미슐랭 2스타 "피에르 가니에르", 롯폰기 미슐랭 2스타 "레스토랑 뤼스" 등에서 경험을 쌓고 "레스토랑 일리에 르 조와유" 부총주방장을 담당. 미나미 아오야마 "레스토랑 포르투스" 주방장에 취임했다. 이후 일본 각지에서 총괄 셰프, 호텔 개업, 사업 전개에 참여했다. 현재 그룹의 총주방장을 맡고 있다.
富樫陸也도가시 리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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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후잇핀료리 기요미즈
京風一品料理きよみず
- 오카이도/긴텐가이, 에히메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가이세키 요리 / 회석 요리 / 교토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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森脇 巧모리와키 다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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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을 계승하며 혁신을 거듭하는 전통 일식집의 2대 주방장
1973년 에히메현 출생이다. 어릴 때부터 가게를 운영하던 아버지의 뒷모습을 보고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요리사의 세계를 동경하게 되었다. 교토의 전통 료칸 [히라기야]에서 수련을 한 후에 [교후잇핀료리 기요미즈]의 제2대 주방장으로 취임했다. 식재료를 잘 파악하여 조리하는 것은 물론, 제철의 맛을 제대로 살리는 솜씨에 정평이 나 있다. 항상 손님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자세를 견지하고 있다. 전통을 지키면서도 혁신을 거듭하는 그의 요리는 방문객들에게 행복한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
森脇 巧모리와키 다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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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노메이몬 덴단 기온본점
焼肉の名門 天壇 祇園本店
- 기온, 교토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일식 전반 / 야키니쿠(숯불고기)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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樋口 隆士 히구치 다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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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지식으로 마음을 취하게 만드는 와인의 매력을 아는 소믈리에
1967년 교토부 출생. 호텔 바텐더로 일하던 중 와인의 맛에 매료되어 소믈리에를 지망하기로 결심했다. 교토 브라이튼 호텔의 메인 바와 와인바에서 수련을 쌓고 현재는 오너 소믈리에로 활약하고 있다. 지금도 와인에 대한 공부를 계속하고 있으며, 풍부한 와인 지식과 열정으로 특별한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
樋口 隆士 히구치 다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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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게와규 야키니쿠야마키
黒毛和牛 焼肉山喜
- 미나토구/미나미구/미도리구, 아이치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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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喜 健야마키 다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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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점의 맛을 더 많은 사람에게. 학창시절부터 꿈꿔온 "나만의 가게"를 실현하다
1981년 나가사키현 출생. 학생 시절부터 혼자 여행과 요리가 취미였고, 아르바이트는 음식점에서 일했다. 돈을 모아 세계 여행을 자주 다녔다. 장래에 자신의 가게를 갖고 싶다는 생각에 요리사가 되어 나고야의 야키니쿠 가게에서 수련을 쌓았다. 그 가게의 맛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어 독립을 결심하고 2023년 8월에 구로게와규 야키니쿠야마키를 오픈했다.
山喜 健야마키 다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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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게와규 다이닝 요 (YO-U)
黒毛和牛ダイニング 様 (YO−U)
- 오사카 사우스포트,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스키야키 / 샤브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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黒崎 次郎구로사키 지로
쉐프의 추천 있음 -
전문적인 직업을 갖고, 오너가 되는 꿈을 실현
효고현 고베시 출신. 14세 때 사장이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실현을 향해 시동. 츠지학원 졸업 후, 호텔 플라자에서 7년간 프랑스 요리를 경험. 그 후, 프랑스 본고장에서 수업. 원점인 일본으로 되돌아오기 위해 프랑스 요리를 도입한 창작 일본요리점을 27세에 시작. 요리장을 3년간 맡은 뒤 30세로 창업. 영업 노하우를 키우기 위해서, 5년간을 영업직 중심으로 지낸다. 같은 시기 다른 쪽의 부요리장도 겸무. 아시야에서 [구로게와규 다이닝]을 오픈. 2006년부터 현재의 장소로 이전.
黒崎 次郎구로사키 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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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센 덴토 히나베 숏칸 가나야마점
四川伝統火鍋 蜀漢 金山店
- 가나야마/아쓰타구/나카가와구, 아이치현
- 사천 요리,중화 요리 / 나베 요리 / 사천 요리 / 소흥주, 중국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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陳 明賢천밍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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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와 공간을 즐기고 쓰촨의 전통과 문화를 알게 되기를
중국 쓰촨성 출생. 쓰촨성의 풍부한 식문화 속에서 자라 요리인으로서 경험을 쌓은 후 일본으로 왔습니다. 시센 덴토 히나베 숏칸에서는 본토에서 쌓은 경험과 기술을 기반으로 독자적이고 창의적인 연구를 더한 요리로 많은 손님을 매료시키고 있습니다. 엄선된 식재료와 본토의 향신료를 사용하여 매콤함과 감칠맛의 균형을 절묘하게 조절한 ‘훠궈’의 심오함을 추구해나가고 있습니다.
陳 明賢천밍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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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카타미즈타키 지도리
博多水炊き ちどり
- 하코자키, 후쿠오카현
- 미즈타키(일본식 백숙),일식 / 미즈타키(일본식 백숙) / 회석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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藤井 勇輝후지이 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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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에서 배운 환대의 깊이와 음식의 훌륭함
1996년 후쿠오카현 출생. 라멘 가게에서 조리 및 서비스를 경험하고, 음식에 대한 훌륭함을 실무를 통해 배웠다. 매일의 업무에 쏟는 자신의 마음이 고객의 기쁨과 만족감, 그리고 더 많은 고객과의 만남으로 이어진다는 것과 고객과 직원이라는 관계에도 깊이가 있다는 것을 체감하게 됐다. 그 후 한 번은 다른 업종에 취직했지만, 당시의 경험을 잊지 못해 다시 음식의 세계로 돌아왔다. 현재는 [하카타미즈타키 지도리] 점장으로 활약 중이다.
藤井 勇輝후지이 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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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ACORICE HOUSE
THE TACORICE HOUSE
- 국제통, 오키나와
- 카페,카페, 디저트 / 멕시코, 중미 요리 / 맥주 / 아와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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藍原 裕太아이하라 유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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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의 서울 푸드 '타코라이스' 의 매력을 발신하는 요리사
1983년 도쿄도 출생. 20세 때 도내의 오코노미야키점에서 경력을 시작한다. 도중 공백이 있었지만 40세가 되기 전에 다시 음식의 세계로. 2023년 1월 오픈에 맞추어 [THE TACORICE HOUSE] 의 일원이 되어 현재에 이른다.
藍原 裕太아이하라 유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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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트리트 니시카사이점
エルトリート 西葛西店
- 니시가사이/가사이, 도쿄도
- 멕시코, 중미 요리,각국 요리 / 멕시코, 중미 요리 / 퓨전 요리 / 무국적, 다국적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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ハイメ ビヤローボスロドリゲス하이메 비야로보스 로드리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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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의 레스토랑에서 수련을 쌓고 일본에 도전
1993년 멕시코 출생. 멕시코 본가의 레스토랑에서 캐리어를 시작했다. 멕시코에서 주방의 경험을 쌓은 후 일본에서 모국의 맛을 전파하고 싶어서 [엘트리트]의 주방에 서다.
ハイメ ビヤローボスロドリゲス하이메 비야로보스 로드리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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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bar YOKACHORO
cafe&bar YOKACHORO
- 탄바/기노사키, 효고현
- 이자카야,다이닝 바 / 일식 전반 / 케이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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角田 大和쓰노다 야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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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와지섬과 사사야마의 식재료를 사용해 지역에 뿌리를 둔 요리를 제공하다
1988년 히로시마현 출생. 간토 지방에 있는 자연재배 채소를 취급하는 레스토랑에서 일한 것이 요식업에 종사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이 가게에서 식재료 유통부터 매장 운영까지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인연이 닿아 효고현 단바시로 이주하게 됐다. 밭을 소유하고 레스토랑에서 주방장을 역임한 후 독립했다. 영업을 계속하던 중 코로나 사태와 아와지시마로 거점을 옮기는 등 여러 가지 일이 겹치면서 잠시 가게를 닫았다가 2024년 3월에 새로운 장소에서 [cafe&bar YOKACHORO]를 오픈했다.
角田 大和쓰노다 야마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