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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7명의 요리사 중1021 - 1040명

AU GAMIN DE TOKIO

AU GAMIN DE TOKIO

  • 에비스, 도쿄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철판구이 / 프랑스 요리 / 와인

木下 威征기노시타 다케마사

쉐프의 추천 있음

프랜치를 베이스로한 독창적인 요리를 만드는 개성 넘치는 요리사

1972년 생. 쓰지 조리사 전문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프랑스로 유학. 별 세 개 레스토랑에서 일하다가 귀국 후에는 이케부쿠로의 호텔을 거쳐 에 입점. 5년의 수업을 거쳐 파트너와 <모레스크>를 개점. 그 후 독립하여 2008년 를 개점. 현재는 5개 점포의 오너로 가게를 성공시켰다.

木下 威征기노시타 다케마사

이자카야 우미보즈 본점

居酒屋 海ぼうず本店

  • 시즈오카, 시즈오카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오뎅

下田 勝人시모다 마사토

지인을 통한 인연이 이 길을 걷는 계기가.

1971년10월20일생, 시즈오카현 시미즈시 출신. 지인과 현재의 가게 <이자카야 우미보즈 본점> 사장이 동급생. 그런 인연으로 지금의 길로. 이 후, 요리의 맛은 물론이고 최상의 서비스를 명심하고 있습니다.

下田 勝人시모다 마사토

갓포후쿠즈시 다카츠도

割烹福寿し高津戸

  • 우츠노미야, 도치기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복어, 복어 냄비 요리 / 스시

高津戸 保다카츠토 다모츠

긴자 아카사카에서 갈고 닦은 요리 솜씨를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여 제공

1959년 생 도치기현 출신. 드라이브인을 하는 어머니 등을 보며 성장. 드라이브인을 잇기 위해 요리사가 되기로 하고, 나가노의 오다 조리사 전문학교를 졸업. 긴자, 아카사카의 요정에서 8년을 수업하고 그 후 도치기로 돌아와 일본요리점 <갓포우후쿠즈시 타카츠도>를 오픈했다. 그후 27년, 현재는 아들이 도쿄에서 수업 중. 3대에 걸쳐 현지 분들에게 사랑받는 가게로 운영하고 있다.

高津戸 保다카츠토 다모츠

토우하

藤羽

  • 기타신치, 오사카부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가이세키 요리 / 와인

玉木 博志타마키 히로시

호텔에서 일식, 관저 요리사 등 다양한 경력을 살린 절품요리

1979년생, 오사카부 출신. 어려서부터 요리하는 걸 좋아해서 독학으로 공부해 조리사 자격증을 취득. 그 뒤 유명 호텔에서 수행해 주 브루나이 일본 대사관 공관 주방장으로 일했고 [리가 로열 호텔 사카이]에서 실력을 발휘하는 등 풍부한 경험을 살린 요리를 [토우하]에서 제공하고 있다.

玉木 博志타마키 히로시

메시야 라쿠

飯屋 楽

  • 나카스, 후쿠오카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모쓰나베(곱창전골) / 철판구이

関 千晶세키 지아키

사람들의 미소를 접할 수 있는 장소에 기쁨을 느껴 요리사의 길로.

1980년 출생, 후쿠오카현 후쿠오카시 출신. 학창시절에 시작한 이자카야 아르바이트를 계기로 요식업에. 각각의 식재료가 다양한 <요리>라는 모습으로 다시 태어나는 것의 즐거움에 매료되어 요리사가 되었습니다. 자신이 만든 요리를 맛있다라고 말해주는, 그 기쁨과 성취감이 행복한 순간. 2010년부터 <메시야 라쿠>에 들어오기 전에 주방장한테 지도를 받았습니다. 손님들의 즐거운 시간을 프로듀스하는 현 주방장.

関 千晶세키 지아키

그릴다이닝구 란도즈

グリルダイニング ランドーズ

  • 이케부쿠로 동쪽출구/히가시이케부쿠로,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서양 요리 전반 / 철판구이 / 수입 맥주

三浦 駿미우라 슌.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 독립을 결심! 마음이 뜨거운 요리사.

아오모리현 출신. 조부가 어부였던 게 음식에 대한 관심을 높여 요리의 길을 가게 된 계기가 되었다. 여러 음식점에서 경험을 쌓으며 바쁜 날들을 보내다가 자신이 실현하고 싶은 가게의 형태로 마음이 부풀었다.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그릴다이닝 란도즈>를 오픈. 옛 민가를 리오베이션한 공간의 점포는 벌써 회제의 집이 되었다. 직접 만든 맛있는 요리와 손님의 입장에 선 접객으로 보다 좋은 가게 만들기에 마음을 쏟는 매일.

三浦 駿미우라 슌.

야키니쿠 아카미우시 에비스

焼肉あかみうし 恵比寿

  • 에비스,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清水 達也시미즈 타츠야

아르바이트에서 잡일부터 경험을 쌓아 총 요리장을 맡게 된다.

1974년 3월 출생. 나가노현 출신. 학창 시절 아르바이트로 요식업을 경험. 이를 계기로 이 업계에서 일하는 것을 결의한다. 대형 유원지의 레스토랑의 셰프, 시오도메의 고급 야키니쿠 점의 부 주방장 등을 거쳐 유서 깊은 야키니쿠 가게 【야키니쿠 모토야마】에서 더욱 수행에 진력한다. 【야키니쿠 아카미우시 에비스】에서는 총 주방장을 맡고있다.

清水 達也시미즈 타츠야

나카메구로이구치 에비스점

中目黒いぐち 恵比寿店

  • 에비스,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鳥海 徹도리우미 도오루

쉐프의 추천 있음

철판구이 가게에서 3년 수업 후 <나카메구로이구치(中目黒いぐち)>로, 2호점 점주로.

1988년 2월 29일 사이타마현 출생. 할아버지는 3대째 실업가. 상대를 감동시키는 것으로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을 가업을 도우면서 배웠다고 한다. 어린 시절부터 어머니와 함께 부엌에서 요리를 하는 것이 좋아서, 가장 좋아하는 요리의 길로 들어섰다. 도내의 철판구이집에서 3년 수업을 쌓은 후, 지인의 소개로 <나카메구로이구치>로. 2호점인 에비스점에서는 점주로 활동하고 있다.

鳥海 徹도리우미 도오루

교라쿠테이 모가미

蕎楽亭 もがみ

  • 카구라자카, 도쿄도
  • 소바,일식 / 일식 전반 / 덴푸라(튀김) / 소바

最上 はるか모가미 하루카

유명가게에서 물려받은 기술을 기반으로 연구를 계속

어린 시절부터 가게를 하고 싶다는 희망을 가졌지만 그 결심을 확고히 한 것은 고등학생 때. 카구라자카의 유명 가게 <쿄라쿠테이>에서 대학 시절부터 수업한 지 6년. 밀가루 반죽부터 접객까지, 모든 기술을 배웠다. 노력을 인정받아 26세의 젊은 나이에 독립, <쿄라쿠테이>의 이름을 건 가게를 오픈. 매일 아침부터 맷돌로 직접 간 소바를 만들고 있다. 터프한 체력과 가게의 늠름한 분위기는 중학교 때부터 대학까지 계속한 검도 덕분.

最上 はるか모가미 하루카

야키니쿠 모토야마 본점

焼肉もとやま 本店

  • 오카치마치,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清水 達也시미즈 타츠야

아르바이트에서 잡일부터 경험을 쌓아 총 요리장을 맡게 된다.

1974년 3월 출생. 나가노현 출신. 학창 시절 아르바이트로 요식업을 경험. 이를 계기로 이 업계에서 일하는 것을 결의한다. 대형 유원지의 레스토랑의 셰프, 시오도메의 고급 야키니쿠 점의 부 주방장 등을 거쳐 유서 깊은 야키니쿠 가게 【야키니쿠 모토야마】에서 더욱 수행에 진력한다. 【야키니쿠 아카미우시 에비스】에서는 총 주방장을 맡고있다.

清水 達也시미즈 타츠야

부타야 쿠로마사

ぶたや 黒将

  • 요미탄/차탄, 오키나와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아와모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與儀 将親 요기 마사치카

새로운 양돈의 스타일을 개척. 색다른 흑돼지 생산자

1978년 오키나와 현 출신. 대학 졸업 후, 현내에서 요리사로 활약했지만, 개인적인 사정으로 은퇴. 그 후 도내의 회계 사무소 등에서 샐러리맨으로 근무했고 이때의 경험과 인맥을 살려 오키나와로 돌아와 양돈업을 시작했다. 다른 업체와는 달리 가령 돼지에게 좋은 물을 먹이고 싶다고 생각하면 도쿄 대학의 미생물 전문가에게 의견을 듣는 등 다른 업종이나 전문가과의 의견 교환을 가장 중시하고 있다. 고정 관념에 얽매이지 않고 독자적인 양돈 스타일을 구축하는 중이다.

與儀 将親 요기 마사치카

고리스시차야슌교슌사이 총본산

香里寿司茶屋旬魚旬菜 総本山

  • 네야가와, 오사카부
  • 스시,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퓨전 스시

菊池 孝憲기쿠치 다카노리

쉐프의 추천 있음

칼을 잡는 일을 하고 싶었다! 풍부한 지식와 기술을 가진 요리사

1987년 2월 16일생. 이바라키현 출신. 식칼을 사용해 만드는, 장인 같은 요리인이 되고 싶어서 음식업으로 진출했다. 고등학교 재학 중 본격적인 일본요리 수업을 시작했다. 식칼을 들기까지 2년, 요리 이외의 작업도 확실히 배워 기초를 다졌다. 우선은 물고기를 익히고 각각의 특징과 다루는 법 등을 확실히 마스터. 풍부한 해산물 지식을 바탕으로 만드는 스시는 일본 고유의 사계절을 느끼게 해준다. 2014년 <총본산>의 요리장에 취임.

菊池 孝憲기쿠치 다카노리

신뽀

しんぽ

  • 오기쿠보,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덴푸라(튀김)

新保 至聴신포 노리아키

쉐프의 추천 있음

조리학교는 적성에 맞지 않다고 해서 직접 뛰어든 이 세계.

1974년 2월 21일, 사이타마현 출생. 요리도 맛도 좋아서 요리의 길로 들어서려고 했지만 진로 담당 교사가 ‘조리학교는 맞지 않는다’고 단언. 단념하지 못하고 20세에 일본요리 가게에 견습생으로 일하기 시작, 24세 무렵에는 이자카야의 점장으로 가게를 맡고 있다. 유행을 과감히 받아들이는 가게를 5년, 다양한 시행착오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나의 일에 매진하는 게 좋다고 확신. 29세에 현재의 장소에 생선을 중심으로 한 가게 <신포>를 열었다.

新保 至聴신포 노리아키

진고로

甚伍朗

  • 에노시마/구게누마, 가나가와현
  • 일식,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퓨전 스시 / 돈부리(덮밥)

藤方 慶松후지카타 요시마츠

약 반세기 일본 요리에 바친 아버지의 열정을 계승한 요리장

1970년, 신가나카와 출생. 스시 장인인 아버지의 등을 바라보며 요리의 세계로. 중학교 졸업후에 취직했던 곳이 요코하마의 활어요리점. 스시뿐만 아니라 폭넓은 시야를 키우라는 아버지의 가르침으로 요리 솜씨를 갈고 닦았다. 그 후 갓포요리점과 양식당에서 근무. 일본요리부터 프랑스요리까지 수업을 거듭, <진고로>의 2대가 됐다. 선대의 맛을 계승하면서도 자신이 키운 요리 스타일을 활용한 요리는 단골은 물론이고 폭넓은 고객층을 매료시키고 있다.

藤方 慶松후지카타 요시마츠

숯불 야키니쿠 앗슈

炭火焼肉 あっしゅ

  • 나카노,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냉면

後藤 篤史고토 아츠시

매우 좋아하는 요리를 직업으로.

1976년 10월 21일생, 도쿄도 출신. 어려서부터 요리에 흥미를 가지면서 성장합니다. 일단 요식업이 아닌 회사에 취직하나, 역시 요리에 대한 생각이 강하여 퇴사. 6개 정도의 가게에서 수업을 쌓은 후, 마침내 자신의 가게 【숯불 야키니쿠 앗슈】를 작년에 오픈했습니다. 현재는 오너 겸 요리사로서, 좋아하는 음식과 관련된 일에 매진합니다.

後藤 篤史고토 아츠시

슌사이료리 츠지리

旬彩料理 綴り

  • 가코가와, 효고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회석 요리

中村 司나카무라 츠카사

요리사가 되고 싶다', 어린시절의 꿈을 제대로 실현.

1975년 8월 28일 생, 효고현 아카시시 출신. 장래의 꿈을 물으면 제일 먼저 ‘요리인’이라고 답했던 그 당시의 마음을 그대로 실현시켜 요리인이 되었다. 다카사고의 요리점이나 아카시에 있는 갓포, 와카야마의 호텔 등에서 수업을 쌓았다. 일본요리 외길로 다시 만드는 방법이나 재료의 취급 방법 등 하나씩 정성껏 경험과 지식을 쌓다가 2014년 9월 염원하던 <슌사이요리 쓰즈리>를 오픈. 늘 전체를 내다보는 폭넓은 시야와 배려를 잊지 않는 솔직한 요리인.

中村 司나카무라 츠카사

아시안 하브레스토랑 카페쿠루쿠마

アジアンハーブレストラン カフェくるくま

  • 난조, 오키나와
  • 카페,카페, 디저트 / 유럽식 요리 / 태국 요리 / 태국 카레

ハンサ サムラン한사 사무란

쉐프의 추천 있음

고향의 요리를 좋아해서, 셰프의 길로. 몇 개국에서 경험을 쌓았다.

1974년 10월 31일 생, 태국 출신. 원래 요리를 만드는 게 좋아서 태국에 있는 레스토랑이 주재하는 여러 유명 요리사를 배출한 요리학교에 입학. 태국요리를 본격적으로 배웠다. 졸업 후 태국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약 4년 수업. 그 후 남아프리카공화국으로 날아가 현지에 있는 태국요리 레스토랑에서 약 3년 경험을 쌓았다. 2007년에 일본으로 온 후 오키나와현으로 이주. 이후 현재의 <카페 쿠로쿠마>에서 셰프를 맡고 있다.

ハンサ サムラン한사 사무란

잔켄토가네

じゃんけん東金

  • 도가네/구주쿠리, 지바현
  • 오코노미야키, 몬자야키,일식 / 오코노미야키 / 몬자야키 / 일식 전반

北郷 和典기타고 가즈노리

다른 업종에서의 경험을 살려, 식재료 고르기나 접객, 점포 만들기를.

학창 시절 음식점에서 아르바이트를 경험. 단골 오코노미야키 가게도 있고, 음식 세계에 흥미를 가지지만, 다른 업종으로 취직. <잔켄토가네>에서는, 가게의 레이아웃을 이벤트별로 다양한 이미지로 바꾸는 등, 다른 업종에서의 경험으로 얻은 기업적 관점을 살린 접객도. 가정에서 만드는 <오코노미야키>와는 다른, 이 가게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신선한 식재료 사용은 물론, 즐거운 분위기 조성도 중시합니다.

北郷 和典기타고 가즈노리

제철채소 요리 이즈미

旬彩料理 いずみ

  • 아오모리시, 아오모리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생선회, 해물 요리 / 일본식 퓨전 요리 / 향토 요리

倉谷 まゆみ쿠라타니 마유미

<요리도 접객도 정직하게, 정성을 한 접시에 담고 있습니다>

<어머니가 운영하던 가게에서 일하게 된 것을 계기로 음식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할머니도 요리를 매우 좋아하셨기 때문에, 요리는 옛날부터 친밀한 존재였습니다>라고 말하는 쿠라타니 씨. 이 길 약30년, 그리고 2012년에 가게를 오픈했습니다.

倉谷 まゆみ쿠라타니 마유미

카레하우스 마인도

カレー ハウス まインド

  • 고쿠라, 후쿠오카현
  • 인도 카레,카레 / 카레 / 시푸드 / 샐러드

岩本 潔이와모토 키요시

양식을 했던 경험을 살려 오리지널 카레에 도전

전문학교를 졸업 후 프랑스 요리, 이탈리아 요리의 가게에서 수행. 맛있는 카레의 맛에 미료되어 카레 가게를 개업. 2013년에 자택을 개조하여 【카레하우스 마인도】를 다시 개업했다.

岩本 潔이와모토 키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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