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3명의 요리사 중1021 - 104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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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쇼쿠지도코로 카니타이리쿠
お食事処かに大陸
- 돗토리시 그 외/돗토리현 동부, 돗토리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게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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藪中 勇야부나카 이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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돗토리현의 해산물을 제공하고 싶은 마음이 계기가 되었습니다.
1968년7월23일생, 돗토리 출신. 원래 생선을 직접 사들여 생선가게를 경영. 시장에서 직접 사들일 수 있다는강점을 살려, 돗토리의 신선한 해산물을 많은 사람들에게 제공하고 싶은 마음에서 【오쇼쿠지도코로 카니타이리쿠】를 오픈했다. 그후로, 점장으로서 그리고 요리인으로서 능력을 발휘한다. 「저렴하고 맛있는 요리를 제공하여 손님들을 즐겁게 하고 싶다」며 매일 연구에 여념이없다.
藪中 勇야부나카 이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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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도코로 츠노다
鮨處 つの田
- 닌교초/고덴마초, 도쿄도
- 스시,일식 / 스시 / 퓨전 스시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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角田 哲也츠노다 테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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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레비에서 본 동경을 현실로 만든 본격파
1963년 도쿄도출생. 사춘기때 본 도쿄 변두리의 변화가가 배경인 테레비 드라마에서 주인공인 요리사를 보고 멋있다고 감명을 받은 것이 요리사의 문을 열게된 계기. 그리고 그 후 도쿄도 에도가와구의 스시(초밥)요리점에서 수업. 【스시 간파치】에서 총요리장을 10년간 역임, 【스시도코로 츠노다】개점. 현재에 이른다.
角田 哲也츠노다 테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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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실 야끼니쿠 아리랑벳테이(별장,별저) 벳푸점
亜李蘭 別府店
- 벳부/유후인/코코노에, 오이타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냉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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港 船太郎미나토 센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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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요리인,삼촌이 이타마에(일식요리인),요리의 세계에서 자라남
태어났을 때부터 요리사가 가깝게 있는 환경에서 자란다. 철이들었을 때부터 막연하게, 장래는 요리사의 모습이 떠오르고 있었지만, 계기가 된 것은 숙부가 일본요리점에 불러주신 것. 그 후, 국내에서 수업을 거듭하고, 현재에 이른다.
港 船太郎미나토 센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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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골전문 나베야
鍋専科 鍋屋
- 사쿠라기초, 가나가와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샤브샤브 / 스키야키 / 나베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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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下 雅貴야마시타 마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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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선된 재료에 정성을 다해 가장 맛있는 상태로 맛봐주시기 바랍니다.
1984년 가나가와현 출생, 18세에 요리의 세계에 입문. 수도권 각지의 일식집에서 경험을 쌓고 복어 조리사 자격증을 취득. 현재는 [전골전문 나베야]의 일원으로 요리 외에 메뉴 개발 등에도 관여하고 있다.
山下 雅貴야마시타 마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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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짱
麗ちゃん
- 히로시마역 /마쓰다 스타디움 , 히로시마현
- 오코노미야키, 몬자야키,일식 / 오코노미야키 / 히로시마 풍오코노미야키 / 야키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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柏田 英紀가시다 히데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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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이 주선 한 요리사로 변신. 3대째의 가게의 맛과 전통을 지킨다.
1956년 히로시마현 출생. 원래는 결혼식장에서 근무하는 회사원이었지만 언젠가는 처가인 <레이짱>을 이어받으려 하고 있었다. 근무처인 예식장을 지배인까지 하다가 요리인으로 전업, 2대째인 장인어른과 함께 3대째로서 50년 이상 이어온 전통의 맛과 전통을 잇고 있다. 손님에게 맛있었다, 줄서 기다린 보람이 있다는 말을 듣는 게 정말 기쁘다. 전통의 맛과 전통의 계승을 위한 가게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
柏田 英紀가시다 히데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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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 bom! (키봄)
Que bom! (キボン)
- 아사쿠사, 도쿄도
- 그 외 각국 요리,각국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브라질, 남미 요리 / 무국적, 다국적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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青山 ブルース アレキサンドレ아오야마 부르스 알렉산드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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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라스코(브라질의 꼬치구이)의 맛을 일본의 여러분들께 전하고 싶음.
경험을 쌓으면 쌓을수록 「슈라스코를 만드는 것은기술 뿐 만 아니라 상상력이나 지성 등 많은 요소를 필요로 한다 」는 것을 실감하고 있다. 자신을 매료시킨 슈라스코의 맛을 일본의 손님들도 느껴주시길 바라며 주방에서 솜씨를 발휘하고 있는 매일. 「이 일이 정말 좋다」고 밝은 얼굴로 이야기 한다. 브라질이라는 나라의 밝음과 식문화 까지도 느껴주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가게의 연출을 하는것도 잊지 않는다.
青山 ブルース アレキサンドレ아오야마 부르스 알렉산드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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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지켄
明治軒
- 신사이바시, 오사카부
- 서양 요리 전반,서양 요리 / 오므라이스 / 일본식 스테이크 / 서양 요리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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萩野 進하기노 스스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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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점포의 맛에 매료되어 오로지 메이지켄 한길
요리사에 뜻을 품은 23세 때 메이지켄과 만난다. 이후 40년에 걸쳐 주인에게 배운 기술과 맛. 대대로 전해 내려온 조미료 등 다른 곳에서는 낼 수 없는 맛을 고집, 차세대의 젊은이들에게 전해주는 것도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萩野 進하기노 스스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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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고코로 이즈미
和ごころ 泉
- 시조가라스마/가라스마오이케, 교토부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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泉 昌樹모리모토 타케시
쉐프의 추천 있음 -
향토요리를 보다 구체적으로. 철저히 「후라노 요리」를 고집함
1942년 후라노 출생. 후라노역 앞에서, 거리의 변천을 눈으로 봐 온 모리모토씨. 젊을 때는 화가가 되고자 혼슈로 갔지만, 아버지가 쓰러지신 것을 계기로 홋카이도에 돌아와, 이후, 후라노에 뿌리 내린 생활에. 후라노에서 로케가 행하여진 드라마의 출연진과는 친교가 깊고, 점내의 곳곳에서 그 것을 느낄 수 있다. 후라노의 것을 고집한 「후라노 요리」라고 하는 개념을 수립했다. 해외나 일본 전국의 맛집을 탐방하는 것으로 요리에의 탐구를 계속하고 있다.
泉 昌樹모리모토 타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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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부카
うぶか
- 요츠야,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게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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加藤 邦彦카토 구니히코
쉐프의 추천 있음 -
갑각류를 아주 좋아해서 요리의 세계로 들어옴
1977년생, 미야키현 출신. 「새우와 게를 좋아해서」라는 재미있는 이유로 【가니도라쿠】에 입사해 요리인의 길을 가기 시작한다. 그 후 와쇼쿠의 기초를 배우기 위해 교토 요정에서 3년반의 수업을 쌓았고, 뉴질랜드에서는 천연새우를 취급하는 일본요리점에서 3년간 실력을 쌓았다. 귀국 후에는 신쥬쿠 중국요리점【렌게】에서 2년반 동안 일했다. 【우부카】오픈은 2012년. 일본요리를 기초로 하면서도 때로는 대담한 조리법으로 갑각류의 매력을 끌어낸다.
加藤 邦彦카토 구니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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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ge equriosity
Chinese Tapas Renge
- 긴자, 도쿄도
- 중화 요리,중화 요리 / 중화 요리 전반 / 상해 요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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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岡 英俊니시오카 히데토시
쉐프의 추천 있음 -
【셰프스】의 고 왕혜인 씨를 스승으로 삼아 중국요리의 길로.
1972년 출생, 도쿄 출신. 고교졸업후, 와가시가게에서 1년간 근무후 조리학교로. 통학하면서 【셰프스】의 고 왕혜인 씨 밑에서 5년간 연마한다. 그후, 스페인요리, 이탈리아요리, 뉴질랜드에서는 와쇼쿠 등을 경험한 뒤에 【셰프스】로. 퇴직후에는 음식점컨설팅에도 종사하며 운영 일을 배움. 2009년 8월에 【Chinese Tapas Renge】를 오픈. 2015년에 폐점후, 긴자에서 【Renge equriosity】를 오픈.
西岡 英俊니시오카 히데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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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토규니쿠텐 GINZA
加藤牛肉店 GINZA
- 긴자, 도쿄도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햄버그 / 스테이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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加藤 敦가토 아츠시
쉐프의 추천 있음 -
고기를 열심히 연구하여 다다른 곳이 야마가타규(일본 브랜드 소)
요코하마에서 3대째 이어온 정육점 『가토규니쿠텐』의 3대째. 고교 졸업 후 조리사 학교에 진학, 졸업 후 가업을 잇게 된다. 고기를 철저히 연구하기 위해 시바우라의 식육 시장에 다니며 각지의 브랜드 소를 연구하여 다다른 곳이 현재의 야마가타규.
加藤 敦가토 아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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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나야 오아지
サカナヤ オアジ
- 신바시/시오도메,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맥주 / 생선회, 해물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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荒井 拓也아라이 타쿠야
쉐프의 추천 있음 -
고향・도야마의 맛을 신바시에서도 즐겨주시기를 바랍니다.
1976년 7월 21일 도야마현 출생. 일본 요리를 중심으로 20년에 걸쳐 요리사로서의 경험을 쌓음. 2013년 7월 【사카나야 오아지 신바시점】을 오픈. 요리장이 되어 지금에 이름.
荒井 拓也아라이 타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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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와캇포 기가와
浪速割烹 喜川
- 신사이바시, 오사카부
- 일식,일식 / 간단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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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野 修우에노 오사무
쉐프의 추천 있음 -
프렌치의 경험이 지금 자신의 스타일을 만들었다
1961년, 오사카 출생. 올해로 50년째의 전기를 맞이하는 전통있는 일본요리집 【기가와】의 2대째. 19세에 한번은 가업에 몸담지만 넓게 배우기 위해서 프렌치의 세계에. 약 5년의 수업의 뒤, 【기가와】에 돌아온다. 그 후는 【기가와】 외줄 30년. 프렌치의 기법을 더하면서, 독자적인 나니와 갑포(일본 요리)를 꽃피우다.
上野 修우에노 오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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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 샤브샤브나베, 소바 카이세키 류큐 다이닝 모모카
アグーしゃぶしゃぶ鍋・蕎麦会席 琉球ダイニング 桃香
- 온나손, 오키나와
- 일식,일식 / 스테이크 / 회석 요리 / 샤브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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杉浦 康生스기우라 야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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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을 벗어나지 않는 세심한 작업으로 하이퀄리티 요리를 제공
1966년, 야마나시현 출생. 요리를 좋아해서 츠지조리사전문학교에 입학. 재학중에 복어 조리사 면허를 취득하고, 졸업 후에는 고후시내에 있는 본격 카이세키요정에서 10년간 수업. 요리에 대한 포부가 강해, 아카사카에 있는 소바 카이세키 맛집에서 수타소바를 배우거나, 차를 배우기도 했다. 그 후, 버블 호황기에 격식 높은 카이세키요정에서 배운 요리의 맛과 기술을 양식으로, 자신의 가게 “모모카”를 개업. 엄선한 식재료로 다양한 일본요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杉浦 康生스기우라 야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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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시게
鳥茂
- 신주쿠서쪽출구/요요기, 도쿄도
- 일식,일식 / 쿠시야키(꼬치구이) / 와인 / 일식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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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巻 祐史사카마키 유지
쉐프의 추천 있음 -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등을 보면서, 곱창구이 한 길
쇼와 25년(1950년) 창업의 곱창 구이점 【도리시게】의 3대째. 23세에 이 세계에 들어와, 그 후 【도리시게】한 길. 곱창 구이의 기술을 연마한다. 스승은 초대인 조부와 2대째인 부친. 부친의 갑작스러운 타계로 젊은 나이에 점주로.
酒巻 祐史사카마키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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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부주반 시모이
麻布十番 しも井
- 아자부주방, 도쿄도
- 일식,일식 / 샤브샤브 / 말고기 육회 / 일식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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直井 三千輝나오이 미치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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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를 좋아하다". 헌신적인 마음으로 이 길에 들어서다
1972년 도쿄도 출생이다. 음식점을 운영하던 부모님을 따라 자기자신도 요리를 만드는 재미에 눈을 떴다. 다양한 요리를 경험하면서 일식의 깊이에 흥미를 느껴, 해당 점포가 현재 위치로 이전하기 전부터 일하기 시작했다. 현재는 총괄 셰프로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直井 三千輝나오이 미치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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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렌가 스테이크 하우스
AKARENGA STEAK HOUSE
- 덴포잔/벤텐초/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오사카부
- 서양 요리 전반,서양 요리 / 스테이크 / 와인 / 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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料理人 / 佐渡 豊 氏요리인 / 사도 유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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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에서 피어나는 미소에 매력을 느끼다
1979년 오사카부 출생. 중학생 시절 친구가 맛있는 것을 먹고 웃고 있는 순간을 봤을 때 자신도 음식을 통해 사람을 웃게 만들고 싶다고 생각한 것이 계기가 되어 요리인을 꿈꿨다. 【기하치】, 【오리엔탈 호텔 도쿄 베이】, 【샹그릴라 호텔 도쿄】, 【로텔 드 히에이】 등 각지의 유명한 가게에서 연구를 거듭해왔다. 2016년부터 요리장으로서 【AKARENGA STEAK HOUSE】에서 솜씨를 발휘하고 있다.
料理人 / 佐渡 豊 氏요리인 / 사도 유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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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 오와타리
祇園 大渡
- 기온, 교토부
- 가이세키 요리,일식 / 가이세키 요리 / 교토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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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渡 真人모리모토 타케시
쉐프의 추천 있음 -
향토요리를 보다 구체적으로. 철저히 「후라노 요리」를 고집함
1942년 후라노 출생. 후라노역 앞에서, 거리의 변천을 눈으로 봐 온 모리모토씨. 젊을 때는 화가가 되고자 혼슈로 갔지만, 아버지가 쓰러지신 것을 계기로 홋카이도에 돌아와, 이후, 후라노에 뿌리 내린 생활에. 후라노에서 로케가 행하여진 드라마의 출연진과는 친교가 깊고, 점내의 곳곳에서 그 것을 느낄 수 있다. 후라노의 것을 고집한 「후라노 요리」라고 하는 개념을 수립했다. 해외나 일본 전국의 맛집을 탐방하는 것으로 요리에의 탐구를 계속하고 있다.
大渡 真人모리모토 타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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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장의 맛 마루아키
本場の味 丸明
- 히다/다카야마, 기후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일본 술 (민속주) /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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溝端 研一미조바타 겐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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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이 기뻐하셨던 추억이 계기
1979년10월생, 기후현 다카야마 출신. 고등학교에서 조리학을 선택, 면학에 열중했다고 하는 요리사. 아르바이트에서 손님이 맛있다!라고 하셨을 때의 기쁨이 그 후의 길을 결정했다고 합니다. 지금은 바다를 건너 유명한 가게가 된 이 가게에서, 마음으로부터 만족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날마다 요리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溝端 研一미조바타 겐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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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iliya
Sisiliya
- 간나이/바샤미치, 가나가와현
- 파스타, 피자,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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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笠原 敦모리모토 타케시
쉐프의 추천 있음 -
향토요리를 보다 구체적으로. 철저히 「후라노 요리」를 고집함
1942년 후라노 출생. 후라노역 앞에서, 거리의 변천을 눈으로 봐 온 모리모토씨. 젊을 때는 화가가 되고자 혼슈로 갔지만, 아버지가 쓰러지신 것을 계기로 홋카이도에 돌아와, 이후, 후라노에 뿌리 내린 생활에. 후라노에서 로케가 행하여진 드라마의 출연진과는 친교가 깊고, 점내의 곳곳에서 그 것을 느낄 수 있다. 후라노의 것을 고집한 「후라노 요리」라고 하는 개념을 수립했다. 해외나 일본 전국의 맛집을 탐방하는 것으로 요리에의 탐구를 계속하고 있다.
小笠原 敦모리모토 타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