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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3명의 요리사 중1021 - 1040명

하카타 모츠나베 야마나카 긴자점

博多 もつ鍋 やま中 銀座店

  • 긴자, 도쿄도
  • 모쓰나베(곱창전골),일식 / 일식 전반 / 나베 요리 / 모쓰나베(곱창전골)

山中 幸一 야마나카 고이치

창업 이후부터 지금까지 변함없는 맛을 고수하고 있는 총주방장

1952년 가나가와현 출생이다. 오카야마의 음식점에서 근무하며 경력을 시작했다. 같은 시기, 후쿠오카 출신 친구의 영향으로 후쿠오카에 머물며 일하고 있던 형이 1984년에 [하카타 모츠나베 야마나카]를 창업했다. 순식간에 인기가 생기게 된 이 가게를 도와달라는 제의를 받고 1987년에 입사했다. 이후 이 가게에서 요리사로서 실력을 쌓아왔다. 현재는 [하카타 모츠나베 야마나카]의 총 주방장으로서 지금도 현장을 소중히 여기며 일선에서 활약하고 있다.

山中 幸一 야마나카 고이치

다이샤부토니혼슈 사츠키

鯛しゃぶと日本酒 皐月

  • 오오호리/사쿠라자카/롯폰마쓰, 후쿠오카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샤브샤브 / 일본술(사케)

木下 智揮기노시타 도모키

전문점이기 때문에 가능한, 엄선한 도미 샤브샤브

1991년 구마모토현 출생이다. 덴진 본점에서의 수련을 거쳐 현재는 [사츠키]에서 활약 중이다. 편안한 공간 속에서 도미 샤브샤브 전문점만이 제공할 수 있는 도미 회와 샤브샤브 전골로 손님들을 즐겁게 해주고 있다.

木下 智揮기노시타 도모키

시로핫차 개인실별관

四六八ちゃ個室別館

  • 도야마역 , 도야마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스시 / 일본술(사케)

河上 卓博카와카미 타카히로

「맛있다」는 한마디가 요리사, 그리고 장사의 기본이라고 믿고있습니다.

1975년, 토야마 출생. 어릴적부터 음식을 좋아해 요리사를 꿈꾸었습니다. 식재료가 풍부한 토야마에서, 지금까지 두개의 일식 할팽요리점에서 경험을 쌓고, 그 후, 독립. 2020년 2월에 【시로핫차 개인실별관】의 점장으로서 새로운 점포를 오픈. 일식에 있어서의 섬세한 밸런스나 고객으부터의 요구에 신경을 쓰면서 솜씨를 닦아 왔습니다. 「맛있다」「또 오고 싶다」는 말을 듣는 것이 요리사의 기본이자 장사의 모토라고 합니다.

河上 卓博카와카미 타카히로

니시아자부 야키니쿠X~TEN~

西麻布 焼肉X ~TEN~

  • 니시아자부,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川崎 亮가와사키 료

셰프로서 진화하는 야키니쿠의 매력을 소개하다

1976년 홋카이도 출생. 고기 요리를 전문으로 하며 고기의 감별과 요리법 등에 대한 연구를 거듭했다. 다이칸야마에 있는 [브래서리 타브로즈]에서 요리사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했다. 그 후, 시로카네에 위치한 프렌치 레스토랑 [Stellato]의 셰프로 취임했다. [오가사와라하쿠샤쿠테이]의 수셰프, [AW Kitchen], [BLT STEAK TOKYO]에서 셰프를 역임했다. 2019년에 야키니쿠의 매력에 한층 더 다가가는 [니시아자부 야키니쿠 X ~TEN~]의 셰프에 취임했다.

川崎 亮가와사키 료

고키안

香季庵

  • 긴자,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본식 퓨전 요리 / 생선회, 해물 요리 / 일본식 스테이크

鷲尾 力人와시오 리키히토

창작 일식과 술을 즐기는 비일상적인 시간을 연출하다

도쿄도 출생. 이자카야를 운영하는 부모님의 뒷모습을 보고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요리의 세계에 입문했다. 일본의 풍부한 식재료를 활용한 일식의 깊이에 매료되었다. 본가의 이자카야에서 실력을 쌓은 후에 [고키안]에 입사했다. 제철 식재료의 매력을 최대한 끌어내는 숙련된 솜씨로 손님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鷲尾 力人와시오 리키히토

히비사카나즈키 토보쿠

日々魚数寄 東木

  • 히가시차야 거리, 이시카와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간단 요리

東木 宏憲토보쿠 히로노리

쉐프의 추천 있음

각지의 명가에서 기술를 연마했던 경험을 자신의 요리에 반영하고 싶다

1982년 이시카와현 출생. 고교 시절에 아르바이트하던 숯불구이 점에서 맛본 음식의 즐거움을 못 잊어 고교 졸업 후 조리사 학교에. 그 후 가나자와의 요정, 교토의 요리 여관, 카구라자카의 카이세키, 긴자의 일본 갑포 【우치야마】, 더하여 이탈리아의 일본 요리점 등에서 실력을 닦고, 고향 가나자와에 귀향. 독립하여 현재에 이른다. 소믈리에와 시음사 자격을 취득했다.

東木 宏憲토보쿠 히로노리

가즈미야

かず味家

  • 오카치마치,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회석 요리 / 일본술(사케)

川内谷 一美가와우치야 가즈미

쉐프의 추천 있음

힘든 수련의 나날을 잘 이겨내고 때를 기다려 독립해 개업하다.

1971년 홋카이도 출생. 무조건 도쿄를 동경했었다던 소년 시절. 중학교 졸업과 동시에 상경하여 갑포에서 더부살이로 수련을 시작했다. 동기 다섯 명 중 네 명이 반년 만에 그만뒀다는 엄격한 수련을 견디고 7년에 걸쳐 일본 요리의 기본을 배웠다. 그 후 결혼해 아이가 태어난 것을 계기로 가게를 옮겨 일본식 이자카야 등에서 새로 수련을 쌓는다. 2012년 독립해 요리 경력의 집대성인 【가즈미야】를 오픈, 현재에 이른다.

川内谷 一美가와우치야 가즈미

아사히카와징기스칸 다이코쿠야 아사히카와점

旭川ジンギスカン大黒屋 旭川五丁目店

  • 아사히카와, 홋카이도
  • 징기스칸,야키니쿠, 한국 요리 / 징기스칸 요리

手塚 慎太郎데즈카 신타로

징기스칸의 매력을 전하는 정성스러운 요리와 세심한 접객

처음 [다이코쿠야]의 징기스칸을 먹으러 방문했을 때 징기스칸의 맛은 물론 생기 있는 스태프와 활기 넘치는 레스토랑의 분위기에 매력을 느꼈다. '이곳에서 일하고 싶다!'는 마음에 바로 다이코쿠야의 사장님에게 징기스칸에 대한 열의를 전하고 입사. 이곳의 자랑거리인 징기스칸의 맛을 많은 손님에게 전하고자 매일 분투하고 있다.

手塚 慎太郎데즈카 신타로

마쓰자카규 야키니쿠M 도톤보리센니치마에점

松阪牛焼肉M 道頓堀千日前店

  • 난바,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스시 / 스키야키 / 야키니쿠(숯불고기)

浦田 憲史우라타 겐지

"환대"의 마음을 소중히 여기며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는 점장

1989년 오사카 출생. 20세에 요식업에 뛰어들었다. 바텐더로 활약하던 중 요리의 매력을 느껴 요리사가 되었다. 바 외에도 야키니쿠가게와 다코야키 가게에서 수련을 거듭하며 실력을 갈고 닦았다. 그 후 인연이 닿아 [마쓰자카규 야키니쿠M]을 운영하는 주식회사 라이트하우스에 입사하여 2023년 12월 [도톤보리 센니치마에점]을 오픈한 후 점장으로서 가게를 지키고 있다. "오사카에 있는 동안은 우리 손님"이라는 "환대"의 마음을 소중히 여기고 있다.

浦田 憲史우라타 겐지

덴카노 다이도코로 다이키스이산 하치켄야하마 마구로 스타디움

天下の台所 大起水産 八軒家浜 まぐろスタジアム

  • 덴마바시, 오사카부
  • 스시,일식 / 스시

山口 貴司야마구치 다카시

해산물을 맛있게 제공하기 위해서 매일 수련을 이어가는 성실한 요리사

오사카부 사카이시 출신, 1987년생. [덴카노 다이도코로 다이키스이산 하치켄야하마 마구로 스타디움]에서 실력을 발휘하는 한편, 선배들의 기술과 지식을 적극적으로 흡수하고 있다. 다양한 음식점을 방문하여 맛과 플레이팅 등에 대한 연구를 거듭하고 있다. 맛뿐만 아니라 시각적인 아름다움도 추구하고 있으며, 방문하는 사람들의 입맛과 마음을 만족시킨다. 엄선된 재료의 매력을 최대한 끌어내기 위해 실력을 갈고 닦으며 진지하게 요리와 마주하는 요리인이다. 

山口 貴司야마구치 다카시

GARDEN HOUSE HIROSHIMA

GARDEN HOUSE HIROSHIMA

  • 가미야쵸/모토마치, 히로시마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피자 / 맥주 / 스테이크

橋本 真吾하시모토 신고

식재료를 고집하고 심플한 조리로 재료의 맛을 살리는 요리사

1983년 히로시마현 출생. 원래 먹는 것을 좋아해 요리의 길로 들어섰고 24세에 요리사가 되었다. 도쿄의 이탈리안과 프렌치 레스토랑에서 연찬을 쌓고 2024년 8월 [GARDEN HOUSE HIROSHIMA]를 오픈했다. 특히 채소를 사용한 요리가 특기이며, 양질의 식재료를 사용하는 것을 고집한다. 현지의 신선한 채소와 해산물 등 재료 자체의 맛을 살린 요리를 제공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심플하지만 정성이 담긴 요리를 만들어내는 요리사이다.

橋本 真吾하시모토 신고

스시곤도

鮨こん藤

  • 아자부주방, 도쿄도
  • 스시,일식 / 스시 / 회석 요리 / 일본술(사케)

近藤 元貴곤도 모토키

한 관마다 담긴 사계절과 멋, 그 너머로 펼쳐지는 감동을 전하고자 하다

1995년 도쿄도 출생. 어릴 때부터 요리에 대한 열정을 품고 조리사 전문학교에 진학했다. 졸업한 후에 일본 요리를 배우기 위해 교토의 명가인 [교료리 기노부]에서 5년간 실력을 연마했다. 한층 더 도전하기 위해 롯폰기의 [스시유]에서 에도마에의 멋과 기술을 연마했다. 그곳에서 스시의 가능성에 매료되어 2024년 1월에 개업한 자신의 가게를 [스시 곤도]로 명명했다. 교토 요리와 에도마에즈시를 융합한 독창적이고 정성스러운 요리로 손님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近藤 元貴곤도 모토키

atelie 모리모토 XEX 철판요리

atelier 森本 XEX 鉄板

  • 롯본기, 도쿄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森本正治모리모토 마사하루

스시 열풍을 자신의 눈으로 보고 싶어 미국으로. 일본과 미국에서 주목받는 요리사가 되다

히로시마현 출신. TV 프로그램 '요리의 철인'에서 3대째 일식의 철인의 자리에 올라, 미국판 'Iron Chef America'에 있어서는 유일한 일본인 셰프로서 이름을 인정 받고 지금도 여전히 미국에서 압도적인 인기를 자랑 한다. 전세계에 많은 레스토랑을 소유하고 있어, 안도 다다오씨가 설계한 플래그십이기도 한 뉴욕점은 오픈 이래 세계의 유명인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이 가게는 롯폰기・세이죠키도리에 위치한 자신이 프로듀스하고 있는 레스토랑이다.

森本正治모리모토 마사하루

효테이 혼텐(본점)

瓢亭 本店

  • 슈가쿠인/헤이안 신궁/남선사, 교토부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가이세키 요리 / 교토 요리

高橋 義弘다카하시 요시히로

쉐프의 추천 있음

450년 이어온 노포의 15대째로 세계에 교가이세키(교토의 정식 요리)의 매력을 발신.

1974년 교토 부 출생. 14대 당주인 다카하시 에이치 씨의 장남. 도쿄의 대학을 졸업 후 이시카와 현 가나자와의 갑포 【쓰루코】에서 3년간 수련을 쌓은 뒤 1999년에 교토로 돌아왔다. 현재는 15대째 당주. 일본 요리 아카데미 소속. 프랑스의 거장 알랭 뒤카스(ALAIN DUCASSE)와 콜라보를 기획하는 등 국내외에서 교토의 가이세키 요리(정식 요리)를 전하는 쇼쿠이쿠(食育- 바른 식생활 교육)에도 힘쓰고 있다.

高橋 義弘다카하시 요시히로

가미노자

カミノザ

  • 다니마치/다니마치 욘초메, 오사카부
  • 일식,일식 / 일본식 퓨전 요리 / 일식 전반 / 가이세키 요리

正野 キミヒロ쇼노 기미히로

부모님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서 일식 요리사의 길로 들어서다

1978년 오사카 출생. 고등학교 시절에 요리 프로그램을 보고 가정에서도 요리를 만들게 되었다. 부모님을 위해 요리를 만들어 드렸을 때 매우 기뻐하신 것을 계기로 요리사의 길을 걷기로 결심했다. 일식을 선택한 것도 요리사가 되면 나이 드신 부모님이 기뻐하실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고등학교 졸업 후, 쓰지 요리사 전문학교에서 기초를 배우고 23세부터 각지의 갓포와 요정에서 일식 요리사로서의 실력을 연마했다. 2014년에 36세의 나이에 오사카에서 독립 개업했으며, 현재에 이르고 있다.

正野 キミヒロ쇼노 기미히로

tawara

tawara

  • 코린보/카타마치, 이시카와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프랑스 요리 / 와인

俵 徹也다와라 데츠야 

쉐프의 추천 있음

고도와 프랑스에서 받은 수련과 생각을 바탕으로 섬세한 일본식 프렌치를 만들어 낸다.

1974년 이시카와현 출신. "만드는 것이 좋다"라는 생각으로 요리의 길로 들어섰다. 가나자와의 일식집에서 3년간 일식기술을 연마하고 프랑스로 건너갔다. 프로방스와 페리고르의 유명 레스토랑에서 총 3년간 경험을 쌓았다. 귀국 후 교토의 가이세키풍 프렌치 레스토랑 [기온 오쿠무라]에서 4년 반 동안 활약하며 일식×프렌치 기술을 더욱 발전시켰다. 2012년 고향인 가나자와로 돌아와 [tawara]를 창업했다. 가나자와-프랑스-교토에서의 경험이 낳은 독창적이고 부드러운 요리로 현 내외의 미식가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俵 徹也다와라 데츠야 

스시 교텐

鮨行天

  • 히라오/기요카와, 후쿠오카현
  • 스시,일식 / 스시

行天 健二교텐 겐지

스시야(초밥집)에서 태어나 고민하면서도 스시(초밥)로 살아가기로 결심.

1982년 야마구치 현 출생. 할아버지가 스시(초밥) 장인인 집안에서 자라 어린 시절부터 스시(초밥)가 생활의 일부인 환경에서 자랐다. 가업을 이을 것인지를 고민하던 18세 때에 뉴질랜드에서 자신을 돌아보는 여행을 경험했다. 스시(초밥)를 만드는 것을 생업으로 삼겠다는 각오를 하고 21세에 도쿄의 유명 점에서 수련을 쌓는다. 그 후 2009년 고향 야마구치 현 시모노세키시에서 개업하여 2012년 후쿠오카로 이전했다. 「미슐랭 가이드 후쿠오카・ 사가 2014」에서 겨우 2점포만이 이뤄낸 별 세 개를 획득했다.

行天 健二교텐 겐지

교료리 다테가미

京料理 立神

  • 교토고쇼/니시 진, 교토부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회석 요리

淀川 真요도가와 신

자신이 정성껏 만든 요리로 손님을 대접하고자 하다

원래 어릴 때부터 요리의 세계에 관심이 많았고, 학생 시절 아르바이트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음식과 관련된 일을 꿈꾸게 되었다고 한다. 출신이 교토인 탓인지 요도가와 씨는 자연스럽게 일식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게 되었다.  [교토료리 다테가미]에서는 현지의 것과 일본산 재료와 식재료를 고집하는 전통적인 교토 요리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그리고 젊은 요도가와 씨의 감성을 더한 새로운 감각의 교토 요리인 덕에 호평을 받고 있다. 손님에게는 "심플한 요리로 기쁘게 해주고 싶다"는 요도가와 씨의 마음이 한 접시 한 접시마다 담겨 있다.

淀川 真요도가와 신

TANAKA YAKINIKU RESTAURANTE

TANAKA YAKINIKU RESTAURANTE

  • 나고야역, 아이치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스테이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田中 優太다나카 유타

정육점 주인 다나카 도루 씨를 아버지로 둔 서러브레드 매니저

2000년 기후현 출생이다. 부모님이 음식점을 운영해 어릴 때부터 음식업이 사람을 행복하게 할 수 있는 가장 가까운 일이라고 생각했다. 학창 시절 야키니쿠집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해 졸업 후 부모님이 운영하는 가게에 취직했다. 정육점 주인이자 아버지인 다나카 도루 씨에게 가르침을 받았다. [고깃집 세츠겟카 NAGOYA]의 개점에 맞춰 나고야로 이주했다. 2022년 10월에 오픈한 [TANAKA YAKINIKU RESTAURANTE]에서 매니저를 맡게 되었다.

田中 優太다나카 유타

덴푸라 다케우치

天婦羅たけうち

  • 니시 11초메/18초메, 홋카이도
  • 덴푸라(튀김),일식 / 일식 전반 / 덴푸라(튀김) / 일본식 퓨전 요리

竹内 収다케우치 오사무

서비스맨도 요리에 대한 지식과 기술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요리사를 지망하다

1973년 홋카이도 출생.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호텔에 취직해 서비스맨으로 일했다. 서비스를 담당하는 사람도 요리에 대한 지식과 기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요리사를 지망하게 됐다. 캐나다로 건너가 일식 레스토랑의 철판구이 셰프로 취임했다. 부주방장을 역임한 후 일본으로 귀국하여 [삿포로 나다만가덴]에서 더 많은 수련을 쌓았다. 철판구이와 덴푸라를 담당하며 서브 치프(부주방장)를 역임한 후, 2007년 독립하여 [덴푸라 디케우치]를 오픈했다.

竹内 収다케우치 오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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