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7명의 요리사 중461 - 48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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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샤브샤브NAKAMA
島しゃぶしゃぶNAKAMA
- 국제통, 오키나와
- 이자카야,이자카야 / 샤브샤브 / 오키나와 요리 / 아와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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黒川 宰구로카와 쓰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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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떠돌아다니는 유랑 요리사♪
집이 농가였던 사실도 있어서 어릴 적부터 식재료와 친숙했고 필연적으로 음식의 길로 접어들게 됐다. 도쿄의 유명 호텔과 고급 레스토랑에서 경험을 쌓은 후에 활동 무대를 세계로 옮겼다. 공관 요리사 자격을 취득하고 아프리카, 괌 등에서 실력을 더욱 갈고 닦았다. 그리고 현재 정착한 곳은 오키나와인데, "식재료의 보고"라고도 불리는 오키나와에서 독특한 식문화를 훼손하지 않고, 세계에서 배운 경험을 더해 '음식의 추억'을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黒川 宰구로카와 쓰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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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쿠모 하시모토
八雲はし元
- 니시아자부, 도쿄도
- 일식,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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橋元 健하시모토 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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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문화가 꽃핀 ‘나니와’의 맛을 간토에서 대접하는 요리인
오사카부 도요나카시 출신. 어렸을 때부터 요리에 관심이 있었고 식재료를 접할 기회도 많은 환경에서 자랐습니다. 아르바이트했던 식당에서 프로의 일을 직접 보고 요리의 길로 나아가고자 결심했습니다. 요리인이 되려고 오사카의 유명 가게 ‘나니와 일본 요리 기가와’에서 실력을 길렀습니다. 니시아자부의 일본 요리점 ‘니코’에서는 요리장을 역임했고 5년 연속 미쉐린 별 1개를 획득했습니다. 요리도 먹는 것도 좋아하는 하시모토 씨의 경쾌한 이야기와 밝은 성품은 맛이 풍부한 요리에 화려함을 더합니다.
橋元 健하시모토 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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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구세이 호르몬 야마가타규 스미비 야키니쿠 우시가타리
熟成ホルモン・山形牛 炭火焼肉 牛語
- 후쿠시마,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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津村 輝彦 쓰무라 데루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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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믿는 길을 흔들리지 않고 계속 걷는다
1986년 오사카 출생. 아르바이트로 시작해서 음식업에 종사하며 성실하게 일 해 왔습니다. 경력을 쌓으면서 주로 고기를 파는 레스토랑에서 일 할 기회가 많았습니다. [쥬구세이 호르몬 야마가타규 스미비 야키니쿠 우시가타리] 는 예전에 손님으로 가던 식당에서 일하게 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쌓아온 접객 기술과 식재료에 대한 지식을 살려 현재는 점장으로 가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津村 輝彦 쓰무라 데루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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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 세이텐
銀座 青天
- 긴자,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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青木 祐一아오키 유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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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먹고 싶은 고급스러운 맛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1967년 이바라키현 출생이다. 어려서부터 요리에 흥미를 느껴 고등학교 때 요리의 길을 지망하게 되었다. 도쿄의 명가에서 20년간의 수련을 쌓았으며, 요리의 철인에도 출연한 달인 밑에서 실력을 갈고 닦으며, 더욱 수련을 거듭했다. 그 후, 도쿄 신바시의 전통 요정인 [신바시 가네다나카]가 경영하는 [오카한]에서 주방장으로 활약하며 많은 경험을 쌓았다. 인연이 닿아 [긴자 세이텐]의 창업부터 관여하여 2024년 2월 14일 오픈 시 주방장 취임했으며, 현재에 이른다.
青木 祐一아오키 유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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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카야 마루사 본점
イザカヤ マルサ ホンテン (居酒屋まるさ本店)
- 미야코/이시가키섬, 오키나와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오키나와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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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盛 秀也우에모리 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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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를 정성껏 만들어, 미소를 지으며 돌아갈 수 있는 요리를
1985년, 오키나와현 이시가키섬 출생. 음식점 아르바이트를 경험함으로써, 요리의 즐거움에 눈을 떠 요리사를 지망하게 되었다고 한다. “아트 호텔 이시가키”에서 5년간 양식을 배우고, “이자카야 마루사 본점”에서 셰프를 맡게 되고 나서부터 일식을 본격적으로 손대기 시작했다. ‘이시가키섬에 와서 다행이야’라며 게스트가 미소를 지으며 돌아갈 수 있도록 요리를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만들고, 날마다 정진하고 있다.
上盛 秀也우에모리 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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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미야비
鮨 雅
- 산겐자야, 도쿄도
- 스시,일식 / 스시 / 일식 전반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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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藤 一義이토 구니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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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객의 마음과 배를 채우는, 경험이 풍부한 일식 요리사
1974년 오사카 출생. 10대에 요리의 길로 접어들어 일식, 양식 등 다양한 장르의 가게에서 수련한 후 2019년 도쿄로 활동 무대를 옮겨 스시에 대해 다시 공부하면서 그 매력에 푹 빠져들었다. 맛있는 스시는 물론이며, 오랫동안 철판구이를 해온 경험으로 고기 구입과 구이에도 정평이 나 있다. 카운터를 통해 손님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것도 그에게 있어 즐거움 중 하나다.
伊藤 一義이토 구니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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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구 료리 우메이
ふぐ料理 うめい
- 아카사카,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복어, 복어 냄비 요리 / 회석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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梅井 聖寿우메이 기요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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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어와의 운명적인 만남을 이루고 복어 요리사로서 솜씨를 발휘한다
1993년 오사카부 출생. 어머니의 요리를 좋아했던 것이 요리사로서의 원점이 된다. 복어 요리점에 들어가 아르바이트로서 근무해 다음해에는 복어 조리사의 면허를 취득. 그 시점에서 앞을 바라본 비전이 이미 완성됐다고 한다. 그 후 복어 요리 전문점에 입사해 8년에 걸쳐 연찬을 거듭한다. 2023년 5월 오너 셰프로서 [후구 료리 우메이] 를 개업한다.
梅井 聖寿우메이 기요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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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SHOKU 우미노사치 오샨
WASHOKU 海の幸 おーしゃん
- 스스키노, 홋카이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징기스칸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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坂本 康太사카모토 고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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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좋아지는 체험을 할 수 있는, 새로운 스타일의 공간을 프로듀스
도쿄에서 무대 배우로서 활동하던 중에 음식점에서 일할 기회를 얻어 홋카이도로. 2022년 10월 29일 오픈한 [WASHOKU 우미노사치 오샨]에서는 점장을 맡게 되었다. '사람과 관련된 일을 하고 싶다', '많은 사람과 만나서 이야기하고 싶다'라는 마음을 갖고 고객은 물론 스탭도 마음이 편안한 가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坂本 康太사카모토 고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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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 가고시마현 경제연합 직영점 카렌 가고시마점
華蓮鹿児島店
- 덴몬칸/베이사이드, 가고시마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샤브샤브 / 일식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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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下 竜吾야마시타 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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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시마의 맛있는 식재료를 손님들께 전달하고 싶다
1976년 가고시마현 출생. 어릴 때부터 요리를 좋아하여 음식에 관한 관심이 높았다. 고등학교 졸업 후 에이코프 가고시마에 취직, 그 후 요리인으로 전직하여 JA 가고시마현 경제연합 직영 【쇼쿠노 오아시스 Zino】에서 요리 기술을 연마하였다. 2017년에는 같은 JA 가고시마현 경제연합 직영의 【카렌 가고시마점】에 취임. 가고시마의 맛있는 식재료를 가장 좋은 형태로 손님들께 선보이기 위해 매일 주방에서 힘쓰고 있다.
山下 竜吾야마시타 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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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시노보 스카이빌딩점
串の坊 スカイビル店
- 오사카역/우메다역, 오사카부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쿠시아게(꼬치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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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村 良平 니시무라 료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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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 시절부터 【구시노보】 한 곳에서만 일해 왔다. 진정한 꼬치튀김 요리사를 목표로 매진
1973년 효고현 출신. 아르바이트로 시작한 기타신치의 【구시노보】에서 요리의 즐거움을 접하고 "진정한 꼬치튀김 요리사"가 되기 위해 정규직 사원이 된다. 20여년 제철 재료를 사용한 <구시카츠>(꼬치튀김)만을 만들어 왔고, 현재는 동점의 요리사 겸 점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소재와 튀김옷의 일체감을 중요시 하여, 꼬치 하나하나 정성을 다해 만들고, 튀김 기름의 선도 유지관리도 빠뜨리지 않는다. 바삭한 식감과 재료의 장점을 끌어내는 절묘한 타이밍으로 튀긴 따끈따끈한 튀김꼬치를 제공하고 있다.
西村 良平 니시무라 료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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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부주반 니쿠 갓포 오카다 마에
麻布十番肉割烹 岡田前
- 아자부주방, 도쿄도
- 일식,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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岡田賢一郎 오카다 겐이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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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인기점을 만들어 내어, 고기 전문가인 요리사
고등학교를 졸업 후 전기 가게에 취직했지만 점심의 양이 적은 것에 실망했다. 3일 만에 퇴직. 고등학교 시절에 아르바이트를 했었던 야기니쿠점으로 돌아와 음식의 세계로. 1993년 신사이바시에 창작 요리의 가게 [챤토] 를 오픈. 이후 급성장을 이루고 1997년에는 요코하마에 진출. 1998년에는 니시 아자부에 [겐즈 다이닝] 을 개점해 시대에 맞는 재능을 발휘하며 성공한다. 그 후 2015년 니시 아자부 [이노센트·카베리] 를 거쳐 올해의 2월 14일 [오카다마에] 를 오픈.
岡田賢一郎 오카다 겐이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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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쿠타레야 난바BAL점
肉タレ屋 なんばBAL店
- 난바, 오사카부
- 이자카야,다이닝 바 / 규동 / 돈부리(덮밥) /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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櫻本 昂大사쿠라모토 다카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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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몸담아 온 요리 일을 통해 앞으로도 성장해 나간다
1999년, 가고시마현 출생. 고교 시절부터 아르바이트로 요리에 종사하며 조리와 플레이팅의 즐거움에 매료되었습니다. 고기구이 식당에서의 정육 업무 등을 거쳐 다양한 경험을 쌓았습니다. 그러면서 얻은 노하우를 살릴 수 있는 직장을 찾아 [니쿠타레야 난바BAL점]에 취업했습니다. 실력을 연마하고 더욱 좋은 요리를 제공하고자 매일 요리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櫻本 昂大사쿠라모토 다카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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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센톤야 지자카나야 하마마쓰초점
海鮮問屋 地魚屋 浜松町店
- 하마마쓰초/다이몬, 도쿄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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奥山 直之오쿠야마 나오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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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수산물 요리를 통해 손님께 미소를 전한다
1974년, 야마가타현 출생. 유소년기부터 요리에 흥미가 있었습니다. 학생 시절에 아르바이트했던 음식점에서 요리의 즐거움을 알게 되어 이 세계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홋카이도 요리, 교토 요리, 초밥, 가이세키 요리 등 다양한 현장에서 지식, 기술을 배워 현재에 이르렀습니다. 20년 이상의 경험을 살려 현재는 총요리장의 입장에서 현장에 서면서 메뉴 개발, 후진 양성에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奥山 直之오쿠야마 나오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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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기온 가와무라 요리헤이
京都祇園 川村料理平
- 기온, 교토부
- 가이세키 요리,일식 / 가이세키 요리 / 교토 요리 / 회석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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川村 良平가와무라 료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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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부터 꿈꾼 요리사의 길
15세부터 요리의 길로 나아간다. 오사카 미나미의 노포 갓포요리점에서 공부한 뒤, 17년간 요리사로 근무후 독립한다. 2012년에는 교토 미유키초에서 【가와무라 요리헤이】를 오픈하여, 제철의 소재를 사용한 일본식이 인기를 얻는다. 미유키초의 【가와무라 요리헤이】가 오픈한지 5년을 맞이한 2016년에는 2번째 점포인 【교토기온 가와무라 요리헤이】를 오픈. 현재, 오늘에 이르기까지 지지해주신 고객, 주위 분들에게 감사하면서, 요리실력을 갈고 닦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川村 良平가와무라 료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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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나 료리 시부야 요시나리 본점 마루노우치점
魚料理 渋谷 吉成本店 丸の内店
- 마루노우치, 도쿄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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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村 吉成나카무라 요시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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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경험이 낳는 본격 스시×일식 코스에서 일본식의 매력을 선보이다
1973년 도쿄도 출신. 20세 때, 홋카이도에서 요리사의 길을 가기 시작하고 스시와 일식에 더하여 프렌치나 양식의 기술도 닦는다. 20대 중반에 도쿄로 돌아와 일식 이자카야의 요리장을 거쳐 27세에 시부야에 [사카나 료리 요시나리 본점]을 창업하여 독립. 다양한 장르에서 단련한 조리기술과 발상력이 살아 있는 해물요리를 제공해 인기가게로 키운다. 2019년 마루노우치에 지금의 자매점을 오픈. 도쿄의 '현관구'에서 극상의 생선 요리와 새로운 취향의 스시 코스를 제공해 국내외 게스트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中村 吉成나카무라 요시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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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야혼텐 긴자그랏세
まるや本店 銀座グラッセ
- 긴자, 도쿄도
- 우나기(장어),일식 / 일식 전반 / 우나기(장어) / 생선회, 해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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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田 孝志야마다 다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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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도쿄미드타운점을 오픈해 도약을 노리다
1977년 4월 아이치현 출생. 아이치현의 호텔에서 10년간 근무하며 호스피탈리티 정신을 배웠다. [마루야혼텐]에서는 총주방장 밑에서 장어를 굽는 방법을 습득하는 한편, 경영도 겸임하였다. 2019년에는 아이치현외 첫 출점인 도쿄 미드타운점을 오픈하여 점장 겸 요리사로 활약 중이다. 2024년에는 긴자에 도쿄 2호점을 오픈하여 더 큰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山田 孝志야마다 다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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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토리 미야가와 아카사카점
やきとり宮川 赤坂店
- 롯본기, 도쿄도
- 야키토리・쿠시야키,일식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 닭고기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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橋本 淳하시모토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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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요리인의 뒤를 받쳐주는 매장에서 가장 든든한 형님
1980년 후쿠시마현 출생. 도내의 가이세키 요리점에서 7년,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3년의 경험을 쌓았다. [야키토리 미야가와]에서는 아카사카점과 새로운 스타일의 [도리노미야가와 아카사카 인터시티 AIR]에서 요리장을 맡고 있다. 형태가 다른 2점포를 통괄하면서 몸에 익힌 매니지먼트 능력을 활용하여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닭요리점"의 실현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 목표로 하는 것은 변화하는 고객의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유연한 조직. 든든한 형으로서 후진 육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橋本 淳하시모토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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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D HOURS 텐진
GRAND HOURS 天神
- 와타나베도리, 후쿠오카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 와인 / 칵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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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村 秀孝우에무라 히데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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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의 매력을 극대화하고 특별한 시간으로 손님을 매료시키다
1981년생 후쿠오카현 출신이다. 요리사가 되고 나서 20년 이상에 걸쳐 요리를 만들면서 많은 식재료와 그 식재료의 생산자를 만나게 되면서, 식재료에 대한 생산자의 열정을 알게 되었다. 자신들이 갖고 있는 기술과 지식으로 이 재료를 보다 좋은 요리로 승화시킬 수 없는지 시행착오하며 날마다 노력하고 있다. 손님과 식재료, 만드는 이를 잇는 가교와 같은 요리사이다.
上村 秀孝우에무라 히데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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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타한
わた半
- 산 노미야, 효고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샤브샤브 / 스키야키 /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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田村 裕文다무라 히로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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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바의 맛있는 음식으로 미소를 만들어 내고 싶다. 가족끼리 시작한 【와타한】
1966년 오사카부 출생. 7살부터 고베에서 자랐다. 22살에 철판구이 가게에서 요리인의 길로 들어섰다. 요리, 접객 서비스, 고기에 관한 지식을 습득하고 1993년 【와타한】을 개업했다. 인정미 느껴지는 따뜻한 가게를 만드는 데 신경 써서 손님을 응대하고 있다. 현재는 점장으로서 여동생과 함께 개업 30주년을 목표로 새로운 세대에게 ‘산다규’의 맛을 전파하고자 가게를 꾸려나가고 있다.
田村 裕文다무라 히로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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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와야키니쿠 니쿠타레야
浪花焼肉 肉タレ屋
- 텐노지,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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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井 祐貴이마이 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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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발전적인 자세로 성실한 자세로 하루하루의 업무에 임하다
1987년 오사카 출생. 어린 시절에는 요리사가 꿈이었지만, 고등학교 시절 아르바이트를 통해 고기 요리를 접하면서 고기의 매력에 빠져들었다. 그 후, 이자카야와 야키니쿠가게에서 경험을 쌓으며 음식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켰다. 오너와의 인연으로 나니와야키니쿠 니쿠타레야에 입사했다. 다년간의 경험과 축적된 기술을 살려 현재는 점장으로서 매장 운영도 담당하고 있다.
今井 祐貴이마이 유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