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86명의 요리사 중521 - 54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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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판구이 뷰메르
鉄板焼 ビュメール
- 하코다테, 홋카이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프랑스 요리 / 스테이크 / 서양식 철판 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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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十嵐 彬이가라시 아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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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부터 요리를 가까이에서 접하며 자연스럽게 요리의 길로 들어서다
1989년 아오모리현 출생. 어릴 때부터 어머니를 도와 요리를 경험하며 자라, 중학생 때부터는 이미 장래 희망이 요리인으로 정해져 있었다. 하코다테 단기 대학 부설 조리 제과 전문학교에서 본격적으로 요리를 공부하였다. 졸업 후에는 [하코다테 중앙 병원]을 거쳐 2009년 3월에 [하코다테 국제호텔]에 입사. 현재는 동 호텔 내부에 있는 [철판구이 뷰메르]에서 부요리장으로서 근무 중이다. 손님께 맛있는 요리를 제공하기 위해 연일 노력을 거듭하고 있다.
五十嵐 彬이가라시 아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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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ese Noodle 잇슨보시
Japanese Noodle 一寸法師
- 마루야마 공원/취봉산 고대사/기요 미즈 데라, 교토부
- 라멘 전반,라멘 / 쇼유라멘 / 미소라멘 / 시오라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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吉村 誠요시무라 마코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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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한 라멘으로 사람과 사람의 인연을 이어주다
이전부터 라멘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식재료와 기술 연구를 꾸준히 이어왔다. 오랜 경험을 살려 한 그릇 한 그릇 정성을 다하는 것을 고집하고 있다. 맛뿐만 아니라 플레이팅에도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며, 아름다움과 섬세함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스스로 인연을 맺고, 좋은 관계를 만들어가는 "엔무스비(인연 맺기)"를 테마로 한 Japanese Noodle 잇슨보시에 착임했다.
吉村 誠요시무라 마코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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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유라 아사쿠사점
ユラユラ 浅草店
- 아사쿠사, 도쿄도
- 야키토리・쿠시야키,일식 / 일식 전반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 쿠시야키(꼬치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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横尾 太陽요코오 다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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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기술은 물론이며 서비스도 익혀 착실히 성장하다
2003년생, 도쿄도 출생. 아버지가 운영하는 야키토리 가게에서의 일을 도우며 요리의 길로 들어서게 됐다. 점차 요리의 깊이에 매료되어 기술을 연마해 갔으며, 기타센주의 이자카야에서 경험을 쌓으며 기반을 다졌다. 유라유라 아사쿠사점에서는 아르바이트로 시작하여, 성실한 자세와 일에 대한 열정이 인정받아 사원이 되었다.
横尾 太陽요코오 다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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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노시마빌라
うのしまヴィラ
- 히타치나카/미토/히타치나카, 이바라키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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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田 顕命하라다 겐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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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를 통해 자연에 대한 감사, "음식"의 감동을 전하고 싶다
1995년 이바라키현 출생. TV에서 본 한 요리사가 인생을 크게 바꾼 계기가 되었다. 일식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을 풍요롭게 하고 싶다는 생각에 일식의 길을 걷기로 결심했다. 전문학교를 졸업한 후에 교토의 요정에서 요리사로서의 감성을 갈고닦은 후, 도쿄의 갓포요리 가게에서 근무하고, 상하이 지점에서 6개월간 부주방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본가에서 운영하는 숙소의 주방장으로서 손님이 진심으로 만족할 수 있도록 한 명 한 명에게 정성을 다하는 요리를 제공하고 있다.
原田 顕命하라다 겐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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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슈BAR 류
日本酒BAR龍
- 쿠마모토, 구마모토현
- 바, 칵테일,바 / 맥주 / 일본술(사케) / 일본 술 (민속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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遠山 智帝도오야마 도모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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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장인인 아버지의 모습을 보고 음식의 세계로. 사케와의 좋은 관계를 전도하다
1978년 12월 12일생이다. 구마모토시 출신이다. 스시 장인인 아버지의 뒷모습을 보고 자라서 자연스럽게 요리의 세계를 꿈꾸게 되었다. 도키와 조리사전문학교를 졸업한 후에 후쿠오카에 있는 스시 갓포 가게 [사사쇼]에서 수련을 시작했고, 그 뒤에 몇 군데의 점포에서 근무한 후에 본가인 [긴즈시]의 장인이 되었다. "사케의 심오함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2012년에 [니혼슈BAR 류]를 오픈했다. 사케와 궁합이 좋은 요리와 새로운 사케와의 만남을 항상 제공하고 있다.
遠山 智帝도오야마 도모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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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노
藤乃
- 후쿠시마, 오사카부
- 일식,일식 / 소바 / 나베 요리 / 오리고기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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門野 倫也가도노 미치야
쉐프의 추천 있음 -
고등학교 시절의 아르바이트 경험으로 자신의 실력으로 살아가는 길을 선택하다
1973년 4월생 효고현 출신이다. 고등학교 시절 아르바이트로 요식업을 경험했다. 대기업에서 샐러리맨을 경험했지만 자신의 실력으로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에 퇴사했다. 좋은 선배를 만나 양식, 일식, 프렌치, 수타 소바를 수련하며 실력을 쌓았다. 그 과정에서 [후지노]의 오너를 만나게 되었고, 2014년부터 주방장을 맡게 되었다. 요리의 세계를 넓히고 싶다는 생각으로 수타 소바를 배우고 많은 경험을 살려 메뉴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門野 倫也가도노 미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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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vin
76vin
- 닛포리, 도쿄도
- 일식,일식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 프랑스 요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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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村 謙모리모토 타케시
쉐프의 추천 있음 -
향토요리를 보다 구체적으로. 철저히 「후라노 요리」를 고집함
1942년 후라노 출생. 후라노역 앞에서, 거리의 변천을 눈으로 봐 온 모리모토씨. 젊을 때는 화가가 되고자 혼슈로 갔지만, 아버지가 쓰러지신 것을 계기로 홋카이도에 돌아와, 이후, 후라노에 뿌리 내린 생활에. 후라노에서 로케가 행하여진 드라마의 출연진과는 친교가 깊고, 점내의 곳곳에서 그 것을 느낄 수 있다. 후라노의 것을 고집한 「후라노 요리」라고 하는 개념을 수립했다. 해외나 일본 전국의 맛집을 탐방하는 것으로 요리에의 탐구를 계속하고 있다.
江村 謙모리모토 타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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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나몬도코로 미쓰쿠니 우라난바점
粉もん處 光圀 裏なんば店
- 난바, 오사카부
- 오코노미야키, 몬자야키,일식 / 오코노미야키 / 몬자야키 / 야키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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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崎 健一郎마쓰자키 겐이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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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메뉴는 자신의 경험과 고집의 결정체
오사카부 출신. 마쓰자키씨는 섬유회사에 근무할 때부터 오코노미야키와 라멘 마니아로서 많은 음식점을 찾아다녔다. 그 후 요식업에 뛰어들어 회사에서 오코노미야키 가게를 운영하던 중 현재의 가게 주인을 만나게 됐다. 그 후 오너의 제의를 받아 현재 [고나몬도코로 미쓰쿠니 우라난바점]의 요리사로 활약 중이다. 다양한 메뉴는 모두 자신 있게 내놓은 메뉴이다. 오코노미야키 가게와 제면소 근무 경험이 있는 마쓰자키 씨의 고집이 담겨 있다.
松崎 健一郎마쓰자키 겐이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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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ugumi 쓰구미
tsugumi つぐみ
- 시모키타자와,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일본식 퓨전 요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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木原 良尚기하라 요시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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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 셰프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자유도가 높은 메뉴를 제안
1978년 도쿄도 출생이다. 19세부터 프렌치 셰프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했다. 도쿄도내와 홋카이도, 해외에서는 프랑스와 싱가포르 등 일본 국내외에서 요리사로서의 경험을 쌓아왔다. [쓰구미]는 기하라 씨에게 있어 세 번째 가게이다. 일식을 기본으로 하면서도 프렌치 셰프로서 자신이 쌓아온 경험 등 다양한 장르의 요소를 접목시켜 자유도가 높은 메뉴를 제공하고 있다.
木原 良尚기하라 요시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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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핀 오료리 오타키
一品 御料理 おゝたき
- 오카이도/긴텐가이, 에히메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일식 전반 / 회석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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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瀧 泰三오타키 다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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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히메의 다양한 식재료를 엄선하여 교토에서 갈고 닦은 솜씨로 제철 일식을 만들어 내다
1979년 에히메현 출생. [잇핀 오료리 오타키] 점주다. 대학 시절 요리의 세계에 매료되어 교토에서 수련을 쌓았다. 프랑스 요리를 경험한 후 일본 요리의 길로 접어들어 폰토초와 기온의 유명 레스토랑에서 주방장, 점장으로 활약하다 33세에 고향으로 돌아와 2013년에 지금의 가게를 창업했다. 교토에서 쌓은 기술과 취향으로 현지 식재료의 맛을 살린 요리를 제공하며 마쓰야마의 실력 있는 가게로 키워나가고 있다. 근년에는 일본 및 해외 여행객들에게도 인기가 높아 일본 국내외 손님들을 정통 일식으로 대접하고 있다.
大瀧 泰三오타키 다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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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 잇초메
焼肉一丁目
- 신주쿠 동쪽출구/가부키초,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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黄 元湧황 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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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접시 한 접시에 마음을 담아, 특별한 시간에 색을 더하다
요리하는 것을 좋아하여 상대가 기뻐하며 음식을 먹는 모습을 보는 것이 가장 즐거워 요리의 길로 들어섰다. 대학에서 조리를 전공한 후, 호텔에서 경험을 쌓으며 실력을 갈고닦았다. 조리사 면허도 취득하여, 항상 새로운 맛과 기술을 추구하고 있다. 현재는 [야키니쿠 잇초메]의 오너로서 손님들이 진심으로 기뻐할 수 있는 요리를 제공하기 위해 정성을 다하고 있다.
黄 元湧황 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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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코 사카바 에도사와 료고쿠역 전점
ちゃんこ酒場江戸沢 両国駅前店
- 료고쿠/기쿠가와, 도쿄도
- 나베 요리,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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奥山 直之오쿠야마 나오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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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통해 손님께 미소를 전합니다.
1974년, 야마가타현 출생. 유소년기부터 요리에 흥미가 있었습니다. 학생 시절에 아르바이트했던 음식점에서 요리의 즐거움을 알게 되어 이 세계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홋카이도 요리, 교토 요리, 초밥, 가이세키 요리 등 다양한 현장에서 지식, 기술을 배워 현재에 이르렀습니다. 20년 이상의 경험을 살려 현재는 총요리장의 입장에서 현장에 서면서 메뉴 개발, 후진 양성에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奥山 直之오쿠야마 나오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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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코츠몬자 고나마미레 아사쿠사점
とんこつもんじゃ コナマミレ 浅草店
- 아사쿠사, 도쿄도
- 오코노미야키, 몬자야키,일식 / 오코노미야키 / 몬자야키 / 철판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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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橋 和磨다카하시 가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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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갈고 닦은 기술과 경험을 살려 매일 요리에 임하다
1995년생, 도쿄도 출생. 외식업 아르바이트를 계기로 요리인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 이탈리안 레스토랑 및 야키토리 가게, 몬자야키 전문점 등 다양한 장르의 경험을 쌓았다. 돈코츠몬자 고나마미레 아사쿠사점에는 지금의 일에 대해 많이 가르쳐준 사람의 추천으로 참여하게 됐으며, 2023년 12월 16일 오픈부터 근무하고 있다.
高橋 和磨다카하시 가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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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나미
漣
- 도바/시마, 미에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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林 竜次하야시 류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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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시절부터 동경한 요리사. 32세의 젊음나이에 요리장이.
1973년, 도쿄도 출생. 중학교 시절부터 요리사를 지망, 고교에서는 조리과를 전공. 졸업후는, 롯폰기 【타카무라】, 긴자 【메구미가와】, 아카사카 【아지사이】 등의 요정이나 일본 요리점에서 7년간의 수업. 25세 때에, 인연이 있어서 미에에 옮겨 살면서, 【사자나미】에 입사. 그리고, 7년 후 32세 때에 요리장으로 취임했다. 그 고장의 어협 등에 매일 아침 발길을 옮기는 등, 지금까지 갈고 닦은 기술과 눈썰미를, 여기 도바에서 발휘하고 있다.
林 竜次하야시 류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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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사카시키안 요에쓰
赤坂四季庵よう悦
- 아카사카,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게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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若林 陽悦와카바야시 요에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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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기술과 세계의 감성을 융합한 요리로 손님들을 매료시키다
1975년 아키타현 출생. 음식업을 하는 집안의 영향으로 자연스럽게 요식업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았다. 상경 후 일식집과 스시집에서 경험을 쌓고, 30대에는 미국 뉴욕의 일식집에서 3년간의 수련을 쌓았다. 그 경험을 살려 2019년 11월부터 [아카사카 시키안 요에쓰]의 주방장으로서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전통적인 일본 요리 기법과 국제적인 감각이 융합된 요리로 많은 미식가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若林 陽悦와카바야시 요에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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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ttoria Pizzeria LOGIC 이케부쿠로점
Trattoria Pizzeria LOGIC 池袋店
- 이케부쿠로 동쪽출구/히가시이케부쿠로, 도쿄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파스타 /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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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바타야키 잇신 모리구치점
炉端焼き一新 守口店
- 모리구치, 오사카부
- 일식,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로바타야키(화로구이)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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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羽 智哉아모 도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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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이 퍼지는 "먹는 즐거움"을 제공
학교 급식에 종사하는 등 음식에 관한 지식을 쌓은 후 외식업계로 진출하게 되었다. 2022년 11월에 오픈한 [로바타야키 잇신 모리구치점]에서 점장으로서 그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식재료의 맛을 그대로 살릴 수 있는 로바타야키를 통해 손님에게 "먹는 즐거움"을 맛보게 하고자 엄선한 제철 식재료를 고집하고 있다.
天羽 智哉아모 도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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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트리(R) 뷰 레스토랑 렌
スカイツリー(R)ビューレストラン簾
- 긴시초/스미요시,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회석 요리 / 프랑스 요리 /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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宮本 哲也미야모토 데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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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 조리장
공익사단법인 일본요리 연구회 기술 이사, 도호 조리사회 이사장, 우츠노미야 도부 호텔 그란데 일식조리장을 거쳐 2019년 4월부터 도부 호텔 레반트 도쿄 일식조리장 취임
宮本 哲也미야모토 데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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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티코
Drammatico
- 오기쿠보, 도쿄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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重岡 中也시게오카 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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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지 않는 신념과 행동력으로 꿈의 계단을 착실히 올라간다.
1979년, 시즈오카현 출생. 19세에 “드라마티코”에 입점하여 당시 셰프였던 철인, 코베마사히코씨에게 사사. 21세에 셰프를 맡았다. 그 후, 2번의 이탈리아 수업을 거쳐 귀국 후인 2007년 “드라마티코”를 물려 받아, 2대 오너로. 초등학교때 작문에 썼던 ‘장래희망은 이탈리안 셰프. 20대에 이탈리아로 유학을 가서 30세쯤 자신의 가게를 가질거야’ 라고 했던 꿈을 전부 실현시키고 현재에 이름.
重岡 中也시게오카 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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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벳테이 기타신치점
燦別邸 北新地店
- 기타신치, 오사카부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일식 전반 / 샤브샤브 / 스키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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井上 学이노우에 마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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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소중히 여기는 사람과의 인연과 유대
야구를 통해 사람과의 관계를 배우고, 18세부터 요식업에 뛰어들었다. 19년 전 [산벳테이 기타신치점]의 오너를 만나게 되었다. 꼬치구이 가게로 시작한 회사가 급성장하면서 오너와 멀어져 퇴직했다. 이탈리안과 프렌치를 통해서 서비스를 배우고, 건축업, 라멘집 임원을 경험하면서도 존경하는 오너를 잊지 못해 SNS로 연락을 주고받으며 인연이 이어졌다. 이번에 오키나와 온나촌(恩納村)의 [산벳테이(燦別邸)]를 기타신치에 출점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와, 오너와 함께 일하고 싶다는 소원이 이루어져 매니저로 입사했다.
井上 学이노우에 마나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