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9명의 요리사 중181 - 2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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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자카 도리코
スペイン坂 鳥幸
- 롯본기,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 닭고기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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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藤 亮이토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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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장르를 경험하고, 지금은 카운터 접객의 심오함을 실감하다
1980년 미에현 출생. 어렸을 때 가끔 만드는 요리를 가족들이 칭찬해준 것을 계기로 요리에 흥미를 갖게 되었다. 도쿄의 조리사 전문학교에 진학해 졸업 후 일식, 양식, 한식, 교토 요리 등 다양한 장르를 경험하고, 실력을 갈고 닦았다. [스페인자카 도리코]에서는 처음으로 카운터에 서서 접객을 하면서 조리를 하며, 어려움과 함께 보람을 느끼고 있다.
伊藤 亮이토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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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다이메 스시 가쓰라다 에비스・다이칸야마 점
二代目 鮓 桂田 恵比寿・代官山店
- 다이칸야마, 도쿄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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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野 智昭 미쓰노 도모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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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으로서 선대의 기술과 의지를 잇다
1976년 후쿠오카현 출생이다. 스스로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장인의 일을 동경했었다. 생선 요리를 좋아했던 것도 요리사의 길을 걷게 된 배경이 되었다. 일식 요리사로서 경험을 쌓은 후에 30세 때 선대 오너인 가쓰라다 씨와 함께 [스시 가쓰라다(鮓桂田)]의 창업에 참여했다. 10년간 근무한 후에 회원제 호텔의 캇포 카운터로 자리를 옮겨 주방장으로서 경험을 쌓아갔다. 가쓰라다 씨의 은퇴에 맞춰 가게 이름을 [니다이메 스시가쓰라다]로 바꾸고 그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光野 智昭 미쓰노 도모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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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포 샤부샤부전문점샤부샤부테이 신사이바시점
老舗しゃぶしゃぶ専門店 しゃぶ亭 心斎橋店
- 신사이바시, 오사카부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말고기 육회 / 일식 전반 / 샤브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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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川 雄大노무라 마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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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웃는 얼굴로 대접하는 것이 모토입니다.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는 일을 하고 싶다고 생각하다가 특히 음식업은 사람에게 필수적인 요소인 "식''으로 기쁨을 줄 수 있어, 사람들의 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에 매력을 느껴 이 길로 들어섰다. 【노포 샤부샤부전문점 샤부테이 신사이바시점】의 요리인으로서 정성을 다하는 마음으로 고객들의 소리에 귀기울이며 매일 정진하고 있다.
古川 雄大노무라 마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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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시테이 시부야 스트림
串亭 渋谷ストリーム
- 시부야 남쪽출구, 도쿄도
- 쿠시야키・쿠시아게,일식 / 일식 전반 / 쿠시아게(꼬치튀김) / 생선회, 해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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赤石 雄아카이시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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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시절부터 요리의 세계로
일식, 교토요리의 경험을 쌓아 일본 요리에서 주식회사 리얼 테이스트에 입사했습니다. 카운터에서 손님의 리얼한 시간을 소중히 하며 실력을 발휘해 왔습니다. 그 후에도 다른 점포의 새 지점 요리장을 경험한 후 구시테이의 요리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제철 식재료를 고집하며 100% 해바라기씨유와 특제 빵가루, 식재료의 조합, 그 식재료의 새로운 발견을 매일 연구하고 있습니다.
赤石 雄아카이시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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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반자이갓포 미노루
おばん菜割烹みのる
- 이치노미야, 아이치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일본식 퓨전 요리 / 간단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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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竹 堂進오타케 다카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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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료에 대한 진지한 자세로 음식의 행복을 전하는 요리사
1963년 아이치현 출생이다. 어릴 때부터 "만드는 것"을 좋아했고, 직업을 갖고 싶어서 선택한 것이 요리의 세계였다. 고등학교 졸업 후 요리사가 되어 수련을 시작했다. 일식점, 양식점, 호텔 등 다양한 장르를 경험했다. 현재는 [오반자이갓포 미노루]에서 활약하고 있다. 오랜 경험에서 얻은 풍부한 식재료에 대한 지식과 식재료에 대한 진지한 자세로 음식의 행복을 전하는 요리사이다.
大竹 堂進오타케 다카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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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토쿠 2호점
秀徳2号店
- 츠키지, 도쿄도
- 스시,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회석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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福里 優一郎후쿠사토 유이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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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시절에 감명을 받은 스시 장인을 목표로 매일 실력을 연마
1979년 도쿄도 출생. 초등학교 시절, 가족과 함께 방문한 스시집에서 스시를 만드는 장인의 모습을 동경하게 되어, 자신도 스시 장인이 되고 싶다는 꿈을 품고 17세 때 [쓰키지 스시코]에서 장인으로서의 수련을 시작. 그 후, 도쿄 도내의 다양한 스시집을 돌며 실력을 쌓아 왔으며, 2012년에 [슈토쿠]에 입사. 현재는 [슈토쿠 2호점]의 점장으로서 유명점의 맛을 지키고 있다.
福里 優一郎후쿠사토 유이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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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시스미야
尾頭橋すみや
- 가나야마/아쓰타구/나카가와구, 아이치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자라 요리 / 회석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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角谷 進가쿠타니 스스무
쉐프의 추천 있음 -
제철 식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맛있는 요리를
1960년 아이치현 출생이다. 어부 집안에서 태어나 자랐다. 집안은 농업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양질의 생선과 채소가 항상 가까이 있었고, 음식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요리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게 되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에 일식집에서 수련했다. 그 후 일식집, 가이세키 요리점 등 다양한 가게에서 일식 일변도로 실력을 쌓아 2007년 염원하던 [오토바시스미야]를 오픈했다. "제철의 맛을 마음껏 맛볼 수 있는 가게"를 목표로 매일 정진하고 있다.
角谷 進가쿠타니 스스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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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쿠사 구사쓰테이 아리아케점
浅草 草津亭 有明店
- 아리아케,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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澤田 清美사와다 기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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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과 노력으로 가득 찬 요리사로서의 삶을 이어가다
후쿠시마현 출생. 직업을 갖기 위해 18세부터 요리의 세계를 선택했다. 아사쿠사의 명가 [아사쿠사 구사쓰테이]에서 수련을 쌓으며 요리의 심오함을 접하면서 자신의 기술을 연마해 나갔다. 2023년 4월, 아리아케에 [아사쿠사 구사쓰테이 아리아케점]을 개업했다. 현재는 이 새로운 무대로 자리를 옮겨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澤田 清美사와다 기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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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쿠 쿠시아게 쓰다 도라노몬 힐즈 스테이션점
創作串揚げつだ 虎ノ門ヒルズステーション店
- 도라노몬, 도쿄도
- 쿠시야키・쿠시아게,일식 / 일식 전반 / 쿠시아게(꼬치튀김)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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津田 猛쓰다 다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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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가 되기 위해 성실히 꿈을 실현해 쿠시아게의 맛을
1970년 아이치현 출생. 어린 시절부터 식재료 장보기부터 요리 만들기까지 요리에 열정을 가지고 쓰지 조리사 전문학교에 진학한다. 졸업후에는 프렌치 가이세키 레스토랑에 근무. 그 후는 자신의 원점이 되는 미슐랭 1스타에도 뽑힌 오사카, 도쿄의 [로쿠카쿠테이]에. 10년간의 경험을 쌓아 2013년 3월 [소사쿠 쿠시아게 쓰다 본점]에서 독립. 2018년 3월에는 [긴샤치 요코초점], 2024년에 [소사쿠 쿠시아게 쓰다 도라노몬 힐즈 스테이션점]을 개업.
津田 猛쓰다 다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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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야혼텐 도쿄미드타운점
まるや本店 東京ミッドタウン店
- 롯본기, 도쿄도
- 우나기(장어),일식 / 일식 전반 / 우나기(장어) / 향토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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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田 孝志야마다 다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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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도쿄미드타운점을 오픈해 도약을 노리다.
1977년 4월 아이치현 출생. 아이치현의 호텔에서 10년간 근무하며 호스피탈리티 정신을 배웠다. [마루야혼텐]에서는 총주방장 밑에서 장어구이를 익히는 한편, 경영도 겸임하고 있다. 2019년에는 현외 첫 출점인 도쿄미드타운점을 오픈하여 점장 겸 요리사로 활약하고 있다. 2024년에는 긴자에 도쿄 2호점을 오픈하여 더 큰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山田 孝志야마다 다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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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요리 키후네
御料理 貴船
- 오미초 시장, 이시카와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가이세키 요리 / 회석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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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川 清一나카가와 세이이치
쉐프의 추천 있음 -
식도락 취미가 일에 직결. 새로운 맛이나 조리법을 열심히 흡수
1968년, 이시카와현 출생. 전문학교졸업후, 그 고장·가나자와의 호텔에 취직. 호텔내에서는, 웨이터나 바텐더 등도 경험하면서, 일식의 주방이나 연회장의 담당 등을 경험한다. 그 후, 가나자와의 창작 일식점이나 일본요리집 등으로 솜씨를 닦고, 2008년에 【요리 기후네】를 오픈. 취미는 맛있는것을 먹으러 돌아다니기, 맛있다고 들으면 전국 어디든지 찾아가, 자신의 혀를 더욱 연마하고 있다.
中川 清一나카가와 세이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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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토리 쇼짱 에비스
焼き鳥 ショウチャン 恵比寿
- 에비스, 도쿄도
- 야키토리・쿠시야키,일식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 쿠시야키(꼬치구이)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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沼澤 貴宏누마사와 다카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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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요리 실력을 갖추기 위해 끊임없이 기술을 연마하다
1979년 야마가타현 출생. 직업에 대한 의지와 요리에 대한 애정으로 요리사의 길을 선택했다. 상경하여 다양한 경험을 쌓고 2022년부터 [야키토리 쇼짱 에비스]의 요리사가 되었다.
沼澤 貴宏누마사와 다카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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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폰기 깃코
六本木 亀甲
- 롯본기, 도쿄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스시 / 회석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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笠井 知道가사이 도모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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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 외길에 35년 이상. 국내외 미식가를 매료시킨 실력을 롯폰기에서 선보이다
1969년 홋카이도 출생. [롯폰기 깃코] 대장 전에. 오사카의 조리사학교를 졸업 한 후 오사카 미나미의 갓포와 키타의 스시점에서 연찬을 거듭한다. 30세부터 약 20년간은 해외의 고급 호텔의 일본 요리점에서 활약한다. 상하이, 홍콩, 광주 등 아시아의 도시에서 폭넓은 게스트를 일식으로 대접했다. 2020년에 귀국해 오키나와, 나하의 스시점을 거쳐 2023년 도쿄의 지금의 가게에 착임. 국내외의 식도(食都) 에서 닦은 기술과 센스를 베이스로 스시와 일식의 묘미를 확실한 실력으로 전달해 드립니다.
笠井 知道가사이 도모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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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스탄도키요키요 산조신센점
京都スタンドきよきよ三条神泉店
- 시조오미야, 교토부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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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野 陽平오노 요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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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접시 한 접시에 열정을 쏟아 부어 방문객들에게 따뜻한 음식을 제공
1989년생. 어머니가 만들어 주는 밥이 맛있어서 어릴 때부터 요리에 흥미를 느꼈다. 요리의 기초를 배우기 위해 일식 명가에서 수련을 쌓고, 특히 일본 가정식 요리인 오반자이를 중심으로 한 전통 일식 기술을 익혀 2018년 7월에 [교토스탠드키요키요 기야마치본점]을 개업하여 현지인과 관광객에게 사랑받는 가게로 성장했다. 그 후, 2024년 4월에 [교토스탠드키요키요 산조신센점]을 오픈하며 도전을 계속하고 있다.
小野 陽平오노 요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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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노이 이치노마츠
福の井 一乃松
- 후쿠이역 , 후쿠이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게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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坂 勇哉사카 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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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과 플레이팅에 심혈을 기울인, 계절감 가득한 일본 요리를 제공
1980년 후쿠이현 출생. 오사카 아베노 츠지 조리사 전문학교를 졸업 후, 교토에 있는 일본요리점에서 수행을 쌓았다. 그 후, 후쿠이의 [후쿠노이 이치노마츠]에 입사하여 현재는 주방장으로서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음식 담는 법과 그릇 또한 아름다운 일본요리의 기본을 중시하며, 제철 식재료를 사용한 계절감 넘치는 요리를 제공하여 높은 평가를 받는다. 다양한 가게를 방문하며 날마다 연구에 몰두하는 그는 일본요리를 만들고 있으면 일본인으로 태어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한다.
坂 勇哉사카 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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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나미
漣
- 도바/시마, 미에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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林 竜次하야시 류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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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시절부터 동경한 요리사. 32세의 젊음나이에 요리장이.
1973년, 도쿄도 출생. 중학교 시절부터 요리사를 지망, 고교에서는 조리과를 전공. 졸업후는, 롯폰기 【타카무라】, 긴자 【메구미가와】, 아카사카 【아지사이】 등의 요정이나 일본 요리점에서 7년간의 수업. 25세 때에, 인연이 있어서 미에에 옮겨 살면서, 【사자나미】에 입사. 그리고, 7년 후 32세 때에 요리장으로 취임했다. 그 고장의 어협 등에 매일 아침 발길을 옮기는 등, 지금까지 갈고 닦은 기술과 눈썰미를, 여기 도바에서 발휘하고 있다.
林 竜次하야시 류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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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게전문점 요이치야 요이치본점
うに専門店世壱屋 余市実家店
- 오시마/에사시, 홋카이도
- 해물덮밥,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돈부리(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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石川 晴希이시카와 하루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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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집스러운 맛으로 손님에게 행복한 시간을 선사하는 점장!
1991년 홋카이도 출생이다. 요리사였던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음식점에서 일을 하기로 결심했다. 오타루 시내에 점포가 있는 가라아게 전문점 [오타루 나루토야]에 들어가서 본격적으로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그 후, 2022년에 [성게 전문점 요이치야 요이치본점]으로 옮겼다. 현재는 점장으로서 제1선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자신이 나고 자란 요이치에 대한 애정을 가슴에 품고 매일 방문하는 사람들을 따뜻하게 맞이하고 있다.
石川 晴希이시카와 하루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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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츠교료리 이카세 혼텐
活魚料理 いか清 本店
- 하코다테, 홋카이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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室田 秀文무로타 히로후미
쉐프의 추천 있음 -
가업을 잇기 위해 7년간 도쿄에서 수련 후 귀향
1977년 홋카이도 출생. 고교 졸업 후 상경해 조리사 전문학교에 다니며 요리사를 꿈꿨다. 전문학교 졸업 후에는 갓포요리와 선어 요리 전문 이자카야 등에서 7년간 수련을 거듭했다. 아버지가 경영하는 【이카세】를 잇기 위해 27세에 귀향, 하카타로 돌아왔다. 현재는 【가츠교료리 이카세 혼텐】의 점장으로 일하고 있다. 2016년 5월에는 하코다테시 와카마츠초에 【이카세 다이몬】을 오픈했다.
室田 秀文무로타 히로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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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테이 오미야 이치노야
料亭 大宮 一の家
- 오미야, 사이타마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가이세키 요리 / 스시 / 스키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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赤石 純一아카이시 준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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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세월 쌓아온 기술이 빚어내는 우아한 가이세키 요리로 손님들을 매료시키다
1973년생이다. 맞벌이인 부모님을 대신해 저녁을 준비하던 것이 계기가 되어 요리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고등학교 졸업 후 조리사 전문학교에 진학했다. 졸업 후 화과자 노포인 "긴자 세이게쓰도"를 거쳐 21세에 [료테이 오미야 이치노야]에 입사했다. 한 번 퇴사하고 캐나다 대사관 내부의 회원제 클럽 "CITY CLUB OF TOKYO" 등에서 많은 경험을 쌓았다. 인연이 닿아 36세에 다시 [이치노야]에 입사하여 45세에 주방장에 취임했다. 전통이 살아 숨쉬는 요리로 손님을 매료시키는 요리사이다.
赤石 純一아카이시 준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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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vin
76vin
- 닛포리, 도쿄도
- 일식,일식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 프랑스 요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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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村 謙모리모토 타케시
쉐프의 추천 있음 -
향토요리를 보다 구체적으로. 철저히 「후라노 요리」를 고집함
1942년 후라노 출생. 후라노역 앞에서, 거리의 변천을 눈으로 봐 온 모리모토씨. 젊을 때는 화가가 되고자 혼슈로 갔지만, 아버지가 쓰러지신 것을 계기로 홋카이도에 돌아와, 이후, 후라노에 뿌리 내린 생활에. 후라노에서 로케가 행하여진 드라마의 출연진과는 친교가 깊고, 점내의 곳곳에서 그 것을 느낄 수 있다. 후라노의 것을 고집한 「후라노 요리」라고 하는 개념을 수립했다. 해외나 일본 전국의 맛집을 탐방하는 것으로 요리에의 탐구를 계속하고 있다.
江村 謙모리모토 타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