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8명의 요리사 중41 - 60명
-
다쿠안・보탄테이
たくあん・牡丹亭
- 니시신주쿠, 도쿄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일식 전반 / 스키야키 / 일본식 스테이크
-
贄田 道浩니에다 미치히로
-
다년간의 경험과 지식으로 정성을 담은 한 접시를. 끊임없이 연구하는 요리사
사이타마현 출생. 조리사 전문학교를 졸업한 후 일식 한 길만 걸어온 요리사다. 다른 가게에서 5년 동안 수련을 쌓은 후, 현재는 [다쿠안・보탄테이]의 주방장으로서 주방을 이끌고 있다. 요리에 대한 진지한 자세와 풍부한 지식이 그의 무기다. 그의 성실한 성격은 요리에도 반영되어 섬세한 플레이팅과 맛의 조화에 잘 드러나는 것을 알 수 있다. 한 접시 한 접시에 정성을 담은 요리가 찾는 이들을 매료시킨다.
贄田 道浩니에다 미치히로
-
니혼료리 루후
日本料理 るふ
- 히라오/기요카와, 후쿠오카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일본술(사케)
-
長谷川 竜也하세가와 다츠야
-
세계의 게스트를 환영하는 일본 요리의 틀을 넘어선 글로벌한 한 접시
해외 문화를 접하며 요리의 길을 걸었고, 일본 국내 미슐랭 3스타 식당을 방문하여 기술과 지식을 심화시켰다. 가고시마로 이주해 지역에 뿌리내린 요리의 가능성을 넓히기 위해 활동했으며, 2023년에 독립했다. 현재는 식재료 구입부터 준비, 조리, 접객까지 모두 담당하고 있다. 일본 전국 각지의 생산자를 방문하여 그 지역만의 풍미와 식재료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고, 요리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고 있다. 지역과의 유대를 소중히 하며, 요리에 대한 열정을 쏟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長谷川 竜也하세가와 다츠야
-
다케 -Yakitori TAKE-
丈 -Yakitori TAKE-
- 신바시/시오도메, 도쿄도
- 야키토리・쿠시야키,일식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 닭고기 요리
-
加藤丈法가토 다케노리
-
1978년 도쿄도 마치다시에서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부모 밑에서 태어나다
주식회사 나다만 및 THE RITZ-CARLTON TOKYO 히노키자카 등 유명 일식 명가에서 경험과 기술을 쌓았다. 그리고 긴자 야키토리 쓰키야의 점주로서 재료의 매력을 극한까지 끌어올린 야키토리와 일식의 융합으로 일본 국내외를 불문하고 많은 손님을 매료시키고 있다. 전 세계 모든 손님들에게 야키토리를 통해 더욱 충만한 행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일본의 전통 문화인 야키토리의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2024년 10월 "다케-Yakitori TAKE"를 오픈했다.
加藤丈法가토 다케노리
-
스시나카노
鮨なか乃
- 간나이/바샤미치, 가나가와현
- 스시,일식 / 스시 / 생선회, 해물 요리 / 일식 전반
-
中野 満博나카노 미쓰히로
-
오랜시간 초밥의 길을 걸어왔으며, 손님이 만족할 수 있는 일관성을 추구한다.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 출생. 초밥의 세계에 매료되어 17세부터 현재까지 한길만을 걸어왔다. 경력을 쌓은 후 [스시도코로 나카노]를 오픈. 자신이 하고 싶었던 일, 이상적인 가게를 만들고 싶다는 신념을 가지고 2022년 4월 29일 [스시 나카노]로 리뉴얼 오픈. 더 높은 곳을 향해 정진하고 있다.
中野 満博나카노 미쓰히로
-
와규노 가미사마
和牛の神様
- 도겐자카/신센,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햄버그 / 야키니쿠(숯불고기) / 일본술(사케)
-
市川 篤史이치카와 아쓰시
-
방문하는 게스트의 추억에 남는 가게를 목표로 와규 소재의 매력을 발신
1976년 도쿄도 출생. 어릴 때부터 요리사가 되는 것을 꿈꾸며 자란다. 24세 무렵에 요리수업에 들어가 프렌치, 양식, 일식 다양한 장르의 주방에서 솜씨를 닦는다. 2022년에 오픈한 시부야, 도겐자카의 [와규노 가미사마] 에서는 요리장으로서 와규의 소재의 장점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하는 메뉴를 제안. 일본인 외국인 불문하고 다수의 게스트에 지지되고 있다. 방문하는 게스트에게 추억에 남는 가게를 목표로 밤낮 계속 분투하고 있다.
市川 篤史이치카와 아쓰시
-
도톤보리 FELLOWS 오카치마치점
道とん堀FELLOWS御徒町店
- 오카치마치, 도쿄도
- 오코노미야키, 몬자야키,일식 / 오코노미야키 / 몬자야키 / 히로시마 풍오코노미야키
-
森 悠모리 유우
-
손님과의 소통을 소중히 하며, 웃음이 넘치는 시간을 연출하다
1984년 사이타마현 출생. 사람과의 교류를 즐기는 것을 좋아하고, 많은 손님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싶어 요리사의 길로 들어섰다. [도톤보리 오카치마치점]에서는 요리 전반을 담당하고 있다. 채소부터 해산물, 고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식재료를 특성을 살릴 수 있는 오코노미야키의 매력을 추구하기 위해 철판 앞에서 실력을 갈고 닦고 있다. 또한 계절과 지역의 특성을 살린 메뉴개발에도 힘을 쏟고 있다.
森 悠모리 유우
-
한국 요리 스미비야키니쿠 류짱
韓国料理 炭火焼肉 龍ちゃん
- 홋카이도대학, 홋카이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한국 요리 / 막걸리
-
朴 炳龍박 병용
-
한국의 전통과 일본에서의 경험으로 빚어낸 정성이 담긴 한 접시를 전하고 싶다
1977년 한국 출생. 어머니가 음식점을 운영했기 때문에 어린 시절부터 요리는 친숙한 존재였다. 2000년에 유학을 위해 일본으로 건너왔다. 학생 시절 아르바이트를 하던 도쿄의 야키니쿠 가게에서 10년간 수련을 거듭하며 기술과 맛에 대한 탐구를 계속했다. 결혼과 아내의 임신을 계기로 홋카이도로 이주해 2011년 자신의 가게 [한국 요리 스미비야키니쿠 류짱]을 개업했다. 전통과 독자적인 감각을 접목한 요리는 먹는 사람에게 따뜻함과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朴 炳龍박 병용
-
니혼바시・가야바초사카바토토토
日本橋・茅場町酒場ととと
- 가야바쵸, 도쿄도
- 해물 요리,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나베 요리 / 일본술(사케)
-
原田 望하라다 노조미
-
일식, 일본 요리를 거치며 갈고 닦은 기술
지바현 출신. 지바현 내 여러 음식점을 경험하며 일식을 중심으로 요리사로서의 기술을 연마해 왔다. 현재는 [니혼바시・가야바초사카바토토토]에 재적하고 있다. 일식 및 일본 요리 세계에서 쌓은 기술을 살려 양질의 재료의 매력을 아낌없이 전하고 있다.
原田 望하라다 노조미
-
와이Labo
湧Labo
- 이쿠노/히라노, 오사카부
- 이노베이티브・퓨전,퓨전 요리 / 일본식 스테이크 / 일본식 퓨전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森 康晴모리 야스하루
-
음식에 대한 탐구자가 빚어내는 유일무이한 맛. 경험이 풍부한 주방장
1981년 오사카 출생. 어렸을 때부터 음식에 대한 호불호가 심했지만, 그것이 오히려 요리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켰다. 철판구이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후에 호텔 주방에서 경험을 쌓았다. 스승의 맨투맨 지도로 이탈리아 요리의 기본을 배우고, 독자적으로 일식 기술도 습득했다. 정육점에서 일한 경험으로 고기를 고르는 안목과 구매에 대한 철저한 고집도 가지고 있다. 요리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 자세가 많은 사람들을 매료시키는 요리로 이어지고 있다.
森 康晴모리 야스하루
-
아구부타샤브이자카야 하쿠류 니시키
あぐー豚しゃぶ居酒屋 はくりゅう 錦
- 니시키 산초메, 아이치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샤브샤브 / 오키나와 소바 / 오키나와 요리
-
杉崎 栄二스기사키 에이지
-
조용히 타오르는 열정으로 일본의 전통을 정성스럽게 표현하는 장인정신
1970년 기후현 출생. 친척의 권유로 요리사의 길을 선택했지만, 그 매력에 이끌려 계속 일본 요리의 길을 걷게 되었다. 교토의 유명 레스토랑에서 수련을 거쳐 수많은 음식점에서 요리를 담당하면서 기술과 감성을 연마해 왔다. 경험과 실력을 인정받아 [아구부타 샤브이자카야 하쿠류 니시키]의 주방장에 취임했다. 조용한 모습으로 한 접시 한 접시 정성을 다해 요리를 만드는 장인이다. 그의 손에서 탄생하는 요리는 일본의 전통과 현대의 감성이 조화를 이룬 일품이다.
杉崎 栄二스기사키 에이지
-
SAI. teppan 덴진바시
SAI.teppan天神橋
- 한큐 히가시도오리, 오사카부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철판구이 / 스테이크 / 와인
-
坂口 美代子사카구치 미요코
-
눈앞의 재료와 마주하며 더 큰 성장을 목표로 매일 정진하다
1994년, 효고현 출생. 어릴 때부터 요리에 관심을 가지고 직접 만드는 것이 즐거움 중 하나였다. 그 마음이 자연스럽게 높아져 조리사 전문학교에 진학했다. 졸업 후에는 양식을 중심으로 한 직장에 들어가 숯불구이와 장작구이, 오븐 조리 등 다양한 기법을 접할 기회를 얻었다. 그 후 SAI.teppan텐진바시에 입사하여 새로운 환경에서 기술을 연마하고자 하는 의욕을 가지고 현재에 이르고 있다.
坂口 美代子사카구치 미요코
-
기부네WHAT’S
貴船WHAT’S
- 사쿄, 교토부
- 가이세키 요리,일식
-
若林 良와카바야시 료
-
부위별 맛과 식감의 차이, 적합한 조리 방법 등을 고려한 와규를 추구하다
1987년 와카야마현 출생. 어린 시절에는 자연 속에서 낚시 등을 하며 자랐고, 고등학교 졸업 후 요리의 길을 꿈꾸며 야마토학원 교토조리사전문학교에 진학했다. 졸업 후에는 대형 호텔에 취직하여 조리 부문에서 일식을 중심으로 조리 기술을 연마했다. 그 후에 호텔 시절의 선배와의 인연으로 [마쓰자카규 WHAT'S 교토무로마치점]에 입사했다. 소고기에 대한 지식을 쌓는 한편, 자신의 경험을 살려 메뉴 개발 및 점포 개설에도 관여하며 기부네점의 요리 전반을 감수하고 있다.
若林 良와카바야시 료
-
오코노미야키 뎃판야키 료
お好み焼き 鉄板焼き 遼
- 산 노미야, 효고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오코노미야키 / 철판구이 / 스테이크
-
小川 遼오가와 료
-
아르바이트를 통해 요리의 즐거움을 알게 되어 자기자신의 가게를 열다
1998년, 효고현 출생. 음식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것이 계기가 되어, 요리의 즐거움을 알게 되었고, 외식업에 관심을 가졌다. 자신의 가게를 갖고 싶다는 마음을 품고 경험을 쌓아 2023년 11월에 제철 식재료를 사용한 창작 철판요리점인 오코노미야키・뎃판야키 료를 오픈했다. 지산지소(지역에서 생산 및 소비)를 소중히 하며, 지역 식재료를 풍부하게 활용한 요리로 방문하는 게스트를 대접하고 있다.
小川 遼오가와 료
-
SAI.teppan
SAI.teppan
- 쿠와나, 미에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스테이크 / 철판구이 / 와인
-
酒井 美歌子사카이 미카코
-
한 번 먹으면 잊을 수 없는 그런 셰프를 목표로 하다
"무엇을 먹을까"라고 생각했을 때 자신의 요리가 떠오르는 존재를 목표로 기술과 정성을 다하는 셰프다. [SAI.teppan]은 눈앞에서 흑모와규와 신선한 채소를 조리하는 철판구이 전문점이다. 가게 안은 청결한 느낌으로 가득 차 있으며, 직원들의 환대가 손님들을 따뜻하게 맞이하고 있다. 상대와의 적절한 거리감을 중시하여 편안하고 안락한 식사 시간을 제공한다. 여성의 시각 특유의 섬세한 배려가 요리의 맛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酒井 美歌子사카이 미카코
-
사카나야소마 구루메점
さかな家そう馬 久留米店
- 쿠루메, 후쿠오카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위스키
-
-
-
스테이크&와인 슈발루주
ステーキ&ワイン シュバルージュ
- 기타신치, 오사카부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철판구이 / 서양 요리 전반 / 스테이크
-
高尾 隆之다카오 다카유키
-
오감을 울리는 맛과 여운, 따뜻한 환대로 매료시키는 철판구이의 장인
1968년, 오카야마현 출생. 슈발루주 주방장이다. 오사카의 양식당 그릴 로아에서 경력을 시작했으며, 도지마 호텔, 리츠칼튼 오사카의 철판구이점에서 수련을 쌓았다. 그 과정에서 "손님 앞에서 요리를 만들고, 드시는 순간과 감상을 함께 나누는 행복"을 실감하며, 철판구이 한 길을 걷는 요리사의 인생을 시작했다. 2004년 현재의 가게 창업부터 요리에 전념하며, 기타신치의 명소로 성장시키는 데 기여했다. 성실한 인품을 반영한 따뜻한 환대도 평판이 좋다.
高尾 隆之다카오 다카유키
-
바르스모크 고토부키이부시코보
バルスモーク寿燻工房
- 아사쿠사, 도쿄도
- 일식,일식 / 일본식 퓨전 요리 / 서양식 퓨전 요리 / 와인
-
蒲池 修가마치 오사무
-
각지의 명가에서 실력을 갈고 닦아 독창적인 훈제 요리를 선보이는 셰프
1968년 후쿠오카현 출생. 후쿠오카에서 요리사로서의 경력을 시작해 25세에 프랑스에 건너갔다.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을 포함한 명가와 미국에서는 뉴욕의 일본 요리 가게에서 수련을 쌓았다. 일본으로 귀국한 후에 [가와사키 닛코 호텔]에서 소시에(주방에서 소스를 담당하는 가장 중요한 위치의 요리사)를 역임하고, 긴자와 쓰키시마의 레스토랑에서도 셰프로 활약했다. 2019년에는 자신의 가게 [바르스모크 고토부키이부시코보]를 오픈하여 프렌치의 기술과 신선한 식재료를 구사하여 일본식으로 요리를 만들고 있다.
蒲池 修가마치 오사무
-
니쿠노아카이
肉のあかい
- 기타신치,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샤브샤브 / 스키야키 / 야키니쿠(숯불고기)
-
赤井 亮아카이 료
-
다양한 요리에 둘러싸여 음식 전문가로 성장하다
1976년 오사카 출생. 가족이 요식업을 경영하고 있으며, 아버지는 도톤보리에서 로바타야키 가게를 운영했고, 어머니는 다니마치에서 야키토리 가게를 운영했다. 어렸을 때부터 두 분을 도와왔던 배경도 있어서 요리와 가까운 거리에서 자랐다. 대학을 졸업한 후에 가업을 본격적으로 돕다가 어느새 그 자신도 요리의 세계 속에서 독립하게 됐다. 전문적으로 고기 요리에 대한 지식을 쌓아 [니쿠노아카이]의 오너로 독립했다.
赤井 亮아카이 료
-
샤브샤브 오가미
しゃぶしゃぶ 尾がみ
- 신바시/시오도메, 도쿄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일식 전반 / 샤브샤브 / 스키야키
-
小栗 浩輔오구리 고스케
-
깊은 연구 끝에 도달한 "일본다움"을 존중하는 샤브샤브
1980년 시즈오카현 출생. 27세부터 요리의 길에 발을 디딘 후, 도쿄의 음식점에서 수련을 거듭했다. [기치조], [샤브겐], [샤브샤브 야마와라우]를 경험했다. 점포 책임자, 소믈리에로 활약해 왔다. 현재는 [샤브샤브 오가미]에서 일식 샤브샤브의 세계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사계절의 식재료 등 "일본다움"을 존중하는 샤브샤브를 제공하고 있다.
小栗 浩輔오구리 고스케
-
스미비야키 타이슈사카바 미쿠리야
炭火焼大衆酒場御厨
- 사사즈카, 도쿄도
- 일식,일식
-
渡邉 大介와타나베 다이스케
-
제철 식재료를 일식, 양식, 중식 등 다양한 방면으로 제공
1991년, 나가노현 출생이다. 외식업계에 입문하게 된 계기는 학창시절 아르바이트로 일했던 이자카야에서 시작되었다. 도쿄도내 여러 매장을 돌아다니며 다양한 장르의 음식점에서 점장, 주방장을 경험했다. 그 경험을 살려 일식이라는 관점에 얽매이지 않고 제철 식재료를 일식, 양식, 중식 등 다양한 방향에서 고객에게 만족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渡邉 大介와타나베 다이스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