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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명의 요리사 중401 - 420명

키요세 소바 카시와야

季寄せ 蕎麦 柏や

  • 미타카, 도쿄도
  • 일식,일식

長田 浩오사다 히로

일본요리에 끌려서

조리사 전문학교 시절 선배가 데려가 준 일본요리점에서 조리장의 일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 때 일본요리의 아름다움에 한 눈에 반해서 그와 같은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에 이 길에 들어섰습니다.

長田 浩오사다 히로

이리야 기시모진몬마에 노다야

入谷鬼子母神門前のだや

  • 우에노, 도쿄도
  • 일식,일식 / 우나기(장어) / 히쓰마부시(나고야식 장어덮밥)

江部 惠一에베 게이치

쉐프의 추천 있음

집안을 내세우는 것이 아닌 기술로 장인을 통솔하는 조리사 소개소 총본산의 당주

1959년 도쿄 출생. 대학에서는 법학부에 적을 두고 진로를 고민했지만 23세에 가업인 노다야 조리사 소개소에 들어간다. 10대에 수련을 시작하는 장인이 많은 가운데 대학 출신인 후계자에게 「주변에서 환영해 주기만 한 것은 아니다.」고 회고한다. 그러나 스스로 기술 향상을 과제로 삼아 노력하여 기술이 나날이 발전. 어느샌가 누구나 인정하는 당주가 됐다. 2015년에는 후두암으로 고생하지만 재기. 「평생 현역」을 맹세하며 오늘도 조리장에 서고 있다.

江部 惠一에베 게이치

아사히카와징기스칸 다이코쿠야 신바시점

旭川成吉思汗 大黒屋 新橋店

  • 신바시/시오도메, 도쿄도
  • 징기스칸,야키니쿠, 한국 요리 / 징기스칸 요리 / 스테이크 / 야키니쿠(숯불고기)

佐藤 博紀사토 히로키

감칠맛과 따뜻함이 넘치는, 어른도 아이도 즐길 수 있는 한 접시를 제공하다.

1991년 홋카이도 출생이다. 식생활 교육을 통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요리를 제공하고 싶다는 생각에 요리사를 지망하게 되었다. 5년간의 중화요리점에서의 수습과 6년간의 단체급식 조리 경험을 쌓으며 폭넓은 요리 기술을 익혔다. 현재는 [아사히카와징기스칸 다이코쿠야 신바시점]에서 그 경험과 기술을 살려 손님이 만족할 수 있는 요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佐藤 博紀사토 히로키

긴자후지타

銀座ふじた

  • 긴자,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가이세키 요리 / 일본술(사케)

藤田 雅之후지타 마사유키

일식 외길. 맛에 대한 탐구×정성이 빚어내는 계절의 일본요리에 매료되다

1975년 후쿠이현 출생. [긴자 후지타] 점주이다. 아버지가 운영하는 음식점에서 다양한 식재료와 요리를 접하며 자랐으며, 어린 시절부터 주방에서 일했다. 소리와 향기 등 오감으로 완성하는 조리 기술을 일찍부터 익히며 맛의 본질을 계속 탐구하고 있다. 후쿠이에서 자신의 가게를 가지고 활동한 후 도쿄로 이주하여 도쿄의 명가에서 더욱 연마를 했다. 2022년 4월 현재의 가게를 긴자에 창업했다. 제철의 맛을 살린 코스요리를 성실하게 선보이며 요리사 인생의 집대성을 선보이는 나날들이다.

藤田 雅之후지타 마사유키

스시한-HAN-

すし繁−HAN−

  • 긴자, 도쿄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스시 / 일본술(사케)

渡邉 浩紀와타나베 히로노리

홍콩에서 20년 이상 경력을 쌓은 숙련된 에도마에즈시 장인

1974년 도치기현 출생. 스시 가게를 운영하던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자신도 같은 길을 걷게 됐다. 긴자에서 경험을 쌓은 23세 때 인연으로 홍콩으로 건너가게 됐다. 스시의 선구자적인 존재인 Japanese Restaurant Kenjo에 입사했다. 그 후 분점을 맡게 되어 결과적으로 21년 동안 그 실력을 발휘하게 되었다. 2018년에 일본으로 귀국하여 2024년 1월부터 스시한-HAN-의 장인으로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渡邉 浩紀와타나베 히로노리

뎃판야키스미야키 사이토

鉄板焼炭焼さいとう

  • 롯본기, 도쿄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철판구이 / 시푸드 / 스테이크

齋藤 大樹사이토 다이키

눈앞에 펼쳐지는 조리 풍경도 즐기면서 점주가 자랑하는 철판구이&숯불구이 요리를

1979년 도쿄도 출생이다. 히로시마에서 자랐다. 아버지가 요리사, 외할머니가 료칸을 경영하고 있었기 때문에 요리사를 꿈꾸며 상경했다. 도큐의 레스토랑 사업에서 수련하면서 제과 학교에 다니며 양식, 연회 요리, 브라이덜 요리 등에서 실력을 갈고 닦았다. 그 후 창작 일식 가게에서 활약, 2004년 긴자의 철판구이 가게, 2010년부터 현재 점포의 전신인 [철판구이 오리베]에서 주방장 겸 점주로 활약했다. 2019년 점포를 이전하여 [뎃판야키스미야키 사이토]로 상호를 변경하여 독립 개업하고 현재에 이른다.

齋藤 大樹사이토 다이키

스시 고토쿠

鮨 五徳

  • 도겐자카/신센, 도쿄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스시 / 회석 요리

上野 純平우에노 준페이

평생에 걸쳐서 기술을 연마하는 "장인"이라는 일을 동경하다

1976년 니가타현 출생이다. 세타가야구에 있는 스시집에서 13년 동안 수련한 후 시부야 가미야마초에서 [스시 고토쿠]를 독립 개업했다. 개업 10주년을 계기로 같은 가미야마초의 현재 위치로 이전하게 되었다. 스시는 물론 다양한 안주로 즐길 수 있는 코스를 제공하고자 개업하기 전의 3개월 동안 다른 스시집과 일식, 프렌치 등 다양한 요리를 경험했다. 2007년에 개업한 이래로 일식과 프렌치를 융합한 테린과 무스 등 사케와 와인에도 어울리는 안주와 스시를 코스로 제공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上野 純平우에노 준페이

가즈미야

かず味家

  • 오카치마치,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회석 요리 / 일본술(사케)

川内谷 一美가와우치야 가즈미

쉐프의 추천 있음

힘든 수련의 나날을 잘 이겨내고 때를 기다려 독립해 개업하다.

1971년 홋카이도 출생. 무조건 도쿄를 동경했었다던 소년 시절. 중학교 졸업과 동시에 상경하여 갑포에서 더부살이로 수련을 시작했다. 동기 다섯 명 중 네 명이 반년 만에 그만뒀다는 엄격한 수련을 견디고 7년에 걸쳐 일본 요리의 기본을 배웠다. 그 후 결혼해 아이가 태어난 것을 계기로 가게를 옮겨 일본식 이자카야 등에서 새로 수련을 쌓는다. 2012년 독립해 요리 경력의 집대성인 【가즈미야】를 오픈, 현재에 이른다.

川内谷 一美가와우치야 가즈미

하카타 모츠나베 야마나카 긴자점

博多 もつ鍋 やま中 銀座店

  • 긴자, 도쿄도
  • 모쓰나베(곱창전골),일식 / 일식 전반 / 나베 요리 / 모쓰나베(곱창전골)

山中 幸一 야마나카 고이치

창업 이후부터 지금까지 변함없는 맛을 고수하고 있는 총주방장

1952년 가나가와현 출생이다. 오카야마의 음식점에서 근무하며 경력을 시작했다. 같은 시기, 후쿠오카 출신 친구의 영향으로 후쿠오카에 머물며 일하고 있던 형이 1984년에 [하카타 모츠나베 야마나카]를 창업했다. 순식간에 인기가 생기게 된 이 가게를 도와달라는 제의를 받고 1987년에 입사했다. 이후 이 가게에서 요리사로서 실력을 쌓아왔다. 현재는 [하카타 모츠나베 야마나카]의 총 주방장으로서 지금도 현장을 소중히 여기며 일선에서 활약하고 있다.

山中 幸一 야마나카 고이치

기오이초 하산

紀尾井町 八山

  • 나가타초, 도쿄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샤브샤브 / 스키야키 / 회석 요리

比留川 元章히루카와 모토아키

자신이 만든 요리를 맛있게 먹는 모습에 감동해 요리의 세계로

1961년 가나가와현 출생. 어렸을 때부터 요리하는 것을 좋아했다. 친구나 가족에게 요리를 대접하면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 본격적인 일본 요리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 일식 가게에 취직했다. [요코하마 가도 본점], [나고야 세리나], [쓰루요시], [다카하마], [긴자 간사이 갓포 아마노], [가마쿠라 게이테이], [깃쇼 요코하마점] 등 일본 요리 외길로 수련을 쌓았다. 현재는 [기오이초 하산]에서 주방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比留川 元章히루카와 모토아키

스시곤도

鮨こん藤

  • 아자부주방, 도쿄도
  • 스시,일식 / 스시 / 회석 요리 / 일본술(사케)

近藤 元貴곤도 모토키

한 관마다 담긴 사계절과 멋, 그 너머로 펼쳐지는 감동을 전하고자 하다

1995년 도쿄도 출생. 어릴 때부터 요리에 대한 열정을 품고 조리사 전문학교에 진학했다. 졸업한 후에 일본 요리를 배우기 위해 교토의 명가인 [교료리 기노부]에서 5년간 실력을 연마했다. 한층 더 도전하기 위해 롯폰기의 [스시유]에서 에도마에의 멋과 기술을 연마했다. 그곳에서 스시의 가능성에 매료되어 2024년 1월에 개업한 자신의 가게를 [스시 곤도]로 명명했다. 교토 요리와 에도마에즈시를 융합한 독창적이고 정성스러운 요리로 손님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近藤 元貴곤도 모토키

BENJAMIN STEAKHOUSE TOKYO GARDEN TERRACE KIOICHO

BENJAMIN STEAKHOUSE TOKYO GARDEN TERRACE KIOICHO

  • 나가타초, 도쿄도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스테이크 / 미국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一ノ宮 義孝이치노미야 요시타카

캐나다에서 10년간의 수련을 통해 유럽식 요리를 철저하게 추구하는 요리사

1971년 아키타현 출신이다. 어린 시절 TV에서 본 셰프를 동경하여 요리의 길을 꿈꾸게 됐다. 유럽식 맛을 이해하기 위해 사생활에서 일본 전통 조미료를 끊는 등 철저하게 유럽식 요리를 추구했다. 캐나다에서 10년간 거주하면서 스테이크 하우스를 포함한 여러 레스토랑에서 수련을 쌓았고, 프랜차이즈에서 경영도 경험했다. "요리의 구성은 4차원이며, 요리는 문화를 배우는 것"이라고 말하는 그는 맛뿐만 아니라 그 나라의 고유한 문화에 대한 존중을 담아 요리를 하는 요리사다.

一ノ宮 義孝이치노미야 요시타카

니쿠에비스 89BAL

肉えびす 89BAL

  • 에비스, 도쿄도
  • 비스트로,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스테이크 / 서양식 퓨전 요리

山瀬 健策야마세 겐사쿠

쉐프의 추천 있음

다양한 접근 방식으로 고기의 맛을 전하는 "고기 장인"

1967년 구마모토현 출생. 목장을 경영하는 부모님의 뒷바라지를 받으며 자랐고, 자신도 식재료 도매 회사를 설립했다. 공통의 지인을 통해 현재의 오너와 알게 되어 2015년부터 [니쿠에비스 89BAL]의 전신인 [와니쿠 89BAL]의 창업부터 관여했다. 현재는 요리사로서도 실력을 발휘하고 있으며, 자신의 본가에서 키우고 있는 "기쿠치규"를 비롯해 일본 전국에서 엄선한 고기의 맛을 알리기 위해 고기 전문가로서 다방면으로 활약하고 있다.

山瀬 健策야마세 겐사쿠

스시야노부

すしや宣

  • 히로오, 도쿄도
  • 스시,일식 / 스시 / 소바 / 일본술(사케)

皆川 宣央미나가와 노부오

한 접시에 담긴 경험과 열정, 일본의 아름다움에 대한 끝없는 탐구

1983년 군마현 출생. 어린 시절부터 손으로 무언가를 만들어 내는 것을 좋아했던 미나가와 씨는 성장하면서 일본 요리의 예술성에 깊이 매료되었다. 스시 가게에서 8년 동안 수련한 후 10년 동안 일본 요리와 장어 요리 경험을 쌓고, 소바 전문점에서 2년 동안 기술을 갈고 닦았다. 2022년 [스시야노부]을 개업하여 스시, 일식, 소바 등 다양한 요리의 오리지널 코스를 제공하고 있다.

皆川 宣央미나가와 노부오

덴푸라 미야시로

天婦羅 みやしろ

  • 나카메구로, 도쿄도
  • 덴푸라(튀김),일식 / 덴푸라(튀김)

宮代 直亮미야시로 나오아키

쉐프의 추천 있음

장인의 솜씨를 발휘하여 바삭하게 튀겨낸 튀김으로 고객을 대접하는 일식 장인

1967년 가나가와현 출생. 친구와 함께 요코하마조리사전문학교에 진학. 졸업 후 이케부쿠로의 호텔 메트로폴리탄에서 수련 후 요코하마 로얄파크 호텔에서 경험을 쌓았다. 오다이바의 호텔 닛코도쿄 내에 있는 [사쿠라]에서는 튀김 카운터를 만들어 주방장을 맡았다. 힐튼 도쿄 오다이바의 주방장을 거쳐 2018년 주식회사 MUGEN에 입사. 2018년 5월부터 [덴푸라 미야시로]에서 주로 튀김을 담당하고 있다.

宮代 直亮미야시로 나오아키

TRUNK(KITCHEN)

TRUNK(KITCHEN)

  • 하라주쿠/메이지진구마에, 도쿄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와인

宮前宏行미야마에 히로유키

한 접시 한 접시에 재료에 대한 애정을 담아 만들어내는 차세대 글로벌 요리의 기수

1987년 사이타마현 출신. 조리학교 졸업 후, 도쿄의 프렌치 레스토랑에서 실력을 쌓았다. 세심하고 치밀한 조리 기술과 프랑스 요리의 역사에 매료되어 프랑스로 건너갔다. 부르고뉴와 프로방스 지방의 레스토랑에서 연륜과 경험을 쌓았다. 일본으로 귀국한 후에 여러 프렌치 레스토랑을 거쳐 TRUNK HOTEL에 입사했다. 2023년에는 TRUNK(KITCHEN)의 셰프로 취임했다. 프렌치 기법을 중심으로 다양성으로 가득 찬 현대의 정세에 맞춰 놀라움으로 가득 찬 매력적인 요리를 제공하고 있다.

宮前宏行미야마에 히로유키

타쿠미 싱고

匠 進吾

  • 가이엔마에/아오야마 잇초메, 도쿄도
  • 스시,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퓨전 스시

高橋 進吾다카하시 싱고

쉐프의 추천 있음

【스시 타쿠미】에서 솜씨를 닦아, 어부와 니혼슈(일본술) 만들기도 경험한 수련 시절

1978년 이바라키현 출생. 고교 중퇴 후 스시(초밥)장인이었던 숙부의 추천으로 초밥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인연이 닿아 요츠야의 명점 【스시 타쿠미】에 들어가 초밥 계의 거장・ 나카자와 씨 밑에서 18년간에 걸쳐 수련을 거듭했다. 한편 29세부터 3년간은 잠시 초밥을 떠나 고도렛도에서는 어부, 미야기의 사카구라(양조장)에서는 니혼슈(일본 술)만들기를 경험. 그리고 2013년 5월 만반의 준비를 하고 미나미 아오야마 뒷길에 【타쿠미 싱고】를 오픈 했다

高橋 進吾다카하시 싱고

이자카야 쿠시로야

居酒屋 九四六屋

  • 도겐자카/신센,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홋카이도 요리

鵜沼 憲宏우누마 노리히로

"언젠가 꼭 되고싶다"고 생각했던 꿈을 거니는 나날. 의욕적인 요리사

1974년 7월 29일 홋카이도 쿠시로시 출신. 대학교를 졸업한 뒤 회사원이 되었지만 퇴직하여 삼촌이 운영하던 [이자카야 타이무]에 들어감. 그 곳에서 요리의 기초를 배워 2010년 꿈에 그리던 고향 홋카이도의 식재료를 취급하는 [이자카야 쿠시로야]를 오픈해 지금에 이름.

鵜沼 憲宏우누마 노리히로

아와 요시다 (구 호초닌 마스기치)

阿波 吉田 (旧 包丁人 益吉)

  • 아자부주방, 도쿄도
  • 일식,일식 / 자라 요리 / 우동 / 일본술(사케)

吉田 優요시다 스구루

갈고 닦은 기술로 도쿠시마의 미각에 맛을 더한 오너

1975년 도쿠시마현 출생. 도쿠시마에 있는 프랑스 요리 레스토랑에서 요리사로서의 경력을 시작. 이후 주점과 오코노미야키점 등 폭넓은 장르에서 경험을 쌓아 왔다. 쌓아온 인연에 이끌려 2012년에 오너로서 [아와 요시다(구 호초닌 마스기치)]를 현재의 위치에 오픈. 고향인 도쿠시마의 식재료를 듬뿍 사용한 맛있는 음식과 함께 찾아오는 이들을 따뜻하게 맞이한다.

吉田 優요시다 스구루

요이치

酔一

  • 신코이와,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 일본식 퓨전 요리

柳澤 藍香야나기사와 아이카

아버지처럼 다양한 요리를 할 수 있는 요리사를 지향하다.

2004년 미야기현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음식점을 운영하던 아버지의 모습을 지켜보았다. 그것이 큰 계기가 되어 요리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요이치]에 아르바이트 직원으로 들어가 본격적으로 요리 공부를 시작했다. 그 후 [이로리]로 자리를 옮겨 다양한 요리를 접하며 실력을 연마하고, 2022년 [요이치]에 취직하여 요리사로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는다.

柳澤 藍香야나기사와 아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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